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중의 법 가정맹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8권 PDF전문보기

법 중의 법 가정맹세

(경배)「전라북도에서 왔습니다.」전라북도, 남도는 안 오고…?「북도 남도에서 북도만…? (어머님)」북도면 옛날의 부여야?「아니, 전라북도라니까요. (어머님)」옛날의 백제시대, 백제, 부여….가정맹세를 완성해야자, 오늘 훈독회는 말이야, 이『평화훈경』을 거꾸로 ⅩⅤ 장 ⅩⅣ 장ⅩⅢ 장 그 다음에는 . 장 Ⅹ장….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오늘 셋만 읽으면, 시간이 될 거라구요. (책상을 내려치심) 잘 들어봐요. Ⅰ Ⅱ ⅢⅣ Ⅴ Ⅵ Ⅶ… ⅩⅤ 장 까지 나갔는데, 거꾸로 읽어요. 이제 다 했으니….「ⅩⅤ 장 하면 돼. (어머님)」「예.」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창조 전부터 하나님이 계획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평화훈경』ⅩⅤ 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훈독 시작;……여러분, 오늘의 세상을 관찰해 보십시오. 세계 어디에서 진정 인류의 장래를 염려하고 초종교 초국가적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2007년 7월 14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9위해 살신성인하는 지도자를 찾을 수…)살신성인(殺身成仁)이라는 것의 ‘인’자를 ‘사람 인(人)’자를 써야 되잖아?「‘어질 인(仁)’자를 씁니다.」살신성인! 찾아봤어, 콘사이스?「예, 찾았습니다.」사람이 중심이지. ‘어질 인(仁)’자보다 ‘사람 인(人)’자가 나아요, 살신성인! (이후 ⅩⅤ 장 끝까지 훈독)그 다음에 가정맹세! 가정맹세, 이건 우리의 맹세예요. 가정맹세예요, 가정. 역사를 대표한 가정이 돼 있기 때문에 역사의 전체를 걸고맹세하는 거예요.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개인맹세도 해야 할 텐데 가정맹세 3대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의 맹세권이이뤄지지 않았어요.1대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악한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1대에있어서 오시는 재림주, 구세주가 1대에서 이 일을 탕감복귀해 가지고하나님 해방, 하나님의 뜻을 이뤄 하나님을 영광의 자리에 모셔야 될텐데 모시지 못한 이 일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일을 3시대를 거쳐서….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을 통해서 타락했던 역사를 끊어버리고제4차 아담 심정권을 중심삼은 본연의 이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시작도 하나님이요, 과정도 하나님이요, 끝도 하나님인 알파와 오메가적 결실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가 절대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이거 안 하면안돼요. 길이 없어요. 요거밖에 없다는 거예요.가정맹세를 완성해야 모든 국가가 해방되고 가정도, 개인도 해방돼요. 할아버지로부터 3시대….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아들딸까지 4대 만에 씨가 생기는 거예요. 보통 여러분 가정에서 3대, 4대까지는 있는데 5대는 힘든 거예요, 5대, 100살을 넘겨야 돼요. 자!「평화메시지 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잘 들으라구요.

130 법 중의 법 가정맹세티 없는 거울 같은 가정맹세와 같이 투명체가 돼야지금까지 가정맹세를 한 것 다 헛됐어요. 가정맹세를 모르고 바바바바 이렇게…. 봄바람이 분다고 같은 바람이 아니에요. 지난해와 같은봄바람이 불 때 소생했던 모든 만물들은 이미 수확돼 가지고 인간역사에서 지나간 사건이에요. 새로이 맞는 봄도 지난해보다 낫기를 바라요.낫게 하려면 힘을 보강해야 되는 거예요. 정성을 투입해야 되는 겁니다.그래서 금년보다 내년, 내년보다 더욱 발전 안 하는 존재는 스톱되기 때문에 만물이…. 초목이 거기서부터 내려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가정맹세가 얼마나 중요하냐 이거예요. 가정맹세가 거울 같으면,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 가정이그 거울에 티가 없는 가정맹세와 같이 투명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그래야 천국의 시민권을 영원히 가진, 아들딸을 기르는 가정으로부터영원한 천국에 소속한 소유권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자!(『평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 시작; ……가정맹세는 1994년 5월 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설과 더불어 하늘이 인류에게 내리신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완성 완결하는 성약시대를 선포하여 선천시대의 흑암을 뚫고 밝은 후천시대의 신천신지, 즉 천주평화통일왕국 천지개벽의 시대를 열어 가는 길잡이로 주신 이정표입니다.1954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설한 이래 40년의 기나긴 탕감노정을…) 부모님이 탕감한 탕감의 길을 여러분이 다 몰라요. 부모님이 대신 탕감하기 위해서 40년 동안 거쳐 나온 것을 전부 다 알아야돼요. 그것을 여러분 대신 했기 때문에 그 일을 상속받아야 돼요. 조건

131적인 기준이라도 남겨야만 그 끝이, 실꾸리의 끝이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면, 실이 문제예요.저나라에서 교육을 받고 시련을 거쳐서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의 한을 해방시켜 놓은 하나님 은사의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은사의 권내에 선 사람은 영원히 감사할 수밖에 없어요. 타락된 인간들이 다시 복귀된 해방권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감사, 감사하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사는 것이 천상세계의 시위,모시는 세계로 구원완성을 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막연하지않아요. 자!본향 땅은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훈독 계속;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것이 역사상 얼마나 좋은 복음 중의 복음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인해 그것을 이루지 못했으니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향 땅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본향 땅이라는 것은 뭐냐? 그건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를 말해요, 생식기.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 땅에 살더라도 사랑의 문을 열지않으면, 생명의 기원이 없어요. 생명과 사랑과 혈통이 생기지 않아요.고향이 있다고 생명이 생겨나고, 혈통이 생겨나는 게 아니에요. 본향땅, 근본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순전, 완전한 모든 거와 바꿀 수 없는 생식기예요 .남자에게 그걸 바꿀 게 있어요? 여자에게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요.여자 자체를 주고도 그것을 갖기 힘들어요. 자기 자체가 영원히 봉사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는 그런 길…. 실체가 돼야만 그 문을 열고

132 법 중의 법 가정맹세들어가 살 수 있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는…. 본향 땅이 뭔지 알겠어요?이 남자 녀석들, 바람피우고 별의별 짓 다 해요. 그게 얼마나 죄악이고,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지 몰라요. 인간에게 특권적인 게 뭐냐 하면 사랑을 시간을 넘어서 가지고 초시간적으로 언제든지 할 수 있는혜택, 이것이 복 중에 복이에요. 동물은 일년에 한 번씩 생식하기 위해서 순식간에 한 번 만나지만, 여러분은 365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그 사랑을 하나님과 같이, 호흡과 더불어 같이, 맥박과 더불어 같이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자체, 해방적 사랑의 권한을 갖고 산다는그 자체가 얼마나 귀한 줄 알아?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이걸 알아야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게 자기 거예요? 절반은 참부모의 것이고, 절반은 하나님의 것이에요. 두 부모님이 뭉쳐 가지고 옮겨주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사랑이 발전해서 옮겨주고 받고 하는 거라구요. 그게 자기 거예요? 그걸 잘못했기 때문에…. 하루의 실수로 말미암아 억천만세가 다 저끄러졌어요. 알겠어요?「예.」옛날에 백제도 음란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왕이 제멋대로 해 가지고 말이에요. 3천 궁녀가 자기 아내가 아니에요. 형제예요, 형제. 동생이에요. 순결을 지켜서 왕이 돼 가지고 앞으로 사탄세계의 천사장급인 백관대작들을 중전마마의 동생 자리에 있는 이들을 중심삼고 결혼해줌으로 말미암아 핏줄을 끝내는 거예요.어느 왕궁에 가도 여자가 많아요. 일본 나라 왕도 그래요. 그런 것알아요? 왕이 데리고 살 수 있는 것이 자기 동생이에요. 동생을 잃어버려 가지고 이 난장판이 벌어져서 별의별 급에 하늘의 한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그걸 다시 거둬서 길러 가지고 여왕을 만들고, 대신을 만들고 그럴 수 있는 그 뜻을 세우기 위해서 왕궁에서 아담의 동생을 키워나오는 거예요. 해와를 길러 나온 거예요.

133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결혼 잘못한 것을 완전히 부정해 버리고, 60이 넘어 가지고도 부정해 버리고 결혼을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말은 성경에 없어요. 암만 여러분이 기도해도 몰라요. 중국도 앞으로잘못 살아보라구요. 다 망해요.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나가는 여기에는성(性)을 파괴시키는 뿌리가 박혀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거기에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누더기판을 만들었어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자기가 깨끗하게 정화해야 돼이 여자들이 선생님을 욕 먹였어요. 타락한 세계의 욕된 정욕을 가지고 문 총재를 빼앗기 위해서 싸움을 했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선생님을 사로잡으려고 그랬다구요. 선생님이 거기에 걸려 들어가지를않아요. 7대를 망쳐놓았어요, 7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여왕까지도 전부 다 망쳐놓았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죄인이 어디천국을 가요? 어디 가서 얼굴을 들고 살아요? 동물만도 못하다는 거예요.동물도 그래요. 개나 말 같은 것은 4대, 8대까지 안다고 그래요. 질서를 망쳐놓은 거예요. 그래서 7년이 문제예요, 7년이. 눈, 코 전부 일곱 구멍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이에요. 이 눈도 이중으로 돼 있어요. 열 넷이 돼 있어요. 2차 15수가 돼야 돼요,15수. 오늘이 며칠이냐 하면 천일국 7년, 희년 7월 15일!「14일이에요. (어머님)」14일인가?「예.」14일, 넘어서야 된다구요. 15일까지넘어서야 돼요.비가 오더니 11일에도 비가 올 듯 말 듯 해 가지고 우리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날이 어떻게 됐어요? 태양이 알아주고, 기후가 알아줘요.물이 알아주고 그래요. 태양이 나오면, 습기가 없어지는 거예요. 안 나

134 법 중의 법 가정맹세면, 습기가 차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것을 알고, 자기가 깨끗하게정화해야 돼요. 알겠나, 전라도 패들?「예.」통일교회에 전라도 패가 많아요. 황선조도 전라도 패지?「예.」송영석도 전라도 패지?「예.」또 누구야? 저 양창식도 전라도 패지?「예.」유정옥도 전라도 패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망치지 말라는 거야!전라도에서 뭐야? 이북에 가니까 전라도가 자기들 제2의 고향이라고그래요.누가 거기에서 살았나? 남로당? 남로당의 누구야? 박헌영! 그래, 박씨가 문제예요. 선생님은 박흥식의 장모를 중심삼고, 그 집안을 내가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박 씨가 지금 문제예요. 박 씨, 손 들어봐요.박금숙이도 그래요.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박금숙이를 알아서 세웠지, 통일교회도 박금숙이를 다 싫어했어요. 중국도 싫어해요.중국에서는 여자들 발을 조여 매 가지고….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여자. 그래서 쩔뚝거리고 걷지 않았어요? 그거 천사장권이에요. 돈이있으면 돈 가지고 수많은 여자들을 유린하고, 돈 가지고 그 장난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 수나라든지 당나라든지 송나라든지 중화민국이든지전부 다 망해요. 그거 망한다구요.통일교회도 형제라고 해서 질서 없이…. 누나고 동생으로 생각하니까 아무렇게나 해도 좋아? 그런 법이 어디에 있어요? 자유천지에서 타락했으니 자유천지의 해방의 자리까지 올라와 가지고 자기들을 그런자리에 놓아두는 것은 가치적인 하나의 부부를 천하에 자랑하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장난판으로서, 놀음판으로서 이용하라고 하늘이 허락하지 않았어요.그런 녀석은 내 손으로 처단할 때가 왔어요. 하나님이 못 하게 되면,내가 합니다. 그 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이에요. 무자비한 사람입니다.무한히 정이 많아서 눈물도 많아졌지만, 그 정이 그리워 가지고 사랑하고 싶은 가치로 하늘땅을 덮고도 남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이 우

135주를, 타락한 우주를 위로하겠다고 눈물도 많이 지은 사람이에요. 똥개새끼와 같이 누더기판에 썩어질 사람이 아니었다 이거예요.참아버님의 종조부와 부친에 대하여아기 때부터 달랐어요. 세 살, 네 살이 되면서 할아버지니 뭣이니….어른들이 어른 노릇을 못 하면 기합을 주고 나온 사람이었어요. 나는성경도 누구한테 배우지 않았어요. 할아버지가 문윤국 씨라고 한학자예요. 이름난 한학자이고 중국 역사에, 더구나 예언서에 능통한 할아버지예요. 그러니 한국이 불쌍한 나라가 돼서…. 일본 나라로부터 이렇게된 사실이 원한에 사무쳐 가지고 이걸 벗기기 위해서는 미국이 필요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기 시작한 거예요.그래 가지고 일본을 지식을 가지고, 힘 가지고는 안 되니 사랑의 학문을 가지고 이것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가 돼 가지고…. 지금 오산고보가 여기 용산에 지어졌지만, 그 학교를 지은 사람이 이승훈 씨가 아니에요. 우리 할아버지가 그때 초대교회의 목사가돼 가지고 교회를 가기 위해서 10곳의 그 주변 군들을 다니면서 교회를 개척한 거예요. 오산 지역을 개척한 사람이 장로교회의 이승훈 씨이기 때문에, 학교를 짓는 지역이 합당하기 때문에 학교를 짓는 데 할아버지가 배경이 돼 가지고 이승훈 씨를 세워서 지은 거예요.3.1독립만세를 부를 때에도 5도의 대표가 된 할아버지가 독립만세를 부를 때 주도해야 할 책임을 하지 못하고 덕흥교회의 이명룡 씨를보내 가지고 참석하게 한 거예요. 그런 역사를 내가 할아버지로부터들었어요.그렇기 때문에 나한테도 얘기해 주기를 “네가 보통 아기가 아니니너는 할아버지 이상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져라!” 한 거예요. 그런데어려서부터 공부시키지 말라고 그랬어요. 머리가 좋았어요. 한 번 들으

136 법 중의 법 가정맹세면 천재적인 대학자 이상이에요.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고, 아버지도 그랬어요. 성경,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녀요. 다 외우고 다녔어요.오산고보를 우리 종조부가 지어놓았는데…. 아버지에게는 삼촌이지.삼촌이 지어놓고는 4년 동안에 공부하던 책들, 오산고보를 졸업할 수있는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책을 갖다가 골방에 쌓아놓아 가지고 “이걸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되게끔 되면, 네가 원하는 제일 좋은 미국의학교에 보내준다.” 하고 약속해 가지고 아버지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따루기(외우다) 시작했어요.그래, 전부 다 알았어요. 책을 보게 되면, 그때 과학이든 무엇이든전부 다…. 책에 있는 걸 물어보면 모르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삼촌한테 약속했어요. “나를 시험 치소. 여기에 답변 못 할 것이 없으니 이제는 나를 미국에 보내주소!” 했어요. 그래서 미국에 간다고 해 가지고그 때 얼마…? 콩 8백 가마니를 팔고, 무슨 베를 얼마에 팔고 이래 가지고 4년 동안인가 5년 동안 미국에 가서 공부할 돈을 해 가지고 보따리 짊어지고 진남포에 간 거예요.미국에 가기 위한 약속을 하고 떠났는데, 미국이 그때…. 지금부터몇 년 전이에요? 왜정 전부터 한국에 있어서 외국에 수출하고 수입할수 있는 물건이 뭐 있어요? 쇄국주의 체제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가서 암만 가려고 해도 수송선이 진남포에서 내리든가 싣든가 할 물건이없는데, 배가 괜히 우리 아버지가 기다린다고 해서 통하나?6개월 이상 7개월, 8개월을 기다려도 배를 탈 수 없으니 가져간 돈으로 어떻게 해요? 사람 마음이 좋으니까 친구들이 와 가지고 있으면서 그 친구들을 공부시켰어요. 할아버지가 따루는 그 모든 학교의 신학공부와 예언서에 대한 공부를 시키는 놀음을 하면서 돈을 다 써버렸어요.공부하겠다는 걸 모아 가지고 그러니 집안 망하겠다고 우리 증조할머니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는 남자이니까 배포가 있어 가지고 돈이

137없으면 돈을 또 만들어서 몇 년만 해 가지고 늦춰서 갈 수 있다고 하는데, 할머니가 그래요? 장손 망한다고 해서, 할아버지가 가지 말라고하는 것을 가 가지고 잡아다가 아예 문 닫아놓고 못 나오게 가뒀어요.그런 역사를 거친 걸 내가 알아요.참아버님 가문의 가훈그러면서 할아버지도 집에 오더라도 자기 형님 집…. 우리 어머니가형수 아니에요? 동생이 왔다갔다하면서 이게 도움이 되는 것보다 나라에 주목을 받을 수 있고 핍박을 받을 수 있는 환경으로 몰아넣고 하니까…. 그러고 보면, 우리 어머님이 참 난 어머니예요. 고생을 많이 했어요.여기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북도에서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 앞에 땅을 저당으로 설정했다가 이자를 못 물고 빼앗겨 가지고 일본 사람하고 바꿔치기해서 만주로 쫓아버릴 때 국도를 통해 가지고 갈 차비가 있나? 삼천리반도를 걸어서 목적할 수 없는 나라를 저버리고 만주로 떠나는 그 피난민들 행렬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전라도 사람에게 우리가 밥 많이 먹였어요. 그래서 전라도 패들이 복 받았어요.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나주 옆에 남평이 있지요? 전라도(全羅道)는 전주(全州)하고 나주(羅州)의 이름을 합해 가지고 됐어요. 골수분자가 될 수 있는 이러한 문 씨인데, 이 문 씨가 어떻게 평안도에 도망갔어요? 둘 중에 하나예요. 나라의 충신이 됐든가, 그렇지 않으면 역적이 됐든가…. 아무리 봐도 역적은 아니에요.가정의 훈시를 보더라도 그래요. 지나가는 행인이 와서 밥을 달라고하는데 밥 먹여주지 않으면, 일족이 망한다고 했어요. 교육이 그래요.입을 옷을 농에 쌓아놓았는데도 불구하고 거지가 겨울에 홑옷을 입고와 가지고 떨고 있는 걸 보고 옷을 입혀주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138 법 중의 법 가정맹세거예요. 나그네에게 여비를 대주고, 밥을 먹여주고, 입혀주라는 것이가훈이에요.나도 일생동안 그랬어요. 지금도 그래요. 여기에 누구든지 와서 다밥 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요. 그런 모든 하늘에 쌓은 공적의 터전이있기 때문에 그 사상을 중심삼고…. 지금 고구려를 해방시킬 수 있는주몽이지? 주몽, 고조선을 쳐 가지고…. 내가 잘 알아요. 중국 놈들, 고구려가 자기 땅이라구? 수작 그만 둬! 내가 가만히 안 두어둬! 그 방어선을 지금 치고 있어요.미국 국무부를 믿지 못하고, 국방부를 중심삼고 방어체제를 누구보다 강조한 것은 뭐냐? 미국의 이 모든 방어선을 강조한 것은 레버런문의 공헌이에요. 그거 알아요? 레이건, 꼭대기를 잡아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미국 국회의 강연회에 추천한 게 나라구요. 뭐, 그런 얘기는 할필요도 없지. 남미를 망치게 만든 것,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을 전부 살려준 것도 나예요.그걸 누가 했다고 자랑하지 않아요. 아무것도 몰라요. 지나고 알고보니, 저 사람이 하는 일을 보니까…. 역사가 있는 것을 볼 때 미국에가서 말없이 봉사하고, 말없이 34년 동안 하다 보니 내가 한 일이 문제가 돼 있어요. 공산당을 방어하고, 기독교를 재차 부흥시키고, 가정을 방어할 수 있는 3대 원칙을 바로잡지 않으면 하나님이 떠나요. 가정을 떠나고, 교회도 떠나고, 나라를 떠날 수 있는 거예요. 나라로서방어할 수 없고, 교회를 방어할 수 없고, 가정을 방어할 수 없는 그 일을 34년 동안 다 끝내고 지금 돌아온 거예요.금년이 해방 후 몇 년이에요? 금년이 몇 년이에요? 62년이지요?「예.」작년까지 와 가지고 1년 동안 새로운 60년을 중심삼고 넘어서가지고 그걸 이어받아 새로이 출발하기 위한 놀음이 지금 바쁘게 하는이 일이에요. 인연을 만들어 가지고 7년을 중심삼고, 7년 이 달 15일중심삼고 22일…. 이 달까지 모든 대회가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139는 선생님이 책임을 안 지고 여행할 수 있어요.이제 진짜 통일교회의 수고한 사람들, 역사에 기록이 남을 수 있는사람들, 그 사람들의 자리를 잡아주고 가야 할 것이 남아진 프로그램이에요. 도둑질해 먹은 놈들은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불살라 버릴 거예요. 잘 먹고 잘 사는 놈들! 선생님이 지금까지 잘 먹고 사나? 고생도 제일 선두에 서서 하는데, 하늘을 팔아 가지고 복을 받겠다는 사람들은 흔적조차 싫어하는 사람이에요.동네에서도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동네에서 잘 사는 큰집인데,큰집이면 큰집 노릇을 해야 돼요. 노동자들이 굶게 된다면, 내가 어머니에게 “쌀이 없으면 내가 가지고 나간 것으로 아소. 값을 치소. 내가정월달이 되면 전부 다 물어줄게!” 그랬어요. 왜? 내가 8살부터 투전판에 왕초의 노릇을 했어요. 하늘이 축복해라 이거예요. 내가 한 것이나쁜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그랬으니 사탄세계가 돈을 문 열고후원하라고 말이에요.16세에 지은 시 ‘영광의 면류관’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16살 때 기도한 내용이 세계시인협회의 표창을 72년 만에, 그것도 72년 만에 받았어요. 누가 그거 달라고 그랬나? 자기들이 16살 때의 기도문을…. 효율이!「예.」그거 한번 일어서서 읽어보라구, 설명은 관두고. 아, 읽었으면 다 알잖아? 뭘 또 들추노?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아하, 문 총재가 세상을 휘어잡아 가지고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로서 자라 왔다.” 하는 사실, 하나의 표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열다섯 살, 열네 살 때철도 안 들었는데 알 게 뭐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세상물정을 다 알았어요. 기도, 이게 기도한 얘기가 저렇게 됐어요.

140 법 중의 법 가정맹세(‘영광의 면류관’ 시 낭송 시작; 내가 사람을 의심할 때 나는 고통을느낍니다. / 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그랬어요. 그때는 다 보면 알았어요. 저놈의 간나, 저놈의 할배는 뭘 해먹고, 저놈의 영감은 언제 죽겠고…. 그게 훤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기도도 할 수 있었어요. 자!(시 낭송 계속; 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나는 견딜 수 없어집니다. / 내가 사람을 미워할 때 나는 존재가치를 잃고 맙니다. / 그러나 만일 믿으면, 나는 속임을 당하고 맙니다.) 많이 속임을 당했지.(시 낭송 계속; 이 저녁 나는 머리를 손바닥에 묻고, 고통과 슬픔에떨고 있습니다.) 통회하는 시간이에요. (‘영광의 면류관’ 끝까지 낭송함) 그때 왜놈들을 대해 가지고 무슨 생각이 안 났겠어요? 이때 일본말도 1년 반 동안에 전부 다 통독을 해버렸어요. 가타카나 히라가나를하룻밤에 다 따루고(외우고) 말이에요. 안 이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걸 아는 한 가야 돼요. 모르면 개척해 가야지요. 누가 가르쳐주지않아요. 홀로 여기까지 왔어요.어머니 친구가 누구예요? 어머니도 친구 못 돼요. 지금까지 내가 지도하고 가르쳐줘야 돼요. 아들딸도 그래요. 이제 자기들이 아니 만큼세상의 공부를 다 하고,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세상이 평하는 것을알아보니 평하는 게 다 틀렸어요. 거짓말이니까 정신 차리고 나서는거예요. 이제 내가 바라던, 하늘이 약속한 대로, 하늘의 뜻대로 다 이뤄줘요.박금숙도 괜히 이름이 박금숙이야? 박 씨 할머니의 맏딸과 같이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박흥식이 한국의 부자가 돼 있는데 부자 된 일본돈, 이 친일파의 돈으로 민족을 살리고, 중국을 살리고 이럴 수 있는,대륙을 개발할 수 있는 돈으로 쓰기 위해서 하이라얼….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도망한 그곳에 가 가지고 그 보따리를 풀어놓고 아시아를개척하기 위해서, 전도하고 개척하기 위해서 갔던 거예요.소련어, 몽고어, 그 다음에는 중국어, 일본말은 아니까 아시아의 어

141디든지 내가 가는 곳은 하늘의 전당이고 하늘의 기지니 왕터가 생긴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다 준비하고 떠나려고 했는데 길을 막아요. 한국이 너무 잘못하니 나라에 기반이 없어요.원래는 1962년도에 미국에 갈 수 있는, 공화당을 통해 가지고 비자를 받아서 미국대사가 내 주변을 돌봐주기로 약속을 받은 그 여권을갖고 있었어요. 길을 떠나려니 통일교회의 기반이 없어요. 10년 간 기반을 닦아 가지고 1972년에 미국에 간 거예요. 미국 가기 위한 10년동안에 전부 망하게 돼 있었다구요.그런 사연, 혼자 품은 사연의 곡절을 누가 알아줘요? 하나님도 안알아주는데, 사탄세계가 들이 때려잡으려고 해요. 하나님도 사탄세계에가 가지고 문 총재를 핍박하라고 가르쳐주고 있어요. 내가 그걸 알아요. 이건 나밖에 해결 못 해요. 내가 해결할 주인이에요. 저렇게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하고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할 수밖에 없어요.그러니 해방을 바라보고 나간 사실을 생각해야 돼, 이놈의 자식들!여러분이 실력을 갖고 있으면, 선생님이 지금 얼마나 어려운데…. 일본 나라, 어저께 다 갔나? 자기 저금통장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 부모가 축복을 받든 뭘 하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고생하라고 내버려두고 자기들 잘살겠다고 그래? 거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나는 하늘이훈련시킨 거예요.살아가려면 총을 가지고 이 동산…. 여기 한국은 사슴이 없어요. 노루가 있는데, 그 한 쌍을 잡으면 얘기를 안 해요. 그거 잡으러 사냥을가자는 거예요. 5연발 가지고 그 두 마리를 한꺼번에 잡아야 돼요. 사냥꾼도 1등 사냥꾼이 돼야지요. 그리고 붓대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 두마리 죽여 놓은 것에 가슴을 칼로 찔러 가지고 그 피를 다 빨아먹는거예요.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사탄세계의 뿌리를 빼야 된다는 거예요.

142 법 중의 법 가정맹세동네 모든 사람이 무서워한 ‘오산집 쪼끔눈이’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미친 사람같이 이렇게 나왔지만, 선생님은 못 속여요. 못 속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12살 때부터 할아버지로부터 동네 할아버지든 누구든 오산집…. 눈이조그많다고 해서 쪼끔눈이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우리 동네에 들어오면, 강이 있다구요. 건넌동이라는 거예요. 돌다리를 놓고 건너다니고그랬는데, 거기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집 가운데 사랑채 뜰로 길이 지나가게 돼 있어요. 가게 되면, 개들이 짖어서 어떤 사람이 왔다갔다하는지 다 알아요.또 반드시 사랑방에는 이름난 사람들이 들러간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들러갔어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우리 같은 아이들, 7살 8살이었을때 손자라고 소개해서 인사를 하게 되면 인사할 때 얘기해요. “저런할아버지에게 왜 인사를 하라고 그래?” 하고 인사를 안 하는 거예요.“왜 안 하냐?” 하면, “아, 이 할아버지가 이런 사람인데…. 할아버지가그래 가지고 우리가 도와주게 된다면 죄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보고를 해 가지고 더 나쁜 세상이 될 텐데, 그런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라고 그래요?” 그랬어요.세상에 그런 아기가 어디에 있어요? 소문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마당을 지나면 개가 짖지, 그 다음에 할아버지는 뭘 하는지, 아버지가뭘 하는지, 그 다음에 형님이 뭘 하는지, 노는 녀석이 있는지 없는지,어머니가 잘하고 있는지 매일같이 살피는 거예요. 이러고 살고 있는나한테 걸려들게 된다면 당하니까 무서워했어요.그러면서 그때서부터 결혼축복을 해줬어요. 동네방네에 소문이 났거든. 아무개 아들은 무엇이든지 갖다 보이면 좋고 나쁜 걸 안다는 거예요. 나쁘면 얘기도 안 해요. 좋으면, 그 사람이 눈이 잘생겨서 복이 있

143다든가 입이 잘생겨서 복이 있다고 한마디 하는 거예요. 잘생겼다면좋은 것이고, 얘기 안 하면 나빠요.여편네 아들딸들을 시집 장가보낼 때 자기가 나쁜지 알아요? 사진갖다 보여주면서 제발 알려달라고 “이게 나빠, 좋은가?” 그래요. 아줌마들이 딸이 있으면 사윗감 사진을 가지고 와서 “이 사람이 좋은가,나쁜가?” 그래요. “왜 가져왔소? 당신의 아들이오?” 하면, “아니다. 사윗감인데 우리 딸한테 좋은가, 안 좋은가 봐줘.” 그래요. 말도 없이 집어던지면 나빠요. 그걸 테이블에 놓아두면 좋은 것이고 말이에요. 그게유명하다구요.선생님 알기를 허재비로 알지 말라구요.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면 답을 다 받아요. 지금도 기도를 안 해요. 어머니를 모셔와 가지고 24년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해 가지고 아는 것보다도 기도를 안 해도알아요. 기도를 안 해도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하는 사람같이 지도해야돼요. 그래야 구세주가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을 믿고 생명을 갈기갈기 독수리 밥을 하겠다고 산을 넘어 다니고 죽을 사지를 달려가는 사람은 안 죽어요.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있어요. 그 산에서 산의 왕이 돼 있어요. 그 동네에서 그 지역의 주인이 돼요, 순식간에. 그래, 원리말씀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짜내 가지고 한 말씀이에요. 그게 흘러가서는 안 되겠으니 뼈와 같이 굳어졌어요. 나무가 오래되면돌처럼 되듯이 딱 그렇게 됐어요. 그걸 내가 잊을 수 없어요. 그렇게살아야지!맹세문 같은 것도 선생님이 매일같이 읽으면서 그걸 분석 안 했겠어요? 이야, 사실 놀라워요! 무서워요. 맹세문이 무섭다구요. 벌써 몇 년이에요? 1994년 5월 초하루 아니에요? 몇 년 됐어요, 몇 년? 그래, 맹세문대로, 진짜 맹세문대로 했다면 자기 재산 다 팔고, 자기가 벌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전라도 사람이든 어디 사람이든 전부 다 갖다 맡겨야

144 법 중의 법 가정맹세돼요. 그랬으면 얼마나 교육을 잘 했겠나?내가 유효원을 길러주기 위해서 3년 8개월을 정성들였어요. 그런 사람들을 길러서 세계에 파송했으면, 그랬으면 오늘 여러분이 이 통일교회에 대해 가지고 낑낑 하는 이런 모습은 보지 않았을 거예요. 훌훌날아다니고 그랬을 거예요.아마 허문도보다 잘 했을 거예요, 5공화국의 허문도. 허문도의 ‘허락허(許)’자는 말이에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어요. 그림자가 없어요. 문도예요. 문 씨의 도예요. 이게 통일교회라는 말이에요.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5공화국 이상의 간판을 붙여 가지고…. 서빙고에 가 가지고 고문 받아도 죽지 않고, 그래도 감옥살이 안 하고 해방되어 나와서 갈 데가 없어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예요.내가 그를 대우해줬어요. 누구보다 대우해줬는데, 자기는 몰라요. 사람에 대해서 대우하는 것이 아니에요. 저 사람이 무서운 사람이에요.자기가 옳다고 할 때는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요. 그래서 길러주는 거예요.박금숙도 여자로서 잘생겼어요, 얼굴을 보나 뭘 보나. 노래나 한번하자. 중국어 노래 한번 하고 하자. 해봐, 이 쌍거야! 욕먹으면서도 좋아해야 되는 거야. 무슨 조화가 있어서 중국 여자라도 간판 붙여 가지고 장관 누구든지 프로포즈하고 싶은 여자인데도 “이 쌍년아…!” 하고종새끼 대하듯이 말하더라도 좋아하고, 나와서 노래 부르라고 하면 노래 부르고, 시집가라고 하면 시집간다구요.그거 문 총재에게 조화가 있는 것 아니에요? 내가 말하면, 내가 나도모르게 말하면 그 사람이 그냥 하게 되면 복 받아요. 어디 길을 가다가보게 되면 “야, 이 자식아! 길이 엇갈리는데 내 바른쪽으로 와. 이쪽으로, 이쪽으로 가, 이 자식아!” 그런 때가 있어요. “너 뭘 하러 가, 임마?내 바른쪽으로 가다가는 죽어.” 하는 그런 걸 알고 사는 사람이에요. 어느 동네에 들어가면, 인민군에게 그 동네가 망할 때도 알아요.

145세상에 없는 새로운 말이지만 함부로 대하지 말라제주도, 거제도에서 공산당이 문제였지요? 바다를 택해서 지키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천승호’라는 걸 만든 거예요. 천승호는 없어졌지만,해양권을 내가 점령하는 거예요. 기술에 있어서는 대우나 현대보다 내가 앞서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문제되는 것은 내가 풀지 못하면 안돼요.그렇기 때문에 남의 말을 팔아먹고…. 남의 말을 가지고 뭘 하지 않아요. 공자를 가르치나? 공자야 뭐 내가 많이 알아요.『명심보감』같은것은 줄줄 따루고 그래요. 그렇지만 그거 안 해요. 다른 사람들같이 그렇게 안 해요. 못 할 것 없지만, 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노력을 했어요. 다 있다구요. 해설을 못 해서 그렇지.그래서 여기에서 가르치는 것은 세상에 있는 말들이 아니에요. 전부다 새로운 말이에요. 이런 말을 나쁜 말로 취급해 가지고 함부로 대하고 살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망한 부여 패들!「백제예요.(어머님)」자! 중국 노래 한번 해보자, 이제. 한국 노래야 들으나 마나그렇지. 노래도 잘 하고 그래요. (박금숙 사장이 노래 시작하기 전에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회의에 참석할 때 어머님께서 사주신 옷을입고 참석한 것을 보고함)송영석이는 뭣 좀 아나?「예쁘잖아요? (송영석 회장)」프로포즈를한번 하지? (웃음) 못생겨 가지고는 성공 못 한다구요. 문 총재도 잘생긴 남자라구요, 막 살아서 그렇지. 여자들이 전부 다 그래요. 벌써문 총재를 알게 되면, 조상들이 어떻게 살라고 다 가르쳐줘요. “있는정성 다해서, 네 몸을 팔아서라도 저 선생님을 위해야 된다.”고 그렇게가르쳐줘요.「옷이 이렇게 딱 저한테 맞춤 같아요. 어디나 딱 맞춘 것처럼 딱 맞습니다, 아버님. (박금숙)」그런 말 하지 말라구, 그렇지 않

146 법 중의 법 가정맹세아도 미워하니까.앞으로 이제 세상의 부인, 젊은이와 같이 부인 만들 수 있는 결심을하는데 나이도 넘어서 아기도 못 낳겠으니 지금 내가 이러고 있는 거야. 자, 얘기하지 말고 노래부터 해야지. 시간 많이 간다구. 춤도 한번춰봐. (웃음) 춤도 잘 춰. (박금숙 사장이 중국 노래를 부름) 보고를좀 시키면 좋겠지만, 지금 내가 아직까지 아침 얘기가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지금 못 시킨다구. 자, 계속하자, 맹세문.(훈독 계속; ……타락 때문에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내 개인이 아니고 천일국 주인 된 우리 가정이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그곳에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본향 땅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조상이 되라는 거예요. 가서 선생님같이 살라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쫓겨나지 않아요. 못 살았기 때문에 다 되깎이해서 팔아야 돼요. 자!(훈독 계속;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만들어야 됩니다. 본향 땅은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을 말합니다. 나라가 아닙니다.그래서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가정이 있으면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고향에 가서 첫사랑의, 박 씨면 박 씨의 조상의 사랑을 했느냐? 단군이면 단군 왕이 첫사랑을 해야 돼요. 그랬으면 세계의 조국이 될 수있다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참된 가정을 중심하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결혼해야지. 결혼하니 자연히 세계 사람들, 가정들을 가진 사람은 다 하나 안 될 수 없

147어요. 자!(훈독 계속;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하는 여기에 ‘창건’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왜 창건이라는 단어를 썼을까요? 이것은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세상은 이미 지상지옥이 돼 있고 천상지옥으로까지 연결돼 있으니 이것을 우리가…)정에 엉클어지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그래, 여러분이 이거 재창조해야 돼요. 있는 것 다 팔아버리고, 자기몸뚱이까지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내가 찾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품고죽어야 돼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 소유가 되는 거예요. 세상과 바꿔가지고, 바꿔쳐 가지고 저나라에 이상 더 큰 세계를 바꿀 수 있는….선생님과 같이 살아야 돼요.선생님은 돈도 벌 줄 알고 다 할 줄 알고 있지만, 뭐든지 할 수 있지만 거지예요. 어디 가나 거지예요. ‘거지’는 ‘클 거(巨)’자하고 ‘뜻 지(志)’자예요. 큰 뜻을 품은 애국자의 걸음은 거지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충신도 마찬가지예요. 불교도 그렇잖아요? 출가해 가지고 거지부터시작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1차, 2차, 3차, 제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의 시대보다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를 다 가르쳐줬어요. 심정권이 아니면, 정에 엉클어지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요. 그걸 말해요.정이란 할아버지 정, 부모의 정, 자기 부부의 정, 아들딸의 정으로 4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이상 판도를 중심삼고 짐을 풀고, 사랑을 하고다 그래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되찾아야 돼요. 어쩔 수없는 사실이에요.여러분도 이거 못 하고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몇 천년이 걸릴지 몰

148 법 중의 법 가정맹세라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려면 한이 없을 거예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아이고, 모르겠다! 선생님이 하라는 것이상까지 내가 했다.” 그래야 돼요.선생님이 돈이 없으면 자기 재산, 일가 재산을 전부 팔아서 바치라는 거예요. 그 일가가, 그 성씨가 조국의 근본이 돼요. 부자들, 많은부자들이 선생님을 거쳐가요. 지금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돈 대겠다는사람이 많지만, 내가 안 받아요. 여러분들을 피땀 흘리고, 내가 고생하면서 끝까지 데리고 나가지….아, 정신 있는 사람이 이런 책…. 이 사실을 알고 문 총재가 주인이라는 걸 알게 된다면, 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있는 재산이 아니라 나라까지 몽땅 갖다가 안 바치면 그 집을 불살라 버릴 거예요. 그래서살아서 천국에 못 가면 죽어서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 죽을 자리를 찾아가면 사는 거예요. 뜻대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본향 땅을 찾아서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는 일은 축복가정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만이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을…) 본향 땅에 가서 첫사랑을 할 수 있는어머니 아버지가 되라는 거예요.(훈독 계속; ……가정맹세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언제나 가정맹세를 따라 살아야 됩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정에서 아버지가 맹세문의어느 한 가지에라도 걸리게 되면 어머니도 공동으로 책임을 지게 되고, 자식들의 공동책임도 되는 것이며, 가족 모두가 공동으로 책임을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 전체가 타락한 결과를 초래한 그런 의미를 지닌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원리를 알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하는 걸 붙들고 충고할 수있어요. 아버지에게 충고, 자기 아들딸에게 충고…. 자기가 실천하게되면 먹을 것을 안 먹이고, 40일 금식을 시켜서라도 교육해야 돼요.

149부모들이 그렇게 해서라도 아들딸을 지옥에 가는 패를 만들면 안돼!이 쌍년들, 서울대학이고 고려대학이고 선문대학으로 전부 다 전학시키라고 했는데 왜 안 해?더욱이나, 외국에 가 가지고 공부한 녀석들 전부 다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이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가 말한 것을 다알고 있어요. 내가 어려서부터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지나치게 똑똑했어요. 지나가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딸네 집에 가면서 예물을 싣고 가는 짐을 우리 집에 풀어놓고 가라고 그랬어요.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고 말이에요. 안 풀어놓고 가면 죽어요.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앞날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사실, 지금 통일교회는 나하고 관계없어요. 관계가 있다고 하지만, 나하고 관계될 수있는 사람이 없어요. 혼자 짝사랑했지 본격적인 나라의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할 수 있는, 의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영계에 가 가지고….이제 17일부터 성인들과 축복한 3,200억이나 되는 사람들의 교육을다시 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시켜요. 강제로 끌어다가 일시킬 수 있는놀음을 지금 시작하는 거예요. 이 7월 17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거예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상에 와 가지고 하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 대로 그 처리를 하라는 거예요. “네 후손들을 작달해라!” 이거예요. 수십 명, 수백 명을 데려가도 괜찮아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그러니까 그 전에 선생님이 법을 전부 만드는 거예요. 맹세문이 법입니다. 법 중에서 제일 무서운 법 아니에요? 이건, 맹세문은 변경할 수없어요. 억천만세의 가정들이 다 이걸 넘어가야 돼요. 누가 변경할 수없어요. 나 자신이 변경할 수 없어요. 내 자신이 맹세문을 중심삼고 산사람이에요. 그 거울과 같이 맑은 맹세문이 자기에게 그래야 얼굴에 주름살이 안 보여요. 거울에 주름이 져 보이게 되면, 얼굴들은 다 주름살이에요. 이게 못된 얼굴, 보기 싫은 얼굴은 자체가 안다는 거예요.

150 법 중의 법 가정맹세문 총재 외에는 누구도 주인이 될 수 없어여기 천정궁이 뭐예요? 천정궁(天正宮)이라는 것이 ‘하늘 천(天)’자하고 ‘바를 정(正)’자예요. ‘바를 정(正)’자는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둬두었어요. 세상 모든 것을 다 접어 치우더라도, 다 일을 집어치우더라도 나는 일을 해요. 궁(宮) 일을 할 줄 알아요. 알겠어요?그래서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아담 가정이 황족이에요, 황족. 왕가의 첫 출발 집안이 아담 가정의본연의 목적이었어요. 왕의 3대 왕권을 가진 할아버지가 왕권, 아버지가 왕권이 되고 손자가 왕권…. 4대 만에 그것이 평면에 가서 씨가 되어 심어진 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 아담,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이 이루지 못해 새로운 씨가 못 됐어요. 예수님이 씨를 남겼어요? 씨가 없잖아요. 결혼했어요?문 총재는 어때요? 통일교회의 시작은 결혼서부터 하는 거예요. 달라요. 무엇 갖고…? 구약시대가 틀렸으니 구약에 대한 해명을 해야 되고…. 그래서 아담이 이렇게 돼서 본연의 3대 주체적 사랑의 자리에못 갔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못 했어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못 했다는거예요. 이제는 끝날 때가 왔어요. 선천시대 후천시대의 국가를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내세울 때가 왔어요. 이제 마지막이에요. 아벨유엔으로복귀하자고 주장할 수 있는 주인이 올 것 같아요?주인은 문 총재 외에는 없어요. 여기의 곽정환도 아니고, 그 다음에황선조도 아니고, 누구든지 아니에요. 참부모가 두 분, 둘이 있을 수있어요? 소생 참부모, 장성 참부모, 완성 참부모에서 하늘땅에 타락한모든 죄를 지워버릴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야 돼요.예수님하고 선생님은 핏줄이 달라요. 예수님은 탕자의 사상이 돼 있지만, 선생님의 가문은 그렇지 않아요. 명문집 가문이에요. 우리 어머

151니가 아버지에게 시집올 때도 양반이라고 해 가지고 3천 평의 땅을 가져와서 그 아들딸들이 망하더라도 어머니가 먹여 살릴 수 있게끔 딱그렇게 돼 있어요. 그리고 시집을 올 때 종까지 두 사람을 데리고 시집 왔으니 잘사는, 그때 시대의 명문집 가문이 틀림없어요.그 어머니 성격을 내가 잘 알고, 아버지 성격을 잘 알아요. 할아버지 성격을 잘 알고, 할머니 성격도 알고, 그 다음에는 형님과 형수의성격도 다 알아요. 내가 걱정하던 사람은 다 가더라구요. 순서대로 가더라구요. 그런 걸 보면서 ‘아, 저렇게 가는 것 보니까 내가 저렇게 살아서는 안되겠구만!’ 혼자 깨쳐 나왔어요.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살아야 할 것을 내가 깨쳤기 때문에 하나님을 살려줄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내앞에 하나님을 내세우게 됐지, 하나님이 따라오지 못하게 해요. 그러니영계를 전부 다 뒤집어야지, 데리고 와서. 행세하고 싶은 대로 한번 해보라고 말이에요.그러니까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하나님이 일순간에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만 되게 된다면 법적인 모든 기준….선생님이 40일 교육만 끝나게 된다면, 유엔이 무슨 헌법을 만들더라도그걸 불신하는 사람이 없어요. 종교권에서 손들고 나와 가지고 반대할사람이 없고, 나라에서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그 단계를 다 넘어섰어요.그냥 둬둬도 문 총재를 내세워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이 책자를 다 만들어줬어요.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보다 여러분 같은 사람이없어서 얘기하든 말든 못 믿었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이 땅에 없고 여러분들의 10대나 20대 후손들이 얼마만큼 이 책을 선생님의 몇 배의가치로서 존중시하는 그 세계에서 선생님을 대하는 심정권을 여러분들이 알지 못해요. 언제나 습관이 돼 가지고 ‘그거 그저 그렇지!’라고 생각했지요? 영계에 가게 되면 어떤 자리에 올라갈지 모르지요?

152 법 중의 법 가정맹세본향의 조상이 되어 하늘의 백성을 바쳐드려야이거 훈독용이라고 누가 썼나? 내가 썼나? 내 글씨는 아닌데…. 훈독용, ‘용(用)’자는 ‘달 월(月)’을 둘로 갈라놓은 거예요. 달은 여자를말하는데, 여자가 갈라졌다는 거예요. 여자를 갈라서 써먹어야 된다는거예요. 지금 때가 그런 때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이 하나될 수 있게끔해 가지고 둘을…. 오른쪽 끝의 것, 그 집에 여자가 갖고 있는 남편의것 전부 다, 그 다음에 뜻을 알고 통일교회 중심삼고 복 받은 것 전부다…. 그것을 주인이 와서 써야 된다는 거예요.훈독용, 누가…?「저기에서 훈독하는 사람이 쓰는 건데…. (어머님)」누가 썼어? 엄마야?「아니에요.」글쎄, 그걸 물어보는데…. ‘훈(訓)’자도 흘러가잖아요? 말씀은 흘러야 돼요. ‘독(讀)’자는 팔아야 돼요. 이(利)를 남겨서 팔아야 돼요. 훈독회! 말씀을 팔아서 이 낼 수 있는 요원들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 훈독회 참석자들이에요.깊은 것을 다 가르쳐주고, 이제는 뭐 숨기는 게 없어요. 다 가르쳐줬어요. 본향 땅의 근본이 뭐라구?「생식기입니다.」손대오!「생식기입니다.」왜 생식기야? 본향 땅에서 본향의 조상이 되라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의 씨를 심어 가지고 아들, 하늘의 백성을 바쳐드려야 된다는거예요.그러면 인친간이 제일 낫지요? 가깝지요? 어디 가서 전도할 거예요?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 앞에, 형제가 많지만 형제들 앞에 얘기를 못해봤어요. 일가를 모아 가지고 원리말씀을 못 했던 죄인이에요. 사탄세계가 다 알고, 사탄세계 제일 원수의 아들딸을 충신의 아들딸이 될 수있게끔 교육하고 나서야 탕감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우리 어머니도 내가 뭘 하는지 몰랐어요. 우리 형님은 알았어요, 형님은. 형님은 영계를 통하니까 “세상의 동생들 중에 많은 동생들이 있

153지만, 내가 갖고 있는 동생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다.” 이거예요. 그건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형님한테 요구하면, 집을 팔라고 하면 집을 팔고, 돈이 필요하다면 빚을 내서라도, 땅을 팔아서라도 갖다줘야 돼요. 형님 복귀, 가인 복귀를 했어요. 그런 형님, 그런 어머니아버지, 할아버지도 다 선한 사람이에요.동네에 어느 상가 집이 있으면, 그 상가 집에 사람이 가서 도와주는것이 아니라 쌀을 보내줘요. 상구를 메고 나갈 수 있는 사람들 떡 해주라고 쌀을 보내더라구요, 다른 것보다도. 상가 집 떡이, 절편이 이렇게 작아요. 이게 얼마나 달 같아요. 여기에는 그런 풍습이 없지요? 상가 집에서 떡을 한 것은 두 개를 하게 되면 작은 피자만해요. 어디 하나?「지금 2절 하고 있습니다.」빨리 해야 되겠다.「예, 빨리 읽겠습니다.」그럼!(훈독 계속; ……부모로서는 자녀 교육, 국가에서는 백성 교육, 세계에서는 성인 교육, 하늘땅에서는 그 하늘나라의 일족, 즉 성자의 가정식구로서의 합격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가정의 하나님이에요.성자도 가정이 필요하고, 전부 다 가정이 필요한 거라구요. 자!(훈독 계속; ……4대심정권과 3대왕권을 완성한 사람들이 외치는 가정맹세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가정이지 두 가정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하나님 아래 한 가족’입니다.공기로 말하면, 저기압권에 공기가 없게 되면 고기압권의 공기가 흘러가서 채워 줍니다. 물은 높은 데 있을 때 아래에 구덩이가 있으면자동적으로 흘러가서…) 현진!「예.」원 패밀리(One family)? 크게…!「언더 갓!」그래,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자, 계

154 법 중의 법 가정맹세속! (이후 평화메시지 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끝까지 훈독 마침)다음 빨리…!「오늘 종친교육이 있습니다.」종친? 거기에서 혼자 말없이 도망가라구.「예.」빨리 해, 빨리. (『평화훈경』ⅩⅢ 장 ‘하나님의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방향’ 훈독)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도 여자가 앞장섰다그 다음에 기독교에서 20명씩 하는 데 있어서 세 사람만 읽어주라구. 영계가 협조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꿈이 아니에요.「기독교에서아버님, 세 사람만 합니까?」몇 사람을…? 세 사람만 하면 넉넉하지.「예, 기독교에서 유명하신 지도자 세 분이 영계에서 보낸 걸 하겠습니다.」120명 가운데에서 이걸 뺀 거예요.「기독교 대표 12명 중에서먼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열두 제자 중에 시몬 베드로 수제자의 메시지를 보겠습니다.」(『평화훈경』‘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기독교 대표 12인 1) 시몬 베드로와 9) 칼 바르트’훈독) 그 다음에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을 하자. 김대건 씨, 천주교에서처음으로 순교당한 사람과 이용도 목사!(『평화훈경』‘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기독교 대표 12인 11) 김대건 12) 이용도' 훈독 계속;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오셔야 할 주님을 기다리며 그리며 살아가는 삶이 이용도의 소원이다.)「아빠, 빨리 끝내요.(신준님)」(웃음) 박수, 박수해 줘요. (박수) 그래, 윙크 인사하고…!자, 효율이…! (웃으심) 나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 야야, 이거 효율이…!「여기 있어요. (신준님)」이것도 하나 줄게. 그래. 경배하고, 그

155래요. (신준님이 경배를 드리자 신준님에게 사탕을 까서 주심)어린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하니까 이제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먹고어린이같이 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다 갈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나눠주는 거예요.「빨리 끝내겠습니다.」응, 그래! (웃음) 빨리 끝내라구.(이후, ‘12) 이용도’까지 훈독 마침) 박판남! 나와서 축구 얘기 한번해봐요, 간단히. 시간이 많이 갔다구. 선생님이 어제께 본 소감은 ‘이야, 세계적인 이름 있는 축구팀들을 우리 한국이 이기기 위하려면 상당히 노력을 해야 되겠다.’ 했어요.(피스컵 관련 축구섭리에 관한 박규남 단장의 보고 시작; 안녕하십니까?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8시가 안 됐는데 뭐, 옛날에는 11시까지 넘어서도 훈독회를 했는데 뭐….그렇잖아?(보고 계속; ……이건 뭐 그렇기 때문에 아까 제가 여기에 들어오는데 어떤 분이 하시는 말씀이 “오늘 일화는 삼대 영(3:0)으로 질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 부인은 왜 지냐고, 하늘이 같이하는데 왜지냐고…) 삼대 영으로 질 거라구? 그게 통일교회 사람이야?「아닌 사람이 얘기한 것 같습니다.」아닌 사람이 그런다면, 우리는 본인들의 반대로 해야지! 축구는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이후 보고 마침)돈만 있으면 세계에서 1등가는 선수들을 다 사올 수 있어요. 여자들이 일생에 그 선수들을 사서 하늘 앞에 바치겠다고 결심해 봐요. 그럼기도를 얼마나 해야 돼요? 기도를 얼마나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 선수들이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하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러면 아들딸을 기를 때 그 사람들에게 지지 않는 아들딸이기 때문에 세계에 출세하는 아들딸, 열이면 열 사람 다 훌륭한 아들딸을 기르고 남을 어머니가 될 것이다. 아주!「아주!」알겠어요, 여자들?「예.」명년에 여자 축구대회를 내가 만드는데 유명해진다구요. 최후에는전 세계에서 남자 1등 한 팀하고 여자 1등 한 팀하고 해 가지고 여자

156 법 중의 법 가정맹세가 이겨야 돼요. (웃음) 거기까지 우리는 가야 된다구요. 여자가 뭘 해서 이기겠어요? 남자를 따라 가지고 이름나는 데는 남자들이 올라가지, 여자가 올라갈 수 있어요? 지금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도 여자가 앞장섰다구요. 알아요?‘쌍것’이라는 것이번에 교정당이라고 하잖아요, 교정당? ‘집 당(堂)’자를 써요. 교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경찰과 평화군을 만들었어요. 앞으로 세계유엔, 아벨유엔만 되게 된다면 여자의 깃발이 중앙에 박혀 가지고….어머니가 여자 아니에요? 어머니 앞에 가인 아벨, 정치세계로 하게 된다면 종교권하고 유엔이 싸워 나가는 거예요. 이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이걸 하나 만들어서 교정당을 만들면 거기에 경찰과 군대, 하늘의병사 중에 대표적인 힘을 가진 그 사람들이 가서 움직이면 세계에 좋을 수 있는 결과가 얼마나 부활되겠나?일년에 2천5백만씩 죽어요. 하루에 6만 명씩 죽어가요. 그걸 알고종교인들이 쉴 수가 없어요. 또 더욱이나 여자들이 수고해서 낳은 못사는 사람들이 하루에 6만 명씩 죽어가는데, 여자가 가만히 있을 수있어요? 자기 아들딸 한 사람만 죽어도 큰일인데, 6만 명씩 죽어간다는 사실에 어머니들의 슬픔이 얼마나 크냐 하는 걸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여자들이 각성 중에 각성을 아니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둬야된다구, 이 쌍것들아! 알겠나?「예.」‘쌍것’이라는 것은 남편이 있다 이거예요. 또 남편이 있으니 아들딸을 가졌다, 그것 아니에요? 쌍쌍! 쌍쌍이 서 가지고 원조, 후원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할아버지의 시대와 아버지의 시대뿐만 아니라 3시대,한 대가 20년이면 60년 간 훈련해 가지고 거기에 선수가 못 되면 죽어야 돼요.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십시오, 아줌마들님!「예.」아줌

157마! (웃음)자, 오늘은 그만하고…. 오늘 저녁에 축구를 구경하려면, 여기에 오면 여기서 구경할 거예요.「오늘 8시 반에 시작해서 10시 반에 끝납니다.」그래.「여기에서 보신다고요?」여기에서 보지. 내가 여기에서 봤는데…. 그러면 아침들 먹고 안녕히들 돌아갈 거예요, 오늘 저녁에 여기서 기다릴 거예요? 기다릴래? 기다리면 내가 데리고 다니면 좋겠구만. 그래, 배도 타고….「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아, 이거 선생님이 말하는데 경배부터 하겠다고 그래? (웃음) 세상에, 출세를 하면 자기가 설 수 있는 자리를 몰라 가지고 그렇게 실수할 때가 많아. 그러니 출세가 좋지 않다는 걸 알아야 돼. 아시겠어?「예, 알겠습니다. (송영석)」지금 중요한 얘기를 하는데 “평화의왕….” 그래. (웃음) 세상에, 그런 실수가 어디 있어? 자, 실수한 사람한번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또 하라는 게 아니에요. 죽어도 못 한다는 것을 후원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나 경배 받았나, 안 받았나? 나 모르겠어.「안 받으셨습니다.」여기경배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나보다 훌륭하네. 안 했으니 됐다구. 너 혼자 잘난 사람이지. 자, 그러니까 잘난 사람으로서 박수했으니할 것 했으니까 진짜 해보라구.「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경배) 아주! 그래, 잘했다.「바로!」좋다!좋다(조타)는 새, 구름을 타고 날아가는 거예요. 오스트리치(ostrich;타조) 아니에요? 두루미지요? 북극에서 새끼를 쳐 가지고, 얼음 땅에서 새끼를 쳐 가지고 열대지방으로 돌아가서 왕초를 만들기 위해 아들딸을 길러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루미가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자들도 그렇게 날아다니라는 거예요. 알겠어요?두루미, 조타! ‘조’자하고 탄다고 할 때 ‘타’자 아니에요? 그러니 두루미를 타야 돼요. 뭐인가? 오또새, 오또새가 아니고 타조! 타조는 발이 둘이기 때문에 재수 없어요. 발이 두 발이라는 거예요. 이 발톱이

158 법 중의 법 가정맹세이마만큼 올라와 있어요. 모래사장에 들어가 끼이니까…. 셋이 끼였다가 빼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거 다 편리하게 돼 있어요.그렇게 알고 조타, 두루미 타고 가는 아줌마들이다. 여자가 한번 그렇게 날면 할 만하지. 살 만한 것 아니에요? 자, 그렇게 축복해 주기를선생님은 바라고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아침을 먹고 돌아가십시오.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