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2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

2)(경배)「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경상남도! Ⅰ장부터 하자, Ⅰ장!「예, 평화메시지 제Ⅰ장입니다.」참부모만이 지상 천상의 전복된 환경을 바로잡을 수 있어(『평화훈경』Ⅰ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Ⅰ’ 훈독시작;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평화대사, 그리고 각계 지도자 여러분…) 머리말은 안 읽나, 머리말?「Ⅰ장 하라고 그래서요. (어머님)」머리말부터 읽자!「머리말부터 읽으래. (어머님)」서론, 총론이라 할수 있지!「『평화훈경』서론입니다.」(『평화훈경』‘머리말’ 훈독 후 Ⅰ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Ⅰ’ 훈독 시작;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수)2007년 8월 14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이게 ⅩⅤ 장씩 다 필요 없습니다. Ⅰ장 이것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이 서론과 Ⅰ장으로 인류의 모든 역사, 하늘땅에 맺힌 모든 원한의 근본이 청소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내용인 것을 알아야 돼요. 처음 들으니까 엄청난 것이지만, 엄청난 것이 아니에요. 결국은 내 가정을 찾는 것이에요. 가정만 찾으면, 그 가정이 시일이 지나면서 발전 확대돼가지고 종족.민족.국가.세계에 오늘날 이루어진 65억 인류뿐만 아니라 천상에 수천억이 사는 지상.천상천국이 된다는 거예요.엄청난 이 전복된 환경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인간이 저질러 놓아서이렇게 만들었으니 인간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이 대신해서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이 뭐냐? 하나님의 상대적 가치를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존재, 하나의 참된 주인, 하나의 참된 평화이상의 왕이 될 수 있는, 우리가 바라는 참부모가 있어야 돼요. 참부모만이 이 일을 할 수 있어요.참부모는 한 분이에요. 영원히, 영원히 참부모는 한 분입니다. 한 분되는 그분이 옴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맺힌 사연, 한의 역사의 구렁텅이를 완전히 알기 때문에 메우기 위한 설파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가르치는 거예요.이걸 가르치게 될 때 하늘땅에 있는 모든 인간들은, 영계에 간 조상이나 땅의 사람은 하늘땅의 모든 것이 뒤집어져 있는 것을 바로잡겠다고 하니 바로잡으면 자기들의 존재가 끝장이 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은 총동원해서 하나의 참부모의 갈 길을 막으려 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거기에는 개인과 국가와 세계, 종교와 국가들이, 민족들이 넘보고 원수들까지도 하나돼 가지고 반대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인간이 정리해요?몇 억만년, 수수 억만 년을 계속해도 평화의 세계는 타락한 인간은영원히 만날 수도 없고 말했댔자 공포의 결론밖에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이 참 내용을 느끼고 아는 사람은 역사가 이렇

32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게 반대되어 있는 것을 뒤집어 놓으면 ‘아, 우리의 이상적인 본향, 우리 가정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국가와 세계, 천주와 연결시키고 하나님과 직결시킬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 텐데 그런 연대적 불변된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가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이 말하는걸 아시겠어요?이 전반적인 뜻을 알아야 연결되어 결론까지 따라갈 수 있지, 모르면 중간에 다 스톱되고 말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갈 길이 얼마나 요원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자기가 결혼해서 사는 그 가정에서 뜻을 이루어 성공해 가지고 공적인 승리의 이상환경이 되면 좋겠다고 해서 노력한다고, 죽고 뭣을 한다고 해도 그것 다 허사입니다. 이 공식이나와야 돼요. 바탕이 있어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어요.평화의 기지가 시작되는 자리여기 어디에서 왔다구? 경상도?「경상남도입니다.」이놈의 자식들,경상남북도가 통일교에 저지른 죄를 용서할 수 없어! 이런 얘기를 하면 실례인지 몰라요. ‘아이고, 어떻게 처음 만나서 이놈의 자식들이라고 하나?’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조상들도 자식이 되려고 하다가 없어졌으니 없어진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자리에서…. 주인의 자리에서가르쳐야 할 사람이 ‘이놈의 자식’이라고 해야 되겠나, ‘이놈의 친구’라고 해야 되겠나? 이놈의 뭐라고 해야 되겠나? 이놈의 원수야!자식이란 말을 고마운 말로 알아들을 줄 알아야 돼요. 그걸 어떻게알아들어요? 모르니까 어떻게 알아듣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전부 다 없어집니다. 지옥도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었나? 이거 다 참부모가 와서….거짓부모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주인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이렇게

33만들어 뒤집어 박았으니 그분이 나와서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당신이 바라고 있던 것을 뒤집어 놓은, 참부모의 실패한 그 결과의세계는 청산됐습니다.” 해야 돼요. 지금까지 종교권을 중심삼고 찾아온메시아 되고, 재림주 되고, 주인 된, 참부모 되신 그 한 분이 와 가지고 거짓부모가 저끄러 놓은 것을 다 정리해 놓아야 돼요.그래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를 대해서 참부모가 “아버지, 앞에 서시옵소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순초를 아끼지 않고 할 수있는 절대적인 우리 우주의 주인이요, 평화의 왕이요, 선의 근본 되는아버지! 앞에 서서 이끌어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그 날부터 인간세계의 역사상에 비로소 평화의 기지가 시작되는 거예요.이것은 마음 자리, 가정 자리, 국가 자리, 세계 자리, 천주 자리까지핏줄이 끊어지지 않고 연결되는 세계에서만이 가능하지 않느냐 하는것은 이론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인들은 미친 것들이라구요. 가보라구요. 뻥…! 요즘으로 말하면 ‘꽝!’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꽝!’ 그거 무슨 말이에요? ‘꽝, 떨어졌다. 꽝, 구렁텅이에 빠졌다.꽝, 망했다.’ 그래요. 마지막 날이에요.평화의 주인인 참부모의 사명경상도 패들, 잘 왔구만! 부산까지 쫓겨 가 가지고 한들한들 했었는데, 문 총재가 그 부산에 도착하지 않았으면 돌아올 길이 없었을 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저거 저거, 저 녀석이 무슨 권한이 있기에 저러나?” 할 거예요.문 총재가 이런 기반과 내용의 진리를 갖고 나타난 단 한 사람인데,그 한 사람이 죽을 자리의 부산(釜山)을 팔금산(八金山)이라고 해 가지고 자랑하는 그것을 볼 때 가만히 두어두겠어요? 세계의 만민을 모으고, 유엔군이라는 것을 세계 만국의 평화군으로서 불러댄 거예요. 사

34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탄과 하나님이 최후의 결판적 싸움을 한 거예요. 네가 싫어하는 참부모, 하나님이 좋아하는 참부모를 그렇게 만들었으니 너는 물러가고 내가 참부모를 데리고 삼천리반도….그게 또 삼천리반도예요. 뭐 삼천리금수강산? 똥개들이 똥을 싸고,사탄들이 별의별 추악한 일을 행사하고 망할 수밖에 없는 그 극에 선거기에서 뭐 평화를 찾아? 유엔군이 없었고, 하나님이 없었고, 레버런문이 없었으면…. 레버런 문도 거기에 있었다가는 죽을 것이고, 유엔군도 죽고, 하나님까지 쫓겨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죽을 수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피난살이하던 곳이 범일동이에요. 범일, 이름도 범일동이에요. 범일동은 범이 나오는 제일 마지막 끝이라고 해서 맨 나중 된 범일고개,범이 기다리는 고개예요. 거기에서 기도할 적마다 매일같이 부산 바다를 바라보는데, 전함들이 매일같이 들락날락했어요. 한 대라도 불면‘이야, 두고 보자!’ 하는 거예요. 이게 적어지면, 거기에서 기다리지 않고 어디 나가 없어진 거예요. 없어지면, 격전시대가 되는 거라구요.그걸 눈으로 바라보면서 기다리며 기도하던 그런 사정을 아는 사람있어요? 이거 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 같은 말인데,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에는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이 주인, 남자면 남자의 주인이 됐어요? 답! 여기에서 누가제일 출세한 사람이에요? 평화대사, 그놈의 평화대사!평화대사가 생겨난 것이 누구로부터…? 말도 그런 말을 한 사람이나밖에 없어요. 그 사람들이 뭐 도둑질한 거예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을 몰아내려고 오늘에 와서 문 총재가 하늘 권위를 가지고 가정에서부터 청소운동을 하는 거예요. 정치하는 놈들, 이 못된 세계를 평화군을만들어서 없애는 거예요.가정에서 청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상적 기준에서 하나님을모르는 사람들을 때려잡는 데는 선두에 섰지만, 투쟁이라는 자리에 섰

35지만 하나님이 원수를 대해서 투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지옥에 갈 수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투쟁이라는 말이 되지만, 지옥에 안 가고 평화의 기지에서는 아무리 못살고 하더라도 원수가 아니기 때문에 투쟁이라는 말이 없어요. 보호하고, 그들까지 살려줘야 돼요.그래야 될 왕이 있고 왕후가 있고, 그 장관이 있고, 도지사가 있고,군수가 있고, 면장이 있어요. 반장, 이장, 그 다음에는 면을 중심삼고면장, 동장, 통장, 반장인데 전부가 원수의 판이에요. 이걸 바로잡겠다고 혼자 왔어요. 혼자지, 누가 둘이 있어요? 해와까지 쫓아버린 사탄이기 때문에 홀로…!이 일을 생각해 가지고 이만한 결과, 이만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고 이런 걸 앉아서 결론지을 수 있는 시대권에까지 섰다는것이니 여러분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국에 갈 길이니 무엇이니 생각이나 했어요?문 총재의 말씀만 들으면 문 총재 편이 돼그래, 이 땅의 65억 인류가 내 원수예요. 어느 한 녀석도 나를 환영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는 세계의 국가가 환영하지 않으면 유엔까지도 해체해 버려요. 없어진다구요. 계속했다가는 자멸해요, 원자탄에.원자탄을 어떤 악한 녀석이 나와 가지고 그 원자탄 저장창고를 보고“저놈의 창고가 터지면 순식간에 고민한 나로부터 없어지고, 내 나라와 내 전체가 없어진다.” 그러면….그것이 몇 백 킬로미터 가더라도…. 이건 원자탄이기 때문에 열이분열해 가지고 확대돼요. 진동에 가정한 한계선만 넘으면, 순식간에 몇백리 곁에 있는 또 다른 나라의 원자탄 창고가 둘, 셋만 터지면 이 세계는 없어집니다. 이러한 위험천만한 데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쟁을끝까지 참아 나오면서 “네 있는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해라!” 이

36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거예요.그래, 악마가 뭐예요? 여러분, 성해방이라는 말이 하나님 앞에 있겠어요?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 부모, 자기, 아들딸 4대가 성(性)을 해방한다는 그 세계를 좋아할 수 있는 인간 종자가 있겠어요?답!「없습니다.」경상도, 혼자 좋아서 올라간다는 말 아니에요? 뭐 이렇게 좋아요? 자기들의 때가 왔다고 해서 이 경상도의 경북고등학교와경북대학교, 이 도둑놈의 새끼들이 뭘 했어요? 그냥 둬두었으면 죽게되었을 거예요.그 다음에 문 총재가 찾아와 가지고 하는 말씀만 듣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전 세계가 순식간에…. 전쟁이 나서 죽는 것보다 살 수 있게하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순식간에 삼천리반도는 문 선생 편이되는 거예요. 종교, 국가 형태가 하나님의 눈앞에는 원수예요. 에덴동산에 종교가 있었어요? 에덴동산에서 나라가 있었어요? 나라도 잃어버렸던 그 판국에서 타락해 가지고 나라를 만든 거예요. 나라를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에요.사탄이 만든 그 나라의 뿌리를 붙들었다고 전권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고, 뭐 일족을 멸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뭐 죄 없는 사람이 없지요. 죄 없는 사람이 없고, 전부 다 지옥에 가게 돼 있어요. 지옥의문을 닫고, 천국의 문은 열고 들어갈 문이 없어서 타고 넘어야 돼요.3단계를 타고 넘어야 돼요, 소생시대에서 장성.완성시대까지. 그걸타고 넘을 줄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과 사탄만 왔다 가지, 인간들은 그 아래에서 나 죽겠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그것을 하늘은 마음대로 구해주지 못해요. 아버지가 아니에요. 관계가 없다구요. 핏줄이 연결 안 됐다는 거예요. 생명과 사랑이 연결된 것이 핏줄일 텐데, 하나님의 참된 몸뚱이를 중심삼고 생명과 사랑과 핏줄이 연결됐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쫓아냈다는 것이 뭐예요? 아들딸을 가지고 부부가 돼 가지고 쫓겨났어요, 부부 되기 전에 아들딸

37없을 때 쫓겨났어요?새로운 평화의 유엔을 만들어야경상도, 이놈의 자식들! 자식이라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자식(子息)이 뭐예요? ‘쉴 식(息)’자인데, 자식(子息)이란 말은 아들(子)과더불어 쉰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여자, 여식(女息)이란 말은뭐냐? 여식이라는 것은 부자지관계가 돼 가지고 인연이 돼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핏줄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들이니 자식이니 여식이라고 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악마의 요녀가 돼 있고, 귀신들이 돼있는데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그런 판국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해요? 경상도(慶尙道), 이름이 좋아요. 좋아서 올라간다는 것 아니에요? 도가 무슨 ‘도’자예요? ‘길 도(道)’자가 아니고 ‘섬 도(島)’자예요, ‘섬 도’자. 섬보다 더 나쁜 ‘도’자가 무슨 도가 있나? 절도, ‘도둑 도(盜)’자예요. 그런 말을 하더라도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하는데, 한마디 할때 답변 못 해 가지고는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차서 날려버릴 거예요.나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운동 못 하는 것이 없고, 싸움 못 하는것이 없어요. 작지만, 힘이 대단해요. 그래요. 바다에 가면 뱃사공 중에 뱃사공이고, 농촌에 가면 농민 중에 농민이에요. 학교에 가면 학자중에 학자예요. 이 우주 가운데 내 앞에 나설 자가 없어요. 내 앞에 나서 놓으면, 내가 굴복 못 시키면 나는 실패자다 이거예요. 그래, 어느누가 나타나요? 그러니 유명해요.사탄들도 “저놈의 자식, 혼자다.” 해서 쫓아내겠다 해 가지고 뭐 노벨상 수상자, 무슨 세계의 간판 붙은 뭐 왕 짜박지, 장관 짜박지가 나섰지만…. 장관 짜박지 같은 건 내가 만나지도 않았어요. 상대도 안 했어요. 그런 역사의 내용, 새빨간 거짓말 같은 역사를 엮어와 가지고 거

38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짓말을 부정시킨 왕초가 되지 않으려고 도망가더라도 왕초 삼을 수 있는 무리들이 따라와요. 앉으면 앉은자리가 물같이 수평이 돼서 세계끝까지 수평을 만들 수 있는, 이러한 일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그런양반을 없애려고 했으니 자리도 없어요.문 총재의 자리가 있어요? 개인의 자리도 없어요. 가정의 자리도 없고 종족.민족.국가, 세계의 자리도 없어요. 하나님까지 나를 반대했어요, 빨리 치라고. 빨리 쫓아내서 빨리 없애라고 말이에요. 사탄이 끝장내는 것 아니에요? 문 총재 빨리 정리하라고 그런 거예요.여러분이 이 말씀을 듣고 읽으면 ‘와, 문 총재가 공부도 많이 했구만!’ 할 거예요. 그런 총체적인 역사, 우주 전체를 총합해 가지고 개관과 내용을 정해서 여러 가지 분야의 분열된 그 부처 부처에 대한전후.좌우.상하에 맞게끔 결론을 지었다는 사실은 하나님도 못 할놀음이에요.하나님이 인류 앞에 서 가지고 참부모 앞에서 해방시켰으면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해방의 기원…. 여기에서 해방.석방의 자리에 올라서야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참부모가 실패한 기준에서 닻을 이어서 완성하기 위해 남긴 이 유엔까지 정리해요. 하늘이 지상에 들어와 가지고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평화의 유엔을지상에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이 손댈 수 없는 이 지구성 인류의 역사예요. 여기 이런 땅에서 도둑질해 먹고 살아도 별수 없어요.그래서 문 총재는 원수예요. 개인의 원수,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원수예요. 사탄이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제일 좋아하는 것을 나는 망치겠다고 해요. 제일 싫어하는 것을 대해끝에 대등하게 뿔개질을 해 가지고 “네 대가리가 깨지냐, 내 대가리가깨지냐? 해보자!” 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안면은 참부모의 얼굴이요,참부모의 머리이지만 내적인 하나님의 머리와 정신이 들어가 있다는거예요. 받아라 이거예요, 받아. 안 깨진다는 거예요.

39분하고 원통했지만 정도의 한 길을 갔다경상도가 지금 뭐 할 수 없잖아요? 공화당의 박 대통령(박정희 전대통령)이 영계에서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정신차려야 돼요.경상도!「예.」이 뜻 가운데에서 지금까지 갖고 있는 모든 경상남북도,전라남북도뿐만 아니라 삼천리반도의 이 모든 소유권과 나라와 이 모든 것은 본래 에덴동산에 없었어요. 타락하기 전에는 없었어요. 타락한후예요.미국이라는 도둑놈의 새끼들, 소련이라는 강도…. 도둑놈이에요. 강도새끼, 마피아새끼들! 그 씨족들이 서로가 자기 것이라고 싸우고 있는 이 패들은 멸망해야 됩니다.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경상도? 내가이런 말을 안 하려고 그랬어요. 경상도가 내 원수 아닌데 말이에요. 경상도의 격전지대에 가서 내가 기도하던 심각한 생각을 하게 되면, 이거 구해주지 않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내 공을 들인 모든것이 날아간다고 해서 풀포기가 아니라 부산 부두를 붙들고 눈물짓던생각이 나요.망해 가지고 해체된 부산 부두의 전쟁 물자들을 갖다가 쌓아놓은 것이 일일 이동되어 가는 그걸 바라보면서…. 많은 물자가 없어져 가지고 국민의 피와 더불어 흘러간 그 모든 것을 어디에 가서 하나님 앞에자랑의 내용으로서 바쳐드리겠나? 자랑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이름도 그래요. 존슨 대통령은 좋은 손 대통령, 그 다음에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젠 일을 하시옵소서!’ 하다가 맥아더예요. 맥아더는 누구인가? 그래, 한국 땅을 막아도 막아도 삼팔선을 해 가지고…. 서울을막아도 막아도 끝장이 안 났어요. 그런데 공산당은 그 동상까지 때려부수려고 야단하고 있어요.여기 어디 갔나? 손대오!「예.」그 책임자 영감이 누구라구?「이철

40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승 할아버지입니다.」이철승이에요. 젊어서 책임 못 했어요. 젊어서 문총재가 아는 대로 했으면 그런 놀음을 안 할 텐데, 맥아더 동상 앞에가서 뭐라고 그랬나? 자기는 다 잘했는데 국민이 잘못하고 세계의 모든 전부가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하지,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생각을못 했어요. 그렇잖아요? 이철승, 그 사람을 중심삼고 새로운 정부 수립이후에 박 대통령이 어려워 가지고 사후에 복잡다단한 모든 전부….내가 그때 김종필을 그거 뭐인가? 박 대통령이 돌아가신 그 방을 뭐라고 그래? 시킨 거예요. 사람을 두 사람씩 만나서 충고를 했어요. 그런데 꿈꾸지 말라고, 눈감고라도 이 정권을 인수한다 이거예요. 몰라요. 빈소에 가서 9일씩이나 처박혀 있었어요. 그런 일을 선생님이 했나, 안 했나? 박 대통령이 돌아가기 사흘 전에 그 비서가 누구?「차지철!」차지철!차지철이란 것은 다음에 계속해서 차지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누구예요? 그거 망국지종이에요. 그 녀석에게 전부 내가 충고도 얼마나 했게! 내가 대한민국의 정치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 조상이 그래요. 대접받게 되어 있어요.그 박 대통령의 집이 빨갱이예요. 여수.순천 사건도 일으킨 거예요.그 형님이 진짜 빨갱이예요. 내가 도와줬어요. 우리 못사는 사람들이거지 패로 취급받으면서 분하고 원통하면서도 그들이 간 뒤를 안 따라갔어요. 먼 동산 앞에서 바라보면서 거지 모양으로 그래 가지고 한 길,한 길 정도의 길을 간 거예요.죽음의 환경에서 살아남은 것은 하늘이 원하는 길을 갔기 때문피난살이도 남들은 대로로 갔지만, 나는 감옥에서 제자로서 맹세한…. 다리가 부러지고, 가지 못해서 부모들이 다 버린 사람을 찾아간거예요. 평양 도성의 마지막에 자전거가 없기 때문에 자전거를 불러다

41가…. 거기에 셰퍼드 개를 그 집에 남겨놓고 주인으로서 밥을 개에게주고, 거기에 과자 같은 것을 남겨놓고 먹으면 같이 먹으라고 해놓고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남겨버리고 간 거예요. 맨 나중에 피난살이를그 사람을 자전거에 태워 가지고 나온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은 자기 자신이 뭘 하고 있는 사람인지 알아요. 북한사람들한테 이름 있는 사람이라구요. 잘났다고 하던 북한 사람이 이화를 일으켜 가지고 세계의 민족 앞에 쫓겨난 거예요, 중공군 앞에. 중공은 사탄이에요. 신을 부정하는 사탄의 새끼들이에요. 그러면서 우리가 중공군을 피해 혼자….그래요. 국도니 무슨 산…. 부락도 길이니 뭐니 전부 피난민으로 남한에 가는데, 떨어진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뭐 산길이 있지만 그 산길이라도 떨어진 사람들은 가야 돼요, 아기들하고. 뭐 중공군이 오더라도여기까지는 안 오니 좋다 이거예요. 전부 다 국도는 길이 안 닿았으니할 수 없어요. 그 대장 같은 사람을 자전거에 태워 가지고 논두렁을넘고 소로길도, 마을길도 아닌 논두렁길에서 자전거를 굴려 가지고 나는 그 아래에서 끌고 그렇게 걸어 나온 말 못 할 사실이 많아요.그러니까 그 사람도 선생님이 자기 때문에 죽겠으니 자결하려고 두번씩, 세 번씩이나 그러던 것을 내가 강제로 끌고 나온 사람이라구요.그래도 지조가 있어요. 자기는 이미 죽을 수 있는 사람인데 선생님을이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씨가 박 씨예요, 박 씨. 박 씨 할머니가 잘못돼 가지고 이런 문제가 됐어요.원래는 여기 화신백화점의 주인이 누구이던가?「박흥식입니다.」흥식인지 망식인지 몰라요. (박 씨 할머니가) 그 장모님이에요. 장인의가정을 중심삼고 이 뜻을 펴려고 했던 거예요. 그 마나님은 하늘과 직결돼요. 가르침을 받지만, 그걸 세상 사람이 알아요? 거기에 가서 그할머니가 감옥 중에 감옥에서 살아요. 그 아들딸이 열이에요. 남자가여섯이고 여자가 넷, 열 아들딸이에요. 이 전부가 비료도 못 하고 거름

42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도 못 할 사람들이에요.그 어머니가 나를 따르지, 내가 어머니를 따라다니나? 그 앞집에 내가 있으니까 어머니가 뜻을 알고 영계에서 가라고 하니 안 올 수 있어요? 그랬는데 그 영감이 반대하고, 아들딸이 반대했어요. 그 동네를 중심삼고 별의별 일이 벌어졌어요. 아이고, 이런 얘기는 뭐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왜? 그런 사람을 구해주기 위해서라도 평양을 떠나면서 그아들딸이 있는 데에서 다 통고하고, 그 영감에게 다 통고하고, 이래 가지고 피난길을 나선 거예요.그걸 보면 피난살이 가운데에서 선한 일을 했던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할 수 있어요. 맨 끝, 선한 자들의 끝이에요. 그 앞에 먼저 살겠다고 다 도망간 사람들, 감옥에 들어가 있던 그 식구들을 한 사람도 없이 그냥 내버려두고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전부 다 찾아봤어요. 이 전쟁이 빨리 끝나지 않겠기 때문에 있다가는 잡혀서 다 죽게 생겼어요.내가 감옥에 있을 때 그 무엇이고 전부 다 도망갔어요.거기 책임자까지도 도망가기 전에 왔어요. 여자, 아줌마예요. 흰옷을입고 와서 “선생님, 하도 핍박을 받으니…. 아들딸이니 무엇이니 반대해 당장에 죽을 수 있는 환경에 몰렸으니 통일교회를 내 마음, 죽어서내 마음 무덤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마음까지 가져도…. 그것까지도있을 수 있는 자리가 못 됩니다. 세상이 이러니까 나도 선생님을 떠나야 되겠습니다.” 하고 옥중에서 경배를 드리면서 이별하던 그런 사실들을 누가 알아요?눈깔이 청맹과니가 되어 세상을 몰라 가지고…. 예수님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열두 제자를 다 잃어버렸으니 감옥에서 다 찾아야 돼요.거기서 전도를 그 공산당 맨 소굴에서 할 수 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영형체시대, 생명체시대, 생령체시대인데 영형체시대까지는 영계에서 선생님을 절대 따라가야 된다고 가르쳐 줄수 있어요.

43그래, 죽을 수 있는 이런 환경이었지만 살아 있다는 사실은 왜냐?레버런 문이 잘나고 수완이 좋아서 살아남은 게 아니에요. 하늘이 원하는 대로 가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남은 것은 여러분도 그렇지요. 무슨 뭐 환태평양 신문명개벽시대…?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처음 듣는데, 천년만년 가야 그거 알 수 있어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두에 섰어요, 지금.완성시대의 주인은 참부모경상도 여러분도 여기에 뭘 얻으러 왔나? 뭘 찾으러 왔나, 뭘 달래러 왔나, 여기 주러 왔나? 경상도! 나라와 세계에 빚을 짊어지고, 또얻으러 왔다고 보는 거예요. 얻으러 오려면 회개하고 와야 돼요. 그래,예수님이 태어난 것이 그렇잖아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갈 길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광야에서 메뚜기를 먹으면서 들판에 서 가지고 메시아가 올 것을 알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했어요. 왜 회개하라는 거예요? 죄를 얼마나 많이 졌어요? 마찬가지예요.예수가 실패자이지 성공자예요? 2천 년 동안에 이거 뭐예요? 한국이 뭐예요? 기독교국이에요. 미국이 기독교 왕국이에요. 그들이 레버런문을 죽이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8대 정권이 레버런 문을없애려고 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데 제일 가시와 같이 느끼는 것이 소련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 왜? 기독교 뿌리가 몽창, 왕창 뽑아지게 돼 있어요.상식 있는 사람은 말씀만,『천성경』말씀만 들으면 왕창 쓰러져 가지고 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있던 데 오줌 싸고, 똥 싸고 떠나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들이 오줌 싸고 똥 싼 곳에서 천대받던 생각을 하게되면, 누구나 그럴 수 없어요. 그런 자리까지도 하나님은 그들보다 내게 뒤집어씌워 가지고, 나 하나 잡아치우면 사탄이 원하는 대로 된다

44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면서 “그래, 잡아 치워봐!” 하는 거예요. 네가 하더라도 74퍼센트 이상을 못 넘어가! 그때까지 네가 자동으로 굴복해야 돼.그렇기 때문에 세계전쟁에서 공산세계 이 원수와 싸울 때 맨 나중에세계가 공산당한테 3분의 2 이상 넘어가지 않았어요. 다 망한다고 했지만, 안 망했어요. 3단계 완성시대의 주인은 나예요. 내가 막았어요.소련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를 만나서 마르크스 레닌의 동상을 내리라고 지시한 거예요, 설득해 가지고.역사는 틀림없이 고르바초프가 죽기 전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증거해야 돼요. 이미, 다 증거한 거예요. 그런 사람이에요. 요즘도 그러잖아요? 한국에서 “이야, 문 총재가 대단한 사람이다!” 그래요. 대단한 사람인데, 자기들은 어떤 사람이에요?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제멋대로 살았던 자기들은 대단한 사람이에요,대단한 사람 위에 있어요, 대단한 사람을 따라가려고 해요, 대단한 사람을 반대하고 있어요?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지금까지 40년 반대했으면 반대한 자식들이지 남을 자가 어디있어요?혁명의 길을 나서던 상황Ⅰ장을 이제 읽었는데, Ⅰ장 읽은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이 Ⅰ장과여러분과 나와의 삼각관계일 때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을 모아가지고 이런 것을 가르칠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제다 끝났어요. 참부모라는 말도 싫어요. 지긋지긋한 길이에요.구세주라는 말도 지긋지긋해요. 예수라는 말, 재림주라는 말 한마디를 했다가 지금까지 벼락이 떨어져요. 일생 동안 별의별 성을 쌓아놓고 반대해 나온 거예요. 그거 누가…? 선생님의 친척이 아니에요. 친척도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요.

45그러니 그곳을 떠나 일족들이 전부 내가 어디 간다고 하니까, 간다면 언제 올지 모르니까 불러모아 가지고 “이런 입장에서….” 그들에게안녕히 계시라고 하고 “나는 이제 가면 50년, 100년 혹은 몇 대 이후에 돌아올지 모른다.”고 인사하고는 길을 떠난 거예요. 뭐 어머니 아버지는 물론이고, 형제가 붙들고 손을 들고….여러분이 그 자리에 왔으면 동정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무자비하게 그들을 끊고 돌아서 나왔어요. 그집에서부터 그 집이 안 보이는 데까지 한 7백, 5백 미터나 될까? 매일같이 그 안에서 별 짓을 다 하고, 나와 더불어 같이 범벅이 되어 가지고 살던 그곳을 떠나는 거예요. 그 땅까지도 붙들고 못 가게 해야 할텐데, 땅은 길을 열어주더라구요. 그건 여러분이 모르지요, 그런 말이무슨 말인지.아기가 1년 반만 되면 압니다. 척 보고 “저 사람 나쁜 사람이야.” 그래요, 얼마나 나쁘다고. 이야, 어릴 적부터 그렇게 자랐어요. 동네를지나가게 되면 가만히 있는데 “야, 여기 앞으로 할아버지가 지나갈 텐데 그 사람은 이러 이런 사람이야. 네가 일생 동안 만날 수 없고, 그런악한 사람도 있을지 모를 텐데 나가 봐라. 그 사람이 어디 가다가 쓰러진다. 없어진다.” 그래요. 그래, 몇 고개 넘어가서 쓰러지더라구요.그런 역사가 많습니다.어머니, 할아버지가 나를 무서워했어요. 우리 유명한 종조부까지도그랬어요. 목사였는데 말이에요. 그 시대, 왜정 때 목사가 몇 명 안 돼요. 그래, 5도의 대표로서 독립선언문을 쓸 때 그 독립선언문을 쓰는데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나는 믿지 않았어요,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가둬져서 살 수 있어요, 우리 성격에?모르는 동네에 소문이 나쁘면, 당장에 찾아갈 사람인데…. 그러니 철들게 되면서 혁명을 했지요.

46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자금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어손대오!「예.」뭐 그렇게 무서워하지 말라구.「예.」박금숙보고 우리가 2500만의 돈을 건네준다는 그 기금을 다 만들어서 다 써버렸어.어떻게 하겠대? 요즘에 얘기해 보니까 좋지 않은 일로 바빠 가지고 돈이 필요하다는 그 자세를 내가 봤는데, 어떻게 하겠대?「하여간 해결을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지금.」해결을 하겠다는데, 왜 자기들이 길을 열지 않아?「아버님께서 준비가 되시면 하겠다고….」준비는, 2500만은 언제나 할 수 있어. 오늘이라도 할 수 있어.「알겠습니다.」왜 기다리고 있어? 그 돈 준비해 가지고….언제야, 벌써? 2년 넘었지? 2년 넘어가려고 하잖아, 지금?「몇 달됐습니다.」몇 달이 아니야, 그런 약속을 한 때가. 효율이한테 그 돈을다 준비하게 해 가지고 내가 반년 이상 기다리다가 할 수 없이 비축자금으로 쓰지 않을 것을 다 써버렸어. 자기들이 책임지겠다고 이러더니이렇게 됐어요.지금 제일 어려운 때라구요. 선생님은 어렵더라도 내 할 일은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은행을 갖고 있나, 뭐 정부가 보증을 하나? 이번에 대회가 끝나면 헌금이 5천 만 달러 이상, 한 1억이 들어올지 모르지. 그건 내 생각이에요. 안 들어오면, 그 이상 들어오게 만들수 있으면 되잖아요?최후통첩이에요. “너! 이거 하겠나, 안 하겠나? 선생님 대신 해주겠나, 안 해주겠나?” 하면, 어느 누구 안 하겠다는 사람은 통일교회에 없어요. 경상도 사람이 그런 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현대 정몽준이 우리한테 신세도 많이 져요. 요즘에 축구 때문에도 그렇지만 말이에요.내가 곽정환보고 그런 얘기를 하라는 거 꿈에도 생각 안 해봤어요.

4750개 재벌들이 모여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지만 말이에요, 그사람들 누구 한 사람도….곽정환, 그렇잖아? 베링해협 프로젝트에 자기가 1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평화대사들 같이 하자고 말들은 해놓고…. 자기가 저금통장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한 사람이 따라서 같이 1만 달러를 했더라구. 그거사실이야?「예.」그거 도둑놈의 새끼들이지. 아, 통일교회 가치를 1만달러만큼으로도 안 봐? 이놈의 자식들! 여기 이 경상도패들, 그런 사람들은 쫓아낼 때가 온다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둬두어요.보면, 내가 알아요. 이렇게 보면 이중으로 보여요.「아버님, 그 한사람이 경상도 출신입니다.」어느 사람이?「김동규 교수가 경상도 사람입니다.」김동규 교수를 내가 알지, 모르나? 키가 작달만해 가지고말이야. 그런데 뭐 그 사람이 뭐…?「그 한 사람이 1만 달러를 했다고합니다.」아, 그래? 승공강의도 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예.」내가 잘알지. 선생님이 1만 달러예요? 억만 달러예요. 세계의 국가가 나한테빚졌어요.보라구요. 이 궁전을 짓는 데 헌금한 사람이 누구예요? 지금도 여기에 2만 명, 5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체육관을 지어야 할 텐데…. 돈한푼을 넣어주면서 빨리 지으라고 내가 명령을 했어요. 어떻게…? 어떻게 하긴…? 하나님은 능력이 있어요.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으면 망해아, 지금 유엔까지도 잡아다가 유엔하고 유 에스 에이(USA), 미국나라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안 하면 작달을 하려고 그래요.만나 가지고 “이 자식아! 너, 내가 얘기하는 대로 맞게끔 망하게 되어있는데 이제라도 안 듣겠어?” 하는 거예요. 여기 곽정환이 못 하면, 내가 나서요. 자꾸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다 도망가 버려라 이거예요.

48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내가 혼자 해요.그때는 나 혼자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어요. 여러분이 가정적.종족적으로 전부 다 얼룩덜룩해 있으니, 그것을 다 인정해주고 그걸 처단할 수 없으니 하나도 없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하나님 같아서는이제 이 전쟁을 하는데,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우는데 싸움의 그 중간에 가 가지고 “왜 이렇게 싸워요? 누구를 망치려고 그래요?” 할 때하나님도 문 총재를 바라봐요.누구를 망쳐요? 세상을 망치겠다는 것보다 문 총재를 바라보고, 사탄도 문 총재를 바라봐요. 문 총재 하나를 없애기 위한 것입니다. 그분이 없으면 자기는 소원을 성취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하나님을 반대할수 있는 전쟁을 끝내고 실체의 전쟁으로 남겨 놓으면, 인류는 망하게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빠지면 망해요.그러니까 하늘이 양보할 수 없어요. 문 총재의 실체가 죽어 뻗었더라도, 그가 죽어서 장사했더라도 죽었다가 다시 썩지 않고 살아나기를바라요. 살아나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누가 말려요? 하나님 자신이 못 합니다. 사탄 자신이 못 합니다. 그 싸움을 말리려니 싸움을 말릴 수 있는 장본인이 나서야 돼요. 알겠어요?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평화조약을 만들어 가지고 승리의 패권 위에사탄이 반대하기보다 하나님이 이제 절대적으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역사로써 치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어느 누가 망쳐 버리면 일족이 망해요, 이제부터.영계에 가 있는 조상이 네 씨가 잘못되었으니 이 씨를 전부 다 없애버려야 되겠다고 하면, 누가 한 사람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몽땅 조상까지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맹목적인 말이 아니에요. 근원을 중심삼고 풀어서 얘기하면, 확실히 봉사가 눈뜨고 “알았습니다.” 하며 놀랄만한 이런 사건들을 알고도 참고 나가는 하나님과 문 총재의 사정을누가 알아줘요?

49지금도 그렇지! 곽정환, 내가 1천 만 달러가 필요하니 어떻게 하면좋겠느냐고 의논했나? 수억 달러를 썼어요. 여기에서 2년 동안에 20억달러를 썼어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망하고 없어지는 겁니다. 끝장까지 왔어요. 누가 책임져야 돼요? 내가 책임져야지. 어떻게…?그거 어떻게 하느냐 하는 방법은 설명할 수 없어요. 앞으로 가면서뒤로 가면서, 내가 서 있는 데 있어서 밑천을 대서 자금을 해 가지고하는 거예요. 그 돈을 사탄이 못 가져갑니다. 없앨 수 없어요. 금리를중심삼고, 투자한 금액에 대한 이자까지 갖다 내놓고 “이것은 이런 가치로써 내가 사니 이것이 내 대신 이 자리를 중심삼고 내가 감옥에 가서 죽더라도 당신에게 고맙게 생각하겠다.” 하고 계약을 해서 그렇게도 할 수 있어요.생명을 걸고 생사지경에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손대오니 곽정환이니 뭐니. 내가 이걸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생긴 돈을 잘 쓰면 가는 길이 끊어지지 않아우리 부모가 알았으면 안 놓아줄 거예요. 우리 형제들이 알았으면안 놓아줄 거예요. 우리 부모도 자기 아들이 제일이라는 걸 알아요. 우리 형제도 형제 중에 제일이라는 걸 알아요. 세상에 없는 형제라는 걸알아요. 또 우리 친구들도 그렇고, 또 나를 아는 학교의 동기들도 그렇게 알아요. 그래요.그냥 그대로 이것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죽고 또 죽고,가도 죽고 뒤로 가도 죽어가면서 설자리에 가지를 쳐 가지고 도로 받아서 전진해요. 나는 그 주인이 안 돼요, 땅과 여러분이 대신이 된 걸죽이기 전에는. 그 대신 그걸 죽이지 못해요.그들이 내가 생긴 돈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 하는 가운데잘못 쓰면 잡아다가 죽일 수 있지만 잘 쓰게 될 때는…. 문 총재가 나

50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가는 가정시대에서 그렇게 했으면 종족시대의 길이 끊어지지 않는다는거예요. 죽어도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앞에 앉은 양반들?「알겠습니다.」선생님에게 돈이 있다 하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타다 쓰려고 해요.여기 이름 있는 누구 통일교인도 돈이 없다니까 “왜 선생님에게 청구하지…? 여기 한국 본부가 왜 자꾸 이렇게 돈 없다는 얘기를 해? 네가청구하면, 선생님이 다 지불해 주는데….” 그러고 앉았더라구요. 아, 한국 재단의 부이사장이라는 사람,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러고 앉아 있더라 이거예요.그거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 남겨야 되겠어요, 망해없애 버려야 되겠어요? 없애 버려야 할 것이에요. 없애 버리게 되면,우리 아들딸까지 낳아놓고 사탄 성에 끌고 가서 죽일 수 없어요. 보호받는 그 아들딸까지 문제 될 수 있는 일을 내가 할 수 없어요.내가 그 놀음을 대표로 해서 그것도 보호하겠다고 이렇게 싸워 나가는 통일교회는 죽지 않아요. 눈떠 가지고 듣는 사람은 기억해 두라구요. 기록해 두라구, 이 자식들아! 어디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어요,이제는. 선생님이 문을 잠궈버려요.뭐 요즘에 공산당이 ‘우리열린당(열린우리당)!’ 하고 있어요. 이름이열린당이에요. 열렸다고 나갔다가는 못 들어와요. 닫힌 당을 열고 들어올 수 없어요. 나갈 때는 강제로 죽이고 나가지만, 들어올 때는 시퍼런죽은 판사의 아들이 서 있어요. 들어올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을 용서못 해요. 그래, 끝장이에요.갖은 고생을 해서 원리원칙의 길을 찾아 발표했다삼팔육, 해봐요. 공산당들이 삼팔육(386), 자기 386이라고 해서 삼팔인데 이게 하나, 둘, 셋, 해서 삼이에요. 삼하고 넷 다섯, 이렇게 여

51섯이 될 텐데 세 개가 하나 안 돼요. 반대로 이걸 죽여 버렸어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갔다가 다섯, 여섯이 없어요. 하나에서 뭐냐 하면 삼이 없어요. 삼, 팔, 육의 육이 없어요. 돌아가 뺐어요.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인데, 이렇게 육이 없어졌으니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돼야된다구요.하나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육인데 여기에서 육이 다하나됐어요, 이렇게. 본래는 이렇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본래는 이렇게. 여러분이 걷게 된다면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어떻게 걸어요? 곽정환! 이렇게 걷잖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걷는 거예요.손으로 볼 때 이렇게 걸어요. 이게 이렇게 될 텐데, 이래 가지고 중앙을 중심삼고 하늘을 움직이게 되면 안으로 들어간다 이거예요.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딱 이렇게 돼요. 이게 90각도예요. 90각도가 어렵잖아요? 이 끝을 보면 90각도가 넘는다구요. 누구든지 이렇게 봐요. 90각도를 못 넘는 사람들은, 이것을 못 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오래 못 살아요. 벌써 쓱 이렇게 다 넘어요. 바른손이90각도를 넘어요. 해보라구요. 손바닥을 넘어가요, 못 넘어가요? 넘어가게 돼 있어요. 세상만사에 간섭받지 않고도 자유로이 길을 트는 것이 90각도를 넘는 거예요.뭐 이런 말도 조작해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원리원칙을 세우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으면 그런 말까지 하겠어요?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알겠어요? 공산당이 뭐냐 하면…. 하나님 자리에 있으니 3수를찾아야 돼요. 하나님, 해와, 맏아들이에요. 하나님을 죽여 놨으니까 여기에서 장자권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대신해야 돼요. 그 다음에 여기도했으니 전부 다 해야 돼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을 전부 점령했어요.우주 만상이 전부 다 그래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새 새끼나움직이는 고기나 전부 다 맞춰져 있어요. 고기들 지느러미가 몇인지

52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세어봤어요? 고기들이 제일 좋은 게 연어인데, 지느러미가 몇 개예요?지금 세어보라구요. 7개예요, 8개예요?「8개입니다.」그게 왜 여덟이에요? 하나님도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됐더라도 아들이셋이 돼야 돼요.아담의 아들도 셋이고, 노아의 아들도 셋이고, 아브라함도 그래요. 3단계예요. 세 고개를 넘지 않으면, 다 막혀요. 여기도 1단계 2단계, 셋이지요? 여기는 4단계예요. 넷은 여기 사방으로 4단계예요. 이 전부가수로 말하면, 문이 몇 개냐 하면 7개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개예요. 그래, 7수가 문제예요.얼굴의 각 기관은 하나님의 정보기관이 목이 왜 가늘어졌느냐고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생리학의 박사들도 몰라요. “왜 목이 가늘어졌소?” 하면, “그거 그렇게 생겼지!” 그래요. 그렇게, 어떻게 생겨요? 이건 눈 때문이에요, 눈 때문. 이게 어깨와 같이 통통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모든 가죽이 전부 다 움직일 거예요.여자들은 목이 길어요. 왜? 빨리 듣고, 빨리 봐야 돼요. 여자가 목이길어요, 남자가 목이 길어요? 여자는 모델처럼 목이 길어야 돼요. 목이이렇게 되면 여기에 안 닿아요. 안 닿는다구요. 이렇게 되면 중간에 떠요.선생님도 어렸을 때 이 혓발도 콧구멍에 닿을 수 있었어요. 뭐 전부가 이게, 지금도 이렇게 돌아가지만 다 닿아요. 저 아줌마의 신랑은 지금도 삼십이 됐지만 이렇게 닿아요. 이거 안 닿는 게 없어요. 그래,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사람이에요.재미있다고 하는데 큰 것을 가지고 놀 때 재미있다고 해요, 자기보다 작은 것을 가지고 놀 때 재미있다고 해요? 색시가 나보다 크게 되

53면 재미있겠어요? 작아야 할 것인 줄 아는데 크다면 싫어요.왜 남자가 뚱뚱하고 배 나오는 건 싫다고 해요? 남자는 사십만 넘으면, 배가 나옵니다. 코가 앞선다면 말이에요, 배꼽이 왕이에요. 배꼽이왕입니다. 배꼽에서 생명이 나왔는데 코가 전부 다 안내해 가지고 배꼽도 따라갔어요, 지금까지. 그렇지만 사십이 넘게 되면, 이 코도 배꼽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사십이 넘으면 그래요. 보라구요. 18세에서부터 19, 20, 21, 22, 23,24세까지 7년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절기도 삼 팔 이십사(3×8=24), 24절기예요. 맞아떨어져요. 왜 또 3이냐? 모든 것이 그런데, 이 마디(손가락마디)가 하나, 둘, 셋인데 이것 셋을 보게 된다면여기 금까지 하려면 하나, 둘, 셋, 넷이 돼야 돼요. 이 자체가 4수, 4단계를 중심삼고 걸려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이게 7수예요, 7수. 그 자체가 개성진리체라고 할 때 그 자체가 7수를 갖고 있어요, 7수! 그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정보기관이에요.하나님의 얼굴이에요, 이게. 상부구조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명령이 나와야 돼요. 물질이 주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미쳐도 완전히 미친 거예요.이건 완전히 우주를 없애버리겠다는 사상이에요. 투쟁사상으로 시작한 거예요. 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이 창조원리를 몇 권의 책을 썼어야 돼요. 모르고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주역(周易) 같은데에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예요.그래야 인생살이가 풀려요. 생년월일이 들어가요. 생년월일이 들어간다구요.본래 기본에서는 열 수를 합할 때 어디에서부터 맞추기 시작하느냐하면…. 이렇게 돼서 이제 땅에서 수평이에요. 수평이 돼서 자기도 수평이 돼야 돼요. 수평이 찾아가는 것은 십자 자리, 십자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 수평을 중심삼고 십자의 중심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54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됐다고 이렇게 찾아가서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디에서부터 하나되느냐? 저 손가락이아니라 이것부터 하나돼야 돼요, 이것부터. 이게 하나되면, 이게 올라가면 수직으로 올라가야 돼요. 같이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오니만큼 이렇게 되는 자리에서 이쪽 앞으로 이 전체를 거느리기 위해서 나가면서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려면 전진하면서 하나돼야지,후퇴하면서 하나되는 건 없다 이거예요.공산당은 전략전술이 후퇴전략이에요. 전진을 백 보 했으면 뭐 1킬로미터도 언제든지 안 간 것으로 치는 거예요. 거짓말하는 거예요. 전진해야 돼요, 전진. 전진이 좋아요, 후퇴가 좋아요? 후퇴라는 건 자기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건 있을 수 없어요. 발전! 이게 이렇게 하나돼야 돼요. 여기에서 닿아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됐으니까….천지조화의 사랑과 인체에서 제일 귀한 눈처녀 총각이 사춘기가 되어 가지고 손끝만 대면 불이 통해요, 안 통해요? 손이 이렇게 다 하나되고 나서 눈도 맞고, 코도 다 하나되고, 마음도 맞게 될 때는…. 그 다음에는 키스를 엎드려서 해야 되겠어요, 키스를 서 가지고 해야 되겠어요?「키스를 서서 해야 되겠습니다.」이쌍것들아! 서 가지고 해야 돼요.그럼 올려다보고 해야 되겠어요, 내려다보고 해야 되겠어요? 작은것은 올려다보고, 큰 것은 내려다봐야 된다구요. 그게 천지조화예요.혼자 수평에서 키스를 해 가지고 십자 가운데 못 가요. 십자가 되려면작은 사람을 크게 봐야 돼요. 사랑하는 마음이 맞으면, 여자가 아무리3분의 1만큼 크지 않더라도 사랑하면 같은 자리에 서려고 그래요.같은 자리에 설 때 남자가 드러누워요, 여자가 드러누워요? 나 모르겠어요. 결혼한 사람은 다 알겠구만, 매일같이 살기 때문에. 왜 드러누

55워야 돼요? 그러면 자기의 배나 되는 사람이 올라타야 돼요. 타면, 돈벌이해 가지고 잘 먹으면 뭐 한 달에 한 번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매일같이 사랑하고도…. 하루에 세 번씩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보니까. 이야…!나는 사는 남자 여자들의 비밀을 다 알아요. 결혼시키려니까 다 나한테 보고하거든요. 얼마나 악하고, 얼마나 선한지 알아요. 내가 살아있는 한 이놈의 세상을 둬둘 수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눈깔이에요? 눈이에요? 온 몸이, 이 머리가 눈 때문에 움직입니다, 눈 때문에.그렇게 움직이니 눈이 말해요. “왜 나를 작게 이렇게 만들었소?” 그래요. 눈이 커 가지고 움직이는 게 좋겠어요, 작아 가지고 큰 것을 전부 대표해서 이상으로 움직이는 게 좋겠어요? 눈이 큰 사람은 겁이 많고, 눈 작은 사람은 뭐라고 해요?「간이 크다고 합니다.」간보다 눈이더 작지. 눈이 작은 사람은 간이 커요? 무서워하지 않아요. 맞는 말이에요.한 곳에 치우치게 되면, 큰 사람이 끌어 올려줘야 돼요. 상대, 수평이 돼야 사는 거예요. 양심을 가진 사람은 자기가 현재 수평이 되어있는지, 내려와 있는지, 위에 있는지 확실히 알아요. 종교를 믿는 사람은 90각도를 중심삼고 90도에 1도 되는 것까지 알아요. 벌써 이렇게돌리려면 돌리는 건 원치 않아요. 눈은 이리 갔지만 원치 않으니 이렇게 가요. 이거 반대로 가요. 전부 다 맞춰 살게 되어 있어요.여자 남자가 결혼생활을 할 때 사랑하지 못하겠다고 해 가지고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혼해요, 사랑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알아서 맞추지도 못하니까 이혼해요? 맞추지도 못하니까 이혼하지요. 뭘 맞춰요?입이야 얼마든지 맞출 수 있어요. 뺨이야 얼마든지 맞출 수 있어요. 그다음에 몸뚱이야 얼마든지 만진다고 해서, 결혼한 이상 손으로 만져본다고 반대를 못 해요. 언제든지 반대 못 해요. 몸뚱이를 만진다고 마음

56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대로 못 해요.마음대로 못 하는 것이 있어요. 입하고 젖하고 음부예요. 그래요, 안그래요? 계산을 해봤자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러니 통계를 내보면,여자의 갈 길은…. 공식이 ‘이렇게 가야 된다!’ 이거예요. 중심을 어겨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중심. 부부가 좌우가 돼 가지고 이걸 맞춰야 되는데 이게 여기에서 찌그러지면, 이게 이렇게 찌그러지면 여자로 말미암아 죽어가요. 여자로 말미암아 이 중심을 꺾어버렸다는 거예요. 언제바로 서느냐? 여자가 서야 돼요.천지 이치에 맞는 통일교의 창조원리그래서 환태평양 뭐예요? 신문명 무슨 시대(개벽시대)는 여자시대예요, 여자시대. 여자! 참 이런 얘기까지 하려니, 교주가 앉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려니 천도교 교령 양반이 ‘이야, 나도 못 하는데 저러니배짱이 선생님이 크기만 크구만!’ 해요. 배짱도 크다 이거예요.그런 말을 보통으로 하고 앉아 가지고 난다긴다하는 별의별 사람들을 다 평하고, 별의별 것까지 평할 수 있는 사람들 앞에 자신만만하게말하는데 그 말이 맞느냐, 안 맞느냐? 안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다고 하지만 맞는 말 같아요. 같은 것은 가짜니까 지나봐야 알아요. 70퍼센트 이상 지나가야 알아요. 70도가 넘어야 압니다.그러지 않으면 몰라요.지금 곽정환이 50년이 지났지만 선생님을 잘 모르잖아?「예.」다 몰라요. 왜? 대우주를 하나님도 잊고 살려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자기를전부 다 무한히 투입해 가지고 또 투입하려고 하는 하나님이 그걸 기억하고 살 수 있어요? 잊어버려야지!문 총재는 이거 다 해 놓고는 잊어버려요. ‘재판하면 내가 안 할 거야. 다 잊어버렸어. 너희들이 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 황선

57조라든가 선생님이 무슨 뭐 선언문을 발표할 때 뭐 언제 몇 시에 했다는 것까지 다 알지만, 나는 하게 되면 잊어버려요.그것 때문에 생사지권에서 나왔어요. 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저쪽너머에 사는 그 평지를 어떻게 가느냐 할 때, 그 고개의 마음을 가지고 평지에 가서 설 수 있어요? 잊어버려야지. 무한히 투입하기 위해서잊어버리는 하나님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자기가 승리한 그 자체를 또잊어버리고 평지같이 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착하는 지대는 갈 수 없다는 게 이론입니다. 그것은 이론이 아니고 원리예요, 그게.높고자 하게 되면 낮아지라는 거예요. 낮고 낮으면 수평에 있기 때문에 끌어올려요, 본래의 자리에서. 수평이 내려갔으면 모르더라도, 더내려가더라도 이 우주는 수평의 자리 여기에서 이렇게 앉아 있지만 수평세계의 자리까지 이렇게 끌어 올려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조상들의 공적이 없어지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아, 이놈의 형제들아!여기에서 떨어졌더라도 여기에서 일하게 되면 여기 못 올라가요. 이렇게 자기를 중심삼고, 10년 20년을 중심삼고 그 혈대가 있다고 할때는 여기에 가서 수평이 되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서 이것이 100년이 걸리면 100년 공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은 영들도 과거 몇 천년 전에공신이었던 것은 문이 열려 있다는 거예요. 재림주도 하나님이 문을닫을 수 없습니다.이런 원칙을 보면…. 기독교가 자기 혼자래요. 동서남북이 없이 자기혼자래요. 그런 존재는 없어요. 그건 없어요. 꺾어져 나가서 자기 자체로서 도망가야 돼요. 보따리 싸 가지고 없어져야 돼요. 그래, 천지이치라는 것은 이런 모든 창조원리를 알게 된다면 그릇됐다고 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창조원리, 통일교회에서는 창조원리라는 말을 하고있어요. 그건 어느 종교에도 없어요. 이게 중심이에요. 중심이 되려면

58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이게 이렇게 다 사방이 맞아야 돼요. 이래야 되는 거예요, 사방에 거슬리지 않게.영원 안착의 논리그래서 양심은 바르다고 하지요? 수직이에요. 이게 넘어지면, 이건바로 선다는 거예요. 수평에서부터 시작했으니 수직만이 소원이기 때문에, 마음에 절대 맞춰 가지고 하나님이 그 꼭대기를 조작하기 때문에 뭐 천하의 이상의 기원을 그려 가지고 논다면 논 판이라든가 학문이면 학문 등 최고의 그 기준까지 갈 수 있는 것은 사방으로 달라요.360도 방향이 얼마나 달라요?우리들이 일생동안 이 땅 위에 나와서 360도의 한 도를 중심삼고하나, 둘, 셋, 권내를 중심삼고 관계할 수 있지 자기 가정을 가지고는세계가 안 되고, 자기 나라 가지고는 세계가 안 돼요. 세계를 사랑하고나서 나라의 가정을 사랑해야 되고, 나라의 가정을 사랑하고 나서 종족의 가정을 사랑해야 되고, 종족의 가정을 사랑하고 나서 자기 가정에서 가정적 기준을 전부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출발해 가는 거예요.타락했기 때문에 떠났으니까 돌아와야 돼요. 세계로부터 끊고 돌아올 수 없어요. 세상을 잘 알아요. 잘 아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천국이안 통합니다. 여기에 와 가지고 다시 해서, 이 세계 여기에서 다시 이것을 입체조건과 맞춰 가지고 구형이 돼서 해야만 안팎이 맞아요. 그래야 저나라 천국이 암만 뒤넘이쳐도 나를 빼놓고 뒤넘이치니 나는 한번 안착하면 영원 안착의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입니다.이거 과학적이에요.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 아니에요? 누가 뭐라 해도 안 믿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곤란했어요, 물어보면. 내가 몰랐는데, 그것이

59가짜인지 어떤지 감정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 말은 하나님이 모르는데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감정을 안 했으니 모르지 감정하면알게 돼 있는데….그러면 하나님이 안다면, 내가 이제 어느 정도…. 80부터 이랬다는것을 전부 다 알 수 있는데 내가 알려면, 한마디하면 재까닥 알 텐데말을 안 가르쳐줘요. 그 복잡한 공식이니 뭐 에이 비 시(ABC)로부터,하늘로부터 억천만 수를 다 알아 가지고 단위를 정해서 공식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시간이 필요할 때 그 전까지는 가르쳐줬다가는 망쳐버려요.여기 곽정환! 요즘에 지시를 받고 움직여야 할 것이 앞으로 남아 있을 것 같아, 안 남아 있을 것 같아? 곽정환, 이름 부르는 것 알았어?자기가 제일 귀한 말을 할 때 그렇게 졸고 있으니까 눈을 바라보고 물어보지.그래, 선생님을 아는 여자나 남자나 ‘이야, 참 재미있다.’ 하는 거예요. 이런 많은 사람을 놓고 옆에서 쿨쿨 자면 대번에 불러 가지고 “아무개, 노래해!” 해요. 졸다가 노래하겠나? (웃으심) 궁둥이로 앉아 가지고, 딱 궁둥이가 의자에 붙어 가지고 일어나고 싶지 않은데 일어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알 수 없는 선생님이에요. 그거어떻게 아는지 뭐 그런 걸 잘 집어내요.뭐 그런 얘기를 하다 보면 자화자찬하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나도부끄러워요. 미안하다구요. 그런 것을 얘기해서 자기에게 이익 되는 게뭐 있어요? 안 그래요? 아, 경상도하고 나하고 상대가 안 되는데 이런얘기를 해서 뭐 이익 되는 게 뭐냐 이거예요. 손해지요. 돌아서 나가가지고 “그놈의 문 총재, 늙어서도 언제든지 뭐 경상도 나쁘게 욕만하누만!” 하겠지만, 때가 될 때는 욕합니다.이때가 그때이고, 자기가 싫다고 하는 사람…. 그때에 실제의 상대가되어 있으니 그런 말을 하니 그 몇 사람에 해당하는 얘기니까 전체에

60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한 얘기는 아니다 하는 말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 용서할 수도 있는풍부한 지자(智者)가 되는 거예요, 지혜로운 사람.용서해주면 용서한 사람을 어디에 둬야 되느냐영계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면, 문 총재는 얘기하는 것을 가만히 듣고 얘기도 안 해요. 틀렸는데…. 아무리 영통을 잘 해도 틀렸다 이거예요. 아, 얘기하면 반대로 틀렸는데 말이에요. 하나 둘, 하나 둘 이렇게놓아 나가면 층계 층계가…. 자기 집이 무너지게 되어 있고, 여기는 또짚고 올라가니까 좀 더….다섯 장만 올려놓으면 무너질 텐데 다섯 장을 올릴까, 말까 할 때“아니오. 올리지 말아요.” 하면 “천 년 무너지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아니지요.” “몇 년 살 것이야?” “내가 갈 때 무너뜨리고 가야 되는데 그럴 때를 기다려 줘요.”그렇기 때문에 죄지은 사람이 용서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그래요. 공식은 하나밖에 없어요. 용서하지 않은 것은 때가 안됐기 때문인데, 때가 될 때에는 용서해 주는 거예요. 사형수가 교수대에 가서 죽을 때 가 가지고 “오케이(OK)!” 하고는 버튼을 누르라고해서….문 총재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전부 다 용서해 줬는데 용서한 자들을 어디에 갖다가 둘 것이냐 이거예요. 천국의 보좌는 하나인데, 보좌에 갖다 뒀다가는 또 싸움이 생겨날 텐데 말이에요. 그럴 때는 버튼을 눌러놓아야 돼요.천주교 교령도 그런 것을 알아야지. 통일교회에 와서 열심히 해봤자생기는 것 없습니다. 생기는 것은 뭐냐? 민족이 좋고, 지금까지 내 간판 붙인 명예가 떨어지는 그건 상관없어요. 민족이 대신 이 기대 위에서 있으면, 나는 그 민족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이 언제든지 있어요.

61이제 천도교 신자들이 통일교에 들어와 가지고 열혈분자가 되면 우리교령님을 내 가정의 할아버지 이상 모시고, 아버지 이상 모시고, 자기형제 이상 모시고 사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여러분도 그렇지요. 선생님을 모시고 살고 싶어요? 몇 달이나…?(웃음)「평생, 영원히요.」아, 그릇이 조그만데, 물에 빠져 죽겠는데…?고기가 돼 있어? 고기가 되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고 싶으면. 물만 있으면 물을 거슬러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으면, 물이 흐르면 반대로 왔다갔다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물 세계는 문제가 안되고 자유천지라는 거예요.그래, 아기들도 복중에서 어때요? 결론은 간단해요. 여자들을 바라볼 때 그 여자들이 어드런 자궁의 역사의 조상들을 통해 나왔나 하는것을 하나님이 알고 싶겠어요, 안 알고 싶겠어요?양심은 하나님보다 귀하다그러면 여러분의 핏줄이 어떤 핏줄이냐? 얼룩덜룩한 조상의 핏줄이이것을 중심삼고…. 어드런 조상이 여기 저기 수많이 이래 가지고 내가 여기에 와서 생겨나 나라는 것이 뭉쳐 있다 이거예요. 보면, 그 여자의 자궁이 다 깨끗하다고 생각하지요.하나님은 복수(複數), 몇 개 눈인지 보면 잘 알아요. 그렇잖아요?멀리도 보이고, 뒤집으면 가까이도 보이잖아요? 이런 눈으로 보고 있으면 전부 다 아는데, 여자들이라고 다 같이 볼 수 있느냐? 어떨 것같아요? “통일교회는 아이고, 통일이고 수평으로 같은 죄인이니 용서해주소.” 용서해 주더라도 거기에도 급이 있고, 방향이 달라요. 360도의 세포들이 전부 다른 거예요. 다 합해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요소가 없으면 세포로서 있을 수 없어요.양심을 갖고 있지요? 양심들은 양심 형제들이 다 같아요, 싸워요?

62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양심은 싸울 때 잘해도 참으라고 그래요. ‘참아, 참아. 내가 알아줄게!’그래요. 양심이 주인인 줄 알았으면 어때요? 양심은 남편보다 귀하고,또 나라의 대통령보다, 하나님보다 더 귀한 거예요. 내 양심은 하나님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런 걸 주었어요. “하나님, 미안합니다. 양심이명령하는 대로 가겠습니다.” 할 때 “어, 그래라.” 하지, “에이, 이놈아!안된다. 내 허락을 받고 가라!” 하겠어요? 그거 하나님이 살아먹겠어요? 마음대로, 내 자유지!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보고 갈 때는 가고 싶지 않은데 할 수 없이 저런 문을 열고 나가야 할 때 ‘나갈 사람이 없으니 내가 대신 나간다.’ 그래야 돼요. 나갈 사람이 없어요. 문을 열었어요, 주인이. 없을 때는 ‘내가 나가 주지!’ 하는 거예요. 죄인이 나갈 길을 내가 나가면, 그 문이 열 개가 있더라도 죄인이 가야 할 문이 하나이지열 개 문이 안 돼요. 아홉 개 문이 재까닥 열린다는 거예요.나라를 위해 가지고 이런 선언문을 중심삼고 그 나라에서 자기 천국의 가치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되면 수많은 문이 있지만 천국에 해당하는 문만이 자기를 열어줄 수 있지, 그 가외는 재까닥 재까닥 걸려요.요즘에 전기장치를 한 문이 어디 가든지 재까닥 재까닥 열리지요? 죄인이 가면 안 열려요? 다 반성해야 돼요.그걸 물어볼 때 “너, 나 좋아?” 하면 좋아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그러면 “이야, 몇 천년, 몇 십년, 며칠만에 당신 같은 양반을 내가 열어 가지고 모시겠습니다.” 해서 그 문만을 내가 들어가게 될 때, 사람이 없으니 옛날의 습관적인 눈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결심했다가도 타락한 세계의 근본을 찾아가 지옥에 가는 수가80퍼센트 넘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도 그래요. 다 천국에 같이갈 줄 알지요?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이야…!’ 그렇게 돼요. 사실 자기 역사를 그렇게 잘 아는데, 그걸 어떻게 부정할 수 있어요? 그러면 자기 잘 아는

63조상들이 핏줄을 중심삼고 “이것밖에 안 되는데 네가 여기에 와 있을수 없지 않느냐? 네가 여기에 가기 위해서는 천년만년 역사를….” 이래요.어디 갈 때 신준이만 데려가면 만사 오케이(신준님이 들어옴) 자, 우리 대장님이 온다고 뛰지? 왔다구요, 아이고…! 그래, 자, 인사해야지. 다 바라보는데 인사해 보라구. 다 바라본다니까 이거…. 아이고, 똑똑한 우리 손자님! (뽀뽀해 주심) 야야야,이거! 이거 나눠줄 시간이 몇 시라는 걸 알아요. 자기 언니, 거기에 있는 사람이 시간만 늦으면 “너 왜 놓쳤느냐?” 하면…. 언제든지 알게 되면, 야단이 벌어진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지켜요. 지킬 줄 아는 거예요. 아이고, 아이고…!「이것 안 먹어. (신준님)」어떤 것 먹을래?「그냥 갖고 있겠답니다. (김효율)」갖고 있겠어? (사탕을 나눠주심) 그러면 여기에 어머니,그 다음에 형님, 형제…. 이렇게 해서 이것 줘요. 이것 먹고 싶어요?선생님이 먹을 텐데, 한번 던져볼 때 어디로 갈지 몰라요. 눈감고,우…! (사탕을 던져 주심) 남자니까 남자를 찾아가는구나.어디 사람이야?「경남입니다.」경남 책임자야? 아, 유정옥은 전라도책임자인데 반대 사람이 좋아서 하니까 그거 안됐다구. 경상도하고 전라도는 원수인데…. 어른들을 먼저 대접해 주는 거예요. 여기 오늘 훈독회면 훈독회 틀림없어요. 얼마나 공평주의인지 말이에요. 아이고,자…. 그만큼 했으면 말이에요, 자….경상도 사람들, 선생님이 욕도 하고 다 그랬는데 그것 잊어버려요.좋은 일을 하고도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나쁜 일을 왜 기억해요? 그건바보예요. 선생님은 좋은 일도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해놓고는 그걸 챙기지 않아요. 누가 챙겨요? 챙길 사람은 많아요. 내 대신 그걸 원하는

64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사람이 많으니까, 그것 노력한다 해도 자동적으로…. 가져가려 해도 간판 붙이고, 그 숫자가 맞으면 찾아가는 거예요. 따라가는 거예요.가만히 있자, 얼굴 좀 보자! 저 아줌마, 어디에서 왔어? 나와! 나와서 빨리 노래나 하나 해라. 아, 왜 그래? 그렇게 생기면 말이야, 만담할 수 있는 소질이 있어. 노래하라고 하면 좋다고 노래할 텐데, 왜 이러고 있어? 싫으면 그만둬! 할래, 안 할래? (웃음) 빨리 하라구. 저거나눠주는 그 공간을 이용하게 빨리 한번 해봐, 신나게! 일본 아줌마야? 아니지? 한국 아줌마?「예, 한국입니다.」한국 아줌마면 말 알아들을 텐데 뭘 하고 있어? 빨리 해봐요. 마음 놓고 만담식으로 한번 해봐요. (‘엄마야 누나야’ 노래)신랑, 왔나? 신랑, 왔어?「안 왔습니다.」너보다 키가 큰가, 키가 작은가?「큽니다.」얼마나 커?「저보다 조금 더 큽니다.」조금 커? 좀 더크면 좋겠지? 둘이 합해서 좀 더 큰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선생님이저런 여자를 불러 가지고 만담 할 수 있는 얘기를 하게 하면…. 장사를 하더라도 한 가지를 놓고 안 합니다. 세 가지 이상이에요. 그럴 수있는 소질이 있어요, 보니까. 노래하는 것 보니까 잘한다구요.자, 어디 갔나? 훈독사!「예.」‘훈독사’ 할 때 ‘사독훈’ 이렇게 거꾸로 하면 말이에요, 나는 훈독사이지만 사독수예요. 사독이라고 할 때는독사에 물려서 죽는 기분이 나요. 사독이니까 독사 아니에요?「아이고…! (신준님)」아이고…! 야야야, 저기에 있는 아줌마들 주고…! 저아줌마들 줬어? 그랬으면 할아버지는 말이야, 아버지는 여기에서 얘기좀 하고 조금 있다가 나갈 테니 조금 기다려요. 아이고, 고마워요. (웃음)재미있잖아요? 할아버지의 친구예요. (웃음) 어디 갈 때는 우리 신준이만 데리고 가게 되면, 뭐 데리고 갈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저 사람만 데려가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재미있거든. 자기가 사고 싶은 것이있으면, 오늘 기분으로 쓱 돌아다니면서 어쩌면 그렇게 색깔을 잘 고

65르는지…. 나를 닮았어요, 옛날의 나. (웃음) 할아버지를 닮았으니까통하지요.그래, 거기서 자요. 쿨쿨 자요. (웃음) 자, 우리는 우리대로 사무처리를 하자! 그 Ⅰ장은 읽었지?「예.」여기에 엊그제 읽었던『천성경』다음…! 어제 어디에서 왔더랬나?「어제 전남이었습니다.」전남 했으니, 이제는 경남이 왔으니 딱 반대예요. 전남한테 얘기하던 그 다음 얘기를 하자. 이 훈시가 달라요. Ⅰ장은 누구나 다 읽어도 통해요. Ⅰ장하나만 이루어도 천국 아니라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많이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사람의 생김 생김이 다르니까 이걸 열달까지…. 1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칠이 십 사(2×7=14)인데, 열다섯은 이 팔 이 십 육(2×8=16)이 한쪽밖에 없어요. 그것이 아담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15세만 되면대장부가 된다고 하지요, 남자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왜 대장부예요? 18수의 중심이 생겨나요. 아담이 주인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대장부, 그 다음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다 없더라도15세만 되면 그 가장이 될 수 있고 당당하다는 거예요. 거기 안에만들어오면 하나돼서 하늘의 공인을 받으면 어디든지 주인 노릇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자!「예, ‘지상생활과 영계’ 편입니다.」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생활(『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2장 죽음과 영계 2) 죽음에 대한 이해 ⑫ 위해 살면 하나님 가까이 간다’ 훈독 시작;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심정권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심정권의 기지가 어디냐?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 참형제의 사랑이 보편화할 수 있는 세계가 심정권의 세계입니다. 그런 본연의 세계에서는

66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부부를 위주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땅, 천주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를 더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또부부 사랑을 하되 세계를 위주로 한 부부의 사랑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 세계…)여러분, 이제 환태평양 신문명권에 가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돼요. 그 자궁에는 지난날의 흠이 없어야 되고, 지금새로운 처녀 총각이 아담 해와로 자라 가지고 혼인 날짜를 하나님도고대하고, 아담 해와도 바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전부 다 맞춰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한 그 핏줄,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동화될 수 있는 정착기준이 결혼하고 첫날밤을 중심삼고 아내라는 사람하고 뭘 하느냐? 그건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이에요. 남편은아버지 대신이고, 하나님이 계시는 거기에 올라가게 되면 아들딸 대신입니다.하나님이 제일 첫 번 바라던 아들딸이 죄 없고 타락이 없었던 에덴을 완성해 가지고 심정권의 한이 없이 다 깨끗이 청산한 첫 출발을 한부부의 가정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그것이 축복을 받고 새 출발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그 축복을 받고 나서는 신앙생활이 필요 없는거예요, 원래는. 기도생활도 필요 없다구요, 다 가르쳐주니까. 어디 갈것인지 다 알아요. 문을 나서면, 발이 걸어간다구요.지나가다가 시장 같은 데 가더라도 나쁜 사람, 좋은 사람 가려 만날수 있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하면, 거기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만 좋은 사람을 다 찾아 가지고…. 시골뜨기 같은 할머니같은 사람을 찾아 가지고 “이 사람이다.” 그래요. 그 사람은 하나님이사랑하는 거예요.사람은 외형은 모르지만, 그 내적 비밀이라는 것은 알고 보면 세상이 놀랄 만한 사실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아하, 내가 나쁜 사람이아니구만!” 하나님이 기억하니 이런 사람을 볼 때 나도 그런 역사 이

67상의 길을 왔기 때문에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가지고, 그 사람도 자기가 나을 수 있는 것을 바라면 내가 도와줄 수 있게…. 서로가 돕기위해서, 서로 잘하기 위해서 그 사람하고 그렇게 친구가 되는 거예요.여러분, 과거에 반대할 때는 통일교회 사람을 만나면 비밀얘기를 하지만 비밀얘기를 못 한다구요. 쫓겨나 가지고 결혼하니까 원수 원수부모의 자식들끼리 결혼했어요.식구들을 볼 때는 형님, 동생, 누이를 생각하게 돼아이고, 이게 뭐야? 이게 이게 뭐야? 우리 이 애 이름이 ‘신득’이에요. ‘덕’이 아니고 ‘얻는다’는 ‘득’이에요. 형님이 한 것을 따라가려고해요. 어쩌면, 형님이 하는 것을 딱 흉내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우리원리가 참 고마운 것이다. 형이 있으면…. 아이고, 동생이 왔다고 이래요. 아이고, 신득이도 하나 주자. 야야야, 동생한테 네가…. 야야야, 이것 동생 주자. 야야야, 형님 이것 먹어봐요. 맛있어요. 아줌마, 먹어요.아침에 오게 되면 할아버지가 뭐 까까를 줄 줄 알고 찾아온다구요.와서는 ‘아!’ 하고 입을 벌려요. 자, 이거…. 입 벌리고 달래는데 안 주면 어떻게 되나? 벼락이 떨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포켓이나뒤에나 어디에 하나는 남기고 자야 돼요. 그러면 남기고 잤는데, 바지를 벗고 나오는데….선생님은 나갔다가 들어와서 바지를 벗으면 빨래를 사흘을 기다렸다가 하라는데도 참 말 안 들어요. 대번에 가져가서 포켓을 뒤집어서 다내놓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없어지거든. 이틀 못 간다구요. 사흘 되거나 이틀 되면 남아질 수 있는데, 언제나 준비했어도 언제나 없어져요. 누가 먹는지 말이에요, 없어지더라구요.그것을 먹기 위해서 빨래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일부러 그렇게 하면,그거 벼락을 맞을 수 있는 간나예요. 벼락을 맞아 죽어 가는데 세상에

68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어디 환영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그 말이에요. 벼락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벼락불이라는 말이 있지요? 벼락불 맞아 죽는 것이 전기 맞아 죽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그러니 그 세계에 합격될 수 있는 사랑의 기반을 어디서 닦느냐?) 선생님이 여러분을 이렇게 볼 때 재미있겠어요, 재미없겠어요? 가만 보면, 내가 우리 여섯 누님들도 있고 동생도 있으니까말이에요, 그때 지내던 생각이 나요. 저 얼굴은 아무 누이동생 같고,저건 누나 같고…. 형제들도 전부 닮았어요. 눈을 보면 그 사람 눈 같아서 그리워져요. 그러니까 동생을 생각하고, 형님을 생각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그러니까 가정을 완전히 갖출 수 있는 것은 천지에, 모든 천하에 영원히 존속하는 인간세계에서 어느 누구를 만나도 가깝게 생각할 수 있는 형제들이 있고 가정…. 나라가 있고, 다 있잖아요? 그 나라 사람들을 자기 아들딸로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 미국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지상에서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이야…. 고향 집에서 살던 대신자가 세계의 어디에 있다면, 영국이면 영국이고 이 불란서면 불란서인데“어떻게 여기에 있어?” 얼마나 반갑겠어요.그 사상적 컨셉이라는 것, 관념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출발을어디에서 했느냐 하는 문제는 자기들의 인격기준에 따라서 달라요. 아이고, 여기 마라톤 하는 광장이 아니다. (웃으심) 저래도 할아버지하고통하거든. 저렇게 되면 저거…. 저거 보라구요. 뛰는 걸 볼 때 ‘이야,내가 이들을 좋아할 수 있는 하늘나라에 가서도 저렇게 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원주 갖다 줬나? 받았어?「예, 받았습니다. (정원주)」신준이가 뭐틀림없이 대표로 나서니까 반드시 그 사람 갖다주는 거예요. 자, 그만하고….

69왕자 왕녀가 돼야만 상속을 받을 수 있어(훈독 계속: ……그것을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기쁜하나님이냐? 하나님이 기쁘다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은 머리도 없는, 그저 상식 밖의 패들입니다. 제일 슬픈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하나님이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고 고통받았다면,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은 이 우주를 위해서, 타락한 인류를 위해서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하냐? 심정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심정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 시대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끝난 후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에 정착해야 돼요. 그 정착지를 통일교는 다 알고 있어요. 세상만사 다잊어버릴 수 있는 그러한 심정, 하나님의 심정과 같은 자리에 가려면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을 잊어버려도 다 이걸 넘어가서 새로이재창조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 이 세계의 65억 인류를 만들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돼요.천국 들어갈 때 한꺼번에 들어갈 수 없어요. 개인 개인으로 가르쳐줘 가지고 개인 부활, 가정 부활, 종족 부활, 민족 부활, 국가 부활을하고 통일교회도 그렇게 반대했지만 이제는 세계 부활, 세계의 유엔,가인 아벨이 갈라진 유엔을 통일해 도약할 수 있는 부활권, 아벨 부활권을 찾아서 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부터 하나님과 더불어 새로이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하나님이 앞장서서 이제부터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가야 할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게 해주니 지금까지의 타락세계에서 승리한 하늘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왕이 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간판을 가져야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아들딸은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상속은 왕자 왕

70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녀의 자리를 거쳐야만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상속을 아무나 받지를 않아요. 장자권이에요, 장자권. 맞아요?「예.」지금 우리 해방.석방을 모르고 있지만, 장자권은 하나예요. 전부다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려고 할 텐데, 아들딸이 돼서 많은 하나님의 아들딸 가운데에서 보다 나은…. 보다 귀한 상속자가 필요하기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왕자 왕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갈 수 있는 아들딸, 직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그러한 아들딸이 왕권의 그 나라를 상속받는 겁니다. 알겠어요?아들딸이 돼 가지고 상속 못 받아요. 형제가 많은데, 65억 인류는전부 다 아들딸인데 어떻게 상속받나? 거기에 왕권을 중심해서 대신해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기가 모든 것을 책임지고, 또 희생하고, 모든 것을 보호 육성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간판이 같아야만 그 창고에 들어가서 같이 살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고,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아들의 자리가 다릅니다. 왕권 자리, 상속자의 자리가 달라요. 여기통일교회도 아무나 상속받지 못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얼마예요?여자 남자나 낳기를 열 넷을 엄마가 낳았잖아요. 똑같이 말이에요.하나님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가 돼혜진이는 8일 만에 갔어요. 그때 아버지 어머니도 그걸 알고, 갈 때너는 내가 책임질 것이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기 때문에. 혜진이는 그렇게 부모님이 약속하고 보냈기 때문에 영계에 가 가지고 일반 통일교회 사람이 가더라도 우리 혜진이를 축복 못 해줍니다. 축복받은 이상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가거든 그 뒤를 따라 가지고왕녀의 대신자로서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입장에서 누구보다 사랑받을 수 있는 딸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71그거 다 결혼해 줬나, 안 해줬나? 곽정환!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상대가 누구던가? 그것 알아요? 영적인 세계에 간 아들딸을 이 땅에서해준 게 몇 사람인가?「전부입니다.」전부 아니에요, 전부? 흥진이로부터, 그 다음에 뭐예요? 영진이로부터, 희진이로부터 혜진이까지 다 해줬어요.흥진이는 하늘나라의 총사령관, 천총관이 되어 있어요. 그 자리에서모든 성인 성자들이 받드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가지고교파 교파에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임,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아들딸의책임이 있기 때문에….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대신자들이 와 있기때문에 지상과 천상에서 뭘 하느냐? 이제 이 유엔만 되면 하나님 마음대로 교황이 살해당할 수 있는 전부를 알고, 사탄이 지금까지 갇혀 있는 곳 어디든지 가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전체.전반.전권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전권시대만이 아니라 전능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전권만 있어도 좋겠지요? 전능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전체!’ 해봐요.「전체!」전반!「전반!」우리나라가 될 때전체가 아니에요. 전반, 전반이 되어야 돼요. 전체.전반, 그 다음에는…?「전권!」전권! 하나님 가운데에서 자랑할 수 있으면, 오늘의 교회가 됐든 뭐가 됐든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전체.전반.전권, 그 다음에는 전능!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무슨 교황이 문제가 아니고, 선생님으로 말하면 무슨 뭐 평화의 왕 그간판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같이 내적인 품에서 서로 속삭이면서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자리예요. 그건 하나님의 상대,어머니가 바라고 하나님의 아들딸…. 제1어머니, 제1아들딸, 제1손자만이 느낄 수 있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자리라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이 어디 가든지 창조하던 걸 걔들이 원하는 것은….하나님이 창조하던 창조의 역사를 능가해 가지고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소원과 더불어 걔들은 하나님이 하던 일뿐만 아니라 무

72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새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전능의 시대니까. 그렇지요? 그게 가능해요. 자기가 살던 지옥도 전능권까지…. 해방의 공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가 가지고 지옥 철폐니 무슨 나라 철폐니 하는 그거 다 문제가 아니에요.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영원 자주자라는 거예요. 자주자이고, 영원 해방자이고, 영원승리자이고, 영원 하나님 대신자예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어요. 그사람이 말하면 뭐 새로운 하늘땅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전권.전능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게 가능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가서 살게 될 때 맞지 않은 사람…. 수두룩한 누더기 같은 보따리까지 가지고 가서 살더라도전능의 세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가 얼마든지 옮겨갈 수 있어요.새 천지 이상, 그 세계에 가서 부정할 자가 없어요. 자꾸 발전시킬수 있는 거예요. 무한의 하나님이 창조세계에서 발전시키지 못한 이상의 발전 세계를 이런 전능의 아들딸들은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없어도 그 나라에 주인이 필요 없고, 하나님이 있다고 해서 뭐 몇 사람씩 필요 없어요. 누구든지 전능의 상속자가 되면 대신할수 있다는 거예요.그것도 모르고 전체.전반.전권.전능에 대해 기도들 많이 하지요?알겠어요? 달라요, 달라.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세상에 있을 때 있는재산, 있는 자기 나라의 모든 걸 털어 가지고 바치더라도 선생님의 새로운 창조세계는 이 땅보다 10배 좋은…. 10배 기준의 간격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것을 하고도 부끄러워 가지고 눈물지으면서“미안합니다.” 하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머리를 숙이고 눈물을 펑펑흘릴 수 있는 사람은 또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상천국이지. 알겠어요?그 이상 없다는 천국 아니에요? 자기가 가 가지고 무엇이든지 원하

73는 것이 가능한 세계예요. 그런 천국이에요. 아들딸이 있으면 좋아하는것을 다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별도 만들고, 금별도 만들고,은별도 만들고, 뭐 12개월을 상징하는 보석 같은 것을 만드는 건 문제도 안 된다구요. 그것을 만든다고 소유권을 가지고 거기에 붙어 가지고 입맞추고 품고 그렇게 살겠어요? 하나님을 따라다니면서 여행하고…. 하나님이 가는 데 따라가야지요.책을 가지고 원리 교육을 하라여러분도 선생님이 가는 데 가고 싶지요? 참부모님이 가는 데 따라가고 싶어요. ‘세상 만사야, 잘 있거라. 나는 가고 싶다.’ 이거예요. 가고 싶을 텐데 자기 남편을 팔고, 어머니 아버지를 팔고, 나라까지 팔아서라도 ‘나는 가겠다.’ 하는 나라 이상…. 아버지 아래 가정이 기다리고있다는 거예요.또 따라오던 그 가정들은 한 단계 옮길 때는 한 단계, 십 단계 옮기면 십 단계를 옮겨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모시는 게 얼마나 행복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천태만상의차이가 있더라도 그래요. 이 통일교 패들은 말이에요, 같이 가야 할 텐데 전부 열심히….이 통일교 지도자들은 그래요. 도수 지나고 혼자 하게 되면 손해 본다고 같이 가겠다고 해요. 같이 가기는 왜 같이 가요? 아니라구요. ‘같이’보다도, 중심존재는 같이 갈 수 없어요. 그런 사람 두 사람이 하나돼야 거기에 하늘이 발이라도 디뎌요. 두 사람이 하나 안 되면 안 디뎌요. 두 가정이 하나돼야, 두 종자가 하나될 수 있어야 하나님이 찾아가요. 두 종자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돼서 다 창조해 가지고남자가 설자리에 섰으면, 여자를 이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게끔 교육을 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74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원리말씀을 가지고 집에 둬두어 놓고도 가르쳐주지 않고 속였어요.지금까지 원리책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지금도 천대받아 가지고, 사길자가 만든 것이 지금부터 자꾸 개정해 나가는 거예요. 그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 이래 놓고 전부 다 병신을 만들어 놓았어요.내가 여기 괴물들, 괴물 대장도 그거 하라는데 싫다고 “아이고, 안 됩니다. 우리가 절대적으로 일했으니 절대적으로 남겨줘야 됩니다.” 그래요. 절대적이 뭐야?이 책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책을 읽으며 교육했으면 뭐 강의를몇 시간이나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1년에 읽더라도 눈물을 흘리면몇 백번 원치 않는 원리 읽는 것보다 낫지요. 골자를 추어 가지고 하니 전편도 다 모르고 있어요, 후편도 모르고. 탕감복귀 승리의 가정을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 책대로.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외에 하나님은 붙이는 것을 원치 않아요. 나도 원치를 않아요, 하나님도 원치 않고.거기에다 붙이라고 하게 되면, 곽정환에게 붙이라고 하게 되면 다붙이고 싶지. 김영휘는 자기가 원리책을 다시 쓰고 싶은데 써도 되느냐고 하더라구요. 네 마음대로 써봐라 이거예요. 책 가운데 세 가지 비밀이 있어요. 그건 몰라요, 지금도. 다 아는 것처럼 그렇게 대가리를젓지만 그걸 풀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세 가지 비밀이에요. 기도 암만 해야 안 가르쳐줘요.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중요시 안 해요. 선생님의 지금 말씀집, 가정의 조상으로부터, 천대만대의 조상으로부터, 1대조로부터 쭉 내려오는그 선생님의 말씀집이 있어야 돼요. 집에 다 가졌어요? 평화대사라면그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참고해서 아담을 키워 나가야 돼요. 모르면안돼요. 그거 아는 사람이 있어요?이래 가지고 평화대사를 뭐 아무나 해 가지고 평화대사 모이라고 하면 똥개새끼같이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말이에요, 기생집에 가 가지

75고 바람피우던 그런 녀석들도 평화대사라고 거기에 참석할 수 있나?원리를 안다면 말이에요. 어림도 없지. 알겠나?모든 존재는 조상이 남긴 씨에 따라서 그 길을 그냥 그대로 간다너희들, 여기 자리를 해놓은 데 들어가 앉았던 여자들…. 이 쌍놈의간나가 앉았구만! 나 싫어. 의자를 이렇게 해서 앉았다는 걸 느껴? 내자리라고 해 가지고…. 자기 자리가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요. 그래요.지옥에 있는 사람은 ‘이 벽돌집에 손가락 하나라도 댈 수 있는 자유가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이게 뭐 자기 놀이터에 와서 뭘 하는 거예요? ‘내가 장관 해먹었으니 문 총재가 나를 대접해야지!’ 그래요? 내가 장관하고 무슨 상관이있어요? 대통령, 그거 무슨 상관이 있어요? 도둑놈 새끼들, 마피아예요. 일본말로 하면 야쿠자고 말이에요, 서양말로 하면 마피아 패들이에요. 마피아 후손이 도둑질해 가지고 그것을 자기 것같이 사고 팔고, 그것 가지고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도 하나님에게 필요치 않아요.그거 다 불살라 없어질 것이에요.불사르면, 사람까지 없애야 되겠지만 할 수 없이 이러고 있어요. 문총재를 중심삼고 그 이상 하나님의 완성의 자리,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에 올라왔으니 문 총재만 남겨놓고 다 불살라버리고 싶은 거라구요,나라고 무엇이고 전부 다.그 나라 앞에 반대 받던 하나님은 만민을 어느 누구보다 사랑해요.문 총재보다 더 사랑해요. 문 총재가 유엔의 승자가 돼 가지고 그 보좌 이상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도와서 길을 닦았으니 하나님이 수고하신 수고의 공적을 남긴 그 위에 뿌리가 뻗고, 그 위에 순이나고, 그 위에 가지가 나야 돼요.‘꽃! 해봐요「꽃!」꽃이 무슨 뜻이에요? 꼿꼿이 가라고 그러지요?

76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얼마나 좋은 꽃이면 꼿꼿이 가라고 그래요? 꽃과 같이 되라는 거예요.꽃이 자라기 위해서는, 꽃이 피려면 자기 몇 년 씨에 따라서…. 조상이남긴 씨에 따라서 그 길을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조그마한 겨자씨도 작지만 그 자체가 크면, 그 산중에서 제일 큰 나무가 된다구요. 씨가 작다고 해서 그 나무 열매가 작다는 생각은 없다구요. 안 그래요?꼿꼿이, 꼿꼿이! 그런 걸 보게 되면 고마운 거예요. 꽃은 아름다운거예요. 무지개빛은 전부가 아름다워요, 무지개가 아름다워요? 7색이합할 때는 7색이 나니까 전부가 아름다운 거예요. 흰색도 검은색도 다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름다운 거예요. 아름다우면서 멋이 있다는 거예요. 모양이 달라요. 천태만상의 아름다움! 개성진리체니까 아름다워요. 무지개 같은 것이 말이에요, 하나보다도….요즘에 불꽃놀이를 하면 그렇잖아요? 천태만상으로 커졌다 작아졌다이래 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천태만상의 형용을 그리는 그복잡다단한 내용을 가지고, 그것이 펼쳐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꽃은 아름다워요. 무지개보다 아름다워요. 바다보다아름답고 멋있어요. 왜 아름다우냐? 아름답기 때문에 좋은 거예요. 그다음에 꽃에는 향기가 있어요. 아름다운데 향기가 도니 말할 수 없이아름답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정말 아름답다. 무지개 향기가 없는 가운데에서는 말이에요, “정말 아름답다!” 그래요. 정말 아름답다는 거예요.그 다음에 꽃 중에도 왕 꽃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래요. 여자들을꽃으로 말하면 뭐라고 해요? 우리 국화가 뭐인가, 여자는?「백합입니다.」여자가 백합인가? 장미는…?「남자!」남자예요. 장미는 가시가 있어! 남자의 절개는 그래요. 남자의 절개하고 지조는 여자의 절개를 천만 개 주고도 못 바꿔요. 남자는 여자가 하는 대로 끌려 다니는 것이아니에요.

77일단 약혼을 했으면 이혼하지 못해나는 그래요. 내가 지금까지 누가 그리워해서 사모하거나 사랑한다고 편지 한 번 해본 적이 없어요. 찾아가 가지고 그렇게 비굴스럽게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도망을 다녔지. 지금도 도망 다녀요, 지금도. 어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어머니의 자리에 서면 어머니 대신자가 되어 얼마든지 늙어서도 해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지금도. 그렇게 타락한 세계예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24살까지 남자의 수절이 아니라 지조를 세우기위해서 한국에 있어서 학생시대를 지내다가 일본에 가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환경에서 몸을 더럽히지 않고 와 가지고 결혼했어요. 오자마자,집에 도착하자마자 일곱 사람이 일행이 돼 가지고 선을 보러 간 거예요. 그 중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나? 가정이 인정하고 할아버지, 모든 삼촌 떨레들이 인정할 수 있으니 그렇지.아이고, 거기에 가는데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70리 길을 구두를 신고 걸은 거예요. 뭐 운동화를 살 시간이 있었나? 그 길로 선보러간 거예요. 그래, 25살 봄이 되는 때 4월달…. 4월 27일을 넘어서는안돼요. 그 전에 결혼식을 하려고 그랬는데 장인이 죽었어요, 일주일전에. 그러면 그 장사하는 데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입장이라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셔야 됩니다.」내가 결혼 약속한 것을 다 몰라요. 우리 삼촌들도 모르고, 우리 종조부도 모르고, 친척들이 다 몰라요. 갔던 사람 외에는, 그 가족밖에모르는 거라구요. 그 가족이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가족의 명예를 걸고 약혼했다고 할 수 없어요, 모르는데. 모르는 사람은 죄를 정할 수없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니 얼마든지 이혼할 수 있어요. 그 일화가많아요.

78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그런데 여러분이 마음대로 약혼해 가지고 마음대로 이혼해요?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돼요? 그놈의 자식들은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그건가다가 핏줄이 말라버려요. 소낙비가 안 내리고, 비가 안 내리니 공기가 안 통해요. 여기에 그런 패들도 있어요. 그 사람들을 풀기 위해서는문둥병자를 격리시키기는 것보다 3배 이상이에요.앞으로 그래요. 통일교회 패들, 두 번 축복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자랑해서 같이 처녀 총각…. 그런 관계가 없는 처녀 총각들의 가문을 못 따라가요. 이것들이 그래 가지고도, 제일 그런 행동을 한 나쁜녀석들이 통일교회의 제일 잘난 아들딸하고 결혼하려고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도 있어요. 이놈의자식들, 대가리를 까버려야 돼요. 일족을 불도저로 밀어버려야 할 패들이에요. 그거 안 통해요.유종영 색시, 왔나? 오늘 경상남도인데, 왜 전라북도 유종영이 왔어?아, 글쎄 물어보는데 대답해야지! 설명을 나보고 이러고 저러고…. 그거 들으라고 해? 대가리를 들고 눈을 맞춰 가지고 답변해야 정상이지!눈하고 입하고 코를 딱 맞춰서 얘기해야지 눈은 따로, 코는 따로, 생각은 따로 해서 그런 말을 하면 제일 어려운 지옥에 떨어져야 된다구.「아버님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다 뵙고 싶을 텐데, 얼마나 보고 싶었어? 우리 딸들보다 더…?「그리울 정도로 뵙고 싶었습니다.」그리다니…! 그 말을 그렇게 하면 되나? 자기 얼굴을 자기가 보지 않고 그리려면 그릴 사람이 없어요.나라 해방 고개를 넘어서 세계의 해방권을 넘어가야여러분! 자기 얼굴을 그릴 자신이 있어요, 보지 않고? 잊어버려요.사랑하는 여편네 얼굴을 그릴 수 없어요. 윤곽은 그리지만 전부 맞춰그릴 수 없어요. 때때마다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춘하추동, 뭐 365일

79이라는 것이 전부 다 달라요.그릴 수 있다는 말을 왜 거기에 집어넣었어? 선생님의 얼굴을 그릴수 있어? 아, 이제 그러지 않았어? “그릴 수 있을 만큼 그립습니다.”그런 얘기 아니야? 답변하지 않았어, 자기가 말하면서? 자기 얼굴도못 그리는 녀석이 선생님의 얼굴을 그리겠다구? “그릴 수 있을 만큼그립습니다.” 말조차 낙제 중에 맨 꼴래미예요. 저렇게 비위가 좋아요.얼굴도 저렇게 생겼지. 여기를 보게 되면, 웃게 되면 여기 턱이 져요.그림자가 생기기 때문에 자기 피할 것을 언제든지, 욕을 먹고라도 돌아가서 욕먹었다는 생각을 안 하고 욕먹으면서도 ‘어떻게 해서 이용해먹을 것이냐?’ 그래요.통일교회 자기를 따라오는 사람은 망해요. 못 살게 그러지. 여기 자기가 안 오면 여편네라도 못 살게 하게 돼 있다구요. 그 두 부부를 모시기 힘든 패예요. 유종영은 누구든지 다 좋아하지? 여편네 누구보다도 좋아할 수 없어. 유종영 자체도 좋아할 수 없는 여편네야. 그래, 안그래? 지금 좋아하나?「예, 지금 좋아합니다.」지금도 환태평양 바닷가에 가 가지고 미역 따먹고 조개 꺼풀을 벗겨 가지고 먹고 이래서 냄새가 바다 냄새가 날 사람이라구. 강정자가 거기에 딱 안 있다 이거야.지금 그거 특별히 생각하는 거야, 지금.우리 통일교인 가운데서 내가 임명하면, 안 갈 사람이 누구냐? 아들이 없든가 딸이 없든가 하는 사람은 안 가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가는 거예요? 가정을 가지려면 아들딸이 있어야 되고, 천국에 가려면 아들딸의 손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아들딸은 뭐 남을 수 없으니 말이에요. 생각을 그렇게 하면 안돼요. 반대로 생각해야 돼요.아들딸은 양자를 둬 가지고 양자를 어떻게 하느냐? 선생님의 열 넷아들딸에서 낳은 양자를 140명 전부 둬 가지고 열두 사람의 10배….열 네 사람은 140명을 양자로 하고 그러면 천국에 들어갈 때 반대 안할 것이다 이거예요. 같은 복 받으라고 140명, 10배를 했으니 다르니

80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까 말이에요. 10배는 새로운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열 하나 하면 달라져요. 스물 하나 하면 달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가 다르다구요.100이니까 120까지, 12수를 하니 120까지 고개예요. 120고개를 넘어야 돼요. 아리랑, 아리랑은 뭐냐? ‘사랑 애(愛)’자하고 ‘마을 리(里)’,사랑의 마을을 넘어가는 고개를 말해요. ‘애리령’이 ‘아리랑’으로 변한거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종족을 맞고, 120고개를넘어야 나라를 맞을 수 있는 거예요. 1,200고개를 넘으면 세계를 맞이하고, 1만 2천 고개를 넘어야 하늘땅에…. 하나님의 왕권, 그 나라의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현실적 문제입니다.황선조!「예.」곽정환!「예.」지금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이거 안 하면 안돼요. 시간이 없어요. 이야, 그저 뭐 선생님만 넘으면다 되는 줄 알았지요? 조건으로라도 얼마예요? 한국으로 하면 286성씨가 다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그 286성씨를 합한 그 나라가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 해방 고개를 넘어서 세계의 해방권을 넘어가야 돼요.누구나 그걸 다 넘어야 돼요.오대양 어디든 정성 안 들인 곳이 없다우리 원리말씀을 가지고 하면 목사들이 일생, 천 년 동안 말씀해도이 말씀집을 못 당해요. 어떤 종단장이 말한 이상이 여기에 다 있어요.이 말씀이 그렇게 힘든 거예요. 하나님은 몇 천년 그랬어요. 여러분은1만 2천 곳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하루에 몇 백 만 세대라도,하루에 그 고개를 몇 백배 하더라도, 만 배를 하더라도…. 몇 백 만 세대도 하나님은 넘어왔다는 거예요. 다 넘어왔어요.이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의 갈 길이 아이구…! 우리가 허송세월을보내요. 선생님은 지금 하루에도 여기 배를 갖다 놓았는데 배는 여기청평에서부터, 홍천강으로부터, 그 다음에 춘천댐으로부터 생각해 가지

81고 배를 놓는 데를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 하루 전부 돌아보고 싶은데,시간이 걸리니 여기에 이렇게 있어요.여러분, 여수.순천 가봤어요?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배를 만들어가지고 갈치잡이를 해라 하는 거예요, 한 10년 동안. 10년 가지고 탕감복귀가 안 돼요. 21년, 20년 넘어 삼 칠이 이십일(3×7=21), 21년해야 돼요.선생님은 25년 동안을 매일같이 배를 탔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그것이 여기가 아니에요. 코디악, 제일 위험한 코디악 바다에서…. 제일 무섭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쉰 날이 없어요.바람이 불게 되면, 태풍이 불면 높은 산 이쪽에 가서 잡히든 납치든고기를 내가 길러주는 밑감을 잡아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조그만 고기를 잡아서는 놓아주는 거예요. 5대양에 안 거친 데 없어요. 그렇게정성 안 들인 곳이 없어요.먼저는 물에서 태어나야 돼요, 자궁의 물. 그게 바닷물이에요, 해수.양수가 바닷물이에요. 그 다음에 육지에 살아야 돼요. 육지에만 있어야돼요? 자기 나라 거기만 있어야 되겠어요? 세계를 다 자기가 품어….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살아 가지고 먹을 것이 생기면 아들딸을 생각하고, 자기 돈을 주고 아들딸에게 정성들인 이상을 중심삼고세계 일주를 하기 위해서 예금을 해둬야 돼요.창원 공단 조성과 역대 대통령 취임 배후에는 문 총재가 있어선생님이 가는 최후의 세계여행 무대가 바다, 육지, 그 다음에는 산아니에요? 육지, 여기도 산이에요. 높은 데와 깊은 데를 하나 만들자는거예요. 거기에서 날 때는 푸른 공간세계예요. 우리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하고 있잖아요? 창원이 뭐예요? 창원에 통일산업을 만들었어요. ‘푸를 창’자예요. 창원, 푸른 동산의 근본이 그 에덴동산을 말

82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하는 거예요. 창원에 공단을 만든 건 나 때문이에요. 청와대에서 내가깃발을 들고 먼저 가니까 만든 거예요. 그거 자기들끼리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창원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독일에 있는 자동차 기계, 독일에서 제일가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공장, 라인 생산의 기계를 만드는 그 조상 공장이 내 공장이었어요. 독일에 있어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수 있는 공장이 내 공장이에요. 독일 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그걸 가진 거예요.수공업시대에서 인공, 사람의 공업(기계공업)시대에서 자동기계시대로 넘어가는데 선생님이 독일에 가서 4대 공장…. 제일 사람 많이 쓰는 공장에서는 기계가 마땅치 않으니까 몇 년 동안 블랭크(blank), 공백이 생긴 거예요. 그 제일가는 공장 넷을 내가 만들었어요. 너희들은태어나지도 않았을 때이지.경상도 패 오야지(親爺; 책임자)가 누구?「김영삼 대통령요?」박 대통령 아니야? 박정희가 무슨 이름이야? 박정희 하면 ‘나무 목(木)’변에‘점 복(卜)’자를 갖다 붙였지요? 점을 치는데 변해요. 혁명을 했지만또 혁명을 당해야 할 문제예요. 박 대통령이 안 됐으니, 그 다음에 전두환이에요. 돈만 바라 가지고 경제를 중심삼고 욕심을 부렸어요.전두환, 그 다음에 뭐예요? 물 대통령이에요, 물통! 나무, 돌, 물통!그들이 다 내 신세를 졌어요. 노태우는 내가 아니면 대통령 못 됐어요.가서 물어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대통령이 돼 가지고 취임식을 하는데 문 총재를 빼 놓았어요, 자기 당에서 반대한다고. 한 사람도 부르지않았어요. 여러분도 보라구요, 전두환이 어떻게 되나.전통(전두환 대통령)도 그렇지요. 박 대통령도 그래요. 미국에 가고그럴 수 있는 길들을 누가 다 열어줬게? 뭐 그런 얘기는 지나간 얘기이지만 뉘시깔이 있고, 대가리가 정상적이면 알아야 되는 거예요.「맞습니다.」맞기는…? 매 맞으면 죽게? 바로 맞으면 죽어요. (웃으심) 바

83로 맞으면 죽지만, 바로 맞으면 날아간다구요. 바로 맞으면 휙 날아가요. 휙 날아간다는 거예요.문 총재는 그들과 같이 죽지를 않았어요. 날아갔어요. 빠져나갔어요.문 총재가 거기에서부터 출발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그걸 알아요. 미국 시 아이 에이는 문 총재가 가게 되면 살곳, 지금 이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서 그냥 그대로 중간다리를 놓아줘요.120개 국가, 반대가 많은 그 나라들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서 돌아가겠다고 생각해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살아왔어요? 해병대가 보호했어요. 알겠어요? 효율이, 그거 아나?「예.」문 총재가 문제 생기면, 큰 문제가 돼요. 그런 얘기는 거짓말 같은 얘기들이에요.일본의 나카소네면 나카소네가 지금도 선생님의 제자예요. 중간에내가 한번 곽정환하고 들어갔다가 나카소네를 세워놓고 두 시간 반 동안 들이 후려갈기는 것 봤지?「예, 거의 두 시간을 아버님 혼자 말씀하셨습니다. 혼났습니다.」사내들이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 비밀들을지켜야 될 텐데 뭐냐 이거예요. 오래 살아요. 지금도 소용가치가 있어요.그 다음에 뭐예요? 다나카 수상이니 무슨 수상이니 여러 사람이 다날아가 버렸어요. 후쿠다 수상도 내가 수상을 시킨 것 아니에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레이건도 대통령을 시키고, 조지 부시 대통령도, 더블유(W) 부시 대통령도 내 신세를 졌어요. 3대가 신세를 지고도 갚을줄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이번에 만날 때 그걸 얘기를 했어요. 자기들이 제일인 줄 알았지만,이제는 나를 대해 가지고는 자기가 얼굴을 못 들어요. “부족합니다. 미안합니다. 빚을 많이 졌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지 당당할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그 체면을 세우려니까 곽정환하고, 그 다음에 누구…?주(주동문) 사장, 부통령, 대통령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그런 거예요.

84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그런 간부들이 사진을 얼마든지 찍어줄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은 그거선생님에 대해서 미안해서 한 것인 줄 아나?곽정환!「예.」요즘에 그런 것 자세히 얘기하면, 지금도 효과가 있지? 그거 얘기하나, 내가 했다고? 곽정환이 했다고 해?「아닙니다.」아, 내가 그런 것 원치를 않아요. 내가 사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실체가 필요하지. 자기들은 사진이 좋아요. 어머니가 없을 때는 어머니사진 가지고 살잖아요? 여기도 그 사진들을 가지고 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랬으니 자기들이 이와 같이, 이 이상을 해야 실체 부모를 모시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이치에 맞는 말들이에요.아이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 시간 다 됐다. 몇 시야? 8시가 넘었네.읽던 것 여기에서 10분만 더 읽자.「2장 다 끝났습니다.」아, 이제 10분만 더 읽자는데…. 지금 7분이니까 말이야, 10분 하면 20분이 넘어.20분이 넘으니 15수를 넘어 가지고 10분이 넘겠기 때문에 지금 하자는 거야.「‘지상생활과 영계’ 편의 제3장입니다.」3절 아니야, 3장이아니고? 이것이 4장이야. 원래 전체에 4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거지.거기에 3절이야. 3장, 그거 읽으라구.말씀을 정리할 때 자기 생각이 들어가면 안돼(『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3장 영계 1) 육신 갖고 체휼 가능한 영계’ 훈독 시작; ……영계와 육계가 세계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자리는 조용한 자리가 아니라 세계가 요동하는 자리, 하늘땅이 요동하는 자리입니다. 세상은 못 하게 하고, 하늘은 하려고 하고, 둘이 악착같이 싸움을 해서 이김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경천동지(驚天動地)!’ 해봐요.「경천동지!」이번에 우리 축하할 때 그런 기도를 했지요, 경천동지의 거룩한 이 대관식이라고? 자!(훈독 계속; ……영계가 지금까지 갈라졌던 것을 수습하고, 오늘날

85세계가 갈라진 것을 심정적으로 묶어 가는, 초민족적 기준을 중심삼고여기에 세계적 대표를 모아 심정적으로 하나 만드는 이런 운동을 하기때문에 영계도 하나되어 접선을 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빛을 발하여 세계적인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집니다.)왜 오늘은 밀링고가 안 보여?「연락은 없었습니다. (김효율)」색시가 따라가지 않았어?「아직, 안 돌아갔습니다.」색시를 따라가지 않았나 말이야.「안 갔습니다.」자기가 연락 잘 하고 있지?「예.」그리고오늘 안 받았으면 와야지. 얘기를 자기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구.또 자기 병원 갈 수 있는 날이 뭐 28일이라구? 어제께 연장돼서 8월 7, 8일이 된다고 그러더니, 언제야?「18일입니다. (김효율)」18일?아, 18일이면 자기가 많이 만날 수 있는 외국 사람들이 올 텐데…. 제일 중요한 때 수술하는구만!그거 알려준다고, 소문낸다고 생각하지 마. 소문이 나야 자기를 위해 기도를 해주는 거야.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무슨 병인지 모르지만아이고, 김효율이….’ 우리 통일교의 법을 고치는 거예요. ‘법 율(律)’자예요, ‘율’자가. 율여조양(律呂調陽)의 ‘법 률(律)’ ‘법 여(呂)’자예요.‘법 여’자인데, 그거 하늘땅…. ‘궁(宮)’자예요. 거기에 갓머리(.)가 있으면 ‘궁(宮)’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중요해요.그래서 중요한 말씀도 정리할 때 자기에게 맡겨 가지고 하는 거야.그래,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생각을 집어넣지 말라는 거지. 통일교의비밀은 이제 다 들어갔어요. 문 총재가 뭐 남의 말을 이용해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전부 다 새로운, 나로부터 시작한 말을 가지고 써먹지. 그래요.옛날에는『명심보감』같은 건 내가 다 따루었어요. 완전히 천자문도다 알고, 무엇이든지 다 외우고 그랬는데…. 그거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좋으니까 자연히 외우게 됐는데,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요. 지나간일은 지나간 거예요. 그 이상의 말이 있는데, 그거 참고해 가지고 선생

86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님의 말씀과 비교해 가지고 하면 지장을 가져온다는 거예요. 무식한사람이 도리어 낫다 그 말이에요.앞으로 선문대학 졸업생들이 출세해앞으로 선문대학 졸업생들이 출세합니다. 선생님이 세운 대학, 선문대학 이름이란 간판을 붙인 대학을 나온 사람은 뭐 하버드나 예일이문제가 아니에요. 옥스퍼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앞으로 세계의 유명한대학을 나와 가지고도 진짜 나라에 쓸 수 있는 학.박사는 선문대학에서 6개월 이상 사상을 배우지 않으면 그 나라가 인정한 학.박사, 교수도 인정 안 해요. 그런 때가 옵니다.뭐 천도교니 무엇이니 하는 종단장이 다 없어져요, 이제. 학교에서가르쳐주면 될 것 아니에요, 학교? 안 그래요? 지금 평화대사라는 말은 유치원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언제 자기들도 발표한 것 알지요? 그평화대사는 어린 아기로부터 알아요. 선생님이 어린애들이 아는 것 중심삼고 ‘이야, 훈독회를 선생님이 제일 열심히 하니 우리 가정 누구보다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아들인 나부터 죽을때 할아버지와 같은 대사 이름을 가지고 같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있다.’ 하는 것을 허락한 거라구요.평화대사가 다 돼야 되겠어요, 안 돼야 되겠어요? 장(長)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소년이 있게 되면 청소년 전부에게 평화대사 이름을그 교주의 이름으로, 교단장 이름으로 허락하지 않으면 그 교단장 자체가 날아가 버리고 없어진다구요. 그거 자동적으로 책임 못 하게 되면, 3대 못 가게 되면 자기 그 자체의 무슨 교가 다 없어져요. 그러니지금 빨리 그게 없어지기 전에 다 알아둬라 그 말이에요. 그 전에 모르니 이걸 알아둬야지.그 다음에 이걸 벼락같이 알고 이제 자기 동네에서 새벽부터 뭐 1

87시, 12시 넘어서도 모여 가지고 “훈독회, 훈독회, 훈독회!” 하고 데모할지 몰라요. 24시간 이 말을 안 들으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24시간들어도 배울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아요.경상도에서 잘났다고 뻐떡대는 녀석들, 얼마나 뻐떡대나 두고 보라구요. 그때는 벌렁벌렁 기어 다닐 거예요. 그렇게 됩니다. 두고 보라구요. 안 되면, 그렇게 내가 만들어요. 영계에 가서도 벼락같은 일을 할거라구요.어디 보자! 며느리, 엄마 될 수 있는 상통이 누가 있나 좀 보자. 며느리, 엄마가 뭐예요? 며느리, 장모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이제 선생님의 아들딸은 둘밖에 안 남았어요, 이제. 오늘 온다고 그랬나, 내일 온다고 그랬나? 오늘 온다고 그랬지?「예.」둘 남았는데, 둘이 누구야? 황선조, 알아?「예. 연진님, 정진님입니다.」그거 대단한 여자들이에요. 통일교회 남자들 가운데는 자기에게맞는 남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학 다 나왔어요. 대학원 가라고 할 때 둘 다 안 가겠다고 하지만, 요즘에는 대학원 이상을 하지만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 대학 정도예요. 대학원 나와야만 돼요.선생님이 소개하려 해도 대학원 될 수 있는 이상의 사람들을 소개할게 뻔하니까 대학원을 나와 가지고도, 학박사가 돼도…. 선생님 마음대로 162명인가에게 박사학위를 줬지?「예.」162명인가?「156명인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나는 162명으로 들었는데 죽은 모양이네,그동안에. ‘그거 무엇에 쓸꼬?’ 하겠지만, 문 총재가 박사학위를 줬다고 해 가지고 반대한 사람이 있어봐라. 이놈의 자식, 그 학교로부터 다불살라 버릴지 몰라요,앞으로. 그래, 박사학위 간판을 붙여주니까 그것이 실효가 있어? 대한민국이나 어디 가든지 실효가 있어, 없어?「있습니다.」손대오는 자기가 문학박사, 고려대학에서 한 것도 집어치우고 선생님의 무슨 박

88 평화의 주인, 재창조의 주인사…?「신학입니다.」신학박사 받겠다고 그래요. 그거 그래요. 고려대학의 박사가 문제가 아니에요.참부모님의 대신자가 세상 나라의 대통령이 문제야? 대학총장의 조상보다 더 귀한 거야, 이 쌍 것들아. 알았어? 눈이 빼꼼해 가지고 보이지 않고 머리가 작으니까 몰라서 모르지.말씀을 듣고 행하면 병도 나아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에 하나님의 대행 일을, 하나님이 할일을 내가 할 수 있어요. 틀림없어요. 그거 영계에 가봐라 이거예요.선생님을 따라가면 그 자리에 가요. 지금도 내가 이 기도만 해 가지고병자를 고치는 것뿐만 아니라 무슨 일도 할 거예요. 이 말씀을 듣고나면 문둥병도 낫는다구요.이 말씀을 놓고 ‘아이고, 어떻게 자느냐?’ 하며 붙들고 자기 싫어 가지고 울고…. 일주일 지나면, 문둥병이 없어져요. 그런 것 알아요? 그런 기록을 다 갖고 있다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무슨 병에 걸려도 병을잊어버려요. 병을 잊어버려요. 잊어버리는데, 병이 붙어 있으려고 해도건덕지가 있어야 붙어 있지…. 잊어버리니까, 없으니까 없어져야지요.그래요.선생님이 요즘에 뭐 몇 백년 됐다는 인삼을 암만 먹어봤자 뭐 배탈도 안 나요. 열도 안 난다구요. 계속해서 그런 것을 먹으면 열이 나 가지고 그럴 텐데 말이에요, 한꺼번에 뭐 몇 백년 된 것 몇 개를 먹더라도 열도 안 나요. 그러니까 뭐 효력이 날 게 뭐냐 그 말이에요. 요즘에홍삼 뭘 해 가지고 별의별 것을 갖다 줘도 안 먹어요, 쌓아 놓고. 그거팔면 비싸게 많이 받을 거라구요. 자, 계속하라구.(훈독 계속; ……기도와 진리,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평형을 만들어 화(和)하는 자리에 들어가라는

89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영계와 육계를 조정해야 됩니다. 영적 세계의중앙에 서야 되고, 진리세계의 중앙에 서서 조정할 수 있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인간이 되지 않고는 완전한 자리가 될 수 없습니다.)「거기까지입니다.」많은 말을 다 가르쳐줬다, 전부 다! 기도하라구, 기도! (정원주 보좌관 기도) 아주!「아주!」나쁘다! 뭐라고 그랬어요? 나쁘다고 했어요,좋다고 했어요?「좋습니다.」한 번 더, 아주 나쁘다!「좋다!」「좋습니다!」좋다(조타)는 것은 ‘새를 타고, 두루미를 타고 공중으로 나니 좋다.’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다 좋은 것을 결심하게끔. 자, 아이고…! (과자를 나눠주심) 이건 여자, 이건 남자! (경배)부산에 가까운 사람들이 왔다가 오늘…. 오늘 비 안 오나?「남쪽은비 안 옵니다.」여기에서 비 오는데 불평하면 벼락이 떨어질까봐 걱정되는데, 남쪽에 가니까 걱정이 없으니 부산에 가기 전에 “문 총재 죽어라, 죽어라.” 하고 무슨 저주를 해도 괜찮아요. 그러면 이 나라가 빨리 해결되는 길이 나요, 망하든가 흥하든가. 둘 중에 하나 망해야 돼요. 부산이 망하든가 말이에요. 부산은 언제나 부산스러운 곳 아니에요?자, 그렇게 알고, 밥을…. 까까도 먹었으니까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는데, 천국 가라고 우리 손자 신준이가 나눠준 까까를 먹었으니 밥도 까까보다 주인 될 수 있게 더 맛있게 먹고 하늘에가까이 날아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런 놀음을 하고있는 것이다. 아주!「아주!」(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