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8권 PDF전문보기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

(경배)「아버님, 강원도에서 왔습니다.」강원도…?「예.」강원도에서…!『천성경』다음 읽어요.「예, 오늘은『천성경』의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입니다.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1) 인생노정,① 인생노정에 대한 기도문’입니다.」여자는 하늘나라 백성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의 모체(『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존재’ 훈독 시작; ……그러니까 부부는 생산공장이에요. 생산공장이라면대량생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소량생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대량생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산공장이 자동화되어 명확하게 대량생산하게 되면 천국은 가득 차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는 많은 아기를낳게 되어 있습니다.)여자들, ‘나는 하늘나라의 백성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의 모체다.’ 이거예요. 그게 자기들이에요. 여자예요.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태어나요? 남자가 없어도 못 태어나지만, 중요한 것은 여자예요. 여자에게서2007년 7월 18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2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모든 것을 받아요. 자녀들의 피살의 모든 것을 어머니로부터 공급받는거예요. 그거 남자가 협조해야 돼요. 하늘의 그런 모든 근원, 근본이소모가 안 돼요. 무한히 파내도 무한히 생겨나는 거예요. 참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끝이 없어요.여러분의 몸뚱이가 그래요? ‘하나님의 제1대조 마누라의 몸뚱이니까역사시대의 1대, 2대…. 수천 대 조상의 몸뚱이들을 내 몸을 통해서 낳아서 길러야 한다. 그 몸뚱이들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내 몸을 통해서원소, 그 근원을 전부 내가 보충해서 충당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힘으로 말미암아. 자기 생명보다 사랑하고 우주보다 사랑할 수있는 아들딸이에요. 그렇잖아요? 아들딸은 다 그렇잖아요.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몇 천만배 끝이 없이, 끝이 없는 수의 억만 배 세계의 가치가 되더라도 크면 클수록 더 고맙고 좋다는 사실이참사랑의 세계에서만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런 아들딸을 한번 낳아요?천국 백성,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를 낳는 어머니 아버지가 되겠어요?어떤 거예요? 세상에, 자기 아들딸을 지금 낳아놓고 기르면서 무슨 새끼인 줄 모르고서 기르고 있다는 거예요.어떠한 과정을 거쳐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건 하늘나라의 공중에 날아가는 새…. 독수리도 수고해 날지 말고, 내가 먹이를 줄 테니날지 말고 오라고 던져줄 수 있어야 돼요. 이런 마음이 있어야 그 던진 이상의 것을 찾을 수 있지, 그 한계에서 던질 수 없다는 것은 거기에서 끝장이에요. 무한한 영광의 세계의 근원과 동기의 내용에 접할수 있는 아무것이 없게 되면, 그건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참된 실체는 영생하지만 거짓 실체는 없어져참은, 참된 실체는 영생하지만 거짓된 실체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고통을 받는다는 건 없어지는 거예요. 지옥이란 건 없어지기 위한

253과정적 현상이에요. 여기에서 지옥에 간 것은 다 없어집니다, 이제. 얼마나 그거 폐단이고, 불편한 물건이에요. 그런 놈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자기가 죽겠다면 “아, 자비로운 하나님! 우리 본연의 하나님, 창조하신 주인 되신 아버지여, 아버지여!” 할 거예요.천국에 간 그 사람들이 부르는 아버지나 자기가 부르는 아버지 말은같지만, 내용이 다른 거예요. 그건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것을몰라요. 모른다구요, 타락해서. 기가 차지. 한번 마음대로 살아 가지고죽어보라구요.그런 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그 세계를 밟고 넘어서기 위해서모진 수난의 길을 다 거쳤어요. 40년 전 젊은 청춘시대에 십자가의 길을 넘어가고 세계의 반대를 넘기 위한 놀음을 해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반대하래도 못 해요. 반대했다가는 자기 반대한 기반이 한꺼번에없어져요.오늘과 내일을 가르는 지구성에 분계선이 있지요? 여러분, 태평양을건너게 되면 분계선, 일일변경선(날짜변경선)이라는 게 있다구요. 그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어제도 아니고, 오늘도 아니고 시작의 근본에들어간다는 거예요. 낮이라는 것, 수라는 것이 시작 안 됐다는 사실을알아야 된다구요.그걸 넘어갈 때 걸리지 않고, 넘어갈 때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무한히 주고 무한히 받을 수 있는 움직임을 가지고 우주의 한 날 한시대를 거쳐 나가는 역사를 이루어 나가는데, 그것도 몰라 가지고 똥개같이 살다가 그냥 그대로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렇게 살면 어디 환영받을 것 같아요? 조그만 나라의 경계선을 넘어갈 때도 법을 다 지켜야 되는데 말이에요. 어리석은 생각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가그런 곳입니다.강원도 사람, 뭐 산골 사람이 와 가지고 뭐 도와줄 것이 하나도 없어요. 도와줄 수 있는 자체로서 연마해 나가는 것 외에는…. 그건 평

254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준, 평화, 균형적인 세계예요. 거기는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강원도사는데, 누가 강원도에 가서 살래요? 어렵게 살았다고 지금 때 시대적혜택권 내, 도시 혜택권 내, 문명권 내에 수고도 없이 갈 수 있어요?거기 가려면, 문을 열고 가게 되면 죄를 졌든 어땠든 가는 길이 머니까 먼 길을 찾아가서 거기에서 판결을 짓고 돌아서 강원도에 가 가지고 시정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멍청하게 뭐 종교가 시시하고, 통일교가 시시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했다가는 망할 자식들, 망할 패들이에요. 그런 똥개 같은 사람은 여기에 나타나지 못해요. 내가 앞으로 둬두지를 않아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억천만 대의 독자예요. 아시겠어요?「예,」요전에 세상에서는…. 타락한 세상에서도 7대 자손이 망하게 된다면 나라가 도와주는 일도 있었는데, 억천만 대의 독자가 죽었는데 누가 도와줘요? 알지도 못하고 지금 거기에 짐을 실어놓고, 파탄시키고,구멍을 뻥뻥 뚫어놓고 있다는 사실인데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1대 조상 되는 아담 자리를 어떻게 회복하느냐가 문제여러분, 그래요. 이런 원리를 알고 말씀을 몇 십년 동안 이루어 나온 걸 단계적으로 얘기한 것이 어떻게 될지 알아요? 그저 그때 가 가지고 생각나서 말했겠어요? 필요하니까 얘기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승리의 패권을 이루는 거예요. 승리의 패권이라는 것은 절대적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요즘에 일화 축구가 피스컵을 중심삼고 한 번도 이기지 못했어요.깨끗이 다 털어줘라 이거예요. (웃음) 우리 통일교의 보따리에 있는것을 한 푼도 없이 다 줘라 이거예요.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뜻을, 그 내용을 완성시켜 가지고 평준화될 수 있는 수평기준, 언제나 바

255닷물이 나가지 않고 들어와서 돌 수 있는 그 자리를 만드는 거예요 그건 한 때밖에 없어요.그 자리에 올라서 가지고 하늘이 내린 줄을 붙들든가 사다리를 붙들든가 해서 물에서 놓지 말고, 그 자리를 놓지 않겠다고 해야 돼요. 물이 흘러가더라도 공중에 떠 매달려 가지고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어려우면 어려움의 모든 걸 당하더라도 그 자리에 있어야 들어오던 물이…. 한 무날, 열 다섯 무날을 알아요? 그 무날을 놓치면 한달, 두 달, 석 달 이상 돼야 돼요, 석 달 이상. 한 바퀴 돌아야 다시돌아온다는 거예요.그런 걸 알게 된다면…. 사실은 가르쳐줘 가지고 지옥에 갈 사람들을 천국에 데려가겠다는 그런 허황된 생각이 어디에 있어요? 그거 허황된 일이에요. 허황된 일을 하니까 여러분의 양심은 그러지 말라고해요. “문 총재가 왜 바보처럼 저렇게 살아, 우리같이 살지?” 하고 오히려 위하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한국 백성한테 어디 가든지 반대를받고, 브레이크를 당하고, 제어당하는 그런 생활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죄가 많아서 그런 게 아니야, 이 쌍것들아! 뭐라고…?이런 말을 하면, 기분이 좋아요? 나쁘지만, 반박할 수 있는 무엇이없잖아요. 반박하게 되면, 더 큰소리로 물을 텐데…. “이걸 어떻게 하느냐?” 할 때 눈을 떴던 것을 눈을 감고, 코를 막고, 귀를 막고, 사지백체가 부동자세에 들어가 가지고 산 비석이 돼야 돼요. 그렇게 될 수있어요?그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해 가지고 구원하겠다고 해서 살려주는 그모양을 취하면서 죽은 자리를 살리는 자리로서 바꿔치는 이런 영원한절대적인 억만대에 1대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의 자리를 어떻게 다시 회복하느냐 이거예요. 수천 수백 대가 한꺼번에 망했다는 거예요.망했다는 거예요. 그 사다리를 어떻게 놓아요? 사다리를 놓을 사람이있어요? 줄을 달아 맬 수 없어요. 근원을 모르는 거예요. 타락이 무엇

256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인지, 복귀가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그러다가 인생길이라는 건 고해(苦海)로 왔다가 고해로 끝나는 거예요. 그거 결론을 잘 했어요, 고해라고. 쓴(苦) 바다(海)예요, 쓴 바다.단 바다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그런 표현밖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그 내용을 분석해서 그걸 자기가 천명해 고해(苦海)를 ‘달 감(甘)’자의‘감해(甘海)’로 만들어야 돼요. 그런 능력이 있어요? 천년만년 거기서물이 썩어요.아무리 물이 맑더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썩어요. 원양어업을 나갈 때음료수를 배에 가뜩 싣고 나가지만, 배가 움직이니까 물이 움직여서썩지를 않아요. 10년 가도 안 썩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뭐 일주일, 삼주일도 안 가서 구더기가 나오고 독벌레가 생기는 거예요.여러분, 몸뚱이가 쉬어요? 몸뚱이가 쉬어요, 움직여요?「움직입니다.」움직이기 때문에 죽지 않았어요. 생명의 원천이 자기 조상도 아니고, 우주와 더불어 천년만년…. 이 지구성이 태양을 1년에 한 번씩 도는데, 지구의 연령이 45억에서 50억 광년이에요. 50억 년이에요, 50억광년.그런 기간이 1초도 틀리지 않아요, 1초도. 1초만 틀려도 45억, 47억년을 지나게 되면 이 우주가 얼마나…. 이 태평양보다 더 멀리 갈라졌다는 거예요. 존속을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자기 일신이 가려서 움직일 수 있고, 자기 머리에서 지시하는 대로 사지백체가 활동해가지고 나의 자각적인 의식세계를 유지하겠다고 투쟁하고 있는 것도수수께끼예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자기 개인이 아니에요. 자기 나라와 세계가 다 망했는데….아들딸이 왕손이 돼야 천국 들어가이 책의 이름이 뭐예요, 여자들?『평화훈경』이에요. ‘훈(訓)’자는

257훈독의 ‘훈’자이고, ‘경(經)’자는 성경의 ‘경’이에요. 평화의 ‘평(平)’은뭐냐? 이거 두 세계예요. 두 세계의 두 점, 이걸 딱 땅하고 붙여놓은거예요. 붙여놓으면 땅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돼 땅에 붙어서 셋 가운데 여기 점이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 아들딸을 바라는 거예요. 6수를 찾아 가지고 그것이 한 가정의 7수…. 왕손이 돼야 천국 갑니다. 하나님의 독자 아담의 왕손이 아담의 아들딸이에요. 그 왕손이 돼야 돼요. 왕손이에요? 왕손이 돼야 천국 들어간다구요. 똥개같이 별의별 요지경 패가 된 그런 것은 아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그 생식기 구멍이 얼마나 더러워요. 여자의 생식기, 남자의 생식기!강도 새끼, 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고, 서양으로 말하면 마피아의 생식기들! 그런 것들은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유린을 당하기 때문에 구멍이뭐 사방으로 뚫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영원히 찾아다녀 가지고 영원히 확대시키려고 밤낮 없이 정욕에 불타 가지고 미친개처럼 돌아다니는 인생이 아니에요. 어디 가서 자빠질지 모르지요?강원도! 강원도가 뭐예요? 저 강 건너편의 도예요. (웃음) 강 건너편의 도 아니에요? 천국 가기 힘들어요. 서울에 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강원도 아이고…. 통일교의 용평, 동계올림픽을 강원도 도지사 몇몇이서 빼앗아 먹겠다고 하더니 해보라구. 너희 땅을 전부 다 팔더라도 역사에 한을 못 해.원수에게 좋은 춤출 수 있는 날들을 만들어 놓고 하늘이 손해 본 그손해를 어디에서 찾아와요? 강원도 사람들이 잘못했어요. 도둑놈의 새끼들! 강의 이편이 돼서 하늘의 축복을 쌓아놓고 금은보화를 쌓아놓기로 했는데, 그 강을 건너가야 할 텐데…. 강을 건너가는데, 용평 대신올림픽대회에 세계 사람들이 와 가지고 다리를 놓아줘야 건너가는데다리를 딱 끊어놓았어요. 소련이 가져갔어요.소련이 그래 가지고 2년 뒤에 두 나라, 세 나라로 갈라져 싸웁니다.

258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소련도 망하고, 다 그래요. 문 총재가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지금 이 시간에 영.미.불의 이 원수들….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의세 나라 사람들이 지금 센트럴시티(메리어트호텔)에 와서 어저께부터교육받고 있어요(ILC; 국제지도자회의). 오늘이 이튿날이고, 사흘째 되는 날이 내일인데 점심 때 초청하기로 했어요. 거기에서 할 것이 뭐냐? 이거 ⅩⅤ 장에서부터 맹세문, 그 다음에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의 내용을 발표하는 거예요.그걸 자기들이 알아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걸 듣다 보니, 분석해 보니 그거 다 필요해요. 갈래 갈래가 전부 필요한데, 두루뭉수리니까 맛이 무슨 맛인지 몰라요. 뭐 시다면 그 이상 신 것이 없고, 달다면 그이상 단 게 없어요. 극단이에요. 시고 달아요. 오미자가 있지요, 오미자? 오미자 맛보다 더…. 몇 백 배 돼요. 입에 넣었다가 삼키지 못하고혓발까지 말려 나오려고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어떻게소화할 수 있어요? 훈련받아야지.태풍이나 지진에도 살아남으려면감옥에 가 가지고 고문당할 때도 고문을 받아보면…. 훈련받았기 때문에 안 죽어요. 도리어 고문 받으면 건강해요. 힘을 주거든! 우리 같은 사람은 고문도 많이 받고, 피를 많이 흘렸지만 안 죽어요. 그럴 때는 피를 흘리고 나가요. 문을 열고 나가요.여러분, 태풍이 불더라도 집에 문을 닫아서 공간을 만들지 말고 문을 다 열어제기라는 거예요. 바람이 마음대로 들락날락하게 만들어요.물이 홍수가 나더라도 그냥 떠내려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한 데로 막아놓고 그래 놓으면 기울어지니 떠내려가는 거예요.인간들이 그래요. 인간들이 바람이 사방에 불어서 전부 통해 가지고

259살아남을 것인데, 그 구멍이 뚫어진 것을 자기들이 메울 수 없어요. 바람이 부는 반대로 빠져나가는데 무너지지 않게 하겠다고 그걸 막아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하나님이 그 안에 힘을 받쳐 가지고 외적인 힘보다 내적인 힘이 딱짜여 가지고 불어오는 걸 밀어내 가지고 바람벽 이쪽에는 못 넘어오게이래 놓아야 집이 태풍이 나고, 지진이 나도 남아져요. 여자들, 여러분의 생식기들이 얼마나 피해를 받았어요. 누더기, 무슨 짓을 해서 빨갛노? 얼룩덜룩한 이것 우와…! 그것을 생각하면, 그것을 좋아하는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여러분도 그렇지요? 축복을 받고 나서도 길가의 잘난 남자들을 따라가서 점심이라도 얻어먹고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 생각을 갖나, 안 갖나? 솔직히 얘기해 봐, 이 쌍년들아! (웃음) 다 쌍년들이에요. 매 맞아죽어요. 길가에서 그 사체를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길가에서 죽으면,개도 안 물어가요. 사람값이 얼마 나가요?아, 개 같은 것이 죽으면…. 미친개가 죽더라도 갖다가 먹겠다고 싸움하고 다 그러는데, 이거 사람 몸뚱이 그렇게 죽어보라구요. 천 년 가도 독수리가 뜯어먹고, 개미가 뜯어먹고…. 다 똥을 싸놓더라도 누가그걸 치우려고 하거나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없잖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죽은 것도 버리고 가려고 그러잖아요.들으면서도 배우고 가르쳐주면서도 배운다최도순, 일어서라구! 나오라구. 노래나 한번 해봐라, 여기 남자들 앞에서. 이놈의 백정놈 같은 남자새끼를 내가 제일 미워하던 여자라고한마디 하라구. 내가 말한 대로 한번 하라구, 여기 나와서. 마이크 여기 어디 있다구. 남자 앞에 가서 얘기하지 여자 앞에서 얘기하겠나?(웃음)

260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이놈의 남자들 내가 죽일 놈들인데, 그놈의 간나 자식들이 뭘 하러여기에 왔어? 나를 도우러 왔어, 도망치러 왔어? 한번 그렇게 얘기를기분 나쁘게 하고 하라구, 자기들끼리 탕감하게.「무슨 말씀을…?」무슨 말씀은…? 내가 무슨 말씀을 지금 다 했는데, 또 무슨 말씀이야?(웃음) 그러면 이거 두드려 패게? 여기 유명한 여자입니다. 자기 뭐일생동안 시집 안 가겠다고, 뭐 선생님이 축복하든 뭘 하든 절대 안가겠다고 하더니 시집가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잘살고 있어요.(최도순 권사의 간증 시작; 사실은 제가 그때 교회가 급해서, 제 얘기보다도 “제 소원이 있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려서 제가 하지를 못했는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축복받고 살아온 것, 남편들하고 부인들하고 재미있게 사는 게 부모님이 우리를 축복해 주신 뜻이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같이 산 날보다 아기 생긴 날밖에 모르는 것 같아요. 순회를 다니고 뭐 활동하다가 어떻게 집에 들어오면 하나씩 생긴 아기가 셋이었습니다.) (웃으심) 그거 도둑놈의 아기로구만! 도둑놈의 아기야.(간증 계속; ……그리고 뭐 요만한 일만 벌어지면, 인제에 가 있는사람까지 불러대요. 그래, 내가 가면 뭘 해결해요? 그거 좀 없으면 없는 대로 살지…. 그리고 안 가고 안 가고 그랬는데, 나중에 집회가 있어서 왔다가 들르면 그래요. 안 되는 줄 알았더니 해보니까 되더라는거예요. 바로 그거예요. 하면 되는데 의지하고, 다 그거 해주려니 하고안 하고 있고…. 아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좋은 말이다, 강원도! (웃음)(간증 계속; ……철야하고 와서 늦게까지 자고 있으면, 고맙게도 당신 커피 타서 마시고 가면서 내 커피까지 한 잔 타서 머리맡에 놓고그러고 출근을 해요. 그 정도로 그렇게 하고 살았습니다. 그 정도로 사는데…) 여자들이 그래야 돼요.(간증 계속; 이 양반이 갈 때는 허락도 없이 가버렸어요.) 여자들이

261내 얼굴을 보고 이러고 있어요. 정신들 차려야 돼요. 제멋대고 살고 있어요. 제멋대로 살면 통하지를 않아요. 다 막혀요. 자!이름이 최도순 아니에요, 최도순?「억세서 그렇지요.」아, 강원도 사람 도망가게 얘기를 하라는데 왜 좋은 얘기를 하고 참고할 수 있는 얘기만 들입다 하고 있어? 욕을 한바탕 해야 강원도가 용평 잘못한 것을…. 이제 그거 빚진 걸 어떻게 물겠나? 우리 용평에서 맡아 가지고소화해 주면 좋겠다? 아이고, �…! 그거 불살라 버려야 돼.(간증 계속; 여기 우리 강원도 사람들은 전부가 착하잖아요?) 팔도강산 사람들에게 다 물어보라구요. 못사는 데가 어디냐고 하면, 제주도라고 해도…, 섬나라에 도망간 그 사람들이 살더라도 “우리 동네 사람이 제일 착하다.”고 얘기한다구요. 사탄의 논법이 그래요. (웃음)(간증 계속; 아니에요. 원래 착해요. 강원도 사람들은 진짜 보면 착해요.) 강원도 사람은 강을 못 건너와서 이쪽을 모르니까, 모르니까 가만히 있지…. 알아봐…! 도둑놈들이지, 전부 다. 그래요.(간증 계속;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강원도에서 태어난 게 참 잘 태어난 것 같아요.) 말하면서 보고, 여기에 있는 가운데 네 남편 같은 사람 한 사람을 불러내 가지고 키스나 하고 좋다고 노래나 하나 해라!없지?「예?」「‘남편 같은 사람 없지?’ 그러시는 거야. (어머님)」있으면 눈감고 와서 키스를 하고 좋다고 노래라도 한마디를 하라구.「뭐살아봤어야 알지요.」(웃음) 뭐 자기 남편은 살아보고 알았나, 지내보고 알았지?(간증 계속; 보면, 참 강원도분들은 다 착한 분들 같아요. 우리 집아저씨가 처음에는 멍청한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까 진짜 착하고, 진국이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높은 산골짜기에 사는 거예요, 드러나면 도둑놈이 되겠기 때문에. 왕도둑놈! 그러니까 보고 싸울 줄 모르니까 얌전하다고 말하지.산악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다 사냥 가 가지고 짐승을 못 잡게 되면

262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거기에서 땅을 개간해서 사는 거예요. 그런 것이 산에 사는 사람이에요. 사회에 있어서 호외꾼들이 사는 곳이 강원도 같은 산악지대에 가서 사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나보고 얘기하지 말고 거기에서 얘기해요.「노래해요, 물을 마시고. (어머님)」(간증 계속; ……애들한테도 저는 그래요. ‘내가 어떻게 하든지 열심히 살아서 너희들 불효자 만들지 않겠다. 내가 부모님 앞에 불효자 되지 않기 위해서 순종하면서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너희들도 불효자가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내가 열심히 살면서 본을 보여주겠다.’는 그게제가 지금 사는 생활의 굳은 결심입니다. 아버님, 춘천에…)나도 그거 배워야 되겠다. (웃음) 나도 들은 것을 배워. 그게 제일편안한 생활이라구요. 가르쳐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들으면서 배우고,가르쳐주면서 배우는 거예요.선두에서 밤에 등불을 켜고 나갔던 식구들을 존경해야자, 그래…. 보기 싫은 얼굴 잘 기억했어요, 남자들?「예.」이제는 보기 좋은 얼굴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노래 한번 해야 할 텐데…. 노래도 잘 한다구요, 아주 구수하게. 신랑 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그리운 마음을 가지고 노래 한번 해봐. 이 사람들이 얼어붙은 빙점, 얼어붙은 얼음도 녹을 수 있게끔….「노래는 뭐 만날 하던 그것을또 해요?」(웃음) 그거 해!만날 배고플 때 먹던 조밥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고 그래.「사실은영계에서 그걸 배웠기 때문에 제가 그건 아주 잘해요.」그래, 해보라구.「‘울고 넘는 박달재’ 하겠습니다.」(최도순 권사 노래) 1곡을 했으니 2곡까지나 3곡은 해야지, 또 그 다음에!「재창하래. (어머님)」「재창요?」(웃음) 그럼!다 보기에는 어수룩한 여인들이지만 혁명적인 기질을 다 가지고 있

263고, 남이 하는 대로 뒤를 따라가지 않겠다고 선두에서 밤에는 등불을켜고 산을 넘고 강을 건너는 그런 역사적인 사실이 많기 때문에 사연들이 많아요. 한마디만 감동되게 되면 통곡할 줄 알아요. 다 그런 역사를 지니고 산다는 사람을 존경할 줄 알아야 돼요. 강원도 사람, 아시겠어요?「예.」「재창은 뭘 해야 하나?」아, ‘통일의 노래’도 있고 많잖아! ‘주님 자기 동산에(동산의 노래)’도 있고…. (웃음) 동산이 얼마나 그리운 거야? 그거 한번 불러봐요.「뭐 항상 막노래만 불렀더래서…. 저는 원래 아버님이 그러셨잖아요?막걸리 타입이라구요. 막걸리 타입이면 막걸리 타입 같은 노래만 불렀더랬어서 막상 부르라고 하면….」한번 불러봐. 막상 나올 것, 정말….(웃음) 여자같이 훤해. ‘주님 자기 동산에’ 해요. (‘비 내리는 고모령’노래)최도순 있는 강원도를 우리가 좀 도와줬나? 강원도를 우리가 좀 도와줬나?「예, 아버님이 주셨습니다. (김효율)」「예, 조금씩 도와주고있습니다. (최도순)」「많이 도와주셨습니다.」「다 안 들어오고 있어요. (최도순)」다 안 들어갔어? 왜 안 들어갔어?「들어오겠지요.」달라고 해야지! 주라고 했으면, 줘야 할 책임이 다 있는데 뭐….그러면 교회를 잘 짓는다고 그랬지?「교회장님이 무척 애쓰고 계십니다.」누가? 왜 그거 내가 도와주라고 그랬는데, 돈 챙겨 가지고집….「예, 설계 나오고 다 했어요.」그랬어?「아버님이 주실 것은 다주셨습니다.」줬어? 안 받은 줄 알았더니 다 줬으면, 화답도 하고 감사해야지. 자, 같이 노래 한번 ‘주님 동산에(동산의 노래)’ 해봐요, 시작!‘주님 자기 동산에’ 해요. 아는 노래를 해야지. (아버님과 식구들이 ‘동산의 노래’ 합창)이 노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이 부른 노래다.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자, 어디 갔나? 원주, 어디까지 읽었나?

264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평화훈경』에는 평화를 찾고 이룰 수 있는 내용이 숨겨져 있다(훈독 계속; 인간은 영계와 육계의 매개체다…) 그래, 그것 좀 읽어라.(훈독 계속; ……여러분에게는 영적 사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인체가 있고 육신이 있습니다. 영인체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인체하고 육신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영인체라는 말은 통일교가 만들어낸 말이에요. 인간은 그걸몰랐어요, 영인체라는 걸. 영인체가 귀한 거라구요.(훈독 계속;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백 퍼센트 공명시키게할 수 있는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오직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눈이나 코 같은 육적 오관이 영적인 오관과 바라는 하나의 초점, 이상적 표준점이뭐냐? 하나님의 힘도 아니고 지혜도 아닙니다. 사랑이 모든 것의 초점,표준점입니다.)「다음은 제3절입니다.」자, 그만하고 이거 읽어주자!「예?」이거 ⅩⅤ 장, ⅩⅤ 장! ⅩⅤ 장이 뭐이던가, 효율이? 뜻으로 본, 섭리의 뜻으로 본…?「섭리적 관점에서본….」3대 주체사상! 그거 여기에 공명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한번 읽어주라구, ⅩⅤ 장을. ⅩⅣ 장은 맹세문이에요. 맹세문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ⅩⅢ 장은 뭐냐 하면, 환태평양 신…! ‘귀신 신(神)’자예요. 신문명 개벽시대예요. 그 세계를 맞아들여야 돼요.ⅩⅣ 장 ⅩⅢ 장, 그 다음에 . 장 은 절대성(絶對性)에 대한 거예요. 이네 장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할 것을 결론짓게 돼 있어요. ⅩⅥ 장, 그건해방해 가지고 좋아하는 것…. 무엇이 좋더냐 하는 그런 장이 나올 텐데, 좋은 것은 할 필요도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하나님의 사랑에 화합해서 살면 행복하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것밖에

265없다는 거예요.그러면 이『평화훈경』여기에는 평화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찾고 이룰 수 있는 내용이 숨겨져 있다 이거예요. 그걸 펴서 공명될 수 있는주인, 몸 마음이 공명돼서 살 수 있는 주인이 되지 않고는 이 책의 실체 주인의 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하나님과 선생님이 하나돼 가지고 말씀한 것이니 그 말씀 자체를 이루게 된다면, 그 실체가 자기 마음에 돌아가기 때문에 이 책이 없어져도 책 대신 얼마든지 행사를 할 수 있고 역사를 할 수 있는 겁니다.선생님이 지금까지 사는데 여러분도, 또 선생님도 40년, 50년 일생동안 같이 살고….이 어머니 같은 사람하고도 같이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50년 가까이살고 다 이랬더라도 그 50년 차이가 얼마나 크다는 걸 몰라요. 이웃동네에 살던 사람같이 생각하니까 그 차이를 모르고 살기 때문에 얼마나원리원칙에 위배될 수 있는 환경을 품고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그렇지만 이 말씀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고 참을 찾아나가는 사람에 있어서는 이 말씀이 자기 부인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누구보다 귀한 말씀으로 맞아들일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알고 믿던 것의 몇 십 배, 몇 백 배, 몇 천 배의 가치적 내용을 알고탐지할 후손들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보고 좋다고 그것으로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좋은데, 좋을 수 있는 내용이 어떻게 돼서 좋아졌느냐 하는 내용이 문제되는 거예요.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평화훈경』말씀여러분은 선생님을 평할 수 있잖아요.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다 평하지요? 다 하라면, 다 얘기하지요? 여러분이 평하는 것과 하나

266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님이 평하는 기준이 같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은혜를 받겠다는 사람,있는 것도 빼앗아 가겠다는 사람이고…. 하늘에 있는 참것을 나눠주겠다는 사람이 같을 수 없어요. 빼앗아 가겠다는 사람은 하나님 품의 제일 좋은 것을 먼저 빼앗아가려고 하지만, 주는 사람은 제일 좋은 것….나중에 제일 좋은 사람에게 주려고 그러는데, 거기에서 엇갈린다는 거예요.그래서 인격을 모시고 사는 데 있어서 만나서 살던 그 님이면 님,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부모면 부모가 갈라져 가지고 살 때 느낄수 있는 부모와 남편 혹은 아내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걸 맞추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죽어서도 행복하고, 살아서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고 뜻의 길을 생각해야 돼요. 나만 좋아서는 안되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이걸 수천 번 읽었다구요, 수천 번. 별의별 사람들이하기 때문에 그런 경지에 갈 때는 이 말씀이 어떠한 효과를 볼 것이냐? 보통 말씀과 다릅니다. 10년을 읽어도 여러분은 이 책의 깊이를알지 못할 만큼 깊은 내용인 걸 알아야 돼요. 왜? 선생님이 그러한 마음을 갖고 말씀을 전수해 줬기 때문에….근본의 마음, 기원이 얼마나 깊은가를 모를 때는 10년, 100년…. 저나라에 가서도 이걸 중심삼고 살아가지 않으면 안될 내용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말씀이란 것을 알고 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저나라에서 누구보다 높은 위계에 서 가지고 만세 하늘나라의 백성 앞에 영향을 주고 지도할 수 있는 표준적 인물이 아니 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그런 내용을 내가 남기고 가겠다면 이 땅 위에서 욕을 먹고 또 별의별 역사적 사실도 남겼지만 그 모든 걸 메우고도 남을 수 있고, 복 받은 사람…. 천 배, 만 배 후대의 사람도 이 가운데 나눠줄 복이 아직까지 숨어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수천 년 이후에 통일교

267회가 이 말씀을 갖고 살 텐데, 그때의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알고 말씀을 들을 줄 알아야 돼요. 그렇게 귀한 말씀입니다. 아시겠어요?「예.」자!(『평화훈경』ⅩⅤ 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훈독 시작;……양심의 나침반을 따라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위상을 확보하고영생을 보장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십시오. 여러분의 장도에천운이 함께하실 것이며,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들도 여러분의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 용기를 갖고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십시오. 여러분 모두 3대 주체사상에 의한 ‘태평성대 평화왕국시대 도래’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참가정이상을 완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통일교 진리를 따라야 된다는 결의 하에 보내온 영계 메시지기독교, 종교의 5대 성인들이 120명씩…. 영계에 가 있는 자기 교단들 혹은 그 사회에 그 교단을 통해 영향을 미친 모든 공로자들을 중심삼고 120명씩 영계에서 추첨해 가지고 발표한 내용들이에요, 이게. 공산세계까지도 120명, 기독교도 그렇고, 유교, 그 다음에 4대 성인들이가르치는…. 저나라에 다 가 있으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이 회합해 가지고 통일교의 진리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의 밑에서 지상에대해서 보고한 내용들이에요.꿈같은 내용들인데, 그걸 외우려면 몇 명이에요? 5개 단체만 해도600명이 될 거예요, 600명. 여기에서 20명씩 뺐는데, 그걸 기독교에서몇 사람만 보고…. 그 다음에 유교와 불교 같은 중심종교에서 두어 사람씩 읽어주라구.지금 말씀하는 내용이 지나가는 말씀이 아니고, 영계가 주동이 돼 가지고 이걸 책임져서 지상과 협력시키기 위한 소명적 책임을 담당한 자

268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리에서 말씀한 것을 알고 땅에서 이걸 받들어 가지고 주체 앞에 대상의가치의 혁명…. 공명적인 심정의 일치권에 있어서 자기들이 가정해방,국가해방, 세계해방권을 이루어 가지고 아벨유엔권까지 해서 통일된 지상천국의 세계가 돼야 된다. 아주!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아주!」그러니까 그거 참고…. 오늘 영.미.불의 국가 책임자들이 와서 이렇게 교육을 받는 이 자리이니 만큼 동참했다는 그런 뜻을 생각하면서…. 그 사람들이 축복받고 하늘 앞에 공신이 돼 가지고 아벨유엔의선출을 위해 가지고 이제 9월달 총회 때 있어서 그 깃발을 환영하는의미에서 나라 국민 전체가 일체가 돼 가지고 모셔들일 수 있는 해방적 시대를 출발해야 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준비해서 추진시켜 나가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거 읽어줘요, 기독교!「예, 기독교 대표 중에 사도 바울입니다.」(『하나님은 인류의 부모』‘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1) 사도 바울’ 훈독 시작; ……참부모님! 바울의 편견이 재림주님 앞에 걸림돌이 되셨지요? 이제 이곳에서는 결코 그러하지 않겠나이다. 통일원리를 열심히 공부하여 이곳의 성도들을 바르게지도하겠습니다. 주신 사명을 반드시 성취하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있습니다. 바울 ―2001. 9. 11.2) 존 칼빈(1484~1564, 종교개혁가) ― 전통신학의 절대예정설의문제점을 인정함―) 감리교 창시자예요, 이게.(훈독 계속; ……인생의 근본을 깨닫게 하는 통일사상, 통일원리를지상의 여러분들은 체계적으로 연구하길 당부하고 싶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 재림 메시아로 오심을 절대 믿고 순종해야 한다. 존 칼빈도 반드시 그렇게 할것이다.현재 기독교의 절대예정설은 하나님의 근본적 뜻을 알지 못함으로써나타난 것임을 깊이 명심하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존 칼빈의 고

269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존 칼빈 ―2001. 9. 16)여러분과 비교해 가지고 그들이 여러분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는그들이 말한 모든 걸 받아들여 가지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는 거예요.지나가는 과제가 아니에요. 앞으로 행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자, 또 그다음에…!「다음은 칼 바르트입니다.」칼 바르트, 그래. 이건 현대신학의 유명한사람이라구요.(훈독 계속; ……신학도들이여, 그대들의 가슴에 정의의 피가 용솟음칠 것이다. 그대들의 정열은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될 것이다. 그대들은참된 진리 앞에 비굴하지 않길 바란다. 칼 바르트는 그대들의 가슴에새 복음의 폭탄이 될 것이다.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도들을 구원해 주소서. 이것은 칼 바르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칼 바르트 ―2001. 10. 6)「다음은 이용도입니다.」기독교 부흥을 일으킨 이용도 목사의 생애(훈독 계속; 1901년에서…) 이용도는 현대 한국의 기성교회가 연합해 가지고 추방해 버린 양반이라구요. 평양에 있어서 ‘신앙생활’이라는잡지, 김인서가 만든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양에 있는 교회 대표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이용도 목사의 부흥 바람에 휘몰려 돌아가는 그걸 막기 위해서 별의별 반대를 했어요. 그런 반대를 당하다가 33세에폐병에 걸려 가지고 원산 약수터에 가서 혼자 돌아갔어요.그 어려운 기도를 하다가 돌아갔는데, 그것을 알고 전국에 널려 있던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장사를 지낸 역사적인 사건이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용도 목사님을 중심삼고 새로이 출발한 것이 새예수교, 새예수교예요. 복중교니 무엇이니 하는 것은

270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새예수교 3단계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신학을 공부하고 기성신학에 존속하는 그 사실들을 알 수 없는거예요.대부흥을 일으킨 환경이…. 그때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한 40년 전이 되누만! 40년, 50년 전 그때 그 양반의 말씀을 듣고 이 기독교가하나돼서 나갔으면 오늘날 한국은 벌써 세계의 조국이 됐을 거예요.오시는 주님을 다 모시고 남아질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길을 다 망쳐놓았다구요. 그런 대표자예요, 이용도 목사. 그 양반이 남긴 서간집이라는 것은 신도들끼리 핍박받은 와중에서 격려하던 모든 내용들인데,사도행전 이상의 내용으로 남아져 있다구요.그 편지를 편성한 것이 변종호예요. 이 양반이 그 서간집을 냈고,그 다음에 박계주가 뭐인가? 박계주가『순애보』라는 소설을 쓴 것도그래요. 그 교파의 중심 되는 사람들이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는데, 그때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도 그렇고 민주세계도 싸움이 벌어진 그 본바닥이 오산중고등학교예요. 여기 용산 꼭대기에 지어놓았지요? 그 학교를 우리 종조부가 만든 거예요, 이승훈 씨를 세워 가지고. 목사님으로서 유명한 양반이에요.우리 집안도 왜정 때 어려운 가문으로서 전국에 있는 사상가들이 주시하고 바라보던 가문이에요. 그 가운데서 자란 한 사람이 지금 여기에서 통일교회의 교주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논하고 있는 문 아무개가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선생님이 15세, 16세에 가정의 파탄, 나라의 파탄, 모든 종교와 도의적인 세계가 파탄된 그때에 있어서 고심하던 그런 때에 남긴 기도문이시문으로서 유명하게 남아져 있어요. 그것이 지금 효율이가 갖고 있는‘영광의 면류관’이에요. 그 기도의 한 대목이 72년 후에 세계시인협회에서 알고 나서 1등상을 주고, 거기에 대한 상금까지 보내 왔다구요.그때는 내가 미국 52개주를 순회할 때예요. 거기에 참석하라는 보고

271를 다 듣고도 가지 못했지만, 그 협회에서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대신온 사람으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보고를 받고 상금하고 메달을 보낸 기념물도 갖고 있어요. 그때가 15살 때예요, 15살 때. 그런 때부터 신앙길에 있어서 새예수교가 어떻게 생겼고, 한국 기독교의 장래가 어떻게될 것인가를 염려하고 그랬던 시대라구요. 자!(훈독 계속; 26) 이용도(1901~1933) 감리교 목사, 부흥사…) 이용도 목사의 새예수교의 흑석동교회를 만든 사람이 나였어요. 거기에유명한 사람이 박계주니 무엇이니, 그 다음에 한준명이니, 그 다음에는 중앙신학대학의 허호빈 씨…! 허호빈 씨가 아니구만. 누구인가?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 목사, 4년 전에 돌아가고 다 그랬지. 그 세계 배후의 유명한 사람을 내가 잘 아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훈독 계속; …지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습니다.) 그래,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남다른 환경에 있었지만 만나지 못했다는 그 얘기예요. 자!영계에서 메시지를 발표한 의미(훈독 계속; ……통일원리의 이론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런데 항상 간직하고 있던 이용도의 신앙과 철학, 하나님에 대한 믿음, 예수님에 대한 신뢰감 같은 것을 통일원리와 비견해 볼 때 무척 빗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 사실 앞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인류가 그렇게 기다려 오던 재림주님은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16세 때부터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인계받으셨다는 것은 충격적인 선언이다.)예수님이 아니지. 예수님이 미완성한 사명을 하나님으로부터 훈시해받은 거라구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에요. 예수님이 선생님의 아들이

272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되어 있어요, 아들.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자!(훈독 계속; ……나 이용도는 여기서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비판할생각은 추호도 없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전 세계 인류의 위대한복음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이스라엘이 아닌 한국에서 출현하였으며,재림주님도 순수한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하나의 한국인으로서 무한한자부심을 느낀다.)여러분들 다 한국인이에요?「예.」일본 식구도 있잖아요? 그건 한국여자들의 동생이에요, 레아와 라헬같이. 둘이 하나되게 된다면, 세계의열두 지파의 분열되어 있는 것을 전부 막아 가지고 십 지파와 두 지파가 갈라져서 싸우지 않아요. 엘리야가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해서 수고한 역사적인 사실이 없었을 거라구요. 그래, 이런 것을 다 없었던 것으로 해소시켜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그것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이미 그렇게 다 하나돼가지고 나가니 만큼…. 뭐 내가 뭐 재림주로서 증거를 해 달래나? 강원도 사람한테 부탁도 내가 안 해요. 영계에서 동원된 사람들한테 부탁해요? 강원도 사람한테 부탁하지 문 총재가 영계의, 더 먼 세계의몇 천년 전에 죽은 사람들에게 부탁해야 통하겠어요? 통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그 사람들이 알고 찾아와 가지고, 이 땅이 밤중이 되어 있으니 가르쳐주기 위해서 자기 후손들을 깨우쳐 가지고 빨리 회개시켜서 하늘나라의 높은 천국에 오기를 바라는 조상들의 입장이 되어 있고 스승들의입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렇게 안타까워서 지상에 통고하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돼요.문 선생님이 무슨 재간이 좋아서 5대 성인들에게까지 문 총재가 누구누구라는 걸 증거하라고 하겠어요? 증거 안 하면, 모가지가 걸려요,끽…! 그 교리고 무엇이고 전부 따르던 그 이름 가운데 영계에 가 있는 전체가 전부 땅으로 떨어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걸 알고 있기

273때문에 알면서도 뭐 재림주 행세를 내 자신이 해보지를 않아요.이 여자들 통하는 사람들이 증거하더라도 ‘어, 그러냐?’ 하면서 내가아는 건 몇 십 퍼센트 따라오는 것만 생각할 뿐이지 그걸 자랑하지 않았다구요. 자랑하려면 자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해야지, 하늘땅을 구해가지고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때자랑할 수 있는 때가 안 되었다는 거예요. 자랑했다가는 거짓말이 될지 몰라요.문 총재도 타락하면 전부 다 이제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그러면지금까지 말씀한 것이 거짓이 되는데, 그 이상 무서운 게 어디에 있어요? 지금까지 밝혀낸 천기의 비밀인데, 하늘나라의 비밀 자체가 완전히 부정당할 수 있는 자리를 문 총재가 생각 안 할 수 없어요. 잘못하면 큰일이 나요.그래,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한 나라가 아니에요. 하늘땅이 완전히밤중으로 굴러 떨어져요. 하나님도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믿고 지금 역사하고 있는데, 이제는 내가 이번 대회, 아벨유엔만 성사시켜 놓으면 하나님이 내 앞에 앞장서요. 인류에 대해서 뭐 인간들을통해 가지고, 종교를 통해서, 정치를 통해서 뜻을 이루겠다는 건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순식간에 다 정리해 버리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뜻을 알면 정리될 세계가 어떻다는 걸 다 알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줬기때문에 의심하지를 않아요.그렇게 옷을 벗고 다 새로운 신랑 신부 단장을 해 가지고 경계선을넘어가서 자기가 기다릴 수 있는…. 인류의 종단이면 종단, 세계 지도자면 지도자들의 책임을 다시 준비해 가지고 오시는 주님 앞에 다시인정을 받지 않으면 안될 프로그램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상에 와 가지고 돕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런 운명길이 남아 있기에 그런 놀음을한 거예요.

274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이제는 하나님이 앞장서서 지상을 뒤집어 박아이제 하나님을 중심삼고 속한 모든 전부가 지상에 와 가지고 벌꺼덕뒤집어 박아요. 7년 동안에 다 끝내요, 7년 동안에. 천일국 7년이 아니라 6년이에요. 7 8 9 10 11 12 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 가지고 깨끗이 끝나지 않은 사람은 다 걸려요. 그 다음에 눈을 감고 뒤로 돌아서야 돼요. 문 총재가 돌아서고, 하나님도 돌아서야 돼요.언제나 재림주, 메시아의 뒤를 따라다니는 하나님일 수 없어요. 앞장서야 돼요. 세상의 비참한 지역에 별의별 소동이 벌어지더라도 그걸덮어버려 가지고 하나님을 앞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모실수 있는 그런 시대가 돼야만 에덴 복귀의 완성의 깃발이 걸린다는 거예요. 지상.천상 통일천하의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다 모르잖아요?깃발이 9월 17일…. 보라구요. 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 6월17일, 7월 17일, 8월 17일, 9월 17일, 7단계 17일이에요. 16수를 중심삼고, 17수는 16수를 넘어선 새로운 하루를 잡은 거예요. 16수를 중심삼았는데, 사탄세계는 언제든지 16수가 문제예요. 유엔군도 16수지요?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 것도 161번이에요, 161번. 16수를 넘어섰다구요. 17수를 중심삼고 7개월 동안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되어 실수한 모든 전부를 선생님이 이 7수 기간에 갖다 몰아넣고 다 청산짓는 거예요. 꿈같지요.어제가 17일, 오늘이 18일이에요. 내일은 저 사람들(국제지도자회의참석자들)을 초청해 가지고 얘기할 거예요. 얘기할 것은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예요. 신문명 개벽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주의시대예요, 하나님주의시대. 하나님이 앞장서는 시대예요. 여지없이 처분해 버린다는

275거예요. 알았다는 녀석들은 조상들을 통해서 사탄이 데려가지 못했던것을 청산해 버려 가지고 통일교 가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을 전부 데려가요, 영계에서 조상들이.추풍낙엽의 가을이 되면, 자기 나무의 기력에 따라서 잎이 다 떨어져 가지고 거름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모르게끔 전부 다 깨끗이 청산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지 말라고 이것도 가르쳐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강원도 저 너머의 사람들이 뭘 하러 새벽같이 와 가지고 이런 말을해요? 최도순까지…. 최도순, 뭐 최 씨가 얼마나 지독한지 최 씨가 앉았던 그 둑에는 말이에요, 잔디풀이 죽는다고 그러잖아요? 최 씨! 선생님도 최 씨하고 결혼했더랬어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 그 여자도 복이 많아요. 이름이 최선길이에요. 이름 그대로 다 복 받던 사람인데,‘여필종부’라는 말이 동양사상의 주류인데….유교사상 같은 것은 첩들도 데리고 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종교도 그렇게 허락했어요. 왜? 여자 한 사람 가지고탕감복귀가 안되거든. 어머니 책임을 할 수 있는 그렇게 태어나요? 수천 년을 통해 태어난 얼마나 많은 사람들…. 어머니 대신자가 와서 죽고 다 이래 가지고 이어져야 된다구요. 몇 천, 몇 만의 사람이 합해 가지고 그 기반을 닦아 나온다는 거예요.하나의 원칙에서 관계된 것이 계열적으로 분립된 자체 뿌리가 자기결과가 어떻다는 하나의 형태를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두고 그런 일을추진시켜 나온 거예요. 내가 말한 것을 듣고도 무슨 얘기인지 다 모를거라구요. 글을 쓰면 틀림없이 얘기해요. 알겠어요, 강원도?「예.」진짜 강원도 복받으라고 이런 얘기도 다 해줘요, 별 다르게. 그거 최도순의 덕이로구만! 최도순을 아침 일찍 불렀으니….

276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태평양문명권시대의 키는 여자들이 쥐고 있다자, 그렇게 알고, 여기 이 여자도 지금…. 여자가 훈독회를 하는 게좋겠어요, 남자가 하는 게 좋겠어요? 강원도 남자들!「여자가 하는 게좋습니다.」왜 여자들이 해야 돼요? 하나님의 최후의 헌법 같은 것은남자가 발표할 수 없어요. 천사장의 핏줄을 이어받은 패들이에요. 여자를 통해서 발표해야 돼요. 그래서 훈독회도 여자를 통해서 해요.이제 태평양문명권시대의 키(key)를 쥔 게 여자들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뭘 하느냐? 교정당이라는 걸 알아요, 교정당? 교정당은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를 만들어야 돼요. 길러내야 돼요, 어머니가 다시 낳아서. 바른쪽에는 군대, 왼쪽은 경찰! 선한 경찰, 선한 군대가 생겨나야돼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안보장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하던 대로 전부 다 될 줄 알고 믿고 절대적으로 신앙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고 만들어 놓은 건데, 이놈의 요사스러운 사랑 때문에….천사장이 여자였다면 타락했겠어요? 타락했겠어요, 안 했겠어요?「안 했습니다.」안 했어요. 해와가 남자였다면 타락했겠어요? 타락이없어요. 해와는 여자이고, 천사장은 종이에요. 종이 주인의 사모님이되고, 그 주인이 나중에 일족의 왕이 되고, 민족의 왕이 되고, 국가.세계.하늘땅의 왕이 될 수 있는 부인을 뒤집어 박아 놨어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어요? 사탄세계의 부자가 억만 재산을 해 가지고 부자가 됐다고, 하나님이 축복했다고 거기에 가겠어요? 그 자리에 발길도 들여놓지 않아요.사탄의 흔적, 핏줄이 다른 흔적만 있으면 ‘퉤!’ 침 뱉고 돌아서고, 거기에 모인 사람을 도말해 버릴 생각을 할 텐데 그걸 자기 믿음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안가지면 인류를 구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래, 종교는 원수를 사랑하지

277않고는 벗어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걸 이론적으로 가르치는 종교가통일교예요.그 표제가 뭐냐 하면 교차예요. 개인적인 교차예요. 양심선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인시대에 전부 다 갈래가 됐어요. 이것이 이렇게 사위기대가 돼 있으면 이걸 중심삼고 우현 좌현, 이것이 같이 돼 가지고이렇게 돼서 상현 하현, 이게 수평이 돼야 될 텐데 양심선을 중심삼아가지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막아놓았어요. 개인시대가 이렇고, 가정시대가 이렇고, 종족시대가 이렇고, 세계시대가 이렇고, 끝날의 말세시대에는 세계 65억 인류가 전부 다 걸려 있어요.그걸 어떻게 바로잡아 놓느냐 이거예요. 수평 문제예요. 상현 하현이 엇갈려 있는 거예요. 사탄이 위에 올라가고, 하나님이 아래에 내려와 있어요. 그걸 바로잡아야 돼요. 개인적으로 바로잡아야 되고, 가정적으로 바로잡아야 되고, 8단계를 통해서 바로잡지 않으면 여러분이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런 것, 팔정식이라는 것도 다 모르지요? 청맹과니와 마찬가지예요.눈이 다 막혀 버린 거예요. 그것들을 눈뜨게 하고 가짜 의안을 만들고 이빨이니 귀니 가짜를 만들어서 듣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어려우면, 산을 넘어갈 수 있는 힘이 없거든 업어 달라고 그래요. 강을건너가려면 헤엄을 못 치기 때문에 나를 업고 건너가려고 그래요. 그거 업고 건너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개인 개인대로 가기 때문에 산을넘어도 자기가 넘어야 돼요, 강을 건너도 그래야 되고.한국은 지명대로 이뤄져강원도! 도에 들어가 가지고 해방의 민족으로 살기 위해서는 자기들강원도가 책임져야지요. 강원도도 지금 그렇잖아요? 팔도에 있어서 지원을 받지 않으면, 정부가 후원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움직일 수 없는

278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도예요. 30퍼센트 이상을 국가 본부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패들이 뭐 자랑할 게 뭐 있어요, 강원도?박원근! 박근원이야, 박원근이야?「원근입니다.」먼 데서부터 가까워졌나, 가까웠다 멀어졌나? 이름이 또 그런 이름이 있어? 또 김명대!박명대야, 김명대야?「김명대입니다.」김명대가 무슨 명대야? 강원도삼팔선 이북에서 피난 왔기 때문에 피난민 생활을 하고, 죄짓고 왔으니 ‘죄지은 나라를 어떻게 망하게 만들고 내가 점령할 것이냐?’ 꿍꿍이속을 가져, 꿍꿍이속을.마라톤 선수 이름이 무엇이던가, 강원도?「황영조입니다. 황영조 삼척 사람입니다.」삼척 사람일 게 뭐야, 제주도 사람이지? 어머니가 해녀가 돼 가지고 거기에 가서 어떻게 해 가지고 낳은 아들 아니야? (웃음) 또 그 다음에 강원도 자랑할 사람이 누구 있어요? 마라톤 대회,또 그 다음에는…? 요즘에는 가만 보니까 말이에요, 강원도 사람이 예술인 가운데 이름난 사람이 말이에요, 연개소문….그 연개소문을 했던 사람이 누구이던가? 엊그제 여기에 왔다 갔어요. 유동근! 강원도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놀랐어요. 강원도 사람, 강원도에 유명한 군이 무슨 군이에요? 전라남북도에 있어서 공산당을 갖고 있던 뭐인가? 무슨 당?「남로당 말씀이십니까?」남로당의 그 괴수가 누구?「박헌영입니다.」박헌영은 어디 사람이야? 충청도 사람이야, 강원도 사람이야? 나 잘몰라.「충청도 출신입니다.」충청도는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보게되면, 아벨적인 입장이 충청도예요. 충청도에서 박헌영이 나왔어요. 한국 역사를 보면, 한국은 지명대로 전부 다 돼 있어요. 계시적이에요.압록강이라 할 때 거기에 수풍댐이 될지 누가 알았어요? ‘정주’ 하게되면 전라도 정주도 있고, 평안도에 정주가 있는데 일.러전쟁은 정주성에서 시작했어요.왜정 때 40년 동안 제일 조사가 심한 곳이 정주예요. 정주를 중심삼

279아 가지고는 무산으로 가고, 기흥으로 가고, 신의주로 뻗어나갈 수 있는 3개 궤도의 요새지이기 때문에 애국자들이 그 길을 통해서 다녔는데…. 그래서 얼마나 조사가 심했는지 몰라요. 그 본고장에서 살던 주목받는 요인으로서 손꼽힌 소년시대 16살부터, 10대서부터 경찰이 뒤따라 다니는 놀음을 하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또 우리 가문이에요, 우리 종조부로부터. 막 생긴 사람이 아니라구요.참아버님과 참아버님 가문에 대하여우리 어머니도 시집갈 때, 그때면 언제예요? 문 씨하고 김 씨…. 김씨가 김해 김 씨인가 경주 김 씨인가 날려먹던 판인데, 거기에서 양반이라고 찾아갔는데 문 씨도 양반이었기 때문에 시집올 때 어머니가 3천 평 땅을 가지고 왔어요. 만약에 시집에서 못살게 되면 아들딸을 먹여 살려야 된다고 외갓집에서 땅 3천 평하고 시녀를 두 사람까지 달아서 시집왔다구요. 그거 보면 집안이 괜찮지요.그리고 외갓집에 가게 되면 사당, 모시는 집에는 장관들을 해먹고한 옷이 꽉 차 있어요. 우리같이 관심이 많은 사람은 옷도 많이 입어보고 이래 가지고 외삼촌이 싫어하는 말도 했어요, 그걸 불살라 버리자고. 시장에 갖다가 팔면, 이게 역사적인 고물이기 때문에 살 사람이많을 거라고 하면서 팔자고 이랬어요.가면 언제나 외삼촌, 그 큰삼촌 작은삼촌 세 삼촌하고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있는데 물어봐 가지고 “집안이 지금 잘난 집안에서 이렇게사는 게 뭐요? 내가 개조해 주겠소.” 이래 가지고 할머니로부터 삼촌들이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뭐 큰삼촌이나 작은삼촌은 노래를 참 잘했어요. 유행가 같은 것, 내가 민요에 대해 관심이 있기 때문에 가면 노래해 달라고 그랬는데, 참 명창이었어요. 그 아들딸까지…. 우리 이모뻘되는 사람들도 노래를 잘 하고 다 그래요. 예술계에 소질도 많았어요.

280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문 총재는 유학을 공부하다가 16세부터 신학(新學)을 공부하기 위해서 학교에 가기 시작했는데, 뭐 그림 그릴 것을 알 게 뭐야? 척 보면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그렇고, 글씨를 쓰게 되면 저렇게 막 다 쓰고해도 그런 훈련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12살 이전에 쓰던 글씨에비하면 다 글씨를 망쳤어요, 이거 전부 다.서당에서 사서삼경은 삼십이 넘은 사람이 공부하고 있지만, 내가 명심보감이나 소학 그런 걸 배웠어요. 글씨를 쓰기 때문에 내가 장지에쓴다는 것들이 글씨를 쓰고, 쓰고, 쓰고…. 새까맣게 썼는데, 그 체글을썼던 사람이에요. 그때 열 몇 살 때 쓰던 것을 전부 다 철해 놓았는데,왜정 때 문 총재가 주모자가 돼 가지고 조사하고 그러니 시니 뭣이니…. 일기 쓴 것을 이렇게 쌓아놓던 것을 후대에 필요하다는 건 알았더랬는데, 전부 다 불살라 버렸어요.그게 있으면 뭐 지금 통일교의 뭐 소년들, 청년들을 교육할 수 있는재료가 필요 없어요. 그러니 그런 선생님이 산 것을 지금 알려야 알수 없어요. 지나고 난 후,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행차 후에 나발을 천번 불어봤자 실속이 있나? 행차 전의 나발 소리는…. 종을 쳤든 뭘 했든 그것이 주인 노릇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역사는 그래요. 지나간 후에 유명해져 봤자 뭘 해요?별의별 소문을 듣고 나왔지만 이제는 달라져8대 정권, 나를 반대하던 정부가 문 총재에게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외국에서 돌아오면 잡아 죽이려고 계략을 꾸며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말이에요.지금 여러분도 그래요. 지금 세상에 선생님이 끝에 왔는데, 뭐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를 발표했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이냐? 깜깜하지요? 그거 교육도 하는 것을 보니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다 보

281이거든요. 그런데 이것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돈을 나라에서 대든지 여러분이 벌어서 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돈 벌어서 잘 쓰고, 돈이 없다고 하지만 부자라고 소문이 났는데 선생님은 언제든지 돈 보따리는 없지만 돈 보따리가 있는 거와 같이 쓰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나 도둑질 안 해요. 여자들을 협박 공갈해서 헌금하라고 얘기 안 해요. 가만 둬두고, 내버려두고있다는 거예요.여기 일본에서도 그래요. 이제는 비축자금이 10억 달러가 있어야 돼요. 10억 달러 이상 있어야 돼요, 세계적인 일을 하려면. 3억 달러, 현재 쓰는 것이 3억 달러가 언제든지 있어야 돼요. 이 두 달 동안에 내가 한 20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그건 나라도 못 하는 돈이에요. 그런 돈을 문 총재가 도둑질해서…? 여자들을 첩 삼아 가지고 여자들의돈을 긁어 쓴다고 별의별 소문이 나고, 선생님 첩의 아들이 120명이넘는다고 한다는 등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통일교에 들어오면 얼마나 절개라는 것을 강조하고, 절대성을 논하고 있는데…. 이렇게 세상에 뭉그러지게 망쳐 나오는 3천만이 뭐야? 7천만이 뭐야? 그놈의 울타리도 못 된 녀석들, 망할 것들이지! 다 망해둔 거예요, 내가 붙들고 안 놓아주니 그렇지.“와, 한국 대통령은 이제 문 총재가 되면 좋겠다.” 그럴 사람이 많아요. “팔십이 넘었어도 청년 같은데, 왜 대통령에 출마 안 하느냐?” 그런 충고를 하는 사람도 있어요. 대통령 출마하면, 여러분이 다 투표할래?「예.」한 장씩…? 몇 장씩 할래? 이 쌍년들, 간나! 여자를 왜 간나(갔나)라고 해요? 강을 건너갔나, 산을 넘어갔나, 남편을 내놓고 도망갔나 이거예요. 간나라고 그래요. ‘왔나’는 없지요? 통일교에서는 왔나가 돼야 돼요. 건너갔다 건너와야 돼요. 왔나는 모든 사탄세계의 장성들을 부려먹을 수 있어야 돼요.너희들 지금 남편들이 너희들 말 듣나, 너희들이 남편 말 듣나? 통

282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일교에서는 3년 동안 여자를 모시라고 그랬는데, 모심을 받은 그런 시대를 다 갖고 있어? 이 쌍년들!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강원도 여자들 말이에요, 여기 남자들이 다 있지만 내가 이제 다시여러분 여편네들 출동명령을 하면 출동할 거예요? 출동할 거예요, 안할 거예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손 들라는데, 손 안 드니까 다 하겠다는 사람이에요.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라고 하게 되면, 안 들면 큰일나요.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고 했는데 손 안 들었으니까 하겠다는 사람들은 다 손 안 들었다는 것 아니에요? 그 말이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내가 물어볼게. 출동명령을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는 거예요.그럼, 출동명령을 할래요? 하는 사람은 대답 크게 해봐요.「예!」두손을 들어봐요, 이 쌍년들! 남편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아들딸 내버리고 선생님이 이제 중국에 팔아먹든가 소련에 팔아먹으면 어떻게 해요? 시집갈래요, 안 갈래요? 시집가야 돼요. 사탄세계의 어미 아비는없어요. 전통이 없어요. 남편이 없어요. 원수의 자식이에요. 원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할 수 없이 사는 거예요. 그 남편하고 살고 싶어요? 여기에 와서 살고 싶지요?선생님이 그리워요,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워요, 어머니가 그리워요, 아버지가 그리워요, 자기 남편과 남편이 낳은 아들딸이 그리워요? 선생님을 모시러 가는 데는 그것을 다 집어던져야 돼요. 그게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앞세워요, 여자. 여자를 어디 선생님 대신 내세워 가지고 사탄을 전부 다 백발백중 굴복시켜야 돼요.그래서 인민군대 이상 여자를 군대훈련 시키려고 그래요. 인민군대,

283공산당은 여자하고 남자하고 똑같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큰일이에요.선생님은 똑같지 않다는 것을 벌써 다 알고 있지만, 강제로 그렇게 한다고 같아져요?이 통일교 패들, 일 안 하고도 매일같이 놀고먹고 사는 사람들 여기에 있지요? 선생님은 바쁘게, 이렇게 세계적인 대가리들 큰 녀석들을데려다가 교육하고 만나고 다 이러는데 말이에요. 우리 아들딸도 지금오늘 여기 대가리 되는 사람이 다 왔기 때문에 만나러 다 나갔다구요.여기 곽정환, 그 다음에 누구? 한국 대표가 누구?「황선조!」황선조가안 보이누만. 그 대회장에 나가 있어요. 하루에 몇 개 대회를 할지 몰라요. 그렇게 발전시켜 나온 거예요.그래, 선생님의 머리가 복잡하겠어요, 복잡하지 않겠어요?「복잡합니다.」가리를 잡아줘야지. 내일은 내가 초대해 가지고 식사한 후에 얘기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녀석들에게 욕을 하래도 욕 잘 하지요. 어수룩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낫다는 사람들을 해 가지고 들이까버릴 때는 뭐 꼼짝못하게 닦아치우는 거예요. 강원도 뭐 산골짜기못난 사람들과는 뭐 비교도 안 돼요.그러니까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라구요. 그러면 그들보다 앞서 간다는 거예요. 그들은 무조건이 아니에요. 조건적으로 10년 걸릴 일도 20년, 30년, 50년, 100년 길을 가려고 그래요. 편안히 하려니까요. 그건탕감복귀노정에 필요치 않은 거예요.강원도 사람들이 산을 넘어 가지고 타고 넘으려고 해야 돼요. 재 너머 산을 뛰어넘고 싶다고 그럴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10년, 100년을 뛰어 넘어가서 못살던 사람이 미국의 워싱턴에 가 가지고 장관도해먹을 수 있는 길도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그래, 선생님 만나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나는 여러분 만나기를 못했어요, 여러분은 잘했다고 하지만. 강원도 사람이 앞

284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에 서면 어떻게 길을 처리하겠어요? 그거 소로길 되겠어요, 산길이 되겠어요? 강원도 사람을 중심삼고 이제 우리가 태평성대의 고속도로를닦아야 할 텐데, 강원도 사람을 시켜서 한번 닦아야 할 텐데…. 굴을뚫고, 산을 올라가고 이러는 걸 얼마나 강원도 사람이 잘해요. 산 오르고 내리는 건 잘 오르내리지요? 자! 야, 3대 주체사상이 아직 끝나지않았는데 빨리빨리 끝내자.「이용도 거의 다 끝났습니다, 이용도.」다끝났어?강원도의 깃발을 높이 들고 자신 있게 살라(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이용도에게 기회를 주소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동시성시대의 설명을 들으면서 미칠 것같았습니다. 이용도도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이용도도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시켜만 주시면 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사람들, 할 수 있어요?「예.」강원도를 팔아다가 일본을 구하자 하면어떻게 할래요? 강원도 팔아다가 북해도하고 바꾸자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물어보잖아요?「팔아야 합니다.」누가 팔아야 돼요, 여러분이?「예.」팔게 되어 있나?아이고, 우리 손자가 와서 신호를 해요, “할아버지, 나 왔습니다.” 하고…. 여기 처음 보는 손님들 앞에 박수 한번 해줘, 박수. (박수) 아이고, 어디 가나? 그 다음에 인사, 윙크를 한번 해줘야지. (웃음과 박수)이제는 아침밥을 먹일 텐데 어린 아기들이 까까를 좋아하니까 밥 먹기전에 아벨적 까까를 먹어야 가인들이 복 받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밥도 가인 아벨인데 지금 먹는 것은 아벨이고, 다음 먹는 것은 가인이에요. 가인 아벨이 하나, 한 부모 한 손자의 밥을 얻어먹는다고 하면 그거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그 내용에 맞춰 가지고 얘기하기 때문에 전부까까를 나누어주는 거예요.

285오픈, 아이고…? 오픈 이거? (과자 포장지를 뜯으시면서) 이야, 누가이기나 보자! 아이고…. 그거 남자 찾아간다, 어떻게. (웃음) 여자는안 찾아가고….「고맙습니다. (신준님)」고맙습니다. 아빠 하나 줘. 어떤 걸 줄래? 아이고, 됐다, 됐다! 이제는 나누어주고, 나누어주고….자, 거기서는 빨리 끝내자!(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주님! 인류의 참부모님! 너무도 엄청난 존함을 감히 불러보며 이용도의 이곳 삶에 새로운 기회를 주소서.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 메시아로서 인류 앞에 승리하신 참부모님 되소서! 이용도 2001. 10. 7) 다끝났어?「예.」다 끝났나?저기에서 둘째 번 아가씨! 아씨, 둘째 번 아씨 이쪽에…. 너, 너 둘째 번, 이쪽에서 둘째 번! 그래, 나와서 노래 한번 해라. 멋지게 노래한번 해보라구, 노래! 강원도 노래! 마이크, 저기에 있다구.「아버님,몽골에서 온 지 얼마 안 되는 아가씨인데 한국 노래는 못 할 것 같습니다.」몽골에서 왔나?「예, 몽골에서 왔습니다.」그래, 몽골 노래든아무것도 좋아. 노래할 수 있는 소질이 있다구. 그래서 시킨 거야.「몽골 노래 할 수 있어요?」할 수 있어?그러면 거기에서 또 뒤에서 하나, 둘, 셋, 얼굴이 둥근 여자! 뒤로하나, 둘, 셋! 그래, 나와서 노래 한번 해라. 남자들이 “아이고, 저런여편네 한번 얻었으면 좋겠다. 노래하니까 내가 참 좋다.” 그럴 수 있게 한번 잘 해봐요. 자랑스럽게 해보라구, 쭈뼛쭈뼛하지 말고. 자, 노래하라는데 뭐 기도하나? (웃음) (여자 식구 노래)남자, 저 두 줄 이쪽에서 하나 둘 셋! 그래, 그 아저씨!「아빠, 이거는 뭐지? (신준님)」이거 먹어요. 그 뒤의 뒤의 사람! 아니, 뒤의 사람, 저기 돌아보는 사람! 아니 그 옆에…. 그래, 그래!「제가 오늘 처음모시고 왔습니다.」처음 모시고 왔으면 어때? 노래하라는데 뭐 그렇게얘기를 해? 노랫소리를 들어보자구, 못하나.「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286 무조건 믿고 무조건 뛰어라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신준님 노래) 다 모여서 크게….한번 신나게 해봐요.「노래라는 건 아주 처음 해보는데요.」처음 해봐도 해보라구. 해봐야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지.「제가 딱 한 곡을 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해보라구.「총재산을 다 털어놓고 가겠습니다.」(남자 식구 노래)강원도의 날에 남자가 노래 잘 했다구. 박수해 줘라. 노래할 줄 아는데 뭘 그래? 생기기는 저렇게 생겼어도 둬두면 잘할 사람이야. 재간도 있는 사람이야. 도박 같은 걸 잘할 거라구. (웃음) 왜 웃어? 자, 이제는 시간이 갔으니 우리 손자를 모시고 가야겠어요. 8시가 지금 되어오거든. 7시가 넘고 8시가 되어 오니까 야야…!「아빠, 진지 드세요.(신준님)」아빠, 진지 드시래. 그래, 진지 먹으러 가자. 자, 인사! 인사해야 할 텐데…. 자, 아이고…! (경배)자, 강원도에 가서 복 많이 받고…. 강원도의 깃발을 드높이 들려면만주로부터 시베리아 전체가 가까우니까 거기에 소식을 전하고 남는그런 자신을 가지고 살라구요. 아시겠어요?「예.」산에서부터 살았지만자신 있게 살아요. 자, 우리 가자! (박수) 우리 손자가 아주 뭐 여러분보다 낫다. 자, 아이고…!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