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2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

7)(경배)「305명이 일본에서 왔습니다.」305명, 일본?「예.」훈독회Ⅸ장을 하자. (『평화훈경』Ⅸ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 (박수)근본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그만하고, Ⅹ장은 여러분이 많이 읽어야 될 내용이니 나중에 돌아가서 읽어요. 곽정환, 그동안 평화통일가정당에 대한 전반적인…. 일본식구들도 그거 해야 될 거예요. 그 기초적인 모든 내용을 소상히 가르쳐주는 게 필요할 거라구요. 세상은 모르지만, 세상에 때가 임박했어요.손대오는 언제 왔나? 지금 같이 왔어?「어제 저녁에 왔습니다.」그거 해결했나?「전화로 통화했습니다.」전화로 하다니…? 해결해야지!해결 못 했구만.「오늘 만나기로 했습니다.」자!(곽정환 회장 보고 시작; ……이번에 하나의 소득이 뭐냐? 지도자들을 교육하면서 가까운 나라의 지도자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 인도의2007년 8월 19일(日), 천정궁 2층 채플실.*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7전외무부장관하고 네팔의 여자 국회의원을 축사자로 불렀습니다. 불렀는데, 네팔의 국회의원은 그냥 평국회의원이 아니라 현재 네팔 수상의딸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국회의원으로 왔더라도 대접하는 위상이 다릅디다, 수상의 딸이니까요. 그러는데 가만히 보니까 이 여자가 보통여자가 아니에요. 축사도 잘하고 그랬는데…) 여자들이 다 보통 여자들이 아니다. (웃음) 여자라는 종류는 하나밖에 없는데, 전부 다 하나의 종류를 닮아서 하나의 삶의 모습을 갖췄다니 그게 보통이 아니에요. 자!(보고 계속; ……이런 점에서 하늘이 바라는 가정, 축복받은 가정이우리 사회의 원자가 되고 세포가 되고 하면 앞으로 어느 당이 맥을 추겠습니까? 우리 가정별로 딱 자리 잡고 나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권이나 권력에 연연하는 입장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만 가지면 충분히 설명을 하고, 이런 설명을 들으면 “아, 그렇습니까?”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든지 개발될 수 있게끔 아버님은 이미 다 가르쳐 놓으셨다고 우리가확신을 가져야 되겠습니다.그래서 이런 것을 중심삼고 이제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한국에서만 해야 되겠습니까? 일본은 어떻습니까, 앞으로?) 일본나라도 해야지!「당연히 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일본 사람들이 안하겠다고 하면 아기를 안 낳겠다 그 말이에요. 아기를 안 낳을 수 있어요? 아기를 안 낳으면 가정이 없어지는데 말이에요. 출산문제, 자기계대의 문제가 중요한 문제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믿지만, 일본이라는 배경을 중심삼고 일본사람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있지만 근본이 어디냐 그거예요. 일본이 아니에요. 그 가정 자체도 근본이 어디냐 하면 일본이 아니에요. 본래는일본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이라구요.이것이 인간을 중심삼은 가정, 또 인간도 얼룩덜룩 어이구…! 가정들을 세워보면 전부 다 별의별, 세상이 복잡한 것과 같이 복잡한 가정

258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배경들이 있어요. 어디 하늘이, 평화라는 것이 머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싸움이지요. 자, 계속해요.초당적인 교육을 하면 국가가 협력하게 돼 있어(보고 계속; ……곤충보다도 못해요, 인간이 지금 하는 작태가. 그러니까 순결운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참가정운동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이 기반만 닦고 나면 이제는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몰라서 그렇지 그들이 오해하고 한꺼번에 이 말 저 말 비판하는 것이 있겠지만 그 바람만 잠재우고 그걸넘기고 나면, 세상 사람이 생각해 보더라도 탄복하지 않겠습니까? 이야 참, 이 당은 이렇구나!)당을 만들면, 우리가 교육은 그냥 하는 거예요. 선거 때나 어떤 때나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받을 수 있는 비용도 대고, 선거활동보다도 국가 앞에 전체가…. 국가와 우리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일한다고 하면 돼요. 국가가 도와주지만, 우리도 어떤 힘을 다해서라도 국가 다음으로 도와주는 거예요.당보다 앞서면 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선거하는 것도 자기들이 선거할 수 있는 그 외에 하늘땅을 중심삼고 보조하는 기금으로 내세우니까 여기서 도와주는 거예요. 교육비 같은 것 대주고 말이에요. 자기들은 당 가지고 그것을 못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초당적인 교육을 할 수 있어서 국가가 협력하게 돼 있어요.「스리랑카 모양으로요.」스리랑카도 그렇고, 그것은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국가가 한다면, 우리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준비한다고 해서 그 10배 하라면 10배 하고, 100배 하라면 100배 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식구가 얼마나 돼요? 안 그래요? 몇 백분의 1이에요. 그러니 몇 백

259배 하라면 문제없어요.그래 가지고 국가가 그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국가가 가정을 품고 나라를 형성해야 되겠으니 국가가 크기 위해서는 클 수 있는 보자기가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한 이치예요. 우리가 천만 달러를 내게 된다면, 10억 달러도 낼 수 있고 부족하면 천억 달러도 낼수 있어요.그래 가지고 어디 정당만이 아니에요. 외국 사람들 누구든 데려다가초당적인 면에서 이런 운동을 하면서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는 그런 면으로 확대시켜야 된다는 것을 잘 알라구요. 언제나 우리가 이런 싸움을 할 수 없어요. 어차피 한 번은 결정해야 돼요.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못 할 수 있는 내용을 완비해 가지고 시작하면 “아고고, 큰일 났구만!” 할 수 있는데, 큰일 날 게 뭐예요? 큰일이났더라도 그들도 교육받고 가정에 들어갈 수 있어요. 통일교회 교육과마찬가지 교육을 하는 거예요. 형제와 같이 말이에요.그리고 또 ‘가정당’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국회에 들어가서도 뭐네 당 내 당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형제예요. 부모 앞에 형제니까 나이가 나보다 많으면 무슨 당이든 형님으로 모시는 거예요.그렇잖아요? 아무리 잘난 무엇이라도 동생은 동생으로 모시는 거예요.장관을 하더라도 동생은 동생 노릇을 해야지 형님 노릇을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가정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가정이 깨지잖아요.이것은 사방으로 보더라도 간단해요. 가정보다 더 친절하고 더 훌륭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와 하늘땅은 배후가 든든히 보장하고 있는데, 가정은 그렇게 안 돼 있는 거예요. 이렇게만 나가게 된다면 순식간에, 세계는 한꺼번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대통령 집안이면 대통령이 됐더라도 들어와 가지고 대통령 놀음을할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는 아들이 되어야 되고, 형님이

260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되고, 시형이 되고…. 떨레들 3대가 있으면 얼마예요? 대고모로부터,고모부터 3대라고 하면 수백 가정이 될 텐데 거기서 서로 주장할 수있어요? 한 가정과 같이 연결해서 생각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삼촌이 되면 삼촌으로서 얘기하면서 같이 협조하는거예요. “우리 삼촌 되는 국회의원은 참 놀라운 것이 많다.” 해서 집에서 생활하던 특징을 중심삼고 몇 마디만 칭찬하면 싸움하지 않는 거예요. 싸움하는 것은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가 잘 살겠다는 것밖에 없잖아요? 다 아는 거지!보태주기 위해서 가라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전부 다해 가지고 하늘의 근본까지 없애겠다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호모예요.호모하고 레즈비언이에요. 세상에, 세상에 없는 놀음을 해 가지고 거기에 가정의 간판을 붙이니 우습지요. 가정의 기원이 그렇게 돼 있어요?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 엄마가 어때요? 하나님이 아버지인동시에 우리는 “하나님 어머니…!”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놀라운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묘하게 다 꿰어 낼 수 있어요. 영계도 통일하고, 지상에서 어때요? 영계가 그렇게 돼 있거든.영계의 실상을 보면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이 틀림없다는 것이 뻔히드러났는데, 그것을 반대할 수 있는 재료가 없어요. 세계적인 반대를못 해요. 그러니까 자신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게 싸움하러 가는 것이아니에요. 도적질하러 가는 것이 아니에요. 보태주기 위해서 가는 거라구요. 야당 패와 여당 패, 당이 열 개라도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당 가운데서 우리 당보다도 실력이 있게 되면, 그 당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지구당이 244개 지구당이면 지구당을

261중심삼고 각각의 지구당에서 빼라 그거예요. 열 당이면 얼마예요? 10배면 얼마예요? 2천440명인데, 몇 만 명이 되더라도 괜찮아요.그 사람들 가운데서 4천 명이면 한 4백 명을 빼자 이거예요. 추첨하면 돼요. 4천 명 가운데 4백 명인데, 4백 명은 초당적이에요. 거기에서는 우리 당이라고 따로 할 것이 아니고, 같이 해 가지고 하니 1번,2번, 3번, 4번으로 해서 하면 4백 명이 딱 들어가요. 그러면 “4백 명중심삼고 244명을 빼자!” 하게 되면, 그 가운데 또 추첨하면 되는 거예요. 추첨해서 빠졌다고 싸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간단한 거예요.알겠어요?「예.」선문대학 총장 결정할 때도 그런 거예요. 나중에 누구 누구 누가 좋다고 해서 빼게 되면 세 사람 빼 가지고, 세 사람 가운데서 추첨해 가지고 제1번 뽑은 사람이 총장 되고, 그 다음에 부총장, 그 다음에 학교 책임자예요. 그러면 문제가 되지를 않아요. 그래, 돈 한 푼 쓸 필요없어요. 돈 필요 없어요. 기분 좋지?「예.」돈은 자기들을 위해서 쓰지 않지만, 교육비는 필요해요. 나라를 꿸수 있는 밑감이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안 들으려고 해도 일본 나라는 안 들을 수 없어요. 이런 뜻을 갖고 거국적으로 선전하게 되면, 한꺼번에 나라가 밀려 떨어져 나갈 텐데 걱정할 게 없어요. 자신을 가지고 하는데, 너무 자신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자신’을 거꾸로 하게 되면 ‘신자’가 되어 버려요. (웃음) 그건 믿는거예요. 여기서 “자신을 갖자!” 하면, 그쪽에서는 거꾸로니까 “신자다!”하는 거예요. 자신 가운데서 절대 신자가 있으니 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내가 거기에서 총재고 무엇이고…. 총재라도 세 사람 해 가지고 한사람을 빼는 거예요. 열 사람 만들어 가지고 세 사람을 빼면 다 되잖아요.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반대해요? 자기가 추첨을 못 해서 그런데 말이에요. 천 명 만 명을

262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대신했더라도 네가 운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선거했다가 내일 죽을지 모르잖아요? 오늘 저녁에 대통령 됐다가 내일 아침에 죽을지 모르잖아요? 자신 있어요? 자신 있다고 얘기하면 뺨을 갈기고 집어치우라고 하는 거예요.최후에는 하나님이 나서야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88세 살았으면 오래 살았지요?「예.」오래 살았는데, 여러분보다 오래 살았잖아요? (웃음) 여기 온 사람 중에 내 절반도 못 산 사람은 반밖에 모를 텐데, 반만이 아니라 몇 백분의 1밖에 모를 텐데 그 사람들이 선생님 앞에서‘무엇 되겠다, 무엇 되겠다.’고 진언하는 것은 필요 없어요. 암만 잘났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여기 곽 선생이 얘기하지만, 곽 선생의 사실 내용을 한마디도 내가참고 안 해요. (웃음) 가는 길 앞에 하나님이 하는 것을 참고하게 돼있지, 곽 회장을 그렇게 하게 되면 방해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잘못되더라도 잘못된 것은 내가 메워주고 그럴 수 있어요. 잘한 것은 모르지만, 못한 것은 내가 가서 메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곽정환이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황선조가 못 하겠다고 하면, 내가 가서할 거예요.지금 그래요. 일본.미국.독일이 다 필요 없어요. 이미, 다 결정했는데 가정당을 중심삼고 세계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 내용이 좋으니 한국에서 하게 되면 한국이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나아져요. 미국보다 나아지고, 영국보다 나아지고, 불란서보다 나아지고, 일본보다 나아지고, 독일보다 나아지고, 이태리보다 나아지고, 그 다음에는 문 선생님이 사는 것보다 나아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 수 있어야 된다구요.

263그래서 하나님을 내세워 가지고 문 선생님은 따라가겠다는 거예요.그렇잖아요? 최후에는 하나님이 나서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내가 앞장서서 전부 다 가려 나왔지만, 나중에는 어때요? 하나님이나를 따라 나왔어요. 내 뒤를 따라 나온 거예요. 이것이 이루어지니 하나님이 따라 나오는 거예요.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디에 나타나 봤어요? 이제 내가 내세워야 돼요. 내세우려니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에 가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교육이 끝나면 하나님이 나서지 말래도 절반 나서면 절반, 3분의 1이면3분의 1이 마음대로 나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기반을 우리가 가리는데, 이것은 매일매일 확대되어 나가기 때문에 순식간에 확대되는 거예요.라디오 방송을 하룻밤 하면 하룻저녁에도 될 수 있고, 10년 걸리면10년이 걸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한 시간권 내예요. 이제는 분이에요. 30분이 아니라 10분이에요. 이제는 3분권 내로 됐어요.3분이면 일시에 세계의 모든 것을 알게 돼 있어요. 안 그래요? 걱정이없다구요. 망하지 말라는 거예요.가정당에서 붙들고 나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10년 붙들 거예요,100년 붙들 거예요? 나 개인을 중심삼고 이러고 있는데, 가정이 하면가정에 몇 사람이에요? 80년씩 있으면 열 사람이면 800년 붙들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없어질 수 없는 전통을세웠으니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에요. 바보천치도…. 호모 같은 것은 원리말씀을 얘기하면 끔찍해 가지고 그 곁에 다시 안 가요. 세상에, 자…!(보고 계속; 결론을 내겠습니다. 이제 아버님께서…) 결정을 빨리 하지 말라구! 내 대신 얘기 좀 다 해주라구. 내가 이제 얘기만 해먹고살겠나? 이거 다 만들었으면, 내가 쓰기 위한 책이 아니에요.『평화훈경』은 내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가 필요로 하고, 하늘땅이 필

264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요로 하니까 만들지 여러분이 필요로 해서가 아니에요. 하늘과 땅이필요로 하고, 인류가 필요로 하고, 하나님이 필요로 해요. 인류와 하나님이 필요로 하니까 만들었지, 문 총재가 필요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나는 필요치 않아요.이 말을 다 이루고 나왔는데, 또다시 이룰 것이 없어요. 여러분들에게,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도 이 일을 못 했으니 이 말씀을 따라서 이 위에 서 가지고 타락하기 전, 타락하지 않고이룰 수 있는 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하나님이 품고 나온 배후의 구상이 있었어요. 그것이 한이 되고 충격이 된거예요. 그것을 한 번도 못 써먹었어요.이제 하게 되면, 하나님을 내세우면 순식간에 평화의 나라는 문제가아니에요. 평화의 천국으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천국이 얼마나 커요.문 총재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4대 성인으로부터 영계에 간 모든사람이 문 총재의 말 들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여러분들, 영계의 실상을 부정할 수 있어요? 이상헌 씨로부터 간 모든 우리 사람들을 최고 영계에서 선생님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을부정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이, 흥진 군이 천총관이라고 그러잖아요. 영계의 총사령관이에요. 그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아줌마가 집안의 주인일본 아줌마들!「예.」아줌마들 아니에요? 아줌마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가정의 주인이니 왕이에요. 가정의 왕이에요. 밥 지어먹고 아기들 젖 먹이는 아줌마가 그 집안의 주인이에요. 고생을 제일 많이 해야되거든요. 땀을 누구보다 먼저 흘려야 되고, 수고하는 거예요. 아기 낳고, 아기 기르기가 쉬워요? 세상에는 아기를 기르는 사람보다 죽이는

265사람이 많은데, 우리는 죽이는 세상에서 죽이는 사람을 살린다는 그일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그래서 아줌마! (웃음) ‘아줌마!’ 해봐요.「아줌마!」‘아’자는 무슨‘아’자예요? ‘나 아(我)’자를 써야지? ‘줌’자는 무슨 ‘줌’이에요? 아줌마의 줌을 무슨 한자로 써야 되겠나?「한국말입니다.」아줌마, 나중에‘마’ 할 때 타는 말보다도 사탄이 들어가요. 아줌마! 잘못 탔다가는 사탄이 된다는 거예요. 아줌마, 말은 탈 수 있지만 잘못 탔다가는 ‘마’할 때는 사탄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줌마예요.‘아줌마’ 할 때 ‘주’자 대신 ‘처’자가 되면 ‘아첨마’예요. (웃음) 여자들은, 아줌마들은 아첨하고 살아야 돼요. 여자에게 무슨 권위가 있어요? 여자가 싫다고 할 권위가 있느냐 이거예요. 남편 앞에 달렸나, 남편이 여자에게 달렸나? 남자가 하라는 대로 안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남자가 주인이지, 여자가 주인이에요?자, 그러면 “남자들, 나서라! 남자가 나서라!” 할 때 나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들 하는 것 다하고도 남지요?” 할 때 “그렇고말고….” 하는데, 아기 한번 낳아보지? (웃음) 남자 수십억 놈들이 모이고, 별의별 금은보화를 하늘땅에 넘치게 쌓더라도 아기를 못 낳아요.아기를 못 낳으면 금은보화를 무엇에 쓸 거예요? 쓸데 있나, 없나? 없어요. 지금 그런 때가 왔어요.선생님, 문 총재가 여자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여자가 왜 못 해요?잘은 못 하지만 따라는 할 수 있어요. 누가 가르쳐줘요? 내가 남편 대신 가르쳐주는 거예요. 세상에는 남편 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참부모 아니에요, 메시아 아니에요, 재림주 아니에요? 하나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하나님은 지금 혼자 살아요. 여자가 없어요. 사탄이 도적질해 갔으니 여자를 찾는 거예요. 여자를 다 찾아와야 사탄만이 아니라 도적질

266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해 간 도적놈들이 전부 다 내가 잘못했다고 회개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올 때에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왜 세례요한만 그래요? 교법사들도 전부 다 그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는데, 왜 같이해요?천국은 회개하지 않으면 안 와요. 회개해 가지고 하나 안 된 데는천국이 안 온다구요.덮어놓고 좋은 것보다 덮어놓고 사랑해라‘평화’ 해봐요, 평화!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되어서 화합해야통일이 벌어져요. ‘평화통일!’ 해봐요.「평화통일!」수평이 되어서 통일이에요. 수평이에요, 평화통일. 수평이 되어서 하나돼야 통일되지, 수평만 된다고 통일이 돼요? 수평이 돼서 하나돼야만 통일이 돼요.그러면 수평이 어떻게 돼요? 수평이라는 것은 두 점이 있으면 두 점을 연결하는 한 선이에요. 영원히 개척하면, 수평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려면 이리 가야 할 텐데, 이리 갈 수가 없어요.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수평이기 때문에 여기에 갖다놓으면한 점밖에 없어요. 영원히 몇 억만리를 가도 두 점은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 위에 존재하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예요.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 혼자 가지고는 안돼요. 수평 가운데 하나되기 위해서는 뭐냐 하면…. 이 두 점만 가지고는 하나 안돼요. 3점이 있어야 돼요. 조화는 3수, 3점에서부터, 여기서부터 어떻게 돼요? 하늘이 여기 서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운동이 벌어져요.절대적인 중심이 들어오면 여기에 들어와서 하나됐는데,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 둘, 셋…. 그냥 그대로 존속하는 거예요.개성진리체의 권한이 침범 안 받아요. 남자가 왜 여자한테 지배받아요? 여자 자신도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여자는 변하는 존재예

267요? 남자는 변하지 않는 존재예요? 어때요? (웃음) 같은가, 다른가?둘이 살아요. 밥 먹을 때도 같이 먹고, 일할 때도 같이 일하고, 잘 때도 같이 자고, 땀을 흘려야 할 때 땀을 안 흘리겠다면 야단이지. 문제가 된다구요. 땀을 흘려도 같이 흘리고, 없어져도 둘이 같이 없어져야지 혼자 없어질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영인체가 있다는 것은 좋은 거예요. 둘 가운데 남편이 죽었으면 남편을 따라가는 거예요. 또 지상에서 불러 가지고 영인체를 갖고 있으니 만날 수 있어요. 지상이 기반이라구요. 어디든지 주체 대상의 관계예요. 혼자는 의식을 못 느껴요.그래, 일본하고 한국하고 누가 나으냐 할 때 일본 사람이 나으냐?나는 모르겠어요. 일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일본 사람이 낫다고 하는거예요. 한국보다 3배나 되니까 4천만인데, 1억 1천5백만이에요. 1억2천만은 안 되지. 삼 사 십이(3×4=12)로 3배 이상 되는 것이 낫지요. ‘낫지’ 하게 되면 높은 거고, ‘낮지’ 할 때에는 낮은 것이 돼요. (웃음) 하나에서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알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어요.그러니까 덮어놓고 큰 사람, 덮어놓고 힘센 사람, 덮어놓고 아름다운 사람, 덮어놓고 좋은 사람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아름다운 것이좋아요, 덮어놓고 좋은 것이 좋아요? (웃음) 덮어놓고 좋으면 좋아요.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덮어놓고 좋은 것보다 덮어놓고사랑하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면 왕땡이 된다는 거예요. 이래도 사랑저래도 사랑, 올라가도 사랑 내려가도 사랑!여자로서는 그런 남자를 모시고 싶고, 남자로서는 그런 여자를 모시고 싶은데 둘이 사랑하면 죽어도 한이 없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예.」예이, 쌍년들아…! (웃음) 쌍년이 욕이 아니에요. ‘이 쌍년들!’할 때는 상대를 잊어버리고 꺼덕꺼덕하지 말라 그거예요. 상대를 잊어버리기 쉬워요. 자기만 생각하거든요. 쌍년, 또 쌍놈! ‘나라’ 하게 되면

268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나라님이 있는데, 작은 녀석이 꺼덕꺼덕했으니 그게 쌍놈이에요. 네가찾을 것, “쌍을 찾아서 살아라!” 그거예요.말도 그래요. 말도 상대적인 말이에요. 혼자 말하면, 혼자 중얼거리면 미치광이 사촌 되는 거예요. 암만 잘났더라도, 그건 누구도 안 믿어요.위해서 살라그래, 아씨가 될래요, 아줌마가 될래요? 답, 일본 아줌마!「예.」일본 아씨들은 없지? 결혼해 가지고 아기를 낳은 사람을 아줌마라고 하는 거예요. 아씨라는 것은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씨가 좋아요, 아줌마가 좋아요?「아줌마입니다.」왜?얼마나 힘들어요? (웃음) 층층시하로 전부 달려 있다 이거예요.아줌마라고 하면, 달리는 것이 남편만이에요? 횡적으로 보면 층층시하에 조상으로부터 넓혀 놓으면 몇 촌, 몇 십 촌, 몇 백 촌의 사람이다 같이 살아 있어요. 그러니 많은 아들을 왜 낳느냐? 내가 낳아 가지고 층층시하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대게 할아버지가있고, 아버지가 있고, 자기 남편이 있고, 아들딸까지 네 종류가 있어요.자그마치 네 종류 사람들의 마음을 맞추어 줘야 좋은 아줌마가 되는거예요. 알겠어요?「예.」아들딸은 넷 낳아야 돼요, 네 쌍을 낳아야 돼요? (웃음) 아, 왜…?쌍으로도 낳을 수 있어요. 어머니는 14쌍을 낳았는데, 왜 웃어요? 어머니보다 못하면 좋겠나, 잘나면 좋겠나? 어머니들은 그래요. 주인 양반들은 자기보다 잘나야 대신자로 세워서 대신 뭘 써먹더라도 써먹으려고 해요.상속자라는 것은 재산도 어떻게 해요? 아들딸은 대신자와 같이 대해주지만, 상속자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아무나 상속자가 안 돼요.

269그것은 장손이어야 돼요. 그렇지요? 한국법이 그래요. 일본도 그런가?세계는 대개 그렇지요?그것 왜 그렇게 됐느냐? 제일 나이가 많아요. 제일 아버지 어머니를알아요. 또 아버지 어머니들은 자기보다 더 많이 알기를 바라는 이런사랑의 마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아버지를 알고 있으니 아버지가 아는 것까지도 알고, 할아버지도 아는 거예요. 모신다는것은 알기 때문에 모시는 거예요. 높기 때문에 모시는 거예요. 왜? 자기보다 위에 있으니까 모시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있는 데는 싸움을 할 수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싸우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앞에 자기 부처끼리 어떻게 싸우겠어요? “너희들은 할아버지할머니를 닮지 않았구만.” 그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닮지 않았구만.” 큰소리해서 싸우게 되면 집어던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가게 된다면 그것을 대신 얼마든지 보충할수 있는 거라구요.그러니까 층층시하가 나쁜 것이 아니고 층층시하에서 산 사람은 그자리에서 여왕이 될 수 있어요. 여자 가운데서 여왕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든 것이 앞서고, 모든 영향권에 있어서 맨 상좌에 올라갈 수 있는 여자가 여왕이 되는 거예요. 할머니가 살아 있으면 아버지 엄마도 그 앞에 굴복해야 돼요. 그것을 부정하면 가정 자체가 파탄돼요. 가정을 확대한 것이 나라인데, 나라 자체가 파탄된다구요. 그것을 위하고 살게 돼 있어요.통일교회에서 위해서 살라는 것이 뭐예요? 위하지 않으면, 자기가추방을 당해요. 전체가 위할 수 있고, 나보다도 먼저 나와 가지고 자리를 다 잡고 있는데 여기에 가지로 나와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겠으면전부 다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이 자식아…!” 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270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위해서 살겠다는 것을 문 총재가 원해요. 왜 위해 사느냐? 나보다먼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살고 있으니, 내가 모르는 자리에 기반을닦고 살고 있으니 그것을 위해야지 부려먹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것은 뭐냐? 모르는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밤이나 낮이나 사시당철을 어디에 가서든지 자기 체면을 세우고 살 수 있어요. 가정권 내에 들어가나, 나라권 내에 들어가나, 학.박사권 내에 들어가나 말이에요.위하는 것이 자기 중심삼고 하는 줄 알아요? 우주도 위하지 않으면어떻게 하는 거예요? 위하지 않으면, 공기가 도망간다는 거예요. 물도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전부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태양도 그렇고, 땅도 그렇고, 모든 만물들이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짓기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도 위하는 것을 빼면,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해요. 모든 사람들이 한 분밖에 없는 그 양반을 위하니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안 그래요? 전체가 위하니까 말이에요.절대가치를 이루는 사람도 위하는 사람이에요. 남자하고 여자하고절대가치를 중심삼고 볼 때, 여자가 남자보다도 더 수고하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절대가치가 더 보탬 받아 가지고 올라갔다고 하는 거예요. 절대가치, 알겠어요?「예.」통일교인들이 위한다고 하는데, 선생님을 위하라고 그러나? 선생님은 임자들이 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나를 위해서 살고 있는 거예요. 위할 줄 아니까 벌써 자기 자신 대해서 위하는 거예요. 가려면,대번에 아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보다 사랑하는 길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얘기하지요? 세상살이가 간단해요. ‘먹고

271자고!’ 해봐요.「먹고 자고!」오고 가고!「오고 가고!」좋고 나쁜 것!「좋고 나쁜 것!」다 들어가요. (웃음) 뭘 혼자 먹어요? 왜 혼자 먹어요, 같이 먹어야지? 세계가 다 아침을 같이 먹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베풀어 가지고 같이 먹는다고 생각해 가지고 이 동네 저 동네에 밥 먹을 때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일족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밥을 안 먹으면 병이 났느냐고 물어봐야 할 것 아니에요? 같이 먹게 돼 있어요.먹고 자고, 먹고 자는 것은 내가 좋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먹고 자고 하는데, 안 자면서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들을 위해서….간단한 거예요. 가는 것도 가는 데를 위해서, 오는 것도 오는 데를 위해서, 먹고 자고….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위해서…. 그 다음에는 뭐예요? 좋고 나쁜 것도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전체가 좋아지니 나도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위해주니 전체가 다 좋아하는 거예요.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아까 3백 몇 명이 왔다구?「305명입니다.」305명?「예.」305명이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요, 선생님을 보러왔어요, 선생님한테 사랑을 받으러 왔어요? (웃음) 일본 사람 1억 5천만이 전부 다 오라는 거예요. 다 같이 사랑하겠다는 겁니다.그런데 왜 여러분들만 왔어요? 여러분의 엄마도 사랑하고, 그가 위할 수 있는 것을 나는 더 위해주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위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고, 나를 위해서 나와 관계돼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나를높여 주는 거예요. 위하게 되면 높여 줘요. 자기 혼자 가서, 하나님 혼자 뭘 하노? 위하는 사람을 데리고 가야지요.그러니까 그런 둘을 합해 놓은 것이 사람이니까 몸 마음이 마음을중심삼아 가지고 몸이 위하고 이래야 될 텐데, 위에 사람을 거꾸로 해놓은 거예요. 사탄이 형님 되고, 주인 될 수 있는 아담을 거꾸로 해놓았어요. 위하지 않겠다고 해서 문제 아니에요? 위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말인지 몰라요. 알겠어요?「예.」

272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눈이 코를 위하지 않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싸움을 한다면, 그것이 몇 천년이고 붙어 있겠어요? (웃으심) 눈 자체가 둘이 쌍둥이인데, 위하지 않아서 하나 빼버리면 되겠어요? 모든 것이 파탄돼 버려요.선생님도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동네도 나를 위해서 살고, 어머니 아버지도 집에서 잘못하면 잘못한 것을 걸고 굴복시키고다 그랬어요. 굴복시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굴복해 가지고 이기고 나서는 진 사람이 우느냐, 좋아하느냐? 굴복하고도 좋아해야 돼요. 굴복하고도 좋아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에요? 보다 사랑하는길이에요.보다 사랑하는 주인을 만나서는 내가 다 바치고도 또 바치고 싶은거예요. 안 바쳐도 바친 것으로 위해준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게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위하고 살겠다는 것은 불평을 할 수 없어요. 싸움이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해봐요.요즘에 술 먹는 판에서 “자, 축배하자. 위하여…!” 하는 거예요. (웃음) 장관 짜박지로부터 별의별 오만 가지를 위한다고 하는데 자기가같이 동참할 수 있으면 망하는 법이 없어요, 발전하게 돼 있지. 위하니까 자꾸 플러스되잖아요?보다 위하면 위에 올라가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서 여자들 중심삼고 볼 때 일본 여자들이 불쌍해요, 한국 여자들이 불쌍해요, 미국 여자들이 불쌍해요, 독일 여자들이 불쌍해요?「한국 여자들입니다.」(웃음) 그 반대로 일본여자들이 행복해요, 한국 여자들이 행복해요, 미국 여자들이 행복해요,독일 여자들이 행복해요?「한국 여자들입니다.」한국 여자가 제일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부모를 중심삼고, 나라를

273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교육은간단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고생해 가지고 통일교회 일본 식구들이 고생한다고 내가 몇 마디 더 하니 세계 어디에 가든지 일본 여자가 가게되면 어머니 대신, 집안의 제일 좋은 형수같이 생각하고 할머니 대신대하려고 그렇잖아요.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그러면 더 위하려고 해야 할 텐데, 어때요?가서는 그들이 하는 말을 배우고, 그들이 하는 일도 하는데 더 해서안됐다고 해야 할 텐데…. 그들이 안됐으니 그들을 위해 따라도 가야할 텐데, 요건 따라갈 줄을 몰라요. 어디 가서 세 사람만 있으면 세 사람이 소곤소곤 일본말 하는데, 그게 문제예요. 남편을 모실 수 없는 여자가 되기 쉽다구요. 자기들끼리만 속닥속닥해 버려요. 그 여자들을 위해주어야 되겠나, 강제로 고생시켜야 되겠나?한 12개 나라로 미국에 가서 종살이 하고, 영국에 가서 종살이 하고, 세계에서 하면 한 것을 다 잊어버리겠나? 욕을 하겠나? 거기에 정이 들었으면 일하고 돌아와서 보고 싶어해야 돼요. 위해주었기 때문에보고 싶은 거예요. 밥 먹으면 같이 먹은 거예요. 밥 먹을 때 위해줬고,일할 때 위해줬고, 어려울 때 위해줬으니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생각나는 거예요.위해 줄 수 있는 동기의 주체적 내용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상대적존재는 그 동기 전체를 받아들여야 돼요. 위하려니 받아들여야 된다는거예요. 그거 불가피한 거예요. 다른 것은 할 필요 없어요. 위해서 살겠다.학교에 가서 싸움판이 벌어져도 어때요? 나는 학교를 위해서 산다이거예요. 학교를 위해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것은 양심이 대번에 즉각 알아요. 두 사람 가운데서저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두 사람 가운데 위하겠다는마음이 없이 자기를 위하라는 사람은 도적놈이 돼요. 자기보다 크면

274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도적놈이 돼요.돌아가면 돌아갈 때 말씀할 필요가 없어요. 일본에 잘 돌아가서 어떻게 해요? 힘들다고 하는데, 힘들기는 뭐가 힘들어요? 위하면 더 큰천국이 나를 모시러 오는데 말이에요. 내가 했다고 자랑할 필요 없어요. 내가 아직까지 말씀 안 한 말도 있지만 말도 안 해요. 아들딸한테도 안 가르쳐줘요. 그건 그때 가서 가르쳐주면 되지, 미리 가르쳐주면위하겠다는 모든 말이 허사가 돼요.‘야!’ 할 때 ‘예!’ 해야지, 나는 부르지 않았는데 ‘예예예…!’ 해요? 알아달라면 돼요? 반드시 상대적 대응되는 말, 대응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로가 둘이 위해야 돼요. 더욱이나 대응적인 상대에 대해서는보다 위하면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여자하고 남자하고 보게 되면 남자가 위예요, 여자가 아래예요?(웃음) 여자는 받아야 돼요. 영원히 받아야 돼요. 수평이 되어야지,여자가 이러면 다 쏟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가 하나된 기반을 다망쳤어요. 수평, 균형을 몰랐다는 거예요. 사랑할 때 아담과 더불어균형을 맞추고, 그 다음에 높고 낮음을 측정해야 할 텐데 균형을 몰랐어요. 주체를 몰랐고, 상대를 몰랐어요. 좋게 한다고 좋아하면 안돼는 거예요.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는 천하가 통일돼그래,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일본 식구들…. 자기가 들어온 지 몇 년됐나? 제일 오래된 사람이 몇 년 됐어요? 50년 이상 된 사람, 손 들어봐요. 50년 못 됐으면 50년 이상 못 됐다는 사람은 50년 이상 될 수있는 그 내용은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과의 관계를 몰라요. 자기가 제일 모시겠다고 하는데, 간절한 마음은 다 마찬가지예요.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여편네가 없으면 여자가

275무엇이 되고 싶겠어요? 남자는 하나밖에 없고, 수많은 여자들이 있는데 무엇 만들고 싶겠나 하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답을 몰라요? (웃음) 알면 얘기해 봐요. 오빠 만들래요, 아버지 만들래요, 할아버지 만들래요, 왕 만들래요?「왕입니다.」자기 아들 만들래요? (웃음) 여자들은 남편 만들겠다고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할아버지보다 낫고…. 자기에게 할아버지가없어요. 하나의 남자인데 자기들과 살고 있는 할아버지니 모든 남자보다도 대표가 된다구요. 또 사실 그럴 수 있어요.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가르쳐주고, 하나님이 있는 줄 가르쳐주고,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것을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하니까 난 남편이에요. 난 남편이니까 할아버지보다도 높고, 아버지보다도 높고 제일 좋아요.그러면 무엇을 만들고 싶으냐? 내 남편 만들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신랑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기독교는 여자처럼 신랑을 찾았어요.예수가 여자를 찾기 위해서 왔는데 세계적인 여자를 못 찾았어요. 세계적인 여자를 중심삼고 남편 중의 남편, 왕 중의 왕 자리에 서기 위해서 왔지만 그런 자리를 구경도 못 하고 죽었어요. 그 어머니도 누구인 줄 모르고, 아버지도 모르고, 어느 집인지도 모르는 거예요. 얼마나불쌍해요. 모르잖아요.그러려면 어머니 대신, 누이동생 대신, 반대를 받는 세계에 있어서그럴 수 있는 하나의 왕초만 있었으면 어떻게 돼요? 예수도 살림살이가 재미있겠나, 전도하는 것이 좋은가? 둘이 이마를 맞대고 속닥속닥해 가지고 오순도순 사는 것이 좋은가, 선생님같이 한 사람 돼서 천장이 떠나가도록 큰 소리를 쳐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좋은가?결국은 남편인데, 남편이 뭐예요? 한 몸이 되는 거예요. 한 몸이 뭐예요? 둘이 갈라졌다가 하나되는 것인데, 하나님이 그림자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림자부터 실체까지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그림자도 없어져요. 그렇게 하나될 수 없어요. 그래, 여자가 시집가면 이름(성)도

276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없어지지요?「예.」그러니 잘생겼으면 뭘 해요? 문중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했으면 일본 나라의 간판을 붙이고 가서 살겠나? 다 없어지는데 말이에요.그런 것을 보면, 선생님이 얼마나 위험천만해요. 65억 인류 가운데절반이면 얼마예요? 65억이면 32억 5천만인데, 그 여자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어때요? 그렇게 허락하는데 아버지가 되려면 길러줘야 돼요. 상대가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크고 다 그러니 제일 바라는 것은제일 좋은 남자가 있으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시집가기전에는 남편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눈이나 모든 사지백체를보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 그렇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그렇게 되면, 남편 만들겠다고 했으면 남편 될 수 있는 속성이 어떠한 것이냐 할 때에는 마음과 몸이 맞느냐하는 문제, 생활이 맞느냐 하는 문제…. 지상에서부터 영계 갈 때 맞느냐 그거예요. 영원히 갈 수 있는 것이 맞느냐 그거예요. 맞출 수 있는것은 맞추어야 돼요. 맞는 것이 없어요.따라갈 사람이, 좀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위해줘야 돼요. 위하는것이 사랑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는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그러니 결혼해 가지고 이혼을 왜 해요? 위할 줄을 모르니까 그래요.선생님이 위한다고 해서 어머니가 잘못하면 어머니에 대해서 한 번,두 번, 세 번, 네 번뿐만 아니라 일생 동안 그러면 재미있겠어요? 재미없어도 풀어줄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어야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자기만 좋게 되면 돼요? 알겠어요?「예.」참사랑을 가져야 돼그래, 자기 소유권 전체를 다했다 이거예요. 여자면 여자 자기 이름

277이 있지요? 여자의 이름이 다 다른데 전체를 다했다 이거예요. 일족이걸려 있고, 일국이 걸려 있고…. 일국만 걸려 있지 않아요. 세계가 걸려 있고, 하늘땅이 다 걸려 있어요. 영원히 위하더라도 영원히 위할 수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영계에 가서도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그 세계는 영원히 위하고, 영원히 합해서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 갖고…? 금은보화를가져 가지고…?금은보화는 쓰면 없어지는 거예요. 돈도 없어지고, 노력도 없어지는거예요. 그것이 없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참사랑을 가져야 돼요.어머니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또 변치 않는 부부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형제의 사랑을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 상대, 그 다음에 딸까지 세 분야를 중심삼고 영원히 돌아가게 되면 균형이 되어 여기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연결된다는 거예요.이 책을 만든 것도 나를 위해서 만들지 않았어요. 누구를 위해서…?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쏙 들어가지요. 고생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고생을 끝나겠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위해서 살 수 있는 길이 없어요.(신준님이 들어옴) 박수 한번 해요, 크게. (박수) 많은 사람이 왔구만!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해봐요, 윙크. (웃음, 박수) 아침 먹기 전에 까까가 있는데, 4백 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줄 까까가 없잖아요?(웃음) 아빠하고 뽀뽀 한번 하자. (신준님과 뽀뽀) (웃음, 박수) 서로위해주니까 좋잖아요? 일본에 가서 울고 다니지 말라구요. 노래 하나하자. (신준님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 만세! (박수)우리 기도하고 밥 먹으러 가자! 조금 더 있다가 끝나나, 말을 더 해야 되겠나?「다 끝났습니다.」할 일이 많잖아? 그것은 돌아가서 하게해요. 이리 와요. 기도 한번 하자, 밥 먹게. (신준님 기도) (박수) (녹

278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서 살라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곽 회장, 좀 더 얘기를 해야지?내가 애를 데리고 나갈게 인사하고…. (경배) (박수) 자, 얘기를 좀 해요. 자, 잘 들어요.「예.」(이후 곽정환 회장의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