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2권 PDF전문보기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

(경배)「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서울 남부?「예, 영등포를 중심하고 양천, 구로….」계속하라구.「『뜻길』어제 읽던 것 계속할까요?」응.다 아는 것같이 생각하는 그게 큰 죄(『뜻길』 ‘신앙의 장, 기도’부터 훈독 시작; ……충효의 도리를 세워참소받지 않는 기반을 세워라. 그 다음 열(烈)의 가정을 자랑하라. 역사상에 충과 효의 기준은 세웠는지 모르지만, 열의 가정은 찾지 못했다. 축복은 열의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다.앞으로 여러분은 사탄이 참소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참소하고, 역대 선열들이 참소할 것이다.축복받은 사람이 비록 부족하다 해도 축복해 준 하늘이 계심을 알고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열(烈)’이라는 것은 ‘뜨거울 열(熱)’ 자가 아니고 ‘열(列; 벌이다.줄)’ 자 해 가지고 이걸 말하는 거예요. 줄이란 것에 넷 합한 거예요.2007년 5월 3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69사위기대의 완성이에요. 가정이 하나된 거예요. 부모 됐으면 부모 자체가 아들딸하고 하나돼야 하고, 위에 있는 사람이 그 동기를 마련해야되는 거예요. ‘열’ 자 가운데 사위기대예요. ‘열심 열(熱)’ 자가 뭐예요? ‘잡을 집(執)’에 ‘네 점(.)’이라는 거예요. 그거 계속해요.(훈독 계속; ……부모의 사정과 자기의 사정이 겹쳤을 때 부모의 사정이 먼저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효자이다.개인은 객차와 같고 가정은 기관차와 같다. 개인으로 실수할 때 복귀하는 건 간단하다. 가정으로 실수하면 파탄이다.우리는 가정이 출발이다. 숨구멍 같은 것이 가정이다.효자는 웃더라도 부모의 얼굴을 보아 가면서 웃는다.)「이상으로『뜻길』의 훈독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천성경』을 하자구! 4장은 끝났나, 요전에? 4장이 ‘가정문제’일 거라구요. 여러분, 돈이 없을 때는 ‘돈, 돈, 돈….’ 하고 돈이 좋다고 하지만 돈을 가지고 나서는 어떠냐? 돈이 없게 될 때는 세상을 돕고 세상에 나쁜 것을 내가 다 좋게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돈을 가지게 되면그것이 거꾸로 돼요. 다 잊어버리고, 자기만 생각하게 된다구요.우리가 뜻길을 중심삼고 갈 때는 모든 것을 소원하고 이럴 수 있었는데, 뜻의 길이 확실하게 나타났는데 그걸 참고하려고 보니 다 아는것같이 생각을 해요. 그게 큰 죄예요. 큰 죄라구요. 자,『천성경』…!「예.」사람이 소년시대의 가난한 때, 그런 어려운 때 느끼는 것이 자기 생애에 있어서 제일 좋다는 거예요.선생님도 지금보다도 저런 시대가 좋아요. 직접 요구하면 요구하는대로 하늘의 답이 왔고, 하늘이 그 환경까지 준비해 가지고 찾아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그 이상 가정기준을 넘고 국가기준을 넘어 가지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준비를 안 해요. 그 결과가 얼마만큼 큰 결과에 도달할 수 있는 오늘의 세계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거예요. 지난날이 문제가 아니고, 내일이 문제예요. 자!

70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다(『천성경』‘참하나님’ 편 ‘제1장 하나님의 본체, 5) 법도 안에서의전지전능이다’부터 훈독 시작;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전권자이시고, 무소부재합니다. 그게 나와 무슨 관계가있어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 전권이 있으니 나를 지배하기에 좋겠구만. 무소부재하니 어디서든지 나를 감찰하기에좋겠구만. 모르는 것이 없으니 나를 다 세밀히 분석하고 꼼짝못하게만들겠구만.’ 하나님이 나를 전지전능으로 지배만 하신다면 좋을 거 있어요?하나님은 천지를 무엇으로 주관하느냐? 법으로 주관하는데, 그 법도사랑으로 치리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치리의 방향을 후원하기 위해 우주의 법도 존속합니다. 하나님이 인간 창조를 한 이유는 사랑이 그리워서입니다. 혼자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무엇 때문에?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그래, 남자들도 그래요? 여자들도 그래요? 부모도 그렇고, 자녀들도그렇고 다 충동…. 자기 이상의 그 무엇이 나와 더불어 같이 있어야거기에 행복해요. 그래야 자유가 있어요, 자유. 행복이니 자유라는 것은 자기 혼자 이룰 수 없어요. 혼자 어떻게 행복해요? 혼자 어떻게 자유로워요? 그런 말들이 근본을 해명하지 못했어요. 그것이 어디에서출발했는지 몰랐어요. 자! 얼마나 깨끗한 말들이에요.그래, 계속하라구.「다음은 ‘② 사랑만이 절대기준이다’라는 챕터입니다.」그래, 절대사랑 가운데 없는 것이 없어요. 전능성이니 편재성이니 하는 모든 것이 전부 다 사랑 가운데 있는 거예요. 사랑 가운데 자유라는 거예요. 무엇이 생기도록 지은 것은 사랑이에요.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존속할 수 있고, 맞춰 줄 수 있고, 확대가 되는 거예요. 지금도

71그래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리, 대등한 자리…. 지금도 창조하고 있는하나님이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이상적인 주인이에요. 이상적 주인이니 나와 더불어 끊을수 없어요. 영원히 내가 부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안전하고, 절대완성의 자리가 성립돼요. 이론에 맞는기반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행복이니 자유니 연합이니 화합이니 하는 그것들은 혼자 두고 하는말이 아니에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전체 목적을 화합시킬 수 있는 근본적 그 내용이 없다고 하면, 하나님도 고독한 분이라구요. 하나님이머무를 수 있는 곳이 없이 언제나 떠돌아다닌다는 거예요. 자,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훈독 계속; 하나님이 한 가지 꼼짝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요? 전지전능하시지만 한 가지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 같아 보여요? 금을 못 만들겠어요, 다이아몬드를 못 만들겠어요? 아, 힘이 없나? 전지전능하신 그분이 한 가지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선생님 마음에도 사랑이 있겠어요? 있다고 봐요? 여러분의 마음에도사랑이 있어요? 있기는 있습니다. 있기는 있는데…)사랑이 있으니까 사랑할 수 있는 부모,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필요해요. 사위기대가 모든 사랑의 환경적 여건이 돼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한 가지라도 빠지면, 사랑 자체가 존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자, 그래…!(훈독 계속; 있기는 있는데 자기 혼자 ‘내 사랑, 나 혼자 내 사랑,내 사랑!’ 이러고 있으면 미친놈이 됩니다. 하나님 혼자 사랑을 이룰수 있어요?) 그래, 혼자 짝사랑이 있을 수 있어요? 있을 수 없어요. 짝사랑은 천년만년을 해도 거기에는 부모가 생기지 않고, 부부가 생기지않고, 아들딸이 안 생겨요. 이상향(理想鄕)이라는 터, 고향이라는 터,

72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터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고향이 있어 가지고, 그 터가 있어 가지고 환경이 생기는 거예요.환경이 먼저냐, 고향이 먼저냐? 고향이 먼저라구요. 자! 그런 것을 전부 다 막 섞어 가지고 그것이 자기 것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존속할 수 있는, 우주에 정착지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 혼자 사랑을 이룰 수 있어요? 전지전능하시고유일무이하신 하나님 혼자서 ‘아이고, 기분 좋구나!’ 그러겠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미쳤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도 사랑을 느낄수 있는 것을 갖고 있다고 해서 혼자서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내 사랑이야!’ 그러면 저거 미친 녀석이라고 그러잖아요?그렇지만 상대 되는 종이 짜박지 하나라도, 이런 손수건을 중심삼고라도 ‘사랑하는 그대 손수건!’ 이러면 누가 욕을 해요? 우주를 대신하여 등장할 수 있는 상대적 가치와 권위가 사랑의 세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사랑은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에요. 참사랑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참사랑의 세계를 지금찾아가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행복하다고 하고, ‘아이고, 나 좋다.’고혼자 좋다는 그 시간이, 그 날이 자기의 날이 아니에요. 앞으로 빚이에요. 만민 앞에, 우주 앞에 빚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손해를 끼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균형이 깨진다는 거예요. 자!하나님의 절대가치는 사람을 통해서(훈독 계속; ……과부 홀아비를 불쌍하다고 하는데, 왜 불쌍하다고해요? 사랑이 그 속에 있지만, 발동할 무언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하나님이라 해도 상대가 없을때는 사랑이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천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누구를

73중심삼고 상대하고 싶어하느냐?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작용을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뭐냐? 모든 것을 이룰수 있는 주체가 있는데, 상대권이 마음대로 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모르고, 그것을 생각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자, 계속하라구.(훈독 계속; 하나님이 사랑을 좋아하는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참사랑이란 어떤 것이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이란 사랑의 뿌리를 어디에 두고 얘기하느냐? 그뿌리를 하나님에게 두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한 말이지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랑의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뿌리를 심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그러니 하나님의 절대가치는 사람을 통해서 이뤄지지 자기 혼자 못이룬다는 거예요. 이것이 새로운 사상계가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거예요. 5월 5일이 무슨 날이에요, 쌍합?「십승일입니다.」비로소절대가치의 출발을 밝힌 거예요. 내가 과학자대회를 수십 년, 20년 가까이 했지만 절대가치의 말을 꿈도 안 꿔요. 상대적 가치를 추구하게돼 있어요. 근원을 모르니까 그래요. 목적지를 모르니까 그런 거라구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이 천지를 누구 때문에 창조했느냐? 하나님 자신때문에 했느냐, 상대적인 창조물 때문에 했느냐? 하나님은 물론 자기를 위해 지었다고 볼 수 있지만 상대를 중요시하는 데 모든 창조의 기준을 두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상대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인간입니다. 인간을 중심삼고, 모든 인간의 행복을 중심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야 뭐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닙니까?하나님은 절대적이요, 또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한 하나님인데, 그하나님이 사랑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 가정, 세

74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계가 나오는 거예요. 자기 혼자 절대적이고 모든 것을 다 했다면, 그런것이 필요 없어요.투입해야 돼나라를 중심삼고 행복한, 왕 중의 왕의 권한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가서도 ‘그거 나에게 쓸데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거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자기 절대권한의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랑의 결과, 사랑의환경, 사랑의 동기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빼면, 모든 것이 없어져요.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지옥을 왜 지금 남겨놓느냐 이거예요. 지옥을 넘어서 천국을 추모하는 마음이 다 있다는 거라구요. 없애지를 못해요. 인간이 성공을 못 해가지고 지옥에 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서 인간을 성공시켜 가지고 지옥 철폐해서 이상적 황홀경에 살 수 있는, 누구든지 다 행복해질수 있는 입장에 못 갔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된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결혼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결혼은 한 번이지 두 번이 아니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런 원칙을 알고 시작해서 결혼을 다 해놨는데, 상대의 세계가 가정적 기반이 돼 있는데 종족기반이 안 돼 있어요. 종족기반은 가정을 이루게 되면 더 큰, 한가정보다는 천 가정의 자리로 가려니 혼자 천 가정을 포괄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만들어야 돼요. 둘이 다시 만들어야 돼요.가정에서 종족이 되기 위해서는 뭐냐? 둘이 종족권을 만들기 위해서하나님이 창조하던 것, 투입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무대에 투입해야 돼요. 국가가 자동적으로 자기 가정이 발전하는 데 도와주게 안돼 있다구요. 투입해야 돼요. 국가 형태가 그렇고, 모델형이 돼 있으니거기에 일치되는 상대적 조건을 내가 이뤄야만 그 환경적 여건에 일치

75돼 가지고 그 일치된 환경 내에서 기쁨을 누리지, 그렇지 않으면 천하전체의 꼭대기에 올라가서도 기쁨을 느낄 수 없어요.지금 복귀의 과정, 완성과정을 향해 가고 있는 인생생활을 하니 자기가 안착을 해서 행복하다는 노래를 하고 있다는 것은 다 어리석다는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 이상 고생을 하는 거라구요.환태평양시대 신문명 뭐라구요? 개벽시대,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투입을 해서 하나님이 할 것 같으면 다 해주지, 왜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 앞에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왜 하나님이 못 하느냐?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다구요. “야!” 하면, 대답을 해야지. 이리 오라면 “예!”, 저리 가라면 “예!” 해야 돼요.올라갔다 내려왔다 사방을 다녀야 되는 거예요. 사람의 일생이 뭐라구요? 오고 가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하는 여섯 가지예요. 간단한거예요.왜 갔느냐 이거예요. 왜 오느냐 이거예요. 왜 먹느냐, 왜 사느냐?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무한한 세계인데…. 지구성의 1천억 배라는 대우주를 창조해 가지고 너무많아요. 거기에 치여 가지고, 몰려 가지고 한 구석에 몰린 것이 하나님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그래, 주려야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상대가 없다구요. 사랑의근본이 맞지 않아요. 키가 맞지 않아요. 하나는 키가 꼭대기 됐는데 난쟁이 같은 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그래요? 얼굴이 아름다운 미모의 내용을 갖춰야 할 텐데 눈이 병신이 되고, 코가 찌그러져 있으면 상대하려고 해요? 손이 잘생겼더라도 육손을 가진 사람과 결혼을 안 하려고한다구요. 육손을 알아요? 아이구, 하나 더 있는데 왜 좋아하지 않아요?원칙적이어야 돼요. 원칙이라는 것이 있어요. 원칙적 규범, 원칙이있으면 거기에 원칙 될 수 있는 법이 있어요. 규범이 있어야 된다구요.

76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누구든지 가를 수 없는 절대적인 모델형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여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니다그래, 한국을 중심삼고 2차대전 후 한국 백성이 찾아 들어오기 때문에 통일시대가 오는데…. 그러려면 종교권과 민주세계, 가인 아벨이 하나된 위에서 될 텐데 그게 안 돼 있었어요. 그러니 갈라지는 거라구요.남북도 갈라지고, 세계도 갈라지고, 하나님의 뜻도, 종교도 갈라졌어요. 통일교회 때문에 종교 전체가 갈라져 있어요. 통일교회의 상대 못되는 것들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또 선생님의 사상이라는 것이 역사상에 없는 사상이라구요. 생각하던 나머지 틀거리를 갖다가 써먹지 않아요. 전부 새로운 것이에요. 그러니 문제가 큰 거예요. 지금 65억 인류가 살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사람이 되더라도 자기들은 모르는 입장에서 반대하는 거예요. 자기들과 맞지를 않아요.자기는 입이 요만하면, 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넣어야지 입에 안들어가는데 넣으면 되겠어요? 그래, 전부 다 뜯어고쳐야 되는 거예요.맞지를 않는다구요. 하나님에 맞지 않아요. 그래, 하나님의 맛에 맞을수 있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돼야 돼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그런 시범을 했어요.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위해서 생명을 걸고 발가벗고 별의별 놀음을 하더라도 함부로 몸을 던질 수 없어요. 그런 권한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아무리 결혼을 했던 사람이 수십 년 만에 만나자마자 사랑해 가지고결혼한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그자리에서 무로 돌아가야 돼요. 부정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여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어머니에 대해서그런 거예요. 지금 참고 나와요. 어머니도 그걸 알아요. 이랬다저랬다

77하는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말하면 말한 대로 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자기가 안 하면 피해가 커요. 요만한 것, 아무것도 아닌데 그 하나를 가지고 잊어버리지를 않아요. 언제나 그것을 가슴에품고 쌓아두고 나가기 때문에 끝에 가면 갈수록, 가까울수록 점점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그거 되겠어요? 그래, 숨기고 자기 자체에 이러니그렇게 되는 거예요. 고립되는 거라구요, 고립. 어머님이 그것을 알아요. 안다구요. 어려서부터 그걸 안다구요, 벌써.선생님은 틀리게 되면, 틀린 데 대한 고충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선생님은 움직이지 않아요. 선생님이 성진의 어머니와 이혼을 했는데,이혼이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할 수 없었던 거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는 핏줄이 달라졌는데, 원수 자체가 영원히 존속할 수 있으니 안 갈라질 수 없는 거라구요.그래도 첫 번 사랑은 다 알아요. 자기 혼자 늙어죽더라도, 지금 80이 돼 가지고 내일 모레면 영계에 갈 사람이 되었어도 자기가 반대하고 별의별 여자로서 하지 못할 짓을 다 했더라도…. 사랑이 더러운지절대적인지 몰라도, 그래도 처음에 사랑하던 사람을 그리워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이상 남자라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이 뭐라고 하더라도.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혀요.선생님도 그렇지. 그렇지만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3대가 와서 감옥살이를 하는 데서 이혼 사인을 하라고 협박을 했어요. 무슨 짓이야 안했게요? 안 한다고 하니 여편네가 신을 벗어 가지고 선생님의 뺨을 치던 거예요. 그런 것을 다 극복해야 돼요. 내 일이니 내가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40세에 재출발을 한 선생님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 자신도, 지금 어머니도 그 길

78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을 가는 거예요. 40세 전의 심정의 기준을 이어줘야 되는데 이어줄 수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아기와 같이 키우는 거예요. 딸과 같이 키우는거예요.또 이혼하게 될 때, 때가 이혼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전부가 사탄편이 됐으니 말이에요. 문중이 그래요, 최 씨의 문중. 선천과 정주 사이에 곽산이 있는데, 곽산의 최촌 마을이 유명한 마을이라구요. 거기도장이 있어 가지고…. 긴허리교회가 뒤에 있고, 앞에 성진의 어머니 집이 있었어요. 전 일가가 최 씨의 문중을 중심삼고 그 주변에 성씨들이와 가지고 장로 해먹기 힘들고, 집사 해먹기 힘들어요. 최 씨의 문중이전부 다 오케이 해야 되는 거예요.그러던 지난날과 지금 어머니가 다시 하려면 3시대 .구약시대의뜻을 못 이루었고, 신약시대의 뜻을 못 이루었고, 성약시대의 뜻을 못이루었어요.. 3단계, 예수가 실패했으니 예수의 실패한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40세에 왕이 돼야 할 텐데…. 40세에 재차출발을 한 거예요.아담 가정부터 예수시대, 소생.장성.완성시대인데 그거 다 없어진거예요. 예수시대에 예수가 로마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교육을 못 했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하에서 교육해 가지고 혁명을 할 수 있는아벨적 씨를 키워 나와야 된다구요. 통일교인은 하나님이 길러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야 따라오지. 에덴동산에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 있는곳에 모이고 이러니, 아담 해와도 그러니 죽어서도 따라가야 할 것을아는 거라구요. 안다고 해서 자기가 계획을 하고, 스스로 언제나 변할수 있는 뜻을 가지면 하나님이고 뭐고 다 없어지는 거지요.그래,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하나님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해왔는데 만나 가지고 제일 여자 때문에 고생을 한 거예요. 선생님은 여자를 만난 것이 원수예요. 이것들이 타락한 그냥 그대로 먹겠다는 거예요, 입을 벌리고. 여러분은 지금 현재 선생님을 다 사

79모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자기가 낳은 아들딸, 장자 차자보다도 사모하는 거예요.사탄세계의 씨이니 그렇지요? 사탄 씨인 걸 아니까 전부 다 부정을하고, 불사르고 오라면 불사르고 온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씨가 잘못됐으니, 잘못된 씨가 시작할 것이 사탄세계는 없어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도 그래요. 결혼한 사람들이 아직 세계의 기준을 못 넘어갔어요. 유엔이 아벨유엔이 못 됐다구요. 여러분에게 있는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남편을 잡아 쥐고, 여자들이 재산을 관리할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렇지요?내가 여기에 혁명을 할 수 있어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을행사할 수 있어요. 그러면 후손시대에 지금 세계의 70퍼센트, 80퍼센트, 90퍼센트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원수 새끼들을 해서 뭘해요? 여기도 원수 새끼들이 수두룩해요. 천상에서부터 지옥 밑창까지다 달고 있어요. 언제 이거…? 돌아가요.여기서 가다가 꼭대기에서 날아갈 수 없으면 이걸 타고 내려와야 돼요. 내려오는데는 이쪽으로 내려오지 않아요. 낮에 올라갔으면, 밤에내려와야 돼요. 밤에 내려와서 여기 와 가지고 밤을 찾아오는 거예요.여기서 만나 가지고 여기서 출발하는 거예요. 여기서 밤낮을 알고 올라가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또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처음 안 되면 세 번만에 된다는 거예요. 지옥이뭔지 다 모르잖아요. 자기 갈 길을 모른다구요.그래, 선생님만이 지금까지…. 말이 쉽지 환태평양 뭐이? 신문명 뭐라구요?「개벽선포….」그걸 누가 믿어요, 누가 알아요? 그 첨단에서내가 넘어서는 거예요. 이제 꼭대기 됐기 때문에…. 꼭대기가 여기 있는데, 여기 이 맨 꼭대기에는 밤이 없어요. 여기에 가면 알아요. 여기

80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에 가까이 올라간 사람은 벌써 환태평양 신문명시대, 개벽시대가 된다고 대번에 안다구요.여기에 빛이 비추는 방향이 뭐예요? 여기서 사방으로 비추더라도 자기 방향성이 사탄세계인지 하늘세계인지 알아요. 하늘세계는 빛을 발하면, 자기가 돌아서야 돼요. 그래, 반대하는 거예요.목적이 없으니 세상에 혼란이 벌어져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나타났다고 해서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다안 돼요. 반대할 수 있는 환경이 절반 있다는 거예요, 절반. 기독교인들이 그것을 알아요? 영광의 주로 오는 줄 알아요. 고난의 주를 통해서 영광의 개척, 하나님 대신자를 개척해 가지고 간다는 그런 것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하나님이 차지할 수 있는 자녀의 자리라든가 하나님의 백성 앞에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이거 원수예요.못 가르쳐주는 거예요.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아담을 왜 타락하도록놔뒀느냐? 한마디에 다 걸리잖아요? 다 걸리지요?이 자리에 올라오면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도 보면, 하나님은 그른것 옳은 것을 다 암시했어요. 낮과 밤이 그래요. 반드시 완전히 하나되려면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빛이 사방으로 나는데, 이것은 핵이 돼요.모든 빛의 핵이 돼요. 빛이 생명의 근원이 됐으면 생명의 근원이 될수 있는 하나님의 빛이에요. 핵이라는 거예요.이번 대회 때 중심과 핵이라는 얘기를 하고, 통일교회의 마지막 얘기를 할 때『뜻길』을 중심삼아 가지고『뜻길』에서부터….『뜻길』이의외로 좋지요? 시집장가 가기 전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좋거든요. 밤이나 낮이나 그 품이 그립지만 말이에요, 상대가 나타나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를 떠나야 돼요. 역사가 발전해야 된다구요. 가정에서종족.민족.국가의 편성을 할 때는 떠나야 되는 거예요.

81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사랑한다고 해서 “나하고 같이 죽자!” 하면안 돼요. 반드시 상대를 모시고 네 갈 길을 가라고 길을 열어줘야 한다구요. 그 가는 데 목적이 없으니 세상에 혼란이 벌어져요.민주세계가 그렇잖아요? 열 여섯 살만 되게 되면 가정을 떠나요. 떠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세계에 갈 데가 없어요. 돌다가 망해 가지고…. 그래, 자기 고향, 친지 다 없어요. 돌아와 봐야 황막하니 와서 히피.이피가 돼 가지고 어디에 가요? 겨울에 자기가 잘 데가 어디 있나? 찾아갈 데가 없으니 남의 집 지은 청마루에서 밤을 새우고 이러다보니 “이렇게 사는 것보다도 죽는 것이 낫다.” 그래, 자살이에요. 스스로 파괴해야 돼요.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자살을 해야 되지. 태어난 것보다 태어나지 않은 것이 좋다고 하게 되니 죽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임자네들이 자기 동네의 친족 가운데서 자살했다면, 그 친척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면서 아버지 이상, 그 자체 이상 고생하고가르쳐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나왔어요.곽정환도 지금까지 얼마나 내 속을 썩였는지 알아요? 지금도 그래요. 뭘 한다고 하면 자기 보따리를 중심삼고 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이이거 하라면 “아! 나, 싫습니다. 그거 왜 합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시키지를 않아요. 끝에 와서 자연히 멀어지는 거예요.지금까지 선생님이 명령한 것이 뭐예요?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말들이 아니에요. 실제로 죽고 사는 문제, 천하를 주고 바꿀 수 있는 그런 것이에요. 상속권이라는 것이 뭐냐? 자기 생명만이 아니라 자기 세계 역사로부터 그 뿌레기까지 몽땅 없어지기 전에는 새로운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는 거예요. 이 엉터리들, 거지새끼 모양으로 해 가지고….길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내가 대하던 사람이,되고 싶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82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하늘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 결혼을 못 해그래, 우리 아들딸을 버리고 너희들을 더 사랑한 것은 뭐냐? 너희들보다도 아들딸이 때가 되면 나을 것이다. 나아요. 우리 형진이 어디 갔나? 아, 이건 엄마 아빠가 자는데 그 사이에 와서 같이 자겠다는 거예요. 자기 색시가 있는데도 그래요. 그거 본심의 마음이에요. 요전에도“아, 아빠 엄마! 내가 그런데 한번 잘 날이 있어야지요. 갈라지면 어떡하느냐?”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그 양반이 아주 보통이 아니에요. 어디 가더라도 “아버지가 뭘 하느냐?” 하는 거예요.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해요. 앞으로는 다 통해요. 지금 형님들이 영계에 있지만 다 만나요. 누구 물어보면 “야, 그사람 대하지마!” 그래요. 그런 것을 나한테 얘기하고 있어요. 무서운자리예요, 여기가. 사형선고 같은 판결을 하는데 우주적 판결이에요.자연형법에 있어 가지고 자연형무소에 들어가요.앞으로 자연법에 따라서 형을 판결할 때니 점점 시간이 되면, 공포가 생겨요. 공포가 가까워 오는데 아니에요. 나이 많으면, 공포가 오는게 아니에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영계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안 그래요. 너희들 대해서 아이고…! 자기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선생님이말을 듣겠으면 가깝다고 그러고, 안 대해주면 섭섭해 가지고 혼자 찔찔 울고 다 그런다구요. 울겠으면 울고, 죽겠으면 죽고….자기 일족이 죽더라도 동정할 수 없는 심정까지 가져야 돼요. 하늘이 그런 훈련을 다 시켰어요. 자기 동네에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를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조상들로부터 정성들이던 그 고향을 떠나면서 무슨 생각을 안 했겠어요? 그것을 뒤로하고 떠난 거예요.떠나면서 그것이 분하고 원통했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반드시 고향에 찾아온다고 한 거예요. 죽어서라도 그 고향을 찾아 세운다는 거예

83요.여러분, 고향을 찾아 세울 자신이 있어요? 선생님의 소개장을 써 가지고 가야지.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런데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이상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최후에는 자기가 아무리 부탁해도 노(no)! ‘노’라는 것이 케이 엔 오 더블유(know)가 아니에요. 엔오(no)예요.내가 지금 결정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구요. 뜻의 이런 발표를 해야 할 텐데 발표를 하지 않으면, 영계가 길을 못 따라와요. 여기못 온다구요. 어저께 얘기했지요? 이 원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저 위에서 이렇게…. 하늘이 이만하게 사각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이표준을 해서 이렇게 저 위에서 갈라져요. 하늘도 내려와요. 내려오는거예요.여기는 비었어요. 비었기 때문에 합할….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이것이 내려와 가지고 이렇게 돼서 이렇게 가요. 이것을 다시…. 와 가지고, 여기 하나돼 가지고 이 중심과 하나되지 않고는 이리 갈 길이없어요. 이것을 접어 가지고 탕감 못 하는 거예요. 세계를 구할 수 없다구요. 그런 때가 왔어요, 이제는.사방의 세계가 다 이제는 포화상태예요. 또 뜻도 여기서 선생님 하나를 중심삼고 무형의 이 모든 것이 여기가 이래 가지고…. 이렇게 볼때 여기 보게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 요 개인들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 연결돼서 남자나 여자나 같이 이렇게 와서는 커 가지고 결혼을 해야 돼요. 하늘이 중심이 되지 않고는결혼을 못 하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합할 수 있나? 안 그래요?그래, 이성성상이 하나님에게서 갈라져서 여기에 와 가지고 중심이맞아야지요. 아무리 결혼을 하겠다고 해도 40대 남자가, 장성한 남자가 아기하고 결혼을 해도 돼요? 알아야지요. 신호하면 신호에 대한 반응이 벌어져야 돼요. 안 그래요?

84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새로운 가정이 나와야그러니까 이렇게 여기까지 와 가지고,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축복을해서 선생님이 여기서부터…. 여기에 해당하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등 역사에 모든 것이 가로막혔던 것을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전부 다 반대가 돼 있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여기 이걸 펴 나가려니 개인으로부터 전부 펴 나가야 돼요.여기에 하늘이 자꾸 내려오는 거예요. 혼자 있던 하나님이 가정을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가정을 축복해 가지고 커 나가니까…. 세계를넘고 유엔까지도 딱 오니까 미국을 중심삼고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결정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이거 뒤집어 놓으면…. 그냥 그대로 여기서부터 하늘이 내려와서 들어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뒤집어져야 돼요. 사탄이 위가 됐으니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환태평양 신문명’ 할 때는 신은 ‘귀신 신(神)’ 자예요. ‘신’ 자는 ‘보일 시(示)’ 변에 이것(申)은 보고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깨끗이 알아 가지고 보고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근본의 모든 것이 미진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깨끗이, 솔직담백하게 다 드러내는 거예요.여기서부터 이제 다시 새로운 가정이 나와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살고 있는 아들딸을 버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던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차후에는 다른 이 세계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서 새로운 천지가 벌어져야 돼요. 여기서 바꿔치기 때문에 하나돼야 돼요. 대치하던이것도 하나됐기 때문에 이거 돌아가더라도, 이렇게 되더라도 상충이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래서 하나되니 선생님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완성

85해서 대이동을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게끔 이동하는 거라구요. 그래, 원리 외에는 인정할 수 없어요. 자기가 인정했다고 풀 도리가 없어요. 답이 안 나와요. 사상가들이, 종교가들이, 철학가들이 하나님을 못 찾았거든요. 알겠어요?전부 수평이 돼 가지고, 아담 해와가 커 가지고…. 수평이 됐으니 여기에 딱 하게 되면, 이것이 요 구덩이만 딱 하면…. 찌이이익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이것은 들어가 맞지만, 남자 여자가 이렇게 되면 하늘땅은 자동적으로 들어와서 폭발이 되는 거예요. 다 이루었다 그거예요.‘다 이루었다.’는 것은 의문될 것이 없고, 풀 것이 없다는 말 아니에요?하나님에 대해서 질문할 것이 없어요. 사탄에 대해서…. 그건 반대지요. 그 경계선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생식기.이제 뭐라고 그랬나?「생식기입니다.」허문도!「예.」뭐라구? 이상적생식기권에 내가 들어간 남편이 되고, 아내가 돼 있느냐? 안 돼 있어요. 그 씨족이 통일교회 들어와서 원리가 어떻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말고, 누구 비교하지 말고…. 그 해결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알았으면실천을 해야 돼요.자기가 대통령 때 모신 사람이 누구라구? 어머니 아버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부모가 나라의 왕이에요. 그 이름이 뭐이던가? 나다 잊어버렸다. 백담사에 가 있던 그 양반의 이름이 뭐라구요?「전두환입니다.」전두환. 전두완이에요, 환이에요?「‘환’입니다.」‘완’이면 좋지. ‘빛날 환’이에요, ‘완’이에요?「‘환’입니다.」‘환’이지요? 헤쳐 버려요. ‘완’이면 좋지요. 품지 못하고 헤쳐 버리는 거라구요. 다 헤쳐 버려서 역사에 대통령 이름이 남을 것이 아니에요.때가 안 돼서 기다리고 있어문 총재는 지금은 싸울 자리에 없어요. 싸울 자리가 없는 나는 그

86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자리에 없는 거예요. 떠나는 거라구요. 떠나야 자기들끼리….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 싸우던 것을 내가 해결 안 해주는 거예요. 두어두면 기간을 연장시켜서 어떻게 하느냐? 해결 안 되면 감옥에 집어넣고 무가치한 본연의 자리에 다 흘려 버려야 되지만, 그것을 보류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에 가 살아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간판 다 떼버리는거예요.통일교회가 뭐 필요해요? 하나님의 가정적인 기준을, 가정의 도리를가르쳐주는 것인데 그 가정에서 같이 살기 위해서는 뭐예요? 하나님이여러분과 같이 돼 있나? 영계와 육계가 이게 완전히 하나가 됐어요.종점을 중심삼고 완전히 완성이 돼 가지고, 전부 다 종적으로 맞은 거예요. 돌면, 이것이 중심이 돼서 도는 거예요. 시계바늘이 도는 것처럼말이에요. 다 돼 있다구요. 이것만 딱 해 가지고 스타트만 하게 되면,종교라든가 정치가 없어져야 된다구요.65억 전부가 통일원리에서 한 가정과 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거원리화 됐어요? 안 돼 있잖아요? 더 더욱이나 여자들은 좋은 것…. 좋아하는 여자들에 있어서는 말이에요, 형편이 없는 거라구요. 이 여자들을 어떻게 처리해요? 나 여자들을 공부시켰지 사랑하지 않았어요. 사랑하기 위한 공부를 시킨 거예요. 알겠어요?그래, 부모님과 갈라진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다시 교육받아서 다시 탕감할 길이 남았다는 거예요. 그 교육기관을 내가 만들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저께도 여기 한강을 돌아다니는데…. 산 속에서 수련소를 짓더만! ‘이 연안에 어드런 집을 짓고 있느냐?’ 말 안 하고, 그거 알기 위해서 순회한 거라구요. 그 앞으로 이 강, 홍천강…. 강원도하고 경기도의 둘을 합해야 돼요.한국 사람들이 서울에 사는 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경기도에 사는것을 자랑하는 거예요? 답! 대통령은 궁에서 살아야 돼요, 다른 집에서 가서 살아야 돼요? 경계선, 궁전 밖에 동네에 자기 친척들이 있기

87때문에 동네와 접해 살아야 돼요. 내적으로는 천하의 중심이 됐지만,외적으로 가정들을 중심삼고 경기도에 가까운 데 중심삼아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그걸 나라화 해 가지고 나라를 도울 수 있게 돼야 될 텐데,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서울 중심삼고 보면 경기도는 언제나 서울 사람들 털을뜯어먹고 살았다구요. 발에 붙어 가지고 살았어요. 안 그래요? 기생충이에요. 나라에서는 충신이 나오는데, 경기도에서는 충신이 안 나와요.왜? 서울을 뜯어먹고 살아요. 밥상에 붙어서 좋은 것을 빼 가지고 살아요. 그러니 경기도 사람들은 충신이 못 나온다는 거예요.함경도를 넘고 국경지대 압록강 건너편, 두만강 저 건너편에 한국사람이 가서 살게 되면 얼마나 그리워하겠느냐 이거예요. ‘기’ 자가 무슨 ‘기’ 자예요? 알아봤어요?「‘경기 기(畿)’ 자입니다.」‘경기 기’ 뜻이뭐야?「구역을 나눈다는 뜻입니다.」아, 글쎄 뭐 하려고 구역을 나누는거야?「옥편을 찾아봤는데 ‘경기 기’ 자라고….」분별된 구역을 말하는거예요. 제일 가까워요.서울을 싸고 있으니 울타리가 되는데, 울타리가 주인을 망하게 하는거라구요.「그래서 아마 ‘서울 경(京)’ 자하고 그렇게 쓰나 봅니다.」‘서울 경’ 자예요, 경기도. 그래, 울타리예요. 울타리가 좋게 되면 집을망치지요?「서울 지역이라는 뜻입니다. 일본말로 ‘킹기’라고 할 때 그‘기’, 서울에 가깝다는 것입니다.」아, 글쎄 경계선을 말해요. 왕좌하는경계선, 최고의 경계선 아니에요?경기대학 총장은 통일교회 식구로서 영계에 갔는데, 투나(tuna; 참치) 양식이라든가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데 그 학교의 모든 전부를 나한테 전수해 준다고 다 약속돼 있었어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그걸 말도 안 해요. 나 혼자만 알고 있다구요. 앞으로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야, 너희 경기대학을 처리하라!”고 해요. 예수도가서 네가 처리하라고 해요. 이제 그럴 때가 온다구요.

88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그러면 예수님이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 하겠어요? 공자가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 해요?「예.」물어봤어요? (웃음) 영계에서는 전부 하나됐는데, 지상에 있는 것은 왜 연결을 못 시켜요? 때가 안 됐어요. 선생님이 발표를 해줘야 돼요. 때가 안 됐다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대심판 날이 온다여러분이 축복완료를 빨리 해야 돼요. 알겠어요, 곽정환? 2013년 1월 13일까지 못 하게 되면, 내가 세상을 버려요. 다 버려요. 가정이든뭐든 전부 다 재출발해야 돼요. 그래, 심각해요. 그래, 하늘은 나에게별의별 훈련을 다 시켰어요.이제 대심판의 날이 와요, 대심판. 태양 빛이 10배나 밝아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은 볼 수 있어요? 얼마나 뜨거워지겠어요. 여러분! 한증하는 아줌마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한증막에 손만 들여놔도 5분도 안 돼서 저려 오는데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밥 먹고 자고 다 그런 것을 보면 말이에요….그래, 연단이 돼 있어야 돼요. 훈련이 돼 있어야 된다구요. 절대 필요해요. 밥 굶는 것도 훈련하고, 욕먹는 것도 훈련하고, 자기 마음에얼마나 몇 번씩 뒤집어지는 것도 훈련하고 다 조정해야 돼요. 백 번죽을 수 있는 자리에도 찾아가고, 천 번 죽을 수 있는데도 하나님은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한두 번도 조정 못 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완전한 뜻을 못 이룬다는 거예요. 천번 만번 그럴 수 있는 거기서 보조를 맞춰야 돼요.그런데 변명을 하고 이래 가지고, 내 뜻대로 안 되고 내 마음대로선생님이 일 시켜도 안 된다고 말이에요…. 성 마리아!「예.」성 마리아야, 정 마리아야? 정마리아(정말이야) 되려면 밀링고를 낳아서 길러

89야 돼. 밀링고가 자기 말을 안 듣지?「잘 듣습니다.」뭐 열 명의 천사가 옹호해? 가보라구! 선생님이 허락 안 하면 가다가 걸려요.자기는 백번 천번 가보라는 거예요. 자기가 생각하는 천 배 이상 좋을 수 있는 길을 내가 생각을 한 거예요. 지금도 자기 돈 몇 푼 필요하지? 그건 뭐 있으나 없으나 한 거예요. 그 돈 몇 푼 때문에 여기에있는 게 아니에요. 기다리는데 10년, 20년 기다려 봐. 그러면 내가 교황을 만들어요. 교황 시킬 때 밀링고를 교황 세울 수 있는데, 10년도기다려야지. 교황 돼 가지고 뜻을 못 이뤄요.선생님은 천주교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경계선을 지나가서 그걸 뒤집어 놓고도 갈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라도 그래요. 여기도 대한민국의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들은 내가 금 그으면 안 돼요. 금 그어 가지고 되게 된다면 죽어요. 8대 정권이 통일교회와 나를 반대할 수 있는것을 허락한 것이 8수가 넘어가야 돼요. 이게 이렇게 엑스(.)가 돼서수평이 안 됐어요. 수평이 돼야 되는데 이렇게 돼 있어요.수평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도 안 돼요. 완전히 이것을 중심삼아가지고 요 거리의 가운데 들어오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기리카에(切り替え; 전환)해 가지고 여기에 선생님이 맞추는 거예요. 개인시대 전부 다 맞춰요. 하나님이 이것이 없으면, 중심이 없어요. 여기서부터 부모가 나와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로 이렇게….이 세계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자꾸 이렇게 이렇게 와 가지고 세계에 지금 아벨 가인을 중심삼고 가정에 방해되는 것을 전부다 뿌리뽑아 버리니 다 이룬 거예요, 이제는. 하늘이 이루지 못한 것까지 내가 이룰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야 할 일까지 내가 해드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을 처리할 수 있어요? 수천 년 동안 지옥에 가둬 가지고 기다리게 했지, 그걸 해결을 못 한 거예요.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해결하는 것은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그래,사탄 자체도 해결하지만…. 하나님의 할 일을 하나님 자신이 못 해요.

90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못 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타락권 내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권내가 없어요. 직접 주관권이 아니에요. 장성급에 있어 가지고, 책임분담 위에 있어 가지고…. 그것이하나돼 가지고 자유를 중심삼고 위에 가 궤도를 돌 수 있는 시대가 못됐다는 거예요.어디든지 선생님의 사람이 들어가 있어선생님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선포한다는 것이 그냥 그대로 이렇게살기 위한 거예요? 선생님이 환경만 된다면 순식간에 해결해 버려요.그런 능력이 있는 선생님이라구요.그 아래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 가고, 형제들이 다 죽어서….이북에 지금 누이동생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2대권, 2대를 넘어서 3대권이 있으니 이북도 내가 구해줘야 돼요. 거기에 누님들의 아들딸이살고 있으니까…. 한국 사람이 살고 있으니 그 사람들에게 특사를 줘서 최소한도 허락할 수 있는 것까지 다 풀어줘야 돼요. 그러면 대이동을 시켜야 돼요.북한에 두지 말고 중국에도 가요. 중국에 마음대로 가서 살 수 있는거예요. 선생님이 중국에 그런 기반도 있다구요. 등소평이 변한 것이누구 때문이게요? 등소평 아들딸이 선생님의 제자라구요. 등소평 아들이 누구인지 알아요?「등박방입니다.」등박방이에요. 판다 프로젝트에대해서 지금까지 자기 책임을 못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일 좋아하는 것이 등소평의 아들이에요. 장애인이에요, 장애인. 한국도 오지않았더랬어요? 그 딸은 문교부 장관까지 했지?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없어요. 알아야 방해될 것이 많다구요.박보희, 안 왔나?「13일날, 워싱턴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가겠대?「예.」가는데, 이름을 내세우면 안 돼.「예.」미국 가서 내세우는 것

91보다도 중국과 소련에 가서 내세워야 돼요. 옛날의 친구들이 다 지금살아 있거든. 일본도 그래요. 자위대면 자위대의 비밀을 내가 지금 다알고 있는 거예요. 어디든지 선생님의 사람이 들어가 있어요. 소련이면소련, 중국이면 중국까지도 그래요.밀링고도 자기가 복 받을 수 있는 자리의 대표로 불리어 앉았으니여기서 천년이 가도 고맙게 생각해야 할 텐데, 자기 마음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떠난다고 편지를 쓰더라도 내가 하나님이 같이 하라고 얘기를 못 해요.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못 해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무슨 교황의 자리보다도 더 좋고 더 행복스런 자리예요. 돈 몇 만달러필요해서 어디 왔다갔다할래? 천하가 왔다갔다해요.자기 조국이 왔다갔다한다구, 그 나라가. 너 하나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잠비아가 복 받을 것인데 날아가 버려요. 천주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효율이 어디 갔나?「예.」똑똑히 얘기하라구.「예.」가르쳐 줄때 우물우물하지 말고…. 잘못하면 이제 죽기 쉬워요. 죽어요. 죽기 쉽다구요. 원수를 내세워 가지고 따라와서 언제 죽일지 몰라요. 죽는 게별것 있어요? 칼 맞으면 칼 맞고 죽어야지. 물어보라구요.밀링고, 나와! *선생님이 너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국말을 모르면 앉아 있으라구. 한국어를 모르는 것이분하고 원통해야 돼요. 내가 영어를 해 가지고, 자기들이 쓰는 말을 가지고 명령을 할 수 없어요. 한국말을 해야 돼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출세를 못 해요. 유엔이 되더라도 한국말 모르는 사람들은 직책에서 물러서야 된다구요. 벌써, 1985년서부터 한국말로 하는데 통역을 안 쓴다고 발표했어요.하나님도 못 고치고 사탄도 못 고치는 것을 내가 고쳐줘야거문도에 궁전을 지으려고 해요. 내가 날아가 가지고 어머니 대신

92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궁을 지어야 할 텐데 궁 지을 수 있는 때를 놓쳐버리고 있어요. 지금몇 무날이에요? 조수물이 몇 무날이라구? 오늘이 아홉 무날이에요. 제일 물결이 셀 때예요. 여수가 맑은 물이 아니라 구정물이 생기게 돼있어요. 지금은 여수도 갈 수 없어요. 3, 4일 지나야 돼요.임자가 빨리 궁전을 지어야 선생님이 자기들을 데려가 가지고 기공식인가 해. 그래, 도지사들이 복 받는 거라구. 복 주려고 이러고 있는데, 자기들은 뭐 허가를 맡고…. 내 말대로 하라 이거야. 임자가 형무소에 들어가면, 네가 거기에 역사적인 인물이 돼. 협회본부야 자기 혼자 뭐 해먹겠나? 다 맡겨 가지고 해야지. 자기 이상 다 할 수 있는 거라구. 자기가 잘난 것이 아니라 영계에서 감동 주기 때문에 그러고 있다는 거라구. 떼어 맡기고 다 그래야 된다구.이제 외국의 책임자, 중국 책임자를 시키면 어떻게 할 거야? 소련책임자를 시키면 어떻게 할 거야?「좋습니다. (황선조 회장)」(웃으심) 좆이 무슨 좆이야? 볼록이야? ‘좆’ 하게 되면, 나는 머리가 띵해요.오목 볼록 얘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요. 거기에 빠져 가지고 우리 조상들이 아이고…! 하나님의 직계아들딸이 거기에 빠져서 망했어요. 그것은 하나님도 못 고치고, 사탄도 못 고쳐요. 내가 다 고쳐줘야 돼요.보라구요. 곽정환이 지금 30년 전, 40년 전에 고시시험을 친다고 절간에 갔다가 도망을 나왔거든요. 지금 판사 해먹고 그랬을 거라구요.고등학교를 알아보니까 이름이 났더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우리 고등학교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을 빼앗아 사람을 망쳤다고 했을 거라구요.사람 망쳤다고 생각하지, 흥하게 했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아버지부터 전부 다 그랬을 거라구요.다 그래요. 문 총재는 아예 죽은 지 오래 됐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어머니 아버지도 50년 동안 죽었다고 생각했지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거예요. 고향에 연락을 안 하니까 말이에요. 살아 있으면 고향에연락을 했을 텐데 고향에 연락을 안 했거든요. 아들딸이 다 있으면서

93도 말이에요.선생님이 준비한 것이 뭐냐? 그냥 그대로 들어온 사람들이 김구 선생, 이승만 박사, 그 다음에 몇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국에 나가서 애국운동을 하던 사람들이에요. 구교.신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말이에요. 하지 장군이 여기에 올 필요도 없었어요. 전부가 뜯어고쳐야돼요. 미국도 걸렸고, 소련도 다 걸렸어요. 한국을 망치려고 했거든요.그래, 문 총재를 죽여 없애 버리려고 하다가 다 망쳐놨다구요. 내가살아난 것이 하늘이 보호해서 살아났으니 하늘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알기 때문에 그놈의 죽일 원수들까지 살려주려고 그러잖아요? 원수까지 살려주겠다니까 그 이상 할 도리가 없어요, 인간으로서는. 원수가없어요.나 이상 원수 가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8대 정권이 내 원수예요.50년이 지나서 61년이 됐는데, 61년까지 망하지 않고 한국이 잿더미위에서 살아나 가지고 세계에 경제권이 12위까지 올라왔다는 사실!그거 하나님이 보호했나, 안 보호했나? 삼성이 큰소리해도 안 되는 거예요. 재벌들이 3분의 2는 언제나 나라에 바쳐야 돼요.통일교회 일화 축구팀을 이기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해도 일화를 못이겨요. 그 대가로 거기에 피해가 나요. 나라가 날아간다는 거예요. 너희들 좋은 대로 하다가 나라가 날아간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내가 빚을 지더라도 하려고 해요. 세계무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나라의 책임인데, 그 책임을 나라가 못 하고 있으니 나라도 해야 돼요. 돈이 많아서 이러고 있는 줄 알아, 이 쌍것들아? 내가 손을 안 댄 데가어디 있어요?미국이 세계를 도와줘야여기 와 앉아서 한국 군대라든가 무슨 정보처 다 무시하는 것처럼

94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이 궁전을 지어 가지고 천일국 간판을 붙이고 이러더라도 자기들이 반대하지 않아요. 반대한다고 망하지 않아요. 할 짓을 다해도 안 된다구요. 미국까지 가담하고, 중국과 소련까지 가담을 시켜도 없앨 수 없어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김정일도 그렇고, 다 그렇다구요.내가 모르고 살지 않아요. 그렇지만 나한테 와서 정면으로 나타나면들이 까버려요. “너,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6자회담도 내가 없으면 안돼요. 벌써, 이북은 없어졌어요. 그 피해로 말미암아 남한의 피해, 중국까지 피해가 되는 거예요. 책임자들이 그냥 그대로 편안하게 살 수 있어요?여기 서울 남쪽이야? 남쪽이면 남한강이네? 북서울이 아니고 남쪽이면 말이에요. 좋은 데 산다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너희들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이번에도 하와이에 가서 10일 동안 감쪽같이 가 가지고 감쪽같이 일을다 해버렸어요.그래, 일본 나라 유정옥이도 가만 보니 입원하게 돼 있어요. 여기임도순은 여기 있어서 자기들이 해 가지고 훈모님에 도움이 돼야 할텐데 도움이 되지 못할 사건이 생긴다구요. 그것 때문에 내가 지금 얼마나…. 제일 어려운 때라구요. 앞으로 미국을 내가…. 한 달에 8백만달러 이상씩 내가 도와주는 거라구요. 매달 미국 도와주는 것이 천만달러 넘을 때가 많아요.이제는 미국이 세계를 도와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일본을 대신해야돼요. 안 하려고 해요. 안 하려고 하니까 워싱턴에 상륙할 것인데, 환태평양의 하와이…. 그거 불쌍한 사람들 아니에요? 거기에 착륙하는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대륙을 일본 사람들과 중국, 한국 사람, 미국사람, 유색인종들을 합해서 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쪽 나라가물러가는 거예요, 지금 현재.그렇기 때문에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상당히 어려운 때예요. 내

95가 없었으면 지금 붙어 있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혁명해야 할 텐데혁명을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자원해야 돼요.선생님을 모셔가야 돼요.5월 17일날이 워싱턴타임스 창립 기념일이에요. 25년이에요, 25년.25년 동안 1년에 1억 달러 이상씩 썼어요. 미국에서 7배, 오 칠이 삼십오(5×7=35), 7배를 해서라도 받아내야 되는 거예요. 7배면 얼마예요? 이 칠이 십사(2×7=1, 오 칠이 삼십오(5×7=35)…. 그렇게 되잖아요?그래, 미국 자체를 팔아서라도 그 값을 물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입장인데, 지금 양창식이 말이에요…. 곽정환도 세계 책임자라면 돈을선생님한테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국가에서 모금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이번에도 뭐 얼마? 50억 이상이 들어간다구?「210만 달러입니다.」210?「예.」그 돈을 어디서 해? 자기가 지불하겠나? 돈 한푼도 없어요.이제 7월달, 8월달에 돈 많이 써야지? 선생님은 이렇게 앞에 대해서걱정을 안 해요. 내가 해결해요. 해결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잠을 안 자고 지금까지 원리를 찾던 이상 고개를 치면서라도 해결하려는거예요. 지금까지 워싱턴타임스가 25년 나오는데, 누가 돈 한푼 대줬어요? 거지 패들을 데리고 전부 다 나온 거라구요.이번에 내가 한국에 돈을 얼마나 쏟아 부었어요. 용평으로부터, 시시(CC; 센트럴시티)로부터 여수.순천 기반이 없으면 여러분이 어디에 발 댈 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꿈이나 꿨어요?가정을 통해 가지고 끝을 맺어야곽정환을 그동안에 고생시키는 것이…. ‘이야, 마지막 때에 와서 사탄이 망할 수 있는 대가를 내가 잃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96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가지고 곽정환을 세워 가지고 일을 수습하는데 경북의 공이 커요, 사실은. 판사, 검사, 변호사 패들이 많은데 그걸 활용했지요. 그거 뭐라고 할까? 죽을 길에서 헤엄쳐 나왔어요.우리 국진이는 곽정환을 죄인이라고 없애 버려야 된다고 하던 거예요. 아, 국진이, 아들딸이야 그렇지. 우리 아버지가 돈을 못 버나, 살림살이를 못 하나? 외국에 나가서 살림살이를 해서 자기들을 다 먹여 살리고 통일교회를 먹여 살리는데, 먹여 살릴 수 있는 책임진 사람이 자기 일족이라든가 자기 일군, 일면을 남겨 가지고…. 그 행사를 하고,그 나라를 다스리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한국 통일교회 하나 구해주지못했다는 사실이….곽정환의 위신이 걸려 있다는 거예요. 끝까지 가정축복을 해줬어요.가정의 대표로 세웠어요. 가정을 통해 가지고 끝을 맺어야 돼요. 모든축복은 곽정환을 통해서 하지 않았어요?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내가 책임을 져요. 해결해야 되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러니 한국 사람이 전통적으로 충신이 나오거든 잡아죽일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이 있는 거라구요.곽정환이 많은 핍박도 받았어요. 곽정환이 디 제이(DJ; 김대중 전대통령) 정부 때 72억을 낙취해 도적이라고 했는데, 기록이 있을 게뭐예요? 내가 알고 있는데…. 아무리 조사해 보라 이거예요. 그래, 곽정환이 선생님이 붙들어 주지 않았으면 쫓겨나서 지금 어디에 가서 죽었을지 모를 거라구요. 아들딸, 손자손녀, 통일교회 중심으로 세우자마자…. 그런 가정적 인연을 그랬기 때문에 중요한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여의도 그것은 국진이 이름을 가지고 건설하기 시작했나, 곽정환이이름을 가지고 했나?「여의도요?」응.「잘 모르겠습니다.」황선조!「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의도 이번에 건설 시작한 거요?」응.「재단이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뭣이?「재단에서 하지 않는 것으로 알

97고 있습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재단에서 안 하니까 누가 하는 거야, 그게? 재단에서 했다고 생각하나? 자기가 한국 재단 책임자로 있잖아? 명실공히 지금 현재…. 협조 안 하고 나오지 않았어?지금까지 경상도하고 사이가 좋지 않잖아? 디 제이(DJ)가 나왔다고그때 세계일보 부사장인데 사장 이상 자기가 다 해버렸어. 비행기를타고 가면서 눈물짓던 생각이 나? 그런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야. 주인이 있으면, 주인에게 양자 같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보다도 그 양자를 존경하고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자기가 소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양자까지 내가 강현실이 하나 해줬지? 다른 사람은 안 해줬어요.곽정환!「예.」그거 해줘야 돼. 임자가 다 해야 할 일이야.「예, 얘기하고 있습니다.」언제까지 해? 아벨유엔 되게 되면 궁전 같은 것이있어서 다 살게 해야 돼, 지키게 해서. 공로자가 그래서 공로자 아니에요? 왕 지기, 왕녀 왕 지기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동산지기예요. 왕들묘를 지키고…. 다 그렇게 되잖아요. 역사적 공신들이 다 하는 거라구요.선생님은 그런 아들딸을 못 세웠으니 그런 사람을 생각도 안 해요.선생님이 지금 영계에 갈, 공동묘지에 갈 자리를 아직까지 정하지 않았어요. 자기들은 정했다고 하더라도, 정한다고 했지만 그걸 안 믿어요.천년의 뿌리 박혔던 모든 한을 빼버릴 만세를 불러야내가 이 세상에 와서 신세 진 사람이 없어요. 부모로부터 원수로부터 제재를 받았지. 그렇지만 내 할 일을 내가 지금까지 했어요. 이번에환태평양 신문명 천지개벽이라는 것이 워싱턴에 할 것을 발표한 거예요. 지금 거꾸로 가는 거예요.옛날에 불가리아의 누가 유엔총회 의장이 될 수 있는 그때에 때를

98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놓쳐 버렸어요. 선생님이 맨 첨단에 섰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의 중간에 서 가지고 세계 문제를 다루는 거예요. 소련 공산당을 모가지 쳐서 추방할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렸어요. 그때부터 몇 년이에요? 12년인가?「12년 더 된 것 같습니다.」20년 세월이에요. 20년 동안에 대변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복귀하기 위해 선생님이 얼마나…. 너희들이 뭐 생각이나 했어? 천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5년, 6년까지 이 7년을 맞기 위해서 얼마나 볶아쳤어요? 워싱턴 이상 노력한 거예요.이제는 구약시대로부터 예수시대 다 실패했지만, 그거 다 탕감을 해서 사탄은 구약시대 위에도 못 서고…. 신약시대에도 못 서고 성약시대 아버지, 재림주 시의시대에도 설자리가 없어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유엔의 이번 17일까지…. 내가 또 문제될지 모르지. 너희들이 해야 될 것을 못 하니까 할 수 없잖아? 안 그래요?그래, 축구의 왕이 누구라고요? 펠레?「예, 펠레입니다.」펠레를 내가 이틀 동안에 잡아치워 버렸어요. 그놈의 자식도 배짱이 없더만. 그단체를 혁명해 가지고 내 앞에 하라고 했는데 안 하다가 꼬락서니가앞으로 이제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자기를 도와주지 않는다고, 무슨 대회 같은 걸 할 때 자기 이름을 안 불러준다고 이놈의 자식…! 문총재가 그렇게 싸구려예요?여러분을 축복해 줬으면, 축복 값을 전부 다 치러야 돼요. 축복받은데 감사기금을 했어요? 자기 종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이 얼마씩 제사 들여 가지고 속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어요. 이제여러분이 종씨들을 반대로 해 가지고 가눠서 여러분 재산과 더불어 같이 해 가지고 하늘에 전부 갖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예금하라고 했는데 예금도 안 해요.

99곽정환!「예.」총생축헌납물로서 받을 것인데 헌납물을 받지 못해요.헌납제물이에요. 받을지, 안 받을지…. 대한민국 전체, 팔도강산을 받을지 안 받을지 몰라요. 이제 우리가 유엔에 가입하고, 유엔이 아벨유엔이 되더라도 그 때에 선생님이 기쁨의 만세를 불러야 할 텐데 눈물이앞서면 안 돼요. 그게 걱정이에요.천년 한의 고개를 넘게 될 때 천년의 뿌리 박혔던 그 모든 한을빼버릴 수 있는 만세를 해야 돼요. 그래서 ‘아벨 만세’를 지금 하고있어요. 만세까지 하지요? 나는 죽더라도 그 뜻을 이뤄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있을 때 쉬워요. 선생님이 없게 되면 몇 백배 힘들어요. 천국 가는 길잡이를 선생님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한 나라 백성들을 추려서 천국에 예쁘게 세워 가지고 입적시켜 놔야돼요. 그래야 종교권, 4대 성인권 내의 혜택이에요. 통일교회 가운데정해야 4대 성인들 축에 들어가는 거예요. 서울 남쪽이면 영등포도 들어가겠구만. 곽정환!「예, 영등포 지방입니다.」거기에 대학교 중에 유명한 대학이 뭐가 있던가? 얘기하던….「영등포예요?」아니, 얘기하던 데 말이야. 기독교 대학이 있잖아?「숭실대입니다.」아니, 숭실대말고….「중앙대학교입니다.」중앙대학말고, 자기 대학하던 장하고 약속하지 않았어? 아, 영등포에도 우리 학교 같은 것을 하려고 하지 않았어?「배재대학은 지금 대전에 있습니다.」배재대학이 여기 서울에 있지 않았나? 배재대학은 김은우 박사도 거기에 관계 맺었더랬지?「예.」그럼!배재대학, 그때 학생 때 선교사를 내가 만났어요. 내가 처음으로 얘기하누만. 그래, 선생님은 참 많아요. 나라를 염려하고 다 그랬던 거예요. 연세대학 총장이 백낙준이었지요? 백낙준. 우리 반대할 때 말이야.「예.」백낙준이 정주 사람이에요. 오산고보 출신이라구요. 그 여편네가 최 씨예요. 내가 그들의 역사를 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100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렇다고 얘기를 했는데 처음 하누만. 이제는 다 지나간 역사에 남아야되겠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정주 역사 가운데 뺄 수 없는 중심 가정이 우리 가정여기에 오산고보가 용산에 있는 거예요. (실제 말씀은 ‘당인리 발전소 있던 자리’라고 하심. 오산학교는 1954년 원효로 2가, 56년 보광동168번지로 이전. 당인리 발전소는 마포 인근 합정동에 자리하고 있었음.)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좋아요. 우리 선정이라든가 해 가지고…. 알게 된다면, 자기들이 우리 재단에 들어오려고 그럴 거라구요.오산고보를 세운 사람이 우리 종조부이니 만큼…. 종조부가 자기의형님 되는 우리 할아버지한테 얘기하는데, 우리 아버지가 끼어 가지고…. 맏조카 되는 아버지에 대해 얘기해 가지고 어려울 때는…. 내가형제 가운데는 똑똑한 사람이에요. 열 살 미만서부터 할아버지들이 기억한 사람이라구요. 그래, 그런 사실을 다 아는 거예요.여기 노래도….「‘대한지리가’요?」지리가! 우리 종조부가 지었다는말을 내가 처음 들었다구요. 용기를 통해 가지고 알게 됐는데, 종조부가 지어 가지고 가르쳐 준 데는 제일 맏조카에 가르쳐줬어요. 우리 아버지가 기억력이 한번 들으면 백과사전과 마찬가지예요. 용기가 양심적인 큰삼촌을 상당히 따르고 그랬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해서 귀한 노래를 가르쳐 준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에 왔어요. 내가 엊그제야 알았어요. 작자가 누구인가 하고 궁금해 했다구요.할아버지의 시집을 번역한 것을 왜 나한테 안 갖다줘?「아, 갖다드렸는데요.」갖다드렸는데, 놔두면 누구든지 집어가잖아.「다시 가져오겠습니다.」그 시를 보게 되면, 그 양반도 문학적인 소질이 풍부한 사람이에요. 그 전통을 하늘은 다 그래 가지고 조한준의 미륵이라든가

101정주의 역사 가운데 뺄 수 없는 사건들이 우리 가정과 연결된 거예요.그 중심가정이 우리 가정이에요. 재피다리니 이연교니 납청리니 달래다리니 전부 다….그래, 러일전쟁이 시작한 것이 정주성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달래다리가 돌다리를 놓은 것인데…. 6월달, 7월달이면 습지가 돼 가지고언제나 배가 들락날락하던 그런 곳이니 다리를 돌다리를 놨어요. 언제든지 (물에)잠기기 때문에 중국의 사신들이 서울로 오든가 개성에 오는 데 제일 문제였어요. 그것을 조한준, 어머니의 외할머니 할아버지가시작한 거라구요. 그런 역사가 연결돼 있다구요.어머니가 아무나 되지 못해요. 3대 종단을 거쳐서 외롭게 살던 그런계통이 아니면 안돼요. 아무나 어머니가 되지 못해요. 성진이 어머니도뭐냐? 선천에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세운 병원을 운영하는 데 곽산 최씨네 문중이 주도를 했어요. 직결된다구요. 그래, 만세사건도 제일 문제가 정주 사건이라구요. 3백 명이 정주교회에 모여 가지고 들어가 있는 것을…. 우리 종조부까지 타버릴 것인데, 거기에 참석 안 했기에 살아 남았다구요.거기에 문제될 수 있는 조선일보라든가 말이에요, 그 역사를 내가잘 알아요. 우리 누나가 시집가 가지고 친척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친일파 계열이라고 말이에요. 그래, 끝까지 통일교회하고 원수가 돼요. 다 읽었나, 끝났나?「예, 아직 많이 있습니다만….」자, 또…!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도 내가 참관하기 위해서 필요해요. 또 다시 하자! 몇 시 됐나? 7시 안 됐구만.「7시 반입니다.」7시 반이네. 한 10분이라도 더 하자.선생님이 있으니 역사도 얘기하고, 다 이렇게 한 가지 한 가지씩 모르던 것이 드러나고 다 그래요. 마음을 펴놓고, 보따리를 펴놓고 나발을 불면서 방송할 수 있는 그 날이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살아 있는 재세시에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요. 잘하면 우리 신준이,

102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3대권 내에 있어서 그럴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40대에 일이다 끝났으면 하고도 다 남을 것인데 말이에요.그러니 선생님이 없을 때를 생각해서 고개를 넘겨놓으려고 이렇게다 하는 거예요. 고개를 넘고 넘는 거예요. 이제는 아무리 어렵더라도할아버지가 남긴 일을 완성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곁길로 안 가요. 비운의 운명을 맞는 이런 후손들이 안 되는 거예요, 다 가르쳐줬기때문에. 알겠어요?빨리 축복완료를 해야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빨리 축복완료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비행기도 그래서 준비한 거예요. 전용기도 세계 어느 대통령, 어느 나라에서도 타지 못한 것을 내가 처음 탔어요. 봄바디어 비행기회사가특별히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공 안 들이고 여러분이 선생님이 타는 헬리콥터도 마음대로 타는데,그게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2천3백만 달러예요, 2천3백만 달러. 2천3백만 달러면 새로운 미국 차, 세단 같은 것 천 대의 값이에요. 그걸 내가 안 타고 다니려고 그래요. 안 타고 다니려고 해도 할 수 없이 타고다니지요.어머니가 이번에 우리 전세기가 없으면…. 일본도 지금까지 어떻게하든 통일교회를 반대하려고 하는데, 비행기 같은 것도 자기 비행기를안 타고 미국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데 얼마나 기분 나빠하겠어요. 지금 미국과 가까운데,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비행기사건 때문에 일본정부 앞에 한마디하면 정치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이런 시점에 다 있다구요.또 아베 수상의 삼촌이 나한테 결의문 쓴 것이 지금 시퍼렇게 살아있어요. 아베 신타로 말이에요. 나카소네의 후계자가 될 텐데 돈 3백

103억에 팔려 넘어갔어요. 그 한이 맺혀 있는 거예요. 그 조카 녀석인지내가 만나게 되면…. 나카소네를 시켜 불러서 기합도 줄 수 있는데, 그거 안 해요. 아무리 내가 워싱턴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통신사를 가지고 미국 정부, 시 아이 에이(CIA)까지 모가지를 잡아 끌 수 있어도그런 일을 안 한다구요. 한 사람으로서 공정하게 해 나가요.이제는 그런 때가 왔어요.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앞으로 에이 피(AP; 연합통신)까지 우리가 사야 돼요. 그건 안 하게 되면 미국 정부가 나에게 넘겨줘야 돼요, 사서라도. 언론계에 가인 아벨이 없거든요. 워싱턴타임스는 국내 문제고, 유 피 아이(UPI)는 세계적문제예요.그래,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내가 없애려고 그러지 않아요.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교체결혼까지…. 지금 내가 벌써 몇 년이에요? 20년전부터 준비해 나온 것 아니에요? 역사에도 없는 것을 했다가는 문제가 되거든요. 보고기도 할 것, 기도도 달리 할 것을 다 얘기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성약시대, 제4차 아담심정권의 시대는 가르쳐주는 거예요. 다 가르쳐줬어요. 가르쳐줬는데 모르지요. 바보들 같으니 말이에요. 이제 많은사람이 떨어지고 외부 사람들이, 공산당이…. 미국이 안 되면, 중국하고 소련은 즉각적으로 찾아올 수 있어요. 사탄이가 변질했지요? 재림주도 변질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순순히 순응 안 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기독교가 책임 못 하고 있잖아요. 미국 사람들을 우리 통일교회 대표로 갖다 세우게 되면 반대하던 목사 아들딸이고 대표 아들딸인데,다 싫어한다는 거예요. 역사가 다 밝혀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미국도 빨리 해 가지고 몇 가지 처리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나는 지상에서 필요 없어요. 영계에 가서 대번에 바로 잡아줘야 돼요.지상에 국가기준을 이루기 전에 영계도 바로잡아 놔야 돼요. 그렇지

104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않아요?아담 해와, 한 두 사람을 중심한 것이 수천억을 축복해 가지고 같은동료가 돼 가지고 한 가정과 같이 치리하지 않으면 안될 수 있는 이환경이 남아졌다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어려워요. 하나님도 고통이지만, 내가 영계에 가서도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고통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재교육을 해야 돼요.자, 신준이가 왔다가 또 갔구나!「계속 하겠습니다. ‘참하나님’ 편입니다.」‘하나님’ 편이 얼마나 남았나?「많습니다.」7장까지 나가나, 8장까지 나가나?「아직도 160이니까 한 백 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지금 그게 4장인가, 5장 아니야? 7장까지 나간다구.「예.」그럴 거라구.땅 위에서 내가 선포해줘야 하늘도 따라가(훈독 계속; 하나님 자신도 상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혼자는 못 이룹니다. 내가 사람도 없는데 혼자서 ‘아이고, 오늘 참 좋구만.’ 이렇게 열렬히 말한다면 미쳤다고 할 것 아니에요?그러나 상대가 있어서 열렬히 말해도 그것이 사리에 맞고…) 이거하나를 보고 좋아하고 웃더라도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물건이라면정상적이 되는 거예요. 조건이 그렇게 무섭다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환경 여건에 부합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혼자 ‘좋아, 좋아! 아이고, 내 사랑 좋아!’ 하고 춤추면 그게 뭐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혼자로는 안 됩니다. 상대를 세워 놓아야만 자극적인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이 땅 위에서 내가 선포해 줘야 하늘도 따라가는 거예요. 땅에서 결정해 주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님과 상대가 되는 힘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며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

105원불멸하고 자존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 그 무엇을 바라고 계시겠느냐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필요로 하는 것은…)부처끼리는 골수로부터 하나돼야 돼요. 남자의 골수, 여자의 골수….자기가 죽기 전에는 그걸 헤칠 수 없어요. 결혼이 장난거리로 알아요?자기 몸뚱이가 마음대로 행동을 할 수 없어요. 이제는 그것을 다 알았어요. 그것이 사망의 근거지가 됐다는 거라구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시니까 사랑에 미칠 수 있을까요? 천지를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훌륭한 하나님이 사랑에 미칠 수있어요?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가 집안에서는 조그마한 할머니에게 꼼짝못하는 적도 있습니다. 그건 무슨 코에 걸려서 그러느냐? 사랑의 코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꼼짝을 못 합니다.)그래, 여자들이 하나에서 백, 천까지도 하나님을 위하고 남편을 위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남편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사랑을 움직여서 그렇게 되는데 여자가 남자보다 크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의 밑천이 다 없어져요. 천사장의 아들딸 때문에 또반대받았는데 말이에요. 자!타락한 아들딸을 대한 하나님의 고민(훈독 계속; ……제 아무리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 하더라도 남자와여자는 사랑에 절대복종하라고 명령할 수 있어요? ‘나도 참사랑에는절대복종하니 나처럼 너희들도 참사랑에 복종해라!’ 이래야 아버지 되는 하나님으로서 당당한 하나님이 되지, 하나님은 지키지 않고 ‘야! 아들딸 너희들은 사랑에 절대복종해라!’ 하면 그게 말이 돼요?

106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참사랑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이 독재자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내가 참사랑에 영원히 절대복종하듯이 아들과딸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복종할지어다!’) 해와 하나를 그런 사랑할 수 있었지만 지금 세계에 32억 얼마가 여자들인데 여자를 대해서 하나님이 사랑을 하면 좋겠다, 그런 표시를 하겠어요? 사랑의 상대가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그러니 여자가 죄 중에 얼마나 죄를 지었어요? 천사장의 아들딸이얼마나 죄를 지었느냐 이거예요. 천사장을 지옥 보내기보다 여자부터지옥 보내야 될 것 아니에요? 지옥 간다면,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천지창조가 그 목적을 위해서 생겨났는데, 생겨난 그 근원 자체가 없어졌다면 생겨난 그 결과 자체가 존속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남을 수 있어요? 하나님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지금까지 재현현상을 이루기 위해서 몇 백번 돌고비 고개를 하고, 맞고, 수욕을 당해 나온 거라구요. 하나님 자체가 사탄의 핏줄, 피의 결과 된 그의 아들딸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정자가 타락하지않은 완성한 어머니의 난자 그 자리에 찾아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형태를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날 이런 타락한 여자와 타락한 아들딸을 아내로 만들고, 아들딸로 만들겠다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죽어도 못 할 일이에요. 그런 하나님이 고민하는것을 선생님이 발견해 버렸어요. 이런 하나님이 아니냐고 해서 말이에요.너희들이 사랑한다는 그 사랑이 어디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아니에요. 사탄세계의 아들딸, 지옥의 밑바닥에 가 가지고 형법 중에도최고의 없어질 판결을 받을 패들이라구요. 존속할 수 있는 이런 형태가 남아 있는 것도 두려운 것인데 하나님 대신 사랑하겠다고 하던 거예요. 사탄들이 그렇잖아요? 옛날에 독재자의 대통령만 되면 나라의

107여인들을 전부 마음대로 하지 않았어요?다윗 왕이 누구예요? 솔로몬의 아버지지요? 다윗 왕이 죄 지은 게뭐예요?「우리아의 부인을 취했습니다.」그거 취하고 이겨 가지고여자하고 아기를 용서해 준 거예요. 그것 때문에 왕의 이름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건 근본적으로 같이할 수 없어요. 한 자리에 서지 못해요.‘모델의 전형’이라고 할 때 ‘형’ 자를 무슨 ‘형’ 자를 써요? ‘전’ 자는무슨 ‘전’ 자를 써요?「‘법 전(典)’이라는 한자를 씁니다.」‘법 전’은 법이에요. 모델 전형의 가정이라고 그렇게 돼 있지요? 그 전형이라는 뜻도 모를 거라구요. 그래, 생식기가 제일 무서운 악마의 아가리예요. 통째로 삼켜 버려요. 남자가 여자에게 빠진다고 그래요, 여자들이 남자에게 빠진다고 그래요?「남자가 여자에 빠진다고 합니다.」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아담시대의 본연의 자리에는 그런 말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천사장의 아들딸이라구요. 지금 술집의 여자들이 하늘나라의 음녀들과 마찬가지라구요. 남자를 잡아먹기 위한 음녀예요. 기생집에 청년들이 가서 절개를 다 망치지요? 여기도 젊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많겠구만.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음녀들, 기생집에 가 가지고 회개시키던 놀음도 했어요. 말을 들으면 기가 차요. 네가 내 동생과 같다고 하면서눈물로 회개시킨 거예요. 보따리 싸서 선생님을 따라와서는 나중에는그 여자가 어머니가 되겠다고 그럴 거라구요. 어머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자기보다 앞선 사람을 잡아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는 거예요. 사탄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그것에 걸리지 않게 해 가지고 어머니로서 길러서 바쳐야 되는 거예요. 기생집에 정들은 여자와 같이 됐더라도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남자도 그렇지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 끝

108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안 나겠네. 자!전형적인 가정이 돼야(훈독 계속;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내가 참사랑에 영원히 절대복종하듯이 아들과 딸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복종할지어다!’ 할 때,아들딸이 ‘아멘-!’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아버지는 제 맘대로 하고 우리만 복종하라고 해?’) ‘아주’는 완전히 주인 되는 것을말해요. 사탄세계에 완전히 주인 되는 거예요. 그래!(훈독 계속;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 말이 듣기 좋아요, 듣기 나빠요? 그참사랑은 동쪽에서 들으면 좋고 서쪽에서 들으면 나쁠까요? 서쪽에서들어도 좋고 남쪽에서 들어도 좋고 북쪽에서 들어도 좋고, 위에서 들어도 좋고 아래서 들어도 좋습니다.) 사탄이 왕이 돼 있지만 그 말을들어서 ‘옳다!’ 지금도 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게 되면, 사탄은물러가야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오늘날 현대신학이 망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 그분은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 혼자 마음대로 사랑할 수 있어요, 우리 사모님 없이?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하나님이 전지전능한데 하나님과 같이 전지전능한 것이 또 있어서그 둘이 사랑하게 되면, 그 세계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밸런스가 안 맞고…) 본래 생식기가 생겨나기를, 근원이 무엇 때문에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지 생식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사랑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여자들 그래요? 그 사랑의 뿌리를 옮겨 심어 준 거예요. 그것을 함

109부로 해 가지고 사탄세계에…. 아이고, 있을 수 없어요. 있을 수 있는일이 아니에요. 자!(훈독 계속; ……약한 것은 강한 것을, 강한 것은 약한 것을 원합니다. 여자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죽어 버려라 이겁니다. 여자 같은 남자를 사랑하겠다는 여자는 죽어 버려도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아니에요? 사랑하는 남자지요?(훈독 계속; 여자가 여자 손을 만지면 기분 좋아요? 여자끼리 손을잡으면 기분 좋아요? 부드러운 여자 손이 부드러운 손을 잡으면 그거얼마나 기분 나빠요? 두 부드러운 손의 느낌이 얼마나 기분 나빠요?그건 죽기보다 더 싫습니다. 그러니까 죽어 버리라는 것입니다.)「아버님, 5장 끝났습니다.」기도 간단히 하고 끝내자!오늘 심각한 기념날인데, 기념날을 대표할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여자가 돼서 그런 축복을 대신 할 수 있는 전형적인 가정이 돼야 돼요.지금 가정문제예요. 영원을 두고 그거 패스 못 하게 되면 딱지를 받아요. 그 딱지를 뗄 수 없어요. 자! (김효율 보좌관 기도)노래 하나 하고, 노래…! 기도도 기도지만, 노래가 화동하는 데는 제일 좋은 거예요. (‘행복의 샘터’ 노래) *일본 멤버들 가운데 해양수련40일 한 사람들, 손 들어봐요. 나와요, 모두 다. 나와, 빨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뱃노래’….」그래, ‘뱃노래’를 한번 해야지. 이 네사람밖에 없나? 노래들을 많이 만들어서 배워야 되겠다구요. (‘뱃노래’노래)바다의 용사들을 낳을 수 있는 어머니가 되라‘오동추야’ 하는 말이 뭐냐? 여수가 오동도라구요. 그 본곳에 가서노래부를 수 있으니 얼마나 신나는 거예요. 한국에 시집온 것이 ‘뱃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면 돼요. (웃음) 알겠어요? 아들딸

110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을 뱃사공 만들어 보라구요. 앞으로 바다의 용사들이 세계를 지배한다구요.여기서 바다에 여자들이 외국에서 와 가지고 사공이 됐으니…. 사공의 아들딸을 앞으로 출세시키려고 그래요. 배들을 만들어 줄 텐데, 내가 2천만 달러 중심삼고 4백 척 배를 만들려고 그랬는데 작년에 못했어요. 이제 못 했으면 일본하고 합동작전을 해야 할 거예요. 일본이자기 나라 사람들을 바다에 보내야 할 텐데, 바다에 가려면 교육을 해야 돼요. 그 교육을 내가 지금 많이 시켰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교육의 선봉대가 돼서 바다의 용사들을 낳을 수 있는 어머니가 되고 있다는 거예요.그래, 일본 나라가 섬 아니에요? 북해도(北海島; 홋카이도)하고 혼슈(本州)하고 연결된 섬이 돼요. 그 다음에 혼슈를 중심삼고 사국(四國; 시코쿠)을 중심삼은 섬이 되고, 그 다음에 섬이 몇 개예요? 북해도, 혼슈, 그 다음에 시코쿠의 네 나라밖에 없어요. 가라후토(사할린)는 옛날에 소련과 러일전쟁에 이겼던 것을 반환해 버리고 잃어버린 거예요.지금 세계에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그 주인이나예요. 가라후토, 북해도에서부터 동경까지 오는데 태평양의 모진 바람이 대륙을 통해서 불어오는데 거기에서 3일 동안인가 4일 동안 북해도에서 동경까지 그 배를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태평양도건널 수 있는 거예요. 항해할 수 있는 큰 수송선들과 연락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아무 데 가면 아무 수송선에게 여기에 무슨 배가 가는데기름을 나눠주라는 거예요. 그렇게 연락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얼마든지 오대양을 달릴 수 있는 배라구요.그것을 타고 내가 세계 일주를 한번 바다를 통해서 돌아보고 싶은데그럴 수 없어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잖아요? 아침에도 이제 바다에 가야 할 텐데 바다가 뭐예요, 바다가? 바다라는 뜻이 뭐예요? 보고 봐도

111그것이 논과 같은 것이 바다다. 그렇잖아요? ‘다’라는 것은 땅을 말해요. 보고 봐도 땅이다 이거예요. 큰 땅이에요.앞으로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바다의 자원은 무제한이에요. 환태평양의 시대가 온 것도 신문명, 하나님주의를중심삼고 뭐예요? 무슨 시대?「개벽입니다.」개벽시대예요. 새로운 천지를 만드는 것은 바다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거예요. 바다가 모든 발생의 근원지예요. 작은 강에서 흘러 가지고 태평양의 제일 깊은 데까지가는 거예요. 그곳이 하와이, 남태평양을 중심삼은 지역이에요.그 다음에는 노래 또 하나 해야지!「‘대한지리가’요?」그럼, ‘대한지리가’! 일본 식구들이 이것을 하면 참 멋지겠다구. 누가 하겠나? 곽정환이 할 줄 알아?「자, 아는 사람 한번 해봐요. 자신이 없어서요.」자!(‘대한지리가’ 노래)개척하겠다는 마음이 앞서야여기 둘째 번 누구인가? 서라구. 너, 간증 한번 해라. 지금 어려운자기 입장을 얘기 좀 해보라구. (‘대한지리가’) 이거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임무상 서울 남부교구장 간증 시작; 오늘 이렇게 평화의 왕 천지인참부모님을 모시고 잠시 말씀드리게 된 영광을 갖게 됐습니다. 저는고등학교 2학년 때…) 자기 여편네가 하고 있는 것이 지금 뭐인가?「교회 사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무슨 장사를 하나?「장사하는 것없습니다.」기계를 팔지 않아?「아닙니다.」「서울남부 교구장인데요,그 부인은….」아무것도 안 하나?「교회 역할만 합니다. 여성연합만 합니다.」돌아다니면서 남부 집집마다 방문을 해야 되겠구만. 그래, 간증해 봐.「예.」(간증 계속;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입교를 했습니다.) 몇 살 때

112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야?「18살 때입니다.」지금 몇 살이야?「58입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너무 많았다. 이제 일할 때는 다 지나갔네. 쉰 여덟?「예.」거의 60이 되게? 지금 한 40이 돼 보이잖아? (웃음)「감사합니다.」(박수) 걱정을 안 하고 사니까 그래. 통일교인은 걱정할 것이 없지 뭐.그래, 자!(간증 계속; ……한 3일을 더 수련을 받고 가라고 그래요. 교육을 받고 부여에 돌아와 가지고 학생들을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뭐두려운 것도 없고…) 지금은 두려운가? (웃음)(간증 계속; 한 60명 가까이 학생들이 저를 따라서 교회를 나오게됐고, 그때 제 조카가 학생주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만 부여고등학교가 큰 야단이 났습니다.) 백제가 녹아나고 불났구나.(간증 계속; ……사춘기 남자가 여인의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저는아버님의 사랑에 정말…) 나 여자 아니야. (웃음)(간증 계속; 몸이 녹아지는 그런) 그 뭐이 있다구.(간증 계속; 감당할 수 없는 아버님에게 그냥…)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된다구.(간증 계속; 눈을 감아도 생각이 나고 정말 아주 미쳤어요. 그렇게미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수택리에서 부모님 말씀을 듣는데요, 그 당시에 아버님에 느끼는 파워가 얼마나 강력한지…) 지금도 파워가 세다구. 기가 세다구. 어떤 잘 하는 사람도그 기를 뻗쳤다가는 자기가 까부러져요. 그런 뭐이 있다구요. 자!(간증 계속; ……그 당시에는 아버님의 발에 있는 털 하나라도 제가가졌으면 좋겠다. 그런 오매불망 부모님의 어떤…) 여자들은 저런 남자의 3배 이상 더 강해요. 그런 체험이 없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못돼요. 그럼!(간증 계속; ……마음놓고 하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그때를 그렇게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큰, 놀라운 전도를 해

113냈습니다. 오늘 그야말로 부모님께서 신문명 개벽시대를 열어주신 오늘 이 때야말로 우리가 큰 사명을 다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그래, 그래!’ 해봐요.「그래, 그래!」(박수) 정말이라구요. 안 하면영계에 가서 걷는 길이 자꾸 좁아져요. 막힌다구요. 막히면, 지도자가없어요. 자기가 넘어갈 수 없어요. 거기서 죽게 되면 천년이고 기다려야 되는 거라구요. (간증 계속하고 마침)노래 잘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그 옆에 나오라구! 나와서 노래 한번하지. (박수) 이 사람이 남서울에서 상당히 수고를 했는데, 옛날에 교회 마련한 거기에서 오래 했지?「예, 관악이요. 제가 오늘 훈독회 오면서 아무래도 아버님께서 노래시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참 많이 하고왔어요. (강종원 교역장)」그래, 여러분, 집회에 이런 것이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구덩이가 생긴 것을 다 메워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시간이 아까운 시간이란 것을 알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시간이 귀한 거예요. 교회 같으면 땡땡하면 다 쫓아버리고 그러지만, 가정이니까 길러나가야 된다구요. 자, 얘기해 봐요.그래서 노래 준비하고 왔나?「예, 연습은 참 많이 했습니다, 신곡으로. 그런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얘기 한마디 하지. 교구장이야?「전 교구장입니다.」전 교구장이면 전 교구장으로서 자랄 때 어땠고,고생스러웠던 얘기도 한번 하고 그래. 우리가 가정이고 같은 식구들인데 그걸 모르면 돼요? 샅샅이 간증을 다 들어야 된다구요. 들으면자기가 그마만큼 심정의 폭이 넓어져요. 그 사람이 오면 안됐으면 자기가 무얼 준비해 줘야 되고, 다 도움 줄 수 있는 생각을 하니 사람이 폭이 넓어진다구요. 아시겠어요?「예.」(강종원 교역장 간증과 기도)서울 남부 지방이 복 받겠다. 두 사람의 지난 역사를 기억하고 오늘의 현실을 비판하고 자기의 책임을 하겠다고 하면, 서울이 벌떡 뒤집

114 축복 완료를 빨리 하라어지고 남을 거라구요. 자! (경배) 여기는 그렇지만, 개척하는 아프리카 지역은 여러분과 같은 길을 같이 가는 거예요. 그런 데를 잊지 말고,현재 우리가 편안한 것을 원수 삼아 가지고 개척하겠다는 마음이 앞서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자, 이거 나눠주라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