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8권 PDF전문보기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

(경배) (2007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 케이크 커팅 및 축하 노래,꽃다발 봉정) 곽 회장, 대회 전체에 대해 보고해야지!「예.」여자는 왜적어? 여자가 어디….「대륙 회장들과 문화체육대전 준비했던 사람들이 왔습니다.」여자들은…? 자, 보고해요.「예.」고위층의 자제들을 축복할 수 있게 해야(2007세계문화체육대전에 대해 곽정환 회장의 보고 시작; ……정말문화축전을 장소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했지만, 뒷마무리와 축하도 이런 국가 최정상 지도자의 예우를 받으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좋은계기를 마련하고 그 위상을 더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앞으로 축복을 말이에요, 이 대회 끝나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대통령의 아들딸, 그 다음에는 고위층의 모든 자제분들이 얼마만큼 동원되느냐? 이상적인 세계를 창건하는 데 고위에 있는 사람 가정들이표준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상당히 기뻐하면서 이 일을 협조할 것으2007년 7월 11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2007세계문화체육대전 축승회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편집자가 붙였음.

57로 생각해요. 알겠어?「예.」그래서 대회의 과정에서 약혼도 해주고 준비도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가문 가문이 만날 수 있는 회합도 이 사이 사이에 여러 가지를 넣어서 참석요원들을 중심삼고 분과적으로 그런 모임에 참석해 환영할수 있게 하고, 축복 분위기에 동화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구요. 아시겠어?「예.」지금부터 명년에는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라구요. 그래야…. 우리 선문대학에 무슨 학부가 있나?「순결학과가 있습니다.」순결학과가 있어요. 특별히 순결학과의 통일교회 청년들은 세계의 모든가문들, 모든 명문 가문들이 사위로 삼고 며느리로 삼는 걸 영광으로생각할 수 있어요. 상당한 영향권이 벌어지리라고 봐요. 몇 해만 하게되면, 그것이 최고의 미스코리아니 월드 뷰티 콘테스트니 하는 것은비교도 안 될 수 있는 발전적인 길이 기다리고 있다고 본다구요. 아시겠어?「예.」그래서 여러분 나라에 이 페스티벌을 통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게하는 거예요. 나라가 움직여요. 나라가 축하하는 거예요. 10개국의 그런 대표들이 참석해서 10개국이 그 분위기로써 축하하게 되면 와서수고한, 이 일을 치른 여러분의 위상이 얼마나 올라가느냐 이거예요.알겠나?「예.」있는 정성을 다해서 이제 다음해부터, 13회부터는 새로운 차원을 중심삼고 일을 전개시켜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 15차, 17차쯤 가 가지고는 유엔의 지원 하에 있어서 우리 페스티벌하고 올림픽대회하고 합작대회를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걸 계획해 봐요.올림픽만 하는 것보다 우리가 축구도 하니 만큼 축구와 올림픽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만 만들어서 하게 된다면, 이건 세계의 모든주권자들을 세워 가지고 나발을 불고 북을 치는 데 선두에 서지 말라고 해도 설 것이고 자기 가문의 이름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오지 말라

58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고 해도 데리고 나오게 되어 있어요. 왜? 세계적인 지도자를 배출할수 있는 기반인 걸 알기 때문에 그래요.그런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움직이는 모든 주력부대들이여기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이 운동이 얼마나 굉장하겠느냐 이거예요.여기에 예술적인 문화까지 거쳐 가지고, 무술까지도 예술 가운데 집어넣어서 문화적인 이 전통을 만들어 놓게 된다면 앞으로 있어서 테러단, 깡패 소굴, 무슨 마피아, 무슨 야쿠자를 다 싹 쓸어버릴 수 있는거예요.아, 운동하니까 운동 챔피언들을 앞에 내세워서 무엇이든 다 할 수있는 거예요. 교육을 딱 해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서 하나의 국가 형태가 세계에 하나의 본이 될 수 있는 체제까지도 내세울 수 있는 거라구요. 흘러가는 이런 모임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정신 차리라구요. 그래, 책임소행을 임명해 가지고, 몇 사람을 자기권 내에 분할해서 동참시켜 가지고 대통령 아들딸들, 국회의원 아들딸들을축복시키는 거예요. 아무나 할 수 없어요.젊은이를 통한 신문화 창조그러한 조직을 통해서 그야말로 새로운 문명, 신문화 창조를 위한단체만 되면 이 젊은이를 통해 가지고 뭘 하느냐? 삼권분립이 아니라5권분립을 선생님은 생각했어요, 5권분립. 언론계하고 앞으로 은행계까지 집어넣으면 세계를 완전히 하나의 그룹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보는 거예요. 전도하게 되면 꼭대기에 한꺼번에 쑥 올라가요, 몇 년 후에는. 국가에서 체제, 5권분립권 내에 지도층을 세워 가지고 올림픽이든 무엇이든 우리권 내에 다 한꺼번에 감투를 씌워 가지고 몰아넣을수 있는 거예요.우리 아벨유엔을 잡고 있으면 무슨 일을 못 해요? 아벨유엔이 될 때

59전체.전반.전권적인 행사, 전능적인 행사가 가능할 수 있는 시대를바라보고 나가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이젠 노틀이 되어 가지고….나이들이 육십이 넘고 칠십이 된 사람들을 다 이제 빨리 후퇴시켜야되겠어요. 이건 말을 하면 답변하더라도 얼마나 뜬지 몰라요. 자기 생각을 해 가지고 ‘손해나지 않나?’ 하고 답변하기를 주저해 가지고는….그건 아무 소용이 없어요. 답변부터 “예!” 해놓고 생각해야 돼요. 생각하고 “예!” 하는 사람들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이럴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면…. 내가 대회를 시작할때 몇 해는 내가 얘기도 해주고 그럴 텐데,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나가면 안될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들딸을 지금부터 훈련시켜 가지고써먹으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아들딸을 내세우는데, 여러분들이 그 아들딸이 훌륭하다는걸 알고 연합적인 체제가 되어 가지고 그 사람을 중심삼고 모인 사람들이 세계 어떤 분야, 어떤 모임이라도 그 핵이 될 수 있게끔 처리해나가면 세계는 그 그룹적인 핵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안팎이 하나될 거예요. 유엔 자체가 그렇지만 체제를 따르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니 안팎으로 연합되게 되면 이 단체, 이 움직이는 조직은 그야말로 만년불파(萬年不破)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한 큰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이제는 여러분들이 해보면 “아, 가능한 권내에 들어왔구만.” 할 거라구요.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워싱턴타임스 등 언론기관이 여기에 주력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안된 녀석은들이 까버려야 되겠어요. 명문 가문의 대통령이 있으면 인터뷰를 해가지고 가문을 자랑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무엇 무엇 무엇 이렇게 조건을 중심삼고 질문해 가지고 거기에 몇 점이란 점수까지 내 가지고경쟁도 시킬 수 있다구요.

60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상금은 6대주에서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재벌들이 칭찬해서 후원할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만들어서 주는 거예요. 기금을 내면, 그것이 지나가는 일이 아니고 자기 가문의 전통으로서 그 기금을 불려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그 금액을 중심삼고 1차년도 몇 년에는 얼마를 정해서 발표하고 거기에 협조할 수 있게끔, 거기에 맞게끔 상대적 세계의 기반을 닦아 나가면 이건 세계적인 운동이 아니 될 수 없어요.그래, 여러분 젊은이들이 생각해 가지고 앉아서 세상을 타령하지 말고 여러분 자신들이 이런 것을 희망해 가지고 개발할 수 있는 데 노력을 배가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건 살 만한 일이고, 할 만한 일이고,보람 있는 일이 되고, 역사에 자기 이름과 더불어 하늘의 뜻을 높일수 있는 이런 환경이 자동적으로 되지 않느냐? 아주!「아주!」환영해요?「예.」박수하라구요. (박수)나이 든 사람은 열두 명씩 클럽을 만들어라(보고 계속; 예, 그래서 이번에 국회…) 그런데 씨름은 안 했나?「예?」씨름은…?「예. 씨름은 없습니다, 국제대회라서요.」한국 씨름을 해.「예, 알겠습니다.」한국 씨름이 제일 멋져요. 일본 씨름, 무슨씨름을 하더라도 ‘씨름’ 하게 된다면 레슬링보다도 한국 씨름이 제일재미나요. 그네뛰기도 해야 돼요. 우리의 고유한, 조국광복에 빛날 수있는 역사적인 모든 전체 행사 같은 것도 해야 돼요. 윷놀이는 세계적이 됐지, 윷놀이? 씨름, 그 다음에는 그네뛰기예요. 그네뛰기는 5월 5일이에요. 그것도 또 5월 5일, 10수를 맞춰서 했어요. 자!(보고 계속;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그렇게 문화축전 행사를 하는 것도 귀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국회에서 문현진 회장께서 얼마나 간곡한 심정으로, 또 어프로치 자체가 특별하게, 가지고 있는 직함 그런 것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아들로서 단에 서셨다는 것을 먼

61저 선언을 하고…)하버드 출신으로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건 우리 가정밖에 없어요.내몰아 넣으면서 거기에 이름 있는 명문집의 자제들, 출세한 현재의지도요원들을 마음대로 날개 돋쳐서 내세울 수 있어요. 그 역사를 말하면, 누가 무시를 할 수 없다구요. 하버드! 해봐도 해봐도 안 되는 것을 통일교회는 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하버드 아니에요? 일을 해봐도 안 되지만, 세계통일과 문화통일은 우리만이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희망을 가지고 나가라구요, 젊은 놈들!육십 이상은 손 들어봐라. 육십 이상은 이제 내가 딴 데 써먹을지몰라요. 내리라구요. 이 사람들은 협회에서 특별조직을 만들어 가지고자기 클럽을 만들 수 있게 해요. 여자는 여자 클럽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열두 명씩 클럽을 만들 수 있게끔 몇 클럽을 만들라구요.그래 가지고 거기에 과제를 줘 가지고 우리 신문사면 신문사의 어느문화면이면 문화면에 몇 달 동안에 글을 쓰는 거예요. 그 단체 이름으로 해 가지고 발전시켜야 되겠어요. 문화면만이 아니에요. ‘무슨 면’해 가지고 열두 사람 가운데에서 종교면 종교, 정치면 정치, 무슨 교육이면 교육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쓰는 거예요. 자기들 학교 출신, 대학을 다 나오고 그랬기 때문에 논문도 썼던 역사가 있으면 지도교수들을 끌어다가 이용해 먹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밑에 깔아야 돼요. 알겠나?그걸 만들어 줘야 젊은 사람들이 “형님들이 수고했던 기반을 남겨줬구만.”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예.」곽정환!「예.」그다음에 황선조!「예.」양창식!「예.」그 다음에 일본 식구는 없나?「예, 임도순 회장은 없습니다. 일본에 있습니다.」그 다음에 하와이!전 세계적 조직을 해야 되겠다구요.그래서 학교면 학교, 여러 학교 졸업생이 있는데 열두 사람이면 열두 사람이 열두 대학에서 이름 있는 대학 가운데 제일 유명한 사람….

62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지도요원들을 중심삼고 교수들을 불러다가 학생시대에 지낸 얘기로부터 자기들 클럽을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책 출판도 하고 다 그래야된다구요. 언론기관이 그런 지도를 해야 돼요. 자, 알겠지?「예.」빨리만들라구요.전 세계적으로 몇 백, 몇 천 팀이든 열두 사람씩 중심삼고 열 세 사람, 하나 책임자를 중심해 가지고 열 세 사람이 규합할 수 있게끔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평화훈경』이 어떻게 돼 있는지 자기가공부해야 되겠고,『천성경』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 다음에는 가정맹세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뜻의 내용이 어떻다는 것을 공부한 그 위에 습득한 사람, 경험을 다 갖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가르쳐줘야 돼요.그래서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선생님이 있을 때에 실적을 남기고 기록을 남겨야 돼오늘이 7월…?「11일입니다.」11일, 새 출발이에요, 열 하나. 그렇기때문에 열 시대하고 열 하나는 달라요. 십 년 후에 스물 하나일 때는얼마나 달라지겠어요? 이제 십 년이면 많이 달라지겠지. 십 년 후에는내가 이 땅에 있겠나, 없겠나? 선생님이 있을 때 그런 실적을 남기고기록을 남겨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서 그 기록을 가지고 가서영계에 오더라도 그런 체제권 내에 지도할 수 있는 요원으로서 길러놓고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가 연결되는 거예요. 중요하다구요.윤정로 혼자 강의만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 이 분야도여자들을 중심삼은 클럽을 중심삼고 어디 클럽 클럽 해 가지고 우수한사람은 세계로 국가대표로서 교육할 책임자로 분배하는 거예요. 그래,입법, 사법, 행정부처, 그 다음에는 언론과 은행이에요. 그러면 다 들어가요.

63삼권분립이 아무리 문화가 발전했어도 언론기관하고, 그 다음에 은행하고, 그 다음에는 문교부예요. 교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경찰,평화군대만 하면 완전한 강력한 국가체제를 움직여 나갈 수 있다고 본다구요. 닥터 더스트, 그 사람의 때 내가 은행관계에 대해 10년 동안매달, 매해 교육하던 것을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물우물하다가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그걸 해놓았으면 얼마나 지금 잘 써먹을 건데말이에요.효율이 왔나?「예.」다 이제는 병원에서 고칠 것 다 고쳤어?「예,검사는 다 했습니다.」검사는 다 했는데, 수술은 못 했나? 수술한다는말을 들었는데 약으로 처리하느냐, 수술하느냐? 어떻게 한다는 결정을안 했어?「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한번 판독을 해야 합니다.」효율이도 이제 칠십이 되어 오지?「이제 만 칠십입니다.」옛날에는 칠십이라고 하게 되면 고래희(古來稀)라고 그랬다구요. 이젠 다 칠십을 넘을 수 있고 100에 가까울 수 있는, 100살도 문제가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으니 좋은 때예요. 원리 무장을 해 가지고, 100살이 넘어도 할 일이 많아요.오늘은 내가『평화훈경』의 ⅩⅤ 장 ⅩⅣ 장 ⅩⅢ 장…. ⅩⅢ 장이 뭐예요?거꾸로 읽었다구요. 이야, 재미있어요, 거꾸로 읽으니까. 일이 이렇게해 가지고 결론지은 데에서 거꾸로 가니까 ‘아하, 다음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한데 무엇이 나왔구만.’ 나오는 것을 내가 알고, ‘뿌레기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고 보게 된다면 뿌레기가 다 연결될수 있게 딱 돼 있더라 이거예요. 몇 번만 이렇게 뒤집어 가지고 하게되면 내용을 환하니 다 알게 될 거예요. 우선 알아야지요. 재미있잖아요?ⅩⅤ 장이 뭐야?「‘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입니다.」ⅩⅣ 장은?「‘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입니다.」ⅩⅢ 장은?「‘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입니다.」그 특질을 캐서 들어가는 거예요.

64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환태평양 신문명시대권 내의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시대예요. 새로운 시대라구요. 그 다음에 . 장은? 절대성, . 장은천사세계, 평화대사들을 말하고, Ⅹ장은 종교권을 중심하고 절대성, 그다음에 . 장은 전체 몽골리언까지 절대성을 주장하는 거예요. Ⅹ장,. 장이 그래요.그래, Ⅸ장에는 섭리사의 총평을 중심삼아 몽골리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을 청산할 수 있게끔 해 나왔다구요. 뜻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연관관계를 통해서 발전해 왔다는 것을 거꾸로하다 보니 확실히 알게 된다는 거예요. 장도 거꾸로 읽어보라는 거예요, 거꾸로. 이 제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사랑’ 편, 그 다음에는 뭐예요? ‘실존하는 영계’인데, 이걸 해놓고 이 한 개를 중심삼아 가지고도어디에 가서 얘기할 수 있어요.‘참사랑’도 이 반 페이지인데 반 페이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도 얘기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설교집이 1천2백 권이나되는데, 거기에서 참사랑에 대한 것을 해놓으면 책이 몇 권이 될 거라구요. 그렇게 공부하면 도서실에 자기가 편성한 내용이라고 후대 후손앞에 자랑할 수 있는 특별 책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제목에 다있어요. ‘실존하는 영계’,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 등 전부 다 있다구요.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논문을 쓰는 거예요.그렇게까지 생각하면서 연구해 보라구요. 또 이 말을 써먹으라구요.알겠어요?「예.」딴 데 가서 뭘 하겠다고 하지 말고, 자기들 무얼 가지지 말고, 여기의 말씀을 중심삼고 선생님 말씀 가운데서 참고가 될 수있는 걸 빼 가지고 연결시키면 훌륭한 메시지가 될 거예요. 그럴 수있는 능력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 높은 자리의 계열을 지킬 수 있는 책임자가 될 것이다. 매번 하게 되면, 원고 자체가 얼마나 방대해지겠나?소제목도 많다구요, 이거. 자!

65방송국을 타고 앉아야(보고 계속; 그래서 이번에 국회 집회의 백미는 현진님께서 아드님의 입장에서 참부모님을 그렇게 간곡하게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그 파급효과와 거기에 동참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감동과 감격이 이루형언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대외적으로 연관을 맺는 집회하고 연관된 것으로서 이번에 문화축전 중에서 시청 앞 광장에서 이번에 ‘글로벌 피스 엑스포’를 했습니다. 이것은 이미 유엔에서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만들어 주시고 그 왕고가 엔지오(NGO)연합체로서이런 정부기구 말고 모든 것을 다 커버하는 그런…) 뭐 6만 5천 개인가 5만 5천 개가 되는데….「6만 5천 회원단체가 가입했습니다.」그래,문제가 크다구요.(보고 계속; ……내용 없는 것을 보태 가지고 불려서 선전하는 것이아니고,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내실을 다져 오시는 그런 것에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우리가 너무 피 아르(PR) 능력이 없는데 이번을 계기로 해 가지고 아버님, 하늘이 예비를 하셔서 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의 집회는…) 아, 방송국을 타고 앉아야 돼, 방송국. 시청 앞 광장에서 뭐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말이야.(보고 계속; 거기는 종교집회를 전혀 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우리 문화축전이 아무리 문화축전이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그 중심이 참부모님이 되시기 때문에 그걸 놓고서 서울시에서 허가를 안 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고 막힘이 있었는데, 아버님께서 예비를 하셔서…. 우리 임권빈 씨 일어서렵니까? 옛날 성화학생 때에 아버님의 말씀을 접했답니다.) 얼굴을 보니까 여기저기 집적거리기잘하겠구만! (웃음)(보고 계속; 앉으세요. 이번에 박수 한 번 쳐야 되겠네요. 미리 내가

66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박수부터 부탁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예비를 하셔서 숨겨놓으셨는데…) 밤나무 높은 데 밤이 말이에요, 낮은 가지에서 떨어지면 모르는데 가을에 저 꼭대기에 달려 있는 밤은 굴러 나더라도 비참해요. 나뭇가지에 부딪치고 굴러 나고….높은 데일수록 먼데 간다는 거예요. 먼데 떨어지게 된다면, 밤을 누구든지 다…. 가까이 있는 것은 다람쥐니 무엇이니 다 집어먹지만, 멀리 갔으니까 집어먹지 않고 바위틈 가운데 자란 그것이 밤나무 왕이된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열매들이 열리거든. 그렇게 늦게 들어와 가지고 한탕 했구만! (웃음)새로운 씨를 남겨서 새로운 밭에 뿌려야(보고 계속; 그 옆에 아버님, 우리 송근식 회장의 둘째 아들인데 역시 기획사에 근무를 해서 그렇게 둘이 인연이 됐는데요, 특별히 우리임 상무는 기획사가 ‘사이더’라고 그랬어요?)「사이더스입니다.」(보고 계속; 사이더스의 기획사인데, 이것은 와이 티 엔(YTN)스타채널과 또 하나는 코미디 티브(TV)와 연계되어 있어서 그 기획사에서많은 가수나 연예인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 전속되고 연관을 맺고있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이런 시청이면 시청 어디라도 모든 행사기획을 다 맡아서 하는 훈련된 입장에 있기 때문에…)훈련된 입장에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써서는 안돼요. 훈련이 안된 사람을 길러서 써야 돼요. 새로이 들어왔으니 껍데기를 다 벗어버리고 새 출발을 해야 돼요. 간판을 딱 붙이고 “나는 어디에 소속한 사람이다.” 지금 이랬기 때문에,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학생 때부터 계속했어야 할 텐데 계속 못 하고 나쁜 시대에 나쁜 사람으로 있었지만“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출전한다. 이제 두고봐라.” 이렇게 나와야 돼요.

67세상이 달라진다구요. 선생님의 놀음도 달라져요. 선생님이 센스티브(예민한)한 사람이에요. 예술분야, 무슨 분야를 보면 대번에 알아요.그림 같은 것도 그래요. 한학을, 유학을 공부하다가 유교사상 아는 것을 한마디도 안 했어요. 성경의 말씀보다도 멋진 것이 많아요. 그것을들고 나가게 되면 지나간 후, 행차 후에 나발이라고 해 가지고는 안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성경 외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얘기를 안 한거예요. 그랬으면, 지금 나왔으면 재간을 한번 해보라구.(보고 계속; 안 그래도 아버님, 이번에 임 상무가 수고를 했습니다.허가받는 것부터 모든 전체 연예인 동원하는 것이라든가…. 본래 예산이 우리가 적기 때문에…) 예산은 그 사람보고 내라지…? (냈습니다,안 그래도. 우리 송 분과위원장이 죽을 고생을 했는데…)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제 돈 쓴다고 절대 손해 안 나요. 아, 우리 같은 사람은 바보이기 때문에 있는 돈을 다, 비축자금 수십억 달러를 몇 년 동안에 다 썼어요. 돈이 필요 없거든. 사람이 필요하지. 그러니까 위해서 뿌린 돈이 죽지 않는 한 사람을 불러오는 거예요. 잘났다는 사람은 통일교회 문을 거치지 않고는 사람 노릇을 못 한다구요, 이제. 내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내가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낮도깨비, 밤도깨비 노릇을 다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종교지도자인데 노름을 하더라도 도박장에 가 가지고 한 시간 동안 1만 달러, 돈을 따는 건 문제없어요. 내판이 되는 거예요. 세 살 때부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를 부려먹고자란 사람이 지금까지 못난이의 놀음을 한다고 진짜 못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에요.한국이 별의별 짓을 해서 나 하나 잡아 없애려고 했지만, 한국이 쫄딱 망하게 되어 이제 내 앞에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은 존재하기 힘들때가 왔어요. 그 역사를 한번 들추어내는 거예요. “너 뭘 했느냐?” 이거예요. “뭘 하고 반대를 해, 이 자식아?” 인터뷰해 가지고 날려 버리

68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면, 저 아프리카의 신문사에서부터 내는 거예요.한국에 낼 게 뭐야? 미국이면 미국의 흑인세계에서 한국에는 누가이런 사람이 있는데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요즘에 무엇이 됐다 하고 몇 사람만 짓이겨 놓으면, 기성교회 다땅 구덩이에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기성교회의 비밀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아니에요? 형제지간이 되기 때문에 가만히 모르는 척하지요. 내가 욕먹을 일 한 것이 뭐예요? 내놓고 한번 얘기해 보자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나오라는거예요. 후려갈기지….내가 돈을 벌었으면 한국에서 제일가는 돈을 벌었을 거예요. 은행장이 된 지 오래됐을 거예요. 대통령도 된 지 오래됐지. 그거 다 필요 없기 때문에 뒷전에 둬 가지고 나왔어요. 그들이 반대한다고 반대하는힘, 반대하는 금력, 지력, 역사를 대해 가지고 하더라도 그거 다 나하고 상관없어요. 그건 다 흘러가는 거예요. 새로운 씨를 남겨서 새로운밭에 뿌려야 돼요.모든 면에 왕초가 되어 있는 문 총재그래, 통일교회의 이 말이라는 것은 아무데나 다 있는 게 아니에요.도서관에도 없다구요. 가정맹세라는 게 어디 있나? 가정맹세가 나왔으니 이제는 국가맹세를 해야 돼요. 지금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3개국이에요. 그거 어디가 참이에요? 대통령을 잡아놓아 가지고 볼기를 쳐야 할 이런 하늘의 권한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이라면 다안 모일 수 없지, 이제.그래, 이름이 뭐라고, 이름이?「임권빈입니다.」‘수풀 림(林)’자야,‘맡길 임(任)’자야?「‘맡길 임(任)’입니다.」「임도순 씨하고 같은 성입니다.」임 무엇이?「임권빈입니다.」‘빈’자는 무슨 ‘빈’자야?「‘빛날 빈

69(彬)’자입니다.」이야, 출세하겠네, 그래.(보고 계속; 그래서 이번에 사장으로부터 아주 그냥 너무 싸게 계약을 해 가지고 너무 돈 많이 들였다고 사표를 내라고 요구를 받을 정도로…) 아, 사표 내라고 하면, 죽는 표가 사표인데 뭐….내가 죽어가게 되면, 일할 수 있는 사표가 나와요. 잘난 사람이 목잘리면 죽지 않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목 잘려도 죽지를 않아요. 사표가 진짜 사는 사표가 되는 거예요. 문 총재를 다 죽은 사표라고 낙인을 찍었지만 죽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문화면이나 모든 면에 왕초가되어 있어요. 못 따라와요.그렇기 때문에 “이야, 한국에 이런 사람이 있었던가?” 하는 거라구요. 이런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욕을 먹었지요. 한국 사람이 얼마나 까다로운 패들이에요? 알지도 못하고 욕하고도 잘살겠다고 생각하니 배짱들도 좋아요. 그거 안돼요. 못된 녀석은 못된 자리에 가서 못되게 죽어야 되고, 다 그런 거예요.그래, 이『평화훈경』이라는 이것 하나 팔아먹으면 어디 가든지 우수한 지도자가 될 수 있어요. 이 제목을 달아 가지고 교육하게 되면이 책만 하나 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참고서로『천성경』이 있어요.선생님의 설교집이 1천2백 권이 넘을 거예요. 거기에 무슨 말이 없어요? 여기에 참고할 수 있는 날짜와 기록이 있으니 참고만 하게 되면혼자 얼마든지 공부해 가지고 체제를 갖춘 기반, 수많은 체제 위에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그 결론은 확실한 총론이 될 수 있으니 누구든지 그 총론대로 살아야 되는 거예요.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깡패새끼, 마피아하고도 싸우던 기록들을 다 모르지요? 미국 마피아, 야쿠자들과 싸운 거라구요. 그세계에 내가 전문이에요. 전문이라구요. 자기들이 사용하던 것을 내가100분의 1만 해도 너희들 대가리를 다 까버린다 이거예요.왜 손대오는 이상한 얼굴로 그렇게 봐?「재미있어서요. 아버님의 말

70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씀이 재미있어서요.」(웃음) 재미있어서 노는 거야, 재미있어서 공부하는 거야?「공부해야지요.」공부하니까 실천해야지, 실천. 실천하라구.송도욱이라는 사람을 알아요, 송도욱? 독립군 말이에요.「아마 모를 겁니다. 송 장로라고 옛날 초기의 독립군 출신이 있습니다.」사람을 많이죽이고 그런 사람이에요. 그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 네가 하던 놀음을 해보라고 하면 말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뭘 알고 해야지, 모르고 해서는 언제든지 거지가 돼요.통일교회 문 총재는 교주에서 쫓아내면 농촌에 가 가지고 농장을 만들어요. 틀림없이, 농부가 돼요. 바다에 가서는 수산사업의 왕초가 돼요. 광산에 가면, 광산의 왕초가 된다구요. 왕초라는 말이 좋은 말은아니지. 쓰레기통에서 자기가 기록할 수 있는, 기념될 수 있는 물건을찾을 때 찾은 것을 왕초물이라고 해요, 왕초물. 거지 가운데 왕초가 필요하지. 쓰레기통에서 왕초가 필요하잖아요?자, 오늘 내가 바쁜데, 이제 임자에게 말을 시켰으니 말 듣다가 말고 다 끝내야 되겠구만. 빨리 하라구. 결론을 짓자구요.역사가 증거해야 발전적인 증거가 돼(보고 계속; ……거기에서의 모든 이벤트를 요약을 해서, 30분으로요약 편집을 해서 국내 케이블 텔레비전이라든지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서 앞으로 백 회 그걸 보여줄…. 아, 천 회요.) 천 회라고 보고를 들었는데…?「60분으로….」나는 천 회로 한다는 보고를 듣고 있는데, 책임진 사람이 백 회라고 말하면 되나?「제 말이 조금 잘못 나왔습니다.천 회가 맞습니다.」천 회 해보라구요, 뭐가 되나.(보고 계속; ……아버님, 그 사람의 얼굴을 보셨습니다만 이번에 거기에서 얘기를 하는데 82살입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이제 새 비전을만났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는 새 출발을 하는 의미에서 내가 아주 그

71냥 필생의 사업으로 아버님의 이 비전을…) 이제부터 내가 출발하려고하는데 언제 출발할지 모르지.(보고 계속; 그래서 자기는 나머지 여생을 바쳐놓았다 그러면서 아주 재미나는 예를 들었어요. 그래서 소감을 말하라고 그러니까 자기는큰 개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늘 개하고 산책을 한답니다. 자기 집앞에 얼마 안 가면 교회 지도자 집이 있는데, 조그만 개를 두 마리 키운대요. 그런데 갈 때마다 이놈의 개가 깽깽 거리고 그렇게 멀리에서그러는데, 이제 뒤따라오면 큰 개가 한번 쓱 뒤로 돌아보고 눈으로 보면 ‘깽갱!’ 그러면서 도망을 간다고요.그 얘기를 왜 하나 했더니만 아버님의 무브먼트에 비유를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워낙 큰일을 하시기 때문에 개들이 짖는 모양으로 깨깽 그런 게 많은데, 아버님께서 아무 말씀도 안 하시지만 조금만 지나면 쓱 이렇게 한 번만 쳐다봐도 ‘깽깽!’ 하고 다 도망갈 거랍니다.)(웃으시며) 그거 잘 들었다.(보고 계속; 그런 비유를 재미나게 하지 않습니까? 우리 간부들 앞에서요. 그래서 얼마나…) 도망을 가는데 몽땅 짊어지고 이사를 가야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가 두어두고 보라구요, 이제. 자!(보고 계속; 그래서 평가대회를 하면서 참 모두들 희망에 벅차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문화체육대전으로서 발전을 하는데, 이번에는 이제여러 가지 우리 대내적으로 평가를 하면서 모두 회개들도 하고 결심을했습니다. 이제 2009년 축복행사는 규모를 더 엄청나게 크게 해서 이축복 브랜드는…) 2009년이 아니라 2008년이라구.「매 2년마다 문화축전을 하니까요.」아, 문화축전!(보고 계속; ……세상에 있는 기존 아이 오 시(IOC)가 하고 있는 올림픽보다 더 격조가 높고 가치지향적인 올림픽을 해야 될 것, 이런 것들을 했습니다. 특히나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것은 우리들이 참부모님

72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을 증거하는 것하고 참자녀님들께서 참부모님을 직접 증거하는 것의차이가…)어머니가 남편을 증거했으니까 아들딸들은 어머니 아버지를 증거해야 돼요.「예, 참부모님을 직접 증거하셔야 됩니다.」손자들은 이제 자기 증거하던 어머니 아버지를 또 증거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가 증거 증거 증거해야 발전적인 증거가 되지, 후퇴적인 증거가 안 돼요.(보고 계속; 그래서 역사적인 증거를 이번에 현진님이 많이 하셨습니다만 국회에서 증거한 것을 비디오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걸 한번보시고 더 많은 영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 비디오 할 시간이 없어. 그 비디오 내용은 내가 다 알아. 그것보다 남방에서 온 얼굴 희멀겋게 생긴 남자의 이름이 뭐이던가?「닥터 월시 말입니까?」「예, 김병화입니다.」병화, 노래나 하나 하자. 그래야 이 사람의 말이 그쳐.(웃음) 가만 두어두면, 몇 시간도 한다구요.2007세계문화체육대전 소감내가 현진이한테 보고를 들었다구요.「예, 정말 감동적이고 역동적이고 기적적인 이번 2007년…」말을 또 하고 있어. (웃음)「세계문화체육대전을 승리로 매듭을 짓고, 오늘 아버님께 이렇게 제가 노래를하게 돼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이 시간에는 그동안 잘 안 불렀습니다만 부모님의 영광과 또 자녀님들 참가정의 귀한영광을 위해서 이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주기도문’입니다.」(김병화회장 노래) ‘좋아!’ 해봐요. 아주!「아주!」‘좋아!’ 하라는 거예요. 나는‘아주!’ 하면, ‘좋아’ 해봐요. 아주!「좋아!」그렇게 화답하는 거예요.자, 그 다음에는 뭘 하자나? 박정해! 여자가 얘기 한마디하라구. 쓸데없는 남자들이 많이 왔는데, 남자는 물러나고 여자가 일할 테니까길 좀 비켜달라고 부탁하고 얘기 한마디하라구. 고운 노래 한번 하고,

73고운 노래. 재미있는 여자입니다. 이름이 박정해예요.「노래를….」노래해요. 예쁜 노래, 요전에 하던 내 들은 노래를 잊지 않았는데 그 노래하나 하라구.「노래하겠습니다.」방금 큰 소리로 노래하던 사람의 색시라구요.「아버님! 노래가 잘안 나옵니다, 가끔씩.」안 나오는 걸 나오게 해야 재미가 있지.「제가부르고 싶은 노래는 다 어렵고, 제 목소리에 맞지도 않고, 또 제 목소리에 맞는 노래는 때와 장소에 잘 맞지도 않고 그래서 어려워서…」아니야. 듣는 사람이 알아들으면 될 것 아니야? 걱정하지 말고 잘만 하라구, 정성껏. (박정해 사모 노래) 노래 내용과 같은 얘기 한번 더 하지!(박정해 회장이 2007세계문화체육대전에 대해 소감 발표; ……시대의 주역으로서 우리의 모습을 부모님 앞에 기쁨으로 드러내는 우리들이 되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침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버님, 다시한 번 정말 나타나시는 자녀님들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버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오늘은 뭐 이렇게 훈독회 할 시간이 안 되네. 우리 현진이 노래나하나 하지, 감사 축하의 노래? 그 다음에 형진이! 형진이는 노래 하나하고…. 그렇게 지내는 것이 새 출발의 하나의 동기도 되고, 다 기억도남아질 것으로 본다구요. 현진이, 한마디하라구.(현진님의 소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이렇게 행사가 잘 마쳐지고, 특별히 이번에 새로운 시대에 들어오고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할 거예요. 그러니까 기도하고 그렇게 믿고 앞으로 더 열심히 나가자구요. (중략) 우리는 이 시대에 하나님, 참부모님, 그리고 참가정, 여러분들이 다 참가정 식구들이니까, 중심삼고 앞으로 나가면 우리 통일교회에 큰 희망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말씀 그만하고요, 이제노래 부를게요.) (현진님 노래하심) 다음에 형진이, 막내!「무슨 노래요?」나도 몰라. (웃음) 하고픈 말하고 생각나는 얘기를 해봐.

74 젊은이를 통한 신문명 창조(형진님의 소감;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부모님께서 여러 수고를 계속하시고, 여러분도 열심히 하시니까 감사드립니다. 노래해요?) 한마디하고, 얼굴들이 다 좋으니까 좋은 얼굴을 보고 좋은 노래 한마디를 하라구. (형진님 보고하고 노래하심)여자, 문상희! 이번 대회 지내고 자기가 배후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얘기 한마디하고 노래 하나 해봐. 신랑, 왔나? 신랑이 저기 보이는데 신랑하고 부를래, 혼자 할래? 혼자 얘기해 봐요.(문상희 교수의 소감 발표; ……어떻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어떻게 하늘의 한을 풀어드릴까 몸부림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만…)그래, 누구를 교육하고 있어?「순결학과에서 교육하고 있습��다.」거기에 대한 얘기를 좀 해, 순결학과에 대해서.(소감 발표 계속; ……며칠 전에 7월 7일날 전국의 교회학교 교사들을 순결교육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 가지고…) (신준님이 들어옴)손님들에게 박수 한번 해줘. (박수) 윙크, 인사, 윙크! (박수) 자, 효율이, 이거….(소감 발표 계속; ……온전한 여성 지도자로서 키워주셔서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또는 한국의 지도 역량이 있는 그런 여성 지도자들로서키워주시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들 다 했는데, 노래를 하나 하지?「노래, 언니하고….」우리 손자는 할아버지를모시러 와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되니까 지금 불평도 하고 그래. 빨리끝내라는 거지.「아빠, 빨리…! (신준님)」(웃음)그래, 조금만…! 아줌마 노래 하나 하고…. 그래!「수자 언니하고 같이 노래할까요?」그래, 해봐요. (문수자문상희교수 노래) 세계일보!「예. (이동한)」노래 하나 하자. 경상도 노래든가 한번 힘차게 해봐.그리고 훈독회는 못 하겠네? 시간이 8시가 돼. 지금 8시 18분 전인데,이것 끝내고…. (이동한 사장이 노래하고 보고기도를 함) (경배)자, 아침들 잘 먹고, 새 출발,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

75바쁜 선생님이 앞에서 가니 만큼 지지 않게끔, 선생님 앞에 더 달려갈수 있게끔, 앞에 갈 수 있게끔 되기를 바라겠어요. 그러겠어요?「예.」승리의 날이, 영광의 날이 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때가 틀림없이 올 거예요. 믿고 전진!「전진!」전진!「전진!」전진!「전진!」밀고 나가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