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

8)―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개회선언, 대회사, 경과 및 활동보고, 환영사, 축사, 축가, 참부모님입장)무슨 여자들이 이렇게 많이 모였어요? (웃음) 나도 누이들이 많은데…. 위에 셋이 있고, 아래에 셋이 있기 때문에 어디 오든가 어디 가든가 하면 여자들 때문에 많이 교육도 받고, 많이 훈련도 받았습니다.깊은 마음 세계의 명령오늘 여기 처음으로 세상에 잘났다는 여자들이 다 모였는데 문 총재를 한 번 깔아뭉개 보고, 한 번 단상에서 쫓아내 버리면 좋겠다고 하는 여자들도 있을 거예요. 데모하고 싶으면 데모해요. (웃음) 가만 보니까 여자들이 얼마나 얘기를 잘하는지…. 내가 오늘 여기에서 말을안 하는 게 좋겠다 이거예요. (웃음)어제는 3시간 이상 외국 사람들을 놓고 얘기했지만, 오늘은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는데 원래는 더 많이 해야 할 텐데 어때요? 많이 하는것을 원해요, 조금 하는 것을 원해요? 대한민국의 여자들은 반도에 살2007년 8월 20일(月),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이 말씀은 2007 여성평화대사 교정단 전국대회 때 하신 것임.

28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기 때문에 배짱들이 다 크다고 봐요. 중국 사람이 와도 중국 사람이라는 말보다 중국 놈, 그리고 소련 사람은 소련 놈, 그 다음에 또 일본사람은 일본 놈, 미국 사람은 미국 놈, 우리 같은 사람은 쌍놈…! (웃음)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여기에 훌륭한 두 분도계시지만 말이에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본성적으로는 어떨는지 모르지만, 여자들이 만나면 나를 나쁘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데 좋게생각하니 사고라구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박수) 박수를하면, 그거 그렇다는 얘기라구요.학생시대에도 여자들 때문에 제일 어려운 점이 뭐냐 하면, 어디 길을 가다가 조그만 얘기해도 어때요? 얘기하다가 한 10분만 되면, 내손을 붙들어요. 대부분 그래요, 어디 가든지. 극장 같은 데 가면 티켓은 마음대로 사 가지만, 옆에 와 앉는 사람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될 때는 3분의 1만 되게 되면 와서 손을 만져요. 나 그거 지금도 왜그런지 몰라요.여자 세계의 비밀을 여기 훌륭한 양반들은 아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허락하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데 만져서 무슨 소득이 있느냐이거예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러니까 자기 마음도 자기가 마음대로 못 하기 때문에 깊은 마음의 세계에서 아마 명령을 하니까 그걸 것이다, 그런 답을 갖고 있어요. 이거 답이 틀렸거든 확실히 오늘 기념날로서 기억할 수 있는 답을 하나 해주면 좋겠어요.왜 그래요? 여기에 있는 아줌마들은 나를 좋아해요? (웃음) 나이 많은 사람…. 여기는 70이 넘었다고 하더만! 이야, 70이 넘었어요. 좋아해도 내가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 없는 거예요. 또 나쁘다고 생각할 수없어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니까. 나이 많다면 모르지만…. 여든 여덟살 난 위에 3년만 되면 91세가 되는데, 90난 여자가 90에 가까운 남자의 손을 잡는다면 그런 재수 없을 사건이 어디에 있겠어요? 이런 얘

281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는데, 단상에 나서면 말이 많아져요.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얘기그러면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을 왜 잘 하느냐?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그래요. 아들딸을 기르려면 남자의 몇 배의 말을 합니다. 좋든 나쁘든 하루 종일 ‘와와와, 와와와’ 해 가지고 앞방, 옆방, 바깥채, 뒤채할 것 없이 아이들이 있게 되면 찾아가서 얘기하든가 교육하든가 훈시하는 거예요. 남자의 아마 5배 이상을 얘기할 거예요.남자들은 회사 출근하면 자기 직책을 중심삼고 완성하기 전에는 끝났다는 얘기도 못 하고, 들어갈 때도 말 없고 나올 때도 말이 없는데여자들은 종일 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있으면 와와와 와와와…! 그러니까 입술이 두꺼운 여자를 내가 못 봤어요. (웃음)찾아보라구요. 입술이 두꺼운 여자들은 말하게 되면 뜨거든, 힘들거든. 이것이 이래 가지고 와와와 와와와…! (웃음) 혓발보다 더 빨리 노니까 말을 잘해요. 그러니까 말 잘하는 사람 앞에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어때요? 말 못 하는 사람이 선생이 되어야 돼요.여기 서 있는 사람이 오늘은 말을 못 하는 챔피언으로서 나타났으니좋은 말을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쁘게 생각하고 욕하는 마음을 가지고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그러니까 말을 많이 할 수 없게끔 태도를 취해 주니 할 수 없이 말을 나는 안 해야 되겠다. 자,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웃음, 박수) 그러면 됐지!여기 원고를 말이에요…. 이 원고는 3월 17일날부터 쓴 원고예요.세상에 나도 그렇게 쓰기는 처음이에요. 왜 말을 되풀이하는 것을 계속하느냐 이거예요. 엄마 아빠한테 내가 배운 것이 뭐냐 하면 어디 가든지 길조심하고, 윗사람하고 아랫사람하고 만나서는 위하라는 거예요.늘 위하고 조심하라고 하니 듣는 말이 그것밖에 없어요.

28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그런 것을 생각할 때도 나도 88세까지 말을 팔아먹고 산 사람인데,말을 못 할 수가 없어요. 또 나이가 많으니 감옥이니 무엇이니…. 어려운 전쟁마당도 지나고 잔치마당도 지나서 돌아다녔으니 아는 것도 많아요. 그게 여자세계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자세계가 좋아하는 것은 뭐예요? 달콤하고 물 찬 제비같이 날아가는데 멋지게 날고 재간 피우면서 날아가는 나비라든가 잘 잡아먹을 수 있는 재간이 있는 걸 좋아하거든요.나 보기에 무뚝뚝하게 생겼지요? 저 구석에 있는 아주머니들, 자는사람이 있는 것 같다. 예! (웃음) 누이동생같이 생각하니까 ‘예’ 해도괜찮아요. 어머니 할머니 같으면 그런 실례가 없지만, 동생 같으니 어때요? 여기 10분의 8은 내 동생 아니에요? 나보다 나이 든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없구만!그러니까 “야야, 이 쌍것들아! 돼먹지 않은 벼락을 맞을 것들아!” 하더라도 통하는 거예요.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이 욕했다고 성을 내야어디 그 밑창 찾을 데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조용한 가운데에서 잘 주목하고 들어주면 고맙겠어요. (박수)여자들에 대해서 충고할 말도 많지만 오늘은 기후가 좋은지, 기분이좋은지 모르겠는데…. 기분이 좋지를 않아요. 아침부터 여자들이 얘기하는데 얼마나 빠르게 얘기하고 재미있게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재미있게 할 생각을 안 하고 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얘기를 한 번 해보자구요.(‘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여성평화대사…) 남성대사는 안 왔어요?(낭독 계속; 및 교정단 대표, 내외귀빈 여러분!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박수) 감사해요.(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하

283나님과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했어요? 문 총재가 이런 말을어떻게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명령을 좋아한다면…. 명령이라면, 그 말이 좋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악마의 주관권!(낭독 계속; 즉 악(惡) 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 주권의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야…!(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모양의 나라들이 있으니까 이 제목에 대한 설명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뜻이 돼요.인류역사의 발전과정(낭독 계속;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 인류역사의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2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중심의 이집트 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잘 알고 있습니다.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지중해라는 말도 재미있어요.(낭독 계속;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 문화사의 발전이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역사의 변천은 인간끼리 안 됩니다. 반드시 하늘이 계획해야 된다는 그런 뜻이 있어요.(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태평양의 주인이 되기 힘들지요.(낭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지중해에서 출발할 때

285실패했으니 목적지 맨 끝에 가서는 실패한 것을 회복해야 돼요. 하늘이 있다면 면목도 세우고, 문화의 발전 자체도 그래야 위신을 세울 수있다는 결론이 되기 때문에 의의 있는 말이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 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때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하신 뜻이 바로여기에 있습니다.) 박수 한 번 하라구요. (박수) 유색인종인 한국 사람들이 이런 섭리를 대했는데, 아시아인들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깃발을 꽂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눈을 감고 봉사와 같이 있으면 어떻게돼요? 야, 이 녀석들아! 나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하늘이 볼 때 섭섭해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 거니까 고맙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알겠지요? (박수) (음료수를 마시심) 맥콜이 아니에요. 맥콜을 내가 먹으면 좋은데….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낭독 계속; 여러분!)「예.」여러분!「예!」여러분!「예!」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작으니 무엇에 써먹겠어요?(낭독 계속;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이렇게 흘렀으면 오시는 때 문화 문명이 있을 성싶은데 어디 갔느냐, 그 뜻입니다. 2천 년 후에 지금 이 기독교문명이 아니에요. 예수 죽은 후에 할 수 없이 많은 피해자를 연결시켜 가지고 끌고 천대받으면서 밀리고 하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2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거 아니라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에요. 하나님이 죽으라고보냈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얼마나 인류가 살해당했어요. 구원하겠다는 하나님이 그런 놀음을 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사리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조그만 그 나라가 필요하지 않아요. 이스라엘을 미끼로 해서 로마를 잡아야 돼요. 로마를 잡아서 하늘땅을, 사탄 세계에 뺏긴 것을 찾아와야 된다는 그 뜻을 생각할 때 꿈에라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없는 사연의 말을 하니 미친 녀석들이에요. 그 말로는 비참할 것입니다.종교의 가는 말로는 비참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폐지해 버려야 돼요. 종교를 미워하는 정치를 폐지해 버려야 돼요. 왜 그러느냐?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종교가 어디에 있었으며, 나라가 어디에 있었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이후에 방비대책으로 세운 거예요. 인간들이, 타락한 후손들이, 자기 이익을 위주로 해 가지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좋게 세울 수 없고 좋게 해석할수 없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도 안 나옵니다. 미국도 없어요. 러시아도안 나와요.(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여기 ‘성경’ 말을 뺐어요.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는 걸 여기서는 뺐어요.(낭독 계속;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어요. 나쁘지만 이런 말을 안 할 수 없어요.

287(낭독 계속; 수천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면 아버지의 심정이 좋았겠어요? 춤추겠어요? 그런 하나님,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장단을 맞춰 잘 죽었다고 예수에게 축하할 수 있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놈의 하나님은 종교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의 원수예요. 있을 수 없는 말이라구요.(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거 문 총재가 안 최후의 결론입니다. 비극이에요, 비극.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이상이 있어야 되는데, 가정이 뭐예요? 결혼도 못 하고, 아버지도 확실하지 않고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하는데 사생아로 자라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비참한 거예요.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 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제1이스라엘 나라에서 망했으니 이제는 그걸 되찾아야 될 것 아니에요? “이스라엘권의” 실패한로마, 그때의 통일적인 천하의 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제2이스라엘이 그거 해야 돼요. 그러니 미국에 세계 전부를 맡긴 거예요.(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몰랐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미국에 가르쳐주기위해서 34년 동안 가서 수욕을 당한 거예요. 별의별 역사가 많아요.

2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죽는 것이 간단했지….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하지 못합니다. 명신 아줌마, 쏭알쏭알 재미있게 얘기를 아주잘 하더라! (웃음)(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길게 집어넣었어요.(낭독 계속;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길게 집어넣었어요.(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박수) 레버런 문의말을 가지고 천명이라고 하겠어요, 벼락을 맞게? 이러한 사연 배후를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게 대중적 이 자리에서 말하는데, 여러분이 상식적 지식으로 천명을 받아들이면 복 받는다 이거예요.어떻게 받아들여요? 몽땅 받아들이면 복중의 복을 받을 거라구요.복이라는 것은 오늘 저녁에 안 옵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만들어야 돼요. 이렇게 말해 놓고 문 총재는 34년 동안 미국을 교육했어요. 제1은 공산주의에 대한 방어, 그 다음에는 기독교 재생, 가정파탄 방지예요. 이건 심판이에요. 마지막 이 3대 난국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그러니 하늘은 나를 보냈는데, 우습게 생각한 거예요. “쓰레기통 가운데에서 거지 패들과 같이 동정을 받고, 이래 가지고 길러놓으니까거기에서 사람이 나와서 미국에 충고해? 으흐흐…!” 얼마나 비웃음 받고, 비난받았는지 모르지요? 미국을 아는 사람은 잘알 거라구요,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가서 거지 노릇 하고, 돈푼이라도 빌려오겠다고 한사람은 알 거예요.그 세계에 가서 죽지 않았어요. 깔아뭉개 가지고 올 때는 그 나라가내가 갈 길을 축하해 줄 수 있는 자리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

289은 하나님이 역사했기 때문에 가능하지 어떤 힘을 가지고도 안 되는겁니다.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저 구석에 있는 아줌마들도 들리나?「예!」유명한 가문의 아들아씨예요, 아줌마예요, 엄마예요? (웃음) 아씨는 아기 안 낳은 처녀를 말하고, 아줌마는 아기를 낳은 여자고, 그 다음에 맨 나중에는 엄마예요. 아줌마가 엄마 됐으니까 하나님보다 나은 겁니다. 하나님이 엄마를 갖고 있어요? 하나님이 남자라면 누이동생이 있었어요? 또 딸이 있었어요?둘밖에 없는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타락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않고 지옥의 복판으로 던져 버렸어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인데 사랑이 무엇인지 체험을 못 했어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일어서서 얘기하라구요. 후려갈길 거라구요. 그런 사람하고 싸우기를 좋아해요, 원래내 기질은.그런 녀석들한테 욕을 먹고도 가만있어요. 말을 듣지 못 하는 사람처럼 가만있어요. 보고도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가만있어요. 냄새 맡고도 맡지 못 하는 사람처럼 가만있어요. 입이 있는데도 말할 줄 모르는사람처럼 가만있어요. 손이 있는데도 가만있어요. 왜? 내가 성내면 그사람은 마지막이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아요. 성을 내서 “이 녀석,죽어라!” 하고 때렸으면, 그거 어떻게 돼요? 역사에 남지요? 참사랑의기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보여주려니 할 수 없어요.문 총재의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아요? 여섯 누이들이 있었는데,내가 글방에 다닐 때 대문에 들어오면서 ‘밥!’ 하는데, ―우리 집이 잘사니까 뜰이 한 50미터 정도로 넓어요.― 뛰어 들어올 때 밥을 안 갖다놓으면 야단이 벌어져요. 약속을 했는데, 내가 바쁘다는 일은 무엇이

2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든지 다 해주기로 했는데 밥도 ‘밥’ 하기 전에 갖다놓고 기다려라 이거예요. 성격이 그런 사람입니다. 할아버지니 동네 누구한테도 그래요.유명한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어요.그런 얘기를 하면 ‘공식석상에서 자화자찬하고 있구만!’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안 해요. 정주 지방에 있어서 처음으로 목사가돼 가지고 개척한 게 우리 종조부예요. 그는 중국 역사를 다 따루고예언서를 전부 해석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학박사 이상의 지식을갖고 있다구요. 영계의 사실도 알고 있고….그러니까 한국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영계의 아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것은 미국밖에 없으니 미국을 잡아 끌어넣기 위해서 목사가 된 겁니다. 평양신학교에 가서 목사가 돼 가지고 방대한 동양의 유교사상으로부터, 불교사상으로부터 전부 아는데 신학까지 해놓았으니 영어를잘하는 신사, 젠틀맨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오산고보를 세운 것이 우리종조부입니다. 오산고보를 알아요?「예.」상해 임시정부를 돕는 5도의 책임자였어요. 그래서 독립군들이 억수같이 비가 내릴 때, 그 다음에 겨울에 눈이 내려 발자국 디디면 1분이내에 묻힐 때…. 발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 그런 때에는 반드시 우리 집에 찾아오는 독립군을 내가 많이 봤습니다.독립군에 대한 말을 들어보면 앉아 있다가도 안방의 지붕 위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말들을 삼촌이나 이런 사람들이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그렇게 했지만 말이에요. 그거 별다른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다 나와같은 사람이에요. 날기는 뭘 날아요? 임시로 들어와 가지고 그런 재간을 피우고 도망가는 놀음을 안 하니까 모를 수 있는 환경이니 몰랐지만, 그거 그렇다구요.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내가 똘똘하고 가문에서도 좋아하고 다그러니까 만나게 되면 오라고 해서 자기 지갑에 있는 뭘 준다고 했는데 줄 것이 없으니까 총알을 꺼낸 거예요. 딱, 꺼냈다가 후다닥…! (웃

291으심) 그래서 총탄을 빼앗겠다고 “왜 안 주느냐? 내가 우리 집에 너희들 같은 사람이 많이 왔다갔다고 고발할 거야. 안 줘?” 한 거예요. 그걸 무서워하는 줄 안 거예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어른들이 다 침묵하고 말 안 하니까 나도 그런 것을 죽어도 말 안 하는 교훈을 얻었어요.까다로운 사람그래, 어머니가 잘못했는데 어때요? 내가 어머니의 성격을 알아요.여장부로 생긴 어머니예요. 조그마한 녀석이 어머니가 한 마디 했는데잘못했다 이거예요. 어머니의 그런 말, 그런 행동은 잘못했다고 아들이어머니의 말을 듣겠다고 대답하라는데 대답을 안 해요. 그래서 몽둥이를 들고 두드려 팬 거예요. 패 보라구요, 대답하나. 죽고 난 후에 살려놔도 대답을 안 해요.이러니 2시간, 3시간, 4시간 한나절을 맞다보니 뻗을 수밖에…. 그래서 동네방네에 소문난 거예요. 내가 ‘하루울이’라고 소문났어요, 하루울이. 울기 시작하면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울어요. 울게 되면 그냥 이렇게 엎드리지 않아요. 방에 샅(삿자리; 갈대나 수수깡 껍질로엮어서 방에 까는 자리)을 깔았어요. 샅을 깔아요? 시골에는 샅을 까는 거예요. 갈대를 엮은 샅을 깔아 가지고 발등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피가 흘리겠으면 흘리고 말겠으면 말고…. 이래 가지고 하루 우니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내가.또 눈이 조그마해요. 낳은 다음에 사흘 후에 어머니가 눈이 없다고뒤집어 보니까 눈이 보이더라나? (웃음) 눈이 조그마해 가지고 이렇게하는 거예요. 카메라의 조리개 모양으로 눈이 조그마니까 멀리 볼 수있어요. 눈이 조그마한 사람은 무서워하지 않고 세밀히 관찰합니다.곽정환! 훈독실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는 말을 썼는데, 그것을붙였는데 한 1센티미터 틀어졌어요. 기울어졌어요. 그런가 재 봐요. 우

2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리 친구 엄덕문이 세종문화회관을 지었는데, 5층 꼭대기를 둘러보는데…. 처마를 길게 내렸는데, 여기는 졸대 같은 판을 댔어요. 언제나왔다갔다하면서 볼 때 그것 하나가 한 2센티미터 틀어졌어요. 그래서만나 가지고 “임자가 기술자라고 하는데 책임진 곳이 왜 그러냐? 저거틀림없이 3센티미터 이상 틀렸는데, 그것 아느냐?” 절대 없다는 거예요. “절대 없으면 가서 재봐라.” 내 눈이 똑바릅니다.여기 디파트먼트(department store; 백화점)에 가게 되면, 큰 상점에 가면 우리 어머니는 3시간 걸리는데 나는 15분이면 다 끝나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쓱쓱쓱….’ 해 가지고 말이에요. 컬러 센스가빠르다구요. 어디 가, 어디 가!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어디 가? 들어오지 말라구. 밥 얻어먹으러 온 모양이구만. 그것도 재미로 한 번 해봤습니다. (웃음) 청중이 어떤 반응을 보이나….이야, 단상에서 어디 자기 집과 같이 “어디 가, 어디 가?” 한다 이거예요. 하늘땅을 내딛고 살겠다는 그런 배포를 사나이가 그쯤 해서 무슨 죄 될 것이 있어요? 하나님이 벌주지 않더라구요. 하나님이 벌주지않으니까 내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나쁘지 않기 때문에 벌을 안 주지,즉각 조금만 대도, 손가락 까딱만 해도 용서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자, 넘어갑시다.(낭독 계속; 레버런 문(Rev. Moon)이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천명을 받아들여야 돼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을고생했어요. 그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안 들어요, 이놈의 자식들!다 망하게 되니까 이제는 끈을 풀어놓고, 내가 어디 가면 찾아와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하고 있는 거예요.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가르쳐줬어요. 안 들어요. 그러니

293까 되풀이해야 돼요. ‘되풀이!’ 해봐요.「되풀이!」똑똑한 사람은 두 번도 읽기 싫어합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에요, 본래.공자님 말씀 같은 것도 외우지 않으려고 했어요. 유교사상의 주류가‘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이거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세상이치의법도를 움직이는 존재세계의 근원적인 형태는 모르지만, 주인이 있어야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을 설명할 줄 몰라요.삼강오륜,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부부유별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이 인격적 신이 아니에요. 인격적 신이라고 하게 된다면 사람의 마음에 있어서는 뭐예요? 마음의 존재 형태가 어떻게 돼 있어요? 정서적이에요. 지.정.의, 그 결실은 진.선.미가 돼 있어요. 그런 것이 구체적으로 제시 안 돼 있어요. 막연한 거예요.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레버런 문은 성경도 안 읽는 줄알아요. 레버런 문이 옛날에 쓰던 성경을 보면 놀라자빠질 거라구요.한 장을 가지고 5년 동안 뒤넘이쳤어요. 이게 뭐냐 이거예요. 기도는평균 12시간을 했어요. 14시간, 17시간까지 하면서 고개를 넘기 위해뒤넘이친 말씀의 답이 문 총재 사상의 골자가 돼 있는 것을 알지어다!「아주!」(박수)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 것과 달라요. 심각한 거예요. 첨단에 서서바람만 불어도 다 잊어버리고 꼭대기를 붙들고 늘어져야 돼요. 그런자리에서 나 죽는 것은 개의치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붙들어 주지 않으면 죽는다 이거예요. 이런 기도를, 담판기도를 얼

2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마나 했는지 알아요? 그래 가지고 낫다고 하고, 이러고저러고 해서 꿈자리에서 꿈같이 듣고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그거 사실이 아니면, 내가병난 사람이에요. 못된 사람이에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을 이번에 교육 안 받았어요? 이번에 교육못 했구만, 영계의 실상을.(낭독 계속;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이게 현실적인 문제예요. 안 지켜 보라구요. 이 나라가 망하지 않나 보라구요. 주인이 없어요. 세계에 주인이없어요. 여러분, 개인의 주인이 돼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마음이 주인이에요, 몸뚱이가 주인이에요? 주인이 결정 안 된 사람들이 싸우는 그 가운데 평화의 햇빛이 찾아올 수 있어요? 틈만 있으면 물도흘러가고, 공기도 흘러가고, 햇빛도 흘러 들어가는데…. 틈만 있으면통할 텐데 틈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 현진이도 세계에 나서서 얘기할 때는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정)’이라고 해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가정이에요. 참된 아버지가 하나님의 가정에는 있을 수 있고, 참된 어머니가 있을 수 있고, 참된 신랑 신부가 있고, 참된 누이동생 오빠가 있고, 형제가 있고…. 전부 다있다구요. 그 다음에 사돈의 팔촌, 십촌이에요.십년 천년 되게 되면 나라 형성은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어요. 싸움해 가지고 나라 만드는 그런 족속이 아니에요. 가만 놔둬도 저절로 되게 돼 있는 거예요. 조그만 나라 하나 세우기 위해서도 얼마나 싸워요.얼마나 부딪쳐요. 그러니까 잘못된 세상이에요. 잘못된 것을 누가 바로잡아요? 고집 세고, 무서운 성격이 있는 괴물단지 같은 레버런 문이니까 이거 하겠다고 했지 10년도 못 가서 다 집어던지는 거예요. 지금

295몇 살이에요? 88세니까 16살부터 72년이 넘었어요.참사랑참가정(낭독 계속;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하나님적입장을 말해요.(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려고 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여기 심정이 나와요. 정의 세계예요.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보다도 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해요.그래, 세계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한국 민족은 정을 갖고 있는민족이라는 소문을 남겼으니 고마운 말입니다. 그 정을 지배 못 한 사람이 마음대로 했다가는, 이 나라를 먹으려다가는 토해 버려야 되고,이 나라를 훔쳐가려고 했다가는 그 나라를 갖다 바쳐야 될 무리가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효자 되기가 쉬워요? 얼마나 일생 동안 어때요? 예수 같으면 순간에 십자가에 죽었지만, 저나라에 가서도어머니에게 바른 말을 해서 못 지켰으면 그걸 이루어 가지고 어머니한테 보고해야 돼요. 이래야 어머니를 만날 수 있어요. 그러지 못하면 어머니를 만나기는 어떻게 만나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한다 이거예요.그러니까 놀라운 겁니다.

2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우리 신준이가아침에 와 가지고 내가 할아버지인데 “왕아빠!” 그래요, 왕아빠. 자기를 낳은 아빠 엄마는 글을 가르치니 글엄마 아빠라고 그러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킹엄마 아빠라고 그래요. 킹아빠! 킹아빠가 킹(king)으로서 대접 못 하게 되면 하루 종일 기분 나빠 가지고 오라고 해도 안 와요. 그런 무서운, 엄격한 선생이에요.옛날에 우리 동네 일대에 유명한 할아버지 패들을 내가 좋아하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이건 뭐 하루만 잘못돼도 아침에 기분 나빠 가지고며칠씩 가만있으면 “내가 아침에 이렇게 안 해서 그러지?” “응.” 솔직해요. “그걸 이제라도 하니까 다 풀어.” “그래.” 그러면 돌아서기 전에인사하면서 “미안합니다.” 하는 거예요. 이야, 나보다 나아요. 내가 함부로 손자를 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작은 하나님이에요, 작은 하나님. 우리 집안이 그래요. 이것이 좋은 말입니다.(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싫은 것이 없어요.(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지금 가치의 몰락시대를 말하잖아요. 사상적인 모든 것, 종교적인 모든 것뿐만 아니라 국가도 가치몰락을 말하는 거예요.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적 가치니 변하지않는다는 거예요.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

297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절대 하나님이 자유해서 뭘 해요? 절대 위에 자유가 있겠어요, 자유들을 하나 만든 그 꼭대기에 절대가 있겠어요? 절대는 상대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거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덮어놓고말해 가지고 인류역사를 꾸며 왔어요. 절대자가 행복이 뭐가 필요해요,축복이 뭐가 필요해요? 다 갖고 있는데 말이에요.(낭독 계속;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그 가치는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주류 속성! 손마디가 이 한 마디마다 속성이 있는데,그것을 말해요. 그러면 사지백체에 몇 마디 속성이 있겠느냐? 속성이많아요. 그러면 속성은 손가락 속성이에요? 사랑이면 사랑의 주류 속성…. 사랑에도 도적놈의 사랑, 강도의 사랑, 마피아의 사랑, 야쿠자의사랑…. 그것들 다 속성이 달라요. 천만 가지 속성인데, 여기서 말하는것은 뭐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 하나님이 상대가 뭐가 필요해요? 상대 위에 올라가 있는데, 단 하나의 자리인데 말이에요. 그래서는 안되는 거예요.그래서 여기에서 수습한 것이 뭐예요? 절대 앞에는 유일적인 상대가있어야 된다. 실체 사람이 여기 김 박사같이 생겼으면, 그 김 박사 몸말고 그림자라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라구요. 그래야 내 실체는 절대적인데 유일적인 존재가 절대적인 가치를 완성시킨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2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는 플러스고 마이너스고…. 불변이 플러스라면,영원이 마이너스예요. 변하지 않는데 ‘영원’이 있어야 그것이 하나돼가지고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되는 거예요. 영원.불변을 중심 될 수있는 하나님의 속성에 갖다 맞춰야 돼요. 그래야 절대와 유일이 쌍이되고, 불변과 영원이 쌍이 돼 가지고 이 둘도 맞춰 놓으면 어느 누가지배할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러니까….(낭독 계속; 영원히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의 동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대적 관계를들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철학사상에 그런 뭐가 있어요? 절대만 파고들어가는데, 속성에도 안팎을 갖춰야 된다는 말을 하고 있어요. 아시겠어요?「예.」철학이나 종교도 생각하지 못한 말들입니다.중심이 있어야 돼(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삶’…) 결론이 나와요. 그거 어떻게 결론을 내겠어요?『평화훈경』에들어가 있는 Ⅹ장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이에요. 절대성 가정! 하나님도 절대성 앞에는 꼼짝못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완성시켜 완성한 절대적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동기는 절대적 하나님이 아니에요. 상대적 존재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인류역사의 사상이 근본적으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보라구요. 하나님이 남자로 생겼겠어요, 여자로 생겼겠어요? 여러분,생명의 근본 되는 정자라는 것이 남자에게 달려 있어요, 여자에게 달려 있어요? 여자들!「예.」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이 쌍것들아! (웃음)정자가 여자에게는 없는 거예요. 그걸 품을 수 있고 그걸 키울 수 있

299는 난자는 있어요. 난자 몇 마리가 정자 하나를 흡수해 가지고 생명이시작하느냐?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실례지만 다 결혼생활을 하고 세상물정을다 아니까 얘기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와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요. 한 번 사랑하면 정자가 얼마나 나오느냐 하면 3억 7천만마리가 나온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데 그 정자 가운데제일 잘난 것….거기에도 상.중.하가 있습니다. 난자도 상.중.하가 있어요. 상.상끼리 해놓으면 탈선해 버려요. ‘중’과 관계가 없으니, 중심과 관계가없으니 날아가 버린다 그 말이에요. 또 맨 나중끼리는 어떻게 되느냐하면, 그것도 없어져 버려요. 땅으로 파고 들어가요. 이건 올라가니 안보이지만, 땅을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중심이 있어야 돼요.동양사상의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결론은 가정적 결론인데, 이상적인 정착규정으로 상하.좌우.전후를 말해요. 나라도 그래요. 나라도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있어요. 이것이 자리를 정리 안 하면다 묶을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상하라는 말을 그만둬라.상.중.하로 ‘중’을 집어넣어라!”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역사를 변동시키려니 근본을 시정해야 돼요.그러면 무엇에서부터 인간이 같이 할 수 있느냐? 수평 위에서…. 찌그러지면 안됩니다. 사방이 수평 위에 있다면 맨 가운데 초점, 점 하나찍은 것을 중심삼고 이 거리가 360도 전부 똑같아요. 거기에 십자를그리면 수평이 되고, 종적인 기준에서 아무렇게나 그려도 수평도 될수 있고 종적인 기준도 될 수 있어요.그런데 무엇이 안 돼 있느냐? 상하면 어디에서부터 상하를 말해요?수평에서 말하게 된다면, 수평 위에서부터 시작을 제일 높은 데 생각하게 되면 반드시 중이라는 것이 있어야 돼요. 두 점에서 있어서는, 상하의 두 점을 가지고는 연결관계를 지을 수 없습니다.

3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선이라는 것,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하기 때문에 선이 이렇게 된다면 만날 길이 없어요. 크면 자꾸 더 커지는 거예요. 커지는것, 이 세상 물질을 보게 되면 큰 것들이 많지만 둘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세계, 수평 이상에 높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수평이 길어지면 종적인 기준은 작아지는 거예요.이게 길다 보니까 상하관계, 이것이 보이지를 않아요. 욕심이 너무크니까 말이에요. 세계에 나왔던 수평선상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것만들려고 생각하지요? 개인주의인데 개인주의에 우주주의나 천주주의가 들어갈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화…! 재미있는 아름다운 미술적인 형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3점 이상의 길을 거쳐야만 그 모양이라든가 형태가 상징적으로 되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모양 자체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연결시켜 가지고 아름다운 물건이 되기위해서는, 입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때요? 3점, 4점, 5점, 6점, 100점으로 복잡할수록 치밀하게 되는 거예요. 복잡하더라도 그 자체가 둥글어져야 돼요.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왔다갔다하는 거기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에요.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를 볼 때 수많은 요소가 있지만,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본체 마음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그 영향이 될 수 있는 상대적 관계를 가져 가지고야 관계가 발동하는 거예요.믿음의 씨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개성진리체로 좋고 나쁜 것이 있는 거예요.여기에 1천2백 명이 왔다고 하면, 1천2백 명이 가는 길이 전부 다르잖아요? 그러면 이 전체 구형의 핵이 누가 될 것이냐 이거예요. 변하

301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예요.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인데, 상대적 관계까지 하면 다섯, 여섯,일곱 구멍이에요. 일곱 구멍의 중심 때문에 수평이 돼 가지고 전부 달려 있다는 거예요. 가운데 있어서 거리가 어디에 가든지 전부 같아야되고, 이것도 같아야 되고, 각도도 같은 각도로 통일되는 거예요. 같지않으면 통일이 돼요? 그러니까 상하.좌우.전후의 셋이 합해 가지고하나되어야 돼요.사과 같은 것도 세 조각으로 쪼개면, 씨가 똑 떨어집니다. 별동이에요. 뿌레기로부터, 줄기로부터, 가지로부터 순의 모든 요소들을 규합해서 만든 씨, 새까만 씨가 돼 가지고 가르면 똑 떨어지는 것을 보지요?그런 걸 심으면 틀림없이 사는 겁니다. 씨가 들어가 있어요. 하나의 씨가 수천 수만 개의 씨가 돼서 그 씨는 천 년 된 후에 맺힌 열매라도어때요?여기에 1천5백 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요. 내가 가서 봤다구요. 1천5백 년 된 그 은행나무의 씨도 똑같아요. 3년 후에 열린 씨나 1천5백년 된 나무의 씨나 모양도 같고 내용도 같다는 거예요. 심으면 은행나무가 나오는 겁니다. 씨라는 거예요, 씨.그래서 문 씨, 김 씨, 박 씨…. 왜 씨를 갖다 심어요? 그래, 문 씨로태어났으면 영원히 문 씨지…. 문선명이지, 따로 명선문이 될 수 없어요. 문선명의 성은 영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본관을 떠날 수 없어요.왜 그러느냐? 씨는 나무가 구성된 요소를 완전히, 생겨났던 자기 조상의 모양을 닮기 때문에…. 그 가치는 천 년을 지나서 수만 개 되더라도 수만 개 중심삼고 대등한 가치가 되니 부자가 되는 거예요. 천배만배 많으니까 농사지을 수 있는 수확의 기쁨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거예요.그래 가지고 창고에 두었다가 겨울에 잔칫날이 오게 되면 그걸 내

3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가지고 조상을 모시고, 생일을 축하하고 잔치하고 쉬면서 먹는 거예요.봄이 되게 되면 새 출발, 새로운 씨예요. 이것을 물에다 담궈보면 아는거예요. 뜨는 건 집어던지고, 제일 빨리 쭉 가라앉는 것을 추어서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움이 터 가지고 당당한 나무가 된다는 거예요.평에서부터 화합해 가지고 통일이 벌어지는 것여러분도 같은 씨를 가졌는데 조상의 씨보다도 몇 백 배, 몇 천 배가질 수 있어요? 곽정환은 믿음의 씨를 얼마나 갖고 있나?「아들 둘입니다.」그건 자기 아들딸이지! 믿음의 씨 말이야.「4백여 명 됩니다.」요전에 2000년 넘어서 상급을 줄 때 마흔 여덟 가정 축복시킨 가정이최고로 많이 했다고 했는데, 이거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된다고 생각한거라구요. 나는 하루 동안에 다 하고도 남을 것인데 몇 년씩 해 가지고, 수십 년 지난 2000년을 넘어선 그때에 있어서 말이에요.선생님 자신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뭐예요? 믿음의 자식이 나라 백성보다 많아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김해김 씨가 중국까지 하면 2천 몇 백 만이라고 하던가? 한국만 해도 1천3백만이 있어요. 백만이 넘는 7개 성의 족장만 하나되면 통일해요. 선거가 필요 없습니다. 축복해서 핏줄만 같으면 말이에요. 선거, 부작용중에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 없어요. 선거철폐가 가능해요.통일교회 문 선생의 사실을 들어보고, 혈통이 귀하다는 걸 알고 축복받고 나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통일교회 축복받고 난 이후와 여러분이 들어오기 전 그때와 비교하면 얼마나 달라졌느냐 이거예요. 천양지판이에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그러면서도 자기가 하늘로부터 빚을 졌는데 빚을 물 줄 몰라요. 모자라고 모자라서 땅을 파고 뭘 하더라도 부족할 텐데 하나님의 소유권

303을 빼앗아 도적질해 가지고 하나님을 거지 패 만들어 놓고 자기들의소유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나라니 세계를 내 것 만들려고 욕심 가진것이 천국에 갈 패예요, 지옥에 갈 패예요? 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런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이거 안되겠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통일되기 위해서는 뭐예요?평화, 화평해야 돼요. 평에서부터, 수평에서부터 화합해야 돼요. ‘평화!’ 해봐요.「평화!」‘평화’예요, ‘화평’이에요?「평화입니다.」평에서부터 화합해 가지고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평화통일이라고 하지요? 화평통일이라고 그래요, 평화통일이라고 그래요?「평화통일입니다.」그게 원칙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상하 가운데 중이 빠졌어요. 그러면 상중…. 본래 수평에서 출발해야 할 텐데 이것을 몰랐으니 꼭대기에 올라간 거예요.이것을 대신했으니 상하라는 이것이 출발점으로…. 180도라는 것이 수직이 없어요. 상하는 180도 어디든지 상하입니다. 혼란된 출발점을 시정해야 되겠기 때문에 상.중.하의 중에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상이 있어야 되고, 하가 있어야 돼요.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동그라미 그리는 이 표준을 중심삼고는 어때요? 이 표준과 맞게끔 가운데 하게 되면, 전부 평등하게 통일권이 되는 거예요. 그건 부하가 안 걸려요. 그거 이론에 맞아야 된다구요. 덮어놓고 천국에 가겠어요? 그런 도적놈의 새끼들은 벼락을 맞아요. 자,그만하고…. 여기는 중요한 대목이에요.위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말라(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삶’…) 위해서 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주인이 누가되느냐 하면 백 명의 식구가 있더라도 백 명 전체를 위해서…. 할아버

3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지로부터 식구 전체가 그와 더불어 하나되면 그 사람이 주인 되는 거예요.열 친구가 있더라도 자기를 위하는 사람보다도 아홉 친구를 영원히위해주는 친구로 말미암아 친구들이 남아지는 거예요. 커 가며 좋으니까 남아지는 거예요. 여러분, 위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말라구요.그러면 남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여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자들, 언제나 남자가 먼저 태어났다고 해서 천대를많이 받았지요? 이제 여자가 훌륭하다고 얘기하는데 교만하지 말라구요. 여자들이 교만하면 얼마나 교만하게 되느냐 이거예요. 아기를 배면이러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 (웃음) 사람이 많은 시장에 가면,배가 먼저 이렇게 닿아요. 그전에는 코가 앞장섭니다. 그거 알아요?여자가 자랑할 수 있는, 앞장세울 수 있는 특권이 뭐냐? 아기를 갖게 된다면, 남자 코도 진다는 거예요. 그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돼요.남자 양반들, 아버지가 되겠다는 녀석들, 놈들이 어머니가 배 불러오는것을 볼 때 아침이 일어나서 “미안합니다. 아기가 크는 거와 같이 어머니가 기뻐할 수 있는 일을 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그래 봤어요, 남자들? 왜 웃으면서 답변을 안 해요? 허문도!「예.」그래 봤어?「못 해봤습니다.」이제부터 해보라구. (웃음) 해보면 뭘 해야 돼요? 배, 배, 배꼽이니까 이건 생명줄입니다. 밥줄이고, 생명줄이고, 이것이 있음으로 사랑 줄이 되고 혈통 줄도 여기에 조화로 말미암아 계속되는 거예요. 그거 부정할 수 없어요.그러면 인간에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뭐예요? 남자에 있어서 제일 귀한 게 남자 코지요? 이진설!「예.」뭐가 제일 귀해요?「머리가 제일귀합니다.」머리가…? 머리를 여자 배에다 대고 비비면 아기가 나와요?새끼가 나와요? 새끼는 뿌리 중의 뿌리요, 줄기 중의 줄기요, 순 중의

305순이요, 가지 중의 가지로 모든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데, 그것이 힘줄이에요. 줄, 줄이에요.아들딸이 어디에서 나와요? 발가락에서 나오지요? (웃음) 발에서 나와요? 그렇지 않으면 머리에서 나와요?「생식기입니다.」머리에서 나온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왜 다 웃노? 점심때가 됐는데, 점심안 먹여주고 얘기하고 있으니 아이고…! 1시가 됐네! (웃음)나도 모르게 이러는데, 그렇지만 말이 재미있지요?「예.」재미없어요, 재미있어요? 배울 것이 많아요. 먹어보니까 생기기는 뚝배기처럼생겼는데 맛은 아주 뭐 깨보다 더 맛있다는 거예요. 맛있다고 냠냠 먹고, 또 먹고 ‘냠냠’ 하지요? 해봐요, ‘냠냠!’「냠냠!」그런 데는 빠지지않고 다 답변을 먼저 ‘냠냠’ 크게 한다구요. (웃음) 먼저 많이 먹고 좋아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다 좋아해야 다 좋습니다.크는 것도 먼저 큰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얼마나 클 거예요?겨자씨가 조그만 씨지만 산중에 제일 키 큰 나무로 자랄 수 있다는 거예요. 높은 곳을 날고 먼 데를 바라보고 날던 기러기라든가 학은 그런높은 나뭇가지에 와서 쉬려고 해요. 한 번 낮은 데 내려왔다가 앉기가얼마나 힘든 거예요.나이가 많으면 .김 박사도 그럴 거예요.. 한 번 앉았다 일어나기가 힘들다구요. 그냥 그대로 쓰윽 가다가 앉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 높은 나무에서 사는 거예요. 높은 나무 가운데도 푸른 나무예요. 그렇게 다 자기가 살 수 있는 환경에 맞춰 가지고 사는 거예요. 인간은그것을 몰라요.가정혁명을 해야 돼(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삶’…)인데, 위하는 삶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이에요.

3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낭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란…) 다시 반복이에요.(낭독 계속; 모든 창조…)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화합해서 살아야돼요. 화합해야 돼요. 그냥 혼자 못 사는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 이상적 모델인…) 이상이지요? 어디 가든지 좋고,다르더라도 전부가 ‘하하’ 웃을 수 있고, 놀음놀이가 전부 내 마음에맞을 수 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가정혁명을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정)’이에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 하나님 아래하나의 나라)’에는 잡동사니가 다 들어가요. ‘원 패밀리 언더 갓’은 핏줄이에요. 순결한 핏줄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하나님이 그런 가정을 보려고 했는데 출발의 가정을 갖지 못한 하나님이에요. 사랑의 주인 된 그 감정을 어떻게 위안받고, 만물을 대해서상대로 바라보기를 본심은 동하는데 거기에 상대될 수 없는 만상을 바라볼 때 비통한 입장의 하나님이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이론적입니다.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재판정의 재판장 돼 가지고 잘난 녀석은 천국에 보내고, 못난 녀석은 지옥에 보낸다고 하는데 어떻게 감정해요?무엇으로 감정하느냐 말이에요. 마음으로써…. 좋아요. 만나자마자 불이 확 붙는 것처럼 좋아요. 어디를 만지더라도 그가 좋아해요. 부처끼리 그래야 사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 김 박사?신랑이 코를 만져줘도 감사하고, 눈을 만져줘도 감사하고, 머리를만져줘도 감사하고, 궁둥이를 만져줘도 감사하고, 젖을 만져줘도 감사하고, 그 이상 것을 만져줘도 감사할 수 있는 환경의 환영적 기반을갖출 수 있는 여자가 아니고는 만세에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의 어머니노릇은 불가능합니다.

307조금만 한마디만 해도 창끝같이 이래 가지고…. 아이고, 무서워요.요즘에는 발에다 새까만 것을 발라요. 그게 죽은 사람의 발톱입니다.마지막이라구요. 또 입술도 죽은 사람의 살빛이에요. 봄빛인 분홍색에가까운 것이 아니고 진하게 죽은, 핏줄이 통하지 않는 색깔을 하는 화장법이 있어요.남자들은 회색 아니면 검은색, 다크 그레이(dark gray; 진회색), 다크 블루(dark blue; 짙은 파랑색)예요. 거무칙칙해요. 여자들은 오색가지로 변해요. 이렇게 바라보면, 밤에도 보게 되면 상당히 하얗고 관심이 많이 갈 수 있지만 남자들은 컴컴해 가지고 거기에 내려가서 뭘구하려도 다 숨어서 없어질 것 같아요.여자들은 목걸이로부터 달려 있는 모든 전부를 다 드러내요. 네크리스(necklace; 목걸이)를 왜 드러내요? 그건 뭐예요? 목에 건다는 것이신랑이 와서 목을 안고 늘어질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신랑의 목을걸게 되면 네크리스 모양으로 휙 360도 도는 거예요. 딱 허리만 잡아주면 360도로 신랑의 몸을 중심삼고 한 바퀴 빙 도는 거예요. 그때 기분이 좋은 부인이 되겠어요, 기분 나쁜 부인이 되겠어요? 해보라구요.김 박사도 그렇게 해봤어? 그거 하기 싫으면, 기분 나쁠 것 같으면자기 색시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업어준다 이거예요. 요즘에 더우니까얼마나 땀이 나요? 벗고 앉았으면 땀이 나요. 에라, 모르겠다. 당신도벗고, 나도 그러자! 땀이 철철 흐르는 거예요, 오줌 싸는 것보다도. 그땀방울을 갖다가 비료로 쓰면 진짜 얼마나 잘 자라나 한번 해봤어요?그럴 성싶지요? 내 몸뚱이의 독소가 전부 흘러나와 가지고 모인 것이니 오줌보다 더 효과적일지 몰라요.자연의 이치남자가 피곤할 때 들어가서 어머니가 자거든 어머니 무릎을 베고 낮

3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잠 1시간 자는 것이 8시간 밤새껏 자는 것보다 낫습니다. 해보라구요.그러면 영계에 불이 켜진다는 거예요. 찌익, 불이 켜진다는 거예요. 이땅에서는 그냥 모르지만, 저나라에서는 반응적 불이 찌익 켜진다는 거예요.그러니 이 땅 위에서 하늘까지 관계를 맺어서 명령할 수 있는 환경을 연락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깜깜한 재밤에 별을 바라보고 ‘별 하나, 나 하나’ 해서 세기도 하잖아요.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문 총재가 여기 온 천 명 이상 되는 여자들을 꽃과 같이 피게 하면,저나라의 조상들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야, 오늘을 축하합니다. 문 총재, 고맙고 고맙습니다.” 인사한다는 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하고, 또여러분들도 조상과 같이 “문 총재! 어디 가든지 복을 많이 받고, 어디가든지 부흥하소!” 해야 된다구요. 그거 되풀이해야 돼요.여기 이 책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3월달부터 12월달까지 나가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여섯 번째입니다. 여섯 번째인데, 사탄이왼손만 했지 여섯을 못 냈어요. 상대가 없습니다. 상대될 수 있는 게여섯이에요. 여섯, 일곱, 여덟이니까 중심을 잡아요.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 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와가 끝나요.한국말이 예언한 것이 뭐예요? 아, 담을 만들었구만! 담을 만든 것이 여자인데, 여자는 헐어 가지고 담을 없애라! 일을 해 와! 왜 해와예요? 그런 계시가 어디에 있어요? 선악과! 이야, 그렇게 똑똑히 설명했어요. 두 열매를 맺힐 수 있는 것은 여자만이 가능하지, 남자는 안돼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마피아하고 하게 되면마피아 새끼를 낳는 것이고, 성인하고 하게 되면 성인의 새끼를 낳아요. 선악과, 그럴 수 있는 계시가 어디에 있어요?또 하체를 가렸어요. 왜 하체를 가려요? 제일 귀한 것인데 말이에요.

309하체가 뭐냐 하면 하나님도 그 하체를 대해서 아침 점심으로 “빨리 커라. 이 아가씨야! 이 엄마야!” 한 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는 엄마가 필요해요. “엄마야! 빨리 커라, 빨리 커라.” 엄마의 하체 가운데 그것이 어디에 있어요? 하체의 어디에 있어요? 제일 중앙에 있어요.그리고 제일 좋은 곳과 제일 나쁜 곳이 안팎으로 돼 있어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오줌 나오는 구멍하고, 아기 배는 길이 하나예요. 한 기반이에요. 이야…!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거름을 줘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자연이 그렇습니다.우리 통일교회를 봐도 내가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거름을 줘요. 고생길을 가라는 거예요, 싫다는 길을. 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세계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고 하는 거예요. “제자들이 어떻게그렇게 똑똑하고, 세계 사람을 다 길러 가지고 문 총재가 몇 백만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을 날이 올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유엔만 돼 보라구요. 그래서 40일만 나한테 마이크를 넘겨 봐요. 잘났다는 녀석들이 전부 둥글둥글 굴러 떨어져 가지고 가만 내버려둬도어떻게 돼요? 둥글둥글 굴러나간 것이 사과처럼 굴러나가서 묻혀 가지고 사과나무가 사방으로 난다는 거예요. 사방으로 나니 그것을 가지고동산 울타리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조화가 벌어질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싫다는 사람은 망하고, 좋다는 사람은 흥한다구요. 그게 자연이치라는 거예요.주체 대상 관계를 묶고 일생 동안 사는 사람이 들어가는 곳(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삶’…)이라는 거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남자하고 살기 위해 태어났지요? 요즘은 그 식이에요.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끼리

3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살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같이 사는 결혼이라는 것은 우리 마음에맞지 않는 복잡한 것이다. 이렇게 돼 가지고 다 피해요.그러나 천국 들어가기 위해서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것으로 주체 대상의 관계를 묶고 일생 동안 사는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에요. 그러면 얼굴의 눈을 보고 말하기를 “눈아, 너는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왜 이거 왔다갔다하게 만들었어?” 그렇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데는 뭐예요? 그러니 목이 굵어지면 어떻게 돼요? 목이 가늘어야돼요.여자들은 목이 가늡니다. 빨리 돌려야 돼요. 남자들은 목이 굵어야돼요. 척 보게 되면 수사자와 같이 목에 털이 나서 모가지 보이지 않고, 윗 등대가 힘이 있어야 돼요. 어느 누구라도 한 번 내갈기면 날아갈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래야 가장이 될 수 있는 거예요.그러면 남자라는 동물은 왜 태어났느냐? 남자끼리 살기 위한 것이에요? 남자끼리 세 사람이 산다면 어때요? 여자끼리 세 사람이면 제일파탄이 벌어지지만, 남자 셋이 살면 무슨 일이 되겠어요? 남자가 셋될 수 있으면, 거기는 반드시 3단계의 상.중.하로 대장이 생긴다는거예요.셋 가운데 누가 제일이냐? 위아래를 조화 맞출 수 있는 성격…. 위도 좋아하고, 아래도 좋아하고, 360도를 맞춰 가지고 품을 수 있게 되면 360도에서 사람들이 연결되니 뭐예요? 이것은 그릇이 이만한데 빡빡하게 들여놓으니 뼈가 생기는 거예요. 중심뼈가 된다구요. 그러면 사람이 생긴 것은 뼈 모양을 닮았지, 살 모양 닮은 뼈가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러니까 보라구요. ‘상하’ 하게 되면 수평에서, 여기에서 어디든지상하가 되지만 여기에서는 뭐냐 하면 위에서부터 이 중심을 맞춰 가지고 내려오게 되면 반드시 이 90도 외에는 떨어지는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수평 잡는 것으로 쭉 할 때 아무리 넓은 땅이라고 해도 이것을

311맞춰 가지고 여기 이것 맞추고, 여기 이것 맞추면 높고 낮더라도…. 이것만 하면 완전히 수평이 되는 거예요.그러면 수평이 돼 가지고 중심을 만들어야 돼요. 중심이 없으면 집을 못 짓습니다. 찌그러진 데 집을 지어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사방으로 갈라져요. 합해 가지고 올라갈 게 생기지 않아요. 그래, 이것을 집약시키면 올라가는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인데, 물질문명이 주도하면 정신문명은 약해지는 거예요. 세상을 좋아하게 된다면 하늘을 무시하는 거예요. 하늘이 없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왔어요. 전부 하늘로부터 시작한 뿌리를 갖고 있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요, 위하는 삶?위해 사는 데는 망하는 법이 없어남자가 태어나기를 무엇을 선유조건으로, 견본으로 해 가지고 태어났느냐? 여자를 견본으로 하고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여자들!「예.」남자가 태어나기 시작할 때 선유조건의 동기를 일으켜 놓은 것은 여자가 있었기 때문에…. 여자에 맞게끔 남자를지었으니 여자와 남자는 갈라질 수 없어요.‘위’라는 말을 할 때, 위 자체가 “내가 위다.” 하면, 이게 위가 돼요?안 돼요. 아래를 결정한 후에 선유조건으로 하고 ‘위’라는 말을 할 때위치가 확실해지지, 선유조건이 없게 된다면 남자는 괴물밖에 안 되는거예요. 왜?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지었기 때문에 여자에게 아니맞는 남자는 없어요. 다 맞게 돼 있어요.그래, 여기 여자들이 있는데 남편 없는 여자는 손 들어 보라구요.그건 죄가 많아 가지고 남편이 죽든가 욕심이 많아 가지고 사고로 죽었기 때문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불쌍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없는 사람과 주인이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

3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요? 그래, 안 그래? 여자들아!「그래요.」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요, 남자들이 여자를 위해요?위하기 선유조건을 제시한 것은 여자예요. 여자가 먼저 그렇게 생겨났기 때문에 남자는 이러한 물건이 아니 될 수 없어요. 여자는 뭐예요?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야, 여자들이 뭐라구?「오목이요.」오목이에요. 오목은 수평이 안 되면 이렇게 흘러나가요. 여자가 나대면 집안이편하지 않고, 동네에 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수평이 안 되니 여기에서 다 흘러나가요. 이거 뒤집으면 없어지는 거예요.그래, 남편하고 여자하고 싸움해 가지고 이혼하겠다고 먼저 선언하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들, 답변해요. 훌륭한 여자들! 김명신, 어디 갔나?「한나라당 선거 때문에 나갔습니다.」선거? 선거에 나가다가 맥 떨어지게 되면, 선고사고에 치여서 사고가 생길지 몰라요.귀중한 일을 할 때는 전화로 몇 사람을 시켜 가지고 대신할 수 있도록해서 메워 나가야지 함부로 하다가는 외톨이 돼요. 다 떨어진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여자여, 왜 태어났어요? 남자 잡아서 말을 타고 달리고 싶어서…. 또 남자들은 왜 태어났어요? 여자를 잡아 가지고 내 마음대로때려도 좋아하고, 차도 따라오고, 밤이든 낮이든 내가 없으면 안된다고하니까 여자가 좋고, 또 그를 품고 자는 것이 나쁘지 않아요. 나빠요?「좋습니다.」좋대, 저 할아버지도! 나도 젊은 아줌마를 데리고 사는데말이에요, 가만 보면 일어나서 내가 새벽에 늦어지면 깨워도 주고, 자기 할 도리를 중심삼고 많이 도움이 되니까 없으면 안돼요. 좋은 것이있어도 생각하고….아버지 어머니 다음에 누구를 생각하겠어요? 자기 여편네를 생각해야지! 안 그래요? 여편네 중심삼고 아들딸이 있으니 불행한 자리에 들어가도 행복하기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위해서 사는

313것입니다. 위해 사는 데는 망하는 법이 없어요. 그걸 알라구요.문 총재 만나기가 쉽지 않아나 세상을 위하다 보니 세상에서 제일 나쁜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내가 백백교(白白敎)의 교주보다 더 나쁘다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붙여놓았어요, 기성교인들이 지어 가지고. 이야, 너무 했어요. 그거 말은 맞아요. 외백 내백으로 마음과 몸이 하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영계에서 가르쳐줬는데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돈 보따리 해서 돈이필요하니까 사람을 죽여놓고도 복 받겠다고 그래요. 문 총재가 그것을못 해요. 그런 생각도 못 한다구요. 그러니 다른 거예요.문 총재가 이만했으면 나름대로 쓸 만해요? 당신들 남편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잘났습니다.」(박수) 잘났다면 한번 점심을 전체 몇 천명에게 내 대신 사주지? 그거 몇 백 배로 갚아줄지 몰라요. 자기 재산을 몽땅, 자기 일족을 전부 다 해서 팔아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산다면 세계에 산 땅들을 10배, 100배 비싸게 내가 팔아주지. 그런 놀음을하라는 거예요.장사로부터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동대문, 남대문시장에 가서 넝마주이 아줌마들이 못 팔게 되면 내가 팔아주는 거예요. 그런 때는“에헤,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는 하나님이 됐다는 얘기 아니에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그게 춤이 되는 거예요.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도박장에 가게 되면 한 시간 안에 만 달러는 틀림없이 따요, 매일. 곽정환, 내가 도박장에서 몇 천 달러씩 많이대줬지?「예.」모르면 안돼요, 그 세계를. 아, 이게 굼뜨기가 얼마나굼뜬지 몰라요. 딜러들은 후루룩 3초 이내에 하는데, 이거 5초만 걸리면 블랙잭이 나올 텐데 언제든지 앞에 가서 전체를 한꺼번에 대라면….전체를 다 들이대라는 거예요. 그것 못 해 가지고 블랙잭을 해서 떼인

31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때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굼뜨다구요. 유교사상 때문에 점잔 차리고우물우물하지만 할 건 다 해요.내가 도박장에 가면 어때요? 8살 때 도박왕입니다. 시골 사람들은명절이라든지 섣달 그믐날이 되면 동네방네 떡을 만들고, 갱엿을 만들고 이러는데 불쌍한 사람들을 어떻게 해요? 우리 아버지한테 미리 얘기하는 거예요. 금고에 있는 돈이 없어지게 되면, 내가 가져 간 걸로알라는 거예요.어디 가요? 그만두자고요? 점심이니까 그만두자구? 중간에서 그만둬야 책에 다 있으니까 읽으라구요. 간단해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있어요? 아버지가 죽었어요, 색시가 죽었어요? 나도 편안한 시간, 땀나고이런 데 젖어 가지고 이러는 것보다 빨리 그만둬야지! 그러나 언제나나를 만날 수 없어요.문 총재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녀석이 덮어놓고 나오라고 해서 덮어놓고 나와서 좋을 줄 알았더니 시간 많이 부려먹을 수 있게끔프로그램을 짠 거예요. 시작할 때부터 나한테 맡기면 다 벌써 가서 한잠 잘 텐데, 사람들이 (시간을) 끌어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여자들을 벌여놓으니 조용하겠어요? 이제는 그런 놀음을 하지 말라구요.선생님이 나오기 전에 시간을 허비하는데…. 내가 제일 오래 한 것이 16시간 47분이에요. (웃음) 16시간을 끌고 갔다는 것이 무슨 재간이에요? 그거 요술 재간이라구요. 요술보다 더하지. 그래 가지고 오줌싸고 똥 싸는 거예요, 3분의 1이. 남자까지 오줌 싸드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단에 나서서 내가 미치면 큰일 나요. 정신이 나가 가지고 무엇에 씌우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여기만 안 보고 영계의 움직임도 바라보니까 여기야 자겠으면 자고말겠으면 말고, 거기에 맞추다보니 벼락이 떨어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조금만 철 같은 것으로 돼 있으면, 거기에 전기가 통해서 수십 만 군중이 미쳐요.

315이건 또 뭐야? 우리 아들 같은데 변소 가는 거야? 빨리 갔다 와라!(웃음) 선생님의 아들도 아버지 앞에 부끄러우니까 이렇게 숨어 가누만! 나도 숨어 가야 되겠다, 여자들 앞에 부끄러우니까. 자, 알겠어요?참순결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문 총재한테 끌려(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삶’ 즉 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절대성을중심삼고 부부가 된….(낭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지은 거예요. 이 가정을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새로운 가정, 여러분들이 사는 가정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진짜 축복을 받은 사람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선생님의 말씀만 들으면 어때요? 그것이 1천2백 권 이상, 내가 100살을 살면 2천 권이 넘을 거라구요. 그걸 어떻게 공부해서 알겠어요?그래도 그 맛을 보게 되면 놓지 못해요. 나도『평화훈경』을 몇 천 번을 읽었어요. 지금 3년 가까운 세월이 돼 오는데, 같은 제목을 1년 설교로 쓴 게 뭐예요? 기도할 때의 감정이 달라요. 벌써 읽을 때 느낌이달라요.천 사람,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거기에서 읽을 때는 영계의 그런류의 사람들이 협조하니만큼 느낌이 달라요. 백 번하더라도, 천 번을하더라도 재미가 더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 선생 말씀은 수천 수만 년이 가더라도 없어지지 않아요. 그런 말로써 여기에 기록된 거예요. 이것을 한번 써먹자는 거예요.그래서 3월에서부터 12월달까지 해서 유엔을 만들어 놓고 자리 잡을 때 여기에 열성분자들은, 여기에 합당해서 생사지권을 가려 간 사

3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람들은 거기에 합당한 자리의 위치를 배치하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그런 뭔가가 있습니다.결혼을 얼마나 많이 시켰어요. 하루에 하는 것이 3,772쌍이에요. 하루에 사진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을 다 한 거예요. 어떻게 그걸 할 수 있어요? 보면 빛이 인도해요. 저기로구나! 꿈같아요. 영계에서 자기 상대라고 결혼도 하기 전에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쩌면 가르쳐 준 그 사람들하고 묶어줬느냐 이거예요.이게 수수께끼입니다.이상가정의 이상상대로 가르쳐 준 그 사람을 이렇게 빨리 순식간에결정하는데 어떻게 맞췄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예언은 적중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지나가는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오늘 가지 말고 여기에서 쉬고 가소. 갔다가는 좋지 않을 텐데 들어가소!” 하는 거예요.동네 밖의 연자방앗간까지 넘어가면, 할아버지한테 뛰어 들어가서“할아버지, 저 사람이 연자방앗간을 지나서 어디 가다가는 죽을 텐데가서 말리소!” 하면 할아버지가 알아요. 발가벗고 자다가 이불을 쓰고라도 가서 불러들여요. 그러지 않으면 그 말이 맞거든! 그러니 할아버지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물어본다구요.지금도 그래요. 그런 것을 안 해서 그렇지…. 내가 관상쟁이를 하게되면 일등 관상쟁이가 됐을 거예요. 관상을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심상을 보는 거예요. 내가 정면에 이렇게 설 때는 언제든지 내가 서게 되면 어디에 맞춘다는 걸 알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몇 도 틀리면 몇 도틀린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어떻게 세계문제를 끌고 갈 거예요? 그런무엇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예.」그러니까 참순결된 마음을 가진사람은 문 총재한테 미치지 않을 수 없어요. 끌려요. 눈만 뜨게 되면“문 총재…!” 하는 거예요. “문 선생, 참부모, 문 총재, 문선명 씨…!”

317하고 자기가 일어서면서 입이 말해요.그런 것을 많이 체험한다구요. “당장에 선생님을 만나러 가라, 좋은일이 있으니.” 해서 와 보면, 좋은 일이 있어요. 그러니까 믿어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되겠어요? 아는 거예요. 그렇게 될 줄 아니 따라가는거예요. 믿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가서 그렇게 될 때는 그 일을 중심삼고 그 이상의 것도 맞기 때문에 모험도 개의치 않고 혁명할 수 있는생애의 미래상을 확장시킬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거예요.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활짝 열렸습니다.) 문 총재에게 축복받아 가지고 하라는 대로 살면 복된 길을 가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가정이지요? 모델 가정이에요.(낭독 계속;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줄기가 생겨나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 가정이 안 돼 있지요? 찾아야 돼요. 자랑하지 말고, 휘젓고 치맛바람 내고 돌아다니지 말고….(낭독 계속;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평화대사라고 그랬지요, 여성 평화대사?(낭독 계속;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31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식 이상 그리워서 찾아올수 있는, 하나님이 방문할 수 있는 가정이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65억 인류 가운데에서 몇 가정이나 될 것 같아요? 타락한 부모도 그러는데, 본연의 부모가 얼마나 그립겠어요. 없다는 사실은 다 멸망의 후보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어때요? 먼 거리에서 와서 길가에지나가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명령해서 저 동네 어느 집에 들렀다 가라 이거예요. 그래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의 통하는 사람이우리 집에 많이 왔어요. 그중에는 나하고 친구 됐던 사람도 다 있다구요.(낭독 계속;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되고,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마음이에요.(낭독 계속;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마음자리, 하나님이 움직이는 힘에 접촉된 그 기점에 상대적 몸뚱이는 자연히 통일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노력도 필요 없어요. 자연히 통일되는 거예요. 그런 말이에요.(낭독 계속;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이, 문 총재가 경험한 실험담들이에요. 그렇게 해보라구요.(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 계

319속하게 되며….) 영원히 계속하니까….(낭독 계속;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가정만 되면 국가예요.(낭독 계속;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국에서 살아야 돼요, 종교고 다 집어치우고. 하늘나라의 왕국에 들어갈수 있는 황족이 되라는 말이에요.(낭독 계속;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법적인 기준에 있어서 완전히 하나되어 살 수 있는 세계로 하나님이 없더라도 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자료를, 그러한 교본을 만들어 놓고 참부모라는 사람,구세주라는 사람, 참주인 된 메시아라는 사람이 인류 앞에 남겨주고가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그런 선물의 책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기도해 보라구요.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이런 사상을 가져야 돼요.(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한 패거리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들 흑인들 많더라도아시아인 가지고 색깔을 중심삼고 계통이 한 곳으로 결론됐으면 한 곳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3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영국과 같아요. 또 돌아오는 데예요. 그래서 일본이 서양문화를 받아들일 때 영국문화를 받아들이고, 군대는 독일 것이고, 율법은이태리 것이에요. 그냥 그대로 빼다가 적용했지만, 그것이 자기 나라를위한 것이 아니니 세계를 위한 발판에 밟힐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도적놈이니까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주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반도문명에서 실패했으니 세상 끝, 먼 끝, 아시아에 찾아 들어가서 중동을 거쳐 가지고 서양문명 본연의 자리에 가서 하나로 묶어 나가야 돼요. 돌아가서 하나될 수 있지 않으면 출발이라는 것이 없이 보트 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과 같이 되는 거예요. 보트 피플을 알지요? 그러니까 태평양문명권 신문명 하나님주의세상을 발표한 것이 고마운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본, 미국, 소련이 점령했던 모든 전부는 하나님에게서 도적질한 물건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망하게 될 때는 그것을 찾아온 참부모 이름 앞에 갖다가 합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보내야돼요. 참부모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거짓부모로부터 도적질해서 없애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세계사적 통일의 기념의출발 날을 맞고 지나가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죽어보라구요. 협박이 아니에요. 늙은 사람이 협박해도 잊어버리기 쉬운데 협박해서 뭘해요? 기분 나빠하지 말고 그거 사실인가, 아닌가 칼로 째 가지고 해부해서 검증해 가지고 자기 자신이 그것을 믿을 수 있는 자료로 삼으라는 거예요.

3211대에 타락한 것을 문 총재 1대에 다 끝내야일본이 한국 나라를 남북으로 갈라놓았고, 그 다음에는 관동군을 중심삼고 어때요? 제일 무서워하던 군대가 일본의 관동군입니다. 미국까지 무서워하고, 세계가 무서워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중국도 지배하고, 또 소련도 지배한 거예요. 전부 한국을 먹으려고 그랬어요. 중국도한국을 먹으려고 하고, 소련도 한국을 먹으려고 했어요. 일본은 한국을먹었다 토해 버렸어요. 그 다음에는 미국도 먹으려고 그랬어요.미국 중심삼고 태평양전쟁에 제일 많이 죽은 민족이 뭐냐 하면 일본입니다, 일본. 일본(日本)이라는 것이 뭐냐? 날(日)이 생겨나는 것이어두움에서 생겨나기 시작했지 햇빛에서 생겨났어요? 일본은 열도로돼 있는데 미개민족이에요. 명치유신으로부터 120년 기간이에요. 명치(明治), 대정(大正), 그 다음에 뭐예요?「소화입니다.」소화(昭和), 그게 120년이에요. 사울, 다윗, 솔로몬의 120년에 해당하는 거예요.재림주가 와서 이거 전부 찾아 모아 가지고 잘못 사랑함으로 됐으니절대성으로 하나님이 사랑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타락을 잊어버리고 기쁨으로 품어서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재림주 중심삼고 모든 것을 모아서 .강제로 도적질한 소유권이에요.― 하늘에 돌려 바쳐야 돼요.본래는 타락 안 했으면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서 아들딸을 낳게 되면소유권을 결정해서 하나님이 나눠주게 돼 있어요. 세상도 그렇지요?타락으로 그전에 쫓겨났으니 그 일을 못 했다는 거예요. 다시 찾아가가지고 그 일을 다 청산할 때까지 얼마나 역사에 희생을, 고생을 했느냐 이거예요. 고생을 다 잊어버리고, 자기의 수고를 다 잊어버리고 기쁨으로 선각자가 돼서 묶는 데 동조하고, 바치는 데 동조해야 돼요.그래서 참부모가 있을 때 1대에 뭐예요? 수많은 역사를, 수만 대를

3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거쳐왔지만 1대에 타락한 것을 문 총재 1대에 다 끝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누가 이걸 책임지겠어요? 내가 보더라도 50년 전에 만났던 곽정환이 50년 전에 만날 때하고 지금하고 얼마나 인격적 차이로서 존경할 수 있는 기준이 50년같이 높은 탑이 되지 않았어요. 이만큼 차이가 있어요. 자기들도 그래요.선생님도 언제나 그렇고 그런 얘기를 하고 사는데 천지의 차이가 있을 게 뭐 있노? 얼굴을 보고 아는 자체니 그저 인사하면 지금까지 50년이 지나도 “아, 왔느냐?”고 하고 생활하는 환경이 같다고 해서 그 차이를 못 느끼니까 문제예요. 그러니까 이 말씀을 남겨요.틀림없는 말씀인 줄 알기 때문에 1년 지나게 되면, 10년 지나면 이것이 어떻게 될지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살아 있을 때보다도 이제 후손들이 열심히 부모들이 선생님을 생각한 몇 십 배, 몇 백 배 충성해가지고 이것밖에 없는 길이니 여기에 주력하게 될 때 세상이 얼마나빨리 청산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그런 의미에서 내가 빨리 가야 돼요. 빨리 영계에 가서 혁명해야할 것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하나님 앞에 효자, 충신, 성인의 가정의 도리 다할 것을 못 한 것인데이제 가정이 들어가서 하늘나라를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것은 아는 자가 해야지, 모르는 자가 할 수 있어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요즘에는 그 준비를 해야 돼요. 바쁜 거예요. 알겠어요?「예.」공식이 틀릴 수 없다(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반대입니다.(낭독 계속;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이거 야만민족이에요.

323(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이거 하나님이 만들어줬지요.(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한국에 얼마나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앞으로대통령을 꿈꾸지 말라구요. 잘못하다가는 길가에서 피 흘리는 역사의무덤을 남기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걸 염려하는 사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정치세계에 발을 들여놓더라도 싸움하는 그러한정치는 허용을 못 해요. 평화를 위한, 위해서 살 수 있는 것으로 지금하는 일이 천 년 후에 우리나라에 세우는 법과 천 년 전에 하던 거와마찬가지예요. 공식이 틀릴 수 없다구요.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오늘 처음 만났더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서 ‘저 양반을 놓쳐버려서는 안되겠다.’ 하고 낚싯대가 있으면 낚싯줄에다 쇠고랑을 채워 가지고 끊어지지 않게끔 해서 따라가 보라는 거예요. 죽지 말고,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 보라는 거예요. 뭐가 되나 말이에요.뭐가 될 것 같아요? 망할 것 같아요, 흥할 것 같아요? 답변! 망할것 같아요, 흥할 것 같아요?「흥합니다.」망할 것 같아도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는 법이 있어요.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눈을 감고도 달리는 차 안에서 어때요? “오늘 어디 간다.” 해서 길에서스트레이트(straight; 곧장)로 갈 텐데 가다가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가),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오른쪽으로 가), 투 더 백(to the back; 뒤로 가)!” 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다 보면 길가에 숨어 있던 원수들의 모든 계획을 망치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전지대로 인도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레버런문을 누가 망쳐요? 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좋다고 생각하게 되면, 오래 있으면 무엇이 생길 줄 알아요? 가다가 죽을 사람도 많을 텐데….

3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알아요?문 총재가 이렇게 몇 시간 연장함으로 말미암아 죽을 사람들이 살수도 있지. 자기가 모르잖아요? 그런 걸 생각하고 불평하지 말고 끝까지 같이 있다가 가자구요. 알겠어요?「예.」(박수) 됐다구요, 좋아하니까, 박수하니까.그래서 일본이 해방 이후 지금까지…. 그전에서부터 준비한 것은 한국을 위해서예요. 한국에 갖다가 바치기 위한 그 길을 닦아 왔다는 거예요. 중국 놈들이 지금 고구려를 자기 땅이라고 하지요? 말 말라구요.문 총재가 허락지 않아요. 백두산에서 올림픽대회를 준비하지요? 무슨사태가 날지 모르는 거예요.내가 망하라고 기도를 못 해요. 가만히 있는데 내 입에서 “그놈의자식, 오래 안 가서 빨리 망해야 되겠다.” 하면 8개월을 못 갑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얘기 안 해요. 그러니 괴상한 사람이지. 그래, 누구를위해 살아요? 자기를 위해 사는 게 아니에요. 세계의 안전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낭독 계속;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일본이 잘된것은 앞으로 아시아의 영토를 확장시키기 위한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님이 그 길을 따라가서 일본 사람을 내세워서 개척하고, 한 번 회의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유 에스 에이(USA; 미국)하고 반기문…. 반기문이 뭐예요? 문기반아니에요, 거꾸로 하면? 여기서는 반기문이지만, 저기서는 문기반이에요. 거문도, ‘문’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해요. 여기 문 씨 왔어요? 문 씨들은 강제로 데려다가 교체결혼을 시키려고 그래요.소련 놈, 일본 놈…. 제일 싫어하고 미워했다면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며느리로 삼고, 사위로 삼아 가지고 조상과 현재와 미래의 후손앞에 원망 받지 않을 수 있는 해방된 주인이 되라 이거예요. 그게 교체결혼입니다. 나쁜 것을 왜 시키겠어요? 여기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

325이 많아요. 내가 축복하는 것도 한 5년 동안 맡겨놓았더니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낭독 계속;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로마에서 실패했어요. 예수님이 죽었다구요. 미국이 한국을 팔아먹고죽이고 싶지만, 천정궁 왕궁을 지었어요. 그거 설명을 하면 재미있어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왜 그래요?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청산 지으려니, 탕감법을 넘어서려니 불가피한 거예요.(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사실이지요?(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 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실패했으니 성공해야 돼요. 끝장내야 된다구요. 로마는 지중해권에서 실패했으니 지구성과 영계를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하늘땅을 통틀어 해방하려니 지구성에서 제일 큰 태평양이에요. ‘대’자가 몇 개가 들어가야 ‘태’자가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한국전쟁 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3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냉전이 뭐냐 하면 그거예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물건도 주인이없이 뒤범벅이 된 거라구요. 88올림픽 때 선생님이 돈도 많이 썼어요.갈 때 현찰로 24억어치 선물을 사 보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안 가겠다고 야단쳤던 거예요. 우리 본부에 있을 거라구요. 메달 탄 것들을 남겨놓고 가서 돌려주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한국에 모아두면 어떻게 해요? 대사관에 갖다가 반납시키고 자랑할 건데말이에요.(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하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통일교회는 여자들이 다 개척했어요. 여기 문난영도 역사가 많지?집에서 쫓겨나서 처녀 총각들이 뛰쳐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어때요? 문 총재 믿는 사람이 쫓겨나서 한 집에 있으니 일본에서 오더라도 같이 살고, 미국에서 오더라도 같이 살아요. 자기 친척보다, 자기 엄마보다 가까우니까 말이에요.그래서 교체결혼이에요. 내가 훈련시키면 밥을 먹고 사는 것은 문제없어요. 열 세 사람 이상 되더라도 먹여 살릴 수 있는 훈련을 시켜놨어요. 그러니까 내가 선두에서 가르쳐주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왜?여자가 잃어버렸으니 여자가 찾는 운동이 지상에서 벌어지지 않으면,여자는 멸망해 가지고 상대적 가정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 시대가된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327인류의 미래가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어(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이것도 6자예요. 386! 하나님을 중심삼고 3, 8수인데 6자가 없어요. 5에 가서 뒤로 가야 돼요. 여섯 일곱여덟으로 돌아야 된다구요. 짝이 없어요. 386이 돌아가니까 끝이에요.열린당이 있지만 닫힌당을 모른다 이거예요. 열고 닫을 수 있어야문이 되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무리 해보라구요. 망치겠다고회의하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누구 하나 제물이 돼서 뻗어 나갈지도몰라요.(낭독 계속;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박수) 이제 다 알 거예요. 어떻게 되어 가는지 깨끗이 나올 겁니다. 꿈같은 얘기예요.여기에서 큰소리하고 단상에서 욕도 잘해서 함부로 사는 사람 같지만 미국 나라가 망할 것, 일본 나라가 망할 것, 한국 나라가 망할 것을어떻게 한 거예요? 한국은 망하지 않으니까 내버려뒀어요. 때가 되어서 유엔을 붙들고 타고 넘으면 조국이 돼요. 조국광복의 한계선을 정해놓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다음 달 23일이 되면, 다 끝나요.그래, 아벨유엔을 만들고 가인유엔이 있더라도 쫓아낼 필요 없어요.우리는 품고 소화합니다. 공산당이라도 한 달도 안 가요. 몇 달도 안간다구요. 일본에서 조총련 민단을 1만 명씩 2만 명 데려다가 대회를하는데도 한국 정부가 반대를 못 했어요. 그렇게 레버런 문이 교육해나온 거예요.(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

3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겠습니까?) 결론을 지어야 돼요.(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노포크를 알아요? 대서양권의 미국 해군기지예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 땅을 사서 준비했던 것인데, 그걸 지금까지 가만히 두어두고 있어요.(낭독 계속; ‘하와이’는 대서양과…) 미국 문화는 대서양으로부터 옮겨왔습니다. 그렇지요?(낭독 계속;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다리예요.(낭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이 고리를 이어주는 거예요. 세계문명의 역사를 남긴 것은 북쪽입니다. 알아요? 남쪽은 가난하니 줘야 돼요. 그러니까 고리가 끊어져 가지고 배경들이 독재국가가 되든가, 종교를 반대하든가, 종교를 믿든가 기울어진 관계가되어서 연결하기가 어려워요. 그것을 문 총재가 연결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강제가 아니에요. 교육해서 지금 4천 명…. 4천 명이 아니지! 가정으로 한 7천 명이 달라붙어 가지고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세계의 바다와 접속하는 중요한 기점지역에는 통일교회 사람이 밤낮없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그런데 통일교회의 뜻을 알면서도 배가 부르다고 잠자고, 아침에 쉬려고 하는 사람은 벼락을 맞을지 몰라요. 내가 가만 안 두어둘 거예요.그 대처하는 정황이 어떻게 됐느냐 하는 것을 주시하고 마음을 졸이는거예요. 자기 재산을 걸어놓고 최후의 짓고땡을 하는, 그런 허황된 사람처럼 소망을 갖고 사는 문 총재 같지만 허황되지 않아요. 어느 날까지 계산이 들어맞으면 폭발되고 만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을 중심삼고

329등에 업고….(낭독 계속;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그 안에 다있지요? 규합, 합하는 거예요. 이제는 도서국들이 문 총재를 믿고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확실해요.(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바라고 있는데 그렇게 안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하나님이 바라는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태평양전쟁에서 제일 많이 죽은 사람이 일본 사람입니다. 그 다음에미국 사람, 그 다음에는 한국 사람이에요. 죄 없이 한국 사람이 태평양물바다의 귀신이 됐어요. 그거 내가 아니만큼 이들을 찾아 가지고 순찰을 다녀 가지고 한국 사람을 부르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 일본에서오늘 몇 명 왔어요?「여기는 안 왔습니다.」안 왔어? 아침에 3백 명이모인다고 하더니….「별도입니다.」별도야?일본 사람은 여기에 국경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해야 돼요. 그러니 한.일터널을 뚫자고 했는데, 벌써 몇 년 됐어요? 한국 정부가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한국은 부자 됐을 것입니다. 중국을 연결하고, 소련까지 연결하고, 구라파까지 종교권으로 다 엮어 가지고 왕초가 됐을 거예요.문 총재가 무섭다는 거예요. 지금도 무서워합니다. 한국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독일과 불란서도 다 무서워해요. 레버런 문이 오면 자기 나라를 통째로 삼킨다 이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까지 문제가 된 거예요. 윤정로!「예.」선생님이 거짓말도 잘하지?「사실입니다.」무엇이…?「사실입니

33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다.」무슨 사실이야?「진실입니다.」사실이 무슨 사실이야? 진실이 무슨 진실이야? 하나님을 중심삼은진실이에요. 돈이 아니에요. 어느 나라가 아니에요. 어느 주의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실이에요. 그 사실을 끊을 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당당해요.내일부터 우리가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면 “물러가라. 싸우는 패들을몰아내라. 이런 전통이 남았기 때문에 남북통일은 불가능한 것이다.”이거예요. 이거 몰아내게 되면 통일할 수 있는 남북의 길이 열릴 것인데 말이에요. 공산당 때문에 다 그렇게 됐어요. 그것 알아요? 내가 공산당 전문가예요. 그 뿌리까지 다 아는 사람이에요.(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는 거예요. 이러면 바다와 육지, 해안지대의중요한 항구기지는, 물물 형통할 수 있는 항구기지는 우리 관할권 내에 굴러 들어온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가서 편안히 잘산 게 아니에요. 백인들 반대의총소리와 반대세력들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거기에 승리의 깃발을꽂고, 이제 유엔에 평화유엔기를 다는 데 있어서 미국이 협조하고 유엔이 협조 안 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마지막 싸움터를 방비해야되겠기 때문에…. 여러분, 북한에 가서 뭘 했는지 다 모르지요?(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331팔레스타인으로부터, 남북미로부터, 소련지대의 종교권 내에 다 들어가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게 하와이에서 3월 17일에 발표한 것인데 금년 말까지 축복완료…. 인류를 축복해 줘야 돼요. 이제는 축복한다고 공문을 내서 아무 데로 모여라 하면 안 모일 수 없어요.그래 놓고는 세계 유엔이 결정만 하게 된다면, 우리가 어느 나라든지 헬리콥터를 타고 가서 십자로에 서 가지고 축복 안 받은 사람을 가려낼 수 있어요. 안 받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정부에 책임을추궁할 때가 온다구요. 문 총재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실력을 있다고 봐요? 그저 허풍인지 알아요? 무섭다면 무섭고 심각한 사람이에요.(낭독 계속;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환태평양섭리시대에 대한 것, 그때에 이 원고를 만든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안 그래요?(낭독 계속;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있는 그들입니다.) 그 방어선을 내가 치고 있는 거예요. 수수께끼지요?내가 군사무기를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선생님이 ‘현대’의 신세 안 지더라도 ‘현대’가 만드는 배나 무엇이나다 만들 수 있는 그 이상의 기술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그 분야의 전문가들은 다 알아요.(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

33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신…) ‘하나님 신(神)’자입니다, ‘귀신 신’자.(낭독 계속; 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창건이에요. 한국의 조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한국이 하게 되면 세계 국가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연합전선을 펴서…) 그 회의도 해야 돼요. 정부는 꿈을 꾸다가 내가 다 이루어놓으면, 자기들이 했다고 옆구리를 치고 들어오려고 생각해요. 한민족이 그래서라도 망하지 않고 살 수 있으면, 내가 양보해서 울타리가 되어 주려고 하는 사람이에요.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뉴질랜드에도 우리 사슴이 몇 백 마리있나? 몇 천마리는 될 거라구요. 지하운동을 할 수 있는 비밀자금을조달하기 위해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의 화합과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문명권을지켜야 합니다.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본연의 원자재로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참부모의 업적(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

333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 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박수)(낭독 계속; 이처럼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추대를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선포해 줘야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해결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많은선포식을 했어요.(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박수)(낭독 계속;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 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뜯어고쳐야 돼요.(낭독 계속;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이 말이 그 말이에요.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낭독 계속;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하나님의 명령을….(낭독 계속;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사람의 명령이 아니에요.교차교체축복결혼(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33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이 아니고. 하나님 자체가 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하루에 하늘나라로 부활되는 겁니다.(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영원평화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여기는 소명이에요.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불러서 세웠다 이거예요. 다르지요?(낭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같은 혈통으로….(낭독 계속;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했어요. 벌써 80퍼센트, 70퍼센트 넘어갔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김 씨면 김 씨, 한국의 성씨가 286성인데 그 286성 전부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요전에 온 미국 목사 120명, 그 다음에 종교지도자 1천2백 명, 나라와 종교가 합해 1만 2천 명! 종족, 국가 형태를 바라는 어떠한 성씨도 이 길을 넘어가야 돼요.

335여기 김 박사도 축복을 불러 가지고 해야겠구만! 중국에도 형제들이있다며, 미국에도 있다며…? 북한에도 있나? 불러서 축복을 다 해야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생명선을 넘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여자들 오늘의 책임이 뭐냐 하면, 모인 사람들은 자기 일족 전체를문 총재가 정하는 핏줄로 뒤집어야 돼요. 사탄으로 말미암아 핏줄 받았던 것을 하늘로부터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런 축복을 받아야돼요. 그래서 여기에 나와요.(낭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있습니다.) 여기에 가담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황선조!「예.」종친회 중심삼고 이것 확실히 일러 가지고 빨리해결하라구.선생님은 일족을 축복 못 해 줬습니다. 문 씨 종친을 출발을 내가먼저 안 했기 때문에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남겨놓은 거예요. 사탄 세계의 축복이 끝날 때까지는 어머니 아버지를 축복해 줄 수 없어요. 가르쳐주지 않아서 원리말씀도 몰라요.그러한 비참한 환경에 있어서 효자 놀음 해볼 수 없는 그런 생활도 지낸 거예요. 그거 얼마나 억울하고 분한 거예요. 어머니가 얼마나 비통한지 알고, 어머니를 만날 수 있는 이런 시간을 기다려도 어머니는 이미 가고만 분이 돼 버렸어요.그래서 여러분을, 해와 국가의 여성들을 몇 백 배 충효의 열녀가 될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남아진 생애의 소원이에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예!」젊은 아줌마, 아씨, 엄마들! 알

33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알았으면 크게 박수해라. 내가 잠이 오려고 그래요. (박수) 고맙구만!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문 총재가 이렇게 하는 게 처음이고 마지막입니다. 두 번 없어요.(낭독 계속;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남아진 곳은 이곳밖에 없어요. 전쟁해서 남용하게 되면, 인류는참 고생할 거예요.이제부터 유엔에서 문 총재를 앞장세우면, 틀림없이 이렇게 할 거예요. 중국에도 문 총재 기반이 있고, 소련에도 문 총재 기반이 있습니다. 모스크바 도시를 움직이는 80퍼센트 역할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고 있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자들의 때인데 첫 번이자 마지막입니다.(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바다 위에 아무리 큰 섬을 갖고 있더라도 국가 기준이 앞서서는, 높아서는 안된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아직까지 해양권 문화가 안 나왔어요.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천사장에게 유린당한 모든 전부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해양권 여기에나라를 버리고 도망갔던 패들이 다 모여 있어요. 제일 쓰레기들이 모

337였어요.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 에덴의 본연의 해양권 문화, 하나님의이름을 가지고 정자와 난자가 처음 만날 수 있는 출발을 해서 결속해가지고, 수많은 인류가 ―이게 철새와 마찬가지예요.― 이미그레이티드네이션(immigrated nation; 이민국가)과 마찬가지 입장에 서서 같은씨를 번식시켜서 급속한 시일 내에 하늘의 발판이 될 수 있고 인류의조상들을 씨로 거둘 수 있는 수확의 장이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 이환태평양권이에요. 그래서 초국가적이면서도 여성문화권인, 에덴동산에서 이상하던 권인….(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이 주인 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여성들의 최대 권한, 하나님의 정자를 처음으로 받아서 자기 복중에 자라고 있는 아기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천사들의 보호를 받고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게 되면 천하가 전부 다 시봉할 수 있는, 조상의부모로 모실 수 있는 이상향이 우리한테서 떠나갔어요. 이것을 다시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다른 것도 바쁘지만, 축복을 완료하는 것을 촉진화시켜야 돼요. 지금 7년인데, 7년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돼요. 지장이 많을 거라구요.12년까지 할 일이 쌓였는데 해결 못 해요. 황선조!「예.」여기하고, 그다음에 곽정환!「예.」다른 것보다 축복완료예요. 복중의 아기들까지도남겨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야 부활되는 거라구요. 이론에 맞는 결론이에요. 알겠지요?(낭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국가가 없어요.(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창출하는 데…) 이게 본연의 어머니의, 해와의 문화권이에요. 그래서어머니의 분신이라고 하잖아요? 태어난 인류를 자기 아기집에 쓸어 넣어 가지고 여기에 정자 하나씩 맡아 가지고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결과

3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를 가져와야 돼요. 그래야만 인류 전체가 천국에 들어가고, 인류 평화의 지상.천상 통일의 세계가 이 땅 위에 정착할 수 있지 그 외에는없습니다. 하나님이 질 수 있어요, 하나님이 실패할 수 있어요? 그 이상을 다 만들어 놓아야 해요. 안 그래요? 그거 아니라는 사람 일어서봐요, 상 줄게. 귀가 좋기는 좋구만. 알아듣기는 알아듣네! (웃음) 알겠지요?(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여성문화권인 해양권문화를 창출하는 데…) 다시 만들어내는 데…(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이 주인 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일을 완수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여편네들을 보내 가지고 여기에 도움 될 수 있는 가정의 주부들이 될 수 있어 가지고 다 죽어서는 안돼요. 죽기 전까지 가게 되면 일이 다 해결될 것으로 봐요.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라(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보통으로흘러갈 것이 아니에요.(낭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영계가 하나되어 받고 있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여기에서 거쳐 가지고 그것을 지상에

339서 이루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 전체가 재림해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아시겠어요?「예.」(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프로그램에 안 맞아요.(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자리에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타락하기 전 천사들과 하나님의,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낭독 계속;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빠져서는 안돼요. 축복받고해방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이거 명심하라구요. 나 책임안 져요. 알겠어요? 자기 일족들을 벗겨 놓으라구요. 황선조!「예.」족장들 세 번씩이나 교육을 다 했지?「예.」벌써 준비한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문제가 돼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실증적 사실로 살아….(낭독 계속;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계의 실상을 다 알지요?(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인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3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21)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본인이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서는 여러분이 되십시오.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안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데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참어머님 소개) 몇 시간 걸렸어?「두 시간 반이요. (어머님)」두시간 반이면 됐지! (꽃다발 봉정, 예물봉정) 천국 문을 여는 열쇠예요.박수 크게 해요. (박수) (억만세 사창, 폐회선언, 참부모님 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