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회는 역사의 선언, 곡절을 풀어 헤치는 하늘땅의 공동선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오늘 대회는 역사의 선언, 곡절을 풀어 헤치는 하늘땅의 공동선언

그래, 오늘원고를한번쭉읽어주는게좋을거라구. 곽정환, 원고 다 읽어 봤어?「예.」두 시에 들어온다고?「예.」내일 아침부터 해야 할 텐데, 곽정환 때문에 늦겠구만.「사방에서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 다.」세상으로 보게 되면 선생님이 몹쓸 놀음을 많이 해요.「제가 봉독 할까요? (곽정환)」자기가 읽어 주라구. *오늘 두 시부터 하는 대회의 선생님의 강연 내용 전체가 들어 있다

347 구요. 잘 들으라구요. 10분, 12분 걸려요. 잠깐이지만 말이에요. 선생 님이옛날에는길게, 열여섯시간45분까지계속얘기를한적이있 지만 말이에요, 장래에는 1분도 안 되게끔 얘기할 만큼 시간이 짧아져 버린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및 협회 창립 51주년 기념식 에서 강연하실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제목의 대회사를 훈독 함) (박수)

증언서의 한 20명의 것을 빼 가지고 읽어 주는 게 좋겠어.「오늘 인 쇄해서 나눠 주는 것 가운데 20명입니까? (곽정환)」그래, 20명 해서 누가 대표로 나 끝난 다음에….「예.」증언서 이게 몇천 페이지 되는데 그걸 전부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간단히 소책자로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이 증언을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몇천년 전에 누가 무 엇을 했다 하는 기록이라는 것은 그들의 박물관 기록과 마찬가지의 사 실 내용이기 때문에, 그걸 부정하면 세상에 그런 청맹과니, 그런 무지 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몇 사람만 빼 서 소개….

120명이 있는데, 앞으로 수만 명이 될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도 영 계에 가 가지고 자기 후손들에게 보내는 것까지 기록이 되면, 어디 이 걸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맹목적이 아니에요. 구체적인 내용의 목적이 돼 있는데, 그걸 허사의 사건으로서 흘려 버리면 멸망의 족속 이 되겠지만, 축복의 족속이 된다는 걸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거 누가 읽겠나?「양 회장이 한번 읽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양 회장?「예.」그래. 그거 20명 빼라구. 내가 대신 그 내용을 읽게 하겠 다고, 간단하지만 소개하니까 잘 들으라고 하고 내가 앉으면 20명 것 을 소개하면 돼. 그거 빼라구. 알겠지?「예, 그러겠습니다.」

자, 이제는 아침을 먹고…. (경배) 여러분이 이런 모임이 지상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는 무서운 이런 모임이라는 걸

348 알아야 돼요. 그야말로 역사를 대해서 역사의 선언과 역사의 곡절을 풀어 헤칠 수 있는 하늘땅의 공동 회의예요. 공동선언 회의라구요. 그 렇게 알고 참석해야 되지, 참석을 잘못 했다가는 병나요. 탕감조건을 단축해 가지고 하늘 앞에 모임에 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정성 을 들여서 여기 와 가지고….

지금까지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무슨 행사를 할 것 같으면 자 기의 먹고사는 생활을 절약해 가지고 하늘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런 열매를 갖다가 부모님 앞에 드려야 돼요. 그것을 부모님 이 쓰는 것이 아니고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하늘이 다 공인하는 법이 된다는 거예요. 공인된 실적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그렇게 알고 그런 면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될 거라구요.

오늘 내가 배 타고 나갈 시간이 없겠네. (웃음) 정성들이고 다 그래 야 하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 선생님을 못 볼 거라구요. 그러니 다들 힘차게 이 기간을 잘 지내라구요.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한 대회의 내용을 여기서 보여 줄 테니까 마 이크로 전부 다 들을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도 듣고 있다는 걸 알고 여러분도 마음을 가다듬어 가지고 뜻 위에 서기에 부족함이 없어 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뜻 아래에 서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뜻을 세워 나가고 뜻을 가려 나갈 수 있는 사람들로서 여러분이 선봉장, 기 관차가되어야 돼요. 그렇게뜻을알고 가야할 것을선생님도이 자 리의 여러분과 같이 같은 마음을 느끼기 때문에, 실적 태도를 하늘 앞 에 부족함이 없게끔 준비해서 바쳐야 되겠다고 권고하는 거예요. 알겠 지요?「예!」자!「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