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9권 PDF전문보기

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

(경배) (손자님과 놀아 주심)「오늘 북부에서 160명 왔습니다.」어디서?「북부요.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이런 데서 왔습니다.」몇 명이야, 전부 다?「160명입니다.」자, 훈독 계속해요.책임분담과 탕감복귀를 모르면 세상이 풀리지 않아(≪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 2)인간에게 책임분담이 있다’부터 훈독)『……4)책임분담의 발견과 그 중요성책임분담이란 말은 세상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통일교회에서는 어떠한 말보다도 중요시하는 단어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이 책임분담과 탕감이라는 말,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이두 가지를 모르면…』이 탕감복귀를 모르면 세상이 풀리지 않아요. 공식이에요, 공식. 여러분, 사람은 반드시 오관이 있으면 오관이 작동해야 돼요. 눈은 움직여야 되고, 코는 숨을 쉬어야 되고, 입은 말하고, 목이 여기 길을 뚫어2006년 3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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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거라구요.

분담적 책임이 하나만 고장나도, 눈만 고장이 나도 전체가 어두워지는 거예요. 어디 하나 아프다고 하게 되면 여기만 아픈 것이 아니고,발등도 아프고, 전신이 아픈 거예요. 타락을 했다는 것이 무슨 뭐 침맞은 상처가 아니에요. 손이 잘린 상처가 아니고 완전히 핏줄이 잘라졌어요, 핏줄. 핏줄, 해 봐요.「핏줄!」요즘 서양 사람들은 핏줄을 몰라요. 사랑이왜 필요하냐? 사랑이뭐필요해요? 사랑 뭐그까짓것 뭘해요?

또 생명이 뭘 하느냐? 뭐 필요하냐? 생명도 언제 뭐 죽을지 모르고,귀한것이뭐가있어요?한번은다죽는데.사랑, 생명이필요한것은핏줄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랑, 어머니 사랑아버지 사랑, 혼자서는 핏줄을 만들 수 없어요. 이 가정제도의 출발도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된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의 실상이라는 것은반드시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상, 실체가 활동하는 활동에서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과정에 있어서 움직이는 그 자체는 누구든지 모든 것이 탕감법에의하여 원칙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입은 입의 원칙을 중심삼고,바른손은 바른손의 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다 원칙을 중심삼고 움직여요. 다섯손가락이같이움직여야될텐데, 하나움직일때이렇게했는데 이거 움직이지 않으면 병신이에요. 이것이 전체를 대해서 움직이지만 개체를 대해서 움직여요. 사람은 전체목적과 개체목적이 있어요.이 개체목적이라 할 때는 눈의 목적도 다 살아요.

얼굴이뭐냐하면네가지예요,눈, 귀, 코, 입!구멍이몇개예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몇 개예요? 여덟 개지요? 여덟 개예요.그러면 여기서 중앙이 어디냐 이거예요. 중심이 어디냐? 무엇의 중심이냐? 눈이에요. 여기가 중심이에요. 이것이 중심인데, 사람 얼굴을 척보면이것이번대머리돼가지고길어도안되고, 또긴얼굴이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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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중앙을 중심삼고 모든 게 어울려야 돼요.

코도 거기에 비례해서 길쭉한 사람은 길기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그래, 볼따귀라도 나오고 귀도 버티고 다 그래서 균형을 취하고 있어요. 일반은 모른다구요. 사람이 생겨날 때 하나의 표준을 중심삼고 표준에 상대적 관계를 갖고 태어나니만큼 마음은 마음 중심, 몸뚱이라는것은 마음을 핵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몸을 움직여야 돼요. 그래야 숨도 쉴 수 있는 거예요.

(내쉬면서) 후-했으면 말이에요, 후-이런 사람이 있어요? 내쉬니까 따로 우-우 -우…. 딱, 때려 주지 않으면, 심장이 그럴 때는 때려서…. 한계선을 넘으면 죽는다는 거예요. 나일론실보다도 더 가는 경계선의 그것을 넘지 못하면 거기에서 가는 거예요. 또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지 못하면 가는 거예요.

그러니 뭐라고 할까, 나일론 줄 같은 생명을 걸고 사는 사람이에요.그것을 중심삼고 일생에 자신을 가지고 일생에 마음대로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독재자들을 보면 형편없는 거예요. 그게 끊어지게 되면 전부가 옥살박살 돼요.

산다는 것은 움직이는 것, 움직이는 것은 목적을 위해서다

여기 유정옥이면 유정옥의 꼭대기 여기의 머리카락을 누가 하나 싹잡아당기면 전부가 아나, 모르나?「압니다.」눈은? 코는? 눈과 코가 여기에 있는데 뭐 벌써 안다구요. 알았다는 것은 다 동참해서 아는 거예요. 아픈것도그렇고, 좋은것도좋다고하게되면좋은것그것만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좋다! 어저께 어디 갔다가 좋았나, 나빴나?「어제 지방에 있어 가지고요, 오늘 저희가 가기로 했습니다. (황선조)」그랬어? 저 손대오….「통화는 했습니다. (손대오)」손대오는 중국 갔다 온 거 좋았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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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았습니다, 아버님.」제일 좋았으면 그거 손만 대서는 안 돼. 손만 대는 게 좋은가? 이 전체가, 대한민국 땅, 세상이 다 좋아야 돼요.제일 좋다는 것은 그거예요. 절대 좋은 것을 원하는 거예요. 절대는 둘이 없어요. 딱 하나예요. 그걸 다 원하지요? 눈도 절대적인 일점이에요.일점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다 보게 되면 기분이 상당히…. 코가 또 전부 좋아야 돼요. 눈도 좋지만, 코도 좋지만 전체가 좋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은 간단해요. 왔다 갔다, 좋고 나쁘고, 자고 깨고, 그거 여섯 가지예요.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그다음에? 자고 깨고! 거기에놀아야돼요.한가지를빼놔도안돼요. 가는곳에서잘먹으면전부가 잘 먹어야 돼요. 오늘만 잘 먹으면 전부가 문제예요. 갔다 왔다….좋지 않으면 전부가 나쁜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람이 자고 깨고, 그다음에 갔다 왔다, 그다음에 뭐라고? 좋고 나쁘고, 그다음에? 자고 깨고?「가고 오고!」가고 오고! 다들어간다구요. 인간사의 모든 것이 전부 들어간다는 거예요. 가는 게좋아한다면 전체가 좋아해야 돼요. 전체가 움직이지요? 가고 오는데좋았느냐? 전체가 움직였느냐? 자는데 전체가 자느냐? 눈만 자나? 코만 자나? 사지백체가 자요. 사지백체가 한 가지만 깨면 다 깨는 거예요. 손톱만 깨우면 전부 깨야 돼요. 그다음에는 가고 오고! 여섯 가지이 가운데 다 들어가요.

그러면 입도 좋은 때가 있어야지요. 먹을 때는 입이 제일 좋아하지만, 먹는 데는 입만 좋아하지 않아요. 모든 사지백체가 다 좋아한다는거예요.또코가그래요.기분좋고,공기좋고, 숨쉬기좋은이런데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전부 어때요? 코가 하나만 막혀도 전부가 막힌다는 거예요. 눈도 조금만 달라도, 0.1만 해도 여기에 구름이 낀다는거예요. 귀도 그래요. 공명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이 공명해 주는 전기의 뭐이라고 할까, 전기 회선과 마찬가지로 돼 있다구요. 100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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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전부 다 100볼트예요. 여기만 백 볼트예요? 저 끄트머리 어디에 가서 재더라도 100볼트라구요. 전기가 그렇게 같이 흐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이 있는데, 산다는것이 뭐예요? 산다는 것은 움직여야 돼요. 움직이면 왜 움직이느냐?목적을 위해서! 죽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 목적을 정지하는 거예요. 정지하면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몰라요. 목적에도 큰 목적도 있고, 아래 목적, 중앙 목적, 왼 목적, 좌현 우현, 전현 후현, 다 있는 거예요.그것을 다 모르니까 문제예요.

모든 존재는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

그래, 탕감복귀라는 것이 뭐냐? 탕감복귀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 대신, 하나님이 없더라도 대신 그 자리에 서면 탕감복귀 돼 있기 때문에…. 이 복귀라는 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본연의 자리에서 완성됐더라면 모든 것이 다, 하늘땅이 좋아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늘이자고깨는데같이자고깨고, 오고가는데같이오고가고, 좋고나쁘고 다 하늘땅의 전체가….

이 머리카락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일생을 사는 모든 기록이다 거기에 있어요. 머리카락 하나만 있으면 그 시대의 환경이니 그 사람의성품을전부다분석할수있는거예요. 여기세포하나를떼어내서도 전부 다 분석해요. 요즘에는 세포번식까지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완성이라는 것, 그 완성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핵이 뭐냐? 나라는 사람이 있으면 이 살이 암만 좋고 잘생겼더라도 뼈가 있어요, 뼈모양. 뼈 모양이 잘생겨야 잘생긴 거라구요.

유정옥은 뼈가 저렇게 생겨서 저렇게 된 거라구요. 코뼈가 다 이렇

274 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게 된 거예요. 그 뼈가 좋으려면 역사적인 조상들의 뼈를 조합, 화합해가지고 모양이 동서남북 사방에 충만할 수 있어야 한 몸뚱이와 같은뼈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혈대 조상들이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2천년이면 2천년 한 묶음만 하는 거예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라면 2천년 단위면 6천년이면 역사가 끝나야 되는 거예요. 3단계, 하나 둘 셋인데, 하나 할 때, 하나 둘 할 때는 이 공간이 돼요. 셋 할 때는몰라요. 하나 둘은 내가 볼 수 있지만 셋 이상은 몰라요. 다 알아요?할아버지, 그다음에 아버지, 자기예요. 자기가 아들딸을 낳아야 할아버지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고, 아버지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고, 자기도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을 알아요. 그 사는 모델이 있다구요. 그것을 모르니, 그것이 근본적인 모델이 안 돼 있다는 얘기예요. 큰 공장에 철형이 있어 가지고 대량생산, 부속품을 한꺼번에 몇십만 개를 찍어내더라도 그 철형이 고장 나면 못 쓰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람도 그런 모델이 돼 있다는 거예요.그것이 모델, 하나님이 전부 책임분담을 준 거예요. 눈도 책임분담,코도 책임분담, 입도 책임분담이 있어요. 다 있지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마음 책임분담, 몸뚱이 책임분담, 발가락 책임분담, 눈썹 책임분담이 있지요? 눈이라 하게 되면 땀을 흘리면 눈 이리 흘러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에 이리 다 흘러가게끔 눈이 이렇게 생겨야 된다구요. 여기 땀이 이렇게 흐르면 눈으로 들어가면 큰일 나지요? 왜 눈썹이 있어요? 눈썹이 있고 싶어서 있나? 책임분담이에요. 오만가지가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여기 남자들, 눈썹을 밀어 보라구요. 얼마나 보기에 재수 없고, 사람같지 않느냐 이거예요. 책임분담을 하지요? 땀을 흘리면 뻗게 다 돼있어요. 눈이 이렇게 되면 요렇게 돼 가지고 이으면 이게 머리 여기를자꾸 움직이니까 어디로 가느냐 하면, 뿌레기를 통해서 여기에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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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게 돼 있어요. 끄트머리에서 할 것인데 이게 가까우니 통하니까자연히 자기가 흘러갈 수 있게끔 돼 있는 거예요. 눈이 이렇게 되면안 돼요.

눈이 까박까박 할 때 아래 눈꺼풀이 올라가느냐, 위 눈꺼풀이 내려오느냐?「위의 것이 내려옵니다.」위의 것이 내려와요. 왜? 올라가기가얼마나 힘들어요? (웃으심) 그게 다 이치에 맞게 돼 있어요. 그럼 여기에 속눈썹이 왜 있어요? 여러분 이 사유문제와 존재문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거예요. 이것은 철학사조의 2대 사상으로서 이렇게 분립돼서 역사상에 이것이 파괴적으로 돼가지고 얼마나 피해를 입혔는지 몰라요.

그러면 여기 얼굴을 볼 때에 눈썹이 맨 처음에 생겼느냐, 눈이 먼저생겼느냐? 순서가 있을 것 아니에요? 같이 ‘땅! ’하고 생겨났어요? 개구리 새끼들을 보게 되면 눈이 먼저 생겨나지요? 눈이 왜 먼저 생겨났어요? 먼저 생겨나 가지고 다 보고 관리하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은 왜 움직이느냐? 위로도 갈 수 있고, 아래도 갈수 있고 다 갈 수 있지요? 이건 하나님 생각대로 한다는 거예요. 대우주의 중심, 조화통의 중심이 주체 대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원칙으로 볼 때 하나님은 어떠한 속성을 갖고있느냐? 주체 대상의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면서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우주의 총론을 딱 결론지었어요. 그것이 안 맞으면 풀지를 못해요. 음양의 이치, 오행의 이치라는 그것이 언제나 인간과 관계를 맺기 힘든 거라구요.

핏줄은 죽지 않아

이게 뭐예요? 주시하라구요. 물이에요, 물. 자, 물을 먹는 시간이 인류가 전부 다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물을 먹는 시간은 자유예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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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생활에 따라서 물 먹는 시간도 대개 같고,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지도 같아요. 같은 일을 하면 그 시간도 틀림없이 10분이 안 틀려요.

여러분이 감옥 같은 데서 중노동을 해 보게 되면 영양이 소모된 것을 다 알아요. 조금만 분을 내더라도 일하는 데 지장이 있어요.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살아야 돼요. 부모를 생각해도 안 되고, 거기서 그리워도 하지 않고 일만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2배의 영양소를 소모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세밀한 거예요. 이거 분담 책임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책임분담 싫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에요. 여자들은 가슴이 나왔기때문에 그 책임이 있어요. 가슴이 나온 그 책임분담이 뭐예요? 내가젖을 빨아먹기 위한 거예요? 답변해 봐요. 이게 자기 것이 아니에요.책임분담! 하나님도 좋고, 인간도 좋고! 그 인연이 있어 가지고 관계가 달라요. 북을 대하든지, 서를 대하든지, 동서남북 방향을 대할 때도전부 다 그 위치에 따라 달라요. 사람들이 열두 가지 종류예요. 자(子)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두 종류예요.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래,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생겼나? ’할 때 어때요? ‘송영석은 왜 그렇게 생겼나? ’할 때는 뭐라고 할 거야? 왜 그렇게 생겼어? 내가 좋아서 그렇게 생겼어요? 그거 비판하면 ‘어머니 아버지 닮아서 그렇게 생겼지. ’그래요. 닮았다구요. 여기 눈은 어머니 닮았든가 눈썹은 아버지닮았든가, 코도 다 닮고, 모양도 다 그것이 어머니 아버지를 닮은 거라구요. 그거 닮게 될 때 무엇이 닮았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아니에요.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생명도 보이지 않아요. 그래, 생명, 보일 수 있는 내가 됐다는 건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사랑의 피, 생명의 피를 합해 가지고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 혈액형을 O형이니 B형이니 A형이니 이렇게 말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흑인과 백인이 조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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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서 어느 한때에 몇백년, 몇십년 전에 결혼을 했으면 완전히 백인과 백인 부부 가운데서도 흑인이 태어난다구요. 그러니 핏줄은 죽지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뭐 열매를 먹고 타락을 해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해요? 선악과가 뭐냐 하면, 여자의 생식기를 두고 말한 거예요. 선한 남자가 되면 선한 아들이 나오는 것이고, 마피아의 남편을 만나면 마피아의 씨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죄가 유전되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부모가 악하게 되면 자연히 후손도 악하게 되는 거예요.

남자에게는 여자, 여자에게는 남자가 공통분모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놀라운 것은, 옛날로 말할 때는 말이에요, 일족을 중심삼고 결혼하게 된다면, 일족을 중심삼고 둘이 좋아하게 되면할아버지들끼리 ‘야, 네 손자며느리가 임신을 했는데, 우리 집하고 너희 집하고 둘이 사돈 맺자. 내가 무사의 집이고 너는 문관의 집인데둘이합해서 조화될수있는, 두 세계에필요할 수있는아들딸을 남기자. ’그래요. 할아버지들은 술 한 잔 먹으면서 약조 계약을 하는데,그것을 죽을 때까지 지켜야 돼요.

한국이 요즘의 자유 결혼이 있을 수 없어요. 참, 위험한 거예요. 안그래요? 자유 결혼!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은 혼자 하도록 안돼 있어요. 한국 풍속이 저마다 혈족을 중심삼고, 김씨면 김씨를 대표한 본관이 다 있잖아요? 김씨 김씨끼리 하면 퇴화해요. 퇴화한다구요.아, 손과 손끼리 결혼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꾸 움직이면 퇴화해요.가만히 커서 움직이나, 이게?

그러니까 극과 극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돼요. 도는 데는 높이 올라가면 이 아래에 제일 낮은 이 기준이 있어 가지고 수평을 중심삼고 심

278 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보(心棒; 굴대, 축)라는 것, 샤프트(shaft; 축)를 중심삼고 꿰어서 들려 있어요. 공중에 들어 놨는데 이것이 위라든가 아래라든가 전후.좌우.상하가 비준이 안 맞으면 기울어지는 거라구요. 기울어지는데 일하게 되면 벌써 심보가 쭈글쭈글하게 되면 모든 이 둘레가 전부 다 부딪쳐요. 공기의 마찰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본체 앞에 영향이 돼요. 그런 것을 원치 않아요. 완전한 것을 원한다는 거예요.그래,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책임분담이 뭐예요? 하나님은 우주 창조주로서 대우주의 균형을 취해 줘 가지고 영원히 고장 나지 않고 잘자랄 수 있는 그런 기준으로 바라는 목적이 있어요. 소망과 목적이 있을 것이고, 인간은 일생 동안 70, 80년, 백년 미만을 살지만 그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상대적 관계를 맺을 수 있게끔, 이것은크지만 이건 작게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그러면 하늘은 큰 것을 생각하지만 인간은 자기부터 먼저 생각하는거예요. 타락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는 크신 분의 그페이스에 맞춰야 할 텐데, 작은 자기들의 페이스에 맞춰 가지고 큰놈이게 있으나 마나, 자기가 없으니까 운동할 수 없어요. 운동할 수 없게모든 기관이 정지된 것이 타락이에요. 타락(墮落)이 뭐예요? 떨어져서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타락! 소용 가치가 없다구요.인간에게 타락이라는 말을 써요. ‘타’ 자가 무슨 ‘타’ 자예요? ‘락’ 자는?「‘떨어질 락(落)’ 자입니다.」떨어져 가지고 어디 갈지 몰라요. 떨어지면, 삼각형이면 삼각형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면, 높이에서 떨어지면 평지 아니면 이게 이렇게 되면 제멋대로 가 가지고 뭐 떨어져서어디 가서 정착될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제멋대로, 그 목적과 소용 가치관에 있어서 이것은 이탈돼 있기 때문에 소용 가치가없어요.여기 다 어르신들, 훌륭한 어른들이 다 와서 앉아 있구만. 어디에서다 왔어요, 이 아저씨들? 처음 보지만 와서 선생님을 바라볼 때,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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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명이 전부 다 바라보지만 160사람의 생각이 전부 같아요? 여기160에 센터가 없으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대우주에서160명은…. 요즘에는 65억이라고 해요. 인류는 65억이라는데, 내가이 원고도, 강연문 가운데 60억이던 것을 65억으로 다시 갖다가 붙였다구요.

1년만 늦게 된다면 ‘저 사람은 지금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다. 신문도 안 보고,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평가를 받아요. 거기에 이러고 저러고 하게 되면 그 환경에서 외톨이가 돼 가지고 울타리 너머로 넘어가는 거예요. 울타리 넘어가면 경계선이 그어지는 거예요. 타락이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 공통분모를 무엇을 삼을 것이냐?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가 절대 필요해요. 남자가 공통분모를 보고, 남자가 생각할 때 ‘내가공통분모로 취할 것은 남자다! ’그래요? 그런 공통분모가 뭐예요? 남자에게는 여자가 공통분모예요. 인간 하게 되면 여자 남자 하지요? 안그래요? 여자들!「예.」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데 여러분이 생각할 때 아담을 먼저 창조했기 때문에, 아담이먼저 나왔기 때문에 아담이 먼저라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아담과 해와는 쌍둥이예요, 쌍둥이. 태어나기를 선둥이 후둥이는 30분도차이가 안 됩니다. 쌍태가 나오게 될 때는 아기 하나 낳은 다음에는어머니가힘을 주고두쌍둥이 세번낳게 되면쉽다는 거예요. 내가숨쉬기 전에 힘을 또 줘서 낳으면 한꺼번에 낳아 버린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아기 낳기가 제일 힘들지요? 남자들이 아기 낳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한 번씩 체험하게 되면 얼마나 좋겠나! (웃음) 다 같기를 바라는데, 이건 같으면 안 돼요. 같은 것이 이렇게 하나되게 된다면 퇴화해요, 퇴화. 작아진다는 거예요. 다른 것끼리 서로 운동하면 붙어 가지고남는 것이 있지, 같은 것은 운동하면 소모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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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어

그래, 여자 남자가 얼마나 다르냐 하면 말이에요, 같은 것 다 없어요. 다달라요. 다르지만제일다른것은뭐냐?모양은다같지만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여자는 받는 사랑을 표준 해서 나타나고, 남자는 주는 사랑을 표준으로 해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무시하게 된다면 여자 자체를 무시해야 돼요. 남자를무시하는 여자는 존재의 가치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왜? 여자가 왜 생겨났겠어요?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들!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들! ‘자기 때문에 생겨났지. ’그건 미친 간나예요, 미친 간나. 생겨나기를 여자를 위해서생겨나지 않았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은 뭐예요?

우리 어머니 여기 좀…. 이게 뭐예요? 좋은 반지를 꼈네, 이거. (웃음) ‘어디서 훔쳐 가지고 왔나, 그렇지 않으면 남이 부러워 가지고 빌려 끼고 왔나, 빌려서는 안 되겠으니 돈으로 남이 끼던 것을 다시 사가지고 이렇게 끼고 왔나? ’이렇게 할 때, 주인이 달라 가지고 남이 끼던 것을 생각하면 남편이 생각할 때 기분이 좋아요? 이걸 끼던 아내의남편이 있으면, ‘우리 여편네가 끼던 것을 돈으로 사다가 꼈으니, 우리여자는 저거 끼고 나에게 사랑받았는데 저 여자도 남편 사랑을 받겠지. ’생각대로 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울뚝불뚝하고 다 그게…. 160명이 여기 있으면 생각이 전부 달라요. 160명의 사랑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무엇으로 하나 만들어요? 돈? 160억을 갖다 놓고 ‘자, 너도! ’하고 주면 서로가 좋은 보따리가지려고 할 거예요. 1억씩 싸 가지고 160억이 있으면 ‘한 사람이 전부 다 1억씩 가져라. ’할때, 제일욕심많은사람이와가지고그중에서 좋은 보자기, 속을 모르니까 좋은 보자기를 집어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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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를 까 보면 속은 가짜고 1억짜리라면 말이에요, 어드래요? 보자기가 좋은 것이고 안이 1억짜리가 더 가치 있는 것이에요, 가치 없는것이에요? 둘 다 안팎이 하나돼야 돼요.

그걸 전부 다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는거예요. 그 쌍쌍이라는 말은 통일교회의 내가 발표한 거예요. 이 존재의 모든 세계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또 위해서 산다는 것!그것도 통일교회 말이에요. 요즘은 친구들이 한 잔 먹으면서 ‘아, 출세를 위해서! ’이래요. (웃음)

여자 남자 모두는 위해서 태어난 존재

통일교회에서 또 배운 것이 수수작용이에요. 기브 앤 테이크(giveand take), 영어에도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원칙적인 말이에요. 왜 이거 잡아 쓰느냐? 그걸 말하게 되면 자연스러워요. 제재가없어요. 위해서! 여자도 위해서 태어났지요? 남자도 위해서 태어났어요. 위해서! 방해가 없어요.

여자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누구를 위해서?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동기가 ‘때문에 ’예요. 또 위하고! 살기 위하고, 살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자기가 아니라 남자예요. 남자가 왜 필요해요? 남자가 왜 필요해요? 여자들! 시집가기 전에는 뭐 사방에 눈을 뭐 독사눈, 독수리눈을해가지고별의별남자를다재보고다그렇지요?‘저런 남자는 내게 맞나? ’다 맞춰 보는 거예요, 암만 못난 여자도.

그래, 통일교회는 말이에요, 사진을 보고 내가 결혼 다 해 줬어요.여기, 사진을보고결혼한사람손들어봐요. 번쩍들어봐요. 이거오래된 사람 아니구만. 몇천만을 할 때는 사진 가지고 전부 다….

한 사진을 들고 여자가 있는 데 픽 -집어던지면, 영적으로 천사들이 맞는 것을 맞춰 가지고 어디로 ‘휘이익 -’던질때 안가면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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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분다는 거예요. 이렇게 던지는데 바람이 불어요. 종이를 날려 보면말이에요, 바람이 불 때는 자기 멋대로 가지요? 그거 다 상대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거기 가야 썩더라도 거름이 돼서 소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사진을 보고 결혼했지만 못살지않아요. 여기 남자 가운데서 사진을 보고 결혼한 사람…. 뭐 36가정,72가정, 120가정, 430가정, 이 수는 전부 다 내가 짝패 맺어 줬어요.그거 짝패 맺어 주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사람은 올라가고 내려오고 운동을 하잖아요? 수평에 의해서 동서로가고 그다음에는 상하로 가고 좌우로 가고, 그다음에 이게 돌게 되면,이렇게 돌면 이것은 다 반대로 돌아요. 아버지 어머니가 말이에요, 아버지는 이렇게 도는데 아들이 여기서 자꾸 이렇게 돌아요. 반드시 전시대 후시대는 하나 안 돼 있어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큰 기어가 있고작은기어가있으면, 큰기어대신여기에작은기어1백개가있더라도 기어 발이 맞으면 1백 개 전체가 운동을 해 가지고 살아 움직여요.같이 보조해서 사는 거예요. 그래, 큰 기어, 작은 기어 생각이 다르다구요.

하나님도 그래요. 우주의 65억 인류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큰 기어가붙어 가지고 운동하는데, 이거 조그마한 것이니까 65억이 붙어 가지고돌지만, 기어가 이거 이렇게 도는데 같이 이렇게 돌지만 이것은 반대로 도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바른손 가지고 자연히 운동하는 게 뭐예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가는 게 힘들어요, 이렇게 운동하는 게 힘들어요? 아래에서 올라가는 게 힘들어요, 위에서 내려오는 게 힘들어요?아래서 올라가는 이것은 싫어요. 싫다구요. 내려오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오니까 이러고 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또 쉬운 것은, 앉는데 거꾸로 이렇게 앉는 것보다도 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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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위에서부터 내려앉아야 돼요, 발이. 왼쪽 바른쪽 발이 앉게 될 때는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려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자남자들이 키가 다르니만큼 어디에 갖다 맞추느냐? 이 가슴이에요, 가슴. 여자들을 보게 된다면 아무리 큰 여자라도 남자하고 서게 되면….

화합은 밥 먹으면서 좋아하듯이 하나되는 것

우리 어머니도 여기 있는데, 여기 딱 이렇게 해 놓으면, 모가지 이렇게 딱 해 놓으면, 요즘에 전화기도 모가지 해 놓으면 달려 있잖아요? 여자들은 목이 긴 것 재미를 보다가 목이 긴 여자는 딱 해 가지고이렇게 놓고 궁둥이만 이래 놓으면 받쳐 주면 여기에 붙어 다닐 수 있어요. 붙어 다니면 좋으니까, 여자가 그냥 가만히 있기 싫으니까 이렇게 목에 달려 가지고 수평을 그려야 돼요. 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하게 되면 목에 달려서 여자가 딱 하나돼서 발이 90각도가 돼 가지고수평으로도 맞고, 수직으로도 맞아요. 그때는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다는 거예요. 자연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화합해요. 화합,해 봐요. 화합!「화합!」

화합(和合)이 뭐예요? ‘벼 화(禾) ’변인데 이건 밥을 말하는 거예요.‘화(和) ’는 밥을 같이 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밥을 사 먹게 되면, 쌀알이 1백 개, 1천 개가 있더라도 다 같이 생겼지, 달라요? 벼는 ‘입구(口) ’예요. 입에 들어가야 돼요. 밥은 입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밥먹으면서 좋아하듯이 하나되는 것이 화하는 거예요. 화합!「화합!」 ‘합(合) ’자는 뭐예요? 한 사람, 사람입니다. 사람이 ‘한 일(一) ’자, 말을해요. 대표적인 말이,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 ‘합’이다 이거예요. 두사람이 주장해서는 안 돼요.

그러면 남자 여자 두 사람이, 부처끼리 화합이 됐어요? 밥은 같이먹지요? 합하는 것은? 물어보잖아요? 여자 사람, 남자 사람인데,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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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 다 그런데, 개별적인 특성이 있는데 그게 진짜 화합이 됐느냐이거예요.

남편을 대해서 불평하지 않는 여자들 손 들어 봐, 이 쌍것들! 쌍이라는 것이 욕이 아니고, 부처끼리 쌍이 하나되어라 그 말이에요. 욕이아니에요, 그게. 쌍년! 년이라는 말, 남자한테는 쌍놈! 남자는 놈! 도적놈! 또 년은 뭐예요? 년은 날아가는 거예요. 고개를 넘는 거예요.년! 그래, 쌍년, 쌍놈! 그거 그렇게 해야 뜻풀이가 돼요. 고개를 넘어가고, 고개를 마음대로 넘어갔다 넘어오려면 쌍놈이에요.

아버지의 아들딸이 있고, 오빠 중심삼고 형제고, 그다음에는 자기남편을 중심삼고 부부고, 부자지관계는 부모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아이고, 딸이 할아버지 같은 사람한테 가서 살겠다고 하면 되나? 자기 연령에 그 비준이 맞게끔 해야 되지.

또 우리 어머니는 몇 살인가? 몇 살이야?「64세입니다.」나는?「86세입니다.」팔십 넘은 할아버지가 40세 될 때에 열 일곱 살 처녀를 어머니 하겠다는 것은 그거 도적놈이에요. (웃음) 세상에 누가 결혼 잘했다고할사람어디있어요? 먼저여자하고할때, 그여자가지독한장로교회 패예요. 왜정 때부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감옥살이까지 했어요. 자, 앞으로미래에될일을알고, 영계를통하고다그래서내가만난 사람인데, 약속을 7년 동안 나눠질 것을 다 얘기하고 했어요. 나는 그렇게 사는데, 그렇게 살지 말라니까 약속이 틀린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이 회사를 가든가 바쁜 일이 있으면 하루에 다섯장 이상 성경을 봐야 되고, 세 시간 이상 기도해야 돼요. 그래, 새벽에일어나니 잘 시간이 어디 있나? 그러니 거기에 맞춰 달라는 거예요.밥도안 먹고자기와같이 기도를하고, 성경도 같이읽으면우리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아는 성경관과 그가 아는 성경관은 근본적으로 달라요. 장래에 자기가 통일교회 교주가 될 줄 몰라요. 나는 아무리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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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해도 교주의가야할 길을가야된다 이거예요. 이걸전부가 반대해요.

또 긴허리, 선천, 정주 가운데서 제일 유명한 긴허리에 사는 최씨문중이에요. 거기에 교회를 짓는데, 성진이 외갓집의 터전, 그 집터에딸린 거기에다가 교회를 지었어요. 신앙 전통으로 유명하다구요.

그래, 기독교가 나를 왜 그렇게 미워하는지 몰라요. 나는 기독교를구해 주려고 기도하고 그러는데 나를 죽이려고 그래요. 원수 같아요.달라요. 그들은 보면 자기 이익을 중요시하지만, 선생님은 공적인 하나님 편에서 보는 기어, 큰 기어예요. (웃으심) 작은 기어를 맞춰서 돌아가는 이 운동을 하는데 반대로 해서 나타나 가지고 천운을 대해서 심판까지다 해가지고, 통일교회뭐 문교주는 뭐전통적기독교의 원수이고 백백교 교주보다도 더 나쁘다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 선전한 것이 기성교인들이에요. 종교인들이라구요.

그 백백교의 교리를 알아보니까 외적 내적으로 희어야 된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는 걸 말해요. 출발은 그렇게 했지만 자기욕심만을 중심삼고 사람을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타락의 핏줄로 인연된 모든 것을 불살라 버려야 돼

통일교회는 그래요. 여러분, 지금 내가 여기서 한 달에 쓰는 돈이얼마나 많이 쓰는지, 기성교회, 종교인들이 합해서 쓰는 이상을 쓰지만나로 인해 쓴 것이 없어요. 돈에 대한 주인이 내가 아니에요. 주인이야하나님이고 세계가 주인이라구요. 돈 벌어서 뭘 할 거예요? 쌓아둬 가지고 갖다가 돈 먹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욕심이라구요.

요즘에는 내가 이제 전부 청산해야 돼요. 나라든 뭐든 전부 소유를한꺼번에, 사탄세계의 타락의 핏줄로 인연된 모든 인류나 모든 전부를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런 것이 다 이미 지나갔어요. 나라도 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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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버렸고, 내 모든 명예도 버렸고! 나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세상의 철학을 모르나, 종교를 모르나, 하나님을 모르나? 영계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바보, 천치라고 하는데, 천치라는 말이 무슨말이에요?

하나님이 다 알면서도 지금까지 말못하고 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니 알고도 모르는 사람같이, 모르는 사람들 앞에 심부름, 그것부터시작해야 돼요. 그래서 제일 깊은 데서부터 사다리를 놓아야지. 그걸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다리가 올라가면서 좁아져요, 넓어져요?「좁아집니다.」뭐야?「얇아져 가지고 좁아지죠. (어머님)」왜 좁아져야 돼? 내 개인으로 출발한 사다리가 이렇게 되면 전부 다 완전히 다 치워 주고, 이게넓어지면 꼭대기가 좁아져야 돼요. 꼭대기는 그 모양이지만 여긴 넓어져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아무리 세계가 넓더라도 가서 올라갈 그사다리에 맞으면 옛날과 같이 내가 자라던 그 자리에서 기뻐하던 그모양으로서 갖다 맞춰야 돼요.

그러면 이것을 이 아래에 맞추려면 이게 몇백 리, 몇 천리 멀다구요.그러니까 언제든지 이걸 중심삼아서 중앙에 있어서 이것을 맞춰야 된다구요. 맞추지 않으면 이게 찌그러져요. 이것을 맞춰 가지고 이래 놓고 이것을 맞추고는 아래, 상현 하현을 맞춰 보고,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을 맞춰 가지고 진열장이 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저 꼭대기에서 출발하나, 어디에서 출발하나, 중앙에서 출발하나, 어디에나 갈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천하가 되는 거라구요. 야곱도 저 하란에 도망가면서 하늘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사다리를 봤다는 그 사다리예요.

기성교하고 통일교를 볼 때, 기성교인들은 통일교회에 한 반대의 사다리를 놓을 수 있는 상대를 키웠어요. 상대를 키웠다구요. 다리로 하게 되면 이 다리 저 다리가 서로 걸칠 곳이 없어요, 기성교회는. 그러

287나 통일교회는 그것을 다 걸치고 나도, 불교든 유교든 다 걸치고 나더라도 이게 넓어요. 넓으니까 나는 종교들을 다리 놓고 얼마든지 넓어질수 있다구요. 이거 왔다갔다하고 말이에요. 이러면서 돌고 돌고 돌고….그러니 맨 처음에 한 점에서 시작해서 이게 얼마나 멀어요? 여기서이게 여기까지 올라가서 삼각형이 돼 가지고 같은 각이 되고, 사각이되고, 얼마나 멀어요? 그것은 사다리 자체가 사다리를 확대할 수 없어요. 주인이 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많은 일을 했지요? 정치.경제.문화.철학이든지 모든 면에 내가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교육으로부터 전부 다. 일생동안 한 사람이 살아서 40년 동안 한 일이, 4백년, 4천년 동안에 나라가 못 한 것까지 다 해 놨다구요.통일교회 원리는 천적인 원리그게 수수께끼예요. 반대를 받으면서 어떻게 발전했느냐? 그거 수수께끼 아니에요? 반대를 받으면서 통일교회는 커 나왔어요. 그거 세상에는 없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조그만 기어가, 통일교회가 많지만 여기 큰 기어에 발만 맞추면 재까닥 재까닥 몇억이 돼도 전부 맞출 수있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는과학의, 세상의 원리가 아니에요. 디바인 프린시플(Divine Principle),천적인 원리라는 거예요.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무한한 공간세계, 큰 대 천상세계에 천상을대신할 수 있는 조그만 개인의 사랑을 중심삼고 질만 같다면 붙어서운동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기어만 같으면, 기어 발만 맞으면, 세 발이상 네 발만 맞으면 그 자리에서 돌아간다구요, 사방을 맞추면. 그렇게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다가 미국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나를 따라다녀요. 여기 앉아 있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288 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고집이 있어 가지고 너나 나나 같이 보지만, 전체 뜻의 확장을 두고 말하게 될 때는 같을 수 없어요. 큰 바퀴가 있으면 말이에요, 같이 크게되면 단 둘이 살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델,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이 하나된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것이….참사랑이라는 것은 그렇지 않아요? 안 맞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여자도 맞고, 남자도 화하고, 노인도 맞고, 과거의 사람도, 미래의 사람도 맞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부락들의할머니 할아버지의 친구도 될 수 있고, 아기들의 친구도 될 수 있고,재미있게,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정도에 따라서 그 사람도 상대가 됐으면 상대적인 모든 것을 맞춰 줄 줄 알아야 돼요. 부모면 부모대로 자식을 교육해 가지고 자기가 맞게끔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대원칙에 맞게끔 해야 돼요.그래, 탕감이 있어요. ‘탕’ 자가 무슨 ‘탕’ 자예요? ‘끓을 탕(蕩)’ 자아니에요, ‘끓을 탕’ 자? ‘물(.)’ 변에 쓰지 않았어요? ‘초 두(.)’ 아래에 ‘물 수’ 변에 여기 주역(周易)이라 할 때 역(易)을 썼어요. 탕감!감해지면서 스러져 없어지는 거예요. 무엇이 없어지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죄가 없어진다구요. 무엇으로 말미암아?참사랑으로 말미암아!참사랑이 이렇게 되면 악한 것은 감소돼요. 탕감, 없어져야 된다구요. 탕감복귀! 없어지기 때문에 죄가 없어지니 복귀가 될 수 있다! 그말 자체가 복귀의 목적까지도 연결돼 있는 거예요. 탕감 못 할 때에는빚을 졌으면 말이에요, 억만금 대신에 조건탕감을 해요. 조건적으로,천냥 빚을 한마디 말로써 탕감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역사적으로 죄를얼마나 지었어요? 수천억이 다 죄를 짓고 갔는데 그것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탕감복귀!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거짓 사랑으로 죄를 지었으니 진짜 참사랑으로…. 가짜, 무슨 뭐 누렇다고 황금이라고 암만 태산같이 쌓아 놓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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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만한 하나의 쪼가리 순금만 갖다 놓을 때는 모든 태산 같은 합금이라도 부정시켜 버리는 거예요. 탕감조건이에요.

여러분도 만일 약혼하려면 색시들을 대해서…. 뭐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런 약속들 안 해 봤을 거라구요. 결혼할 때에 통일교회 들어와가지고 시집 장가가겠다는 사람은 없었지요? 안 그랬어요? 시집 안 가고 살다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아, 결혼을 시켜 줬더니 말이에요, 새끼들을 낳으니까 교회하고 멀어져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반대받아 가지고 외톨이로 굴러다니다가 말이에요, 결혼도 책임질 수 없는 선생님으로 인해 결혼을 해 가지고 부부라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 대신 완전히 단 둘이나라 없는 가운데 피난민, 거지 패와 같이 되어 붙들고 ‘우리가 이제행복한 부부가 되자. ’했을 텐데, 그 부부라는 것은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나님까지 타고 날아가자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되는거예요.

신애충모(信愛忠母)

여러분이 지금 죽을 사지의 세상이 뒤집어지는 걱정을 안 하지요?원자탄이 지금 날아오더라도 ‘뭐 죽으면 죽지. ’그래요. 앓다 죽는, 수십년이나 수년 동안 고생하다가 죽을지 몰라요. 눈 깜박할 사이에 죽으면 그 자체는 영계에 가는데. 아, 영계를 많이 알고 4대 성인들과친구 해 가지고 그들도 전부 다 인사를 할 수 있는 이런 하늘나라의황족이 돼 있는데, 걱정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한테 교육을 잘 못 받아 가지고 죽을 것도 바라고…. 그거 무슨 식이라고 해요, 장례식을?「승화식입니다.」성화예요, 승화예요?「승화입니다.」승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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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우리 흥진이랑 다 간 다음에 눈물을 안 흘렸어요. 심각한 자리예요. 슬픔을, 슬픔의 보따리를 폭파해 가야 돼요.그런 것을 알고 나서 내가 장본인이 돼서 자기 아들이 뭐 이렇게 됐다고 해서 울고불고 그럴 수 없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야 할 길이 얼마나 복잡해요? 준비 못 했으면 그 책임을 대신해서 죽은 사체를 놓고대신 명패를 달아 보내야 돼요. 그 명패를 떼기 위해서는 이 아들을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떼야 돼요. 손을 대지 못한다구요. 그래서 통일식을 해서 보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간 최원복 선생 이름(휘호)이 뭐예요?「신애충모입니다.」뭐라구요?「신애충모입니다.」그게 무슨 이름이에요? 뭣이?「 ‘믿을 신(信) ’‘자!」그다음에?「 ‘충성 충(忠) ’

자, 사랑 애(愛) ’,‘어머니 모(母) ’입니다.」그게 무슨 뜻이야?「믿음과 사랑의 충신 된어머니입니다.」그게 무슨 뜻이에요? 이 어머니를 길러 준 어머니예요.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핍박받으면서…. 어머니는 열 일곱 살 나 가지고 처음 왔는데 아무것도 몰라요, 원리가 뭔지. 어머니 대신 어려움을 책임자가 전부 다리를 놔 준 거예요.

그래서 믿음과 사랑은 컨셉(concept)이에요. 충(忠)이라는 것은 가운데(中) 마음(心)이에요. 실체라구요. 믿음과 사랑이 컨셉이라면 충이라는 것은 실체예요. 마음과 실체의 어머니다! 낳아 준 어머니는 아니지만 신앙생활의 모든 면에 있어서 본이 될 수 있게끔 했어요. 그런고생을 했다구요.

그걸 하기 위해서 선생님에 있어서는 총탕감, 타락한 세계의 어머니들이 실패한 모든 것을 전부 다 대표로 이루었다는 조건을 중심삼고사탄세계 하늘땅에 막힌 담을 다 허물어 버렸어요. 그런 신앙 길과 사랑의 길에서 실체적인 어머니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를키워 준 어머니예요.

이제 통일교회의 모든 중요한 결혼식은 전부 다 같이, 준비는 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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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해 줘가지고 축복은 어머니와둘이 합해가지고 해준 거예요.두 어머니의 몸을 거치지 않으면 태어나지 못해요. 타락에서 복귀된어머니, 흠이 없는 어머니, 두 어머니의 피살을 받지 않고는 태어날 수없어요. 그런 결과의 내용을 가지고 축복해 준 거예요. 그래, 축복이무서운 거예요. 그 내용을 자기들이 알 게 뭐야?

‘하나님… ’뭐예요? 2001년 1월 13일이 무슨 날이라구요?「하나님왕권 즉위식 날입니다.」하나님 왕권 즉위식인데,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어떻게 해요?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미친 수작이라구요.모르면 하늘나라를 알아야 되고, 프로그램에 맞지 않는데 그 왕권 즉위식을 했다면 하나님이 지상에서 나를 없애 버려야 돼요. 하늘나라의왕권 즉위식에 할 내용을 중심삼고 그게 맞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영어의신세 됐던것이, 마음과몸의 칸막이다 됐던것이비로소 해방돼 가지고 지상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천일국이라든가 천주평화연합이라든가 이게 뭐예요? 참부모란 분은 1대예요, 1대. 참부모는 일생 동안에…. 타락한 부모, 수천만년 역사를 지내 온 수천억의 사람들이 슬픈 자리에 있는데 선생님이와서 사랑 문제, 참사랑 문제…. 여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남자들이 별의별 놀음을 다 해요, 사랑 때문에.

사랑이 문제예요. 사랑이 인류를 망쳐 놓았기 때문에 망친 사랑의인류의 역사를 전부 다 쓸데없게끔 잘라 버리는데, 거기에서 핏줄이나라에 걸쳐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은그걸 모르고 다 와 앉아 있지요? 이거 엄청난 놀음이에요.

법적 통치시대

중국에 가 보니까 참 이상하지? 암만 큰 나라라도, 앞으로 문 총재가 이제 자기 나라 수상들이라든가 대통령이 몇 대 지나가기 전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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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자기들이 미국을 요리 못 하게 되면나를 통해야 돼요. 미국이 중국을 요리하려면 나를 통해야 돼요. 그 문제를 내가 지금 해결해요. 해결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페이스에 들어갔으니 해가 떠오르면 해가 동쪽으로 떨어지나, 서쪽으로 떨어지나, 남쪽으로 떨어지나, 북쪽으로 떨어지나…. 저 남쪽에서는 해가 반대로 뜬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욕을 먹으면서, 반대를 받으면서 세계의 기반을닦았어요. 이것은 누가 와서 빼앗아 가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초석을놓고 간판을 붙인 것은, 사탄은 빼앗았지만 이미 졌으니까 영토를 탈환했기 때문에, 항복했기 때문에 다시 침범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1대예요, 1대. 수천만년 역사에 수천 대가 와 가지고 수천억이 살지만 1대권 내에서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악한 부모가 됐던그것을 벗어난 사람이 없어요. 비로소 참부모가 와 가지고 첫번 온 예수님도 실패했기 때문에 둘째 번 와서 주인 되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예수의 실패한 모든 것을 다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성인들이 결혼해서 사는 사람이 없다구요, 저나라에. 떠돌이 영들은둘이 붙어서 다니는 패들이 있지만, 영계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는, 하나님의 권세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는 결혼 못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참부모가 와서 문을 열고 결혼해 줘야 돼요. 수천억을 결혼해 줬지요?요전에 얼마? 송영석, 몇 쌍?「예?」영계의 결혼을 몇 쌍 해 줬어? 축복받은 영계의 사람들이 몇 쌍?「2천 8백억입니다.」그거 우리 뒷마당이 그렇게 다 병사가 엎드리고 있어요. 명령만 하면 순식간에 사탄세계를…. 몇 배예요? 65억이면 얼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법적 시대로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 잘못할 때에용서 없이 지옥으로 쫓아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 정리해 가지고 이제는 그 세계에 들어갈 때는 법적 시대가 돼요. 은혜라는 은사의 시대가지나가요. 구원이라는 말이 없어요. 법적 통치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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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법적인 법을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법을 중심삼은 주인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하늘땅의 법을 지키는 주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주인 자리 앞에 법을 못 지킨 사람은 다 와서 다시 집행유예를 받든가 다시 설정한 법을 통해서 넘어갈 수 있는데, 제2차 해방,마음 해방, 그다음에 몸뚱이 해방을 받아야 돼요. 몸 마음의 해방을 못받았어요. 걸려있다는거예요. 그것을청산안해주면천국못가요.천국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내가 30분 얘기했나? 원주야!「예.」정원주!「예.」원주는 어디에있나? (웃음) 강원도 원주, 강원도 원주가 있고, 진짜 원주는 정원주아니야? 정말 원주다 이거야. 진짜 원주야. 원주가 뭐야? 근본 주인,진짜 주인! 그래서 훈독회 어머니, 훈독모라고도 하고, 훈독 걸(girl)이라고도 하고, 훈독 아줌마라고도 하고 말이에요, 이름이 많아요.

정원주가 요즘은 감기에 걸리고, 봄이 돼서는 또 알레르기가 생겨가지고 보게 되면 기침을 콜록콜록 하고, 요즘에 날씨가 좋아도 기침이 생겨요. 그렇게 기침이 생길 때에는 기침을 톡톡 부는 사람을 훈독회 계속해서 시키면 좋겠나, 갈면 좋겠나? 아, 물어보잖아요? 저 사람보고 물어보면 뭐…. 여러분보고 물어보는 거예요. 갈면 좋겠나? 기침콜록하는 것이 듣기 싫지요?「괜찮습니다.」그래, 여기 160명인데,160명이면 여자들 80명이 정성들여 가지고 약을 사다 줘 가지고 빨리 낫게 해야지. 남자들한테 체면이 안 서잖아요?

이 아줌마가 여자로서는 재미있는 여자라구요. 뭘 시켜 보면 손이빨라요. 어디가든지보게된다면, 뭐식당같은데가가지고먹다남은 밥이 있으면 그것을 버리지 말라고 해서 싸 가지고 와서는 여기에있는 부엌에서 일하는 아줌마들한테 먹이고 말이에요, 또 자기가 먹을것이 있으면 빡빡 훑어 먹는 거예요. 그거 진짜 그런 할머니에게 자기집안을 맡기면 할머니 때에 그 집안이 자리를 잡는 거와 마찬가지로그래요. 여자로서는 뭘 시키더라도 잘 해요.

294 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책임분담을 모르면 천국 못 들어가원주야! 원주!「예.」양 뭣이?「양연실입니다.」양연실! 양연실 한번불러 보라구.「연실이요?」응. 연실아!「아마 준비하러 내려간 것 같습니다.」어디로 내려가? 양연실도 잘 읽어요. 양연실이 양창식 동생인데, 한문도 많이 알아요, 자기가 공부해서. 혼자 누구 여자한테 지지않아요. 그거 아주 특별한 여자예요. 안마도 할 줄 알고, 골격에 고장난 것도 알고 말이에요. 공부를 많이 했어요. 재미있다구요. 얘!「연실이 내려가 있습니다, 지금.」어디?「오늘 아침 늦게까지….」그래, 그럼 계속해요. 읽어 보라구, 다.「책임분담이란, 1104페이지입니다.」책임분담! 중요한 거예요, 책임분담. 이거 모르면 천국 못 들어가요. 책임분담을 몰랐기 때문에 결혼을 못 했고, 타락해 버렸어요. 자!『……통일교회가 특별한 것은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탕감 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고생하는 것은 탕감 길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왜 이 놀음을 하느냐? 언제나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고, 왜 이 놀음을 하여야 되느냐? 그것은 탕감 법 때문입니다. 탕감 법 때문입니다.』「1장 끝났습니다, 아버님.」다 끝났어?자기는 그거 읽었나, 봤나? (웃음) 가지각색 그 모양이 다 있어. 윤기병!「아버님, 지금 안개 때문에 이 앞에서 지금…. (김효율)」응?「안개 때문에 무작정 대기중입니다.」뭣이?「안개가 많이 끼어서 대기중이랍니다.」대기중이라고?「예.」뭐, 구름이야, 안개야?「안개입니다.」안개면 뭐야? 눈이 뜨지 못한다 그 말 아니야? (웃으심) 안개니까…. 말이 참 재미있어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내가 지금 여수.순천을 갔다 와야 되는데…. 어디 갔나?「황 회장은 오늘 아침에 누구 국회 관계로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요….」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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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성숙이! 그 여편네 어디 갔어? 내가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는 또여기서 뭐 청평 문제 때문에 많은 가구들을 사서 준비하기가 바빠요.어머니는 여기서 그거 해야 되고, 나는 잠깐 다녀와야 되겠고. 그거 잘돼서 언제 뜰 거 같으면 연락해요.「예.」

자, 이제는 그만하지. 저기 두 번째 누구야? 허양이야?「예.」야야,나와서노래나 하나해라. 이거딱딱한 말을할 때는노래로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예배 보는 것이 아니고 보고,보고예요.

거 한마디해. 자기가 선교하던 얘기 한마디하고 하라구. 조그만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고생하던 얘기도…. 여편네는 지금 어디 구라파에있다며?「예, 지금 아기 엄마도 왔고요….」어디? 아기 엄마 어디 갔어?「가족은 지금 불란서에 있습니다.」불란서? 아니, 아기 엄마가 어드렇게 생겼나, 내가 얼굴을 몰라. 어, 듬직하구만! 고생도 잘 참겠다구. 자기보다 센스가 좀 둔해, 더 빨라?「예?」여자가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해, 자기가 더 센시티브해?「제가 조금 더 센시티브한 것 같습니다.」그렇지! (웃음) 센서티브한 사람이 둘이면 날아간다구. 그래, 자!

허양 교구장 및 강정자 사모 간증

(허양 서울북부 교구장 간증)「……이번에 그 구청장이 동장들에게모두 지시를 해 가지고 저희들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여기 손녀딸이 할아버지만 보면 ‘이야! ’해서 이게 에이, 이거…. (웃으심) 얼굴 봐라, 이거.

「……덥고 목이 메일 때마다 그곳을 가서 또 정성을 들이시지 않으면 안 될 그런 개척의 노정을 걸어가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약 2013년은 그야말로 10년이라는 남아 있지만 그런 자세를 가지

296 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

고 우리가 그야말로 9부 능선까지 올라와서 거기에서 우리가 주저한다든지, 후퇴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다는 그런 말씀도했습니다.」

아니 되겠다는! 한번 해 봐요.「아니 되겠다는!」크게!「아니 되겠다는!」자, 이제 그만하고 노래!「예,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열심히 아버님, 하겠습니다.」(허양 교구장 노래)

안개가 점점 깊어 가네. 강정자!「예. 노래해요, 아버님?」간증 한마디하고 노래해. 응? 무엇이?「무슨 간증을요?」무슨 간증은 무슨 간증이야? 옛날 자기 간증이지. 자기 간증을 하라는 거야. 돌아다니면서 선교하면서 다 고생한 얘기들 다 있잖아? (강정자 사모 간증)

자, 기도하라구.「저, 기도해요?」노래는 그만두고 기도해 봐라. (강정자 사모 기도)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버지, 나눠 주세요. (어머님)」어, 그래!「72가정 몇 명 왔어요? 안 받은 사람, 72가정…. 그다음에 124가정! (어머님)」그냥 그냥 가만히 기다리자. 사람들 많은데 어떻게 경배를 하겠나?「72가정부터 주세요.」72가정! 그거 얘기해야 돼, 어떻게 된 것을….「이거 다 알죠? 왕궁 입궁할 때 영계에서 124가정까지은사 내렸지요? 한복 줬지, 다? 거기에 맞게 노리개를 부모님이 하사하시는 거예요. 72가정!」

가만있어. 그거 뭐야? 하나 보여 주지.「그런데 조금 늦게 오는 사람은, 이게 개수가 제한돼 있는데, 이것 때문에 시장이 조금 혼돈이 벌어져서 잠깐 스톱하려고 그래. 그러니까 요 며칠 오는 사람만 줄 거야.」우리가 이거 한 몇백 개를 하니까 시장에서, 지금 서울 시장이 뒤집어졌어요. 갑자기 배로 뛰고 다 그래요.「이게 호박이라는 거예요.」자, 이제 보지 않고, 자기가 보라구.「72가정은 받은 사람 이름 적어놓으면 좋겠네.」「예, 제가 적습니다.」기성가정 축복받은 사람은 안주는구나. (노리개를 나눠 주시고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