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의 역사를 한다는 신념으로써 선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천지개벽의 역사를 한다는 신념으로써 선전해야

그리고 아까 얘기했지만, 선생님의 생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85세 일생에 희생양의 제물로서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사탄이 하나님과 참 부모를 장사하려던 모든 것이 다 끝났어. 넘어섰다는 거야. 그러니까 천하가 몽땅 하나의 화산 맥이 터지는 것과 같이 활화산이 돼 가지고, 화산이 터져 가지고 세계에 천지개벽의 역사를 한다는 이런 신념으로 써 선전해야 된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가이제사흘 후에는갈테니까, 그 대회하러간다 하는준비를 해 가지고 갈 텐데, 가 가지고 선생님을 기분 나쁘게 해서는 안 되겠 다구. 지금까지 미국과 외국을 중심삼은 대회를 다 끝내 가지고 몽골 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단일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 피, 핏줄이 달랐던 것이 합해야 돼. 그리고 몽골에 대해서는 말이야, 여기 진만이를 보내든지 해 가지고 몽골에서 이번에 참석하는데 못해도 몇천 명, 몇만 명 동원해도 괜찮 아. 알겠어? 자기 비용을 쓰고 데려오라구. 몽골이 동기라면 몽골반점 동족이 단일 혈족이 되니만큼, 이것이 열매니만큼 몽골이 이제 통일교 회가 중심종교가 되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평화 왕으로서 몽골이 모신 다구. 그러면 한국도 자동적으로 발표해 버려. 알겠나? 그럴 수 있겠 나, 없겠나? 그렇게 하게 된다면 그다음에 관계돼 있는 중국을 중심삼고, 사할린 138 에 있던 모든 한국 사람들이 가서 무슨 족속이 되지 않았어? 그들을 몽골 족속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입할 수 있는 나라, 뭐 우즈베키스탄? 몽골 말고 한국 사람들이 가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도 ‘우리도 몽골을 따라 가지고 한국을 우리 조국으로 해 가지고 그 평화의 왕을 모실 수 있는 몽골 혈족 국가가 된다.’ 이래 놓으면 중국 사람, 아시아 사람…. 중국 주변에 국경이 몇 개인가? 알아? 국경이 열 세 개 이상 되잖 아? 그걸 자동적으로… 그러면 일본의 나카소네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 본의 왕이든가 여기 미국도 상원 의원, 하원 의원이라든가 국방부, 국 무부 요원들이 세계뿌리찾기연합에 다 가담해야 된다 이거야. 그래서 이제는 대대적인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더, 화산으로 말하면 세계 유 명한 화산 이상의,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 님이 동생이 되는 천지개벽의 역사가 벌어지는 거야. 이거 본격적인 출발의 뿌리찾기 운동이야. 뿌리찾기 운동이 여기에 다 들어가는 거야. 우리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었지? 이번에 거기의 본 격적 이사진을 뭐 한 70명이고 불러 가지고 각 나라 3분의 1은 이사 들 시켜 가지고 그 일도 시작하려고 그래. 그래, 이번 대회가 지극히 중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겠나? 그리고 황선조의 황씨들하고, 그다음에 곽씨하고, 경상도 대표, 전라 도 대표 둘이 하나돼 가지고 문씨하고 한씨들을 동원해야 돼. 알겠나? 모든 종족들이 대회 때에 있어서 문씨 한씨가 중심이 될 수 있게끔, 한씨는 청주시를 동원하고 문씨는 남평 문씨, 나주를 동원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총동원하게 되면 몇십만도 된다고 봐. 알겠나? 여수.순천시와 전라남북도가 협조하도록 하라 그리고 천막들 중심해 가지고 50명이면 50명, 100명 단위의 천막을 139 우리 해수욕장이 있잖아, 앞에? 여수.순천에 우리 해수욕장 있잖아, 해수욕장? 우리 땅 산 데는 어디든지 천막을 칠 수 있게끔 말이야, 시 가 한 1백 개 이상 천막을 칠 수 있게끔 닦아 미리 준비하게끔 협조하 라는 거지. 너희들 도시, 너희들 나라, 너희들 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축복을 옮기려고 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협조도 해야 된다 이거야. 그리고 여기 여수.순천 기지에 있어서 차들, 버스들이 상충되지 않 게끔 공터도 내 가지고, 남아 있는 공터도 닦아 가지고 수천 대의 버 스를 수용할 수 있는 것도 준비해 줘야 이 대회가 성공하지, 대회 성 공 못 하게 된다면 앞으로 경제특구 활동도 성공 못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니만큼 그만큼 문 총재가 중요시한다고 하라구. 시, 여수.순천시가 중심이 되고 전라남북도가 중심이 돼 가지고 기 를 써서 부산과 목포간 고속도로를, 이번에 이렇게 동원하는데 길이 좁기 때문에 4차선, 8차선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도, 여수.순천을 중 심삼아 가지고 목포, 그다음에는 부산과 연합해 가지고, 4개 지역이 합해 가지고 8차선 도로 개통을 할 수 있는 준비까지 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내가 이제 다리 놓는, 철교 놓을 수 있는 그 다리를 중심삼아 가지 고 순천을 통해 벌교로 해서 들어가게 되면 도는 곳이 모자만…. 어머 니 배 있잖아?「여자만이요.」여자, 모자 배 있잖아, 모자 배? 알겠어? 그거 모르누만. 거기에 큰 광장이 돼 있는 곳을 돌아가려면 두 시간 걸려야 할 것인데, 철도를 놓으면 5분이면 끝나. 그 다리 놓는 것을 8 차선, 거기에는 다리도 16차선이 통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좌우에는 모 노레일…. 지금 사람 타는 것이 아니야. 그건 물자를 나를 수 있으려면 8차선도 모자라다는 거야. 큰 대형 모노레일을 해 가지고 물건을 나르 는 모노레일,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가 그런 새로운 모노레일을 만들 수 있는 계획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그런 의미에서 전라도 전체 돈은 황선조를 내세우고, 경상남북도 전 140 체 돈은 임자가, 곽 서방과 황 서방 둘이 하나돼 가지고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하나 안 되던 것이 하나돼 가지고 이 일을 추진하기를 지시한다구. 알겠지? 알겠나? 경제특구를 위한 예치금 확보와 일본의 자금 조달 책임 이제 그러면 앞으로 돈 관리라든가 할 때는, 전라남북도하고 그다음 에 경상남북도, 우리가 경제특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비된 돈을 쓰기 위해서는 국진이 돈을 맡아 가지고 계획도 본격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일을 이번 대회 끝난 다음에 해야 되겠다구. 알겠지? 그리고 황선조보고 외국에서 자금이 들어오게 되면 절반은 국가에서 보조하겠다고 해서 보조금을, 현찰 3억 달러를 내가 예치할 터인데,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3억 달러하고 하면 6억 달러가 될 텐데, 경상도는 2배 되는 6억 달러를 후원할 수 있는 외교 까지도 해야 되겠다구. 그걸 하기 위해서는 평화연합, 일본의 조총련을 중심삼고 일본 교회 와 한국 교포 60만이 합해 가지고 여기에 보조해 가지고 6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은 임자네를 중심삼고 조총련하고 일본 교회하고 만들고, 그다음에는 조총련 한국 사람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앞으로 한.일터널과 아시아 제국에 대한 우리 수련회 교육비를 모아 야 될 텐데, 교육비로서 수십억 달러가 예치 안 되면 안 되겠다구. 알 겠나? 알겠나, 모르겠나? 답변이 왜 죽은 사람 같아? 이거 놀음놀이가 아니라구. 오늘 뿌리찾기연합회 이것을 세계로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 자금이 얼마나…. 교육하는 데 지금 한 사람이 230만 원씩 돈 들어가지 않았 어? 그거 1만 명이면 얼마야? 1만 명이면 240억 아니야? 그렇잖아? 수십억 돈이 필요하니만큼 말이야, 그런 경제적 윤활 자금이라는 것은 141 일본이 지불해야 돼. 그래서 일본 자체가 앞으로 세계고속도로를, 런던까지 고속도로를 8 차선 만들 수 있고, 한.일터널을 일본이 만드는 데 자금 조달 안 하 면 안 되게 돼 있어. 일본 나라가 그럼으로 어머니 나라 책임을 다 할 수 있다는 거야. 이건 어차피 임자가 책임지고 모금 조달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 알겠나? 이거 지금 자기에게 훈시가 아니야. 특별 명령이 야. 조직적으로 만들라구. 국진이를 이번에 보내 가지고 그걸 계획할 수 있게끔…. 그리고 이번에 피스컵 축구대회에 1천7백만 달러가 필요한데, 그거 수지 타산을 해 가지고 얼마 쓰면 얼마 모금된다는 사실을 준비해 가 지고 예산을 첨부해야지, 덮어놓고 지금까지 1천7백만 달러 그래 놓으 면 안 된다구. 세상에 그렇게 일하는 데가 어디 있어?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 지금까지 내가 국진이 앞에 넘겨주고 그랬으면 다시 예산 편성 회의 를 해 가지고 세밀히 수지 타산 계획에 맞게끔 해 나가야지, 얼마나 썼으면 얼마나 수금이 된다는 것이 없이 지금까지 그렇게 해 먹던 그 런 습관으로는 안 되겠어, 이제부터. 알겠나? 270만 달러가 지금 당장에 필요하다며? 내가 일본에 지시했으니 그 걸 찾아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한 지출이 얼마고 수금이 얼마 된다는 것이 몇십 분의 1, 몇 분의 1이 수금된다는 것이 나와야 명년 계획도 거기에 대해 가지고 자금을 덜 하게 돼 있지, 자금을 언제나 더 많이 지불할 수 없잖아? 빚을 지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국진이를 가담시킬 거야. 내가 지금 나이 몇이야? 86세야. 그러면 사사오입하면 90세와 마찬가지라구. 영계에 갈 사람이 거기 책임져 가 지고 내가 머리 쓸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못 돼. 이런 혼란된 것 때문 에 신경쇠약이 되면 오래 못 살아. 알겠나? 전반적인 여수.순천에 기지를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 하는 시위 기 142 반이니만큼 그렇게 알고, 임자 맏아들을 몽골에 보내 가지고 하나의 국가연합으로 접붙여 가지고 하나된 것을 발표하고, 그다음에는 한국 족속이 간 두 나라가 있잖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두 나라까 지도 같은 입장에 있어서 조국으로 모실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 고 네 나라 하게 되면 열두 나라를 자동적으로 합해 가지고 중국을 포 위해 버릴 수 있어. 그래, 일본이 빠져서는 안 돼. 일본이 자금을 조달해야 돼. 나카소네 에게 내가 지시해 가지고 안 하면 아예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되겠다 구. 여기 미국도 양창식!「예.」상원 의장, 하원 의장이 여기 정부를 중심하고내가말한대로하면동원할수있을거라구. 이래가지고3 국의 국가 최고위급, 몽골까지 합해 가지고 가입하고, 거기 접붙여 가 지고 한 나라 되겠다는 나라를 합해 가지고 몇 개 국을 빨리 다시 교 육해야 되겠다구. 알겠지? 축복가정들은 훈독회를 철저히 하고 십의 삼조를 해야 아침 차려 놓고 임자하고 말하느라고 밥도 못 먹고 모가지가 이래 가지고, 배고파 가지고 혓발은 나오는데 먹여 주지 않으니까 눈감고 조는 녀석, 또 이상한 자세를 해 가지고 모양이 색색이라구. 여기 이번 에 특별히 훈독회 때는 각 본부로부터 주요 도시에서 세 가정씩 아들 딸을 중심삼고 참석하라고 했는데, 아들딸을 철저히 교육해야 되겠어. 오늘여기에서미국에 있는이패들, 세 가정씩오라고해서 세가 정이 왔는데, 보니까 아이들이 아버지 어머니보다 다 잘생겼어. 그래서 내가 앞으로 3세 되는 사람들, 선생님 가정의 3세들과 여기 2세들을 결혼해 줄 수 있는 것도 생각해야 되겠기 때문에 봐 가지고…. 축복가 정을 그냥 내버리면, 자기들 멋대로 하게 된다면 선생님하고 핏줄을 연결시킬 수 없어. 143 그러니까 훈독회를 철저히 해서 기록을 깨치는 사람, 가정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지. 헌금도 이제는 십일조가 아니야. 십의 삼조 할 수 있 는 가정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야.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야. 알겠나? 양 서방!「예.」눈을 맞추고 대답하라구.「예, 알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도 삼조만 끝나면, 삼조 하게 되면 세금 절대 필요 없 어. 수입에 대한 십의 삼조만 하게 되면 천하는 선생님의 품에 자동적 으로 몰아넣을 수 있고, 교육비는 무한히 쓰더라도 그거 다 못 써. 은 행 같은 것, 세계의 은행 같은 것 3분의 1이 들어온다구. 알겠어? 정치의 힘이나 무엇이나 우리 사람들이 그 일에 배치해야 된다구. 선생 아니야?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니 배치할 수 있는 주인 패들 이야. 그러니까 주인들이 대회를 여수.순천에서 시작하니만큼 본격적 인 면의 기준에 미달돼서는 안 되겠다는 거야. 선생님이 기분 나빠서 는 안 되겠어. 알겠나? 알아듣지? 모르면 양창식보고 물어봐. 내가 더 세밀히 했다구. 나는 이제 내일 모레 글피면 갈 거야. 그래, 대회 준비가 어떻게 됐느 냐 물을 때 척척척척 들어맞게끔, 일주일이면 천하의 일을 다 할 수 있 지. 우리는 워싱턴에서 일년에 113번까지 했어. 한 주일에 두 번씩 하니, 정부 부처가 2년 걸려서 할 수 있는 대회를 한 주일에 두 곳씩 했어. 그런 경험 있는 사람, 전문가들이 못 한다는 얘기는 선생님의 머리 에는 기억이 안 돼. 알겠지? 할 거야, 못 할 거야? 들려, 안 들려? 크 게 하라구. 할 거야, 못 할 거야?「하겠습니다.」하겠대. 한 번 더!「하 겠습니다!」또!「하겠습니다!」세 번 곽정환이 선언했다구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전화통화 마치심> 선생님이 한 실적을 보게 되면 입을 열어 반대할 수가 없어 가방 가져왔어?「예, 여기 있습니다.」가져오라구. 그래, 어머니 아 144 버지까지 하면 몇이야? 열둘이라고 그랬지, 아까? 열둘이라고 했어. 「열 아홉 명입니다. 사위도 있습니다.」무엇이?「전부 열 아홉 명입니 다, 엄마 아버지까지 다 해서.」그래, 사위까지 줄게. 오늘 특별히 온 사람들만 주니 다음부터는 이렇게 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엄마 아빠 나와라, 엄마 아빠. (훈독회 참석한 세 가정에게 하사금 을 나눠 주심) 딸이 엄마보다도 더…. 젊은애가 나오나 했더니 엄마네. 「일본 색시라서….」자, 그다음에는 맨 막내부터 나와라, 맨 막내들. 너희들 아버지하고 하나되라는 뜻이야. 알겠나? 아버지가 아니고 부모 와 하나되라는 것이지! (박수) 다 줬나? 사위 안 줬나? 줬지? 그렇지. 됐어. 밥이 다 얼었겠다, 식어서. (웃으심) 자, 이제는 열을 내서 밥 먹어. 식사 시작! 그래. 너희들은 말이야, 저쪽에 가서 먹어. 다음부터는 너 희들 대신 나이 어린 사람부터 넘으면 말이야, 저쪽에 가서 먹게 하려 고 그래.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아들들이 출세하게 되면 나라 책임자가 될지 몰라요. 나라의 대통령들 된다구요, 너희들이. 그거 얘기해 주라구. (통역해 줌)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선생님의 일족 가까운 사람들이 뼈가 되지, 안 그럴 수 없어요. 그러니 놀음놀이가 심각해요. 교체결혼 한 사람일수록 전부 가담하잖아요? 평준 기준을 세워 나가 는 거예요. 뿌리찾기운동을 하는 주인 양반들이 몽골반점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안 그래요?「아버님, 몽골반점에다가 뿌리찾기라는 말씀을 넣으니까 딱 아주 그게 그냥…. (양창식)」그거 하려고 다 그렇게 했 지, 다른것하려고 그랬나? 그게뭐 지금와서지어가지고 하는말 이야?「전에 뿌리찾기연합회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몽골반점 동족, 혈 족 뿌리찾기 일환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굉장히 현실적으로 더 피 부에 닿습니다.」 뜻이 현실적이지. 중심이 돼야 될 것 아니야?「예.」뿌리찾기연합이 145 니까 무엇보다 귀한 것 아니야? 선생님이 없으면 이거 다 꿈같이 없어 지는 거지. 영원히 그렇게 돼.「어쩔 수 없으니까 세상적인 표현을 써 서 뿌리라고 그러지, 사실은 하나님 찾기입니다. (김효율)」그럼! (웃 으심) 하나님이야.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교육의 원 텍스트(text)부터 뿌리찾기 조상을 찾으면 자기들 업고 전부가 하나님에게 들어가는 거예요. 언론계도 각 성을 하고 다 눈을 뜨고, ‘아이고, 안 되겠다. ’하는 거예요. 이번에 교 육받은 사람은 거기에 특별한 사람들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장(長)이 돼요. 하버드 출신이면 하버드 출신 클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유 티 에스(UTS) 출신이고 하버드 나오고 이쪽 캐나다의….」 「톰 설리번?」「예, 그 사람이요.」떨어져 나간 사람들 모아서, 여기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 대번에 몰아 쥐어야 돼. 사람들이 뿌리찾기연 합하고 몽골반점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고…. 「톰 설리번 이 사람도 우리가 데려다가 그런 데 쓰는 게 좋습니다. 괜히사회약대를가가지고지금그러고있는데, 자세는참좋은사 람이거든요. 그 사람이 바로 아버님, 논어 연구를 해 가지고 박사학위 를 받은 사람입니다.」누가?「톰 설리번이라고 하버드 박사 학위를 받 은 사람이요.」응, 그래. 뿌리찾기연합하고 몽골반점이 지금 가정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되면 내가 할 일은 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실적을 보게 되면 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할 수가 없지.「예, 그렇습니다.」세계 평화를 위해서 했지, 무엇을 위해서 했 겠느냐? 답변해 봐라 이거예요. (양창식 회장 잠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