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

(참아버님 입장, 기념 케이크 커팅, 경배, 꽃다발 봉정,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이어서 쌍합십승일 기념사와 더불어 훈독 말씀을 곽정환 회장께서 해 주시겠습니다.」이제는 하나님이 앞에 서자, 그전에 선생님이 하는 대로 따라하라구요. 오늘부터!「오늘부터!」천지창조의 주인 되시는 우리 아버지가!「천지창조의 주인 되시는 우리 아버지가!」섭리상의 선두에 서서 지도할 것이다!「섭리상의선두에 서서 지도할 것이다!」때가 바꿔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오늘이 3주년이니까 오늘의 모든…. 오늘이 또 복잡하지? 축구도 있고,다…. 다섯을 넘어갈 때예요. 훈모님이 왔더만 왜 안 나타났나?「오셨습니다.」응, 그래. (곽정환 회장의 기념사)이제는 하나님이 앞에 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선언한 거라구요.조건을 세워줘야 돼요.(‘쌍합십승일 선포’ 훈독;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하늘이 비2007년 5월 5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쌍합십승일 제3주년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2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로소 봄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여름으로부터 가을절기…. 온대문명.열대문명.냉대문명.한대문명으로 돌아가야 할 텐데 거꾸로 됐어요.열대권에서 냉대로, 한대 공산주의가 투쟁하던 반대로 거꾸로 가던 것이 이쪽으로 넘어서 가지고 봄 절기를 맞이하여 온대로부터 열대로부터 냉대로부터 한대로 돌아갈 수 있게끔 됐다구요.)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 3개월이에요. 봄의 본격적인 출발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 일본과 미국, 태평양권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 싸움이에요. 아까 내가 시작하기 전에 무슨 얘기를 했나?「오늘부터 천지창조의 주인 되시는 우리 아버지가 섭리상의 선두에 서서 지도할 것이다!」섭리적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비로소 선두에서는 거예요. 종교를 통해 가지고, 무슨 사상을 통해서가 아니에요. 직접 이제는 선생님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선생님이 16세에 새 출발을 한 것도 뭐예요? 인간조상이 16세에 타락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사탄과 싸워서 분별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겨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적인 기준은 살아 나오기 때문에 외적인 사탄세계가 제거되는 거예요. 탕감! 그러니까 천일국에 들어와서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4’ 하게 되면, 이게 거꾸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여기서부터 이렇게 4, 5, 6, 7이에요. 4, 5, 6, 7. 다시 출발하는 거예요, 8! 이것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1차에서 안 된 것을 3차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돌아와서 다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쌍합십승수라는 것은 전체가 다 들어가요.그렇기 때문에 ‘열’ 하게 되면 열 하나예요. 지금까지 ‘열’ 하게 되면열 하나가 하나님이 출발해야 할 텐데 사탄세계보다 낫지 않으면, 열보다 낫지 않으면 새로운 것이 없어요. 사탄이 열을 지배하기 때문에새로운 열 하나, 스물을 이을 수 있는 열 하나, 또 스물을 넘어서 서른을 이을 수 있는 스물 하나예요. 이렇게 앞나가는 기반을 놓아 나왔다

133는 거예요. 자!섭리의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맡겨(훈독 계속; 전체가, 모든 날들이 그렇고 역사도 그렇게 됐던 것이…. 둘을 합해 가지고 승리한 이 손과 마찬가지로(손바닥을 마주치심) 이런 날을 제정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헬(셀) 때도 하나, 둘,셋! 넷, 다섯! 이 다섯, 사탄이 이것까지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셋하고 이것을 전체 지배한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셋, 넷, 다섯! 이것을 전부 다 사탄이 지배했다는 거예요. 찾아야 되는 거예요.오늘이 3년째 맞는 쌍합십승일이에요. 그래서 3년은 완성수니 만큼섭리의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맡기는 거예요. 나한테 부족하게 되면,지금까지 참부모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상의 사탄세계는 도움을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참부모 앞에 전부 다 귀부(歸附)해 나왔지만,이제는 그런 때가 지나갔어요.참부모 대신 실체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몸뚱이가 돼 있지만 내적인 하늘까지 품었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어요. 밝게 된 것은내적인 빛이 몸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사탄의 내용은 없는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전체를, 여러분이 섭리사를 생각하면선생님이 참 수고했다는 거예요. 수고했다는 말을 갖다가 붙이기가 힘들어요.개인시대도 자기들은 못 넘었고 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 시대를못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타고나기를 열 여섯 살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의 모든 희망도, 가정의 희망도, 형제의 희망…. 부모도 믿을수 없는 거예요. 혼자 남았어요.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기도한 것이무엇이냐 하면 ‘영광의 면류관’이에요. 그때 기도한 거예요. 나만 남아있는 거예요. 혼자밖에 없어요.

134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그런 책임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선생님에게 달려 있어요. 죽느냐,사느냐 하는 문제가 말이에요. 그것을 알고 또 그렇게 1차 2차 3차,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로 축복의 과정을 거쳐 나온 거예요. 축복의 과정을 거쳐 나오는 어려움이 개인보다도 가정이 더 크고…. 5단계까지는 사탄의 전력이 여기에 다 모이는 거예요.사탄의 전권과 하늘의 전권…. 하늘의 전권이 아니지. 참부모의 전권을 사탄이 뽑아 갔으니 다섯을 넘어서 여섯까지도 마음대로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양보하지 않은 거라구요. 그래서 뒤집어져요.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하나 안 돼요. 이렇게 되니 여기서부터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이 7년 동안에 7천년을 대표해서 섭리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넘어서 가지고 이 7년의 1월달부터 되어진 모든 사실들은 세계 역사의 전체를 대신해서 계절을 지나는 거예요. 사철 4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아담심정권의 세계를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대표가 넘어서는 거예요.그래서 일심.일념.일핵이 갈라질 수 없어요. 하나예요. 입과 코가갈라질 수 없어요. 사지가 타락하지 않은 몸 마음의 작동을 하게 돼있지 눈 자체로써, 입 자체로써 할 수 없어요. 지금 눈이 둘이에요. 입도 둘이에요. 둘인데, 보는 것이 하늘 눈은 못 봐요. 사탄 눈이 봐요.청맹과니가 돼 있지? 이것이 원리를 통해서….원리도 그래요. 뜻길의 시대, 그 다음에 원리해설의 시대, 강론시대,그 다음에 실체시대예요. 강론이 뭐냐 하면 아담 가정의 완성이에요.축복의 완성이에요. 그렇게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책이라는 것…. ‘평화메시지’가 마지막이에요. 이것은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이번에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서 결론은 한 페이지도 안 돼요. 2분의 1 페이지도 안 돼요. 말씀 가운데 그대로 있지요? 결론이 몇 페이

135지예요? 거문도 얘기가 나와요, 완성한 날.「189페이지입니다.」어,여기 있구나. 나오는구나.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이건 선생님이 정성을 다해 가지고 끝난 보고를한 거예요.거짓부모가 길을 열어놓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다 해결해야이제는 선생님의 시대가 지나가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해야 돼요.선생님에 대해서 뭐 지원…. 그것이 달라요.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실체 부모가 하나되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세워 가지고 여러분이 해야 돼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내가 완성하지 못한 것을 이루어 주던 시대와 다르다구요. 하나님이 앞서야 돼요.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출발하기 전에 3년째 기념날이기 때문에 이것을 선포한 거예요. 섭리세계의 선두에 하나님이 나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제는 뒤로 돌아가야 돼요. 찬양할 것이 있으면 문 총재를 찬양할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라는 말,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다 없애버려야 돼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반대받던 대표의 말 아니에요?그 다음에 참부모! 이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예요. 복귀과정에 참부모 하나인데, 혹이 많이 달렸어요. 따버려야 돼요. 그러니 여러분이 하나님과 천지부모와 연결되려면 하나님을 발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를 발판으로 하지 않고는 천지부모 하나님을 연결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허락하지 않으면,여러분은 천국이니 무엇이니 존재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사탄보다도더 나쁜 자리, 창조 전의 흙덩이보다 못한 자리에 떨어지는 거라구요.재창조역사가 말만이에요? 봄이면 봄 바람 불고, 여름이면 여름 바람, 가을이면 가을 바람, 겨울이면 겨울 바람 등 춘하추동 바람 부는

136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것과 1년, 2년, 수십 년 역사와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것을 잘 알 수 있는 기간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거꾸로 내려가는 거예요. 뒤집어 올라가야 된다구요.자, 말씀 다 끝났어?「조금 남았습니다.」읽으라구.「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날을 지켜야 돼요. 1월 8일이에요. 1월이지? 8일이에요. 새 출발을 하는 날이에요. 4시 42분이에요. 사탄수를넘어서 가지고 완성완결을 선포한 기념날! 여러분이 4시 42분에 일어나서 정성들여야 돼요. 훈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정성들여야 돼요.선생님은 지금까지 열두 시만 지나면, 벌써…. 옛날과 달리 살았어요. 옛날에는 열두 시, 한 시, 두 시에 잤지만 열두 시 되기 두 시간전이나 세 시간 전인 아홉 시, 열 시에 자고 새날에는 반드시 한 시,두 시 전에 일어났다구요. 오늘도 그래요. 그래 가지고 준비하는 거예요. 역사시대의 모든 것과 나가야 할 길이에요.그렇기 때문에『천성경』을 여러분이 돈 몇 푼 주고 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재산과 자기 조상 전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책으로알아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조상도 이것을 억천만금 주고, 하나님도 억천만금을 주고 이것을 해줘야 돼요. 하나님도 해방 안 돼요.거짓부모가 길을 열어놓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다 해결해야 돼요.지금 선생님은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은 에덴에 있어서 완성하지 못한 길을 다 넘어선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리에도 없고, 재창조의 이론 가운데 없는 일까지 해 나온 거예요. 뿌리를 뽑기 위해서…. 제목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떼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 이상가정 가운데는 하나님의 전체가 있었거든. 이상가정, 이상종족, 이상민족, 이상국가, 이상세계, 이상천주, 천상천국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권이에요.하나님시대에 일체가 되어야 돼요, 8단계까지. 개인시대.가정시대.

137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5단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이 세계에 갈 수 없어요. 이렇게 연결 안 돼요. 그러니까내가 다시 출발해 가지고 여기에 맞추어야 돼요. 그런데 사탄이 이 가운데 쌓여 있으니 맞춰질 수 없어요. 이것을 전부 다 제거해야 돼요.하나님이 제거할 수 없잖아요? 거짓부모가 생겨났으니 참부모가 천만수난이 있더라도 그것을 해결해야 돼요. 죽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이것을 없애는 것이 문제예요.제멋대로 습관을 가지고 통일교회 믿던 그대로 해서는 안 돼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던, 자기가 제멋대로 습관을 가지고 통일교회믿던 그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복귀이상이 출발할 수있는….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는 전야제에 나타날 때 있어서 무엇만있겠나? 수평을 중심삼고 가야 비로소 횡적인 세계 위에 종적인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횡적인 세계에 모든 것을 세워 가지고는 중심이 생겨나지 않아요.이것이 암만 크더라도, 이 둘이 아무리 평면이라도 중심이라는 것은여기서 할 수 없어요. 여기에 이 둘을 갖다가 맞추어 가지고 펴게 되면, 이렇게 된 것을 편 여기에서 중심이 서는데 이 길이에 해당할 수있는 연장된 사방을 중심삼은 형의 자리는 그만큼 높아지는 거예요.이것이 밀어줘서 없어지면, 이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금식해서 그러는 거예요. 세상에서 바라는 몸 마음의 욕망을 부정해 가지고 없애 버리면 그만큼 올라가는 거예요. 무시한 것만큼 올라가는 거예요. 중심이 이 두 배가 아니에요. 이 반을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합치면, 종적인 기준이 가운데 한 점으로 남아요. 중심점 한 점이남는 거예요.그러니까 하늘은 2배 이상 노력해야 남는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138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둘이 겹친 것보다도 나아야 돼요. 겹친다고 해서 여기에 순이 안 나와요. 그것보다 나아야 되겠으니 2배 이상, 3배를 잡아요. 3배를 잡아야꺾어 가지고 들어가면 비로소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지요? 3배를 잡아야 나온다는 거예요.초부득삼(初不得三), ‘초’ 하고 ‘부’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삼’이 중앙에 머물러서 출발해야 된다는 거예요. 해봐요, ‘초부득삼!’「초부득삼!」처음에 얻지를 못해요. 언제나 사탄을 이겨야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초부득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절반 접으면 중앙이되는 거예요. 접어놓으면 혼자 이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운데 것이 이거와 같이 되어야 돼요. 두 개가 합해 가지고 대표하는 거예요.여기서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이상이에요. 하나, 둘, 셋!그렇지? 둘이 하나 안 됐으니 셋이 안 돼요. 이것은 둘이 하나되어서접어서 끼우는 거예요. 하나를 세우려면 희생해야만 돼요. 두 배 이상,3배 이상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주님이 와서 해주는 거예요.종교면 종단 책임자들이 그 책임을 하는데, 종단 책임자들이 모르는거예요. 이것은 세계의 중심인데, 교회 중심은 이것밖에 안 돼요. 이래가지고 하나님이 자기와 같다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과 같다고 하는데여기서는 출발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서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점점점점점 빠져 들어간다는 거예요.공산주의도 세계주의를 주장하는 그때는 어떻게 돼요? 공산주의도망하고, 기독교주의도 망해요. 그것 다 없어지고 남아야 할 것은 기독교하고 공산주의가 찾으려고 하던, 가지려고 하던 세계주의가 남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 본연의 이상적인기준을…. 처음과 둘과 셋이에요. 셋이 가운데 돼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이렇게 딱 하게 되면, 둘을 찾아가면 중앙이 어디냐? 둘이 같아 가지고 여기예요. 종적인 것은 둘이 합한 중심에 서니까 절반밖에 안 되

139는 데서 그 둘이…. 여기에 생명줄이니 근원이 다 달려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 하나되어야 돼요. 갈라지면, 존재가 없어지는 거예요. 절대신앙이라는 말, 절대복종이라는 말!중심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자기 것이냐거기에 횡적으로 연장, 접기 전에 연장이 소용 있나? 바른쪽 왼쪽둘이 합해 가지고 셋을 그 가운데 끼워 넣어야 돼요. 바른쪽 왼쪽의대표다. 대표인데, 거기서부터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어서 새순이 나와야 돼요. 새순이라는 것은 통일된 종적기준에서, 중심에서 여기만큼,자기만큼, 자기 같은 두 사람을 꺾어 놓고 자기만큼…. 우주 가운데서그 이상의 기준이에요. 개인주의가 아니라 천주주의까지 확대하는 거예요.인간이 사는 생활환경에서는 아무리 이상이 발동하더라도 멈추지 못해요. 최고의 중심, 최고의 높은 자리에 하나님이 있다고 하니 거기가안전지대지. 거기에 대해서 정성들이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해서 돌을던지면, 그것이 올라가서 닿게 되면 하나님이 거기서 내려오는 거예요.그러면 여기에 모든 갖춘 것은 자기 것이 아니에요. 중심을 위한 것이다. 중심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데, 그것이 내 것이라고 하는 쌍간나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복귀한 것은 재림주가 던져 가지고 전부 다 찾아주었는데, 이것이내 것이에요? 자기 소유예요? 다 바쳐야 돼요. 땅에 있던 것이 하늘로올라가서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펼쳐 가지고 열두 시가 됐으니 내려오는 거예요. 재까닥 여기서 내려오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없어져요.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있을 수 없어요.그러니까 180도 기준에 올라가서 돌아오려고 할 때에는 사탄세계의반대가 있을 게 뭐예요? 이것이 돌면 돌수록 바람이 밀어주고 작동하

140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는 거예요. 그래서 반대가 없다구요. 해방.석방시대가 오는 것이다.운동법칙이 그렇게 돼 있어요, 가만히 보면.그런 도수를 맞추어 가지고 풀어 나오는데 쌍합십승일이에요. 하나님의 날이 되는 거예요. 수의 1, 2, 3, 4, 5, 6, 7, 8, 9까지 사탄이 지배했어요. 그래서 10의 1조예요. 십일조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10의 1조를 바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몸뚱이는 다 달아났지만 꽁지에 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아 가지고…. 이것이 죽어 가지고 있어요.거꾸로 꽁지가 살아 가지고 몸뚱이까지 하려면 하늘이…. 영계가 들어와 가지고 보충해서 연결시키지 않으면, 꽁지가 생겨날 수 없어요.부모가 꽁지가 되나? 하나는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만큼 머리 됐던 것이 꽁지가 되고, 꽁지가 머리를 찾아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잖아요? 도는 거예요. 도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거꾸로 같은 형태의 모양이 되더라도 바로잡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결론이다.여러분이 태어날 때 자기 주인이 있어요? 부모도 자기 부모가 아니에요. 부모 자체도 자기 부모가 아니에요. 자기라는 존재가 어머니 난자하고 아버지 정자가 합한 자리에 있었어요? 자기라는 소유권이 어디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소유권인데, 어머니 아버지를 믿지못하는데…. 이 원칙을 알게 되면, 효자 안 되면 안 돼요. 성인이니 무엇이니, 도니 길이니, 종교니 무엇이니 필요 없는 거예요.어머니가 인정하고 아버지가 인정해야, 자기 것…. 자기 몸과 같이생각해 줘야 자기 소유권이 생기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그래요.여러분은 안 그렇지? 아버지가 내 아버지고, 어머니가 영원히 내 근본이라고 생각해요? 엉망진창이 돼 있지? 어머니 죽으면 좋겠다고, 아버지 죽으면 좋겠다고, 형님이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전부 다 자기를 위해서 생각해요. 땅이 흙으로써 세워줬는데, 이것을 부정하면 자기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지옥 가지 말래도 가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철학이니 종교니 필요

141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선생님이 한 일은 생애에 다 해야선생님이 한 일은 여러분의 생애에 다 해야 돼요. 결혼식을 다시 해야지? 하늘나라의 국민증을 받아야 돼요. 아무나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죽을 고비를 걸어온 것이 뼈가 되어 있어 가지고 자기가 살이 된다면, 뼈를 닮아서 몸뚱이가 생겨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타락한 인간들은 뼈가 없어요. 뼈가 없다는 거지. 뼈가 있다 하더라도 임시 잠깐은사탄이 좋아할 수 있는, 아담 해와로 말하면 일대에 있어서 연결시킬수 있는 말랑말랑한 뼈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있으나 마나예요.십 년 세월에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도리어 방해라구요.자기 소유권을 다 없애야 돼요. 자기 남편 아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이 승리한 천국을 중심삼고 인정받아야 돼요. 타락하기 전의 하나님의창조이상 세계권에서 하나의 천상천하 천국…. 천국이 땅에 내려오는데,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하나의 세계로 천국만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 아버지라고 해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이 내 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같이 살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돼요.천정궁이 여러분의 집이에요? 사흘이면 사흘 여기 와서 같이, 일주일이면 일주일에 한 번씩 여기 와서 자고 싶고 그러면 자야 돼요. 없으면 여기에 연결된 땅, 북한강을 중심삼고 홍천강을…. 경기도하고 강원도의 경계선을 걸고 있는 이 세계를 앞으로 누구나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해요.지금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문 씨 망할 자식이 있지?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녀석! 통일교회 훈모님을 고생시켜서 긁어 가지고,피 살을 뜯어서 자기가 잘살겠다는데 두어두고 보라구요. 가만 두어두고 보라구요, 그들이 어떻게 되나. 맨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지만 점점

142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점점 바람에 날아가 버려요. 부는 폭풍우가 두어두지를 않아요. 아프리카 사막에 언덕이 있더라도 바람 불면 평지가 되는데, 딱 그렇게 되는거예요.여기에 올라오는데 자기 땅들이 있는데, 그 땅들의 주인이 자기예요?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에게 돌려 바치지 않은 무덤이나 무엇이나 자기 조상들이 와 가지고 모두 바꿔쳐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이 꽃들 나무들, 새로운 나무들을 갖다가 심으라는 거예요. 요즘에 무슨 뭐철쭉꽃제? 제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철쭉정화제입니다.」정화제는 또 뭐예요? ‘제’는 축하한다는 거예요. 축하하는 것이 하나님을 빼놓고 누구를 보고 축하해요? 나, 문 총재는 그래서 좋아하지를 않아요. 얼마나 고생한 몸이에요, 이게? 사탄에게 맞은 흔적이많아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내가 고생해서 여러분의 고생을 다벗겨 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굶고, 내가 어렵더라도 뜻을 알아 가지고 생사지권을 개의치 않고 가겠다는 사람은 벗기고 벗겨 주고….자기 옷을 벗겨 주고, 가죽을 벗겨 주고, 살을 벗겨 주고 뼈를 씌워주는 거예요.부모의 심정이 그래요. 그런데 여러분은 죽을 때까지 선생님을 이용하고, 선생님의 신세를 지고, 선생님을 못살게 하고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 선생님을 사랑해요?「예.」사랑이 그렇게 가는 거예요?모래 바다에 있어서 푸른 지대, 오아시스, 샘터와 같이 자기가 되어서 초목을 길러 가지고 거기서 농사를 지어서 하나님을 대접하겠다고생각해야 할 것이 타락해서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의 신세예요. 몽땅남의 것을 잡아다 놓고…. 수평이 어디 있어요? 딱 절반 하면, 여기에서게 되면…. 이것도 내 것, 이것도 내 것 아니에요? 그 내 것을 중심삼고 여기서 영원히 가면 올라갈 수 없어요. 천국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143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사방 동서남북에 다 주어야땅에서 억만 년 살고 싶어 하지? 영계에 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중심이 없으면 없는 거예요.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동서남북에 다 주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은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을 사랑하지 않고세계 사람으로 살았어요. 어느 섬나라에 가게 되면…. 섬 중에 제일 큰섬이 어느 섬이에요?「세계에서 말입니까?」그래.「오스트레일리아가제일 큽니다.」오스트레일리아는 대륙이지. 아프리카 대륙에 붙은 것이마다가스카르예요. 그거 알아요? 제일 큰 섬이에요.섬나라에 깃발을 꽂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땅에 있는 4천3백 섬을 나에게 맡기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간절히 원해도 황선조는 ‘선생님이니까 그러지.’ 하고 다 잊어버렸지? 안 하면, 내가 대통령을 만들어서 해야 돼요. 여러분을 죽여 가지고 뼈와 살을 녹여서물이 되더라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시켜 가지고는 대통령을…. 내가 선두에 서야 돼요. 지금은 내가 선두에 서지 못해요.열두 나라의 대통령을 세워야 선두에 서요. 열두 지파의 장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예수님도 그 열 배, 120개 국가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로마를 소화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을 창조한 하나님은 예수를 보냈지만, 예수가 가야 할 환경은 주체와 대상…. 거기에 조직을 편성해서 인생살이의 나라의 형태를 이루는 것은 예수가 해야 돼요.그래서 여러분에게 공짜로 전부 다 해줬는데, 여기에 방도 없어요.공적인 방이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모든 재산을 다 털어 넣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또 다른 궁전을 짓기 위해서 이 궁전을먹이지 못하고, 입히지 못하고, 돕지 못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확대시키려니까, 없으니까…. 자기들이 편안히 살면서 여기에 와서 내

144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궁전이라고 하는데, 내 궁전이 뭐예요? 그거 해야 돼요.훈모님, 안 왔나? 훈모! 오늘 다섯 시에 훈모님이 잘 왔어요. 따라가기 때문에 일본에 가서 책임하라고 충고하라구요. 17일까지 빚을 지고넘어가는데, 빚을 지면 내가 빚을 져야 돼요. 빚을 안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일본의 어디를 팔아 넘긴다 이거예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어디로 대이동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때가 되면 이동해 버려야 돼요.일본 나라 사람은 일본에서 못 살아요. 바다에 떠도는 뭐라고 할까,나뭇잎과 같이 되어서 어디 가서 걸려서 도움 받아 가지고 거름이라도될 수 있는 거예요. 걸리지 못하면 거름도 안 돼요, 흘러가서 다 없어져 버리지. 심각한 거라구요. 자, 내가 얘기할 시간이 아니라구요.「예,결론 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마지막을 잘 들으라구요.(훈독 계속; 전체가, 모든 날들이 그렇고 역사도 그렇게 됐던 것이,둘을 합해 가지고 승리한 이 손과 마찬가지로 (손바닥을 마주치심) 이런 날을 제정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예요. 이 가운데 내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나는 없어요. 나는 없다구요. 이렇게 이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연륜이 되어서 몇 천년이 되더라도 한 나무예요.같은 연륜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과 더불어. 연륜이 안 되어 있지요?자기들의 소유권이 있어요. 선생님의 연륜 앞에 연륜이 또 있으면,이것은 언제나 파괴적이에요. 여러분의 일족이 걸려요. 문 씨면 문 씨자체가 연륜 가운데 못 들어가기 때문에 남아진 연륜이 돼 가지고 천년만년 가는 길 앞에 원수예요. 사탄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깨끗해야돼요. 선생님과 같은 연륜…. 이제 연륜이 하나님의 연륜이 되잖아요?그렇잖아요?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연륜이 되어야 할 텐데, 몸뚱이 자체가 또 다른 소유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을부정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는 구원섭리

145가 없기 때문에 남지를 않아요. 남지를 않아요. 없어진다구요.잘났다고 자기 자랑하는 자체는 조상들까지 없어져누가 구해줘요? 나는 여러분을 책임 안 져요. 다 알지? 천국 갈 수있는 도면을 다 줬어요. 이것을 갖고 있으면, 누가 반대를 못 해요. 이것 붙들면, 여기 한 장이라도 다 나타나는 거예요. 한 장이라도 붙들고안 놓게 되면, 이 책 자체가 완전한 책이 못 되기 때문에 남아지는 거예요.그러면 여기에 영계에 간 선조들은 어떻게 할 거예요? 다른 세계에가서, 수많은 섬나라와 같은 데 가서 다시 교육해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가서 할 때 일대일이에요. 조건적인 탕감시대가 아니에요. 춘하추동 사시절의 열매까지도, 열매가 나왔으면 열매에 해당할 수 있는 것까지도 탕감하는 거예요.그러니 에덴동산의 흙보다도…. 흙 가운데 전부 다 묻혀서 돌아가지? 죽은 모든 인류를 태워서 재와 같은 흙을 가지고 다시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땅과 같은 본연의 흙도 안 되지. 그 자체가하나님의 무덤이 되는 거예요. 어디에 여행을 가더라도 그것을 안 보고, 그곳을 안 가고 돌아가 버려요. 잘났다고 자기 자랑하는 자체는 자기 조상들까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를 잊어버리지.천지부모가 개인적으로 무슨 관계 있고, 가정적으로 무슨 관계 있고,하늘땅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없어요. 사는 존재가 태양이 관계없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공기가 관계없고, 물이 관계없고, 땅이 관계없다고…. 관계 있는 제일 중요한 것을 모르고 혼자 다 없애 버리면서고마운 줄 모르고 살지. 땅 대해서 고맙다고, 공기 대해서 고맙다고,태양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미개인들이 도리어 낫다는 거예요. 문명인들은 꿈도 안 꿔요.

146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미개인들은 그래도 자기보다 큰 근본 앞에 머리를 숙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미신이에요. 미신의 왕의 고개를 넘어야 선한 사람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사람의 근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그런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혼자 살아요? 어떻게남달리 자기 혼자 동네에서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일도 안 하고….남들은 일해 가지고 벌레새끼 모양으로 움직이는데 말이에요. 태양도,일월성신 모든 것이 만우주의 존재를 살리기 위해서 일하고, 소모하고희생해서 그것을 연결해서 새끼 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기 위해서 새끼 치는 거예요.요즘에 여자들이 아기를 싫다고 하지요? 남편도 싫고, 여자만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여자가 며칠 가요? 자기 혼자 살아보라구요. 나중에는 그림자도 없고, 고향도 없고, 부모도 없고 홀로 자살해서 죽어봐야 부활체가 생겨날 것 같아요? 자기가 죽여 놓은 것을 누가 살려줘요? 참부모가 살려 줄 수 있는 시대의 혜택을 줬는데, 또다시 자살했다면 그것은 지옥도 못 가요. 못 간다구요. 부모가 연대책임이 있는 것인데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후손들이 다 지옥에 가는 거예요. 못하면 지옥에 가요.선한 새끼로 소화할 수 있게끔 옷을 갈아입히기 전에는 경계선을 못넘어가는 거예요. 잔칫날 동네에 오고 가는 사람을 다 모았지만, 그래서 들어가서 얻어먹었지만 진짜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들어가기 위해서는 주인 될 수 있는 내용의 무엇이 있어야 돼요. 잔치를 도운 무엇이 있어야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지, 얻어먹던 녀석이 주인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쫓겨나는 거예요.조상들을 빨리 구하고 친척들을 축복하라천정궁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에요,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이에

147요?「하나님입니다.」여러분이 참부모의 이름을 따라 가지고 하나되어있다고 여기에 왔지만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세상 사람이 아무리 이 궁전을 바라보고 가고 싶다고 해도 올 수 없어요. 허락하지 않아요. 십년 백년 여기 경계선을 못 들어온다고 하게되면, 궁전 찾아올 사람이 몇 사람 되겠나? 더욱이나 사탄의 사촌, 사탄의 십촌, 사탄의 백촌…. 사람이 아닌 사람과 같은 그림자 같은 사람이 들어올 수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그것을 심각하게 생각 안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얻어먹고 살고 다 이래 가지고, 그것이 백성이 될 수 있느냐? 이런 불규칙한 백성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깨쳐주기 위해서, 지난날을 가만 보면 선생님은 그냥 그대로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고개를 넘어섰는데 저 고개를 넘으려면 누가 넘겨주지 않아요.요즘에는 비행기가 있고 헬리콥터가 생겨서 고맙다구요. 옛날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헬리콥터 타고, 비행기 타고 다녔어요? 선생님이 바꿔친 거예요. 여러분도 그런 때가 온다구요. 사탄세계가 가만히 있어요? 잘못했으면 물고 늘어져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조상들이 사탄 편 되겠기 때문에 조상들을 빨리 구해주라는 거예요. 조상들을 구해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를 맨 나중에 지었지? 여러분을 먼저 지었는데 여러분이 왜 부모 대신, 조상대신…. 우리가 복 받을 것을 너희들이 어떻게 받느냐 이거예요. 거꾸로 잡아당겨요. 친척이 원수 되는 거예요. 그래서 친척들을 축복하라는거예요. 족장들 교육 다 했지?「예.」다 했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무책임하게 흘려보내지 않았어요.이번에 가인 왕들을 불러 가지고 참석시키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자기 나라의 왕들이 편지라도 해 가지고 아벨유엔의 가입서를 쓰게 하라는 거예요. 안 쓰게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의 원수 같은 사탄세계의 몇 배 이상의 성이 포위해 버려요. 넘어올 수 없어요.

148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지금 어떻게 해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남자를 좋아하다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섬나라에 추방해 버려야 돼요. 나중에 여자가 얼마나 살았느냐? 남자를 좋아하면 새끼 쳤을 텐데…. 남자는 다른 동네 여자는 다른 동네 해 가지고 여자가 제일이고, 남자가 제일이라고 해서 싸움하다가 다 죽어요.지금 여성시대가 왔다고 하지요? 여성시대에 여성들이 살 수 있어요?누가 여성시대를 만들어 줬어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아버지예요.그러면 그 시대에 가서는 청춘으로 아기 못 낳아서 할머니 되면 얼마나 한이 크겠나! 정성들였댔자 그건 다 흘러가는 정성이지. 역사시대의 새로운 세대에 있어서, 신천신지에 있어서 정성어린 깨끗한 남녀가 새로운 부부의 자리에 서서 아기를 낳아서 줄 수 없으니 문제예요.그러니까 분신을 만들라는 거예요, 어머니 분신과 아버지 분신. 접붙여주는 것 아니에요? 접붙이면 대신자 되는 거지. 접붙인다는 것이 무서운 말이라구요. 그런 것을 잘 알라구요.오늘부터 섭리상에 누가 선두에 선다고?「하나님입니다.」선생님 혼자 기도하고 나온 거라구요, ‘이런 날이 됩니다.’ 하고. 그렇기 때문에그런 특별한 날에 선생님 자신도 정성 못 들이고 시간이 없어 가지고못 했으면 그것을 회개하고, 거기에 조건을 세우고 나와야 돼요. ‘이런것을 대신합니다.’ 하고 와서 그런 일을 해야 걸리지 않지, 그것을 하지 않으면 바위가 있으니 물결이 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구십이 되든, 팔십이 되든 앉아 가지고…. 앉아 가지고 있으면, 다리가 부어요. 두 시간보다 세 시간 있으면 더 많이 붓고.서도 붓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요? 드러누워 살아야 돼요. 드러누워 살아도 그래요. 드러누워 있으면, 부은 것이 다 낫지를 않아요. 그러니까땅 위에 살 수 있는 기간이 오래지 않아요. 자기 몸무게가 어떻게 달라진다는 것을 알면 있을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아요. 저나라에 가서제2차적인 책임이 남았으니 책임소행에 대한 것을 지금 준비하는 거

149예요.영원히 누구나 가질 수 없는 복을 가진 통일교회 패이런 원수가 있었는데 저나라에서는 어떻게 할 테예요? 하늘의 직계아들딸을 칼로 찔러 죽이는 것을 보고 현장에서 하나님이 용서할 수있었느냐 이거예요. ‘저놈의 자식, 죽여라. 저놈의 자식의 칼을 빼앗아라.’ 하지 못한 하늘의 사정…. 그것을 하나님이 손 못 대기 때문에 재림주, 아들이라는 사람이 몇 십 배 단련을 받았어요.그러던 원수들을 천상에 갈 때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을 사람인데 불구하고, 꿈에 봐도 싫을 텐데 그런 사람을 천국에 데리고 갈 거예요?새로운 보류지역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은 한 체제니 지옥과 천국이 합해 가지고 단련하지…. 완전히 갈아치우는 거예요. 여름이여름 돼야지 가을 되면 되나? 안 그래요?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도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땅에서 선생님이 ‘오라, 오라.’ 해도 오지 못했으니…. 선생님을 찾아오지도 않지만, 찾아와도 수수방관 모른 척해요. 그게 인지상정이라는 거예요, 인지상정. 사람의 서로서로 가진 정이에요.그래서 선생님이 누구도 이름을 기억 안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누나 이름까지도 다 잊어버리려고 해요. 아하, 그러니까 이게…. 그 다음에 뭐이라고 해요? 노망하는 것이 뭐예요?「치매입니다.」침해예요, 치매예요?「치매입니다.」치매가 어떤 뜻이에요? 침해예요. 해 때문에 깔아 앉았다 그 말이에요. 쓸데없다 이거예요. 도리어 방해예요.나이 많은 사람이 치매 안 걸릴 자신 있어요? 박정민이 왔구만. 지금 구십 넷이라고? 나는 구십 둘인 줄 알았더니 구십 넷, 두 살이 더많아요. 오늘이 쌍합십승일인데, 박정민이 나와 가지고 노래라도 한번해보고 한번 맹세하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대표적으로 책임지고

150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할 때는 천하를 하루 저녁에 뒤집어 박아서 내가 원하는 세계로 간다는 거예요. 아침이 됐으면, 저녁은 오는 거예요. 아침에 “아이고, 나 아침에 깨어 가지고 저녁이 필요하다.” 하면 저녁이 돼요?가만 서 보라구요. 몸뚱이가 찌그려졌어요, 이렇게. 습관이 되어서 그래요. 오늘 외우고 싶은 것을 다 외워보라구요, 내가 좀 들어보게. (웃음) 노래도 하고, 암송하고 싶은 것을 다 해 보라구요. (박정민 권사노래) (박수) 하고픈 얘기를 해봐요. (박정민 권사의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분과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일부분 암송) (박수)내가 말씀한 것이 다 없어진 줄 알았더니 이 할머니 가슴에 살아 있어요. (웃음) 다 그런 거라구요. 또 더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라구요.(박정민 권사의 강연문 일부분 암송) (박수) 여자들은 박정민에게 점심이라든가 일년에 한 번씩 정성들인 음식을 대접하고 기쁘게 해주는것이 자기들이 천국 가는 제일 첩경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저 할머니가 오래 안 가서 죽겠으니 상관없다고 하면 안 되지.또 그 다음에 강현실!「예.」푸념 한번 해보라구요. (웃으심) 자기한탄스러운 푸념을 해보라는 거예요.「푸념을 했는데, 다 잊어버리고좋은 것만 남아 있습니다.」좋은 푸념을 해보라구요, 남아 있는 것.(강현실 회장 간증) (박수) 노래 하나 해요. 노래하면 그 분위기가 꽉찬다구요.통일교회 패들은 절반은 미쳐 살아요. (웃음) 남들 모르는 얘기를하고, 좋아하고, 다 ‘하하’ 하는 거예요. 그게 우리의 복이에요. 영원히누구나 가질 수 없는 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강현실 회장노래와 추가 간증) (박수)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에 대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노력해야사길자!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하는 사길자가 무슨 얘기를 하는가

151한번 들어보자. (웃음) 오늘 같은 날 다 이렇게 헤쳐 보고…. 그런 것도 좋은 거예요. 자기 얼굴을 바라볼 때 내가 미남이고 미녀였구만. 그미남 미녀 되기 전에 미남 되기 위한, 미녀 되기 위한 배후에 수많은희생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는 망해요. 그것을 알고 살면, 더 빛날 수 있는 미래의 후손이 복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연대적인 축복이우리 꽁무니에 따라다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반 앞에 나타나서 자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핍박받게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못 따라가게. 아는 사람만 따라가지. 자, 사길자! 네가 사길자인가? 옛날에 학생시대에 얘기하던 거와마찬가지로 사길자가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 모양이지? 아줌마가됐으니까 사길자라는 말, ‘야, 사길자!’라고 하는 말이 듣기 싫은 모양이지? 듣기 싫으면, 자기가 어떻게 되어서 듣기 싫게 됐다는 얘기도한번 해봐요.「무슨 얘기를 해야 될까요?」자기보고 얘기하라는데 나보고 얘기할 게 뭐야?「말을 하다 보면 많아지고 길어져서요.」길어져서 다 가면, 나 혼자 들어줘요. 나 혼자도들어주니까 갈 사람은 가고…. 싫은 사람은 갈 것 아니에요? 해봐요.그러면 우리 둘이 남게 되면 좋은 데 데려가서 점심 잘 대접하지. (웃음) 내가 데려가서 떡도 주고, 무엇도 주고 그럴지 모르지.자, 빨리 해요. 노래도 잘 하던데 노래 하나 하고 하자. 피아노도 잘치고…. 이름 있는 피아니스트가 될 텐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자리가 날아가 버렸어요. 노래부터 하면, 말이 열릴 거예요. (사길자회장의 노래와 간증) (박수)연설문 다 끝났나, 안 끝났나?「예, 조금 남았습니다. 결론 내겠습니다.」끝내요. 이것이 필요해요. 중간에 집어넣은 것이 다 필요하다구요. 오늘 기념의 날이기 때문에 별의별 말을 다 듣고, 다 보자기 풀어가지고 시커멓고 빨간 것을 자기 자신들이 아니까 좋은 것은 남겨 놓고 좋지 않은 것은 집어던지는 거예요. 매일같이 그것을 구별해야 돼

152 하나님이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시대요. 그래서 천국 갈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묘하고, 얼마나 신기하고, 얼마나 기묘하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자! (끝까지 훈독후 곽정환 회장 기도)오늘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생각했는데 여러분이 거기에 대한 열매를 어떻게 맺게 하느냐 하는 노력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야 결실이 결실된 세계가 되는 거예요. 자! (억만세삼창) (박수) 이제 4년째를 맞을 때에는 건강해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여러분이 되기를 결심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경배)(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