몽골반점 혈족권을 빨리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몽골반점 혈족권을 빨리 만들어야

그래, 한국 나라가 그걸 끌어 가지고 우리한테 맡겼는데, 여기에 몰 아 넣기 위해서 몽골리언 동족을 만들어야 돼요. 빨리 일본하고 몽골 하고, 한국하고 몽골이 형제, 한 나라가 될 때는, 일본이 오른팔이 되 고 중국이 왼팔이 되면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어요. 그다음에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게 되면 중국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현정부하고 의논하는 것이, ‘너희들도 121 나에 대해서 몇백억, 전쟁이 나면 몇천만, 몇조 달러가 들어갈 텐데 나 한테 한 5천억 달러나 빌려 주면 어때?’ 하는데, 가만 보니까 꼬락서 니가 대가리들이 구새가 먹어서 안 돼요. 그래서 그거 하려다가 내가 보류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몽골반점 기반을 닦고, 12개 국을 빨리 형제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 몽골을 중심삼고, 중국 을 중심삼고…. 중국 내에 벌써 13개 국이 달려 있지? 대번에 되는 거 예요. 그러면 세계 국가가 참여하게 되면 12개 국, 13개 국은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데, 어드래?「그렇습니다.」곽정환보고 요전에 몽골에서 결의대회를 했으니, 이제는 몽골을 문 총재가 사랑하게 되어 몽골족이 살게 됐으니 우리 몽골이 선두에 서야 되겠다 해야 돼요. 선두에 서야 될 것인데, 원인, 동기가 되는 하나님을 모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세계의 고향 땅이 되고 세계 조국이 되는 한국 앞에 너희들이 첫째 로 주가 되든가 하라고 하면 안 되겠나, 되겠나?「되겠습니다.」12개 권만 되면 유엔은 날려 버릴 수 있어요. 약소민족이, 바다의 해양권이 니 몽골반점들이 도서에 가서 사는 거예요. 흑인들도 몽골반점들은 살 수 없으니 부르주아 종교권, 2백년 기간 내에서 다 그렇게 된 거예요. 3백년, 4백년 기간, 12세기, 14세기 이후부터 지금까지 몰리기 시작 한 거라구요. 그걸 규합하기 위해서, 이래서 몽골반점 혈족을 빨리 만 들어야 돼요. 인류의 국가 뿌리가 어디예요? 몽골 아니에요?「74퍼센트입니다.」 아니, 글쎄 국가의 뿌리가, 민족의 뿌리와 국가의 뿌리가 어디예요? 몽 골 아니에요? 뿌리찾기 하면 대번에 들어가요. 미국이 이 운동을 해서 상원.하원이 들어가 가지고 뿌리찾기운동에 가입하게 되면, 세계가 유엔 총회 해 가지고 뿌리찾기운동 총동원해 참 석하는 사람의 대회에서 주 회의 제목을 정해 가지고 거수하면 거기에서 80퍼센트, 100퍼센트가 손 들 텐데. 유엔 해체도 할 수 있는 거예요. 122 ‘그래, 뿌리 찾는데 뿌리찾기 나라의 조상을 빼놓고 너희들이 유엔이 뭐 필요하냐? 유엔이 뭘 하는 거야, 이게? ’뿌리 찾기 위한 노정에서 지 금 자기 대가리도 없고 몸뚱이도 없고 팔다리도 없이 걷지도 못하고 미 쳐 가지고 죽은 개고기 뜯어 가듯이 말이에요, 서로가 갈라 먹기 위한 이용도구아니냐이거예요. 이망할자식들! 꼼짝못하게돼있어요. 우리 뿌리찾기연합의 선두자가 아이 아이 피시(IIPC; 초종교초국가 평화의회)다 하면 어때? 어떤가 말이야? 아이 아이 피시가 뭐야?「초 종교초국가의회입니다.」의회인데, 그거 뿌리 찾기 위한 초종교초국가 의회라구요.「예, 그렇습니다.」그걸 반대해? 이 자식! 자동적으로 자리잡는 거예요. 유엔 총회의 꼭대기에 올라가고, 미국 꼭대기에 올라가서 ‘이자식들아! 뿌리찾기위한생각도안한녀석 들이뿌리찾기 자리에서가지고 왕노릇해 먹고, 세계를타고 앉아 먹겠어? 물러나라. ’하고 한 대 때려잡을 수 있다구요. 신나는 놀음인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양창식!「하겠습니다.」미국 녀석 저 헨드릭스인지 핸드 아니고 풋드릭, 발로 뭐라고 하겠나? 핸드 (hand; 손)릭 하게 되면, 발은 뭐라고 그래? 핸드릭 하면 종 치는 릭 아니야? 크리스마스에 벨을 울리듯이 말이야, 발 울리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그 여편네도 통일교회 좋다고 하다가 나간 이 장로 딸이에요. 아버 지는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힘들게 돼 있어요. 누가 친구 되어서 안내할 사람이 있어야지. 너희들, 네 사위가 안내해야 돼. 미국에서 미 국 상원 의원들 중심삼아 가지고 울타리가 돼 가지고 미국 의회의 상 원이라든가 하원 의원들이 통일교회에 들어가니 안내하는 데 있어서 이 장로를 내세워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있어. 이제 죽으면 어 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말한 걸 헨드릭스는 무슨 얘기인지 알아들었어? 통역했나, 안 했나?「통역하고 있습니다.」「예스.」*아버님이 말하는 걸 통역해 123 서 들었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스.」‘예스’ 하니까 좋기는 좋 구만! 몇 분 틀려? 올드 랭귀지(old language)예요. *통역하는 말은 몇 분 뒤에 알아듣는 거라구요. 그래, 헌 거예요. 올드 랭귀지라구요. 올드 랭귀지는 자동적으로 사탄 편 것이 된다구요. 그렇지? (*부터 영 어로 말씀하심) 이론적으로 그렇게 돼요. 뿌리찾기는 조상이 되는 첩경 자! 한국도 40명 넘었네. 다음 누구인가?「다음은 최치원입니다.」 주기철 목사도 나오겠네, 이제. 아! 지금 이건 유교지. 그렇지. 이제 애 국자들, 3.1운동 이후에 애국운동을 한 사람들이 나와야지. 자! 『최치원 ― 당나라에 유학. 신라의 관료 학자 나 최치원은 통일원리를 듣고 지난 삶에 대하여 많은 자책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지 후회와 한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일생을 유학을 지도하시면서 생활하셨던 공자님도 구김살 하 나 없는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이며 모범적으로 통일원리 강의를 듣고 계셨다.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통일원리의 결론은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셨고 천지만물의 주인이심을 만천하에 밝히는 것이다.』 뿌리찾기를 하는 거예요. 자! 『오늘날까지 각 나라의 문화, 사상,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민족간 나라간 여러 차원의 문제가 야기되었다. 민족간 갈등, 빈곤, 전쟁, 인 종의 차별,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도 소망도 아니라, 인간 조상의 그릇된 혈통을 통해서 인간 자신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은 인 류가 하나의 사상으로 하나의 세계에서 살도록 창조하셨다.』 이게 고맙지?「예.」뿌리찾기라는 것이 조상이 되는 첩경의 길이에 요. 내가 20년 전부터 뿌리찾기연합회를 맡았는데, 문씨 종친회에서 나를 종장이라고 정한 그것이 있었기 때문에, 문씨 종친회에 가 가지 124 고 나를 진짜 종장으로 모시냐고 해 가지고 내가 종장의 이름을 갖고 뿌리찾기연합회의 회장이 안 될 수 없었던 거예요. 동기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지금까지는 우리 도원빌딩에 뿌리찾기연합회 사무실을 두었는 데 몇 층인가? 3층인가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아 가지고 젊은 녀석이 지키고 있었다구요, 지금까지. 누군가? 손석우가 죽을 때에 그 사람에 게 맡겨 가지고 부회장 자리를 주어서 회장 없이 지금까지 나오고 있 는 거라구요. 자! 『……우리 인류는 지난날 구차하게 미련스럽게 살아왔던 구시대의 그릇된 유물을 과감하게 청산하고 다시 출발해야 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는 늦었지만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그동 안의 삶을 아무런 보상도 없이 청산하기는 아깝지만, 그릇된 모든 것 을 버리겠습니다. 저는 저의 미미한 생애를 통한 지난날의 학문적 삶 때문에…』 *어떻게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느냐? 거기에 국가의 모든 운명이 걸 려 있다는 거예요. 일본 민족은 아무런 공로도 없는 거예요. 뿌리를 찾 아야 돼요. 뿌리로부터 줄기가 자라서 가지가 뻗는 것이지, 그렇지 않 으면 엉망진창이 돼 버려요. 새롭게 각성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일본 사람처럼 행세하지 말고 참뿌리를 찾아가는 것이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천명을 따르는 거예요. 내외가 함께 그런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영원히 접붙일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러한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공자님과 참부 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섭리는 모두 함께 의논하여 조 직적으로 일하겠습니다. 최치원』 뿌리 찾자는 거예요, 뿌리. 뿌리를 알았으니 뿌리를 말하는 거라구 요. 다른 것이 아니라구요. 자! 125 『……참으로 나 오숙은 원통하고 분하다. 한편으로 어리석고 버림 받은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나도 공자님 가르침과 더불어 열심히 살 았고, 많은 서적도 뒤져보았다. 그런데 통일원리는 나의 오장육부를 그 냥 뒤집어 놓은 기분을 느낀다. 솔직히 말해서 강의실을 뛰쳐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수많은 유학자들의 시선 때문에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참아 보았다. 하나님의 계시가 왜 이제 나왔는가? 문선명 선생님 못지 않게 유학 자들도…』 이제 나온 것이 아니라, 아무나 모르지.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히 알고 있는데. 그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