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아들딸보다 사랑하는 길을 거쳐올 수밖에 없는 하나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원수를 아들딸보다 사랑하는 길을 거쳐올 수밖에 없는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그런 역사 과정을 통해 한국을 언제나 침략했 다구요. 한국을 많이 괴롭혔다구요. 한국인은 잘 알고 있다구요, 역사 329 를 가르치니까. 934회의 침략 가운데 80, 90퍼센트를 일본이 했으니 까, 역사상의 일본 전통을, 과거를 명확하게 알기 위해 영계에 들어가 보면 지상의 일본인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잘 알게 된다구요.

그건 종교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해결하는 데는, 평안한 나라로 해결 하는 데는 그 여자들을, 사탄의 여왕들을…. 전부 되돌아와서 여왕으로 부터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인, 자기 아들딸까지 사랑하는 그런 심정 을 갖지 않고는, 반대로 그런 심정을 갖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 요. 그런 고생을 하며 참아온 하나님이 자기 참부모였다는 거예요. 참 혈통의 사랑의 전통을 남기려고 희망을 가지고 온 하나님한테 여자들 이 범한 죄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하는 거라구요, 특히 일본 여자들.

아시아에서 선원이 된 자들은, 아시아 각지의 선원으로서 일본에 들 어와 보았을 경우 그곳의 여자들이 자기 부인보다 봉사적으로 환영하 기 때문에, 전부 일본에 돌아가 살기 위한 일을 해서 일본 민족은 멸 망하지 않고 남아져 왔다 하는 것도 하나님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심정권의 속 깊은 곳을 잘 아는 하나님이 그걸 전부 깨 버리게 될 경우에는 인류 자체가 없어져 버린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를 중심삼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 예요. 원수를 자기 부인보다,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 께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혈통이 반대가 된 그 아들, 그 가정, 그 나라를 영원히 돌릴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는 방편적인 길을 거쳐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원래 창조이상의 본연의 가정이상, 가정을 넘은 세계적인 이상은 나오지 않 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렇다 저렇다 하고 전 부 해명을 해서 그런 것을 알고 있으니까 그렇지, 하나님의 비밀을 해 명하는 자는 누구도 없다구요. 사탄도 잘 모른다구요. 알고 있는 분은 330 하나님이라구요. 아담도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지요? 천사장도 아담 이 하의 존재이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단지 아담이라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 된 자가 하나님의 깊은 심정 권을, 젖을 먹고 부모님 아래서 양육되어 어머니 아버지를 알게 되었 을 경우, ‘아, 아버지가 이러한 고민의 심정이 있구나! ’하고 아들로서 깊은 심정을 해명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부자관계가 아니면 발견도 할 수 없는 길이라구요. 선생님이 더 깊이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훈독회 시간을 전부 빼앗겨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면.

일본이 얼마나 악랄한 민족인가 하는 거라구요. 해양만을 의지해 왔 기 때문에 육지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거라구요. 비참하기 때문에, 육지도.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언제나 농업을 하면서 창고에 먹을 것을 쌓아 가면서 하는 생활인데, 일본 민족은 거칠 대로 거친 선원의 딸, 아들도 아버지를 대해 자기들이 죽지 않게끔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나 쁜 일을 해도 좋다고 바라게끔 되니까,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해 온 일본 침략국가 대표로서 이름이 붙여졌는데, 역사적으로 일본 나라는 침략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바보가 어디 있느냐구요. 바보는?「죽지 않으면 낫지 않는 다!」죽지 않으면?「낫지 않는다!」낫지 않으면?「죽어야 한다!」(웃 음) 처분해서 사라지게끔 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민족이…. 세계적으로 이 선생님의 내용이 확실히 증명되고 증 거될 실체 기반이 되었을 경우에는 일본 민족은 역사적으로 남겨질, 남아질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 일본 나라를, 참하나님의 실체를 붙안고 온 참부모로서, 그런 일본 여자를 선두에 서는 해와로서 정한 다 하는 것은 얼마나 끝이 없는 비참함이냐 이거예요. 그걸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 부모라든가, 자기 왕이라든가, 자기 선조들 을 대대로 계속해서 피를 흘리게 한 원수 중의 원수라는 거예요. 그런 자를 자기 부인보다,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형제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331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한꺼번에 여왕으로부터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인, 자기 딸까지 한 꺼번에 피를 흘리는 거와 같은 환경을 보고 기뻐할 자는 없다구요. 그 런 입장에 선 하나님이 참고 참부모님을 역사에 양육해 오는 데에 몇 천만년 걸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16세에 하나님의 소명에 의해 뜻길 에 섰지만, 선생님의 혈통은 예수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