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9권 PDF전문보기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자!「오늘은남부권 영등포, 관악, 구로, 동작, 강서에서 135명이 왔고요, 안성교회에서 34명이 왔습니다. 그래서 169명입니다.」(≪천성경≫ ‘예절과 의식’ 편 ‘제4장 축복가정의 전통과 생활예절 11)성별의식의 생활화’부터훈독)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려면 상대가 필요해『……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현현하게 될 때 사탄은 나타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것이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했더라면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에 있어서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겁니다.거기서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종횡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이, 혈연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핏줄이 생깁니다. 그 핏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된 종횡의 사랑과 인연돼 가지고 태어난 핏줄은 사탄이 간섭할 수 없는 겁니다. 사탄과 인연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2006년 3월 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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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전통적 혈통을 이어받아야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탕감복귀, 해 봐요.「탕감복귀!」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근본과 통하는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려면 상대가 필요해요. 하나님 혼자 완성을 못 한다구요. 인간의 가치가 하나님의 사랑을완성시킬 수 있는 상대라는 거예요.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을 여자 자체는 못 해요. 여자를 누구보다도위하는 남자가 완성시켜 주는 거예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자들로 말미암아 자기가 완성되는 거예요. 남자를 완성시키는 것은 남자 자체의사랑으로 완성시킬 수 없어요. 여자가! 부모가 부모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그 부모 자체가 영원히 아무리 하나되어 살더라도 자식이 없게 될 때에는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체험 못 하는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의 기준이 자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없다 이거예요. 절대가치의 완성이라는 것은 상대가 자기를 보다 위할수 있는 사랑의 길에서만 이루어지지, 그러지 않으면 절대가치의 완성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주관권 내에서 탕감하는 것은 뭐냐하면, 자기가 탕감할 수 없어요.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자기 내세우는 그 자리에서 해와가 타락했고, 천사장이 자기 내세우는 자리에서 타락했고, 아담 해와 자체들도하나님을 부정하고 자기 자체를 중심하고 가정을 이루어 놓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빠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탕감복귀! 알겠어요? 탕감이라는 것은 보다 위하는 자리에있어서, 아내로서 남편을 보다 위하는 자리에 서야 남자의 사랑의 주인을,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을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그 주인과하나되어서 영원히 사는 것이 영원한 행복이에요. 갈라질 수 없다는거지.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안 하면 안 돼요.

236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일체를 상대를 위해서 살면 해방권이 벌어져이 문제가 해결 안 되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잡을 수 없어요. 개인의탕감 기준, 가정의 탕감 기준, 종족의 탕감 기준, 8대 탕감 기준이에요. 개인.가정.종족.민족, 민족은 뭐냐 하면 김씨면 김씨 혼자 안돼요. 민족이라는 것은 벌써 열두 이상의 성씨가 합해야 민족이 되는거예요. 그래야 국가가 나와요.여러분이 국가의 주인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286성씨가 있다면 열두 성씨 이상을 합해 가지고 자기가 중심이되어야 286나라를 갖다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을 접붙여야 돼요. 무엇이 접붙이느냐 하면 결혼 잘못해서 갈라졌기 때문에 참된 결혼으로말미암아 나라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접붙이는 거예요.개인의 사랑보다도 부부의 사랑이 중요하고, 부부의 사랑보다도 일족의 사랑, 일족의 사랑보다도 민족의 사랑, 민족의 사랑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어야 나라가 나와요.그래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5단계예요.사탄이 하나님의 자리, 아담 해와의 자리, 그다음에 아들딸의 자리를점령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왼쪽의 완성 기준을 점령했기 때문에 바른쪽은 여기서 건너올 수 없어요. 경계선이에요. 지옥과 천국의분계선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왼손이 주관하게 안 되어 있어요. 바른손이 하지.왜 바른손이 필요하냐 하면, 동양 사람은 바른손 못 쓰는 사람은 병신 취급해요. 왼잡이! 왼잡이는 밥을 먹더라도 반대 아니에요? 바른손으로 왼쪽으로 들어가는데, 이것은 왼손으로 바른쪽으로 들어가요. 숟가락이 그렇잖아요?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을 쓰는 것은 심장과 바른손이 멀어요. 왼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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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타격 준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그것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상은 바른손 사상이라면 서양 사상은 왼손 사상이에요. 자기 제일주의예요. 개인주의가 거기서 발달했다구요. 심장이야 어떻든자기가 좋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러나 동양사상은 그렇지 않아요. 심장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해서, 본부에 타격을 주지 않기 위해서 바른손을 쓰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갈 길은 부모 찾아가는 길이에요,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그다음에 부모가 낳아 준 것은 부모까지 합해 가지고 남자 찾아가서자기가 자라던 부모의 사랑권을 보다 나을 수 있게끔 만들기를 바라는거예요. 그것이 부모의 소원이에요. 시집 잘 가야 되고 장가를 잘 가야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자가시집안가겠다고하는데, 시집안가서뭘할거예요? 가슴이 왜 나왔어요? 시집가지 말라고 나왔어요? 궁둥이가 왜 커요? 아기배지 말라고 해서 커요? 그것은 절대절명이에요. 그것을 피하게 되면,독신생활한 사람은 불쌍해요. 지옥 밑창에 가요.

제일 비참한 것이 자살한 사람이에요. 둘째 번이 뭐냐? 여자로서 어머니의 길을 부정했으면 아버지의 길이 안 나와요. 안 그래요? 여자가어머니 되려면 아버지를 찾아야지. 기둥서방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의 깜깜한 가운데 거꾸로 서 있는 것이 기둥서방이에요. 그런여자는 광명한 천지에 숨어 살아야 돼요.

그 고개를 넘어가는 것이 책임분담이에요. 일체를 상대를 위해서 살면 하늘이 주체니까 하늘 전체를 위해서 산다. 위해 사는 데는 나라를대표해서 위해 살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가정을 대표해서 위해 사는 사람은 효자가 되는 것이요, 세계를 대표해서 사는 것은 성인이요,하늘땅을 대표해서 사는 것은 성자예요. 그것이 연결되어야 해방권이벌어져요.

238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축복과 합덕의 한자 풀이축복, 해 봐요. 축복!「축복!」축복이 뭘 하는 거예요? 축복이라는말이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었겠나, 없었겠나?「있었습니다.」태어나기 전부터 있었어요. 남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여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구요.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뿌리를 부정하는 거예요.축복(祝福)이라는 것이, 보라구요. ‘보일 시(示)’ 변에, 보인다는 거예요. 형님(兄)이에요.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형님이 위할 수 있는길을 부정했다는 거예요. 축복! ‘복(福)’ 자가 ‘보일 시(示)’ 변에 하나의 입이에요, 하나님이에요. 이것은 밭이에요. 이것을 심는 거라구요.하나님을 심은 땅 사람과 하늘 사람이 합해 가지고 보여 주는 것이 복이다. 그것은 주체와 대상 관계를 말해요.합덕(合德)이라는 것도 한 사람을 말해요, 완전한 사람. 두 사람이합한 입이 하나되는 거예요. 둘이 되었다고 두 입이 아니에요. 한 입이되어야 된다구요. 가정을 대표해서는 여자가 위냐, 남자가 위냐? 한국법이 참 놀라워요. 여자의 소리가 담을 넘어가게 되면 그 집안이 망한다는 거예요.‘합(合)’ 자, 사람(人)이 하나(一)된 입(口)을 가져야 돼요. 일체를말해요. ‘덕(德)’ 자도 이것은 두 사람(.)을 말하고 이것(十)은 우주를 말해요. 우주의 사위기대(四) 아래 한(一) 마음(心)! 한 마음 된사위기대인데 천하와 하나되어서 두 사람이 되어야 덕이에요. 덕이라는 말, 덕장! 덕장이 뭐예요? 덕이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풀어 보면두 사람이 하늘땅을 대신하는 거예요. 종적 횡적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아래 한 마음 되는 거예요. 한 마음 된 가운데 사위기대 되어서 천도를 받들어 가지고 비로소 그것을 엮어서 하나 만든 것이 덕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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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합덕! 전부 다 두 사람이에요.

‘복’자가 그렇잖아요? 축복(祝福)! 이 땅 위에 장자적 형이 될 수있는 아담 자체, 하나님이 아담을 낳아서 축복해 주고야 비로소 자기의 후손이 생겨나니 안심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축복! 형의전통! 가인아벨의문제가세계적문제예요. 형이보여줄수있는것이 없어요.

‘복(福) ’자는보여 주는것이뭐예요? 큰입이사방에심어진다이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상대가 말이에요, 지상에 심어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 복이다. 거기에는 만물이 들어가요. 형(兄)은 뭐예요? ‘입구(口) ’아래 두 가닥이에요. 동생이 귀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이것은내려갔고이것은 올라가야할텐데, 첫 번이것이 올라갈수있는 동생을 때려잡았다는 거예요. 형이라는 글자가 나오지 않았어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개인 탕감복귀 가정 탕감복귀, 8단계 탕감복귀를 몰라요.탕감복귀를 모르지만 부모님이 탕감복귀, 1차 탕감복귀 2차 탕감복귀완성의 자리에서 탕감복귀 없는 자리에서 부모의 아들딸로 태어나면,탕감복귀 완성한 자리의 부모의 아들딸로 태어나면 그때 그 아들딸은탕감 없이 부모를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선생님이 1945년 2차대전 이후에 7년 동안에 모든 것을 끝낼 것인데 그것을 7년 동안에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복귀가안 됨으로 말미암아 끝날까지, ―40년이 아니에요.― 60년, 70년까지넘어 가지고 8수 단계를 넘어서 끝장을 내려는 것이 2013년 이후예요. 지금 현재 6년째지? 6, 7, 8이에요. 6수에서 8년까지지? 5, 6, 7,8, 4년이에요. 거기에서 9, 10, 11, 12가 되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 12)예요.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하나 안 되면, 이번에 강연할 것이 전국을 축복 완료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세계일주 할 때 성주 먹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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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볼 때 곽정환은 놀라 자빠졌지? 자기가 완성할 수 없어요.

화살을 쏘았으면 저 멀리 있는 타깃을 격파해야 돼요.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조금만 이렇게 되면, 가고 있는데바람이 불면, 긴 것이 뒤에 있는데 이것이 찌그러지면, 이렇게 되면 이쪽으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이쪽으로 가고. 그게 힘든 거지. 바람 측정, 올라가고 내려가는 측정, 가운데로 갈 수 있게 많이, 천번 만번 경험이 앞서야 돼요. ‘맞을 것이다. ’하는 것보다 ‘맞는다. ’하는 정신 통일적 기준이 되어야만 맞는 거예요. 정신력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지옥 갈 수 있는 자연 형무소살이를 벗어나야

그 기관이 뭐예요?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 아니에요? 탕감복귀할 수 있는 무기가 뭐예요? 밥이에요? 잔칫상이에요? 여편네 남편네가 되어 가지고 서로 결혼하게 될 때에는 배후에 가문이 보호해야 되고, 혼자 결혼할수 없어요. 3대 열매를심는데 사탄은 전부다 부정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하는 자리, 어머니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리, 자기 부부가 사랑하는 자리를 뒤집어 박을수 없어요. 그래서 기관차가 있으면 그다음에 짐 싣는 차 그다음에 객차가 있지. 자기 마음대로 나 부정, 부정하면 머물 데가 없어요. 제2의타락이에요, 마음대로 해 가지고. 통일교회 법이 얼마나 복잡해요? 안그래요? 이 우주가 완성하기 위해서 법이 얼마나 많겠나? 그것을 쉽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에요.

‘훈독회에 아이고 안 가면 좋겠다. ’하는데, 보라구요. 선생님하고 같이 훈독회를 백 번 하고 천 번 했다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돼요. 훈독회 때 끄트머리에 앉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가까이 있으면 자기 얼굴을 한 시간이면 한 시간 봐 가지고 눈 깜박깜박 하는 것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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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웃는것도다보고, 입이찌그러지고어떠는것도다보니기분나쁘다고 해서 뒤에 앉는 거예요. 여기서 저기까지가 몇천 리 몇억만리 될지 몰라요. 시공을 초월하는 거예요.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먼 자리에 간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대로에서 여기까지 오려면 고개가 싫지요?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를와야돼요. 올때지키는데에서한번꺾어지고쭉올라와서고급아파트 짓는 데 길을 만들었다구요. 그 아파트 옆으로 너머 가는 길이싫으니까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거기서 또 한 번 꺾어 가지고 세 고개를 들어와서야 딱 들어가요. 맨 꼭대기에 올라오면 딱 십자 거리에 서요.

운전하게될때 그앞에초소가 있어가지고, 옛날에그것이 참어려운 거예요. 거기에 노는 정자를 만들어 놓았지? 거기에서 잘못하면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정자까지 만들어 놓았어요, 가지 말라고.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운전을 그냥 했다가는 사고가 생겨요. 여기서 90각도 꺾어야 돼요. 이 길이 제일 위험한 길이에요.

도로에다가 자동차를 세워 놓는데 어떤 때에는 차도 못 갈 만큼 한놈은 이렇게 세워 놓고 또 한 놈은 이렇게 세워야 되는데 세울 수 없으니까 대가리를 박든가 꽁지를 박든가 이래 가지고 길의 3분의 1을타 가지고 세우는 거예요. 그것은 전부 다 때려 부숴야 돼요. 경찰서에서 때려 부숴도 좋다고 하면 트럭으로 밀어 제끼는 거지. 그러면 길을치운 사람은 죄가 아니에요. 그런 법이 생기는 거예요. 법이 그래야지.잘못하면 다리도 찢어지고 대가리 깨지고 죽기도 하잖아요? 그건 자기가 법을 안 지키다가 죽었지.

통일교회 믿기 힘들어요? 여러분이 자연 형무소에 들어와 있어요.80년 90년 혹은 40년, 자기 일생을 살 수 있는 그때까지, 살 때까지떠날 수 없어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자연 형무소예요. 감옥에 들어가 보라구요. 하나의 조건을 벗길 수 있으면 열 번 죽어도 벗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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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거예요. 못 할 것이 없어요.

이것이 자연 형무소라구요. 부모들의 주인 자리를 내가 다 뒤집어쓰고 와서 자유롭게 살 데가 어디 있어요? 동네방네 자연세계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만물까지도, 개미새끼까지도 비웃는다는거예요. 자연 형무소예요. 타락한 이후에 다 지옥에 갈 수 있는 형무소살이 하는 거예요. 벗어야 돼요.

법이 있으면 법대로 해야

몇천년 역사의 조상들이 잘못된 것, 조상들이 빚을 남기고 갔으면그 후손이 물어 줘야지. 나라도 그런 나라는 종의 나라가 돼요. 사탄세계에 몰려가 가지고 고생하니까 공산당들이 벌거벗고 나와 가지고 아무것도 없이 강제로 총칼을 가지고 왕 해 먹겠어요? 왕이 되나?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그러던 녀석들이 다흔적도 없어졌어요. 이제는 원리 말씀을 대신해서 자기 이익을 취하면법적으로 걸리게 되어 있어요, 어느 나라나.

원리 말씀을 대신 써먹은 거예요. 그러니까 교단도 생겨나고 세계에도적놈의 새끼들이 많아요. 이번에 일본에서 재판해서 다 끝내 버렸어요. 그런 수작을 하면 아가리를 째 가지고 코너에 모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그 일족이 다 걸려들어요. 나라가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나라가 나라 백성이 잘못되면 나라까지 팔아서라도 물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책임 못 하게 되면 자기 조상이 암만 훌륭하더라도 다 망쳐 버리는 거예요. 반대한 죄지은 조상이 갖고 있는 것을 선한 세계의 주인이, 하늘이 하나도 원치 않아요. 원수가 쓰던 것을 갖겠다는 사람이 있나? 그래서 전쟁은 끝났어도 나라에 불을 놓고 남자들을 잡아 죽이고 다 이러더라도 불쌍한 아기 밴 여인들은 남기는 거예요.

243끝날에는 아기 밴 여인들이 화가 있다고 했지만, 전쟁 이기고 날 때사울왕이 여자 중심삼고 아기들은 살려 주려고 했는데 남자, 아기 아버지, 아기를 기르는 사람이 아버지밖에 없어요. 어머니가 없어요. 그것을 남긴 것이 문제가 됐어요.법이 있으면 법대로 해야 돼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나와서, 요즘에는 노무현이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통하지 않아요.자기 일대에서는 하지만 일대 지나가게 되면 하루 저녁에 그가 한 모든 것을 파 버리기 때문에 복잡한 것을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통일교회 문 선생이 제아무리 큰소리했더라도 아직까지 가고 있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출세해 본 적이 없어요. 세상 사탄세계에 ‘나를 본받아라.’ 이럴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한 방향성에서 이 놀음을 해가는 거예요. 동쪽에 있으면 그 반대의 세계가 햇빛을 먼저 보니까 따라와야 돼요. 동서남북, 남쪽이에요. 한국에서는 남쪽을 향한다구요.미국은 북쪽을 향해요, 집을 지을 때.철새들은 남쪽 왔다가 북쪽 왔다가 하지? 그러지 못한 새가 한 나라에서 살더라도 겨울 될 때에는 남쪽 제주도에 가서라도 살아야 돼요.남한 땅에서 제일 더운 곳이 화양면이에요. 지금 현재 여수.순천의화양면이 제일 더워요. 거기를 보게 된다면 제주도보다도 바람이 안분다구요. 화양면의 바다는 저수지와 같아요. 사방으로 싸여 있어요.바람이 불더라도 사방으로 막혀 가지고 바람이 안 불어요. 바다를 중심삼고 제일 조용해요.하와이에 있어서 코나를 선생님이 잡은 것도 하와이 중심삼고 한라산 같은 것이, 4천 미터의 큰 두 산이 막고 있기 때문에 코나 지역 앞바다 100킬로미터 200킬로미터는 바람이 안 불어요. 사철 낚시질할수 있어요. 북쪽에서는 태풍이 불고 야단이 벌어지더라도 거기는 바람이 안 불고 언제든지 낚시 나갈 수 있어요. 그러니 뱃놀이를 사철 할수 있는 곳이라구요.

244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선생님이 돌아다녔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구라파 가보나 어디 가 보나 여수.순천! 여수 할 때에는 세월이 흐른다는 거예요. 여수같이 세월이 빠르다고 그러잖아요? 여수같이 빨리 지옥에 간거예요. 지천이 아니고 순천이에요. 하늘을 따라가야 되는데 공산당을따라간 곳이 여수.순천이에요.거기에 높은 산이 무슨 산?「지리산입니다.」무슨 ‘지’ 자예요?「‘지혜 지(智)’ 자입니다.」‘지혜 지’ 자, 무슨 ‘이’ 자예요?「‘다를 이(異)’자입니다.」그러니까 공산당이 점령해 가지고 피를 흘렸어요. 공산당이제일 지혜롭다고 하지? 가짜예요. 지리산 중심삼고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갈라져 있어요. 그 지리산을 사방으로 굴을 뚫어야 된다는 거예요.고속도로! 지리산에 비행장을 만들어 놓고 지리산 아래에 사방으로 굴을 뚫어야 돼요.해군 기지로 좋은 여수의 지리적 조건선생님이 제주도 한라산을 그렇게 하려고 했어요. 벌써 20년 전이구만. 미군 기지가 어디 있나? 일본의 뭐이?「오키나와입니다.」오키나와(沖繩)가 뭐예요? 바다를 중심삼고 섬이 떨어져 가지고 줄이 끊어지면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섬들이 연결되어 있어요. 오키나와, 밧줄로 맨바다라는 거예요.거기에 미군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일본 점령도 못 해 가지고 왜 거기에 있어요? 워싱턴에서 그 비행장을 내가제주도로 옮기려고 했어요. 제주도에 가게 된다면 일본도 문제예요. 일본의 꼭대기예요. 바다 가운데서 일본이 손안에 들어와 있고, 소련도손안에 들어와 있고, 중국도 손안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육해공군 합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한라산 밑으로 군함이 통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245항공모함이 쑥 들어와서 한라산 밑으로 쑥 빠져나가고, 십자로 해놓고 광장 중심삼고 얼마든지 돌 수 있고, 그다음에 층계를 만들면 수천 대의 비행기를 엘리베이터식으로 해서 보관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다 할 수 있는 거예요.여수라는 것이 재미있는 것이 여수는 화산이 터져 가지고 섬 되지않았어요. 이것은 내려앉았어요. 내려앉았기 때문에 옛날에 여수의 땅이 수평으로 떨어졌다구요. 떨어졌기 때문에 옛날에 제일 높던 것이가라앉아 가지고 남아진 거예요. 그러니까 산의 각도를 봐 가지고 몇각도로 되어 있느냐? 각도가 있으면 항공모함도 그 옆에 몇 미터 가까이까지 갖다가 정박할 수 있다는 거예요.큰 섬이 있으면 그 옆에 바다가 제일 깊어요. 제일 큰 섬이 뭐던가?「금오도입니다.」그 주변이 제일 깊지?「예.」높은 산이 가라앉아서그만큼 남았으니 거기가 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군함은 어디든지 갖다가 댈 수 있는 거예요. 10미터 안팎 되는 것은 무슨 배도 댈수 있어요. 그다음에 육지에 올라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뛰쳐 내려 가지고 서너 번 허우적허우적 하면 되는 거예요. 헤엄 못 치는 사람도다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군기지로 좋은 거예요.그래서 거문도에 영국 기지를 만든 거예요. 영국 놈들을 알아줘야돼요.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는 해군기지로 삼으려고 했던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미국을 중심삼고, 어차피 미국은 앞으로 선생님과 갈라질 수 없어요. 암만 갈라지려고 해도! 지금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에게목을 매고 있잖아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살게 되고 안 하면 죽어요.소련을 대신 세우느냐, 중국을 대신 세우느냐, 구라파의 영국을 대신 세우느냐? 영국에 이제는 원수가 많지 않아요. 2차대전 때 영.미.불, 영국하고 그다음에 미국하고 불란서예요. 대서양과 태평양을중심삼고 전부 다 엮어진 거예요. 바다와 육지, 대륙 아니에요? 아시아

246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대륙! 구라파도 육지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하나님을 모르니, 구세주.메시아.재림주.참부모가 필요해선생님이 생각하는 것, 일본 여자들, 일본 여자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많이도 왔다. 왜 이렇게 많이 왔나? 한국 여자 손 들어 봐요. 조금더 많기는 많구나. (웃음) 언제나 내가 비교하고 있어요. 이것이 거꾸로 되는 날에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거지. (웃음) 정말이에요.한국이 동방요배(東方遙拜) 했나, 서방요배(西方遙拜) 했나? 한국이일본에 대해서 동방요배 한 거예요. 동쪽 아니에요? 이제는 요배? 누가 요배를 좋아했느냐 하면 여자들이에요. 못사는 양반들 많은 데 있어서 여자들이 일본 사람 오는 것을 환영한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맥아더 장군을 환영해 가지고, 거기도 동방요배네. 미국이 동방인가, 서방인가?「동방입니다.」동방이지. (웃음) 그래, 동방요배 하는 거예요. 망했으니까 망하고 나서는 일본이 서방요배 해야돼요.일본 나라가 이제는 한국에 대해서 서방요배 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서는 한국이 서쪽이지? 요배 하는데 누가 요배 해야 돼요? 여자들이에요. 서방요배인데 태양 빛이 어디를 비추나? 서쪽을 비추니까 여기에 욘사마가 일본 사람에 대한 태양이에요? 영화라는 것은 그림자의모체를 쓴 거예요. 그것이 영화예요. 그림자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그러면 메시아 참부모는? 욘사마가 귀하겠나, 참부모가 귀하겠나?「참부모가 귀합니다.」참부모는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 그다음에또 뭐예요? 재림주, 참부모, 네 가지 부모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 사람이에요. 똥개같이 살고, 어디 가든지 쓰레기통을뒤지고 이래 가지고 거지같이 사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몰라요.그들도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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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도 필요해요. 거지들이 도시를 중심삼고 이놈의 도시를 내가해 먹을 것인데 너희들이 먼저 해 먹었다 이거예요. 공산당식이에요.공산당에 메시아가 있나, 없나? 거지 패들이에요. 그것까지 구해 줘야돼요. 그들도 참부모가 필요해요.

또 종교권 하면 지금 4대 종교 5대 종교 13개 종교, 곽정환이 13개종교라고 그랬지?「11개 종교입니다.」왜 11개야? 13개야지. 참부모를 빼 버렸구만. 메시아 종교권이에요. 선민사상! 선민사상도 참부모가필요하고, 그다음에 선민 중에 이스라엘! 중심 종교도 구세주 재림주,첫 번 왔던 왕을 잡아 죽였어요. 잡아 죽였으니 옥살박살 길거리에서피를 토하고 그 나라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잡아 죽인 나라 백성이 땅 위에서 걸어 다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히틀러가 나와 가지고 6백만, 이스라엘 민족 6백만만이아니에요. 종교권에서 1천3백만 이상이 죽었다는 거예요. 참부모를,만우주, 영계와 지상세계를 구하러 왔던 주인 죽인 그 원수를…. 그렇잖아요?

요셉을 중심한 섭리와 그 교훈

야곱의 열두 아들 가운데서 요셉과 베냐민 말고 열 형제는 몇 여자가 낳았어요? 세 여자예요. 레아 자체가 동생의 모든 복을 빼앗은 거예요. 여자 쌍둥이가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하늘의 복귀섭리는 여자 쌍둥이가 한 배에 있어 가지고, 여자들이 지금까지 타락해 가지고 사탄의 제물이 됐어요. 사탄세계에서 비참한 거예요.그래 가지고 형님이 동생의 복을 붙들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거예요.

암만 선민이라고 해도 레아와 라헬을 중심삼고 볼 때 동생이에요.동생과 형님이 쌍둥이로 태어나야 되는데, 형님이 아벨을 죽였으니,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 역사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동생한테

248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형님이, 언니가 죽임 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누구 아들딸이세계를 지배해야 되느냐 하면 라헬의 아들딸이 세계를 지배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모세가 어떻게 됐나? 나일강에 띄울 때 바로의 딸이 구해 가지고 양자 삼아 가지고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은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형님이 민족을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동안 자꾸 낳으니까죽이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역사 가운데 별의별 놀음을 다한 거예요. 그래서 살길이 없으니 모세가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애급인을 때려죽이고 광야에 도망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이적기사를 중심삼고강제로 굴복시킨 거예요. 강제로 굴복 안 해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와 가지고 형님들 중심삼고 교화시켜 가지고, 열 형제를 교화시켜 가지고 요셉과베냐민, 라헬의 아들딸을 조상으로 모셔야 돼요. 다 잡아 죽이려고 했지? 요셉이형님들이양치러간곳에점심밥싸가지고갔는데아버지가 제일 좋아해서 자기들 사랑을 빼앗아 가니 형들이 의논해 가지고죽이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마른 우물에 죽으라고 던진 거예요. 그리고 옷에 늑대가 잡아먹었다고 염소의 피를 바르려고 한 거예요. 피를 흘리면 좋지않아요. 그래서 행상한테 판 것 아니에요? (행상이 팔아서) 보디발의집에 가서 여편네가 요셉을 유인하려고 해 가지고 타락시키려고 한 거예요. 딱 천사장과 같은데, 반대가 됐어요.

그런 환경에서 감옥에 들어갔다가 꿈 해몽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하나님이 살려 주는 거예요. 7년 풍년과 7년 흉년을 중심삼고 말한 것이 다 맞아 가지고, 꿈 해몽하다가 애급의 총리까지 됐어요. 애급의 총리되어가지고자기부모와열한형제가다모인거예요. 열형제가왔을 때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한 사람은 잡아 놓은 거예요. 이래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 데리고 와 가지고 만난 거예요. 만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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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애급에서 총리 됐으면 나라를 위해야 할 텐데, 나라를 위하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을 특별히 대접하니까 백성이 반대한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민족 해방이 다 벌어지면 선생님이 여러분만 붙들고 ‘흐흐흐 ’하면 곤란해요. 들어온 평화대사니 평화국민이라는사람들이 여러분의 몇백 배 몇천 배 되는데 여러분 붙들고 선생님이‘흐흐흐 ’하고 여러분에게 복 주겠다고 해야 되겠나?

이번에 4천8백만을 축복해 주고, 북쪽을 요리해야

그래서 불쌍한 여자들! 불쌍하지. 통일교회에서 고생했어요. 고생했는데 나라를 구하라고 했는데 못 했어요.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켜 가지고 나라를 뒤집어 박았으니 여자들이 아들딸이고 무엇이고 남편이고다 버리고 군대가 되어 가지고 인민군대를 쫓아내야 돼요. 남한에는신부감하고 선생님밖에 주인이 없어요. 남편들은 도적놈이에요. 원래는선생님 시대에 이것을 갈라 치우고 불살라 버리고 옛날에 가정들 중심삼고 결혼시킬 수 있는 법이 없어요.

백제 나라에 궁녀가 몇 명? 백마강 설화가 있잖아요?「3천 궁녀입니다.」3천 궁녀만 되겠나? 나라 백성 중에 여자 전부 다…. 남자들은전부 다 군대에 내보내고 여자를 방어선으로 해서 왕궁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에 백제하고 신라에 대한 영화가 나오잖아요?「드라마말입니까?」그래.「 ‘서동요 ’입니다.」서동요 가운데 박사 이름이 뭐예요?「목라수입니다.」목라수의 여자가 신라 나라에 있다가 도망해 나오는 노정에 있지만 요즘에 끝장 보게 되어 있더만.

통일교회 여자들이 이제, 이번에 나라가 자동적으로 자연굴복해야돼요. 4천8백만을 벌거벗기고 축복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벌거벗을수 있어요, 여러분 부처끼리? 타락 안 했으면 에덴동산에서 아기들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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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을때일족이옷다해입고살았겠나? 초야에서…. 한국노래가운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가 있잖아요? 이래 가지고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지금 통일교회가 거지 패 아니에요? 이제 ‘부처끼리 아들딸까지 벌거벗고 나와 가지고 한강을 건너라. ’할 때에는 어떻게 해요? 옷 입고한강 건널 거예요, 옷 벗고 건널 거예요? 여기가 한강 북쪽이지? 남쪽이 부자예요, 북쪽이 부자예요? 어디로 가야 돼요? 이제 일본을 따라가야 되겠나, 대륙을 향해서 중국을 따라가야 되겠나? 북한과 중국은남한 공략을 언제나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 가지고 일본까지도, 태평양까지도, 미국까지도 잡아 치우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옛날에 피난 갈 때 한강을 건넜지만 이제는 남한의 한강 남쪽에 간 사람들이 어드래야 되겠나? 문 총재가 북한을 요리하고 대륙을 요리하겠다면 북쪽으로 가야 되겠나, 남쪽으로 가야 되겠나? 응?「북쪽으로 가야 됩니다.」남자 이 도적놈의 새끼들! 여러분은 천사장으로 선생님이 땜 때워 가지고 세우지 않으면 가정을 못 가질 패들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여러분 보고 들어왔나, 여자들이? 통일교회에누구보고 들어왔어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야? 그때는 문 선생이지. (웃음) 문 선생은 문문한 선생이에요. 은은히 존재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법이 없는 세상이에요. 할머니하고 어머니하고며느리하고 그다음에 손자며느리하고 4대가 경쟁했어요. 그리고 여자4대가 협력해 가지고 우리 집안에서 우주의 어머니를 세우자는 거예요.

14년동안내가혼자살면서그싸움을했어요. 그싸움을했나, 안했나? 성진이 어머니가 있는데, 여자들이 성진이 어머니가 있는 것을다 알면서도 통일교회 문 선생을 따라와 가지고 문문한 선생이니 누구든지내남편만들수있다깔보고다들어온거예요. 거지패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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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패가 다 있지.

참어머니 택하는 데 있어 여자 말을 들으면 안 돼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는 별의별 패가 있어요. 누나하고 산 남자가있고 어머니하고 산 남자가 있고 다 그래요. 그것을 가려서 했다면 한사람을 남길 것이 없어요. 그것을 문 총재가 소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그래요.

우주의 어머니라고 3대가 손녀를 내세워 가지고 준비하는 거예요.가르쳐준패가많아요. 다원리를알아요. 선악과에대한것을다알고 앞으로 주님이 온다면 3대 여성이 합해서 강제굴복시킨 것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강제굴복하면 안 돼요. 어머니를 강제로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내세운다고 선생님이 굴복하면 또 타락하는 거예요.

승도 할머니니 옥세현 할머니니 이런 사람들이 있었지만 승도 할머니는 ‘아이고 어머니는 내가 택해야 된다. ’깃발을 들고 야단했어요. 그것도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지. 또 들어온 사람 가운데 잘사는 집아줌마도 있어요. 평양에 있어서 유명한 교회의 장로 부인이고 부자의부인이었던 것이 옥세현 할머니라구요. 들어왔는데 딸이 다섯이나 되는데 딸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욕심을 가졌기 때문에 그 말을선생님이 듣지 않아요. 여자 말을 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현실이도 전도 부인 하면서, 신학교 다니면서 범일동 밑창에서 선생님을 잡아먹으려고 올라오지 않았나? (웃음) 잡아먹으려고 올라온 거예요. 전도하러 오지 않았어요? 그것 맞는 거예요. 선생님을 만나면 자기가 끌려가게 되어 있지, 내가 끌려가게 안 되어 있어요. 수많은 역사노정 가운데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아요.

영적으로 미인이 거꾸로 타고 앉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타락 안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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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놀음이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지혜롭지 않았지. 약혼할 때 7년노정을 중심삼고 아무리 뭘 해도 여자가 있든 무엇을 하든 당신 앞에 원수 되는 일을 하더라도, 자기를 열두 여자들이목을 매고 죽이려고 하더라도 그것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약혼 당시에 얘기했는데 7년노정에 있어서 ‘그것 하고 말고 하고 말고…. ’말이야 잘 했지.

3년이 걸렸어요. 사진을 서로 교환한 거예요, 이모뻘이 되는 사람을중심삼고. 성진이 어머니가 나를 만나게 되었는데 내가 스물 네 번째남자였어요. 시집간다는 것이 아니에요. 유명한 집안이에요. 최씨네 집안이라는 것, 정주에서 선천 가려면, 신앙의 모체가 곽산이에요. 꽉꽉하는 곽, 그래서 곽정환도 출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곽노필을 내가사랑한 거예요. 그 녀석이 나왔으면 곽정환의 일을 대신했을 거예요.

언론인은 체제를 정착시켜야 될 책임이 있어

그 녀석이 미국 가서….「예, 감사하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내가호박 오리, 어디 갔나? 윤정로!「일본에 갔습니다.」어저께 언론인들서른 한 명, 또 딱 31명, 31왕이에요. 예수님 앞에 31왕이 하나 못되었는데 그래서 31왕이라고 언론인들이 제일 거만한 거예요.

윤정로가 제발, 내가 청평에 가 있는데 나한테 들렀더라구요. ‘왜오지 않을 사람이 왔느냐? ’이러이래서왔다는거예요. 서른한명의언론인들,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왔다고 그래요. 점심때가 되었는데 내가초청하면 좋겠네. 그렇지 않아도 자기들이 그럴 수 있는 선생님을 원하고 있는데, 다 사람들이 원할 것 아니에요?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한번 만나 보자고 한 거예요.

그래서오리호박, 큰호박하나에오리한마리해가지고2인분인데 5만 원이에요. 비싸더라구요. 서른 한 명이니까 열 다섯 마리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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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거기서부터 오리 식당까지 가려면 다리를 반대로 건너가야 돼요.건너가서도 한 2킬로미터 내려가더만. 요전에 같이 들렀지?「예.」오리 고기가 맛있어?「예.」또 먹고 싶어? (웃음)

그래 가지고 만나 가지고 효율한테 얘기하라니까 이북 가서 김일성만나서 죽을 뻔한 얘기를 실감나게 했고 그다음에 언론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해서 들으니까 두 시 가까이 됐어요. 두 시가 되어 와요. 축구하는 것을 보려고 했는데, 두 시가 지났어요. 축구 구경하려고 준비하라고 했는데, 안 되어서 한마디했지.

한마디는 간단한 거예요. 언론인이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자기들이 글을 썼으면 그 단체나 그 일을 수습해 가지고 정착시키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아느냐 그 말이에요. 자기가 썼으면 국민을 계도해 가지고 욕을 먹더라도 그 방향으로써 정권이면 정권 체제를 땅에 정착시켜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책임져야 된다는 것을 한마디하고 그다음에 축구 구경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거기서 앉아 가지고 텔레비전 갖다가 축구 보자는 얘기도했나? 비위도 좋게. 그래 가지고 축구 봤는데 누가 이겼나?「울산이이겼습니다.」얘기하라구. 울산이 어떻게 이겼어?「거의 마지막에 가서코너킥 때 헤딩해 가지고 넣었습니다.」내가 봤는데 그것 왜….「작년도 정규리그에서는 울산이 우승을 하고요, 그다음에 에프 에이(FA),한국협회컵대회에서는 전북이 우승했습니다.」그러니까 이긴 팀끼리했다 이거지?「예. 금년도에 첫 출발을 했습니다.」

나중에 골 넣은 것은 전북 아니야?「전북이 아니고 울산이 이겼습니다.」울산이 비례적인 면에서 작년에 비해서….「울산이 이겼습니다.」나는 전북이 이겼다고 봤는데, 울산이 이겼다고 발표하는구만.「예. 어제 울산이 잘 못 했습니다. 사실은 끌려갔습니다.」그래서 구경 잘 했나?

우리 일화 팀이 잘 해요. 볼이 아주 두 단체를 놀리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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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공방전을 했는데, 일화가 그것 이길 수 있나?「이겨야지요.」응?「이겨야 됩니다.」이겨야지. 또 져야지. 진다는 것은 ‘야지 ’를못했다는 거예요. 응원 잘 해야 이겨요. 정성들이는 사람이 많아야 이겨요.

통일교회 전통의 빛나는 하나의 표적

시간 다 됐네. 어떻게 됐나? 지금 뭘 하는 시간이에요? (웃음) 내가무슨 얘기에서 시작했나? 할머니들, 해와들 중심삼고 여자가 문제예요.여자들이 문제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여자들한테 반대받았는지 알아요? 80 노인들이 나보고 ‘당신 ’하더라구요. 돈이 없으면, 내가 3대를거쳐서 돈도 얼마든지 있고 옷이니 무엇이니 다 있다는 거예요. 허호빈 집단같이 다 준비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오게 되면 ‘먹고 싶으면먹고, 입고싶으면입고, 놀고싶으면노소. 이고생하지말고내말들으소. ’할머니들이 나를 유인하려고 했어요. 강현실이 그것 봤나? 구경 잘 했지?「예.」답변을 똑똑히 해야지.「예!」

80 늙은이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고 연구예요.대구 간다 하면 누가 먼저 대고 가서 기다리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기분 나빠요? (웃음) 할머니 중에 노할머니예요. 80 늙은이 시대에서 그다음에 70 늙은이, 내려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60 늙은이, 생명을 걸고 싸워요. 세상에 꼴불견 중에 그런 꼴불견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60 그다음에 50, 40! 선생님이 그때 몇 살이게? 스물 다섯 스물여섯 이렇게 됐는데. 한참 때인데 그것 얼마나 기분 나빠요? 여자란여자는 낚시질하려고 정성들여요. 그 낚시에 내가 물릴 게 어디 있어요?

그래, 선생님을 다 좋아해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간나들은 선생님을 다 좋아한 간나들이에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여자 손 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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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거, 이거, 이거. 일본 여자나 독일 여자나 미국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이 타락시키려고 돈 가지고 무엇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해도 나 안 걸렸어요.

여기서16만5천명을교육할때매주일5천명씩한거예요. 일본공안부, 제국조사실에서 레버런 문은 색마라고 해 가지고 여자들만 갖다 대면 틀림없이 유인한다고 했지만, 돈 가지고 뭘 가지고 유인하면틀림없이 옆으로 빠진다고 했지만, 그것 통할 게 어디 있어요? 일본에있을 때도 와서 3개월 이상 정성들였지만 그것이 틀어져서 자기들이비밀편지를 쓰고 간 거예요. ‘제가 이러기 위해서 왔다가 가지만 통일교회 문 선생, 성공하소서. 위대하신 일본세계에서 만날 수 없는 남성을 유인하려고 한 죄인이 물러갑니다. ’하는 편지를 써 놓고 갔는데,그 편지가 있는지 모르겠구만.

미국의 CIA 공작대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돈줄 권력줄 미녀줄로 선생님을 낚으려고 했지만 안 낚아져요. 현실이도 진짜 선생님을 좋아했나?「좋아했어요.」몇 살 때야?「스물 여섯 살 때입니다.」선생님은 몇살 때야?「서른 세 살 때입니다.」얼마나 딱 맞을 연령이지 뭐. (웃음)

시집가서 남편이 죽어 가지고 부흥사 되고 주님 만나게 되면 혼인잔치 하겠다고 고생을 얼마나 했나? 하늘이 또 강현실을…. 성명이 강짜를 부려 가지고, 현실 아니에요? 강짜를 부려 가지고 성공한다는 성명이에요. 강현실이 아니에요? (웃음) 그런 해석을 안 했다면 문제가 생겼지. 매일같이 살면서 아기라도 낳았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웃음)또 그럴 수도 있지 뭐, 피난통에. 누가 뭐라고 하겠나, 피난통에?

외로운 사람끼리 결혼했다고 입을 열어서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당당히 살 수도 있는 입장인데, 그래 가지고 많이 눈물을 흘리고 다닌거예요. 전도 내보낼 때 울면서 갔다가 들어올 때도 울면서 왔다가 또나가고 또 나가고 그 놀음을 했어요. 그것이 통일교회 전통의 빛나는하나의 표적이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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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실이 똑똑한 여자예요, 얼마나 똑똑한 여자예요?「아주 똑똑하십니다.」(웃으심) 임자가 그런 마음이 있으면 결혼해서 살려고 했을거야.「훌륭하십니다.」

통일교인들은 결혼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충성을 다해야

여자한테 이겨야 돼요. 20년 수십년, 성진이 어머니가 찾아왔더라도함부로 자기 여편네라고 부부관계를 가지고 대하지 못해요. 뜻이 원해야지. 그렇게 살다 보니 나는 일생 동안 여자한테 천대받고 여자한테반대받은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선생님을, 그때는 통행금지가 있는데 가두어 가지고 협박해 가지고 자기 뜻을 이루려는 여자들도 있었다 이거예요. 여자가 못됐나, 잘됐나?

탕감 길, 선생님이 지금까지 누구한테 얘기하지 않고 내가 갈 길을홀로 왔어요. 선생님 앞에는 하나님도 못 가르쳐 줘요. 누구 선생이 없어요. 가르쳐 주면 전부 다 천사장의 심부름꾼이에요. 망치려고 하는사람이에요. 똑똑히 정신 차렸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왔지. 일본의 16만 5천 명을 교육할 때도 얼마나 그런 일이 많은지 몰라요. 이 쌍년들, 전부 다.

내가 욕하게 되면 여자들이 앉을 자리가 없기 때문에 내가 모른 척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세상이 그래 가지고 여자남자다타락해가지고지옥에가버린거예요. 그전통을바로세워야 되는 거예요.

40 난남자가열일곱살난처녀를데려다가무엇을할거예요?통일교회가 얼마나 복잡한, 늑대, 늑대만이 아니지. 사자 호랑이 늑대들이 서로 잡아먹겠다고 야단하고 있는데, 아이고! 그러니 내가 그런패들한테는 나타나지를 않지.

그 대신 통일교인들은 결혼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충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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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자기들 잘 살라고 기반 닦아 줬는데 잘못 살면 선생님이 심판해 버려요. 선생님이 꽃다운 일생을 다 포기해 가지고 여자들이, 망국지종들이, 누더기들이 구더기새끼 판에 몰아넣고 잡아먹으려고 하던그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으니 고마운 일이지.

일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이 왔어요, 여러분이 시집온 사람들이에요?오늘 왜 많이 왔어요?「시집온 사람들입니다.」시집! 시집이라는 것이한국말로 하면 시고 시고 시어서 엉클어졌기 때문에 입에 넣자마자 확뱉을 수 있는 거예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미워하지만 한국의 전통이 있어요. 저 며느리를 중심삼고 계대를 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역대를 이어 온 자기 시할아버지로부터 시아버지로부터 다 있잖아요? 남편, 그들의 소원하는 것은 저 여자를 데리고 와서 올바른 씨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열녀 이상의 열녀책임을 해 가지고 한국을 사랑하지 못한 부인들이 아기를 낳아 가지고한국을 사랑하지 못했던 이상의 아들딸을 길러서 한국에 접붙여 놓아야 돼요.

다시 한 번 손 들어 봐요, (일본에서) 시집온 여자들. 일어서 봐요.너도 일본에서 시집왔나? (웃음) 얼굴 좀 보자구요. 시어머니한테 매맞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솔직히 얘기해요.「신랑한테 맞은사람이요?」신랑이야 그건 뭐…. (웃음) 일본 사람은 매일같이 맞더라.나, 참!

일본에 가서 하숙했는데 그 집 신랑도 잘생겼고 아줌마도 잘생겼어요. 지식이 있는 사람들인데 매일같이 ‘아이고, 나 죽는다. ’야단한 거예요. 매일같이 맞고 아침이 된다면 여전한 거예요. 얼마나 수수께끼로물어보니까 그때 부부의 사정은 장가가지 않은, 결혼하지 않은 총각은모르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매 맞고 난 후에 사랑하는 맛이제일 좋다나? (웃음) 몽땅 자기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산다는 거

258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예요.그래, 시어머니한테는 안 맞았지만 시형이든가 시아버지한테 맞은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래도 한국 사람이 양반이다. (웃음) 속상할 때가 얼마나 많은데…. 여러분도 속상할 때 많았지? 많았나, 안 많았나?그래, 시어머니 시아버지 빨리 죽으면 좋겠다 생각한 사람 손 들어봐요. (웃음) 아, 왜 야단이에요? 물으면 답변해야지. 빨리 죽으면 좋겠다 생각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다예요. 그것을 생각 안 한 사람이 어디 있나?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뭐 하더라도 내가 묻는 그 말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여러분이 고생하더라도 동정 안 해 주어도 된다 그러고 나왔어요.섬들을 점령해서 반도가 그리워서 눈물 흘리는 여자들이 되어야여러분을 뱃사공 만들려고 이럴 때, 오늘도 내가, 여수.순천 날씨가 안개 끼었는지 어떤지 모르겠구만.「흐립니다. 비가 조금 왔습니다.」일본 여자들을 바다로,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郎) 알지?「예.」바다를 통해서 세계에 떠내 보낼 생각이에요. 가정에 씨가 없잖아요? 참다운 씨가 없잖아요? 가문을 대신해 가지고 어려운 자리에서 십자가를홀로 지고 세계를 위해서 세계의 어머니의 모습을, 역사의 전통을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열녀가 없잖아요?배를 나눠 주게 되면 지금 현재 4백 대, 금년에 4백 대 만들 것, 이미 나눠 줬어요. 그것 황선조가 책임졌지?「예.」그것을 어떻게 다 만들겠나? 문제가 생겨요. 한반도를 중심삼고 (섬이)4천2백, 4천3백이못 되지?「4천3백여 개 됩니다.」그러면 섬만 팔아먹어도, 한반도가없더라도 섬만 우리가 가져도 부자가 돼요. 제일 작은 반도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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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 내에서. 지금현재여수에 우리수련소 있는곳도반도 아니야?「예, 그것도 반도지요.」반도지. 그러니 남해 가운데 제일 작은 반도가 어디야?「그것은 못 알아봤습니다.」

한국에서 이제 남아질 곳은, 한반도는 누구나 다, 일본 사람도 점령하고 싶고, 북한 사람도 점령하고 싶고, 중국 사람도 점령하고 싶고,소련 사람도 점령하고 싶고, 미국 사람도 점령하고 싶은 거예요. 무엇?반도! 반도라는 것은 절반 섬 아니에요?

그러나 섬을 점령하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반도가 뭐예요? 씨받이할수 있는 여자가 아니고 씨를 가진 남자의 생식기예요. 그렇기 때문에앞으로 4천 개 이상의 섬들은 생식기를 물어야 돼요. 그래야 살아요.

일본 여자가 살려면 이 생식기를 물어야 돼요. 누구보다도 한국 바다에 있어 가지고 반도가 그리워 가지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여자들이 되어야 해와가 한국에 지은 죄를 벗을 수 있다구요. 역사적인 지정학적인 견지에서 보더라도 그런 뜻이 있어요.

일본 여자들이 와서 뱃노래 부르면서, 여러분 뱃노래 잘 불러요? 여기서 40일 교육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나오라구요. 나와서 뱃놀이나한참 불러 보자. 오늘 4일이에요.「5일입니다.」5일인가? 그렇구나. 그가외사람은왜수련에안갔나? 이제는남편이가지말라고하든시어머니가 가지 말라고 하든 시아버지가 가지 말라고 하든 동네에서 가지 말라고 해도 안 오면 안 돼요. 군대예요. 떨어지면 안 돼요.

여러분이 한국에 결혼해서 찾아왔던 그러한, 선생님이 특별대우 할수 있는 케이스에 잡아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국제결혼 가운데 교체결혼이 중요해요, 국제결혼이 중요해요? 교차결혼 한 사람들 누구예요?손 들어 봐요.「다 교차결혼입니다.」

여러분이 한국 반도에 와 사는 여자로 어머니 되었는데 그 어머니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나라도 잃어버리고 다 그래요. 잘못 길렀기때문에. 여러분이 세계의 어머니 되어서 여러분 아들딸을 선생님이 바

260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라는 이상의 아들딸로 기르게 되면 여러분이 복 받는 거예요. 세계는이제 교체결혼해야 돼요. 교체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은 앞으로 세계 지도층에 못 올라가요.

공산당은 노동자 아니고는 간부가 될 수 없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핏줄을 중심삼고 수십 개 국의 얽매인 사연들을 다 버리고 하늘이 원하는 가운데, 고찬윤인가?「예.」그래야 돼요. 내가 고찬윤을 만나 보고그런 대표자이기 때문에 남해에 있어서 성공하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 보통지사가 아니에요.

정성을 다해서 여자 중의 여자가 되어서 기념비를 남겨야

여러분 이제 오늘로서 중국 발령 하면, 중국으로 가라 하면, 여러분이제 남편을 데리고 중국으로 가라 하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갈 겁니다.」남편이 싫다면?「갈 겁니다.」가는데 남편이 싫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같이….」같이 안 가겠다고 하는데? (웃음)「사랑하니까 같이 가겠습니다.」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일본에 있을 때 여러분을 사랑 안 했나? 사랑하는데 선생님이 오라고 해서 다 왔는데, 그보다 더 한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 말을 따라가야 되겠나, 자기 마음대로 해야 되겠나?「선생님….」 ‘선생님 ’왜? 예. (웃음) 선생님을 부르니까 답변하는 거예요. ‘선생님 ’하니까, 예. (웃음) 그것이 문제예요.

이왕지사 세상에 프리섹스 하는 여자도, 남자 80명 160명 1천2백명을 대하던 거리의 여인도 외국으로 시집보내야 되는 거예요. 국내에사람이 없으면 시집보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여자들을갖다가 태평양 바다에서 고기밥 만들겠나, 그래도 살려 줘야 되겠나?어때요? 아, 물어보잖아요? 어때요?

선생님이 아기들 다 버리고 중국 가라 하면 남편이고 무엇이고 버리고 갈 수 있어요, 안 갈 수 있어요?「갈 수 있습니다.」너 혼자?「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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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겠습니다.」말이 그런 대답이 아닌데.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세계가 하나 안 됐어요. 세계로 가는데 통일교회는 희생해서 가려니 가정을 몇 번이라도 버려야 되고 시집을 몇번이라도 가서라도 세계를 구해 줘야 할 소명적, 불러 세운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약속해서 안들을때에는, 믿지않으면할수없어요. 하늘이때가되어가지고버려라 하면 버려야 되고, 시집을 다시 가라 하면 다시 가야 돼요.

어때요?괜히한국에와가지고…. 한국에와가지고이익본게뭐예요? 여러분 중에 한국에 시집 잘 왔다 생각하는 사람, 일본에 있으면 죽지 못해서 경제활동 할 텐데 미리 피난 잘 와 두었다 생각하는사람 많지? 여기가 편안하거든. 시어머니가, 동네가 매일같이 욕해야미친할머니…. 그럴 수있는근거가 있으면무엇이든지 다할수 있는 것인데 말이에요.

이제는 한국말 다 할 줄 알아요?「예.」다 알아들어요? 자신들이 없는 모양이구만. 쌍년들 같으니라구. 그래, 이제 중국 사람한테 시집 다시 가라면 중국 사람한테 갈래요, 미국 사람한테 갈래요?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충성을 드리고 한국에 와서도 상급을 받고 여자로서남편을 잘 모시고 시부모를 잘 모셔 가지고 표창 받는 사람이 30명있으면 ‘그 사람들을 중국에 또다시 보내 주면 좋겠소. ’할때, 보내줘야되겠나, 안보내줘야되겠나? 보내주면뭘할것이에요? 중국고위층의 사모님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버님 마음대로 하십시오.」아버님 마음대로 여러분 시집보냈다가 국물도 없어서 국물도 못 마시고 굶어 앉아 죽게? 여러분이 그래도합해 가지고 정성들여 가지고 한 달에 얼마씩이라도…. 내가 요즘에따라지 남편이에요. 헌드레이징도 지금까지 못 했으니 한국에 있어서일본에서 못 한 10배라도 해서 우리들이, 한국 여자들은 선생님을 안따라가도 우리들은 정성을 다해서 여자 중의 여자가 되어 가지고 기념

262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비를남길수있는여자가되겠다는그런생각도안해요? 이제그런생각을 해 봐요.

해야 할 책임을 해야만 통일세계의 왕초가 될 수 있어

여러분이 일본 나라에 돌아가려면,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는 말이있어요. 세상에 나가서 별의별 욕을 먹고 나라 망신을 시켰다고 다 하지만 돌아올 때에는 나라가 꼭대기로부터 환영해 가지고 일본 여성의하늘 앞에 축복을 이룰 수 있는 대표적 여성이 왔다고 일본 천황으로부터 지금까지 있는 전체가 영육이 합해서 경배를 드리고, 일본 어머니 나라의 여성으로서 열매를 맺히고 돌아왔다 할 수 있는 이런 공인을 받아야 돼요. 공인 받으려면 외국에 나가서 재미있게 살고 부럽지않은 그 세계에서 천대받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과제가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을 뱃사공을 만들려고 그래요. 뱃사공 알아요? 일본여자 중에 바다의 어부 하게 되면 누가 시집가서 살기 좋아해요? ‘그런 어부세계에 어머니 나라의 어부 대장이 와서 우리를 지도해 주면좋겠다. ’이번에 선생님이 120개 곳을 순회하면서 실제 조사했어요.내가 배를 만들고 몇 대 몇 대 추첨해 가지고 추첨된 사람은 여기에얼마만큼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곳이 지중해예요. 지중해문화권이 구라파 문화 아니에요? 5대양의 바다와 섬을 점령해 가지고 거기에 비석을 세우는 거예요. 아무때에 참부모로부터 누구누구가 여기에 배치 받아 가지고 와서 기지를삼다가 몇 년 활동하다가 돌아갔다 이거예요. 거기에 동산 제일 좋은곳에 일본은 화장하지만 한국의 좋은 무덤을 중심삼고 조상비를 남기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여기에 와서 화장해 주면 좋겠어요, 묻어 주면 좋겠어요?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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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생각해야 돼요. 그러려면 바닷가에 다 배치해 가지고 자기가 아침저녁으로 해가 떴다가 해가 지면 그 환경에서 태풍이 불고 곡절이있고 전쟁이 일어나면 피난살이도 갈 수 있는 놀음, 조그만 반도니까그럴 수 있는 것도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거기에 꽃으로 피고 꽃 가운데 열매를 남기고 이 땅 위에심어 놓고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알겠나?「예.」

고생 싫다고 하는 마음을 버리고 고생을 찾아 천리 길, 하나님의 품에품길수있는, 하늘이사랑안할수없는딸이되고우리가정만들겠다는 그런 효녀의 마음을 가져야만 그런 가정이 생겨날 것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기에 몇 명이에요? 한 8천명 이상 가운데서 제일 고생하더라도 그 고생 줄을 내가 산맥같이 해가지고 산 중에 푸른 산지가 되어 가지고 모든 동식물을 길러내고 새끼를 칠 수 있는 동산이 되어 가지고 산에 사는 산짐승 산에 사는 사람들도 여러분의 이름을 자랑하면서 시가 읊어 지고 문학작품을 남길수 있는 역사적인 인연이 있어야 여러분을 한반도에 불러다가 일시키면 아름다운 결과, 세상에 남겨 줄 수 있는 무엇을 남기게끔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예.」

오늘 날이 흐리지 않으면 내가 여러분을, 여기 몇 명이에요? 여기가많은가, 저쪽이 많은가?「못 간 사람이 몇 사람 더 많습니다.」이제는이름을 해 가지고, 황선조!「예.」다음에는 2백 명까지도 불러요.「예.」여기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징용이에요. 몇 가정 몇 가정인데 남자들을불러다가 교육해 가지고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안 보내겠다고 하는사람은 선생님이 데려다가 특별 훈련시켜 가지고 안 보낼 수 없게끔,좋아서 보낼 수 있게끔 만들면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그것을해야돼요. 해야할책임을해야만통일세계의왕초가될수있는 것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264 탕감복귀 완성과 절대가치의 완성

여러분 뱃노래 알아요? 뱃노래 모르지? 배웠나, 안 배웠나? 앉아서뱃노래 잘 배우라구요. 윤태근은 남미에 갔구만.「예.」( ‘뱃노래 ’합창)(박수)

여러분이 이제 고기잡이해서 만선해 가지고 정치망(定置網) 같은것…. 그것 둘 더 샀나, 안 샀나?「샀지요.」둘 다 샀어?「예.」셋이야?「셋이죠.」그러면 그것 다 팔려면 큰일났구나.「금년에 많이 잡을것 같습니다.」내가 기도해 주면, 내 마음이 기도하고 싶으면 고기가많이 와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축구도 내가 관심 가지면이겨요. 곽정환을 프로축구의 책임자 만들려고 했는데 자기는 꿈도 안꾸었는데 요즘에는 책임자 되어 가지고 잘 왔다 갔다 하더만. (웃음)왜 웃어요?

축구에 재미를 들여야

여자축구단을 3일 날 만든 것을 다 알아요?「예.」그때 참석했었어요?그자리에한국운동계의어깨쓰는사람들이다모인거예요. 앞으로 올림픽 대회를, 이제부터는 축구가 아니고 대륙 올림픽 대회를내가 하려고 그래요. 2년 만에 대륙간 올림픽 대회를 하면 틀림없이올림픽 대회를 점령할 수 있어요. 그것을 곽 회장하고 둘이 생각해 보라구요.

8개 대륙이면 8개 대륙 중심삼아 가지고 2년에 한 번씩 한다고 하면 그 모이는 사람의 배만 모이게 되면 우리가 올림픽 대회의 주인이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축구도 여성, 그 이름이 길지? 한번 해 보라구.「충남 일화천마 여자축구팀입니다.」충남?「일화천마!」일화천마!「여자!」여자!「축구단!」축구당? 축구당이에요, 축구단이에요?「단입니다.」당, 축구당도 괜찮아요. (웃음) 유명해지는 거예요. 두고보라구요. 3년도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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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주동문 보고 자기 들르기 전에 현 정부 통해 가지고 CIA를 통하든가 해 가지고 축구단 안 보내겠다고 하면 한번 불러 가지고 기합주면 문제가 안 된다구요. 10월 달이야?「10월 달입니다.」상금은 얼마 정했나?「상금은 20만 달러 5만 달러 그렇습니다.」왜 그렇게 적어?「여자 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건 적다.

1등은 20만 달러 그다음에?「2등은 5만 달러입니다.」그것 적다구요. 100만 달러 해요, 50만 달러 해요? 어떤 거예요? 그것 선생님이정해야 되나? 일본에서 시집온 여자들이 책임져 가지고 상금은 일본여자들이 벌어서 대면 좋지. 얼마나 좋아요? 뱃사공이 될 텐데 고기많이잡으면, 한달에한번씩잘잡으면한달에한번씩잔치하게끔.배 가지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

그것 정했어? 20만 달러.「예. 본래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여러 가지 기준이 여자들 상은 그 정도입니다.」그거 좀 높여야 되겠다.「예.」상 주는 것이 전부 다 얼마야?「상은 그렇고 문제는 초청비용하고 행사비용하고 그렇습니다.」올 때에는 자기들 나라에서 오지 않고 우리가 다 대 줘야 되나?「예. 여비하고 다 대 줘야 됩니다.」여기와서 비용도?「예.」그거 많이 들어가겠네. 곽 선생이 빚지겠는데. 예산 편성을 얼마나 잡았나?「아직은 확정 안 지었습니다. 아직 운동장이라든지 모든 것을 확정 지어야 됩니다.」운동장들은 나라의 운동장이니까 그냥 나라에서 제공 안 하나?「관리비가 있으니까요.」

여자 축구팀이 운동하는데 응원하는 데는 통일교회 여자들이 대표되어야 돼요. 여기서 하게 된다면 중국으로부터 대륙에 있는 여자로부터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남자들이 하더라도 여자가 이길 수 있는 응원이 필요해요. 알겠나?「예.」

한 달에 몇 번씩 운동장에 나갈래요? 정하자구요. 그래야만 여러분아들딸 중에 축구할 수 있는 챔피언이 생겨나지. 어머니가 관심 가지고방안에골대해놓아가지고손으로던져넣기도하는거예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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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가 하면 얼마든지 훈련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동안 한국 우리 천마팀이 어느 팀하고 대전할 때 응원 안 나가 본사람 손 들어 봐라. 있어도 눈 감고 나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피스컵 했으니까 아마 다 갔을 겁니다.」곽 회장은 ‘피스컵 했으니까안 나간 사람이 없습니다. ’하는데,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기합 받겠으니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장(長)도 필요하고 다 그래요.

금년 10월 달에는 우리가 잘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임자가 동원하는 책임져야 돼요. 때려 몰아요. 때려 몰라고 해서 궁둥이나볼기를 쳐 가지고 병신 만들라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재미를 들여야돼요. 재미있어야 돼요. 재미라는 말을 알아요? 일본의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라는 말과 재미라는 말 중에 어느 말이 더 재미있어요? 한국말에 능통하게 되면 재미라는 말이 얼마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말인지몰라요. 하루에 열 번씩 이렇게 해 놓으면 살이 진다는 거예요. 공중에날아 올라간다는 거예요. 재미, 재미, 재미!

세계사에 없는 일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자랑해야

여러분은 이제 만선 되게 잡아 가지고 뱃노래의 여왕이 되어야 돼요. 배만들면누가먼저타겠나?먼저타는것이좋아요,꼴래미가좋아요?「배 운전면허 딴 사람 손 들어 보세요.」몇 사람 되나?「여섯명입니다.」지금 몇백 명 되지?「예.」한 4백 명 되지?「예, 480명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무슨 배든지 운전할 수 있고 내가 어디 어디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하게 된다면 선생님이 헬리콥터 타고 아무 데간다하게되면번호만해가지고몇번출동하게되면, 세계섬에나가 있는 사람들이 번호를 다 모르거든. 몇 번 하면 그때 되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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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고 야단하지만 절대 전화가 와도 모른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자기가 찾아가 봐야지. 선생님이 그런 것을 참 좋아한다구요.

헬리콥터로 여기서 여수에 가려면 한 시간 13분, 대개 늦게 되면 3분 차이 있더만. 편리하기는 편리해요. (차로)보통 네 시간 다섯 시간걸리지?「예.」허리를 폈다 굽혔다, 헬리콥터! 헬리콥터는 빨라요. 이제 일어섰던 일본 여자들 중에 오늘 선생님이 가게 되면 여수 한 번다시가보면좋겠다는사람손들어봐요. 가려면면허받은사람들!

윤기병!「밑에 있습니다.」어, 효율이는 오늘 헬리콥터로 여수 갈 수있나 물어보라구요. 정치망 3일부터 시작했는데….「10일부터 시작합니다.」아침에 밥 먹을 때 이 사람들 밥 먹을 수 있게끔 다 준비했나?「예, 밑에 있습니다.」

이제 내가 우루과이에 가려고 하는데, 배를 나눠 줘서 성적이 우수한 사람은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어디 갈지 몰라요. 나도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어디 간다는 작정을 못 해요. 하늘의명령만 있으면 새벽에 떠나라면 새벽에 떠나고, 밤에 떠나라면 밤에도헬리콥터 타고 떠나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3년만 있으면 몇 살 되나?「90입니다.」10년 되면?「100입니다.」10년 되면 어떻게 100이 되나? 97이 되지. (웃음) 선생님이 몇 살까지 살면 좋을 것 같아요?「오래 오래 사시면 좋습니다.」뭣이? 오래 오래 산다면 너희 집에 가서 살겠다고 하면 환영할래?(웃음)가서오줌도못싸고신세지면말이에요. 하긴일본식구들 여기에 온 사람들, 하루씩 가더라도 8천 명이니까 몇 년이에요?「20년 됩니다.」그러면 선생님이 걱정할 게 없네.

선생님은 세계 어디 가든지 축복가정이 있기 때문에, 열 가정이 있으면 서로가 선생님 모시겠다고 경쟁하게 되어 있어요. 8천 명이 경쟁하겠나, 안 하겠나?

여러분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이렇게 됐다는 사실이 일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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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없는 일이에요. 세계사에 없는 일이에요. 이것은 대단한 일이에요.선생님이 잘생기지 못했고 훌륭하지 않지만 하늘의 마음을 움직여 가지고이렇게 한곳으로모일 수있게끔동기를 만든것,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게끔 동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위대한 거예요.그 동기의 뿌레기에 여러분이 가담했다는 사실은 더더욱 자랑하고도자랑할 일이라는 거지.

여러분 일본에서 여기에 시집온 사람들은 한국 여자들한테 지고 싶어요, 이기고 싶어요? 지려고 생각해요, 이기려고 생각해요?「이기려고생각합니다.」이기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요.

최도순!「예.」이게 한국 여자 대장인데 나와서 얘기 한번 해 봐라.앉으라구요. 얘기한번해요. 이여자얼굴처음보는거예요, 아는여자예요? 처음보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야! 신랑이 순하고용한 신랑이지.「제일 착한 사람이지요.」신랑이 제일 용하고 착한 사람이지.그래, 얘기 해 봐요.「그런데 지금 같이 있지 못하잖아요.」어떻게?「승화했어요.」그거야 할 수 없지. (웃음) 나이 먹으면 갈라질 수 있는 것인데. 한번 해 봐요. 일본 여자들한테 내가 질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는 것을 대담하게 한번 엮어 봐요. 간증하라구요. 간증해 봐요.

「여수에 비 오고요, 김포 쪽에는 안개가 끼어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불가능! (최도순 간증) (박수)

보청기가 얼마예요?「좋은 것은 5백 정도 합니다.」보청기 하나 사주자. (박수) 내 지갑에 2백 있고 3백만 해서 5백만 원 달라고 해요.5백이면 사나?「예.」이거 얼마예요?「5백만 원입니다.」자! (보청기값을 하사하심) (박수) 5백만 원 가지고 마음에 안 들거든, 더 필요하면 내가 줄게. (박수) 어머니, 그것 가지고 나오라고 그래요. 노래 하나 하자. (최도순 노래) (박수)

(한 식구를 지명하시어 노래시킴) (박수) (원로가정에게 노리개를나누어 주심) (박수)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