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8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

(경배)「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남부, 수원 중심으로….」수원, 야목이 들어가겠구만.「예.」그래. 읽던 것 하자,『천성경』4장!「3대 주체사상, ⅩⅤ 번이 포함되었습니다.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어떤 것이 새로 왔어?「이거요.」이게 필요하다구요. 좋은 책이 생겼다.축복이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된 근본에서부터 시작해자!『천성경』요전에 읽던 데가 4장인가, 5장인가? 효율이 어디 읽었더랬어?「평화메시지 읽었습니다.」『천성경』은…?「‘참가정’ 편의제10을 하겠습니다.」참가정, 필요한 것이에요.(『천성경』‘참가정’ 편 ‘제10장 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 1)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 훈독 시작; ……본래 창조원칙에 의한 천국은가정을 중심삼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부모가 들어가고 자식도 들어가고 자기 일가 전체 문중이 들어가야 행복한 것이지, 부모는 지옥 가고자식만 천국 가면 그것이 무슨 천국이겠습니까? 그러므로 통일교회가갈 수 있는 길을 닦는 데 있어서 가정적인 기준을 닦아야 합니다. 그2007년 7월 16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1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가정을 다 가졌어요? 축복받은 사람, 축복가정들은 손 들어 봐요.누가 축복해 줬나? 아무나 할 수 없어요. 축복이란 하나님을 중심삼고참된 근본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참된 근본이 돼 있으니 참된 과정과 참된 결실은 언제나 하나돼 있는 것입니다. 과정도 그렇고…. 동기와 목적, 과정까지 통해야 성사되는 것입니다.그래,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이 본래 창조해서 이뤘던 가정의 대신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기독교인들, 종교인들은 망상가들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말은 언제나 없어져요. 언제나 필요 없고, 언제나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정이라는 것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중심이 누구냐 하면 인간이아니에요. 하나님입니다. 절대적인 참의 본체를 중심삼고 관계를 지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삿된 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보라구요. 지금 혼란된 이 세상에 남아질 것이 없습니다. 자기들이자랑하던 것이 몇 십년 갈 것 같아요? 몇 대 갈 것 같아요? 그러고 살고 있다는 자체가 기적입니다. 선생님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되면 수수께끼예요. 바라보는 사람들이 다 수수께끼 간판을 달고 다니면서 자기잘났다고 하는데 잘난 그 열매가 어디에 있고, 잘난 동기의 증거자가어디에 있느냐? 없어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헛된 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요? 할아버지 말을 들을래요, 문 총재 말을 들을래요? 본심이 뭐이라고 그래요? 아버지 말을 들을래요, 문 총재 말을 들을래요? 남편의 말을 들을래요, 문 총재 말을들을래요? 아들의 말을 들을래요, 문 총재 말을 들을래요? 참부모라는사람이 문 총재라면 참부모의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가외에는없어요.그것이 통일된 하나의 핵이니 만큼 그 핵을 중심삼고 관계세계는 자

192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라구요. 동으로 향하게 되면 동으로 가는 것이고,서로 가면 서로 향하게 돼 있지 방향이 달라지고 환경여건이 같지 않은 것은 그건 전부 다 분립되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부정당하는거라구요.자기들을 자랑하는데, 여러분이 자랑할 수 있는 게 뭐예요? 자기를자랑할 게 뭐 있어요? 돈이나 지식, 그건 누구든지 벌면 벌 수 있어요.노력하면 다 돼요. 권세? 통일교인이 대통령 된다면 문 총재가 벌써대통령을 몇 번씩 해먹었을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문 총재가 대통령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대통령이 문제 아니라 대통령의 아버지가 문제고, 대통령의 할아버지가 문제예요. 그거 알아요? 대통령 손자가 문제고, 아들이 문제입니다. 그런 것 돼서 뭘 해요? 그건 다 지나가는 겁니다. 정거장이 있으면, 차가 시간 시간마다 와서 사람을 이동시키는 거예요. 인원을 교체해 줄 수 있는 실제적 무대가 없이 집만 좋고, 차만 있으면 뭘 해요?그걸 알아야 돼요.창조 당시의 뜻이 끝날에 와서 일치 되어야 돼천국가정의 문제만 하면 복잡하니까 ⅩⅤ 장을 읽어보자구요. 섭리적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그것이 알파와 오메가와 마찬가지예요. 본래의 창조 당시 전부터 있었던 그 뜻이 끝날에 와서 알파와 오메가로일치되어야 돼요. 맞아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이런 말, 3대 주체사상이라는 말을 누가 들어본 적이 있어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세계의 무슨 박물관보다도, 하늘의 박물관보다도 처음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불행한 거예요? 누구보다복된데 그 복된 걸 모르고 살아요. 복된 것을 알고, 복이 주체가 되면복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이 거기에 인연돼 가지고 생사권이 달려

193있다고 생각할 때 그 복의 길을 버릴 수 없는 거예요. 영원한 것이어야 돼요.자, 이거 3대 주체사상! 이게 ⅩⅤ 장입니다.『평화훈경』이라는 것이평화메시지인데 선생님의 1천2백 권, 천 몇 백 권의 말씀이 있는데 그가운데에서 발췌한 겁니다. 그 내용의 핵을 누가 몰라요. 선생님의 책들을 읽어봤어요? 선생님은 망상가가 아닙니다. 공상가 아니에요. 나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말하는데 이치에 맞는지, 안 맞는지 세 마디만 들어보면 알아요.그러니까 이걸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것을 알고 앞으로 여기에대해서 어디 말씀, 지상천국의 말씀은 어느 책 가운데 무슨 페이지 한페이지, 한 페이지…. 그걸 증거할 건데, 자기들이 혼자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데 이 책을 붙들고 놓을 수 없어요. 선생님의 말씀집을 어느 집집마다 가져야 할 텐데, 말씀집 다 갖고 있나? 이 멍청이들! 40년 동안 먼지 구덩이에 묻어놓고 딴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하나님이 완전한 분이기 때문에다 준비했다는 거예요. 천국이 무슨 장난하는 곳이 아니에요. 구원섭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완전해야지! 이론에 맞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때문에 통일교회는 40년 동안에 몇 천년 된 종교권 이상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그들이 모르는 하나님의 심정을 논의하기 때문에 통일교회패들은 아무리 누가 부정할 수 있는 세상에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선생님은 잊어버리더라도 말씀은 잊어버리지 못해요.어디 가든지 혼자 살더라도,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 말씀을 갖고 살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붙들어야 맛이 나고, 재미가 있어요. 백 번을 만나도 재미있고 좋은 거와 마찬가지로 크는 겁니다. 발전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재미가 있으니 한 번, 두 번 읽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이것을 수천 번 읽었어요. 평화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

194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에요. 별의별 녀석이 파고 들어와 가지고 다 했지만 말이에요.한 가지를 가지고 편성해서 더블(double)이 된 데가 많아요. 개인과가정이 더블 되는 거예요. 우리 가정하고 이웃동네 가정들이 더블 되는 거예요. 나라도 더블 돼 있다는 겁니다. 더블이 어떻게 관계를 맺느냐? 종적이냐, 횡적이냐, 원형적이냐? 3면이어야 돼요. 상중하, 전중후그 다음에 우중좌! 이 셋이 전부 다 연결돼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자기 존재성, 우주의 공간세계에서 자기가 있는 위치를 설명할 수 있는 거라구요.막연하게 내가 주장하는 걸,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주장한다고 누가믿어요? 주장하는 내용을 알면 안 믿을 수 없어요. 몰라서 그렇지….선생님이 이 한 문제 한 문제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모르지요? 머리가 좋은 사람은 책 시작해 가지고 몇 장만 읽으면 버릴 수없어요. 말려 들어가게 돼 있지요.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대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뭐 문 총재 말,문 총재 얼굴만 보더라도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된다고 소문냈어요. 그거 그냥 한 말이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 붙들게 되면, 다 미쳐요. 사랑 때문에 한번 미쳐 살아봐요. 매일같이 사는 것을 재미있게살아봐요. 그게 행복 아니에요?사랑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 관계가 있어행복이라는 건 혼자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자유니 행복이니 이상이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한 말이 없어요. 상대권이 필요해요. 자유도뭐냐 하면, 천지가 자유해야 돼요. 나만 자유하면 되나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자유라는 건 하나님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자유해서 뭘 해요? 안 그래요? 절대적인데, 자유도 그 안에 다 들어가있는데….

195사랑? 사랑해서는 또 뭘 해요? 그런 논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사랑해서는 뭘 해요? 사랑은 상대가 없으면 할 수 없어요. 그렇기때문에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 없이 사랑한다는 말…. 남자 없이그리운 노래를 하고 있고, 여자 없이 그리운 노래를 하는 것은 거짓말들입니다. 사랑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의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그래, 여자들이 태어날 때 걱정하고 태어났어요? 왜 여자로 태어났어요? 이 쌍것들! 쌍년인데, 왜 쌍년이에요? 여기 가서 좋아하고, 저기가서 쌍을 붙여놓는 거예요. 붙어먹고 살고, 뜯어먹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쌍소리라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진짜 쌍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자기 상대를 중심삼고 암만 여자가 백 명 있더라도 제일좋은 건 하나입니다. 절대적인 것은 하나지 둘일 수 없어요. 사랑의 길이 뭐 둘 찾아가고, 셋 찾아가요? 절대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상식적으로 그런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그만했으면 천국은 가정이 돼서 들어간다는 것을 두 마디만 해도 다 아는 거예요. 저기에 유동근도 왔구만! 왜 또 자주 오려고 그래? 여기에 오면 미친다구. 왔다가는 다 집어던져. 그러니 가지 말라고 그러지.천 사람, 만 사람, 세계 인류를 미치게 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다면 어때요? 미쳐 가지고 망하느냐? 그건 안 되지만, 미쳐 가지고 흥해요. 문 총재가 미쳐 가지고 살았지만, 다 망한다고 해도 여기까지 왔어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물어보게 된다면, 내가 묻는 걸 답변 못 해요.자기들이 자랑하고 있더라도….별의별 녀석들이 다 와 가지고 미국의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도 문총재를 감옥에 보내게 되면, 자기가 대통령 된다고 하는데 미친 자식이라구요. 대통령이 된다고 문 총재가 죽나? 이 책을, 말씀을 누가 빼앗아 가요? 원수가 됐던 사람들이 다 종이 되어서 충신이 되겠다고 해요. 그러면 세상이 바로 되는 거예요.그래, 여자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실례될지 모르지만 “네 아버지보

196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다 문 총재를 더 사랑하느냐?” 할 때…. 그게 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네 할아버지보다, 네 아버지보다, 네 남편보다, 네 자식보다 더 사랑하느냐? 천하의 남자들 가운데 왕으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장관뿐만 아니라 별의별 급 다 싫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만이 제일이라고 그래요.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래서 다 미쳤다고 해요.그럴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게 있어요.우리 같은 사람도 똑똑한 사람이에요. 벌써 세 살, 네 살 때 할아버지에게까지도 말하게 되면 대번에 “왜 손자한테 그런 말이 필요합니까?” 물어봤어요. 우리 종조부 떨레들이 많았지만, 내가 있을 때는 할아버지 종조부도 찾아오기 힘들어했어요. “왜 왔소, 할아버지?” 하고물어보는 거예요. 딴 대답을 했다가는 “거짓말 왜 하느냐? 입술을 뜯어버리면 좋겠다. 바른말을 하지!” 하는 거예요. 동네의 할아버지들도전부 다 그래요. 오산집 쪼끄만 눈이에요, 쪼끄만 눈.오산고보도 우리 종조부가 세운 거예요. 많은 애국자들을 길러냈어요. 그 사람들이 비밀리에 찾아오는 거예요. 왜정 때 그런 얘기를 하지말라고 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지 않는 훈련도 했어요. 그런다고 안만나나요? 만날 필요가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만나야지요. 만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거라구요.뒤집어져서 나를 따라오면 천하를 통일해내가 이런 말을 시작하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오늘이 7월 16일이에요, 15일이에요?「16일입니다.」16수. 16수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에희년을 처음으로 맞이한 7년 되는 7월 16일은 중요한 날입니다.오늘 피스컵 축구대회는 누구누구 하나?「오늘 서울에서는 프랑스하고 영국하고 합니다.」꼭대기 패들이 모였구만. 그놈의 자식들이 잘났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이 왜 내가 오라고 하는데 오는 줄 알아요? 그

197사람들은 알아요, 세계가 어떻게 힘들다는 것을. 문 총재가 혼자 지금이렇게 일하지만, 그들의 마음으로는 꿈이에요. 저 양반이 어디로 갈것이냐 이거예요.요즘에는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가 왔다고 하는데, 그 다음에는어디로 갈 거예요? 이야, 그거 또 가요. 생각해 보라구요. 작년과 금년2년 동안에 한 일이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러고도 헤치고 나와요. 세계가 반대하는 환경에서 별의별 악당들이 공격했지만 죽지 않았어요.그게 수수께끼에요. 남들은 반대 받아 가지고 망하는데 말이에요.미국 대통령들도 2년도 안 가 가지고 망해 떨어져 나가는데, 미국에서 34년 동안 핍박받아도 망하지 않았어요. 그놈의 자식들을 깔아뭉갰어요. 대한민국도 그래요. 허문도!「예.」뭘 하러 여기에 왔나? 5공화국에서 해먹듯이 해먹지. 또 해먹겠다는 생각을 안 해? 이름이 허문도예요. ‘허(許)’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어요. 그림자가없다는 거예요. ‘문도(文道)’예요.문 씨의 종교를 따라가야 돼요. 그 허문도 아니에요?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 세 사람이 5공화국을 주도했는데 나하고 했더라면 천하통일을 했을 것인데…. 백담사에 갔던 양반이 우리 축구팀을 좋아하더만!여편네는 왜 안 나왔는지…. 가까이 가서 인사했나?「예.」뭐라고 그래? 문 총재 따라가지 말라고 안 그래?「글 하나 보내줬는데 읽었다는얘기를 들었습니다.」데려다가 내가 교육시킬 거라고, 대통령들만.이제 그럴 때가 와요. 유엔대사들을 만드는 거예요. 금년 3월 17일,4월 17일, 5월 17일, 6월 17일, 7월 17일, 8월 17일, 9월 17일에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해 버려야 돼요. 7개월 동안 담을 많이타고 넘어와 가지고 이제는 우리 이상 될 사람이 없어요. “내놔,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답변 못 해요. 어디로 갈거예요? 유엔이 어디로 갈 거예요? 유엔 사무총장이 반기문인데,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라는 말이에요. 뒤집어져서 나를 따라오면 천하를 통

198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일할 텐데….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바이블유동근! ‘버들 유(柳)’자야, ‘묘금도 유(劉)’자야?「‘묘금도 유’ 씨입니다.」그렇지. 보면, 혁명기질이 있어. 누구한테도 지고 싶지 않으니혁명이지. 잘 써먹어 봐! 지금 문 총재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수십년, 수백 년 자료가 있어요. 내가 허락하지 않아요. 내 자신이 만들 수있는 능력도 있어요.나 문학적 소질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열 여섯 살 때 기도한 내용중에 한 대목을 가지고 세계시인협회에서 1등 상을 탄 사람입니다. 허깨비 타고 놀음놀이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 다 저라고 해서 날개돋아 가지고 날아다니던 사람들, 큰소리하지 말고 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그래, 미국에서 잘났다는 사람을 내가 모르나? 다 알아요. 나를 시험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물러나지 않았어요. 34년 동안 예수님이 34세에 못 한 통일천하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돌아온 거예요. 지금 한국 대통령은 내 승낙이 안 나면 안 돼요. 내가 허락하지 않아요. 모가지를 잘라버릴 거라구요. 미국도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미국에 레버런 문이 야당 여당보다도 큰 조직, 그래스 루트(grassroot; 민초조직)를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그거 언제 그렇게 만들었어요? 욕먹고 쫓겨다니고 감옥에 다니면서 언제 만들었어요? 중국에서도중국에 새로운 나라가 생긴다면 지도할 수 있는 30퍼센트 사람을 내가 기르고 있어요. 소련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한국은…? 너무 써먹을 녀석들이 많지요, 요즘에. 1년 동안 교육했더니안 걸려 들어간 사람이 없더라구요.대통령들도 언제는 반대하더니 한 번 참석해 가지고 “아이고, 이럴

199줄은 몰랐다.”고 해요. 사람이 죽을 시간을 알고 사나요? 이럴 줄 몰랐다가 죽어요. 죽고 사는 문제가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고, 찾아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이게『평화훈경(平和訓經)』입니다.『평화훈경』이라는 것은 평화를이룰 수 있는 바이블이에요. 이건 영계의 실상인데, 이것을 반대 안 하려면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요. 조직이 가정으로부터 어떻게 편성되어서 세계까지 하나되어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선생님이 몇 천번 읽었으면, 몇 천 번 이상 노력해야 자기가 그 속성을 알 수 있어요.이 말씀이 다른 것이 뭐냐? 10년 전에 읽고, 10년 후에 읽어도 또새로워요. 왜? 문 총재가 그렇게 사랑했기 때문에, 또 그렇게 관계를지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늘의 뜻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지나가는말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미쳐요. 미치면 영계를 다…. 바람벽을 통해서 천리를 바라보고 이렇지요.자, 그거 읽어보자!「예, 평화메시지 제ⅩⅤ 장입니다. 제목은 섭리적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입니다.」이것은 언제나 지켜야 되고, 언제나 알아야 되고, 언제나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먼저 계획한 것 가운데중요한 골자가 3대 주체사상입니다. 자!(『평화훈경』ⅩⅤ 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훈독 시작;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 인류의 진정한 평화제전으로 그 위상을 굳혀 가는 2007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참석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의 도래’ 깃발을 높이 들고 출발하는 금번대전은 세계 65억 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한…) 축구에 내가 손댔지만 올림픽도 손댑니다. 앞으로 싸움이 끝날 때는 체육과 무술과 미술이 발전해요. 그게 첨단에 가요.

200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계에도 문제가 돼 있어요. 올림픽대회 이상의 것을 만들어서 14년 됐어요, 종교인들을 중심삼고.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손 안 댄 데가 있어?「없습니다.」요즘에는 정치인들도 죽겠다고 야단하는데, 선생님이 말할 때 “이야,그런 생각을 문 총재가 하고 있네!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는데….”하는 거예요. 정치세계의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아는데, 똥개새끼들처럼짖지 말라는 거예요. 조그만 강아지새끼가 있는데, 거기에 소가 우나?똥개새끼들은 똥내 맡고 짖어요. 자, 잘 들어봐요.평화의 기원(훈독 계속; ……사랑하는 세계지도자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자리에서 인류를 사탄의 굴레로부터 구해주고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키를 갖고 오신 분이 바로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서 있는 레버런문(Rev. MOON)입니다.) 레버런 문이 누구예요? 레버런은 목사라는말인데,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목사라는 말이니 잡동사니를다 붙이고 있어요.‘문 총재’ 하게 되면 종교의 이름 가운데 제일 나쁜 이름을 대표로갖다가 뒤집어씌웠지만, 내가 거기에 눌려 없어지지 않아요. 그걸 소화하고 부활해요. 그게 문 총재의 승리적 패권입니다. 특권이라구요. 특권 위에 주관할 수 있는 것을 패권이라고 해요. 자, 내용이 어떻다는것을 잘 들어보라구요.(훈독 계속; 결코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찾아지는 자리가 아닙니다.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세워 준자리입니다. 사탄의 영향권 밖에 있는 절대 해방석방의자리입니다.65억 갈래로 갈라져 있는 인류를 90도의 수직각도 길로 다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길, 즉 양심을 주인으로 모

201시고 사는 진리의 삶을 직접 실천하고 보여 주는 분이 바로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자가 지으신 창조의 원리원칙이라는 건 얼마나 절대적이었느냐 이거예요. 타락에서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습니다.참부모의 하나님이요, 참스승의 하나님이요, 참주인의 하나님입니다.절대사랑권에는 다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알아요? 모르니까 다 막연하지요. 자, 계속해요.(훈독 계속; 3천억이 넘는 영계의 절대선령 된 인류도 이 사실을 이구동성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시한 4대 성인은 물론 공산주의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상가와 철학자까지도 이 엄청난…) 언제레버런 문이 영계에 가 있는 3천억의 사람을 축복해 주고 그렇게 존경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영계에 간 사람은 지상을 다 보고, 다 알고있는 거예요. 가르칠 필요 없어요. 다 알아요. 불교나 무엇이나 전부다 알고 있다구요. 영계는 통일이 돼 있어요.금년서부터 4대 성인들과 역사적인 공신들이 뜻을 이루지 못해서지상에 와 가지고 뜻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참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참부모를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3년 내지 4년, 7년 동안 와서 모셔 가지고 그 전통을 다시 배워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야 돼요. 거꿀잡이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알아요?문세(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상황)가 어떻게 돌아가 가지고 풀려 나가는지 모르는 것들이 항해를 어떻게 해요? 사람에게 컴퍼스(compass; 나침반)와 같은 양심을 주었다는 거예요. 양심을 속이려고하는데, 양심이 모르는 것이 없어요. 안 그래요? 절대적으로 지은 인간의 가치가 거기에 있는데 불구하고, 다 하늘이 주었는데 불구하고 그주인 노릇을 하지 못하게 만든 것이 인간의 타락입니다.인간이 했기 때문에 인간이 벗어나야 돼요. 하나님이 안 가르쳐줘요.그러니까 그런 세계에서 세상에 누구보다 고심하고, 누구보다 환란을

202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당하고, 고통을 당하고, 하나님이 발길로 차는 그 자리까지도 거쳐 나가야 돼요. 빨리 핍박을 받으라는 거예요, 빨리.여러분들이 10년에 해야 할 걸 1년에 하면 좋겠다고 나는 생각하는거예요. 여러분이 10년 걸릴 것을 하늘이 1년에 하겠다니 1천년 걸릴수 있는 것을 10년에 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탄 앞에 내세우고 문 총재를 반대하라고 하는 거예요. 네가 있는 힘 다해반대하라 이거예요. “나도 내 있는 힘 다해 가지고 너를 도와줄게!” 하면서 문 총재를 도와주는 것보다도 “네가 문 총재를 이기게끔 도와줄게!” 하면서 하나님이 명령까지 해 가지고 나중에는 사탄보다 하나님이 반대해 버려요.그러니 영계에 불려가서 착착 따라서 해야 돼요. 영계에서 싸움하는거예요. 수천억의 영인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를 추방하자는 운동을해요. 그걸 싸워서 이겨야 돼요. 영계에 가 가지고 통일 못 하는 사람이 지상에서 통일 못 해요. 마음세계의 절대기준을 못 가진 사람이 육신세계의 절대기준을 세울 수 없어요. 마찬가지의 이치라구요. 얼마나힘든 역사 가운데 타락이 원한의 근거지가 됐던 것을 누구든지 풀 길이 없어요.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우는데, 그 싸움을 말려야 돼요. 하나님도못 말리고, 사탄도 못 말려요. 참사람이 나와서 “하나님도 이것 소원하는 것이지요? 사탄도 이것 때문에 싸우지요? 둘을 내가 다 풀어줄 텐데, 다 소원성취를 해주는데 또 싸우겠습니까?”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비로소 평화의 기원이 나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전문가가 되려면 되풀이해야 돼하나님하고 사탄하고 화해를 붙일 수 있어요? 누구, 여기에 잘났다는 녀석들! 언론인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언론인들의 챔피언입니다.

203세계의 언론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구요. 3권 시대가 아니고, 5권 시대입니다. 언론계하고 은행계, 5권을 중심삼고 평화의 이상세계까지 창건하겠다는 걸 말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알고 여기에 드나들더라도 문 총재가 보통이 아닌 사람으로 알라구요.이제는 나보고 “아이고, 노벨상을 탈 수 있는 문 총재입니다.” 하는데, 노벨상 말도 말라구요. 그거 타먹기 위해서 내가 온 사람이 아닙니다. 노벨상 받은 녀석들을 데려다가 제자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의 법도를 지켜 가지고 명령할 때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지않으면 안되는데 노벨상 타기 위해서 일을 해요?유엔에서 ‘만국평화상’ 탄 것을 한국 사람은 몰라요. 자랑하려면 얼마나 자랑할 게 많아요. 상을 얼마나 많이 탔어요. 제일 못난 사람으로알고 있지만 어때요? 아침 햇빛이 제일 노리는 것은 높은 산꼭대기에붙어 있는 흑암, 검은 빛이에요. 그 다음에 산 밑에 있는 검은 빛이에요. 이걸 드러내는 거예요. 빛이 제일 먼저 산꼭대기를 점령하고, 그다음에는 맨 깊은 데 점령하는 거예요. 산꼭대기가 어두워지면, 나중에밑은 밝아져 가지고 전부 다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공평하게처리해 버린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밤이 낮에 반대를 받았다고 밤에 반대했다가 아침이올 때 아침 햇빛을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그러니까 이제 통일교회를 공부하려면 힘들 거라구요. 내가 가야 할시간이 멀지를 않았어요. 여기에서 혁명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 가지고 순식간에 혁명해 버려요. 그 세계에 가게 되면, 문 총재가 아무것도못 할 줄 알지만 영계까지 깨끗이 정리해 가지고 뒤집어서 바로잡아놓아야 된다구요.한국 여자들인데 남편의 한국 바지를 뒤집을 줄 알아요? 내가 우리어머니가 그거 할 때 보니까 구멍을 딴 데 해놓아서 ‘저것 어떻게 입나?’ 했는데, 나중에 다 해놓고는 그 구멍으로 빼 가지고 싹 하니까 바

204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로 되더라구요.그건 아무나 못 해요. 전문가가 되어야 돼요. 주름 잡은 그냥 그대로 착 벗겨놓을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돼요. 전문가가 되려면 되풀이해야 돼요. 천자문도 천 번만 하게 된다면 사서삼경의 모든 비밀까지 해설을 한다고 그래요. 되풀이하기 싫어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거예요. 복귀역사의 길을 못 가요.요즘에 간단한 것을 다 필요로 하지요? 음식도 뭐예요? 인스턴트 음식이 얼마나 많아요. 그거 먹기 좋아하다가는 병이 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참된 말은 다 듣기 싫어해요. 듣기 싫어하게 돼 있어요. 듣기싫어하는 가운데 어때요? 동산의 산천초목들은 꽃이 피고 잎이 해마다달라지지만, 사람은 한 번 가게 되면 춘하추동이 찾아오지를 않아요.기가 차요. 왜 그런지 그걸 다 알고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처음 온사람들?배울 것밖에 없어여기에 어떤 사람들이 왔나?「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 남부는 서울에서 오줌 똥 싸는 것을 받아먹고 사는 것 아니에요? 서울 뜯어먹고 사는 것이 털 뜯어먹고 살잖아요. 경기도가 그렇잖아요. 이런얘기를 하면 “아이고,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그런 얘기를 안 하면 좋을텐데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할 수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해야 돼요.아무나 오지 못하게 해야 된다구요. 아무나 왔다가는 큰 잔치를 준비하는 데 방해가 많아요. 하늘을 모셔 가지고 역사를 대신해서 끝낼수 있는 한 번의 잔치를 준비하는데, 어중이떠중이 와 가지고 어떻게되느냐 말이에요. 한 번의 잔치를 영계에 가서 하는 게 제일 편리하지,여기에서 하면 얼마나 복잡해요.싸움판이 벌어져요. 물만 가지고 같이 먹이고 잔치한다면 되지만 잔

205치의 모든 시설도 그렇고, 먹는 것도 한 번밖에 없는 잔치에 세상에먹을 수 있는 모든 물건을 갖다가 놓아야 될 텐데 말이에요. 세계의별의별 사람,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이 와 가지고 “아이고, 옛날에 몇천년 전에 내가 먹던 음식이다.” 하는데, 그 사람들까지 대접할 수 있는 준비가 얼마나 복잡하겠어요.어중이떠중이들로 왔다가 쫓겨나지 말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잔칫날에 손님들이 안 오기 때문에 길거리의 사람을 불러들여 가지고 먹을것을 나눠줍니다. 그 다음에는 들어가서 대회를 하는데 예복을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통일교회 예복으로 갈아입었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그겁니다. 예복을 갈아입어야 돼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입니다.여기에 앉은 사람이 80이 넘었지만 8백 년, 8천 년 역사를 뛰어넘은 사람입니다. 안 당해 본 싸움이 어디에 있고, 안 당해 본 반대가 어디에 있어요? 그렇지만 그걸 다 거쳐 가지고 꿰매 놓아야 누더기판을양단이불 이상 값지게 만들고, 수만 잘 놓으면 양단이불 이상 아름답게 되는 거예요. 수놓을 줄도 알아야 돼요. 문장을 써 가지고 백과사전이상의 아름다운 글까지도 남길 줄 알아야 돼요. 들어보라구요, 그게함부로 돼 있나.그러니까 낮춰 보고 들어오지 말라구요. 앞으로 내가 쫓아낼 거라구요. 배우기 위해서 왔어요. 배울 것밖에 없어요. 이제는 세상이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시겠어요?「예.」내가 얘기하기 때문에 3대 주체사상 기억했던 것을 다 잊어버리겠구만! 머리 좋을 수 있는 사람은나보고 이런 말도 할지 모르지. 자!(훈독 계속; ……여러분의 장도에 천운이 함께하실 것이며, 여러분의축복받은 선한 조상들도 여러분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용기를 갖고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십시오. 여러분 모두 3대 주체사상에 의한 태평성대 평화왕국 시대 도래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참

206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가정이상을 완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요즘에 자기가 교육한 내용을 한번 얘기해 주라구. 개관적인 것, 처음 온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해 줄 필요가 있을 거라구. (황선조 회장보고) (박수)부모 일가 친척을 데려가는 것이 당면한 중요 과제어디 갔어? 정원주!「예.」여기에 온 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중심삼고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과 지상에 있는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걸관계 맺기 위한 결론을 지어줘야 돼요. 인성교육의 기반 위에 모든 것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인성기반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 기반을 통해 가지고 영계와 직접적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독교 120명을 해요.각 종단과 사상계에서 120명씩 빼서 영계에서 보고한 내용인데,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증거한 내용들을 알지 않으면 안돼요. 그걸 알아야“아하, 나는 어떤 자리에 서서 가야 되겠다.” 하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가 서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아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게 되면지상에서 설자리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중요한 겁니다.중요한 열두 사람씩 뽑았는데, 거기에서 여섯 사람씩 읽어보자. 효율이!「예.」중요한 부분 읽던 것을 가르쳐주라구.「거기 책에 다 있습니다.」(『평화훈경』‘영계보고서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 5대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기독교 대표 12인 1) 시몬 베드로’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콘스탄틴 -2001. 9.22-)「다음은 불교 대표입니다.」거기의 칼 바르트를 읽어요. 현대 신학자예요.「예.」그 다음에 김대건, 구교 여기에서 처음 순교자예요. 그 다음에 이용도 목사, 기성교회에서 반대해 가지고 쫓아낸 감리교 부흥목사였어요. 젊은 사람이

20733살에 원산 약수터에서 돌아갔는데, 그 목사가 돌아간 이후에 영계를 통하는 수많은 사람이 팔도강산에서 모여 가지고 장례식을 했다는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다 그렇게 통하는 거라구요. 자, 세 사람을해요.(훈독 계속; ……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님,감사합니다. 우리 신학도들을 구원해 주소서. 이것은 칼 바르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칼 바르트 -2001. 10. 6-) 이게 칼 바르트의 부탁인데,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부모와 친척 그리고 일족을 어떻게 데려가느냐 하는 것이 당면과제예요. 중요한 과제라는 거예요.이 민족을 어떻게 해방시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조국이 되느냐 하는문제예요. 그렇게 돼야 할 이 나라예요. 그러니 한국이 망하지를 않아요. 망하지 않는다구요. 근대사 가운데에서 어려운 가운데 이마만큼 추어 올라온 것은 하늘이 지켜주고 보호해 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국 사람을 당할 사람이 없어요. 해방 이후 80년만 지나게 된다면 천재적인 사람이 많이 나올 거라구요.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천재적인 존재가 나와서 세계의 만민을 지도하고도 남을 수 있는 복 받을 민족인 걸 알아야 돼요. 신앙의 조국이 될 수 있는 조국강토를 업고 사는 사람들이 그 시대에 있어서 이런때를 알지 못해 가지고 망각된 인생행로를 남기는 그 모습이 얼마나처량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다 그렇다구요.이걸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지금이라도 영계에 있는 사람을 불러내 가지고, 자기 조상들을 불러내 가지고 증거하게 되면 무엇을 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비밀로 남아질 것이 아니고 기록으로 남아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현실적 사실로서 전개될 수 있는 시대에들어왔는데,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어서 뭘 해요?꿈같은 얘기라구요. 황선조가 얘기한 방대한 얘기, 꿈같은 얘기가그냥 흘러갈 얘기가 아니고 현재 한국 나라에 있어서 역사과정에 남아

208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질 수 있는 비축된 재산으로서 쌓여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이제 나머지 길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넓고 높은 이 모든비축된 재산을 자기들 일족 앞에, 민족 앞에 가르치고 세계 만민 앞에지도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선생님이 34년을 미국에 가서 세월 보냈는데, 이제는 한국에 와서 3년째 되나요? 3년 동안에 한 일이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 꿈같은 일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앞으로 뭐예요? 중국은 고구려가 자기영토라고 하지만, 주몽이 꿈으로 바라던 게 뭐냐 하면 고조선 지도를가지고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고조선 민족이 망해서는 안된다고들고 나온 거예요.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에 안 망해요. 역사적인 소원성취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런 기원이 준비된 거예요. 그 위에 서 가지고 민족적 정기를 대표해서 입이 있으면 불어대고, 몸이 있으면 행동해야 할 텐데거기에 비판적인 입장에서 생각도 못 하고 있던 창피스러운 자기 자신이 영계에 가 가지고 조상들 앞에 나타날 때 어떻게 가릴 거예요? 자기 얼굴을 어떻게 할 거예요?내가 저나라에 가면, 그런 사람들이 온다고 해서 “아아, 내가 가르쳐주지 못해서….” 그렇게 말 못 해요. 다 가르쳐줬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찾아오는 한스러운 사람들이 나에게 변명할 수 없어요. 세계적이라구요. 종교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 사람들이 자리도 못 잡고 있는데, 종교의 문도 알지 못하고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대표해서 증거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구요.이게 다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당면문제로서 나타날영원한 생애노정의 과제이기 때문에 그 때에 가 가지고 탄식하지 말고지금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209새 천지의 용자유 무슨 근? 여기에 어떻게 왔나?「제가 데리고 왔습니다.」왜 자꾸데려와, 가만 둬두지?「아버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야지요.」아버님의사랑? 뭐 유동근이라고 특별히 사랑할 수 있나? 얼굴을 이렇게 보니까잘생기지도 못했구만. (웃음)「중국에 또 다녀왔습니다.」중국?「예.」중국에 다녀오는 것보다도 천국에 한 번 다녀왔으면 좋겠는데…. 중국은 백 번 갔다와야 깜깜한 천지지만, 천국은 한 시간만 갔다와도 눈이뒤집어져 가지고 새 천지의 용자가 되는 거예요.세상에 지금 배우자가 필요해요, 배우가 필요해요? 우리는 배우자가필요해요. 배우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남의 것 흉내를 내다가 그림자같은 세상의 모양을 그리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자기 것으로서 남아질수는 없다구요. 미안합니다, 유동근 씨!「아닙니다.」처음 만나 가지고…. 이번에 세 번째 보누만.「예.」세 번째 보더라도 ‘연개소문’(텔레비전 드라마)이라든가 내가 잘 보고 “그 시대의 사람으로서 역사의 할 일을 잘 했구만!” 했어요. 그런 걸내가 열심히 보고, 그 다음에는 뭐인가? ‘대조영’(텔레비전 드라마)도두 번씩 봤어요. 고구려를 중심삼은 역사적인 사실이, 전쟁사 가운데제일 핵심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관으로 볼 때중요한 교육 자료가 거기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관심 많아요.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이상한 일이 많이 생겨요. 그냥 흘러가고 지나가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알았으면, 레버런 문을 알았으면…. 레버런 문 같은 사상적 일편을 상속받았다고 할 때는 지나가는 역사에 있어서 이 민족에게 필요하고 섭리사에필요한 것은 내가 거두어 가지고 거기에 플러스시키면서 살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랬다가 죽었다면, 죽은 그 자체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

210 평화의 기원과 새 천지의 용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세계에 가는 겁니다.이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아시겠어요?「예.」이거 남서울이야?「경기 남부입니다, 수원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수원’이 거꾸로 하면 ‘원수’ 아니에요? (웃음) 수원이 좋기는 좋아요.자, 얘기했으니 잠깐 기도나 하고 폐하자구요. 길게 하지 말고 간단하게 해요. (황선조 회장 기도)어디 갔나, 우리 신준이? 신준아! 왜 안 오나, 시간이 됐는데? 효율이, 이거 나눠줘요.「예.」손자 양반이 내 선생이에요. 할아버지가 잘하는지, 못 하는지 와 가지고 감정표시로서 잘 교도하고 있다구요. 여기 크구나. 하나씩 돌아가겠나? 쭉 해서 뒤로 나눠주라구요.아이들은 까까를, 단 것을 좋아하는데 어린 아기와 같아야 천국에간다고 했기 때문에 맛있는 걸 어린 아기가 나눠주는 거예요. 어린 아기로부터 받았으니 아기의 친구가 돼 가지고 아침을 잘 맛있게 먹어서더 크게 자라 가지고 뜻 앞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그러면서 먹으면 살이 되고, 피가 돼 가지고 좋을 수 있는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나가야 돼요.「자, 일어서겠습니다.」비가 온다며?「예.」(경배) (박수)경기도 남부야, 서울 남부 아니고?「예, 경기도요.」야목이야, 야목.「예, 야목입니다.」야목 책임자가 누구야?「예.」그 땅 사라고 한 것을 샀나?「예, 지난번에 주신 돈으로 샀습니다.」아니, 더 크게 사 가지고 앞으로 수련소 만들 수 있는 제2후보지로 택해 가지고 우리가 옛날에 쓰던 환경을 교육하는 제2장소로서 부활시켜야 경기도가 복 받고, 서울 남부가 복 받아요.그 다음에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해 바다예요. 그것 좀 알아보라구요. 내가 기금을 대서라도 교육기관을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빨리준비하라구요. 알겠나, 효율이?「예.」자, 그러면…. (과자를 던지시며)자요, 자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