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교 초국가 대통령이 가인 아벨이 되어 하나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초종교 초국가 대통령이 가인 아벨이 되어 하나돼야

「하이라이트 사진 몇 장 가져왔습니다.」이 사람이야?「아닙니다. 여기는 스태프고요, 이 사람이 할렘의 마더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여기 가 바로 바닷가입니다. 오션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좌우로 바닷가니 까 해 뜨는 모습을 이렇게 찍어 놨습니다. 기도하고 회개하고…. 이 양 반이 강의, 메시아 강의….」요전에 왔다 간?「예, 참 잘합니다. 이 사 람이 하워드에서 신학 박사학위 받고요, 바이블하고 원리강론을 펴 가 면서 쭉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걸 그만둘 수 없지?「예.」자꾸 발전하게 돼 있지.「이 사람 이 레버런 하워드라고요, 볼티모어의 큰 목사입니다. 아주 실력 있고, 볼티모어에서는 대표적인 목사입니다.」흑인 목사들이 많구만.「참 이 사람이 노래도 잘하고…. 이 사람이 시카고에서 온 큰 목사입니다. 가 톨릭의 큰 성당을 사 가지고…. 비숍 스털링스가 강의하는 모습입니다. 어제 기독론을 강의하는데 아주 강의를 잘했습니다. 원리강론을 펴 가 면서 이렇게….」 「이게 호텔인데, 바닷가에 한 4백 개 정도….」그거 우리 사면 좋 겠구만.「거기는 여름 한 철 쓰는 겁니다.」얼마나 될까? 그거 쌀 거 야.「그쪽에 매물들이 있을 겁니다. 거기는 교육 장소로 참 좋습니 다.」알아봐요, 거기서. 이스라엘 나라에 사실은 이번에 호텔도 해야 돼, 교육할 수 있는.「예. 이번 여자 목사들인데, 바닷가, 바로 옆입니 다. 룸에서 바라보면 완전히 창망한 바다니까요. 이 사람이 르완다의 킹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망명 비슷하게 해서 미국에 와 있습니 다.」그래?「거기에 와서 그래도 과거에 킹이라고 자기 명함 가지고 151 다니면서….」 교황이 나오는 줄 알았더니만 교황은 안 나오누만.「교황이요?」응. 무슨 싱? 교황 이름이 무슨 싱?「라칭거라고요, 베네딕토 16세로 공식 적으로 명명됐습니다.」「나이가 78세인데요, 건강이 아주 안 좋습니 다. 자기 형님도 80세 된 분인데 그분도 사제입니다. 그런데 자기 동 생이 교황이 된 것에 대해서 언론을 보면, 상당히 자기는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서 반가워하기보다는 걱정하는 그런 입장입니 다. 그렇게 오래는 못 갈 것이라고….」 자꾸 하늘이, 영계에서 갈아치워. 우리 반대하는 사람은 다 두고보 라구.「하나님이 아마 가톨릭의 중앙집권적인 힘을 좀 분산시키지 않 겠는가…. 그래야 일이 좀 되지요. 로마가 강하면 안 됩니다.」분산된 다구. 신교에서 교황 만드는 운동을 하면 말이야, 구교와 마찬가지로 신교에서 교황 만드는 거야. 초국가적으로 교파를 단일화하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해서 교황을 치워 버려야 돼. 구교 교황을 치워 버리고, 나 라의 대통령도 그렇게 만들고. 단일 대통령을 만드는 거라구. 그럴 때 가 왔어. 그래, 초종교초국가, 초종교 대통령, 초국가 대통령, 그건 가인 아벨 아니야? 그럼. 초종교연합도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는데, 몽골하고 가인 아벨이 돼. 최후에 교파 중심삼은 총결집적, 그다음에 교회 중심 삼은 초교파적 가인 아벨이 된다구. 불가피한 거야. 그걸 넘어가야 돼. 그걸 안 넘어가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