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 제자들이 찬양하고 모실 수 있는 부모님 대신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성인들 제자들이 찬양하고 모실 수 있는 부모님 대신이 돼야

『……통일원리의 강사들은 참으로 보람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하나님으로부터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계시 받았다. 통일원리 강사들이 저렇게 분명하고 자신 있게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은 강사들 자신이 큰 스승을 모신 가운데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을 배우고 체험했기 때문이다.』 저나라의 모든 성인들의 제자들이 여러분 한 사람을 중심삼고 권고 하고싶은말, 하고싶은내용모든것을전할때에어떻게전부가찬 양하고 더 높일 수 있는,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의 아들딸로서 모실 수 있는 이런 마음자세로 대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물음의 답이 돼 야 된다는 거예요. 127 놀음놀이가 지금까지처럼 돼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수 천 수만의 사람들이 지금 현재 증언하는데, 저 사람들이 영계에서 어 디 물러가지 않아요. 여러분이 말씀을 듣고, 선생님이 부언까지 하고 모든 설명까지, 권고한 말까지 다 했는데, 그것 다 흘려 버리고 살다 가면 저나라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나? 저놈의 자식 사기꾼, 도적놈, 깽, 깡패 같은 놈이라고 할 거라구요. 한국에도 뭐라고 해요? 깡패 된다고 그러지?「깽판!」깽판! 깽판이 깡패 아니야? 그것도 계시적이에요. 깽판 놓는 패들 아니야? 성인들이 비사해 가지고 자기는 이익 될 수 있는 무엇이 있는가 해 가지고 대가 리를 젓고 다니고 말이에요, 좋은 것을 찾아 코, 눈, 입, 모든 사체가 움직인 자체를 부정할 도리가 없게 될 때 어떻게 넘어갈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 뜻길에서 그런 생각을 안 했겠나? 5대 성인들 중심삼고 권고할 수 있는 자격이 돼 가지고 영계가 전부 다 선생님을 존경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일심.일 체.일념.일핵의 마음을 언제나 버릴 수 있어요? 내가 이렇게 다 얘 기해 줘야 선생님이 다 충고한 내용이 남는 거예요. 유학자들한테 물어봐도 답변을 ‘나 당신들 120명 패스요. 예수의 제 자들, 당신들이 원하는 것 패스해 조상의 자리에 있소.’ ‘나는 그렇게 초교파.초종교 찾아다니면서 움직이는 그런 역사가 있소. 그렇기 때 문에 육대주를 돌아다니는 거요. 육대주의 여행이 아니라 육대주에 피 살을 뿌려 가지고 자기 기반을 닦기 위해서 걸어왔소! 눈물 자국이 있 소.’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반대하는 미국을 찾아왔고, 남미도 찾아갔 고, 구라파도 찾아갔고, 독일도 찾아갔고, 영국도 찾아갔다구요. 내가 안 간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러면서 제일 모르는 사람이 돼 있어요, 다 거쳤지만. 자! 『……69)우탁(禹倬) ― 최초로 주역을 고려에 도입 128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것만이 인생의 길이며 하나님의 뜻이다― 지상에 살 때 바른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많은 서적을 뒤져 가면서 연구하고…』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한국에 가르쳐 주지 않았어, 주 자? (70)이제현(李齊賢)까지 훈독 끝내고 김효율 보좌관이 기도) 여수에 3만 4천 명 이상이 모여야 여수에 가서 말이야, 이번에 부모님이 4월 10일을 중심삼고 우리가 그때 단축해서 모인 것이 3월 14일….「2월 14일 부모님 탄신 행사를 하시고 3월 4일 날 모였습니다.」2월 14일은 부모님의 탄신 행사인 데, 그때 3만 4천 명 모이라고 그랬지?「예.」 여수.순천도 이번에 27일 대회는 3만 4천 이상 모여야 된다구요. 평화대사가 전부 참석할 것이고,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멤버 전 부 참석할 것이고, 그다음에 통일교회 모든 간부 전부 참석하고, 그다 음에는 몽골족, 몽골리언 족속 91개 국 대표 전부 다 참석하게 하라구 요. 이것이 큰 대회라구요. 「몽골반점동족연합 91개 국 대표입니까?」응, 대표! 대표하고, 그 다음에 교회 대표, 그러니까 주로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대표, 교 회 대표, 몽골 대표 등 6개 단체들이 합하게 되면 3만 4천 명은 문제 가 아니에요. 하늘 편을 볼 때 4만 4천, 3만 3천은 보게 된다면 예수 님의 생애에도 맞고, 섭리의 뜻으로 볼 때 우리 축복가정들은 430가 정에도 맞는 거예요. 4수 3수, 아래위도 맞고 4, 3수에 맞추어서 3만 4천 명, 그렇지 않으면 4만 4천 명…. 4만 4천 명보다 3만 4천 명이 쉽지? 땅이 중심이니까 4수가 땅이고 3수는 하늘로 보기 때문에 이걸 거꾸로 하면 3만 4천 명이지. 원래는 4만 3천 명이 돼야 돼요. 사위기 대 위에 3수를 세워야 되는데 거꾸로 됐어도 괜찮아요. 129 그런의미에서3만 4천명이상 모일수 있는집회를하라는 거예 요. 이건 평화대사만 하더라도, 또 엔 지 오(NGO) 참석한 나라가 많 잖아요? 그다음에 몽골반점 2백 족속, 한국 포함한 나라 한 2백 족속 이 모이는 건 문제없다구요. 「대회 명칭은요?」그 날부터 27, 28, 29, 30일, 4일간 대회인 동 시에 교육이에요. 알겠어?「거기에서 전체 교육은 힘들 겁니다. 장소가 3만 명….」천막 치는 거야. 천막 치고 하는 거라구. 천막을 치고 해 요. 우리땅이있잖아?땅얻은데다천막치고, 열명있어도좋고, 천막 치고 먹고 자는 거라구요. 자는 것은 거기에서 하고, 먹는 것은 자기들 아줌마들인가 해서, 우리 협회본부에서는 3만 4천 명의 음식을 하든 무엇을 하든 해 줄 텐데 그것을 날라다 먹을 수 있게끔 하면 말 이에요, 천막을 치면 되는 거예요. 그때 4월 달이 되면 우리가 해수욕장을 개발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날씨가 아직….」아, 5월 달은 얼마나 좋아? 5월 달이 얼마나 더웠 어?「작년에 보니까 7월 달은 돼야….」아니야. 5월 달이 되게 되면 한국에서는 벼를 심고 모내기 다 하잖아?「하여튼 물이 차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천막을 치고 잔다고 해도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 아래에 다 천막을 4만 2천 명의 쿠션 침대 같은 것….「그런데 교육을 교육답 게 하려면, 그렇게 3만 ~4만 명이 몰려 가지고 있는 장소에서 교육하 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천막에 마이크를 달아 놓고 하는 거야, 감독 중심하고. 그러니까 그 아래에 얼마든지 4만, 10만도 수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장소가 비(B)동….」비(B)동도 그렇고, 딴 데도 땅 다 사지 않 았나? 땅 산 데에 얼마든지 천막을 쳐 가지고 어디든지 마이크 장치는 줄만 하면 다 통하잖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네 아줌마들은 밥들을 해 주든가 뭘 하든가 해 130 서 시중도 해 주고 해서 외국 식구들한테 환영받을 수 있도록 자기 친 척 아줌마, 엄마, 삼촌엄마 입장에서 봉사하라는 거예요. 대회 명칭을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로 정함 「외국에서 대표들을 불러오려면 시간이 촉박한데요, 아버님.」아, 여기 나라 대표들인데 뭘 촉박해? 대표하고 교회 책임자들 다 와야지. 「한국에 있는 대표들이군요?」무슨 한국의 대표?「몽골반점 91개 국 대표….」그 대표 91개 조직 다 만들지 않았어? 육대주에서 될 수 있 는 대로 나라 정해 가지고 우리 교회 책임자들이 그렇게 만들어 가지 고 데려오는 거야. 알겠어? 191개 국에도 선교부가 있고 그러니만큼 거기에서 몽골반점 동족을 만들어 가지고 데려오는 거야. 세 사람씩 만들면 여섯 사람 아니야? 그것만 해도 얼마야? 그래 가지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평화 대사면 열 명씩 데려오겠다 생각하고 데려와야 돼. 차고 넘쳐야지. 알 겠어? 이번에 이렇게 차고 넘쳐야…. 뭐가 필요하냐 하면 말이에요, 내 가 이제 3억 달러 예치금만 준비해 가지고 딱 갖다 놓으면 나라에서 절반 내서 6억 달러를 예치할 수 있다구요. 「대회 명칭을 아버님, 뭐라고 할까요?」명칭은 평화의 조상 모시기 대회!「아까는 뿌리찾기연합이라고 하셨는데….」뿌리찾기연합이 평화 의 왕이지. 모시기 위한 훈련, 모시기 위한 교육!「평화의 왕 모심의대 회….」시위 교육! 시위, 모시는 교육대회라구요. 평화의 왕 시위…. 「시의생활 할 때 ‘의’아니에요? 시위가 아니고요.」「언제 한번 시위 연합을 하신 적 있습니다.」그럼. 시위 대회!「그거 ‘위’를 써요? 그건 ‘모실 위 ’자가 아닌데요.」시위는 ‘막을 위(衛) ’자 아니야, 막을 위 자?방위라할때위라구. 그걸해야돼. 뿌리조상 시위 교육대회예요. 준비 대회도 되고 말이에요. 평화의 131 왕보다 뿌리조상으로 하라구요.「뿌리조상이요?」그럼, 뿌리!「뿌리조 상 시위 교육대회!」그래, 교육대회! 거기에는 평화의 왕이 들어가도 되는 거지. 뿌리조상이 괜찮아.「평화의 왕 뿌리조상?」아니라구. 뿌리 조상 거기에 괄호하고 소괄호 해서 집어넣으라구, 평화의 왕.「뿌리조 상하고 평화의 왕이요?」그럼!「괄호하고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딱 맞지.「뿌리조상(평화의 왕)?」「시위 교육대회!」시위, 조상하고 ‘평’자하고 ‘왕’자만 쓰면 돼, 평화라는 말은 안 해도. (웃으심) 이게 문제가 큰 문제라구요. 다 걸려요. 다 걸리나, 안 걸리나?「걸 립니다.」「주최 기관은 초종교초국가연합으로 할까요, 아니면….」아 이 아이 피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아이 아이 피 시(IIPC)….」아이 아이 피 시도 되고, 초종 교초국가…. 아이 아이 피 시 집어넣으면 돼.「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하고 아이 아이 피 시(IIPC)하 고요. 몽고연합도 그러면 해야겠는데요?」「한국 뿌리찾기연합회라는 공식 엔 지 오(NGO)가 있지요.」있지.「그때 뿌리찾기는 조상들 뿌리 찾기였으니까 새로 만드셔야지요.」그럼. 이제 그걸 연결해야지. 「그러면 아버님,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교육을 목적 으로 해서 여수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교육받은 브이 아이 피(VIP)들 을 중심삼고 평화대사, 엔 지 오, 유 시(UC; 통일교회) 식구들, 몽골 반점동족연합 91개 국 대표들 각 열 명씩 이상 데려와서 3만 4천 내 지 4만 3천 명, 대회 명칭은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주 최기관은아이아이에프더블유피, 아이아이피시, 몽골연합, 이 렇게 하는 것으로요.」 그럼. 3만 4천 이상이야.「예. 3만 4천 이상 4만 3천!」그건 무제한 이지. 50만도 괜찮고, 동원할 수 있는 대로 최대로 동원해 봐라 이거 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실력이에요. 알겠어? 1백만이 넘게 되면 기성 교회를 깔아뭉개는 거지.「일본의 브이 아이 피 교육하고 이게 더블 132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일본에서도 데려오는 거지. 일본에서도 많이 오 는 거야.「한국에서 데리고 가는 사람도 꽤 있겠습니다.」「계속 많이 있습니다.」더블이 되면 연장하면 되잖아? 날짜만 연장하면 되지, 늦춰 가지고. 효율이, 그 원고 만들어요. 알겠어?「예.」간단히 만들어.「예. 아침 에 하신 말씀 중심삼고 하겠습니다.」간단히 해 가지고, 국가 중심삼은 모두가 뿌레기가 없다는 거지, 참다운 뿌리. 이걸 딱 해 가지고 간단하 게 할 수 있는 거야. 선생님의 손자, 증손자들과 축복가정 자녀들을 결혼시키려고 해 그래, 오늘 그런 의미에서 새벽부터, 두 시, 세 시에 일어나 가지고 잠을못잤어.하늘이딱다그래야…. 4월달이언제나반대받던때 아니야? 세계적으로 전부 나발 불고 북 치고 나서야 돼요. (김효율 보 좌관이 곽정환 회장에게 전화로 참아버님의 지시사항을 전달함) (전화통화 하는 중에) 아이들을, 부모들하고 아이들을 앉히는 거야. 아이들을 데리고 와야 돼.「세 가정이요?」세 가정씩!「바로 인사를 올리겠습니다.」응. (양창식 회장이 타일러 헨드릭스 총장 자녀들을 소 개함) 네 아이들이야?「예스.」「…유니티, 인수, 인화, 인산!」그래. 「……모든 천막 천막에다 스피커를 걸어 놓고 교육을 받는 걸로, 음 식은 그 마을, 한국의 협회 모든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해서 조달하 고 현장에서 해먹는 걸로…. (김효율)」몇십만, 몇백만도 괜찮다구.「4 만 3천 명이 넘어도 좋고요.」원래 넘는 것이 원칙이야. *한국말을 알아들어? 노, 예스?「조금만이요.」왜 조금이야? 네 엄 마가 한국 여자잖아? 엄마의 교육 책임은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원칙이야. 아버지는 돌아다니니까 말이야, 교육은 엄마가 해야 133 되는 거야. 그래, 너희들 오빠 누나들 싸우지 말고 하나돼야 돼. 둘이 하나돼야,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어머니가 설 수 있고, 어머니가 하나 돼서 아버지를 세우는 것이 원리라구. 그래, 다 잘생겼네. 한국에 시집 가도 되고, 서양에 시집가도, 장가가도 되겠다! 그다음에?「그다음에 우리 신(신동모) 목사 자녀들입니다.」몇이야? 아들이 누구야, 아들?「아들은 없고요.」몇 살이야? 색시는 몇 살이야? 「마흔 둘입니다.」마흔 둘? 마흔 일곱까지는 낳을 수 있으니…. 딸? 그래. 막내가 몇 살이야? 한국말 하네. 엄마 아빠가 한국 사람이니 한 국말 다 하지.「일본 부인입니다.」일본 아줌마인가? 그래? 한국말 다 할 줄 알지, 언니들도?「예.」모르면 안 되지. 나한테 볼기 맞아. 오빠 가 없구만. 오빠가 없으면 이제 양자도 택해야지. 자, 잘왔다구요. 이제는여기세가정씩오게되면여기이자리를 다른 데 다 치워 버리고 데려온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먼저 아들 을 앞에 세우고 그다음에 여자들을 세우는 거라구요. 아들이 셋이면 셋을 먼저 만들고, 딸이 셋이면 딸 그다음에 만들고, 어머니 아버지는 저쪽에만들고, 여기이쪽에오게되면두가정, 세가정은채울거라 구요. 세 가정을 내가 만나 줘 가지고, 얼굴들을 봐 가지고 앞으로 ‘3세들 결혼할 수 있는 소질이 누가 있느냐? ’해서 선생님의 손자보다도 증손 자들은 이제 축복가정 아들딸하고 결혼시켜 줘야 된다구요. 내버려두 면 절대 그냥 결혼 못 하고 또 떨어져 나간다구요. 정성들여 가지고 본을 세우면 선생님의 후손들과 결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해 요. 그래서내가아기들생긴것도보고, 맞는것은어렸을때부터이 렇게 이렇게 앨범을 만들어 가지고 맞춰 두어 가지고 결혼시켜야 되겠 다구요. 그러면 자기들끼리 결혼시키는 것보다 나을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김병철 코네티컷 교구장입니다.」코네티컷?「부인이 일본 사람이고 134 요, 같은 6500가정입니다.」「딸 하나, 아들 셋입니다.」아들 셋이야? 응, 어디 보자. 얼굴 보자. 그거 영리하게 생겼네, 아들이. 아들이 몇이? 「아들 셋, 딸 하나입니다.」오, 부자네. 언니가 딸이구만. 동생들 잘 길 러 주겠네. 엄마가 몇이야? 딸이 동생 같으니까 엄마가 몇이냐고 엄마 보고 물어보는 거야. 비슷하게 생겼어. 맏딸을 낳게 되면 좀 편하지. 그래, 코네티컷은 커넥팅(connecting; 연결) 해서 컷(cut)했기 때문 에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드는 게 네 사명이야.「예.」브리지포트, 시코 르스키 헬리콥터 공장도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려고 내가 생각하고 있 다구. 댄버리, 담을 벌려 놓은 것이 댄버리 아니야? 한국말이 참 계시 적이에요. 코네티컷을 선생님이 와서 혁명했어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때 부도 날 것인데, 나 때문에 브리지포트가 살고 코네 티컷이 살아난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삶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서 연결됐어요. 그래, 밥을 여기에서 다 먹고, 먼저 아버지 어머니가 먹기 시작했으 니 너희들은 저쪽에 가서 먹으라구.「여기 한 가정 있습니다.」또 있 어?「예.」세 가정 이상 불러오지 말라고 그랬는데, 세 가정이 있으면 자리가 좁기 때문에.「우연히 왔습니다.」여기서 정해 가지고 와야 될 텐데, 우연히 나왔으면 그건 여기 참석하지 말고 물러가. 나중에 다시 와. 정해 가지고 해야지. 자! 왜 모두 인사를 안 하노? 경배하고 가야지. 경배 한 번 하고…. (경 배) 자, 경배! 가만히 있거라. 야야, 가서 말이야, 내 지갑 달라고 그 래, 지갑. 몇 사람인가? 애들만 번호 해 봐요. 아이들 번호!「열두 명 입니다.」열두 명, 그래. 가져오라구. 빨리 가져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