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9권 PDF전문보기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경배) (신준님과 함께) 박수!「자, 신준아, 박수! 만세! 윙크!」윙크, 윙크했어?「기관.기업체, 본부에서 왔습니다.」기관.기업체! 다음 계속해요.먼저 들어온 사람이 나중에 들어온 사람을 길러 줘야(≪천성경≫ ‘예절과 의식’ 편 ‘제3장 예배와 교회 생활예절 9)식구간의 법도와 예절 ②식구간에 가인 아벨 관계가 있다’부터 훈독)『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아벨이 누구냐 하면, 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아벨이고, 종적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이…』뭐 거꾸로야?「‘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고 종적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이 아벨입니다.’입니까?」횡적으로 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뭐야? 언제 가인 아벨이야?「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아벨이고.」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왜 아벨이야? 가인이지. 오래된 사람이 가인이지. 그렇다면 아담이 아벨이고 하나님이 아벨이게? 하나님이 복귀2006년 3월 2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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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안 해도 된다는, 필요 없다는 거야? 가인이지. 형제들끼리도 먼저들어온 사람이 가인이고, 종적이나 마찬가지예요. 종적 따로 횡적 따로생각하면안되는거예요.그것그렇게하면안돼요. 다시한번읽어봐요. 그것을 밝혀 놓으라구.

『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고, 종적으로 새로 들어온 사람이 아벨입니다. 종횡 관계를 두고 볼 때 횡이 종을 중요시해야지, 종이 횡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 횡적으로 말할 때 종적이 아벨이고 그렇지. 종적인 것을 중심삼을 때에 먼저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 있고 아벨이 있지, 언제나 종적이 아벨이 아니야.「횡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뭐지요? 종적으로먼저 들어온 사람이 뭣이고요?」종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지. 횡적도 마찬가지야.「여기 표현이 종적으로 먼저 들어온 사람이 있고, 횡적으로 먼저….」그건 마찬가지라구. 종적으로 먼저 들어오나….횡적으로 먼저 들어왔으면 형제를 두고 말하는데, 종적은 아버지, 그위니까 가인이지.

횡적도 먼저 들어온 것이 가인이고, 종적도 먼저 들어온 것이 가인이에요. 그러면 아담이 아벨이야? 예수가 아벨이야? 재림주가 다 아벨이지. 그것을 그렇게 아나? 그거 편집할 때에 잘못한 모양이구만. 그러면 큰 혼란이 벌어져요.

「1971년도에 하신 말씀인데….」71년 어디에서 했어? 몇 페이지에있어?「49권 214페이지입니다.」49권?「그동안 전통적으로 교회에먼저 들어온 사람이 아벨이고 뒤에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라고….」아니야, 아니야! 길러 줘야 된다구, 먼저 들어온 사람이. 대접받으면 안돼요. 길러 줘 가지고 대접받아야 돼요. 주고 나서 대접받아야지. 그러니 일본이 그렇게 반대를 했어요.

「그러니까 아버님 말씀대로 하면 예수가 가인이고 재림주님이 아벨아닙니까? 그런 면에서는 저희들이 확연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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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를 먼저 한 사람이 가인이라고 하는 것은, 그건 섭리적으로 보면 그게 이해가 되는데….」그렇기 때문에 가인이, 먼저 들어오던 사람이 대접받겠다고 했다구. 길러 줘야지. 같이 커 가지고 대접받고 다 해야지.그렇기 때문에 일본 교회가 전부 지장을 가져왔어요. 먼저 들어온 사람이 아벨이라고 해 가지고….

「복귀의 세계에서는 심정적으로는 아벨이고….」그럼. 길러 줘야된다구요. 형제가 많아도, 다섯 형제가 맨 나중에 태어난 형제를 전부다 길러 줘야 돼요. 부모의 책임을 대신할 수 있어야 돼요. 정서적인면에서 대표를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이게 가인이에요. 아벨은이렇게 되면 아벨형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것은 둘 다 모셔야돼요. 둘다위해야돼요. 둘다지도받아야돼요. 이러면서하나되는 거예요.

이게 대접받으면 여기서 주는 것을 먼저 누가 주는 거예요? 동생들이 먼저 주겠어요? 줘야 하나되는 것인데, 이렇게 하나되고 이게 커가지고 그다음에는 이것이 들어와서 하나 만들어 줘 가지고 자리 잡아서 부모를 알고, 가정을 알고, 그리고 형님을 알아야 돼요. 나자마자형님을 아나?

먼저 들어온 사람이 자신을 섬기라고 하는 폐단이 있었다

일본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죄가 많았어요.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새로 들어온 사람은 동대 나오고 뭐든 이러려고 하는사람이 있으면 전부 다 간판 붙여 가지고 책임자로 세웠어요.「아버님,횡적으로 볼 때에는 그렇지만 종적으로 볼 때에는 심정세계에서 먼저들어온 사람이 원리를 알고 하늘의 심정권을 알기 때문에 이제 들어온사람을 가르친다고 하는 입장에서는 그게 좀 다르지 않습니까?」

종적인 것도 그래요. 종적과 횡적을 보게 되면 ‘횡적이 먼저냐, 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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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먼저냐? ’할 때에 탕감복귀…. 본래는 종적이 먼저지만 탕감복귀는횡적이에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에 하나님이 했어요? 횡적 기준이복귀되어야 종적 기준이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것도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우리 교회가 지금 그게 큰 폐단이에요. ‘내가 먼저 들어온 아벨이니까 너희들은 나를 섬겨라.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그건 잘못됐습니다.」교회가 거꾸로 되는 행각이니 먼저 들어왔다고 대접받겠다고 기르지도 않고…. 부모를 대신해야지요.

마찬가지예요, 종적인 것도 횡적인 것도. 종적인 것은 한 단계 앞서요. 종적으로 되어 있지만 부모 형제도 그래요. 횡적으로 길러 줘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길러 줘야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길러 주나? 근본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들이 전도도 안 하고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모심 받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원칙을 횡적으로도 종적인 입장에서 길러 줘야 돼요. 주지 않고 받아먹겠다는 것은 도적이에요. 횡적으로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전도들을 안 했구만, 이 쌍것들 전부 다 그래 가지고.

곽정환은 어떻게 알았어? 일본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문제가 컸어요.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공적도 없이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너희들이 가인 입장에서 존경해라. ’한 거예요. 그것은 들어오지 않을 때의 입장이지, 들어오게되면 형제지입장인데 나중에 태어난 사람이 그러니까 부모 대신 길러줘야 될 것 아니에요? 종적이나 횡적이나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인들 사상이, 자기가 먼저 들어왔다고 여기 와 앉나? 이것 이번에도 그래요. 원래는 들어와 가지고 실적 없는 사람들은암만 종적이라 해도 따 버려야 된다구요. 먼저 들어온 사람이 천국 먼저 간다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전도들 안 했구만, 이 쌍것들 전부 다! 다 그렇게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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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황선조!「예.」그것 그렇게 생각했나?「아버님, 여기 내용은 종과횡의 관계에서는 종, 부자지관계하고 형제지간의 관계에서는 종적인관계가 아벨이고 횡적인 관계가 가인입니다. 이렇게 돼 있고요, 그다음에 종적인 관계에서는 아버님 말씀대로 재림주가 아벨이고 예수님이가인이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횡적인 관계, 형제지간의 관계에서는뭐라고 돼 있는가 하면, 형님이 아벨이고 동생이 가인이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내용은. (황선조)」

저렇게…. 형님이 어떻게 아벨이 되나?「형님은 먼저, 교회에 먼저….」먼저 들어왔으면 동생들을 어머니 아버지 대신 길러 줄 책임을누가 해?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전도를 안 하고 언제든지 따먹고말았어요. 망쳐 버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횡적으로 하게 된다면, 횡적인 입장에서 아벨이라면 대접받아야 돼요. 종적인 것이 왜 대접받느냐? 고생했다는 말도 성립되는거예요. 대가리들이 그렇게 알아 가지고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라 하게 되면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해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남자가 됐다 해서 여자를 무시하면 안 돼요. 안 그래요? 여자를 누구보다길러 줘야 돼요. 축복받게 해 줘야 돼요, 아버지 대신. 종적으로도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완성 기준은 아들딸

그러면 복귀역사도 탕감이 없게? 종적인 탕감이 없나?「있습니다.」다 있는 거예요. 횡적인 것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들은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네가 나를 섬겨야 된다. ’이거지.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모양이지? 이 쌍것들! 여기도 먼저 나왔다고 해서 여기 다 앞에 나와 앉지를 못해요. 실적이 문제예요.

삼대상목적, 사위기대, 4대 심정권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복귀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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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먼저 들어온 사람이라고 어느 누가 하늘나라에 먼저 들어갈 수 있어요? 재림주도 기반이 없어서는 안 돼요. 나라 백성을 만들어 놓고주권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를 거쳐올 때까지 개척해 나온 거예요. 뒤에 따라오면서 전부 다 식구들을 착취해먹었어요.

일본을 중심삼고 내가 뒤집어 박은 것 때문에 몇 년 동안 고생을 했는데 여기도 그러고 살았어요. 들어왔다고 형님이에요? 입적이 안 돼요, 들어왔다고 해도. 입적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가인 아벨이 복귀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야 입적이 되지.

그러니 여기 많은 형제들이 전부 ‘내가 아벨이니까 섬겨라. ’그말아니에요? 전도도 안 하고 말이에요. 똥개새끼들이 전부 다 여기 통일교회 파먹으면서 들어왔다고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그 자리가 아니에요. 하늘은그렇게안되어있어요. 키워줘야돼요. 열형제면먼저난 그 모든 형님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줘야 될 것 아니에요?아기가 나면서부터 키워 줘야 돼요. 똑똑히 알라구요.

김씨면 김씨 성씨가 먼저 뜻을 안다면 그 성씨의 조상 대신 길러 줘야 돼요. 들어온 사람을 길러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들어온 사람이 길러 주겠나? 여기 종적인 것도 그렇지. 횡이 없어 가지고는, 선유조건인아들딸이 없어 가지고는, 자기 후손이 없어 가지고는 부모의 자리에설 수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 하나님의 창조원칙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는 누가 완성 기준이냐? 하나님이 완성시켜 주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완성시켜 주는 거예요. 완성시켜주는데, 위해 길러 주었으니 10년 20년 길러 주었으면 그것을 20년을같이 결국 아벨을 위해야 돼요. 갚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거꾸로 생각하고 있어요.

자기 집에 들어가게 되면 반드시 3대가, 할아버지부터 3대가 회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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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1대 2대 3대, 2대까지 하게 되면 그들이 같이 왔으면 3대, 1대 2대 하게 되면 1대가 자기를 길러 줬기 때문에 아버지로 생각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면에 들어온 사람을 길러 줌으로 아버지 대신 연결되어 가지고 자기 발판이 되는 거예요. 발판이 위에서 돼요? 자꾸 아벨과 약혼을 여자가 하게 되어 있어요.

일본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것 뒤집어 박느라고…. 일본이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복귀하기 전에 만물복귀를 해야 돼요. 만물복귀를하기 때문에 만물권의 실적을 가진 사람을 신앙보다도 높여 줬다구요.암만 신앙이 좋더라도 만물이에요. 환경을 먼저 창조해야 될 것 아니에요? 환경 창조예요.

그러면 누가 해요? 부모가 해야 되고 형제들이 해야지, 동생들이 해야 하나? 세상을 두고 볼 때에는 들어오기 전에는 형님의 자리에 있는것이 교회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것은 가정이라든가 국가라든가 사탄 편에 있는 거예요. 그걸 찾아요. 그것은 하나님 편이 아니에요. 찾아와서, 들어온 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가 아니에요. 형님이 들어와 가지고 키워 줘야 돼요.

민족 편성이 되기 전에 국가 편성이 되나? 민족을 키워 줘 가지고국가가 돼요. 민족의 한계선을 넘어서서 되기 때문에 거기에는 반드시중심세계는 쭉 부모들이 세워 나가요. 조상들이 세웠기 때문에 대번에올라가요, 중심은.

전부 다 그렇게 알았나? 지금 복귀시대, 예수 문제예요. 예수님의시대, 예수 그다음에는 누구예요? 기독교가 아버지, 형이라면 그다음에유교든가 불교든가는 아들의 종교예요. 구해 줘야 돼요. 구해 주지 않으면 세상 종교인들, 세상인들이 인연이 될 수 없어요. 덮어놓고 구해줄 수 없어요. 들어오면 들어온 대로 혈족이 되어 가지고 이게 가인아벨을 탕감해야 된다구요. 세상하고 핏줄이 다르잖아요? 핏줄이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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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궤도에 나가는 장자가 아버지 대신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아버지와 더불어 동생을 사랑해서 키워야 돼요. 키워 가지고, 그다음에 하나된 다음에 아버지하고 형제들이 키워 가지고 결혼식도 해 주고 다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자리를 못 잡았으면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형제들을 모아 가지고 동생을 세간 내 줘야 돼요. 그래,그것을 누가 해 주겠어요?

탕감을 넘어서서 형제가 돼

어드래요? 지금까지 그리 알고 앉아 가지고 대접만 받으려고 했구만. 자기 믿음의 아들딸도 없어 가지고 무슨 대접이야? 부정란(무정란)인데. 암놈이 수놈을 모시지 않으면 유정란이 되나?「저희들이 알때에는 아벨은 대접받는 것보다도 온유 겸손하고 가인 앞에 형님이 분한 생각을 갖지 않도록 그렇게 하늘 앞에 가까운 존재로 아벨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지금 들어 보니까, 사실은 가인 아벨 관계를 놓고 볼 때에 가인이 먼저 태어난 형님이기 때문에 결혼을 먼저 한사람을 가인이라고 하는 것을 이해를 했습니다. 지금 말씀을 쭉 -들어 보니까요. (유종관)」

탕감을 누가 해요? 탕감하는 것은 누가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형님이 탕감해야 동생도 찾아오는 거예요. 전부 다 나는 아벨이라고 하면어떻게 돼요? 탕감이 없어져요. 탕감은 누가 해요? 영원히 하늘만 하고 부모가 해야 돼요? 그 부모의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부모의 종족, 부모의 민족, 부모의 국가, 국가가 될 때에는 민족들을 중심삼고 사랑해야 돼요. 그들이 못살면 잘사는 자들이 풀어서 먹여야 돼요. 안 그래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그런 사상을 가졌으니 도적놈의 새끼들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럼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은뭐예요? 더 아벨 아니에요?

157그건 사탄세계니 탕감이 필요해요, 탕감. 탕감을 넘어서서 형제가돼요. 낳아 주어야 돼요. 어디서 낳아 가지고 온 것이 형제가 되나? 어때요? 탕감법이 어디 가는 거예요? 이것들이 전도를 안 하고 구덩이에서부터 파먹기만 했어요. 선생님이 고생해 가지고 평면세계도 기반을닦아 주고 종적인 면으로 다….그러니 둘 다 하려니 곱절로 일생 동안 고생만 했어요. 종이 되어있으면 선생님이 왜 고생을 해요? 안 그래요? 탕감했으면 아벨의 자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세우는 미래의 국가와 미래의 나라의 탕감법이적용 안 돼요. 탕감이 없어진다구요.여기 통일교회가 그저 그냥 그대로 따라갈 줄 알아요? 이번에도 상급을 하는데 같이 상급을 주지 않아요. 36가정이라 해서 다 상 받을줄로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36가정이라도 기성가정이 들어가 있는것을 알아요? 120가정에도. 같이 축복받았어요. 그렇지만 달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탕감도 안 해 가지고 어디에 갖다 넣을수 있어요? 원리가 다 거꾸로 뒤집어졌어요. 그래, 이거 오래된 녀석들이 아랫줄에 와 앉게 된다구요.종횡의 본연의 자리탕감이 어디에 적용되는 거예요? 먼저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 앞에혈족으로 하나된다면 아버지 대신 혈족이 안 된 사람을 길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기 전까지는 길러 줘야 돼요. 축복해 준 자는종을 위해야 돼요. 천국이 비어 있어요. 천국이 왜 비어 있어요? 탕감을 못 했기 때문에 비어 있는 거예요. 재림주가 개인에서부터 종적 횡적인 것을 해 주어도 고마운 줄 몰라요. 자기들이 선생님 앞에 서려고그래요.그런 세상 아니에요? 어드래요? 탕감복귀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

158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예요. 탕감복귀는 어디서? 핏줄이 완전히 하나된 부모 앞에 하나되면탕감이 필요 없어요. 부모를 따라가면 그냥 그대로 계대를 잇는 거예요. 그러나 가정이 될 때까지는 사탄세계는 핏줄이 하늘과 관계없어요.길러 줘야 돼요. 착취해 먹는 것이 아니에요. 기르고 보호해 주고 다이래야 된다구요.여러분이 전도해 가지고 여기 이렇게 전도하러 가서 개척해 놓으면전부 싸 버리고 다 내버리지 않았어요? 10년을 그것 했으면 10년에몇 사람 들어온 날짜를 중심삼고 자기 명단이 있어야 자기가 종적으로올라갈 수 있는 수가 돼요.어디서 탕감하는 거예요? 아들을 세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탕감해야돼요. 동생이 생겼으면 누가 해야 돼요? 형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그 핏줄이 다른 데 있어서는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하려면 가르쳐 줘야 돼요. 데리고 다니고 길러 줘야 돼요. 그러니 심각한 문제예요.여러분이 그래서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에 축복해 줘야 돼요. 아무나축복받는 것이 아니에요. 섭리의 때가, 축복의 때가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맨 꼭대기에 올라간 다음에는, 재림주의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위가아래로 내려가 가지고 그래야 되겠어요?종이나 횡이나 한 점이 되었기 때문에 절대시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종적 세계의 가치문제, 횡적인 세계의 가치문제가 종횡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 서야 된다구요. 하나돼야 된다구요. 거기는 하나되었다고 해서, 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했다고 해서 그 이루어진 뜻의 길이자기들의 길이 아니에요. 횡적으로 이루어지면 종적인 것을 위한 완성이에요.그래서 여러분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5단계까지는 절대 탕감이 필요한 거예요. 나라,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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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이 크려면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종족 가운데서 열두 종족이 합해 가지고 민족이 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잖아요?

그러니 형제들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아들딸 3대를갖출 수 있는 이상,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에 아들딸이 없으면 나는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어드래요? 탕감이 그래요. 하나님의 혈족과 사탄의 탕감이 벌어져요. 탕감이 그냥 그대로 들어오자마자 제사를 가르쳐 줘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같이 ‘내말들어라. 내가먼저났으니내말 들어라. ’그게 아니에요. 죽인 죄,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죽이는 것이 아니고 가르쳐 줘야 돼요. 아버지 자리에 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것이열, 백도나을수있어요, 가르쳐주면. 그만큼2대에서는한사람을 하는 것보다 열 사람씩 하면 그만큼 빨리 국가를 형성하는 거예요.

수고하는 사람들이 자매를 많이 길렀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돼

이것들은 거지새끼같이 종적 기준도 없고 횡적 기준도 없고, 자기뿌레기가 없잖아요? 선생님의 뿌레기를 해 가지고 그 뿌레기에서 자기가 살 수 없어요. 열매를 거두어서 심어야 돼요. 한두 개를 갖다가 평안도 정주에…. 정주가 자기 고향이에요? 종족 민족이 다르잖아요? 국가가 다르잖아요? 국가 전체가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되면 범위가, 고향 땅이 넓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고하는 사람들이 자매를 많이 길렀기 때문에 중심존재가 돼요. 껍데기 옷도 벌거벗고 와 가지고, 그런 자리에 서지 말라구요. 36가정이라고 다가 아니에요.

이것을 다시 정리해야 돼요. 저 밑창에 떨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탕감도 안 해 가지고 탕감 자리에 올라와서 36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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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어디 있어? 36가정이 오시는 재림주 앞에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국가의 형태를 가져서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 된다구요. 돌아와 가지고야, 이스라엘 민족이 자기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와 가지고 반대의 가인 아벨이 뒤집어져 가지고…. 뒤집어져야 돼요. 안 뒤집어지면 안 돼요.

야곱이 하란에 가서 봉사했지요? 몇 년? 21일이에요, 21년이에요?「21년입니다.」그러니 야곱의 아들딸이 고향을 버리고 그 친척이 됐으면 야곱의 뒤를 따라오지만 사탄세계의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축복받은 지금 때에서는 축복받은 여러분가정들이, 자기 형제들과 축복가정이 같이 살 수 없는 거예요. 형제들은 그 조건을 거쳐야 돼요.

그래서 형제의 자리에서 부자지관계의 자리…. 선생님이 이제부터는,어저께부터는 여러분을 대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부모님 대신 상속 받은 세계의 상속권을 갖고 하늘나라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이런 전통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것이 7단계, 8단계 그래야 하늘나라가 새로이 중심이 생겨요. 그렇잖아요?

우리 맹세문의 둘째 번이 뭐예요?「……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참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모시고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에요. 그다음에는 중심적 가정!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없었어요. 하나님을 대신한 중심가정이 없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선생님이 고생할 수 있는데 축복받고 종족권 나라를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기생충 노릇 해 먹었어요. 이제 문제예요.

여러분은 이제라도 축복해 줘야 돼요. 사탄세계가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그 자리를 넘어섰어요. 가인과 아벨이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는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그만큼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아벨 된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지금까지 반대하지만 반대가없어졌다 이거예요. 뭐예요, 이제는? 아벨권의 책임의 핏줄을 끊고 넘

161어섰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축복했지요? 이번 세계순회에 있어서 곽정환, 축복하라고 할 때에 ‘아이고!’ 하며 할 수 없어서 했지? 그게 여러분의 기반이에요? 선생님의 기반이에요. 자기들이 선생님의 신세를 졌으니 세계에 갚으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신세를 지울 때까지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이것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자리가 언제 있었어요? 선생님이 가는 뒤를 따라 올라왔어요. 따라오는 데는 사막이지 푸른 지대가 없다 이거예요.해와는 아담의 나라를 위해서 있어야 돼요즘에 황선조가 ‘전부 다 어렵습니다.’ 하는데, 어렵게 되어 있어요,지금까지. 부모의 자리에 있으면…. 이제 내가 그래요. 여러분의 재산을 한꺼번에 팔아 버릴 수 있어요. 그게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다 만들어 주었어요. 안 그래요? 탕감시대는 개인시대 탕감, 가정시대 탕감, 8단계 국가적 기준을 넘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탕감을 다 몰랐어요.선생님이 대신 자기 한 부락에 서면 그 부락을 중심삼고 선생님이대신한 한 지역이 있으면 그 주변 상대가 사탄세계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그래서 부모님 혼자 감옥 가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았어? 쌍것들아! 지금 하나님이 혼자 복귀역사를 투입하던 딱 그와 같은꼴이 되지 않았어요?그러고 앉아 가지고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조상이야? 탕감은 안 하고? 먼저 들어온 가인세계가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투입해야 돼요. 길러 줘야 되는 거예요. 길러 줘 가지고 아버지 형님을 따라서 죽으라면죽고….야곱이 뭐예요? 요셉을 중심삼고 열 한 형제가 상인들한테 팔아먹지

162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않았어요? 형님들이 팔아먹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팔아먹으라고 그랬어요? 대신 보호해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이 사탄 놀음을 했어요.이걸 확실히 해야 돼요.선생님이 탕감했으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탕감했어요. 지금 여러분이 뜻으로 볼 때에, 선생님은 다 종횡을 벗어났어요. 여러분이 종횡을 중심삼고 지금 세계시대에 왔으니 선생님같이…. 선생님이 요즘에는 따라지예요. 아무것도 없어요. 다 투입했어요. 투입할 것이 없어요.해와도 이제 투입할 것이 없이 했고, 이제 미국도 투입해서 다 없어져요.여러분이 뭐냐 하면, 해와는 아담의 나라를 위해서 있어야 돼요. 아담의 탕감한 그것을 이어받아야 돼요. 일본을 사랑한다고 해서 일본이언제나 사랑받나요? 이래 가지고 둘이 미국을 구해야 돼요. 투입해야돼요, 둘이 합해서. 장자권이 합해 가지고 같이 투입하게 된다면 어디에 가든지 그 가정이 있으면 축복받은 가정에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축복받게 됐으면, 3대가 됐으면 3대 갖지 못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3대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왜? 탕감을 거쳐야되기 때문이에요.선생님과 사탄세계는 1대예요, 1대. 참부모와 거짓 부모, 거짓 부모가 1대에서 망쳐 놓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슨 일이 있더라도 1대에넘어가야 돼요. 1대에 넘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 국가가 2백 개 이상의 나라가 돼 있는데 선생님은 나라도 없잖아요? 여러분이뭐 군이라도 하나 만들고, 도라도 하나 갖고 있어요? 우리가 붙여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그걸 내가 엊그저께 얘기하지 않았어요? 1945년 이후에 태어난 것은 선생님에게 책임이 있다고. 선생님이 그런 책임을 지려고 하는데,그 자체들이 지금 교육기관이 없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선생님이 모험을 해 가지고 평균적으로 필요한 기반을 다 닦아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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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돈이 없잖아요? 거지 패들, 선생님이 왕 거지 노릇을 했어요, 왕거지. 왕 거지 노릇을 해 가지고 거지 새끼들을 잡아다가 기른 것이아니에요?

여러분을 고생시켜서 그 나라의 귀족들의 아들딸을 기르라는 거예요. 빨리 왕자들을 길러서 쓰게 되면 왕권이 빨리 될 터인데…. 일본으로 하게 되면 뭐 황실에 대한 전도를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대하던것은 왕권을 대해야 할 텐데, 내가 여기 대통령도 하나 안 만났어요.이제 미국에 가게 되면 단판에 한국만 이번에…. 그래, 여러분이 무슨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이번에 축복을 얼른 해야 돼요.

일족을 수습 안 하면 안 돼

비로소 지금 때가 하나님이 뜻을 중심삼고…. 이번에 강연문, 연설문이 어떻게 돼 있던가? 효율이, 크게 해 봐.「하나님의 이상가정과….설명하라는 말씀입니까?」제목이지! 제목이 필요하지, 제목을 설명하고 내용이 전부 드러나야 돼.「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왕국, 평화이상세계가 됐어요? 평화의 왕국, 이상세계왕국이에요. 둘 다 가인 아벨이에요.

평화의 왕이 될 때에 이상세계의 왕국, 두 가지 의미가 있다구요.평화 위에 뭐냐 하면 이상세계의 왕국을 세워야 돼요. 이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필요 없어요. 평화는 하나님이 필요하지만, 우리에게는 이상적 가정이 없어요. 이상적 나라가 없고, 다 없어요. 그래서 가정을중심삼고 더블이 됐어요, 이게 전부 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그다음에 뭐예요? ‘평화 ’가 들어가요, ‘평화 ’.여러분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 선생님이 없더라도 평화의 길을 갈수 있어요? 나라를 먼저 다해야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국을 이번에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4월 달 넘어서 5월 달 왕궁에 들어가기

164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전에 비행기로써 성주를 전부는 뿌리지를 못해도 십자를 중심삼고 성지 제단에 뿌려 가지고 나라의 이 땅은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돼요.그래, 여러분의 일족들이 대관식을 했지요?「예.」선생님이 닦아 준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걸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조건적인 기준이에요. 여러분이 이제 일족을 수습 안 하면 안 돼요. 나는 없는 데서 세계를 수습해 나왔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디 있었나? 축복가정을 통해서 혈족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것들이 자기 재산…. 이제는 때가 소생.장성.완성인데 장성까지 사탄이 점령했어요. 완성 33퍼센트, 비로소 완성시대,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완결해 가지고 제3이스라엘을 완성해야 돼요. 그건 세계적이에요. 그래 가지고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는 일체권이에요.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아들딸이나 하늘나라의 백성이나 마찬가지예요. 거기는 사탄이 들어가서 내아들딸, 내 가정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부모님의 가정이지. 여러분이 부모님의 가정이 됐어요?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은 3분의 2를 사탄이 지배해 나오고 3분의 1을 하늘이 붙들고 나온 거예요. 그래, 삼 삼은 구(3×3=9), 9가 사탄수고 1이라는 것은 10분의 1이에요. 9수가 사탄수예요. 6수하고 반대되어 있지요? 6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거꾸로 나온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다음에 종횡 일곱 여덟, 나중에9수를 밟고 올라가야 돼요. 정상이 둘일 수 없어요.새 출발이에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 기원에 있어서 지금까지멍텅구리들에게 천번 만번 가르쳐 줬는데, 자기 멋대로 생각해 가지고이것은 계란으로 말하면 무정란이 되고, 밤으로 말하게 되면 8월 가위가 넘어서 껍데기가 썩어졌는데 안에서는 싹이 나올 수 있는 알이 안되어 가지고…. 껍데기가 썩으면 알에서 싹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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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 나와서 다 죽었어요, 이것들 전부 다.

선생님 따라갈 생각만 하지요? 세간 나 가지고 부모를 양육해야 돼요. 60세까지 넘게 되면 부모를 양육할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세상도 정권의 연령이 30대에 들어왔어요. 30대, 40대예요. 20대까지는 못 들어가요. 20대가 넘어서야 머리 좋은 사람은 국가의 국정에 참석하든가, 군수가 되든가, 장관이 되든가 해요. 고시 시험을 쳐야지요?고시 시험을 치지 않은 사람이 국정, 국가의 책임자의 기준에 올라갈수 있어요? 고시는 탕감이에요, 탕감.

나라에 세운 공적은 자기가 그 이상 이어받아 가지고 파이프 장치를해서메인파이프에부모는이제전부다넘겨주고, 가야할때는열아들이 있으면 열 아들에게 넘겨주고 파이프를 더 큰 파이프가 되게할 수 있어야 할 텐데, 부자들은 아들이 많으면 싸움하다가 다 말아먹지요? 여러분은 말아먹어서는 안 돼요. 세계적인 파이프가 하나의 파이프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기관에서 세상 법을 따라가면 안 돼

이제는 여러분의 나라에…. 보라구요. 맹세문 어디에나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 ’이에요. 여러분 가정이 됐어요? 부모님이 상속 다 해 줬나?같이해 줘야돼요. 세계적국가 전체에축복을 해주기전에는 상속권이 안 넘어가요. 유엔의 치리권 내에 들어갈 수도 없어요. 일본 나라가 어디 있어요? 곽정환!「예.」

자기들도 결혼하고 나서는 다 새끼 쳐야지요? 새끼를 친다면 할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대등한 자리에 세우는 것 아니에요? 그게 뭐냐 하면,아담시대,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부모를 중심삼고 3단계가 하나되어가지고 여기에 아들딸 4차 만에 비로소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열매는그냥 그대로 3대 가정 기준에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사탄이 없는 거

166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예요. 그 세계 기준이 하나의 가정권 내와 같은 결과가 안 되어 있기때문에 그걸 선생님이 지금까지 홀로 개척해 나온 거예요.그러면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해야 되니 한국을 맡겨 두고 내가 미국에 가지 않았어요? 맡겨준 것 닦아 준 것을 다 말아먹지않았어요? 그래, 세계적으로 신세를 얼마나 졌어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신세를 지고 있어요.그래, 일본은 지금 자기의 뼈를 팔고, 살을 팔고, 옷을 팔고, 가죽까지 벗겨 가지고 털을 팔고, 가죽 판 것까지 그 땅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나왔어요. 이것을 남편에게 투입해야 돼요. 여자들 3분의 2 이상이 전부 나가야 돼요. 하늘 편의 선교사로 나가야 돼요. 일본이 1억2천만이 되게 된다면 얼마예요? 삼 사 십이(3×4=12), 3분의 2인 8천만이 외국 나가서 해산해 가지고 자기 재산을 팔아서 교육해야 돼요.중고등학교를 교육해야 돼요.해와국가의 그 책임이 나왔어요. 그것을 쉴 생각 하지 마, 유정옥!「예.」쉴 생각을 하고 있잖아? 뭘 명령하면 그걸 자기 마음대로, 언제까지 하라면 ‘언제까지 하면 좋겠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선생님에게요구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반대를 세운다구. 그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아니야. 자기 뉘시깔이든 몸뚱이든 팔아서라도 하늘에몽땅 제물로 바쳐야 돼.신달순!「예.」그 기관에서 이제 세상 법을 따라가면 안 돼, 우리는.중요한 책임에 있어서 부처 부처가 발전해 가지고 월급을 받는다고 하게 되면, 책임자들이 월급을 받을 수 없어요. 부모님을 언제 한번 모셔봤나? 부모님이 가다가도 내가 커피 한 잔을 먹더라도 여기 점심때에는 그래서 안 가려고 그래. 영원히 될 수 있으면 가지 않는 거야. 부모가 누군지 안다면 그 회사가 부모를 모셔야지.신달순, 아침에 조회하고 한번 빙 돌면 줄을 서 있다가 전부 다 인사하지?「예.」사장으로부터 선생님을 모시고 어디 한 울타리, 코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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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 해 봤어? 주인이 누구야?「부모님이십니다.」부모님인데 나 주인 아니야. 부모님은 지금 구경꾼이고, 자식을 길렀는데 도적놈의 자식들, 후레아들이야. 후레아들들을 데려다가 취직시켰는데, 진짜 아들을어떻게 기르느냐? 진짜 아들이라면 자기의 피살을 깎아 가지고 진짜본부를키워갈수있게끔해야돼요. 나월급지금까지받아본적이없어. 나 월급 줬어? 곽정환!「못 드렸습니다.」언제까지 못 드려? 돌아갈 때인데 언제 부모를 대접하겠느냐 이거야.

그게 큰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힘을 다해서 40대를 넘어서,선생님이 40대는, 여러분이 팔십 전에는, 40년 고생 넘어서면 팔십 전에 일을 시작했으면 여러분은 선생님의 가정과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세계로 펴 나가야돼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가 되고, 3대가 그렇게 해야 나라의 기반을 넘어서는 거예요. 국가적 씨, 국가의 열매를 거둘 수 있어요. 가정에 매여 가지고는 안 돼요. 탕감법이란 것이, 선생님이 탕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같이 탕감했어야지.

탕감법이 우리에게 있어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초대교회 때에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 가지고 무슨 놀음이라도 가려고 뛰었지요? 이 사상이 이러니까, ‘아, 이제는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은 나를 위해라. ’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해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36가정이 다 깨져 나갔어요. 좋다고 해 가지고그 원칙에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다…. 선생님이 36가정 72가정을 편성하다가 36가정도 끝내지 않았어요. 끝내지 않았다구요. 36가정인정도안해요, 지금. 이번에여기가정을시켜서망하면안되겠으니 그 2세 될 수 있는 사람이 지옥의 방앗간에 밀려 들어가는 거예요.

168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그런 2세를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 아들딸이 지금 세계의 기준을탕감할 때까지 자기 아들딸 가정을 돌볼 수 있어요? 없잖아요, 원리가? 천일국, 하늘을 모시고 1월 13일 이후부터는 아무나 축복 안 해줬어요. 그때부터 자기들이 축복해서 넘겨 국가적 축복을 하고, 대통령이든 누구든지 자기들의 일족이 있으면 자기 형제들을 대해 가지고 일족을 통해 빨리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게 다 준비해 준 것 아니에요?안 그래요? 왕관들을 다 만들고 다 그랬지요?

왕관이 몇 개 있다고, 지금?「554개, 275쌍입니다.」국가적 기준까지 연결해 놓았어요. 조건이지, 실체가 어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집안에서 선생님이 언제든지 ‘가서 모아라. ’해 가지고 ‘왕과 같이네 재산을 팔아 군대 동원해 가지고 너는 북방 어디에 가 가지고, 한사단장이 아니라 군단장이 되어 가지고 막아라. ’하면 종씨 조상으로부터 몽땅 가서 막아야 될 책임을 안 하지 않았어요? 안 하니까 다 선생님이 혼자 맡아 온 거예요.

이것들이 책임들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평해 가지고 자기들보다 못하다고 별의별…. 나라의 황족이 가정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 자리에 들어갔으면, 그 이상 나라의 국민과 그 국토까지 합해 가지고 울면서 보호할 수 있는 책임이 없잖아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아들딸이 필요해요? 나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 이번에 비로소 신준이를 중심삼고 사랑했어요, 3대권을. 그것이 그렇게 태어났어요. 걔가 얼마나 총명한지 몰라요. 할아버지를 교육해요. 어제보다도 오늘 아침에 자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인사를 안해요.

비로소 손자시대에 와 가지고 아들딸의 심정을 어떻게 회복하느냐이거예요. 내버리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다리를 놓아야 돼요. 우리 가정에서 선생님이 아기 보는 것도…. 여러분은 아기를 볼 수 있는 입장이었잖아요? 선생님은 버리고 나가면 여러분도…. 이거 36가정부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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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 신자들이 종살이 시켜 먹었어요. 여러분 가정, 아기를 보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자기들이 전도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조상을 부려먹잖아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 다. 때가 되면내가 바로잡는 거예요. 틀림없이 바로잡아요. 뜯어고쳐야 돼요.

그래, ≪천성경≫의 이런 모든 전부는 근본적으로 뿌리가 잘못된 거예요. 탕감법이 여러분에게 있는 거예요. 부모님이 ‘무엇을 해라. 무엇을 해라. ’하면 그 법을 지킬줄 알아 가지고, 나중에는 벌거벗고, 옷까지 벗고 부처끼리 벌판에서, 악어, 늑대, 독사, 별의별 오만가지가있는그벌판에서맨발벗고가야돼요. 그러려면가시, 뭐가있고별의별 짓을 해서 피가 나고, 발바닥에 피가 나고 그래야 돼요. 핏자국이아니면 안 돼요.

모든 살고 있는 것은 생태 환경에 있어서 보호할 줄 알아야 돼

그래 가지고 강을 만나면 강을 건너…. 평야를 만나는 그 경계선에는 반드시 강이 있어요. 강이나 호수 근처에는 맹수가 있어요, 그 강에는 물이 있으니. 물을 먹지 않는 동물이 없어요. 그 강물을 중심삼아가지고 산에 있는 짐승들도 물 앞에 가서 모여야 돼요. 벌판에 있던모든전부는하루에한번씩물을먹어야돼요. 물을먹어야되기때문에 오는데, 고기들은 육지에 있는 벌레, 육지에 있는 곤충을 잡아먹게 되어 있어요. 하루에 한 번씩 오게 되어 있으니 먹을 것을 배치해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아무리 독이 있는 독사라고 물을 먹으러 가서 물을 마시게 되면 한입에 삼켜 버리면, 물을 먹는 대가리를 훌떡 삼켜 버리면 독이 암만나왔댔자 배 안에 들어가서 독을 쏘았다고 해서 죽지를 않아요. 그것을 소화해서 심지어는 커 나가게끔 돼 있어요. 평원에서는 뭐냐 하면,땅에 있는 거름더미들이 쌓인 거예요. 옥토가 되었다는 거예요.

170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거기에 모든 만물이 자라나고, 만물에도 별의별 짐승들, 그 짐승들은 원래는 샘물, 샘물 구덩이가 없으면 큰 원줄기 강에 가서 물을 먹어야되는거예요. 일주일후, 며칠만되면고기들도그물을안먹어요. 맑은 물, 샘물을 찾아가요. 샘물, 이슬을 좋아해요. 나뭇잎의 조그만 벌레들이야 이슬 하나 가지고도 뭐 일주일도 먹을 수 있어요.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물을 먹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 물을먹이기 위해서도…. 모래만 있으면 물을 먹이겠어요? 그래서 초목도필요해요. 초목이 물을 빨아 가지고 뿌리를 통해서 깊은 데까지 물을저장하는 거예요. 정 없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열을 받았기 때문에물이 무거우니까 가벼운 데로 해서 수증기를 통해서 이슬이 맺히는 거예요. 기후가 덥고 찬 것의 차이가 있으니 이슬이 되는 것 아니에요?안개가 되고 말이에요. 구름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먹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큰 짐승들이 이슬을 받아먹고 되겠나? 조그만 땅 아래에 사는 것은 이슬을 받아먹고살지만, 큰 것들은 잡아먹기 때문에…. 그러니, 풀도 잘라 먹고 오만가지를 다 먹어야 돼요. 곤충들은 오만가지 다 먹어요. 사람이 먹기 전에먼저 먹는 거예요. 꽃도 잘라먹고, 순도 잘라 먹어요. 다 그런 거예요.

여러분, 소는 위장이 몇 개예요? 말도 새김질을 해요?「말은 안 하고 소가 합니다.」나는 못 봤다! 봤어요?「소는 되새김질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저장해야 돼요, 저장. 소가 이빨이 많아요? 이빨이 있어요,없어요?「있습니다.」앞니가 있어요, 뒷니가 있어요? 풀 잘라 먹어요?잘라 먹어요, 어떻게 해요? 앞에 이보다는 입술로 잘라 먹는다구요.

말같이 ‘애앵! ’하고, 소한테 물렸다는 말 들어 봤어요? 물어보잖아요? 몰라서 그래요. 말한테 물렸지. 말한테 물리고…. 말은 드러누워서자면 병이 나요. 말은 날아다녀야 된다구요. 공중에 떠서 살기 때문에말 집에서는 보 대신 해 놓고 줄을 매 가지고 자지 못하게 배때기 해서 매달아 놓아요. 앉아서 자지 못하게 매다는데, 그거 알아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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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고 다 이러면서….

그러니 사는 것을 편안하게 살겠다니 자기 나라 팔아먹고 자기 혈족팔아먹고 나중에는 자기 자신의 여편네 팔아먹고, 아들딸 그걸 팔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벌이 있으면, 물이 있으면 큰 짐승들이 따라 가지고물을먹으러가야돼요. 물을먹으러안가게되면그고기들이자기 새끼를 잡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새끼 같은 것을잡아먹어요.

고기들 중에 이빨 없는 고기는 삼켜 버려요. 소가 이빨보다는 입술로 뜯어먹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훌떡 삼켜 버려요. 깨물어 먹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 악어도 삼키나, 안 삼키나? 악어 같은 것이나뱀도 큰 짐승들은 삼켜 먹어요. 뱀도 깨물어 먹어요, 삼켜 먹어요?「삼켜 먹습니다.」독사는 이빨이 있어요. 이빨로 독을 쏘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을 알고 그 위에 살아남아야 돼요. 자기 자체가 보호해서 모든 살고 있는 것은 생태 환경에 있어서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더우면 선선한 곳을 찾아가야지요? 선선한 곳을 찾아갔는데 자꾸햇빛이 내리 쬐면 할 수 없이 그늘 아래에서 밤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거예요. 그래서 그늘에서 자다가 햇빛을 맞게 되면 새까매지는 거예요.그렇잖아요?

땅을 사랑해야 돼

열대지방에서는 어떤 때에는 온도가 섭씨 43도, 45도가 되면 끓으려고 그래요, 물이. 그러니 그늘 아래에 가서 자야 돼요. 그것은 배때기를내놓고하면, 바람속이라하더라도배때기를내놓고, 땅이선선하니까땅에다 비벼대면서자는 거예요. 땅을피해 살수없는 인간이에요, 땅에서 나왔으니. 그래, 땅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오래 못 살아요. 땅을 사랑해야 돼요.

172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도시에서도 양말 신고 구두 신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시멘트만이아니에요. 동물들이 신발 신어요? 신발 신는 짐승이 있어요. 말이에요.(웃음) 그것은 신발 안 신으면 공중에 뛰어서, 살려면 뛰어야 돼요. 뛰려니까 뛰면 피해가 많으니까 철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시 같은 데찔리면안되고, 참대같은것은이렇게못잘라요. 이렇게잘라놓은것을 밟아 놓으면 사고가 생겨요.

말은 이렇게 뛰는 거예요, 모두어서. 타고 넘어요. 말이 잘 타고 넘지요? 사슴도 쪽발로 해서 잘 타고 넘어요. 말은 통발인데, ―말이 통발이지요?― 잘 타고 넘기 위하려니 할 수 없이 힘 받치는 데에 찰 수있는 발굽을 대신해 주기 위해서 신발을 신기는 거예요.

그래, ‘말’할 때, 천마(天馬)가 나는 말 아니에요? 우리도 천마가 돼있지요? 그러니까 이름이 높아요, 일화 축구팀이. 축구팀에 말을 갖다가 할 게 뭐야? 날아다니면서 차는 거예요. 축구가 그렇잖아요? 발로차는 거예요. ‘발 족(足) ’변이지요? ‘축(蹴) ’자는 ‘발 족(足) ’변이에요.

평원지대에는 반드시 강이 있어요. 강을 찾으려면 벼랑에 가야 돼요.높은 산의 호랑이 같은 것은 밑창이라면 싫어하는 거예요, 높은 데 살아야지. 호랑이들은 산 높은 데에 가게 되면 돌산이에요. 석산 같은 데에 호랑이가 살지, 흙산 같은 데, 무등산 같은 데는…. 무등산을 요전에 보니까 흙이 뫼같이 생겼더라구요. 그러니 곰이나 살고, 풀을 뜯어먹는 사슴이나 살지, 곰은 높은 데 올라가고 싶어도 호랑이가 가는 데는 못 가요.

그래, 산에 올라가서 높은 데…. 곰은 나무에 잘 오르지요? 거기서발을 보게 되면 호랑이 발을 못 당할 텐데 호랑이는 올라가지 못하는데, 펀펀히 생긴 이 곰이…. 곰이 우둔해요. 높은 꼭대기에 올라가서자요. 이게 몸집이 커요. 그러니 더우니까 나뭇가지에 올라가 가지고그 자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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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집이라는 것은 구덩이에 들어가지 않아요. 덕을 맨다구요. 나무 나무의 가지를 째 가지고 벌써 그래 놓으면 곰이 봄에 와 가지고…. 지리산이든가 이런 곳에 곰들이 많을 때에는 어디서 딱 딱 하고나뭇가지를, 나무꾼이 와서 나무를 하는 소리가 나거들랑 그곳엔 반드시 곰이 있는 거예요.

또 봄철이 된다면 곰은 여름에도 ‘딱딱 ’하지만, 사슴들이 이 골짜기저 골짜기에서, 그 산에서 왕초라고 해 가지고 ‘내가 왕이다. ’서로가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새끼 치기 전에 한번 겨루어 보자 이거예요. 전쟁을해요, 좋은종을남기기위해서는. 사슴수놈하나가쉰두마리까지도 한꺼번에 새끼 치게 만들 수 있어요. 얼마나 정욕이 강한지 몰라요. 정력이 강하니까 그 동산의 제일 깊은 골짜기에서 제일 높은 골짜기를 오르내리면서 뜯어 먹는 것에서 왕초라구요. 낮은 데서이것에는 못 당해요.

이래가지고석산이런데정해가지고, 그런것은곰이가는데이상에호랑이가 가요. 그것보면나무에 올라갈때는 곰이더할것 같은데, 호랑이는 맨 정상에서 이래 가지고 어디서 벌써 가면 정상에서이 골짜기 저 골짜기로 쭉 해서 꼭대기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이쪽 편에서 바람이 불면 이쪽 편에서 꼭대기, 이쪽에서 바람이 불면 이쪽에, 이아래에서풍겨오는무슨냄새가나면쭉한번둘러보고, 또저쪽에서 풍겨 올 때에는 그쪽으로, 그렇게 꼭대기를 왔다 갔다 하는거예요, 호랑이는.

좀 해서는, 먹을 것이 없기 전에는 인가 같은 데 깊은 데, 골짜기로안 내려오는 거예요. 그 깊은 데는 사슴새끼로부터 뭐 노루새끼, 늑대뭐 이래 가지고 여우, 토끼가 사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에 모래밭이 있고 자갈밭이 돼 있으니, 잘 때는 자갈밭 위에서 자려고 하고, 모래밭에서 자려고 한다구요. 물 먹기를 좋아하지만 물을 싫어해요, 털이.

174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맹수들의 습성

사람도 그렇지요? 물을 먹고 살지만 기후가 안 맞으면…. 일본 같은나라는 사람이 살 나라가 아니에요, 습기가 차고. 그렇기 때문에 병이많아요. 아기 못 낳는 여자는 전부 문화병이에요. 농촌에 돌아가서 자연의기후가, 열이 없게되면언제나 자기체온에 맞게끔살수 있는데, 이게 전국에서 남쪽 북쪽의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되는 지역의사람들이 한 데, 도시에 모이면 병이 모인다는 거예요. 별의별 병이 모인다는 거예요. 병을 피해 가지고 건강하려면 자연의 동물들하고 친구하고, 동물들을 잡아먹고, 풀을 뜯어 먹고, 밥 해 먹는 것보다 생식이좋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핏줄이 낮으니까 낮은 것들은 반드시 높은 놈한테 먹혀야 돼요. 잡아먹는데도 낮에는 보호해야 돼요, 밤에나잡아먹지. 그거 알아요? 아프리카의 사자 같은 것은 바위에서 그저 낮잠만 자는 거 아니에요? 낮잠을 자는데, 거기의 토끼라든가 노루, 사슴, 늑대할것없이잘때에는뭐자기천지예요. 밤에한시넘어가지고다섯시전까지, 두시세시네시다섯시까지네시간동안에2백리,4백리길을거치지않으면먹을것을못구해요. 4백리예요.

호랑이같은 것은 못해도 하룻밤에 2백 리 이상 뒤져야 잡아 놓았던 먹이도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렇게 사냥해야 돼요. 사냥 잘하는 것은 암놈이에요. 암놈 뒤에는 새끼가 따라다니지요? 사자가 수놈은 사냥 안 해요. 암놈은 사냥하기 때문에 나무에 잘 올라간다구요. 이야,그거 알아요? 표범 같은 것은 나무에도 잘 올라간다구요.

그러나 수놈 호랑이라든가 수사자 같은 것은 나무에 안 올라간다구요. 올라가는 것을 배우지 않아요. 암놈은 새끼를 잡아 먹이려니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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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데도 잘 다녀요. 새끼는 암놈이 기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미와 같이 사냥하는 법을 배워요.

수놈은 새끼 치기 위한 왕초지, 먹기 위한 왕초가 아니에요. 암놈들도 하루아침에 그르릉 그르릉, 점심에 한번 으르렁거리는 그 소리는그 모든 광야에 있는 짐승들이 ‘자나, 안 자나? ’해서 고요하게 된다면마음대로 자유천지라구요. 사자 같은 것이 토끼 모양으로 다섯 시….지금몇시인가? 여섯시, 겨울에도여섯시이후에다니고밤에짐승들이 먹고살잖아요?

동짓달 기나긴 밤에 맹수들은 깊은 산에 올라가서, 아래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전부 사자라든가 호랑이 종류가 좋아하는 것이 개예요.범도 동네에 내려오게 된다면 개를 잡아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것이없게 되면 돼지예요. 그것은 뭐 배고플 때에는 언제나 하나 잡아 놓으면 뼈다귀까지 먹을 수 있거든.

동물은 생태적 환경에서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법을 알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개 앞에서…. 우리 용현이의 그런 말이 있지요? 우리수택리 공장이 있었는데 그 앞에 사는 정 장로의 이놈의 개가 앵앵거리고 지나가는 사람, 아는 사람이 언제나 가면 놓치지 않고, 자기 옆집에서 매일같이 집에 가는 사람이라도 왔다고 짖는다는 거예요. 이놈의개가 호랑이를 무서워한다는데 어떤가 보자 해서 잘 그려 가지고 갖다가 앉아 가지고 짖는 데에다가 ‘어응! ’하니까 놀라 가지고 평상 아래에 들어가서 굴뚝에 몸뚱이를 감춰 가지고 하루 종일 안 나오고, 그주인이 이틀도 안 나와서 목을 잡고 끌어냈다는 거예요. 사람만 해도말만 해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아이들도 ‘순사 온다. ’순사 말만 해도무서워하는 것같이 딱 그래요.

그게 무엇?「천적입니다.」천적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76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몇십만, 몇백만 마리 개들이 모이더라도 호랑이 한 마리가 있으면 개몇백만 마리는 일시에 어디로 다 없어져 간다는 거예요. 그 호랑이가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개들은 도망가는데, 따라오면 잡아먹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낮에 이슬이 있나? 나타나게 되면 잡히지.

갈대 밭 가운데서 여름에 갈대밭…. 그렇기 때문에 바람만 조금 불어도 갈대 잎이 이슬이 떨어지면 안 되니까, 가을이 될 때에는, 기후가좋을 때에는 갈대밭이 건조하니까 산에 살던 호랑이들도 이제는 산에들어가 살고 굴에 들어가 살려면 갈대밭에 가서 거기에 있는 노루로부터 호랑이의 먹잇감이 있으니 그 푸른 지대에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가을 같은 때에는 산중에 살던 사람이 갈대밭 있는 데 가 가지고….

새들도그래요. 꿩을사냥할때에도갈대밭같은데해놓고자기몸을 드러내 가지고 자더라도 안전한 데서 자는 거예요. 갈대밭은 잎이 다 가려서 안 보이지요? 다 그렇게 자기 생태적 환경에서 보호할수 있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 탕감복귀를 모르고 살아요. 거꾸로 살았어요. 알겠나?「예.」그래서 이번에 3월 말…. 어디 갔어? 언제까지 축복 끝내겠다고? 왜 한숨을 쉬어? (웃음)「지금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뭐 어렵다고? 죽기 전에는 해야 돼요. 선생님이 무슨 놀음놀이를 해 줄 줄알아? 여러분의 갈 길을 만들어 줘야 되기 때문에 이러지. 내가 잘못길렀어요. 한 울타리에서 데리고 다닐 것인데 놓아두고 다녔으니 이게쓸데가 없어요.

여자들!「예.」선생님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선생님을 사랑해요, 미워해요?「사랑합니다.」그러면 새끼들을 치라구요. 전도하라는데 전도를 안 해 가지고…. 2년 전엔가 2천1백 명의 상금을 해 놓고있는데 축복가정이 48가정이 최고라는 거예요. 세상에! 나는 하루면그거 다 할 수 있어요. 한 달만 부락에 들어가서 잠을 안 자고…. 지금그럴 때가 아니에요? 문 총재가 가르치면 지금 가서 ‘옷 벗어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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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신발 벗어라! ’하면 신발을 벗고, ‘팬티를 하나만, 삼각팬티만입어라! ’하면 부끄럽지만 입을 수 있는 때가 됐어요.

곽정환!「예.」한번 해 보시지! (웃음) 곽정환이 여자들에게 ‘삼각팬티만 내 놓고는 전부 다 벗어라. ’하면 벗을 수 있어요? 에덴동산에는태어날 적부터 옷이 없어요. 몇 살 때에 옷을 만들었겠어요? 그게 부끄럽다고 하기 때문에 만들었지. 말이 그렇게 생식기가 크고, 말이 한번 싸움이 붙었다 하면 동네방네 ‘으흐흐흥! ’하는데, 그것을 동네에있는 사람이 보면 ‘내가 사랑해야지 너희들은 사랑하지 말라. ’고 그렇게 크다는 거예요.

황소하고 말하고 어떤 것이 더 큰가?「말이 훨씬 큽니다.」봤어?「봤습니다.」(웃음) 재 봤나?「제 팔뚝만합니다.」앞으로 뾰족해, 뭉툭해? 뾰족해요. 그게 다 생태적인 환경에 맞게 돼 있어요. 말은 새끼를 소처럼 매해 그렇게 잘 낳지 못해요. 그렇다는 거예요. 육지의 소와같지 않게 말은 뛰어 다녀야 돼요. 뛰어다니면서 먹어야 돼요.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어렵더라도 하늘의 원칙을 따라가야 돼

탕감복귀, 해 봐요.「탕감복귀!」핏줄이 다른 것들은 탕감해야 돼요.그것을 알아야 돼요. 핏줄이 다른 것! 탕감복귀를 가르쳐 준 것이 선생님이에요. 그러면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들이 길러 줘야 돼요. 길러주면 자기 부모를 따라가나? 여기 이 여자들에게 통일교회 원리 일주일만 가르쳐 주면 다 미쳐요.

어저께도 양창식이 그런 얘기를 했지, 미치광이들? 영들이 내려와서그런 역사를 해요. 이제부터 전조상이 동원되어 내려온다구요. 통일교회를 특별한 교회를 하게 하려고, 그래도 높은 영계도 알기 때문에 바라보면 통일교회 좋다고 아는 영들이 떠돌이 영들이 있었어요, 땅에.

178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아들딸 없이 과부라든가 혼자 그렇게 되면 떠돌이 영들이 있어 가지고자기 혈족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아니까 무당들 같으면 착취를 해 가지고 빼앗아 가려고 하는데, 자기 혈족을 통해서 그래 가지고 그 길을열어 주기 위해서 별의별 역사를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그럴 때가 온다구요.

이화대학의 사건이 없었으면 통일교회가 그래 가지고 순식간에 나라를 점령하려고 그랬어요. 7년간이면 다 끝나요. 1952년까지 잡았어요. 이화대학 학생들이, 기숙사 3백 명의 대학생 중에 몇 개월 이내에 그것의 절반 이상이 나왔었다구요. 그래서 이 간나들이 기숙사에 있으면서 목욕탕이 없으니까 사회 목욕탕에 간다고 해 가지고 세숫대야하고 목욕할 수 있는 수건하고 비누를 이래 가지고 끼고 나와가지고 목욕탕이 아니고 통일교회에 나왔어요. 안 올 수 없어요. 비로소 여자세계의 인간으로서 에덴동산에 성숙된 사랑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지금도 조상들이 선한 조상들은 산골 같은 데서 통일교회 몰라도 그런 역사가 시작해요. 그래, 후퇴한 거예요. 선생님이 할아버지 3대 역사를 다 가르쳐 줘요. 키워 주는 거라구요, 영적으로 데리고 다니면서.이래가지고 꽃반지도해주고 별의별짓을다 해주는데, 그런 경험을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그 심정권을 중심삼고 황후가 되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왕후가될 수 있는 심정권이 얼마나 최고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갈 수 있게끔 여자들은 선생님의 동생과같아요. 여동생과 마찬가지예요. 남자는 전부 다 천사장이니까 도적놈들이에요. 교회 목사들이 여자들을 이용해 먹고 발길로 찬다는 거예요.완전히 도적놈이에요. 천사장이에요.

그래, 얼굴이 잘생기고 실력이 있는 남자가 있다면 여자들이 가서그것을 빼앗아 오려고 해요. 그 목사들, 중요한 직위에 있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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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서방 삼아 가지고 다니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고층건물에서는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남녀관계로 말미암아 죽고살고, 별의별, 피 흘리는 싸움이 계속된다는 거예요. 나라의 정책으로이 사창굴 철폐시대가 왔어요. 호텔이 그 놀음을 해요. 우리 호텔은 그런 놀음을 하면 안 돼요. 세일관광! 여자들이 왔다고 해서 절대 관광회사에서 여자들을 소개해 주고 그걸로 돈 번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하면 망해요. 망한다구요. 안 된다구요. 어렵더라도 하늘의원칙을 따라가야 돼요.

막대한 자금으로 워싱턴 타임스를 보호하고 있어

사광기!「예.」요즘에 신문 안 내나? 도망 다니다가 그걸 낼 차례도없는 모양이지? 무관심이야. 암만 뭘 하더라도 무관심하지 않는다면뜻에 대한 관심을 가져 가지고 이런 것도 될 수 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씩원리말씀을해가지고언제든지작게, 크게크게크게, 컸다컸다, 그 반응이 좋으면 점점 커 가라는 거예요.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뭐 신문사를 해 가지고 이름을날리려는 게 아니에요. 뜻에 더 보탬이 되기 위해서예요. 사탄세계는신문사를 제일 무서워해요. 미국에서도 최고의 신문사를 만들었고, 최고의 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UPI통신이 교회에 도움이 되는 것 뭐 있나? 곽정환!「예. 아버님이전에 말씀하신 것….」그 교과를 중심삼고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후덕덕 해야지, 세계 국가 국가에 통신사를 만들고 다 그래 가지고…. 자기기반을 닦을 줄 몰라.

선생님이 혼자 이 세계 기반을 닦기에 얼마나 고생을 무릅쓰고 ‘사탄세계의 최고의 반대를 해 봐. 그 기준을 영원히 계속해서 어서 넘어가라. ’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미국에서 언론계 전체가 1,773개나 됐

180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어요, 내가 출발할 때에. 그것이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많이 없어졌지,신문사들이. 이제는 큰 신문사도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신문사 계속한다는 것은…. 문 총재가 최후까지 계속할 거예요.

한 달에 얼마씩 손해 보나?「UPI가 1년에 9백만 달러입니다.」아니, 워싱턴 타임스가?「워싱턴 타임스는 1년에 한 4천만 달러입니다.」한 달에 지금 8백만 달러씩 나가는데 일년에 4천만 달러가 되나?「예, 그것 이외에 유니버설발레단에 가는 것도 있고요. 워싱턴 타임스에 다 들어가는 것 아닙니다.」워싱턴 타임스의 영향을 믿고 다 하는거야. 보호해야 돼.

8백만 달러가 뭐야? 1천만 달러가 넘어, 전체로 보게 되면. 그 돈을여러분의 세계의 선교비로 썼으면 얼마나 발전했겠어요? 이것은 소모예요. 소모예요.

*일본 여자로서 한국으로 결혼해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몇 명?너희들은 일본에서 사는 것보다 한국에서 사는 게 편리하다고 생각하지? 왜냐? 헌드레이징(fundraising; 만물복귀) 안 하니까 그렇지요. 다한국으로 도망 왔어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러니 선생님이 수련하는 거예요. 무슨 수련? 뱃사공의 수련을 바다에서 해요. 남자들이 다 놀고제멋대로 하니, 할 수 없이 여자가 해양권에서 생활을 담당하고 나라를 이끌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여기서수련받은사람, 여수에가서수련받은사람손들어봐요.한 사람밖에 없나? 다 때려 몰라구. 이제는 이름을 써 가지고, 가정별로 해서 지정을 해 가지고 군대와 마찬가지로 하라구. 징용!

그래서 이제 태평양, 남태평양으로부터 북태평양, 오대양 육대주에배를 만들어서 무슨 고기든지 잡아 와라 이거예요. 한국에서는 큰 냉동회사를 해 가지고 앞으로 여기에 대사관, 유엔에 가입한 국가는 여기 한국에 대사관을 안 가지면 안 돼요. 대사관 하려면 돈이 없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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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서는 돈을 벌어야 돼요. 어디서 벌어야 되느냐? 일본 여자들이 바다에 가서! 한국에는 간석지가 뭐 100리까지 이상 물이 빠진다구요.바다의 어업을 많이 발전시켜서 그렇지….

또 여기는 인천 같은 데는 9미터 이상 (조석간만의) 차이가 있어요.이것은 뭐 무한동력의 전력을 얼마든지 낼 수 있어요. 스위치만 이렇게 놓으면 영원히 전기는 나와요. 그런 기계를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이 발명한 것을 내가 금년에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 지금부터한 30년 40년 전에 그 모든 기계, 발전기를 내가 샀었다구요. 미래의한국만이 아니에요. 조그만 수차를 돌릴 수 있는 물을 가지면, 120에서부터 150가정이 동력선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내는 이런 발전기예요. 그건 대단한 거예요.

교회가 문화관의 역할을 할 수 있어야

그런데 문제가 뭐냐? 조수 물로 해 놓으면, 이게 물에 잠겨 가지고돌게 되면 이 프로펠러가 못 당해요. 프로펠러도 조정해 가지고 날개질을 하면, 같은 전력이라도 날개가 컸다 작았다, 넓혔다 좁혔다 해요.그 힘이 몇십 배 더 강해요. 암만 강철로 하더라도 3주일을 못 가요.한탄강에 우리가 지은 데가 몇 미터인가? 제방을 이마만큼 쌓았는데,이것이 3미터 이상 될 거예요. 4미터 가까이 만들어 놓고 장치해 가지고 발전소를 만들어 경전에 팔아먹었어요, 전기를. 한탄교!

요전에 간 문 사장이 그것을 해 가지고 했더랬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전력은 해 놓는 대로 프로펠러만 크게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이게길게못가요. 3주일도못가서암만강철로해도떨어져나간다구요. 그 폐단이 뭐냐? 하나의 심보(心棒; 굴대, 축)를 중심삼고 여기에 프로펠러만 해 가지고 이렇게 커야 되거든. 힘이 여기에 받기 때문에 이게 떠나간다구요. 그래서 한 2년 동안 그렇게 발전시켰더니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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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해 가지고…. 강의 물이 한강 같으면 무진장의 전력을 만들 수있는 거예요.

세계 아프리카의 미개척지까지 무진장의 전력을 중심삼고 하려고 그래요. 내가 전기에 대한 공부를 했기 때문에 거기에 관심이 있어요. 이것은 동력이 언제나 문제예요. 그것을 내가 문 사장 시켜서 다시 손대려고 했는데 갑자기 가 버렸어요. 그 재료는 다 있으니까 일은 내가손대 가지고 본격적으로….

이제는 강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몰라요. 여기 큰 다리 건너는 이것이 옛날에는 줄을 이렇게 굵은 것으로써, 이렇게 굵은 것으로 달아매었는데 이제는 손가락만한 네 줄만 해 가지고도 큰 다리를 건너가는데 자동차, 무거운 것, 트럭 뭐 하더라도…. 얼마만큼 강철이 강해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이제…. 아이고, 내가 나이도 구십이 됐는데지금 누구를 시킬까 생각하는데, 관심 있는 사람이 없어요. 여자들은또 허옇고 말이에요.

몇 시야? 오늘이 2일이지?「예.」2수라는 것은 상대수라구요. 9수는이게 운동해서 도는 거예요. 움직여야 돼요. 둘이 돌아야, 하나 둘 짝수가 돼 가지고, 홀수 짝수가 되어 가지고 셋 넷 이렇게 돼야 돼요. 그래서 상대가 되어 있어요.

앞으로는 우리가 훈독회를 하는데 교회가 아니에요, 이제. 광장에큰것을내가지고한120집씩모일수있게하는거예요. 교회가아니에요. 한 집에 있어서 이런 게 한 칸씩이면 120개씩이면 큰 대강당이 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광장을 해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몽땅 같이 출발해야 돼요. 가정에서 훈련을 잘 해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아기들은 데리고, 우는 애들은 집에서 아기를 양육하는 유치원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맡기고, 말하는 애들은 데려와 가지고 강당 집합소에서…. 문화관이에요. 교회라는 말이 없어져요, 교회라는 말이.

183거기서 가르쳐 줘 가지고 가정 가정이 토요일 날이 되면 토요일 저녁서부터 안시일을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혼자 잘 해 먹지만 그 날에는 한 3일간, 토요일 일요일날 월요일 열 시까지, 앞으로있어서 오전까지 하더라도 그 기간에는 집에 있어서 떡도 해 오고 해서 모여서 매주일 잔치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지방의 중심존재들이 참석해서 코치해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크게 만들어야 돼요. 교회가 별도로 필요 없어요. 기관, 대학이면 대학, 마을이면 마을에 회관이 있어요. 마을의회관이 커야 돼요. 면.군.도 회관까지, 수도권도 도와 같은 조직을다 하려면, 여기서 인구 비례로써 지어 나가게 되면 광장이야 얼마든지 있어요.그럴 때에 애들까지도 잔치하면 무엇을 하겠어요? 싸움시키겠어요?운동을 시키면 무슨 운동을 시켜야 되겠어요? 잘 뛰지 못하면 손으로볼 같은 것, 발로도…. 우리 신준이도 볼을 차라면 발로 차던데, 발 가지고 운동하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편을 만들어서 방 안에서 이긴패는 뜰에 나가서 운동하는 거예요. 나라의 운동장에 가서….축구는 여러 면에서 훈련이 필요해어저께 어디하고 축구했나?「앙골라입니다.」앙골라! 나는 그때 ‘고르지 않으니까 졌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나는 2대 1쯤 나갈 것 같다고 했는데, 1대 1에 문전에서 몇 번씩 드러낼 것인데 잘못했어요. 내가 볼 때에는 문전 처리 훈련이 안 됐다고 생각해요. 문전 앞에 가 있는 사람이 서둘러요.문전에 가서 내가 관상을 잘 봐 가지고 어느 녀석이 빠른지, 따라다니는 녀석은 힘이 있는지 작은지 이래 가지고 골도 신호를 하라는거예요. 손가락을 이렇게, 손수건 같은 것을 목에 걸든가 한 번 이러면

184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어디로 할 것인지…. 이런 것은 감독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지시할필요 없어요. 땀을 흘리면 타월을 매지 말고 목에다 걸고 땀을 흘리면씻고 얼마나 좋아요? 신호할 수 없으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볼을 차는 사람은 자기 체력이 몇 시간까지 계속 갈 것인지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맨 처음부터 90분 다 차려고 생각해요. 45분45분, 90분! 그럴 필요 없어요. 한 시간이 넘게 된다면 ‘나는 몇 시간이다. ’해서 이 이상 가면 체력이 떨어지니까 지장이 있다고 해서….체력이 떨어지면 정신자세가 될 수 있는 대로 뒤를 따라 다니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안 돼요. 그럴 때에는 반드시 신호를 해 가지고 바꿔줘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러면 감독에 의해서 누구 누구 누구, 다음에 누구 누구 이래서 서로 서로가 교대할 수 있게끔 편을 정해 놔 가지고, 자기편을 중심삼고얼마나연락이잘되겠어요? 함부로하지말고, 필요한것몇분을넘게 되면 나는 초과 시간이 되기 때문에 기운이 빠진다 하는 통계를 전부 내 가지고 누구 누구 이것을 하라는 거예요.

내가 이런 축구해서 외도를 하고 있는데, 우리 어머니는 내가 가만있으면…. 나는 운동경기를 보면서 소리 지를 줄 몰라요, 생각하지. 우리 김효율 박사는 축구를 보면서 언제나 소리를 잘 지르는데, 김효율하고 누구던가? 어저께 김효율, 박상권, 그다음에 황선조, 셋이 앉아가지고 열심히 했는데, 김효율이 제일 ‘어서 빼앗아라, 빼앗아라! 차라,차라! ’그래요. (웃음) 저 사람을 시켰으면 잘할지 모를 거라구요.

나는 아무 말도 안 해요. (웃음) 그러니 어머니가 언제든지 앞에 있어 가지고, 운동도 안 하는 어머니도 자꾸 응원을 잘 해요. ‘차라, 차라, 차라! ’하는데, 나는 그것 할 줄 모른다구요. (웃음) 생각을 많이해요. ‘저놈의 자식 저걸 받아서 왼발로 차야 할 것인데 바른발로 찼기때문에 오른쪽으로 벗어났구만. ’그것을 보는 거예요.

날아올 때에 자기가 왼발잡이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놈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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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에 차려고 하는데 이렇게 갈 때에 왼발로는 안 되는 거예요. 한발짝 건너가 가지고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따라오는 것이 언제든지어느 방향으로 날아오는가를 봐 가지고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한발짝, 그다음에두발짝, 한발짝맞춰서맞게끔딱해서, 볼이떨어지는 것을 내가 한 발짝 옮겨 가지고, 왼발잡이가 바른발로 찰 수있기 위해서는 그것을 옮겨 가지고 바른발로 차든가 할 수 있게 이렇게 맞추어 줘야 돼요. 그런 것이 훈련 안 되어 있어요.

내가 아마 곽정환 같은 책(策)을 쓰면 잘할지 모를 거라구요. 재우지를 않아요. 재우지를 않아요. 훈련이에요. 별것 없다구요. 훈련을 많이하는사람이이기는거예요. 세시간하는것을네시간매일하면1년이면 얼마예요? 한 시간씩 계속하는 거예요.

장사나 무엇이나 선생님의 철학은 그래요. 잘하는 사람보다 앞서야돼요, 지지 말고. 그것을 따라가라는 거예요. 따라갈 때에는 따라가 가지고결승전에 있어서내가 밥을 안먹든가 물을안 먹든가안 먹고,너보다 적게 먹고 결승전에 가서는 뛸 수 있는 제3의 힘을 저장하라는 거예요. 저장 안 하고 뛰는 데 있어서 이렇게 뛰어서는 안 돼요. 이렇게 뛰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몸뚱이로 뛰라는 거예요. 다리로 뛸수 있어요, 힘의 일치인데? 이것은 자연히 높은 게 몸뚱이로 뛰잖아요?

그러니 여력이 많이 개발할 것이 있다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운동에대해서못하는게없고관심이많아요. 관심이참많다구요. 우리형진이 같으면운동도 잘 하지만 무술도 잘 해요. 석 달 이상 안 해요.자기 선생이라고 해도 선생님이 나중에는 못 기르거든. 가르쳐 줘 가지고 석달만해가지고기술로선생과해서선생을꺾어놓으면안해요. 그거 뭐 하려고? 자기 신원 보장하기 위해서 그러지, 돈 모으고전문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운동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186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통일교회는 아벨 되기 위해 훈련해야 돼

이번에 동계올림픽, 우리 용평 스키장만 됐으면 스키장에서부터 전부 다 싹쓸이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별것 없다구요.훈련을 누가 많이 시키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제 가인 아벨 중심삼고 아벨이 되기 위하려면 훈련을 해야 돼요. 노력해야만 된다 그말이에요. 전국에 있는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이 패, 여러분은 말이에요, 잘하는 사람을 따라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이 따위 사상을 갖고있으니까. 잘 받고잘 주어야될 것아니에요? 말만 해먹으면 되나?실적이 있어야 돼요.

우리 축구 운동장에서는 몸싸움도 잘해야 되고, 바쁠 때에는 법도범해 가지고 골을 먹기 전에 무슨 짓이든지 다 해야 된다구요. 그런훈련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연구를 해야 돼요, 연구. 오늘이 2일이지요? 지금 눈 오나?「지금은 안 옵니다. 어제 끝났습니다.」어제 끝났다고하면됐지, 지금안온다고할게뭐야? 지금아침에도새벽밤새껏 비가 왔다는 말로써 얘기되기 쉽지.

그거 알겠어요? 탕감복귀를 무시해 가지고 살아 나온 이 나이 많은패들이에요. 그것을 일선에 못 내보내요, 이제부터는. 내가 못 오게 할거예요. 실적을 가져 가지고 해야 돼요.

여기 초등학교면 초등학교 선생들이 경쟁이지요? 중고등학교도 경쟁이에요. 학생들도 경쟁이에요. 경쟁에 지는 사람들은 퇴화, 물러가는거예요. 물러가요. 통일교회 암만 이상이 좋다 해도 이상이 좋으면 뭘해요?모래알들이…. 전쟁만해서총을쏠줄알고기관포를쏠줄알고 다 이래야 할 텐데, 백 무슨 전? 백병전을 하더라도 그걸 모르는사람은 죽을 터인데. 마찬가지예요.

기성교회가 다 망하게 됐는데, 이제부터는 오래된 사람은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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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이제 기성교회에 배치할 거예요. 외국에 안 나가는 사람은 이번에 전부 다…. 곽정환!「예.」금년 4월 달, 여름 절기가 되면 전부 다동원하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전부 다. 대학 전도는 3개월 동안 방학들 다 되지? 노는 떼거리들은 자기가 살 요량을 해야 돼요. 자기가 알아서 살 요량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혼자 훈련했어요, 혼자. 가르쳐 주는 선생이 없었어요. 기도를 얼마나, 호외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구름이 가을 절기, 기후가 좋을 때에 들어와 가지고 봄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가을 절기는 자기가 여름에 자라 가지고 이랬으니 기름져 가지고 겨울에 지낼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명년 봄에 가서 씨를 뿌려 가지고 여름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농사할 준비를 할 줄 알고 다 그래야지.

일을못해가지고일때문에걱정하지말고, 일을걱정하는이상움직이라는 거예요. 돈이 없다고 해서 ‘아이고, 돈 도와주겠지. ’그거안 돼요. 자기가 해야 돼요. 늙어 죽도록 그래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어떻게 할 테예요?

하나님도 개척적인 왕이 돼서 지금까지 나왔고, 선생님도 그래요.이제 따라 나온 탕감법을 모르고, 탕감이 무엇이고 얼마나 그것이 재미있는 일인지 모르잖아요? 이 일이 있으면, 이런 일이 있겠다는 것은탕감을 당해 봐야 알아요. 양창식도!「예.」

어저께 잘했다는 게 무엇이라고 그랬던가? 영어로 뭐라고 그러지 않았어?「유 워 라이트(You were right; 당신이 옳았다, 옳은 선택이었다)!」유 아(You are)야, 유 워(You were)야? 유 워(You were)예요.지나간 과거사예요. 그랬으면 그때 한 때만이야? 유 아 라이트!(Youare right; 당신이 옳다), 유 워 라이트!(You were right; 당신이 옳았다), 계속해야 되는 거지.

그래도 도망 다닐 때에는 다 망할 줄 알았지요? 선생님이 자기들의

188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갈 길을 가려 주지 않았어요? 이 둘을 데려다가 통일신학대학에 보내가지고…. 그냥 둬두면 다 군벌이지, 군벌. 그래서 기성교회 신학도 가고 대학도 가고 다 문을 열어 주고, 아무나 소질 있는 사람은 뭐…. 지금도 그래요.

훈독교육궁전에 관한 계획

세계로 이름이 다 알려졌는데, 나를 이렇게 보내느냐고, 팔레스타인에 가서 그럴 때 혼자 싫었지? 죽으러 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이제얼마나 끝내면 끝날 것 같아? 곽정환!「예.」돈 1천만 달러 받았지?「아직 안 받았습니다.」효율이!「예.」1천만 달러 지불하게 되어 있지?「어느 것 말씀이십니까?」중동!「처음에 4백만 안 탔습니까?」「요르단!」4백만 달러는 난 모르겠어. 1천만 달러 지불해 가지고 무슨 회관?「훈독교육궁전입니다.」훈교궁을 지으라는 거예요.

그것이쉬울것같아요? 누가집짓는설계를해가지고다녀야돼요. 맨처음에이렇게하고두번째이렇게해가지고, 내가1천만달러를댔으면열개나라만하게되면1억달러가돼요. 평화를바라는나라는 베링해협과 마찬가지로 미국서부터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베링해협, 이게 팔레스타인 해협, 남북한 반도 국경선, 대륙의 국경선!베링해협 아니에요, 미국하고 소련의 경계선이? 그 세 지역이 선생님이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

이제 여러분이 책임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내버리고 이것만해치운다면다끝내고나는나갈데를가는거예요. 다이렇게만들어 줬는데 그것이 죽어 있어요. 선생님이 죽게 되면 다 팔아먹던 거와 마찬가지로 없어지더라도 선생님은 없어지지 않아요. 영계에 가서새로이 시작해 가지고, 영계에 간 조상들, 천사장권이 지금까지처럼 땅을 이용해 먹겠다는 그 습관적인 것을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래, 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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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기 후손들을 들이 죄기는 거예요, 후려갈겨 가지고. 선생님은 혁명적인 소질이 풍부한 사람이에요.

평일기획! 어저께 박사 몇 명? 오십 몇 명?「70명 왔습니다, 그 부부가. (김석병 사장)」그 부부를 하는 데 비용이 얼마 들어갔어?「저희들이 하지 않고요, 협회에서 식사 대접을 했습니다.」그래, 그 사람들에게 뭐라고 했나? 무슨 얘기를 했나?「요즘 방송 환경하고 평일기획에서 하고 있는 일을 소개했습니다.」하나의 방송국으로 얘기했어?「예. 인터넷 방송 하고 있는 것이랄지 여러 가지를 다 보여 줬습니다.」한국에 제일 가는 시설을 해야 된다는 그런 얘기도 했어?「예.」지금 어느 수준이라고 얘기했어?「시설이 많지는 않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한국의 최고의 환경을….」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라든가 종교권의 내용까지도 발표해 주라구. 알겠어?「예.」어느 날 유교 불교이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야, 이 사람아.「예.」

세계일보, 누구? 누구야? 손대오! 손대오 없어?「손대오, 중국에 갔습니다.」중국에 갔구만. 중국은 좀 더 와일드하고, 당장에 칼을 가지고 가슴까지 붙들어 가지고 부처끼리 같이 죽자고 ‘에이, 살면뭘하겠나? ’이럴수있는결단력있는사내가해야할텐데, 지금까지언제든지 이런 좋은 것을 가려 가던 사람이 끝까지 그렇게 가게 안 되어 있어요. 중국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하루에도 세 번 잡아 쥐어야 바로 된다는 거예요.

중국 사람은 얼마나 의뭉하고 말이에요, 연구해야 할 사람들이에요.그 사람들이 나를 제일 무서워해요. 미국도 무서워하지만 레버런 문을무서워해요. 레버런 문은 뭘 할지 몰라요.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잖아요? 지금 통일교회 패들 몇 녀석이나 돼요? 이거 가지고 세계를 위하겠다고 왕창왕창 할 때에는 따라가기 힘들지요? 유정옥! 황선조! 그런일 제발 그만 두면 좋겠지? 계속하면 좋겠어?「예.」돈이 있어야지. 돈은 도는 거예요.

190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돈은 날아가는 제비새끼도 필요하면, 요리 상자를 만들어서 제비만사 가지고 제비 요리를 하면 일등으로 돈을 모을 거예요. 제비가 계절이 지났으면 어디서? 남방에 가서 잡으면 돼요. 요즘에는 비행기로 한비행기만하면 몇만명은먹일 텐데. 마리수로 하면수천마리가 될거라구요.

비둘기도 가만 보니까, 남미에 가 보면 남방에, 고향에 갔다 와요.다가는거예요. 가는노정에그걸잡으면절반이상잡아서팔수있어요. 비둘기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보기에 맛있어 보이잖아요? 주둥이도 노랗고 발도 노랗고, 보면 예쁘다구요. 가슴은 이렇게약한 짐승이니 이렇게 되어 얼마든지 먹어요. 먹어 두었다가는 비가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아마 일주일을 저장해 가지고 안 먹고도 날아다니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은 비둘기가 안 왔네. 여기서 내가 이렇게 볼 때에 비둘기가 오는 시간하고 해 뜨는 시간을 어떻게 딱 자기 시간 맞추는지, 그때만비둘기가 날아오면 해가 떠요. 얼마나 박자를 잘 맞추는지 몰라요. 여기 우둔한 사람들은 훈독회 시간이 몇 시인지 모르고 있잖아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안 따라올 수 없게끔 되어 있어

오늘은 선생님이 혼자 이렇게 탕감복귀니 무엇이니,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얘기하는데,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발판이 없고, 실력이 없으면 장가갈 수 있어요? 청년으로서 실력이 없으면 장가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암만 미남이라도 자기 품에 와서 품기겠다는여자가 없이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뭐 잘나지는 못했지만 여자들이 선생님을 안 따라올 수 없게끔 되어 있어요. 그것만은 내가 알아요. 요술을 피우지 않더라도 원리 말씀만 딱 해 놓으면 그 고개를 안 넘어가면 큰일나요. 마음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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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본심이 폭발되는 거예요. 본심이 폭발되면 이상적 남편, 신랑을찾아 나서야 할 텐데.

사길자! 사길자는 지금 유 협회장보다도 선생님이 더 좋지? 시집보내는 아버지가 시집보낸 남편을 더 좋아하라고 했나, 자기를 더 좋아하라고 했나? 무슨 말인지 몰라?「모르겠습니다.」시집 보낸 아버지가시집보내고 날 때에 ‘야, 네 신랑을 사랑하지 말고 나를 더 사랑해라. ’그 말이라는 거지.「아버님이 그때 말씀하실 때요, 축복해 주시고 3일만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길자야, 너 선생님을 사랑하냐? ’‘예. ’그랬더니 ‘이제부터는 남편을 사랑하는데, 선생님은 남편의 뼈고, 남편은살이다. ’그런 관계라고 그러셨어요. 제 뼈는 어머님이고 살이 저라고하시면서 넷이 같이 사랑하는 거라고 그러셨어요.」

사랑할 때에는 뼈가 사랑하지 살이 사랑하지 않아. 뼈가 사랑하나,살이 사랑하나?「같이 사랑하는 거 아니에요?」남자의 생식기가 일어설 때에는 뼈가 있지만, 그것은 솜과 같이 부드러운 거야. 좁은 데 가가지고 그것이 얼마나 살기가 힘들어? 추울 때에는 없어진 것 같은데,‘아이고, 우리 남편의 뭐 한 가지가 없어졌다. ’하는데 없어지지 않았어요.여기배아래에숨어. 그런것은모르지?마음대로거동을할수있어.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질이 되어 가지고 깊은 데 들어가서 자궁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남편한테 다 미쳤어요? 남편한테 미쳐 가지고 ‘저 남편 내가 빨리죽기전에 사랑을백번이면 백번, 몇천 번이면몇천번 프로그램을해 놓고 그것 채우지 않고는 죽지 못한다. ’그런 계산도 해 보았어요?남자들은 이상한 눈을 해서 듣지 말라구요. 젊어서 바람 피운 사람은…. 남자가 4천5백에서 5천 번을 못 넘어요, 사랑을. 늙어죽도록 그렇게 사랑을 못 한다구요. 젊었을 때에 많이 쓰게 된다면 늙었을 때에잘라지는 거예요.

192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여러분, 손톱에 하얀 것이 다 있지요? 그것이 없어지려고 하는 사람누구야? 강현실! 엄지손가락에 있지만 이쪽은 다 없어졌어?「아직 남아 있어요.」나는 이게 조금 남아 있어.「저는 많이 남아 있어요.」나보다 더 오래 살겠네. (웃음) 아니야. 그렇게 생각해야 돼.「양 회장은짙다고, 하얀 것이 많다고…. (유종관)」그럼 넌? 이번에 죽을 뻔하지않았어?「예. 저는 조금 옅습니다, 양 회장보다.」얼마나 남았어?「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았으니까 빨리 일해야 돼.「예.」이렇게 볼 때에 이 빛깔이 끝까지 같아야 되고, 이게 차이가 없어야 돼요. 이렇게보면 이 손바닥 여기에서….

오늘은 내가 어디…. 여기 높은 산이 어디인가?「도봉산입니다.」도봉산? 아니, 저….「관악산요?」관악산! 관악산을 내가 올라가 본 지오래됐다!「관악산은 상당히 험한데요. 남한산성이나 조금 올라가시면….」헬리콥터 타고 다니면 되지. (웃음) 그래서 내가 헬리콥터를 이제 한국에서 지금 S 92를 세 대씩이나 사게 되는데, 그건 나밖에 없어요. 그 비행기는 아주 헬리콥터 가진 사람으로서는 소원이라구요. 무엇을 하려고 그래요?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에서 주 대표, 나라 대표들은 헬리콥터를 한대씩 사 주려고 했더니 그것을 팔아먹게 되어 있어요. 그런 생각을했으니 팔아먹게 돼 있다구요. 그 부속품을 만들어 가지고 3분의 1은 내가 부속품을 팔아 가지고 비행기를 조립해서…. 몇 가지만 외국에서 부속만 가져오게 되면 부품 파는 것은 걱정도 안 한다구요. 중요한 엔진이라든가 이런 모든 중요한 기관 같은 것은 헬리콥터 제작하는 공장에서도 그것 가지고는 비행기 암만해도 못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동문이 2년 동안에 걸쳐 했는데, 이제 5월달이면 착공하는 거예요. 1년 후에는 훌륭한 헬리콥터를 조립할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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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혈통을 국제성을 띄어 가지고 길러야 돼

(신준님이 우시자) 오겠다고? 와 봐. 와라! 할아버지 있으면 할아버지에게 인사해 봐요. 애들이, 2층에 올라가면, 손녀딸들이 아주 뭐 할아버지를 제일 좋아해요, 손자들보다도. 애들 손을 보면 악착같이, 자기 아버지같이 생겼어요, 손도 아주. 애 하나 낳아 주면 갖다가 기를래요? 그럴 수도 있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혈족을 무시하고 하늘의혈통을 국제성을 띠어 가지고 길러야 돼요.

여자들 어디 갔어? 색시 어디 갔나? 여자는 조금 다르지요? 통일교회가이상한교회라구요. 야,너노래나한번하자, 나좀쉬게. 무슨노래를 잘하나? 오늘은 뭐 이렇게 지내다가 저녁에 시간이 되게 된다면 가서 무엇을 사다가 먹자! 눈도 오고 그러는데, 그럴 때에는 시골에서는 찰떡을 먹어요.「군고구마요.」아니, 찰떡을 해서…. ‘님께서 ’그것 해 보라구. ( ‘아내의 노래 ’를 부름)

김명대 색시! 있기는 있구만, 색시가.「저는 노래를 잘 못합니다.」노래언제한번안해보지않았어? 해봐요. (천옥자씨가 ‘한석봉 ’노래)

자, 오늘은김명대가가서하고싶은얘기좀해봐라. 색시도뭐웅장한 노래를 불렀으니 남자가 져서는 안 되지. (손자님에게) 야야야야! 할아버지가 이렇게 함부로 안아 줘도 좋다고 그래. 어이구! (김명대 회장이 간증과 보고)

「……그런데 의자를 1백 개를 놓으면 딱 1백 명이 와요. ‘그래서내일은 2백 개 놓자. ’해서2백개놓으면2백명이옵니다. 3백개를놓으면 3백 명이 와요. 참 그렇게도…. 그리고 중간에 한 명이라도 나가는 사람이 생기는데 어쩌면 그렇게 한 명도 안 나갑니까? 한 명도안 나가는 거예요, 중간에. 삼척시에서 할 때 평화대사 작년까지 2년

194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간 회장 하던 양반이 미리 나하고 약속을 했어요, ‘내가 열한 시 반에서울에서 누가 오니까 만나러 가야 된다.’ 하고. 그 사람 한 사람만 중간에 나갔지, 읍.면.동 열두 개인데 한 명도 안 나갔습니다. 저는12미터 되는 흑판을 트럭에 싣고 학생부장은 빔 프로젝트를 쏘라고그러고 저는 두 시간 40분 흑판 강의를 합니다. 창조원리서부터 계속강의를 해 나가요. 거기에 감명 받아 가지고 거짓말을 보탠다면 반 이상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이 사람들, 강의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공짜로 먹고살겠다는패들! 통일교회 사길자의 남편 되는 유 협회장을 하루에 열 여덟 시간씩 강의시켰어요, 사흘이면 전부 다 전편 후편 완전히 강의할 수 있게끔. 그거 되풀이예요. 3년 8개월 동안에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인원을 교육해 낸 거예요. 일본에 가서도 그랬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랬고.그것이 원칙적인 영계가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인데 그걸 몰라요.이 사람도 어저께도 강의하니까 사람이 감동 받아서 운다고 그랬지?그것밖에 없어요. 영계의 골자 산맥과 마찬가지예요. 그것만 알게 된다면 산맥 가운데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다 그 산맥에 품겨서 자라고있으니만큼 거기에 관계돼 있는 이 모든 전체는 세계가 다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걸 갖다가 제시해 놓으면 거기에 있는 각 부처의 길이다 열릴 텐데, 그걸 해야 될 텐데 강의하라고 했더니 자기 생각을 해가지고 딴 얘기를 하더라구요.요즘에는 강의도 시간이 많이 안 걸리지?「예.」열두 시간이면 다하게 돼 있잖아? 그걸 한밤중에 그걸 들고 다니면서 부락에서 해 보라구요. 부락이 전부 다, 잠들었던 부락이 전부 깰 터인데.여기 김명대가 이름이 ‘밝을 명(明)’ 자에 ‘큰 대(大)’ 자예요. 황금빛을 발하는 명대, 밝히는 이런 일을 했다 이거예요. 열성을 다했다 하는 거지. 그렇게 일할 때인데, 일할 수 있는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이걸아는 사람이 얼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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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대 회장의 삼척지역 활동 보고

황선조는 김명대 귀하게 보나 안 보나?「귀하게 생각합니다.」그러면 회의 때 불러다가 얘기 한번 시켰어?「예, 하겠습니다.」전에 했느냐고 물어보는데, 이제 하겠다는 것은 안 했다는 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오늘은 누구를 시킬까 해서, 가만 보니까 김명대가 있어서 김명대를 시킨 거예요.

저 사람이 훌륭한 데가 있어요. 일본에 가서 유관순 대회를…. 일본에 가서 유관순 대회를 하게 되면 벼락을 맞고 화살 맞아 죽을 사람이많을 곳이라구요. 가서 몇 개월 동안, 통일교회 사람도 모르게 비밀적인 공작을 하러 갔어요. 신발을 고무신 신고 가서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구두 사 가지고 많은 신발이 구멍 뚫어졌어요. 몇 켤레나 구멍 뚫어 놓았나?「구두입니다.」나중에 구두를 신었지. 몇 켤레나 구멍 뚫어놓았나? 차 타고 다니면 구멍 뚫릴 게 뭐 있어? 걸어다녀야지.

그런 얘기도 소개하는 것이 좋아. 이제 이북에 저런 사람 댓 사람만보내 가지고 가만 둬둬도, 여러분 수십년 한국에서 이 많은 사람들 앉아 가지고 배만 쓸면서 배고프다고 해서 배를 불리기에 충당했던 그 패들은 다 흘러가고 말 거라구요, 부끄러워 가지고. 북한 땅에 못 가요.

들대질을 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 자기가 도울 수 있고환영할 수 있는 역사가 없어 가지고 어떻게 가겠어요? 이름이 뭐이던가?「나우열입니다.」뚱뚱하게 됐네, 옛날보다. 박판남의 처지?「예.」축구하던 얘기를 좀 해 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겠구만. 여덟 시가 다됐어. 자, 이제 얼마나 더 하겠나?「1분만 하면 끝납니다.」그래, 1분만 더 해 봐라.

「그래서 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를 제가 내일 결성합니다.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실을 빌렸습니다. 빌려 가지고 내일 공연장이 280석인데

196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온다는 사람은 약 4백 명 정도가….」삼척이야?「예. 내일 그것을 결성하는 날입니다. 오늘 잠깐 부모님을 뵈러 어젯밤에 늦게 올라왔다가….」어머님?「아닙니다. 부모님 뵈러요.」「오늘 아침에 훈독회 때부모님을 뵙고 내려가서 결성한답니다.」나는 이제 ‘부(父) ’자는 잘못 듣고 ‘모(母) ’자를 크게 들어 어머님 만나러 온다고 들었어요. (웃음) 어머니 불러서 좀 도와주면 좋겠구만.「괜찮습니다. 헌금도 많이나오고요. 그래, 교회를 B급 판정을 받아 가지고 여러 가지 어려웠는데 이제 C급이 됐습니다.」

삼척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면 틀림없이 국회의원 되겠네. 국회의원출마하라고 하면 좋겠지?「저는 아주 공포하고, 지금 우리 동창들이돈을 모으고 있어요. 국회의원 나오라고요. 그런데….」국회의원 나가고 싶어도 내가 나가라고 해야 나가지, 자기 혼자 나갈 수 없어.

「아예 저는 처음부터 그 사람들을 앞에 모아 놓고 저에게 국회의원을 나가라고 자꾸 하면, 삼척에서 나가라고 너희들이 쫓아내는 것과똑같으니까 아예 그런 소리 본부의 귀에 들어가면 나는 그때부터 목이끝나니까 아무 소리도 하지 말고….」그거 끝나는 게 아니고 시작하는거야, 이제. 날아갈 때가 왔어. 선생님도 지금….

「안 그래도 이번에 최연희 씨가 조금 문제 때문에 다 끝났지 않습니까? 최연희 한나라당, 그 사람이 유관순 대회 할 때마다 와서 축사를 해 줬고요, 저한테 어드바이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아깝게 됐어요. 그사람5선은충분히하고도남는데. 그래서3백명을놓고내일 열 시부터 열두 시 반까지 제가 약 90분 강의를 하고요, 거기에서결성합니다.」

그래, 이제 삼척에 가야 되겠네.「예.」네 맘대로 어떻게 가겠나?「괜찮습니다.」나중에 갈래?「제일 안타까운 것은, 시골에는 아버님이기대하시는 일본에 보내서 연수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렇게 몸부림쳐도 여섯 명밖에 못 보냈습니다.」

197특별히 선생님 앞에 몇 명이나 필요한가? 삼척에서는 한꺼번에 한회…. 지금 46회인가, 47회인가?「46회 했습니다.」47회 때나 몇 회때에 삼척 사람 몽땅 들어다가 한번 해 보지.「아이고, 아버님, 그리해 주시겠습니까?」(박수)해 보면 되지. 몇 회째야, 몇 회째?「그래서 회장 할 사람을요, 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 회장 할 사람을 오늘 이제 교육 끝나고 천신만고로그 사람이 어떻게 간신히 자격에 합격이 돼 가지고 일본에 가서 교육받고 오늘 돌아옵니다. 오늘 돌아오기 때문에 내일 결성합니다.」그래, 평화대사들이 몇 명이야, 지금 거기?「평화대사는 112명 됩니다.」전체에 필요할 수 있는 수가 몇인데, 112사람만 필요하다는 거야? 모자라는 수가 얼마야?「아마도 윤정로 회장께서 시.군.구에30명씩 배정을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여섯 명 했으니까 스물 네 명만하면 삼척은 손바닥만해 가지고 뭐….」그래, 한 30명 빼내라구. 내가특별히 보내 줄게.「예. 감사합니다, 아버님.」(박수)어머니 나오라고 그래. 빨리 나오라고 해. 저 사람 통일교회에서 유명한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 노래나 한번 해라, 어머니 오기 전에.「뭐 나눠 주는 거요? (어머님)」나눠 주는 건 나중이고. 앉아요.노래 안 불러? 여편네가 했는데, 여편네보다 잘할 거야. 해 봐라.「제가 한마디하겠습니다.」그래! 이제 중국도 가야 돼, 중국.자기 소질에 합당한 것을 중심삼고 연대하여 기반을 만들어야(김명대 회장이 잠깐 동안 보고하고 ‘고향무정’ 노래)북한에 가야 된다구, 이제. 자, 잘했어! (박수)그것 다 가지고 와. 너, 몇 가정인가, 너?「124가정입니다.」「72가정 몇 명 왔어요? 일어나 보세요. (어머님)」세 가정밖에 없나? 120가정은?「124가정은 몇 명 왔어요, 124가정?」김명대 하나밖에 안 왔

198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구나. 됐다. 앉으라구.

통일교회가 재미있는 교회예요. 영계에서도 뭐 기성교회 예배 보는것을 좋아하지를 않아요. 보고예요, 보고. 보고할 수 있는 기록을, 자기 일기에다가 며칟날은 이것을 특별히 한다고 해 가지고 연구 고개를넘어야돼요.사람이평평히갈수없어요. 날도추운날좋은날이있고, 그래가지고 내가소질이없거든 소질이있는 것을해가지고 자기 소질에 합당한 그런 것을 중심삼고 연대적인 관계를 세워 가지고묶어서 기반을 만들어야 돼요.

엄마!「이게 뭔가 하면, 왕궁에 입궁하게 될 때에 영계에서 124가정까지는 한복을 해 주셨어요. 같이 했지요?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것을 마련한 거예요. 오늘은 호박 종류가 됐어요, 호박. 자, 나오세요.(어머님)」그것 내가 줄 게 뭐야? 엄마가 줘야지. 가져와. (박수)

여기 김명대 색시도 들었구나. 여기 김명대도 알뜰이라구. (박수)그다음에 또 있잖아? 여자들 안 왔어도 남자들 와 있는 사람 일어서,여자들 대신.「124가정까지는 없지요? (어머님)」유정옥은 몇 가정이야?「430가정입니다.」430가정! 그것 무엇인데 자꾸 보여 주고 그래?「가정수는 한참 아래지만 대륙회장이라서….」누가?「양창식!」엄마,보여 줘, 그럼.「이렇게 생긴 거예요.」(박수)

이것은 뭐야, 이건?「(웃으시며) 한위일이 누구냐? 요건 아들이 왔으니까 주세요. (어머님)」문용현! 이것은 가족들!「친족들을 좀 플러스했어. (어머님)」그다음엔?「그다음엔 없네.」남자들 있을 거야.「남자들 없어요.」120가정 남자!「이 중에 기성가정이 있을 텐데…. 124가정 축복받을 때에 그 전에, 124가정 때에 기성가정! 없어요? (어머님)」구보키지! 그것 이제 몇백 개….「이름 쓰고 계산해 봤더니요, 1백 개가 넘어야 되는데.」저게 달라는 것이 값이야. 전문가들 눈과 보통….

엄마!「예.」다른 것, 그다음에 줄 사람 없어?「줄 사람요? 많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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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어떻게 하지?」내일 것은 할 수 없다구. 내일이 무슨 날인가?「오늘 특별히 ‘장(長) ’자 붙은 사람으로서 못 받은 사람 일어나 보세요.」「기관장, 사장!」「많이 있어요? 몇 명 돼요? 일어나 봐요. 교구장들 왔어요? (어머님)」「교구장이 오는 날이 아닙니다. (황선조)」교구장 여편네 왔나?「장도 없네, 그럼. 오늘 이것으로 그쳐야지. (어머님)」끝 하자고?

오늘은 나를 불러내지 마. 내가 센스가 빠르고 다 그러니까 불러 가지고 내가 지적하면 사려고 하고 말을 안 하면 안 사려고 하기 때문에언제든지 앞서 나가서 내가 요즘에 이것 때문에 매일같이 시장에 가요. 서울에 와서도 그렇게 다녀 보지 않고, 어디에도 가서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에 특별한 기간에 어머님이 내게 아주 코치야.

유종관, 탔나?「예.」「유종관은 들어갔지요.」비취하고 호박하고 산호! 그것은 물건이 다른데, 차이가 있어요. 볼 줄 아는 사람이어야지,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는 몰라요. 보통 때는 같아 보여도 3배 비싸고 그래요. 어떤 때는 5배, 10배가 비싼 것이 있어요. 그게 구하기 참 힘들어요.

몇 개나 있나? 지금 남은 것이 많지?「남은 것은 36가정 몽땅 이름써 놓았어요. 그것은 빼야 되고, 72가정하고….」그거 36가정은 전해주라구. 가져와. 그거 열어 보지 마.「누구보고 전해 주라고 해요?」여기 다들 줄 터인데.「내일 아침에 아마 올 겁니다. 직접 옵니다. (황선조)」매일 이 놀음을 하고 내가 여기 있을 수 없어.「36가정들이 다옷도 다 재고 그날 참석하거든요. 그래서 다 명단 올려놓았습니다.」「다 오게 하겠습니다.」

예물을 나누어 주심

너희들은 오는 사람은, 내일 자기들이 선택 안 하면 선생님이 선택

200 탕감복귀의 원칙과 아벨 되기 훈련

하면그만이지, 안온녀석은다빼고. 훈독회에다와야되는거예요.「아버님, 내일 다 직접 올 겁니다.」자! 그 말 듣나? 내 마음인데.「임병숙, 강정원, 최예정!」임병숙이 누구인가?「온다고 했습니다.」임병숙은 누구인가?「한상국의 처요. (어머님)」이병숙인가?「임병숙이잖아요?」저기는?「김병수입니다.」「아이, 남자 이름이잖아요?」병수는 남자…. 자, 누구야? 자, 임병숙! 강정원! 그거 다 전화해서 주고,안 오면 안 줘도 괜찮아. 최예정! 그런데 이것은 뭐야?「강정원!」강정원, 세 사람! 이건 상당히 특별하다구. 그것 한번 보여 주자, 뭐인가.이것 같은 색깔이라도 차이가 있어.「좋은 돌이야.」「원심희, 전문희,김경남, 박영숙, 서명진, 한영심, 김기영, 이것이 다네.」「김정은 언니요.」「김정은은 미국에 있잖아? 지생련, 최금순, 강의홍!」「최금순은살아 있나?」여기 주라구. 이거 다 36가정이에요. 그럼 36가정 다 됐어?「예, 다 됐어요.」

자, 또 내오라구. 다 나눠 주지, 매일같이 이 놀음을 하겠나?「72가정은 없어요, 아직. 72가지가 안 돼. 아직 멀었어. 36가정이 나갔으니까 이제 72가정, 124가정을 해야 되는데, 이제 없어요. (어머님)」없으면 그만두지, 뭐. (웃음) 없다니까 시장에도 없다 그 말이야.「대륙회장도 지금 줄까요?」대륙 회장 몇 명이야?「대륙회장 여덟 명입니다.」가져와요. 이것을 두어두면 머리가 헷갈려요. (웃음) 오래된 사람은조금더값이라도비싸고다이렇게해야지, 같은것을할수없거든. 그렇기 때문에….

누가 안 와?「신미식!」「요새 잘 나옵니다. (양창식)」「잘 나와?두 사람은 받았고. 송용철, 김병화, 조정순! (어머님)」송용철이 누구야?「유럽 대륙회장입니다. (황선조)」송용철! 김병화!「김병화 아시아!」「조정순 남미!」남미!「용정식 오세아니아!」오세아니아!「이상진 중동!」중동!「도쿠노 아프리카!」

여기 쌓아 놓으면 얼마나 헷갈리는지 몰라. (박수) 이것이 다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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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들 20곳.「스무 개가 안 되는데요.」안 되는 대로 가져와. 하나다 없어야 편리해.「6500가정이지요? 교구장들. (어머님)」「124가정까지는 아닙니다.」「아버님, 36가정 신미식 언니요.」내가 뭐 아나?「미국에 있거든요.」그것은 미국에서 해 줘.「미국에서 못 사요.」못사면그만두지. 교회를 나오든가그날에 안오면 참석할수있는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야.

뭐야?「열둘이에요. (어머님)」누구야? 교구장이 열둘이야?「20명입니다.」신미식은 1년에 몇 번 나오게?「아버님, 미국에도 로스앤젤레스 교회는 잘 나옵니다.」이런 상급이 벌이야, 잘못하면. 합당한 전부다….「이것 신미식 줘, 그럼.」그러면 교구장 열두 명 받아요.「20명에서 우선 열두 명….」「우선 이것밖에 없으니까 여덟 개만 더 주면교구장 끝! (어머님)」보자, 보자! 어떤 거야?「이것 좋은 거예요. 저쪽으로 보셔야지요, 위로.」같은 거예요, 호박. 호박이 비싼 것이구만.좋은 것은 비싸요.

자,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 책임져야 돼. (웃음)「예, 책임지겠습니다. (황선조)」「명단 줘요, 받은 사람.」「예, 건넸습니다.」그거 싸구려가 아니야. 옆의 말은 그만두라구.「홍연이도 주자고 그러잖아요?」최주찬 부인!「사실은 이번에 참석하는 사람만 주는 것인데.」그럼, 대회 때에 참석하고 갖고 나와야 돼. 참석해야 된다구.

(손자님과 놀아 주심)「사랑해요.」두드려 줘. 사랑해요. 할아버지,하부(할아버지) 해.「어디 갈래? 노래 부르면 춤 잘 춰요.」자, 이제없어졌어? 내 것은 없나? (웃음)「눈이 오니까 보기 좋네. (어머님)」응, 눈 오네. 그럼 어디….「못 가시지? 자, ‘일어나. ’그래요.」(경배)「오늘까지 흐리다고 했습니다, 날씨가.」이제부터 겨울은 갈 거라구.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