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8권 PDF전문보기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

(경배) 어디서 왔나?「광주.전남에서 왔습니다.」광주? 오늘 원래는 여성연합 아니었어?「그게 틀려요, 보니까. (어머님)」그게 틀려?「예, 다 바뀌었나 봐요.」그거 계속해요,『천성경』.『천성경』말씀은 참부모님의 전승기록(『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존재 3)인간생명의 본질’ 훈독 시작; ……하나님이 영생하시는 절대자라면, 그분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도 영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고로 영생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은 영생의 가치를 지닌 사랑하는 아들딸을 찾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1971.1.16)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지으신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을 닮았습니다.하나님이 영원하시니 우리도 영원한 성품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저 말씀 가운데 날짜를 적어놓은 것은 왜냐? 여러분, 이건 선언문이에요. 여러분이 지켜야 할 내용을 참부모로서 전달하는 거예요.2007년 7월 20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8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안 지키면 영원한 세계에서 책임추궁이 벌어진다는 거예요.이 방대한 내용을 수많은 시대를 거쳐 가지고 ―하루에 한 얘기가아니에요.― 그때 그때에 맞춰 가지고 발전적 노정을 통해서 거기에일치될 수 있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 전체를 하나만 빼버려도 틀어져요. 연관관계가 돼 있다는 것을 모르고 듣고 있어요. ‘그 말씀이 다그렇고 그렇구만!’ 하고 있어요.수학 풀이나 무슨 공식이라든가 모든 풀어놓은 답이 제멋대로 되어있어요? 그저 영점 자리가 돼 있어요? 그 공식은 단위와 전부 다 일치돼 가지고 통할 수 있는 길로서의 영점이 돼야지 자기 멋대로 영점에갖다놓으면, 그것이 우주와 더불어 맞아요? 안 맞는다구요. 여기 어디…?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광주.전남입니다.」응, 어디?「광주하고 전남입니다.」언제나 전남이야? 전부 전남,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은 뜨내기들이에요.너희들 통일교회 간부들이 전라도 사람이 많지? 전라도 사람이 어디있어? 여기 누구인가? 윤정로!「윤정로는 충청도예요. (어머님)」아,그래? 충청도 사람 아니야? 그거 전라도 가깝지, 뭐 옛날에. 백제시대에 충청도도 달려 있었잖아? 심각합니다, 이거.저런 말씀을 내가 한 것은 그거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내용이에요.책임지고 그 길을 싸워 나온 대표자예요. 전승기록이라는 거예요. ‘전승기록!’ 해봐요.「전승기록!」참부모님이 남긴 전승의 기록! 때때에말한 것이 여러분에게 절대 필요한 내용이지, 그것을 빼놓고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 날짜를 박아 넣었어요. 이『평화훈경』을 공부하는데, 이게 선생님이 1천2백 권 이상 출판할 준비가 돼 있는데 그것을 못 하고 있어요. 1천5백이 될지, 2천이 될지 몰라요.그 모든 말씀이 선언인데, 인간과 우주가 완성되는 선언의 내용인데‘그 선언을 하나 빼버려도, 내 마음대로 안 지켜도 되지!’ 그러면 그선언한 대우주와 여러분의 관계가 끊어져요. 불가피적으로 그걸 알고

289가야 돼요. 헌법이면 헌법의 부처들이 6개소니까 육법전서라고 한다구요. 10개소면 십법전서라고 해 가지고 그 모든 건축의 내용, 무슨 실상의 내용에 대한 모든 것이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법에 걸리는 거예요. 이거 다 법이 있다 이거예요.원칙에 부정당하지 말라법에 완전히 다 공명될 수 있게끔 자기 존재성이 부정돼 가지고 전체목적에 화합할 수 있게 언제나 변질할 수 있는 모양 자체, 그 주체의 요구에 급변할 수 있는 자체를 들고 나가지 않으면 화합이 이뤄질수 없어요. 평화대사니 뭐니 지금까지 생애에 해먹었던 그대로 죽을때 장관으로 죽고, 자기 출세한 것으로 죽으려고 그러지요? 그거 영계에서 안 통해요.이런 말 다 듣고 싶지 않잖아요? 듣고 싶어요, 듣고 싶지 않아요?「듣고싶습니다.」전라도 사람, 왜 돌아다녀? 아, 이거 알았으면 이걸붙들고 천 년이라도 공부하고, 영계에 가지 않고 천 년이라도 공부했으면 하나도 이거 내 것 대신…. 내가 말해 가지고 우주를 살렸다고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의 대상은 자기보다천만 배 훌륭한 것을 바라는 그 목적에 가당할 수 있는 길, 그 내용이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하나님보고 “아, 하나님! 타락한 아담 해와를 창조하지 말고, 이제부터 우리 부부가 아담 해와 완성한 그 이상에 있으니 그 완성한 그 기준에 맞게끔 이 천국을 다시 만들어 주소!” 하면 만들어 주는 거라구요. 기성 종교인들이, 기성교회 교인들이 가는 데 안 가요. 그 더러운데 안 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저 한마디가 뭐예요? 안착해야 된다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이니 땅이니 모든 우주 만물이? 거기 보면 뭐예요?

290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1997년 (음력) 7월 7일이에요. 7.7을 맞춰서 얘기한 거예요, 이게.그게 뭐냐? 내용을 누가 설명 안 해주니 아무도 모르지. 그러니까 가르쳐주고 배우고 그래야 돼요.부모가 먼저 나왔으면, 부모가 먼저 아니까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가야 돼요. 이의가 없어요. 가지가 필요 없어요. 나무는 순이 올라가야할 텐데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싫다.” 해 가지고 거꾸로 되면, 그 생명은 거기에서 자체가 부정당하는 거예요. 원칙에 부정당하는 사람이어디를 가요? 우주의 공식 원칙에 연대성이 있는데, 연대적 세계에 지지를 받을 수 있고 환영받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는 거예요. �, 침을뱉지. 그래요.완전 완결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에요. 하나님도 그런 시간, 그런것이 있다면 또 하늘 보좌를 내버리고 와서 구경하고 싶을 것인데 그런 것을 찾아갈 수 없고, 볼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역사시대를 거쳐왔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우리 부모인데 그 부모 앞에 내가 효자가되고, 충신이 될 수 있고, 천국의 주인이 되고, 상속자가 되겠어요? 그런 도적놈의 심보, 도적놈이 어디 있어요? 그건 깜깜 천지의 청맹과니예요. 그거 안 통해요.영계의 실상에 대해 확실히 알고 행동하라어저께 영.미.불의 대사니 그 날고 기는 주요인이 된 사람들은 수원 갔더랬지?「예, 수원에 갔습니다.」갔나?「예, 다 갔습니다.」갔다와서 뭐라고 그래?「돌아가서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대단했습니다.(윤정로)」대단해? 다 와서 문 총재 죽으면 좋겠다고 얘기 안 해? (웃음)「너무 감사해 합니다.」그놈의 자식들, 내가 기합을 줘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버려요. “모자벗어, 옷 벗어!” 해 가지고 모자 벗으면…. 모자를 쓰려면 금면류관을

291줄는지도 모르지. “왜 벗으라고 했어? 내가 모자를 쓴 것은….” 하고자기 모자 쓴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서 안 벗지. 벗으라면, 왜 벗으라고 하느냐고 해요. 아버지인 줄 알고, 왕인 줄 알면 벗으라는 얘기를해도 벗어야 되는 거예요. 벗으래도 안 벗어요, 모르니까.모른다고 통하지 않아요. 국가가 성립돼 가지고 법은 세계에 발표됐는데, 산중에 살아 가지고 헌법 제정이니 국가 형성을 몰랐다고 해서그 10년 전, 20년을 산에서 살고 내려와 가지고 “지금의 나는 그 법모른다.” 하면 안 걸려요? 모르는 녀석이 죄예요. 책임져야 돼요. 안그래요?이거 뭐 대한민국 국가의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하고, 자기들이 한 것을 부정해 가지고 나 모른다고 하고 대한민국에 넘기고 도망가버려요? 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그놈의 자식들은3대고 몇 대고 뿌리를 빼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원한에 사무쳐 있어요. 정말이라구요. 참사람의 뒷길을 찾아 들어와서 흐리게 하는 모든전부는 내 손길이 움직일 수 있는 한 정비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무친사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꿈에도 생각지 않은 내용을 다 밝혀놓은 거라구요. 이 말씀이 물러 안 갑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문 총재가 한 장에 대한 말씀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위해서얼마나 몸부림을 치면서 사탄이 주변을 공격하는 화살과 모든 것을 담을 쌓고, 벽을 쌓고 막아 나왔지만…. 벽을 쌓을 수 없어요. 맨몸으로맞더라도 죽지 않아야 돼요. 나 안 죽었어요. 지금 살아 있어요.나이가 몇 살 돼 보여요? 하나님은 18세의 아담 해와를 사랑해 보지 못했어요. 뭐 지금까지 내가 팔십 몇이지만 “네가 인류를 사랑했어…?” 하나님이 사랑해보지 못한 미지의 사실이에요. 이제 저 영계에가 가지고 하나님의 밑창까지 다 둘러보고, 그래서 그것을 비교해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292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타락한 이후에 복귀의 심정으로써 인간들을 염려해 주는 하나님의마음세계, 그 뒷면에 대한 모든 것을 백지화시킬 수 있는 책임, 뿌리를깨끗이 해놓아야 할 책임이 이 사람 앞에 있다는 거예요. 뭐 여러분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아이고, 만수무강하소서!” 하는데 바빠요. 내가가야 혁명하게 돼 있어요. 어느 누가 못 해요. 영계를 손 못 대요. 알겠나, 이 전라도 패들?「예.」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나쁜 놈들은 전라도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한 곳에 가서 오래 붙어있지를 못해요. 3년, 5년이 되면 반드시 자기가 손해나면 도적질해 가요. 우리 친구도 전라도 사람이 많았어요. 한사람도 내가 뭘 하는지 몰랐어요. 알면, 여기 들어와 줄 서 가지고“아, 이거 모르고 들어온 전라도 사람보다 내가 알던 전라도 사람인데…. 내가 문 아무개의 친구인데 먼저 알았기 때문에, 먼저 난 사람이니 내 뒤에서 내 말을 들어라!” 하면 그 말을 듣겠어요? 몰랐어요. 몰라 가지고 통할 데가 어디 있어요?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몰라 가지고 어디 통할 수 있어요? 그거 아니라고 해보라구요, 아니 되나. 그놈의 자식부터 엉망진창이니 다 청산해버려요. 모르게 청산해요. 추풍낙엽이라는 것은 그래요. 잎이 나올 때열매를 키워놓고, 거두어 가지고 주인을 바라보고 떨어지겠다는 것이나뭇잎들의 소원입니다. 가을이 되기 전에 병이 든 것은 가을까지 못가요. 왜? 가을까지 익어야 할, 완숙해야 될 그 자체 앞에 벌레 먹은것이 공중에서 떨어져야 돼요.종교와 정치가 없는 본연의 이상세계를 이루고 살아야그래, 아까도 말했지만 백 살 가까운 문 총재, 선생님…. 참부모가나이 많이 먹어 가지고 뭐 그 이상 살겠다고 욕심을 가지고 그러지 않아요. 그거 그렇다고 그렇게 살 수 있어요? 자기 병이 무슨 병인지 모

293르잖아요? 아, 어디에 고다리가 먹고, 벌레가 있어 가지고 자기를 파먹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그런 수작은 이제 그만두라구요. 선생님은 솔직한 사람이에요.전라도 패! 전라도 패니까 전부 벌여놓지 않았어요? 수라장이라구요. 전라도 사람은 수습하기 참 힘들어요. 할아버지부터, 아버지부터,그 다음에 또 자기 부처, 아들딸까지 4대권을 수습할 수 있어요? 힘들지요. 4대 심정권이 힘들어요. 얼마만큼 힘들어요?문 총재가 이것을 이루어놓은 기준이 몇 백배 힘든 것인데 용서라는그 울타리 안에서 다리를 안 놔주면 갈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선생님이 하는 이 말을 알아들 수 있다는 사실…! 이 말이 진짜 하늘의 말인 줄 알게 된다면 저나라에 가서는 심각해요. 이 한 줄을 넘기위해서는 십 년이 걸릴지, 백 년이 걸릴지 몰라요. 그걸 이 땅 위에서자기 자신과 자기 생명,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불살라 버리라는 거예요.이제 넘어야 할 것은 뭐냐? 종교가 필요 없는 것이에요, 에덴동산에서는. 정치가 필요했어요? 가인 아벨의 슬픔, 피 흘리는 일이 있었어요? 없어야 할 것이 있었던 거예요. 종교를 철폐해 버려야 돼요. 문 총재는 정부를 없애 버려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하지않은 본연의 이상세계, 천국을 완성하여 만민들이 살아야 돼요.인간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온…. 지금 살고 있는 65억 인류 자체가 전부 천국 갈 패들이지 무슨 통일교회 믿을 패가 아니고, 한국 나라의 한국 백성이 될 패들이 아니에요.그게 가짜예요. 정리해야 돼요. 무엇을 가지고…? 이 말씀을 가지고….몇 년 몇 년의 말씀, 모든 말씀이 그 시대에 있어서 그런 괴상한 무리들을 중심삼고 핍박받던 환경을 제어하고 밟고 올라서야 할 소명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 그런 말씀을 다 밝혀놓은 거예요.그 말씀을 찾아 가지고, 그게 몇 년 며칠이라는 날짜를 찾아 가지고

294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자기 자리와 비교해 보라구요. 얼마나 아득해요? 천리원정이 아니에요.억만리원정이에요. 아이고, 저거 어떻게 가요? 심각해요. 그래 가지고요즘에 뭐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자기들이 교육받는데 한 사람 앞에280만원까지 빚을 내 가지고 돈을 지불하고 교육했어요. 그거 고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또또또…!얼마나 구더기가 파먹고 그런지 몰라요. 이 시간에 야당 여당이 싸우고 있어요. 대통령 이놈의 자식…! 대통령도 내 손에 달려 있어요.두고 보라구요. 자기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한 마리도 못 나올 거예요,내가 틀면. 또 됐더라도 거꾸로 꽂아버릴 거예요.그래, 나 자신이 나를 무서워해요. 그때가 오면 어떻게 용서하고 죽을 사지까지도 내가 책임지고 짐을 지고 넘어가겠다고 하는 거예요.그 끈이 나일론실,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바 오래기(밧줄) 같은것, 나일론 줄에 세계 사람이 꽁무니에 달려 있는데 이게 그냥 그대로천국 못 들어가요. 끊어버려야 돼요. ‘아고고…!’ 하고 말이에요. 그 때를 내가, 나 자신이 누구보다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입을 열기 시작하면 단행해야 돼요.하늘은 거기에 대해 대비하고, 미래에는 준비 못 했다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그런 훈련을 다 시키고 있어요.세상을 없앨 수 없어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내가 고향을 떠나게 될 때 “왜 잘살고, 우리집안…. 가문도 역사에 있어서 애국자의 가문이라고 이름이 날 수 있는 그런 전통이 있는데, 왜 고향을 떠나느냐?” 했어요. 왜정 때 원수들의 울타리가 돼 주고 나를 위해서 염려하던 사람, 신앙길에도 염려하던 모든 전부, 잘 믿고 잘 간다고 해도 더 잘 믿고 더 잘 가겠다고 하는데 자기와 달라지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295지상에 살다가 영계에 날아가면 좋아하겠어요? 예수님이 뭐 곧 오겠다고 한다고 내일 모레 오느냐? 못 와요. 올 수 없어요. 그것을 내가 아는 거라구요. 이 나라가 그래요. 지금 대통령 해먹겠다고 다 그러지요?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대통령이 되더라도 잘라버릴 거예요.아벨유엔만 되면, 한국 대통령이 이렇게 됐다고 역사를 제시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거 말씀 가운데 다 있어요. 그거 다 잘라버려야 되는거예요.아, 눈에 병이 났으면, 암에 걸렸으면 눈을 빼버려야지요. “아이고,하나밖에 없는데….” 해도 두 눈이 다 그랬으면 두 눈을 빼버려야 돼요, 살려면. 모가지 위의 모든 오관이 그랬으면, 다 잘라버려야 돼요.죽어버려야 돼요. 빨리 가야 돼요. 더 있으면 더 나빠져요. 더 욕심대로 살려고 생각해 가지고 아득바득하며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들이 그래요. 여자들이 미인이라고 자랑하다가 에이즈에 걸려 놓으면 “그놈의 남자들 하루에 천명, 만 명에 에이즈를 전염시켜 놓고 가겠다. 복수한다.” 그래요. 길거리의 미인이 오만 가지 향수를 다 뿌리고, 오만가지 재료를 움직여 가지고…. 젊은 놈들을 별의별 짓으로 꼬여 점심 먹고 호텔에 가는 거예요. 호텔은 언제든지 문이 열려 있어요. 그런 무리들이 많다는 거예요.이놈의 여자들! 여자들은 복수심이 강하지요? 이놈의 간나! 여자는말이에요, “시집갔나?” 그래요. 신 물건이 뭐예요? 오미자 가운데 제일신 것이 뭐예요? ‘신 즙’이니까 얼마나 시어요? 흡, 입에 들이마셨다가확 뱉을 수 있을 만큼 시어요. 시집, 갔나! 그거 넘어갔나 이거예요.뭐 돌아온다 이거예요. 갔나(간나)!여자를 간나라고 그러지요? 그놈의 간나! 남자는 “그놈의 도적놈,그놈의 자식!” 그래요. 여자는 “그놈의 간나!” 그놈의 자식, 도적놈이에요. 하늘땅을 도적질한 도적인 줄 모르고 있어요, 이게. 그런 말을 내가 하면 여기 앉아 있지 않고, 전부 다 도망갈 거라구요. “네가 이런

296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데에 대해서 저주하고 청산지어야 할 책임을 해라. 청산하라구. 나 이런 사람이다.” 이거예요. 별의별 핍박을 다 받았어요.아, 재림주고, 무슨 구세주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메시아고…. 그런말을 하는데, 참부모면 그만이지 왜 참부모 꽁지에 그렇게 달렸어요?누가 달아놨어요? 내가 안 달아놨어요. 역사적인 조상들과 하나님과사탄과 인류 조상들이 달아놨어요. 그거 한꺼번에…. 선생님의 기질을가지고 하루를 채 못 보는 사람이라구요. 잘라버릴 터인데, 세상이 없어지겠으니 할 수 없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오늘이 20일입니다. 오늘이 20일이야?「예.」어제가 19일이에요, 7월 19일. 영.미.불의 대사들을 불러다가 원래 이 말씀이 28분이 걸리는 건데 2시간 반을 내가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세상인 줄알고 “저 사람이 뭘 하러 나왔나?” 했겠지만, 내가 테스트를 받는 시험무대에 내가 시험을 하기 위해 나섰어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버리는 거라구요.뭐라고 그랬어? 괜히 참석했다고 그래, 잘 참석했다고 그래?「아주,너무 감동을 받았다고 그럽니다. (윤정로)」감동? 대가리를 깨 버리고피를 봤으면…? 손을 잘라버렸으면, 다리를 잘라버렸으면, 모가지를 잘라버렸으면 놀라서 다 도망갈 거라구요. 국가 전체가, 98퍼센트가 잘리더라도 자기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귀한 눈, 귀한 얼굴, 귀한 본성의 마음을 가지고 여기 거지 패들은 도둑같이 가서 이상한 눈을 해 가지고 두리번거리지 말라구요. 나 그거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미국 감옥에 가 가지고, 미국 국민 2억 8천만이 되는 이 사람들….문 총재를 저주하는 기독교 교인들 1억 2천만이 문 총재의 해방을 위해서 데모한 나라예요. 얼마나 미국이 못됐으면 그랬겠어요? 나 아무런 죄도 없어요. 세상 때문에 고생했어요.

297운동이건 뭐건 못 하는 게 없고 안 해본 게 없다나 잘난 사람이에요. 똑똑한 사람이에요. 어느 누구한테 지지를 않아요, 씨름을 하나 뭘 하나. 뭐 운동 못 하는 게 없어요. 농사일을 하게 되면 농사에 1등 농부예요. 김을 매나 모를 내면, 열두 개 중에 언제나 여덟 개는 내가 심었어요. 내가 심어야 돼요. 어디에 가더라도3~4개월, 5월달까지…. 평안도는 5월 5일까지 되면 모를 다 심어요.아, 여기서는 7월 보름, 8월이 되더라도…. 3개월을 치더라도 모를심어 가지고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그때까지 모를 심더라구요. 무엇을해도 밥벌이를 할 수 있어요, 누가 안 도와주더라도. 산에 가면 먹을것이 많아요. 나 혼자 산에 들어가서 산 사람으로 살더라도 잘 살아요.세상은 망하더라도 나는 그래요. 광산에 가면 광산의 동발(동바리의준말, 갱도 따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나무)을 받치는 데 내가 챔피언이에요. 기록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안 해본 것이 어디 있어요?전라도 장흥 패…. 효율이가 오늘 어디 갔구만! 대회 하는 데…. 장흥이 이름이 좋아요. 거기서부터 10대 소년으로서 그 밀밭 된 푸른 지대를 통해서 왜정 때 트럭을 타고 여행을 했어요. 트럭도 뭘 싣고 다니는 트럭을 우리 같은 사람이 길을 막아 가지고, 짐을 다 풀어놓고,물어주고 타고 가는데 혼자 가면 외롭거든. 거기에서 노래 잘하는 젊은 녀석, 나보다는 두 살 아래 되는 사람을 데리고 하루에 얼마씩 일당을 줘 가지고 전국을 순회했어요.가 가지고 나 하라는 대로 하라고 어디 가서는…. 시장에 가게 되면,노래판에서 노래를 하라면 노래하는 거예요. 노래하면 청중들이 모여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지방 실정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아요.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것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좋아하고 다 이

298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러는데, 옷 입은 것을 갈아입지 않고 노동판에 춤추던 사람들은 그냥그대로 입고 나와 춤추려고 생각해요. 이래 가지고 삼천리반도를 돌아다닌 것이 엊그제의 꿈같은 사실이에요. 이 세계와 나의 대치관계에있어서 누가 남아질 것이냐 이거예요.목포에 가면 목포의 이름이 있는 부자…. 남부지방의 부잣집 주인이에요. 왜정 때 도지사니 무엇이니 목포의 중요한 사람들을 그 집에서먹여 살리는 친구예요. 이름을 말하게 되면 대번에 알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지만…. 그 사위가 이제 나하고 친구가 됐어요. 제발 예식에참석해 달라는 거예요. 왜정 때인데 모닝코트 같은 것을 입고…. 결혼식을 할 수 있어요, 전부 다 국방색을 입었는데 말이에요?그래, 들러리를 해달라고 해서 친구들이 그때 들러리를 해준 거예요.옷이라고 자기 사위 옷과 같은 것을 해준다고 이렇게 옷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사위는 판때기 같은 사람이고, 나는 통같이 둥그런 사람이라구요. 이렇게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요.우리 선생님의 아들딸도 키가 다 크지요?「예.」장사 내력이에요. 우리아버지는 벼 한 섬씩 지고 문턱의 층계를 올라 다니고 한 그런 역사(力士)예요. 또 머리가 세계의 역사를 한꺼번에 외울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한번 들으면 잊지를 않아요.선생님은 벌써 어릴 적부터 예언자예요. 우리 집은 망하지 않는다고했어요. 선생님이 예언을 하면, 말하면 말하는 대로 다 되지요? 돼요,안 돼요?「됩니다.」돼요, 안 돼요?「됩니다.」안 될 수 없어요. 내가만들어요.악한 부모가 잘못돼 이렇게 됐으니 선한 부모가 끝을 맺어야영.미.불, 그 나라들의 대사들을 모으라고 할 때 윤정로는 어떻게생각했어?「아주 그렇게 호통을 치고, 사람들을 그렇게 아주 순간에

299교육할 줄 몰랐습니다.」아, 세상을 한꺼번에, 하루저녁에, 한 시간 내에 전부 감아쥐어 가지고 “너는 이리 가, 너는 저리 가!” 해서 절반을칼로 갈라놓아야 할 텐데, 어느 누가 반대를 해봐요. 일어서면 들이제겨 놔요. “이 자식아, 너 뭘 해먹던 녀석이구만!” 그래요.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을 선생님이 비법을 써 가지고 꼭대기를 제겨놓는 무엇도 있다구요. 바보같이 사니까 그렇게 알고 있지!강현실도 선생님을 존경 안 했지? 강현실은 말이야, 26살 때…? 선생님을 몇 살 때 만났어?「33살 때입니다.」서른 세 살 때였으면, 몇년 차이야?「7년 차이입니다.」딱, 맞아요. 7년 차이의 강현실을 만나가지고, 선생님을 그렇게 사모하고 뭐 무슨 짓을 하래도…. 하루에 백번도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지만 마음대로 못 하는 남자예요. 한 방에서 잤어요, 한 방에. 이런 방에….세상에, 동네에 소문이 나든지…. 천하가 다 뭐라고 하든지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거 내 누이동생이에요. 누이동생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누이동생을 사랑 못 함으로 아담이 타락했는데 어떻게 여자로 생각하고…. 자기 상대로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예수가 신부를 찾아서 혼인하는 잔치, 어린양 잔치를 못 한 그런 때 있어서 자기 상대로 생각할수 있어요? 성경에 그런 말이 있어요?그랬으면, 세상 같았으면 현실이하고 살 것 아니에요? 살았으면, 아기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렇게 못 살아요. 여기에 어머니가 있지만,어머니하고 약속한 모든 사실이 있어요. 이혼했지만, 이혼한 그 여자한테 잘못한 것이 없어요. 자기들이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주변에있는 목사들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이름 있는 목사, 영락교회 한경직이에요. 한이 경직이 돼서 영영 떨어진 교회가 되어 세 파 이상으로 싸우게 될 때는 끝장이에요. 한경직한테 기도해 봐요.아, 우리 청파동 교회 앞에 있어서 박형용이 장로교 고질파예요. 매일같이 통일교회 가지 말라고 문 열어놓고, 들어오게 된다면 가둬놓고

300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못 가게 하던 그런 목사예요. 죽어 가지고 형편없이…. 그거 박형용이보내온 것 한번 들어볼까?「예.」그런 것 좀 알아보라구요. 거짓말로속이고…. 여러분 전라도 패들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라구요. 김활란하고 박형용의 것 읽어봐요, 김활란도. 박형용이 거기 있지?「예, 있습니다.」읽어보라구, 어떻게 살고 있나!이거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 따위 놈들이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게끔 돼 있지를 않아요. 여러분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틀렸기 때문에. 예수 자신도 그래요. 아까 읽었던 예수가 책임진 곳이 어디예요? 미국하고 한국이에요. 자기 교파사람들을 데려다가 문 총재 앞에 보고해야 돼요. 때려서 지옥에 있던사람도 몰아넣는 거예요, 낙원에 가 있지만.낙원에 가 가지고 지옥 갈 사람들, 울고불고 하는 것을 몰아넣는 거예요. 시작했으면 끝을 마쳐야 될 것 아니에요? 장을 시작했으니 끝을마쳐야지!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타락으로 인해 이루지 못했으니 창조이상을 다 이루었다 할 수 있게 끝을 마쳐야 되는 거예요. 그거 끝마칠 수 있기 위해서는 악한 부모가 됐으니 선한 부모가 끝을 맺어야 돼요. 그것은 이론적이에요. 뭐 거짓말한다고, 이론이 틀렸다고 할 사람이 없어요.전기치료기 같은 것은 말이에요…. 전기원론이 나로 말미암아 깨져나가요. 그건 세계적인 내용이에요. 내가 그걸 공부했으면 박사 셋 이상을 해 가지고 세계의 무대에서 뒤집어 놓았을 거라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자, 읽어봐요.「박형용입니다.」『천성경』말씀은 컨셉이 아니라 당면과제(『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31) 박형용’ 훈독 시작; 박형용(한

301국교회 보수주의 신학자) ―통일원리는 저의 일련의 무지를 사정없이사격하였습니다―감개무량합니다. 천상인이 지상인의 손을 빌려 저 박형용의 심정을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천상과 지상을 주관하실 수 있는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만이 하실 수 있는 특권이라 하였으니…) 메시아라고 그래요.(훈독 계속; 벅찬 가슴을 달래가며 제 심정을 전하고자 합니다.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문선명 선생님…) 나는 메시아 되고 싶지 않고,구세주 되고 싶지 않고, 참부모 되고 싶지 않아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자리예요. 밥도 얻어먹기 힘든 거예요. 자!(훈독 계속; ……우리들이 얼마만큼 무지했던가 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절대 가까이 할 수도, 올 수도 없는 분이기에 함자를 부를 때도 조심스럽게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박형용의 무지를 이렇게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이상헌 선생의 솔직한 고백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통일원리 앞에 우리들의 어떤 자존심이 필요하겠는가? 처음엔 내심 통일원리가 틀렸다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의 성령이 저의 움켜진 가슴속을 두들겨 패셨습니다.) 뭐를 어드렇게…? 가슴속을 뭐야? 어드렇게 했어?「가슴속을 두들겨 패셨습니다.」이 사람들도 잘 들어야 돼요. 두들겨 팼다는 거예요. 이거 뭐 종교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뭐이라고 할까? 자!(훈독 계속; ……그리고 이대에서 쫓겨났던 유명인사들에게 그들을위해 기도하신다면 김활란이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이대 학당이 주님을 받아들일 문은 아직 매우 좁습니다. 제가 지은 죄의 대가이기에 참고 기다려야겠지만 그 이후의 수많은 영혼들 앞에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참부모님, 한 번만 더 함자를 불러봅니다. 저는 탕감의 길을 가겠습니다. 그러니 이대생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길 간구합니다. 죄인

302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김활란 ― 2001. 11. 20) 금란교회 그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패들을음란교회라고 하더니 자기들이 그래 가지고 나는 언제 감옥에 가서 죽을 줄 알았더니 감옥에도 안 갔다는 말을 듣고 ‘이야, 이놈의 세상이…. 이거 망국지종들이 되겠구만!’ 하면서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한국 역사에 지난 것을 내가 잊어버리지 않아요. 미국 자체, 일본자체에 대한 것도…. 그런 것이 수천 페이지의 책이에요, 이게. 여러분의 조상들, 이 존경하는 조상들을 내세워 가지고 후려갈길 거라구요.“그래, 너희들한테 얘기하는데 너희 조상이 아니야?” 할 때 아니라고해보라구요. 벼락이 떨어지는 거라구요.그럴 수 있는 통일교가 무슨 죄가 있다고 88세가 돼 가지고도 한번도 행차를 못 하고 이렇게 엎드려 있어요? 하나님이 상처를 받을까봐, 수많은 종교인들이 나 때문에 상처를 받을까봐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때가 무르익어 가지고 밤나무가 추석이 되면, 밤송이가 전부뭉그러져 가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굽알이 떨어질 때까지 썩어지지 않고 순만 나오면, 거기서 재차 나무가 나오고 그게 클 때까지 3대를….몇 천년 동안, 3대가 문제가 아니라 그저 기다리고 있는 하늘의 심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기가 차요.자, 이제는 그만했으면 더 뭘 할 필요 없어요.『천성경』의 내용을듣게 되면…. 그거 이론적으로 돼 있어요. 뭐 날짜 적은 것을 한 10가지 적어 가지고 자신하고 비교해 보라구요. 그 앞에 설 자신이 있어요? 이거 실질적인 문제예요. 컨셉(concept; 개념)이 아니에요. 당면과제예요.영계의 메시지는 감출 수 없는 사실자, 이제는『천성경』말고『평화훈경』…! 어저께 Ⅷ장을 읽다가 그만뒀지?「예.」그거 기독교 120명이 영계에 가 가지고 보낸 메시지

303들…. 종교권 역사시대에 이름 있는 모든 사람들, 공산세계까지도 120명을 대표로 내세워 가지고 자기 일족들, 일파들을 살려주기 위한 특허를 받아서 선포했어요. 그 말을 듣게 되면 용서해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기록에 나와요. 기독교 120명 중에서 몇 사람 읽고,그 다음에 유교의 한 사람, 그 다음에 불교의 한 사람, 회회교의 한 사람씩 읽어보라구.「예.」거짓말이라고 믿는 이놈의 자식들, 귓구멍에다 나발통을 갖다 대고불어대 가지고 못 알아들으면 기절해 자빠질 수 있을 만큼…. 앞으로24시간이 아니에요. 24년을 먹지 말고 들으라고 명령을 하더라도 안하면 안될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후손들 앞에, 선조들앞에 천만 용서를 받더라도 용서의 끝이 없는 이런 내용이란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기독교 대표입니다. 칼 바르트!」베드로부터읽어라, 맨 처음에는.「베드로요?」수제자! 그들이 뭘 하고 살았고, 어떻게 살았던 것이 다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여러분도 빤하게 다 드러나는 거예요, 이게. 윤정로도 저나라에 가게 되면 빤하게 뭘 잘못했는지 다 드러나는 거야. 나도 그렇지. 내가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잘못을 안 했어요. 8대 정권이 반대를 해서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피폐된 것도 그렇고, 하늘의 축복을 막은 그 모든 죄의 보상을 청산해야 될 때 그 민족과 살고 있는 씨족과 조상과 후손까지 걸려 들어가요.그것을 다 퍼부어도 탕감의 양에 차지 않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한국 자체가 침범을 받아요. 그래, 한 씨족이 나라의 백성으로 산다고 해서 그것이 무난하지 않다는 거예요. 전체에 영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 자!(『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예수님의 12제자’ 훈독 시작; ……예수님은 너무도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메시아 책임을 수행하

304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셨지만, 우리 12제자들은 제자로서의 책임을 충분히 이행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그러니 현재 재림주님의 제자들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들은예수님 때처럼 가슴 아픈 사연을 남기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이것이나 안드레의 간절한 부탁이다. 우리 12제자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재림주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실 것을 굳게 다짐하고 결의한다. 앙드레 ―2001. 8. 28) 그거 다 그만두고 120명에서 몇 사람만 빼서 읽으라구.시간이 많이 가겠다구요.이걸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역사적인 사건으로서 감출 수없는 사실이에요, 이게. 앞으로 유치원에서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까지 이것을 교육 교재로 쓸 텐데, 헌법이 여기에서 제정될 텐데…. 하늘나라의 헌법이….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5대 성인들이 통고해 가지고 보고하니 이것은 부대 헌법의 기안 가운데 집어넣어 달라고 부탁하는 거예요.여러분의 몇 천만 배 공을 세운 그런 양반들이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의 사정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과 같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자!‘원리강론’은 하나님의 법인 천적인 원리(『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1) 사도 바울’ 훈독 시작; ……통일원리를 온인류에게 빨리 알리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잔다르크도 통일원리를 전파하는 대열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잔다르크는 새로운 진리를알고 그냥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일어나라. 일어서라. 새로운 진리는 당신의 마음을 굳세게 하리라.잠잠한 인류에게 새로운 복음이 왔노라. 이제 우리는 한 아버지, 한 부

305모를 모실 수 있는 진리가 있노라. 모두가 동참하자. 모두가 굳세어라.사탄의 사슬에서…”) 여자들은 정신을 차려서 잔다르크보다 나아야지!자, 계속해요.(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주기철의 심정을 이해하실 수 있는지요? 생명을 바친 자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런데 통일원리를들은 후 저의 심정은 순교 직전보다 더 원통하고 괴롭습니다. 당시의상황은 육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으로 간단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최고의 믿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과 전혀 다른 차원이 참담한 고통과 후회가 엄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후회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만 역사의 출발과….) 번대머리 사람들이밤잠을 못 잔 모양이구만! (웃음) 그거 사진을 찍어놓을 걸 그랬다.창피해요, 창피해! 자기들 얘기하는 줄은 아는 모양이구만, 눈이 저렇게 커 있을 때는. 자, 넘어가자!(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왜 천비를 이제 밝히셨는지요? 지금저의 심정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혼돈되어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하나님의 권능도 따져보고 싶습니다. 수많은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은 인류의 영원한 부모라고까지 밝히셨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잔인할 수 있습니까? 아버지가 자식의 순교를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조수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름에 들어오고 나가는데, 만수 될 수 있는 때는 한 때밖에 없습니다. 아무 때나 나갈 물이 들어올 수 없고, 들어올 물이 나갈 수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들어오던 물이 차 가지고 넘어서야 하늘도 반기는 거예요. 진리라는 것이 있더라도 진리를 그냥 그대로 사탄세계에 해놓으면 사탄이 다 농락해 가지고, 전부 찢어가 가지고 자기들 이용 발판으로 쓴다구요.그런 것을 다 모르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 속은 전부 다 통해요? 그거 안 통해요. 그러니까 원리원칙,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

306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이에요. 디바인 프린서플은 하나님의 법이에요. 디바인 프린서플이라는것은 하늘, 천적인 원리라는 거예요. 인간의 원리가 아니에요.그러니까 영계의 사실이 뿌리가 돼 있는데, 뿌리 앞에 미진했던 모든 사실은 전부 백주에 드러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은 어떤지…. 여러분 자신들도 그래요. 저 영계에 여러분이 지금 가 있다면, 선생님이 어떠한 명패를 붙여 가지고 자기를 임명하게 되면 자기 재산…. 자기 나라의 모든 권한을 팔아서라도 책임을 할 수 있는 결의가 다 돼 있는데, 지상은 그렇게 안 돼 있어요.아벨유엔이 생겨나야 되고, 교정당과 평화군, 평화경찰이 있어야뭐 통일교 문 선생이나 자기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하던 사람보다못하고 장관보다 못한데, 문 총재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악한 세상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다 개인적으로 세계가 문 총재 망하라고 했고, 가정적인 세계가 망하라고 했고, 종족적인 세계, 민족적인 세계, 국가적인 세계, 세계 유엔 자체, 공산세계와민주세계가 합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케이 지 비(KGB; 구 소련의 보안위원회)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정리 못 했어요. 그런 것 알아요?그거 어떻게 못 했어요? 자기들이 손길을 댈 수 없어요. 문 총재는그 세계에서 살아났어요. 차 타고 가더라도, 졸면서 가다가도 사탄들이반대할 무엇이 있으면 가다가도 거기서 자면서 얘기해요. 스트레이트(straight; 직진으로), 고(go; 앞으로)! 고(go), 백(back; 뒤로)! 투 더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그렇게 살아왔어요. 차가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졸면서도그렇게 얘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지금도 그래요. 이거 끝난 다음에 뭘 할지 알아요? 모르지요? 미스

307터 곽이든 누구든 다 몰라요. 절대신앙이에요, 끝까지. 죽을 때까지 선생님을 알지 못해요.전 세계 개인적인 기독교, 개인구원을 바라는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그 국가 전체를 합해 가지고 이단자로 몰아가서 언론계 전체를동원하여 자기 마음대로 다 했지만, 문 총재는 사라지지 않아요. 그렇게 반대를 받으면서 발전해 온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망의 세계와 생명의 세계는 완연히 달라요. 사망의 세계에서 아무리 자기 생명을 농락하려 해도 그렇게 못 했으니 자기들이 그 대신 수백, 수천의몇 배가 탕감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공적이 있는 사람이 데려가는거예요. 탕감을 치르고 있다는 거예요.그래, 기독교는 망해요. 이제는 다 끝장났어요. 국가도 다 끝장났어요. 유엔도 다 끝장났어요. 요즘에 뭘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유엔이끝나는 것입니다. 유엔이 뭐 반대하든 뭘 하든 금년 9월달 들어가게되면 아벨유엔을 선포해요. 그 때에 뭐냐 하면 여성유엔이 이루어져야돼요, 여자유엔. 휘익! (휘파람을 부심)남자 유엔이 먼저 생겨 가지고 세상을 망쳤으니 여자들을 유린하던사탄 세계의 유엔이 여자한테 한번 당해 봐라 이거예요. 대통령을 해먹고 나라의 법을 요리하던 것을 여자들이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돼요. 유엔의 상원, 상원 유엔 되는 3분의 1 이상이 여자예요. 여자가 그럴 수 있는, 정정당당한 입장을 수호할 수 있는자신들이 돼 있느냐? 그게 안 돼 있기 때문에 내가 교육해야 돼요.그래, 교정당이라는 것을 만들었지요? 그거 알아요, 현실이? 교정당을 통해 가지고 평화군이 생겨나고, 평화경찰이 생겨나요. 이들은 생명과 재산의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라는 것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평화대사, 여기 왔어요? 전라도 가운데….「오늘 안왔습니다.」평화대사들은 소유권이 없어요. 평화대사는 뭐냐 하면 누시엘, 타락한 괴물의 형님이에요. 그걸 교육해 왔어요. 타락한 누시엘의

308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아버지예요. 교육하러 왔어요.사탄세계는 소유권이 없어요. 상대이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평화대사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물건, 이것은 장물구매와 마찬가지로도적질해 온 물건을 관리하고 있는 거예요. 주인 앞에, 누가 빨리 그나라와 그 재산과 그 소유의 가치를 하늘 앞에 봉헌해 드리느냐 이거예요. 청산지어야 돼요. 죄 값으로 모든 것을 청산 짓고, 그래 가지고손 털고 나서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아들딸을 데리고 평화대사가 살 수 있어요? 그것은 아담이 열 여섯살 때 타락하던 그 전의 핏줄로 연결된 형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축복을 해 가지고 지상에 와서 3년 내지 4년, 7년 동안 참부모를 통해역사를 배워서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 배반해서 예수를 죽였지만 다시 오신 재림주를 몇 천만 배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충효의 도리를 선언하고…. 가인을 아벨이 구해줘가지고 부모 앞에 반대할 것을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형님들 대신 살려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문 총재가 망하지 않는 한 한국은 안 망해그래,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 직계의 아들딸들에게 사탄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왔다고 해서 진리 말씀, 원리말씀을 한 번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구한테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본래타락하지 않았으면, 형님이 알 수 있는 진리인데 사탄세계에 갔기 때문에 형님은 타락하고….아담 해와는 타락했을망정 본연의 하나님은 그 원칙대로 세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 일족, 문 씨…. 나라가 두 조각이 났어요. 북한이 먼저 국가를 세웠기 때문에 남한을 따라가 가지고 복잡한 이것을 거쳐 오는 거예요. 두 패가 난 것을 하나 만들 수

309없어요.누가…? 선생님을 중심해서 그 앞에 두 쪽을 만들게 한 사탄이 한모든 일들은 한국 백성들이 탕감해야 돼요. 6.25동란 때 4백만에 가까운 생명이 희생한 것은 왜냐? 그 탕감의 양을 채우기 위해서는 부족하다는 거예요. 7천만을 한꺼번에 다 묶어 가지고 바치더라도 갚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그것은 내가 원치를 않아요. 내가 3분의 1은 챙겨야 되는 거예요.소생.장성기 이후에 타락했기 때문에, 3분의 1을 내가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문 총재가 망하지 않는 한 한국은 안 망합니다. 알겠어요?20년 이내에 경제권이 일본을 능가하고 다 그래요. 일본이 이제 제아무리 하더라도 한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일본이 사탄 편에 서 있기 때문에 일본이 원하던 남북한을 망쳐놓은 거예요. 국경선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그러다 일본이 점령했던 한국은 상처 없었어요. 점령했던 그 나라 한국에는 2차대전 때 폭탄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하나도 깨진 것이 없었어요.그런데 엉망진창으로 대신 오시는 부모가…. 재림주가 깨져나가는거예요. 가정이 두 쪽이 나고, 이혼을 하고, 아들딸을 거지세계의 강가에 내던져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부모가 책임을 하고 해방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시퍼렇게 있는 잘난 아들딸들이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내 아버지 어디 갔느냐? 아버지없다.” 한 거예요. 아버지가 어디 갔느냐 그 말이에요.그 아버지가 손목을 붙들고 남의 가정처럼….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걷고 싶고, 다니고 싶고, 보호를 받고 싶었지만 눈물로써 한숨을 쉬고지내던 사람들이에요. 그렇지만 그때마다 내가 얘기한 것은 “너희들이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공부를 해라. 30세, 40세가 넘을 때까지 달갑게 소화해야 돼. 그러니 공부해라!” 한 거예요.

310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나라의 왕, 가정의 누구보다 문 총재를 제일로 여기고 살아야그래, 여기 와서 40대를 전후해서…. 우리 현진이가 지금 몇 살인가,38세? 선생님도 27세, 28세에 평양에 가서 혁명을 했어요. 제일 어려운 신학적인 면에서 로마서와 요한복음을 영적으로 전부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중진들을 전부 빼냈어요. 순식간에, 6개월 이내에평양성이 뒤집어진 거예요.그래서 현진이도 아버지 피를 받았기 때문에 뭐 있어요. 어려운 것을 보면 참지를 못해요, 그걸 해결해야지. 그것을 알고 나선다면 능력의 힘이 없으니까 말씀을 가지고 소화시켜야 돼요. 진리로써 그걸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이번에 여기에 왔던 사람들도현진이 말에 많이 감동을 받았지요?그래, 현진이하고 나하고 누가 더 잘생겼어요? (웃음) 아버지에게교육받아야 돼요. 관상으로 보더라도 선생님을 못 당해요. 천하에 문총재를 여자로서 보면 어때요? 문 총재를 안다면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오빠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문 총재를 제일로 삼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 마음이 없으면, 앞으로에있어서 천상세계의 황족이 못 돼요. 자기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거예요.뭐 현실이야 물어볼 것도 없지! 뭐인가? 성 어거스틴을 버리고 선생님한테…. 성 어거스틴을 쫓아내라면 쫓아내겠나?「예.」쫓아내야 돼.네 신랑 이름이 뭐이라구?「제 남편이요?」응, 네 남편이….「위성재입니다.」위성이 무슨 인공위성이야? 위성재?「예.」이름이 좋아. 공상을, 그런 생각을 잘 한다구.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요즘에야 사람이 됐는지 모르지만, 그전에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했어. (웃음) 왜 ‘흥!’ 하는 거야? 그거

311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는 말씀입니다.」제주도로 돌아다니면서 할 수 없이 그랬지…. 아이고, 통일교회 그만두고 나가고 싶어하고 그랬고, 여편네가 열심히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다 그랬지.그 색시를 사랑해?「예.」내가 다시 다른 사람한테 시집보낼 텐데어때?「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웃음) 안 하면, 안 하면, 안 하면…? 문중이 달아나, 문중이. 선생님이 그런 특권이 있지만 그 만발한특권을 안 써요. 그 피해가 얼마나 크다는 거예요.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전부 탕감법을 위배하게 될 때는 그피해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을 안 하는 거예요. 여기현실이도 그렇잖아? 여기 통일교회 여자들이 그래요. 서양이나 어디나가게 되면, 선생님의 말이면 무엇이든 다 해요. “네 재산 전부 다 팔아가지고 나한테 바쳐!” 하면 다 바칩니다.지금 이 어려운 궁전을 내가 혼자 짓지만, 내가 여러분 여자들을 불러 가지고 있는 재산을 팔아 헌금하라는 얘기를 안 해요. 사내의 위신이 있어요. 아버지의 위신이 있어요. 천사장들이 못 하고 있는데, 천사장의 지배하에 있는 그 여자들보고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원리원칙대로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전라도 재산을 갖다놓더라도 자기 여편네들이 앞서고, ―3대예요.―여자를 세우고, 그 다음에는 그 아버지를 세우고, 그 다음에는 장자,장자의 가정 부처끼리…. 3대의 부처가 있으면, 아들들이 합해 가지고바치더라도 안 받는 거예요. 그것은 받을 수 있는 교회조직을 통해서바쳐야 돼요. 그런 조직을 중심삼고 해야지….자기들이 갖고 있는 재산은 자기 것이 아니다일본 여자들, 돈 있는 부자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돈이 많아요. 그런데 전부 일본 사람을 통해서는 헌금을 안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

312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생님이 한때는 경제적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3년 동안 내가 3백 명씩불러 가지고, 세 나라에 있는 여성들을 불러 가지고 그랬어요.헌금하려면 많이도 필요 없어요. 왔다갔다하는 비용 외에 지금 하늘이 필요한 것은 선교에 필요한 비용인데 그 양만 너희들이 채우라고,헌금하라고 했지 재산을 바치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백백교라든가 모든 사(邪)된 종교들은 재산을 몽땅 빼앗고, 사람 목숨까지 빼앗아 죽였어요.여러분의 재산을 전부 다 바쳐야 될 텐데 바칠 수 있느냐 이거예요.전라도면 전라남북도 합해 가지고 조사해서 한국은행에 이걸 예치시키려고 그래요. 그거 선생님의 재산이 아니에요, 한국의 재산이지. 그건누구든지 마음대로 못 해요. 자기들이 쓸 무엇이 있어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자기 소유권으로 돼 있지만 마음대로 못 쓴다 이거예요. 위원회를중심삼아 가지고 현재의 그 비준을 중심삼고 얼마만한 자금이 필요하니 그걸 쓰겠다는 것을 허가를 맡아 가지고 그 가운데서 빼 써야 되는거예요. 유엔이 그 과정을 거쳐 올 때까지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게 하라고, 은행에다가 전부 예치하라는 얘기는 내가 해줘요.그래, 지금까지 하늘이 3분의 2를 중심삼아 가지고 3분의 1밖에 관리를 못 했어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에서 삼 삼은 구(3×3=9)…. 그렇기 때문에 70퍼센트 이상 넘어오게 되면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에서 전부 다 자동적으로 무너져 나간 거예요. 그거원리원칙이에요. 무서운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세상이 어떻게 되나?’ 하면서 점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재산들이 여러분의 재산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의 재산을훔쳐 가지고, 자기 세력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의 것을빼앗아 돈을 싸 가지고…. 그래서 도적질도 한 거라구요. 솔직히 고백

313해 가지고 바쳐야 되는 거예요.보라구요. 예수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이 와서 광야에서 외치기를‘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고, 예수도 와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어요. 마찬가지예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와 가지고 왕권 유엔이 될 때까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거예요. 유엔의아벨권을 중심삼고 법적시대를 넘어가기 전에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는 거예요.지금 천국에 가까운 정착지를 향해서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두 정거장만 넘어가면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임자들도 몰라요. 충청도를 중심삼고, 경상도를 중심삼고…? 어디를 중심삼고 출발하고, 어디를 중심삼고 종착지를 만들 것이냐 이거예요. 그건 사탄도 몰라요. 하나님만이 알아요.말씀대로 안 하면 정리돼문 총재는 하나님이 미래에 할 것까지 알아요. 그래, 천 년 후에 할것을 지금 하게 되면 천 년을 뛰어넘을 수 있어요. 낮이 됐으면 절반은 밤이니, 이 절반 밤에 여기서 5천 년을 갔으면 여기에서는 5천 년이 아니라 이쪽은 2배가 돼요. 5천 년의 2배인 1만 년 역사를 끌어붙일 수 있어요.그러면 이제 백 살도 못 사는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흥정해 가지고 “아이고, 내가 못 하니까 용서해 달라!” 하면 통해요? 못통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씀한 말씀의 내용대로 안 하는 사람은 이제 역사의 그 날짜를 중심삼고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법정에 출두해 가지고 다시 감정을 받아야 돼요.그래서 3권 분립시대의 법에 대한 모든 것을 선생님 이미 다 준비해 놨어요. 앞으로는 3권 분립시대가 아니라 5권 분립시대예요. 거기

314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에는 언론기관이 들어가고, 은행이 들어가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면이면 면에서 삼권분립과 같이 경제문제라든가 은행문제라든가…. 그 다음에 언론문제에 실수가 있으면 재까닥 재까닥 드러내서 정리해야 돼요. 이걸 면에서, 가정에서 다 감췄어요. 가정에서 드러내야 돼요. 면이상 못 가요, 옛날과 같이.요즘에는 면까지 선거 안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군 의원만합니다.」군, 도, 중앙은 선거해야지요. 앞으로 선거제도가 없어져요.축복 다 받은 다음에 축복받지 않은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자기가 선거에 이름을 쓸 수 있어요? 대번에 그것은 상대자로서 지옥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양권제도가 있는 것은 사탄의 흉계에 의해서 생긴 거예요.싸워 가지고 서로가 때려잡기 위한 거예요.세상에, 그거 집안의 형제가 싸우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을 통일 못 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요. 그래, 원리 공부를 안 하면 안돼요. 어디에서 고장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예수나 5대 성인들이 와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정지시킬생각도 안 했어요. 그게 맨 기본인데 기본을 몰랐어요. 타락한 것이 무엇인지, 죄의 근본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걸 취급할 수 없었어요. 그 위에서 살아 가지고 무슨 병, 오만가지 병….120가지 이상 되는 병균이 묻어 가지고 자기 세포를 점령해 들어오는것을 모르고 살아가요.아, 암세포가 새로 하나 생겨난 것을 중심삼고 걱정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타락의 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요. 일족, 일국이 망해요. 할아버지 자체가 그 가문에서 주인이 됐다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결혼문제로 왱가당댕가당 하면. 그 일족의 조상이 전부 다 왱가당댕가당 하는 거예요. 싸움을 일으켜 놓은 모든 후손들은 천국 그냥 그대로 못 들어가요. 수리공장에 가서 때우든지 수리하지 않으면

315안돼요. 이 통일교회 여기가 수리공장이에요. 알겠어요?「예.」자, 기독교 몇 사람하고 말이야, 유교 한 사람, 그 다음에 회회교,그 다음에 마호메트교, 그 다음에 공산당 한 사람씩 읽으라구. 나머지는 기독교 120명씩 기록돼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제부터 그 장(長)들이 지상에 재림할 때 따라 내려와 가지고 너희들 휘하에서 칼을들고 휘둘러 가지고 손목을 자르고 발을 잘라 치워라 이거예요. 청산시대, 정비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뭘…?『평화훈경』이 있고,『천성경』이 있고, ‘맹세문’이 있어요. ‘하늘의 섭리로(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이 있어요. 다 알면서못 하는 녀석들은 법에 걸려야지. 알겠나, 이 전라도 패?「예.」문 총재가 왜 전라도 패가 됐을까전라도는 뭐냐? 전주(全州)하고 나주(羅州)를 합해서 전라도(全羅道)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 나주 옆에 남평이 있지요? 나도 전라도 패에 들어가는 게 기분 나빠요.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내가 생각할 때…. 전라도에 있는 남평 문씨가 전라도 패들 가운데서 어떻게 평안북도에 갔을까? 역적이 되든가 충신이 되든가 해서 몰려 가지고 비운에 거기에 가서 이름이 있는 가문을 통해 가지고…. 문총재가 전라도가 죄가 많으니 전라도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랬을 것이다 이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다 살았어요, 전라도 사람이. 왜? 전라도사람만이 정치적으로 몰리고 하니까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없어요.이 전라도 패들, 손 들어 봐요. 앞에 다 전라도 패로구만, 책임자 전부 다! 똑똑한 전라도 패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다 나갔어요. 전라도의 언론인, 은행가들을 내가 전부 세워 가지고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올 때 해방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려고 이름을 바꿔 가지고 전도했던 사람들, 서울대학 나온 사람들이 전부 다 도망갔어요.

316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여기 어디 갔나? 이정옥, 왔나? 그거 전라도의 부자예요. 전라남북도에서 일등 부자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 남편이 공산주의가 됐어요.그 가문이 몽땅, 3형제 며느리가 다 들어왔어요. 내가 그 며느리들을중심삼고 “너희 집을 팔아 가지고 통일교회 수백 집 건설할 수 있도록해라!” 그렇게 안 해요.사탄세계에서 때가 되지 않았는데 강제로 빼앗아다가 안 써요. 때가돼야지요. 만수가 돼야 돼요. 한 무날 두 무날을 지나서 만수가 돼 가지고, 나갔던 물이 다 들어와 가지고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때가되지 않으면 밤인지, 낮인지 주야를 밝힐 수 없다는 하나님의 심정을여러분이 알아야 돼요.세계가 유엔이 손 못 댈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지금그렇잖아요? 미국이 유엔을 어떻게 할 수 없고, 유엔이 미국을 어떻게할 수 없어요. 공산당이 이 자유세계를 어떻게 할 수 없고, 기독교 문화권인 민주세계가 공산세계를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만수의 수위가되기 때문에….이 6월달, 7월달에 바닷물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것을 알아요? 요즘이 우기지요? 여기에 있어서 만수가 될 수 있는 때 물을 만나게 되면,전부 다 물바다가 되는 거예요. 위험천만한 그런 세계적인 제일 미궁의 홈태기에 있는 것이 일본하고 한국이에요. 일본에는 공식적으로210일, 니햐쿠토카(二百十日; 입춘에서 210째 되는 날)란 말이 있어요. 틀림없이 그때가 되면 태풍이 불어오는 거예요, 어디로 불어오든지. 비참한 나라예요.그래, 일본 여자들을 한국에 데려다가 종자라도 남기려고 교체결혼을 시켜놓은 거예요. 화산이 터지면 일본 나라 여자도 안 남기 때문에교체결혼시킨 거예요. 그렇게 교체결혼을 한 그놈의 간나들이 일본에가서 살아요. 이번에 전부 동원명령을 할 거예요.

317천정궁 훈독회 때 나눠주는 것을 먹는 것도 복이다(신준님이 나옴) 아이고, 우리 준이 온다. 인사해야지! 아, 그래. 아이고, 할아버지가 뭘 얘기하니까 와서 자기가 방해하기가 미안해서 주저하고 있어요. 이 양반이 여기 할아버지의 선생입니다. (웃음) 아, 어디 갔냐? 인사했어? 자, 인사하고…! 자, 뽀뽀해야지. (신준님이 뽀뽀함) (박수)「까까 주세요. (신준님)」어, 그래. 어떤 것…? 그래, 둘…?그래, 그래!그거 줘요. 내가 까줄게. 이거 하나씩 줄게요. (웃음) 아기들, 큰아기들 아니야? 자, 이거 냠냠! 이것도 까줄게. 이거 새까만 것….「아빠,이것 먹어요.」이건 아빠 것이야, 그래. 틀림없지. 공평하니까…. 요거요거 요 표시가 있는데, 새까만 데 있는데 이것이 짝 나와요. 아무데나까면 부서진다구요.자, 이것은 아빠 거라고 해서 새빨간 데 싹 해 가지고 딱 찢으면 돼요. 아이고, 깨졌다. 자, 어디 갔어? 야, 형진아! 너, 어디 갔어? 어디갔나? 야, 이거 가지고 아빠랑 또 나눠주라구. 여자부터 나눠줘요. (웃음) 여기 왔다가 이거 얻어먹고 가는 것이 복입니다.여러분이 3대를 생각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대위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가 있어요. 정이라는 것은 제4차 시대…. 사랑 못 해요. 가정 못 가지는 거예요, 이게. 종교가 지금까지 가정을 못 가졌어요. 그걸 해방을 내가 해주는 거라구요.현실이는 저금통장에 매달 1천만 원씩 예금하나?「지금은 돈이 없어서 못 합니다.」돈 없으면 벌어야지! 장사를 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무슨 장사를 해요, 팔십이 넘었는데요?」그거 물어보면, 내가장사를 해서 예금을 해달라는 얘기 아니야? 자기가 노력을 해야지! 준비 못 하는 사람은 빠지는 거예요.

318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자, 다 받았어요? 모자란 것이 있으면, 이제 또다시 갖다가 저 뒤에있는 사람 나눠줄 거라구요. 그거 나눠줄 줄 알고 먹는 사람 부러워하지 말라구요. 말씀 빨리 끝내자구. 자!「예, 다음은….」기독교 대표 몇몇 사람하고….「예, 두 사람 더 하겠습니다.」불교,유교를 전부 다 하면 좋겠지만 기독교만 해.「기독교만요?」그 사람들이 다 영계에 가 가지고 “왜 선생님이 기독교의 중요한 사람만 발표해주느냐, 우리는 빼고?” 그러기 때문에 지금 100사람 가운데서 12명을빼 가지고 집어넣은 거예요. 여러분은 120명 명단을 가지고 다 읽어야돼요.그들의 말대로…. 지금 720명 되나? 그런 모든 사람들이 지상에 보고하기 때문에 인류는 다 들었느냐고 묻게 될 때…. 그 사람들이 이제영계에 가게 되면 감독관으로 나오는 거예요. 공산당을 얼마나 열렬히했느냐 전부 다…. 자, 얼른…!여러분이 안 하면 후손들이 뜻을 완성시키게 돼 있어(『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5. 그 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21) 알버트 슈바이처’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 너무 상심하지 마소서. 통일원리를 들은 인사들이 120명만 됩니까? 원리강의소는 매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그들 대부분은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들 합심하겠습니다. 너무 상심하시지 마소서. 하나님이 계시고 진리가 있으니 시간이좀 걸리겠지만 결국…)(앞부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선생님을 몇 십년 전에 알고 지내던 존경하는 그 기준보다도 이 책을 통해서 진리에접한 사람들은 여러분이 알고 선생님을 모시는 것보다 몇 백 배 우수

319한 자리에 서 가지고 모실 수 있기 때문에 이 뜻은 여러분이 염려 안해도 몇 백 배 훌륭한 후손들이 나와서 완성시킨다는 거예요. 말씀이이와 같이 다 돼 있으니까…. 알겠어요?「예.」안 하면 “너희들이 얼마나 했느냐?” 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후손들의 뒤꽁무니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스승의 자리, 조상의 자리에서지도해야 할 텐데 거꾸로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여기에 문 씨들도 왔나, 문 씨? 요전에 문 씨 오던 전주 패인지….얼굴 뺀질뺀질한 그 사람은 안 왔네, 종친? 왜 오늘은 문 씨가 없어?「다리가 아파서 움직이지를 못합니다.」아니, 문 씨가 한 사람밖에 없나?「남편이 문 씨입니다.」아니 문 씨가 남평 문씨지, 북평 문씨도 있어? (웃으심) 문 씨야 뭐 성이 하나인 것을 다 알고 있는데….그래, 문 씨들은 그 본관이 같기 때문에 어디에 가면 문 씨의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이니 저녁밥 좀 주고 하루 재워주소!” 하면 재워주고 먹여주고 가는 비용까지 주는 습관이 돼 있습니다.그래서 문 씨를 팔아 가지고, 거짓말해 가지고 속여먹는 사람이 참 많이 나왔어요. 전라도 사람 가운데서…. 그거 보면, 전라도가 좋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전라도 사람을 주의해라 이거예요. (웃음)한국 외교정책도 실수한 것은 전라도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자기는 이익을 보면서 말이에요…. 남로당 괴물도 어디 사람이냐? 충청북도 사람이지요? 남도 사람이던가?「충청남도입니다.」충청남도지? 충청남도가 그렇게 됐어요. 공주로부터 그 잘살던 사람들이 거기서 반드시 적극적인 반대파가 나와요. 전부 다 그래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와 방향에 따라 모두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아, 모여들기만 하나? 이제는 한국도 교육하지말래도 이제 이 궁전으로 들어서 가지고 전부 다 교육해 달라고 그래요. “교육비 납금해!” “교육비 없습니다. 우리는 거지 패들이니까….”

320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웃으심)거지가 돼서 지금까지 거지로 살더랬으니 거지로 와서 얘기하는 게그거 맞는 말이에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는 도와주고 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도 하는 거예요. 그런 여유의 돈을 예치할 수 있는 사람은 후대의 후손들이 복 받을 수 있는 기원도생긴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르쳐준다고 했어요.선생님이 약속을 하게 되면, 선생님은 뭐 약속대로 해요. 내 학생시대에도 그랬어요. 자기들의 학비 같은 것을 나한테 전부 다 맡겼어요.다른 녀석들은 다 잡아 쓰거든요. 기록만 하게 되면 틀림없이 보관해가지고 쓸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의 친구들도많은데, 그 친구들을 불러 가지고 하면 일도 쉬울 텐데 여러분…. 이거아무것도 모르는 생잡이들 아니에요? 얼마나 힘들어요.강현실도 많이 울면서 다녔지? 자, 그만두고 거기 하나…. 칼 바르트, 그 현대 신학자…. 60년대까지 온 현대신학자만 하자.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것만 하고 끝내자!소련과 미국이 교체결혼을 하면 일주일 내에 천국 백성이 돼우리 현실이 초대교회의 역사적인 사실을 한 편 듣는 것이 도리어실감이 날지 모르겠어요. 그 죽어간 사람들이야…. 그 까짓 것 영계에다 가버렸는데, 이제 가버릴 사람을 따라갈 수 있는 것이 제일 편리할텐데 그렇게 하자구요.(『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21)칼 바르트’ 훈독 시작; 칼 바르트(현대 신학자, 1886~1968) ―전통신학만을 고집하면 그대의 영혼은 고갈될 것이다―)그 사람이 일생동안 책을 60권 발간했다고 해서…. 자기 몸무게보다

321도 무게 있는 책을 발간했다고 해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하나님에 대해서 연구하고 그런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이렇게 증거할 수 있는 자기가 됐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그런 사람이라구요.그러니까 그것을 알고, 그 양반들이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재차 여기 통일교회에 누구누구 왔던 사람들을 다 불러다 놓고 “내가 말하는것 얼마만큼 실천했느냐?” 하고 물어보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이름도잊어버리고, 말씀한 내용도 다 잊어버리고 갈 거예요? 중요한 사람 몇몇 사람은 기억하고 가야 위신도 서고, 조건적 체면이라도 세울 수 있지…. 알겠어요?「예.」그래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무궁무진하신 하나님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영역인지 알 수 없다. 온 지구 땅덩이 천상천하가 모두 하나님의속성과 능력, 그리고 지성의 현현이지만 통일원리의 진리를 듣고 보니칼 바르트는 열린 입을 다물 수가 없다. 이러한 진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은 재림주님, 구세주이심을 믿고 또 믿는다. 이처럼 오묘한진리가 어디에 숨겨졌다가 이제 밝혀졌을까? 하나님의 가슴속에 무궁무진한 천비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고 놀랄 뿐이다.)물이 만수 때…. 제일 물이 없을 때는 지옥이에요. 이건 하늘시대인데, 하늘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용서도 해주고 이래야물이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그 때에 있어서 악과 선이…. 그렇기때문에 이때에 교체결혼을 하라는 거예요. 소련하고 미국하고 교체결혼을 하면 일주일 이내에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어요. 7수, 일주일 이내에….7년 노정이 있다구요. 금년부터 7년이에요. 천일국 6년이지요? 6 78 9 10 11 12, 7년을 해 가지고 이거 2013년 1월 13일이에요. 13수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7년, 7수로 이 칠이 십사(2×7=14)…. 삼 칠이 이십일(3×7=21), 3단계를 못 넘었어요.

322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88서울올림픽 때 정성들이던 내용과 하나님이 앞장서는 시대선생님도 88세에 뭐예요? 팔팔, 88 올림픽대회지요? 그때에 선생님이 세계의 사람들을 도와줬어요. 너희들을 내가 버리지 않겠다고, 떠나가는 모든 그 상 받은 선수들에게 그때 돈 현찰로 24억을 썼어요. 그다음에 우리가 음료수를 만든 회사에서는 뭐 수십억 원에 해당하는 음료수를 아예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먹고 싶은 사람은 공개시켜 가지고먹게 했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에 우리 선교사가 나간 나라에서 선수로 온 나라를 통일교회 사람들이 와서 응원을 해줬다구요.그때 한국이 몇 등을 했나?「4위를 했습니다.」한국이 4등을 할 수없지. 어떻게 4등을 해요? 4등을 했는데, 선생님이 14일 동안 티브이(TV)를 셋씩, 넷씩을 놓고 후원했어요. 미국하고 한국하고 소련하고,그 다음에 어디예요? 동독이에요? 미국이 2등을 하고, 그 다음에는…?동독이 3등을 하고, 한국이 4등을 했어요. 꼴등을 한 사람을 중심삼고,이래 가지고 문제가 되고 그렇게 된 것을 알아요?그때 그 올림픽 광장에서 우리 리틀엔젤스를 공개했다구요. 그때 내말대로 했으면 복 받는 것이지. 그 선수들을 사위 삼으려고 했으면, 틀림없이 내가 가서 교체결혼 수백 명을 했을 거라구요. 일본 사람하고한국 사람 2,616쌍을 한 사람도 빼지 않고 교체결혼을 했어요.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야 한국도 그렇고 교체결혼의 역사를 부정할 수 없다이거예요. 그것을 따라가야지…. 역사적 사실이에요.그 아들딸들이 가만히 안 있어요. “너희들이 뭘 잘했다고, 문 총재의반대하는 자리에서 뭘 잘했다고…? 일본 놈들, 한국 놈들도….” 한다는거예요. 조상들이 저 땅에 묻힌 줄 몰라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거 그렇게 반대하게 되면 그렇게 해요. 조상들을 전부 끈을 잡아당기면 몽땅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성인들도 17일부터….

323오늘이 며칠인가?「20일입니다.」20일이 됐으니 4일째 되는 거예요.3일을 넘어서 4일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현들을 배치한 거예요. 자기들끼리 배치해 가지고 하는 것하고, 영계의 선생님의 아들딸네 사람이 축복받은 가정이 여기서 결정한 것하고 여기 청평의 수련받으면서 결정한 것…. 여기 청평에 있는 사람들, 이렇게 세 곳이 다 맞아 떨어졌어요. 이야…!그러니까 부정할 수 없게끔 이제는 영계 전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앞장서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앞장선 하나님을 모시기 때문에 그모실 수 있는 것은 타락해 가지고 완성하지 않은 것에서 미지의 세상을 이제부터 전개할 수 있는 그 법을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유엔이 벌어지면, 그런 사람들을 특별교육을 해 가지고 따로 길러나가야 돼요.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있어야 되겠습니다.」그냥 그대로 범벅떡으로 하면 안돼요. 잔치를 하려면 송편이면 송편이고, 찰떡이면 찰떡이고, 오색가지의 빛을 갖출 수 있는가짓수도 천리수에 맞게끔 다 갖춰 가지고 잔칫상도 만들고 다 그래야 돼요.칠첩반상이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한국 밥상도 그런 제도가 돼 있다구요. 7수를 중심삼고 돼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뭐…. 시간도 많이 갔다. 야, 빨리 끝내라!(훈독 계속; ……신학도들이여, 그대들의 가슴에 정의의 피가 용솟음칠 것이다. 그대들의 정열은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될 것이다. 그대들은참된 진리 앞에 비굴하지 않길 바란다. 칼 바르트는 그대들의 가슴에새 복음의 폭탄이 될 것이다.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도들을 구원해 주소서. 이것은 칼 바르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칼 바르트 ―2001. 10. 6)「여기까지입니다.」

324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이제는 여자들이 출세할 때강현실! 한마디 얘기해 줘, 저기 나가서 남자들한테. 요놈의 남자새끼들이 나를 못 살게 하던 그 과거를 생각하고 한마디 해보라구. 고려신학교의 이름이 있던 학생이에요. 한명동과 한상동이 자기 교회가 제일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했지만…. 암만 데려가려 했어도 데려갈 수없었어요.신학자보다도 현재 통일교회의 역사과정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한사람의 여인으로 나타난 얘기를 잘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전라도, 전라도 양반이에요? 전라도 석 냥이에요, 양반이에요? 양반보다도석 냥이 낫지. 열 다섯, 서른 살의 절반밖에 안되는 것인데…. 자, 얘기해 봐요.(강현실 순회사 간증 시작; 안녕하십니까? 여기 나오는 줄 몰랐네요.) 스물 두 살, 스물 세 살 때 기성교회의 부흥사 노릇을 하던 아줌마예요.(간증 계속; 아,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역시 여기에 전라도에서오셨는데, 광주를 제가 제일 먼저 개척을 했댔어요. 여러분들도 아시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오늘 7월 20일날, 저는 1953년 7월 20일 그때에…) 여성들을 해방할 수 있는…. 유엔에 여성유엔이 생겨나야 된다구요. 그 기념일로서 오늘 선포하려고 했던 날인데, 이야…. 역사는 다그렇게 물려 돌아간다.(간증 계속; 그래서 그때 1953년 7월 20일은 제가 대구로 제일 처음 개척을 나가게 됐습니다. 참 그때는…) 그때도 20일이야?「예, 7월20일, 오늘이 그 7월 20일입니다.」(간증 계속; ……정말로 보통 예언자가 아니고, 예언자 중에도 대 예언자…. 역사이래에 이 땅 위에 많은 예언자들이 와서 예언을 했지만,

325우리 아버님처럼 그 예언이 정말로 적중이 되고 맞아 떨어졌다는 것은보통지사가 아니라는 것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아버님 말씀하시는 그 모습은요, 오늘날…) 오늘을 기억하고, 현실이 개척전도나간 이 7월 20일이 역사적인 날이라는데….아벨 여자 유엔이 생겨나야 된다는 말을 했다는 것을 기록해 두라구. 여자들이, 오늘 강 회장이 공개 통지문에는 여자 대표들이 모이게돼 있어요. 그래서 나도 그날을 기억하고 와 가지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간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강현실이도 두 번씩이나 그날을 중심삼고역사적인 사실이 됐던 것을 보면 하늘은 첫 시작이 된 것과 끝이 틀림없이 맞는다 하는 것을 재차 느끼게 되는 거예요.이제 여자들이 출세해요. 여자들이 이제 유엔에 가 가지고 상원의원이 돼서 3분의 2 이상이 상원의 노릇을 하게 되면, 세계는 평화의 왕국시대로 넘어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 출세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정성을 모아 가지고 연합운동을 잘하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자기 일족부터 이 나라 앞에, 앞으로 유엔 앞에책임질 수 있는 소행, 섭리사적 소행을 감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계속하라구!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라(간증 계속; ……아버님이 소유권을 없애라고 그러면 없애야 될 것같아요. 그래야만 길이 열리지, 그것을 다 두게 되면 하나님이 가만 안둘 것 같아요. 이거 소유권을 없애라면 없애버리고, 또 하라고 하시는대로…. 아버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우리가 움직여야 되지 그거 안하게 되면, 또 목숨까지 거둬 갈는지도 모른다. 이런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 말씀을 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반은 협박이다, 협박! (박수)

326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초보단계에 들어가도 그건 다 경험하는거예요. 그것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까지 유치원도 갈 생각도 못 하는사람들이에요. 그건 예외의 사람들이에요. 이외의 사람들에 대해서는얘기도 할 필요 없는 거예요.노래 하나 하고 가지! ‘김삿갓’ 할래?「노래도 잘 안 나오지요, 요즘은.」그거 노래가 안 나오면 안되겠네. 내가 좀 데리고 다니면 좋겠구만.「제가 생각했던 대로…. 하여튼 모두 감사하면서 살아야 되겠어요.」그래, 감사해야지!「예, 다 빼앗아가고 한다 치더라도 하나님께고맙고 감사해야지….」빼앗아만 가나? 고생해서 감옥까지 가 가지고 죽을 사지까지 가는데…. 그것을 자기가 원해서 가야 돼요. 원해서 안 가면, 그 일이 계속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조상의 일족까지, 자기 후대까지,몇 대까지 미쳐 나간다구요. 그거 모르니까 다 그렇게 살지…. 편하게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예 판에 나온 사람은 벌거벗고 싸워야돼요. 공적인 책임, 그 책임을 중심삼고 싸워야지 자기를 중심삼고 살게 되면, 전부 빚이 배가되고 할 일이 점점 커간다는 거예요. 자!(간증 계속; 제가 전라도를 많이 순회도 했습니다. 전라도 가서 개척도 했지만, 그때 순천에 제가 갔거든요. 그런데 참 순천 내가 아름다워요. 얼마나 깨끗한 물이 내려오는데 거기서 제가 손을 씻고, 발을 씻고 딱 올라와서 길을 걷는 사람들 얼굴을 이렇게 보니까요, 다 잘생겼어요. 얼마나 모두가…) 여기 온 사람들은 다 못생겼는데, 왜 잘생겼다고 그래? (웃음)(간증 계속; ……그래서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를 주시고, 매를 주시고, 더 큰 것을 주시기 위해서 꾸짖기도 하신다는 그것도 많이 실감을했습니다. 그래서 소유권 있는 것은 전부 하늘 앞에 돌리면서 살아야된다 하는 걸 크게 제가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그걸 아시고…) 본래소유권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자기들이 소유권을 생각하는 자체가 죄

327예요.「맞습니다. 그런 것 같아요.」원래 하늘 것인데, 자기 것이 어디 있나?「그래도 돈 좀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 든든하기는 하더라구요.」(웃음) 날아가 버려요. 돈이 날아가 버려요. 날아가는데 아들딸이 있고, 손자가 있으면 손자까지 데려간다구요.「그거 뭔지 몰라도 그 돈이라는 게 그래도 좀 가지고 있으면 좀 든든해요. 없으면, 막 왠지 마음이 빈 것 같아요.」없으면 ‘하나님 등에 업혀 있다.’ 하니 보이지. 자기 혼자 있을 때는….「……그래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데….’ 생각하고, ‘참부모님이계신데….’ 생각하면 눈이 번쩍 뜨여요. ‘정말로, 이거 착각을 하고 있구나. 내가 착각을 하고 있구나.’ 이런 것을 이제 느껴서, 그래서 이김삿갓 노래를 많이 불러왔기 때문에 오늘도 하나 부르겠습니다.」(강현실 회장 ‘김삿갓’ 노래)아이고, 문 삿갓은 떠나래! 떠나라고 해. 자, 잘들 다녀가고…. 아까우리 손자가 주던 까까 먹은 생각을 하고 맛있게, 더 맛있게 건강해서아들딸 손자 사랑하고 복 받을 수 있는 전라도가 되기를 바라겠어요.아시겠어요?「예.」희생을 해야 돼요. 복 받으려면 그 길밖에 없어요.남보다도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전라도가 복 받습니다.「예.」자…! (경배)20일 지나면 여기서 천정궁, 이 모델을 만드는 저기 가게 되면 말이에요, 앞으로 역사적인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귀물들을…. 한국의 쟁이들만, 왕초들만 모아 가지고 만들었어요. 그게 끝나고 16일날 기념날로서 여기에 갖다놓았기 때문에 그거 구경하고 가고, 그걸 보고…. 그걸 만든 사람이 일본에 가게 돼 있다구요.「예.」듣고 있어? 21일부터….그래서 그가 돌아올 때까지 큰 복을 받게끔 “그들이 가진 재간들이만국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일로서 우리 후손들이 되게 하시옵소서!”이런 기도를 하고 한번 보고 나가라구요. 알겠나?「예.」자, 그럼 안녕

328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라히 뭐예요?「계십시오.」안녕히 가십시오. 이거 안녕히 계셔야 할 텐데“안녕히 가십시오.” 하니…. ‘안녕히’ 하고는 가라는 얘기는 안 나가니까 기다렸습니다. “안녕히 오십시오.” 대신 듣고 고맙게 돌아가시기를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고맙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