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는 태양의 아들딸을 양육해 하나님께 바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일본 여자는 태양의 아들딸을 양육해 하나님께 바쳐야

대마도는 ‘큰 대(大) ’자에 ‘말 마(馬) ’자라구요. 말은 싸울 때 타는 거예요. 그 대마도를 넘어 왔다갔다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승리를 위한 다리로 해서 한국의 부산…. 부산(釜山)은 여덟 개 (八)의 금(金) 산(山)이라고 쓴다구요. 일본인으로 보게 될 경우 대마 도의 저쪽에는 부산이라고 하는 금산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웃 음) 그런 역사를 더듬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326 왜 선조들이 전부 몇백년 몇천년 전부터 영계에 간 일본 민족이 지 옥 밑창에 떨어져 있느냐? 일본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누구야? 여자지요?「예.」부산이 어딘가? 가 야국의 셋째 딸이 도망을 가서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되어 있다구 요. 이름까지 있는데, 일본은 와, 아마테라스….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라면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여자가 천주를 창조한 태양, 태초의 신? 그게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새하얀 곳에 태양을 정해서…. 그거야 무지한 일본인으로서도 새하 얀 곳에 빨강이 잘 보이지요. 그건 일본인이 잘나서 만든 게 아니라구 요. 방편으로서 새하얀 곳에 빨강을 그려서…. 축구 같은 것을 할 때 운동장에서 보게 되면 청색 가운데 빨강이라든가 노란색이 바로 확실 히 보인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운동복 같은 것을 노란색으로 한 거 라구요. 금방 보인다구요.

새하얀 곳에 동그라미를 그렸다구요. 그거 아무것도 없다구요. 간단 해요. 눈깔이에요. 눈깔을 상징한 거라구요. 두 개가 아니라 태양이 하 나니까 하나라구요. 달 하나라도 상대관계를 만들면 좋을 텐데, 태양 하나를 그려 넣고 달도 없고 별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인은 ‘한국인과 절대로 결혼을 해서는 안 됩니 다. ’하는 것이 전통이라구요. 침략한 내용을 한국 사람이 잘 알고 있 기 때문에 한국인과 관계를 갖게 될 경우에는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 고 하는 거예요. 누구라도 알게 되면 죽여 가지고 파묻어 버린다는 거 라구요. 그러한 한국인이니까 한국인과는 절대로 결혼하지 말라 하는 것이 전통적 유언이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왜 한국에 왔나? (웃음) 여자는 죄를 범하게 되 면 제일 지구의 밑창으로 가서 거기서부터 새로운 태양 빛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무 공적 없는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섬 기는 입장에 서기보다는 태양을 낳아 가지고, 태양의 아들딸을 양육해 327 가지고 하나님께 헌납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여자로서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종교권을 통해서 다로상….

일본 여자들은 다로…. 다로(太郞)는 뭐예요?「남자입니다.」남자지 요? 남편!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는 다로를 맞이하여 코(子), 코, 코, 코, 코…. (웃음) 고도모(子供; 자녀)를 낳았다구요. 역사가 그렇게 비참하다구요. 인간의 최후 목적의 거점을 교시할 내용을 자동적으로 증거, 증명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구요. 죄를 지은 자는 죄가 있다 하는 것을 증거, 인정하지 않고는 설 수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