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2권 PDF전문보기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현진이는 나가라구.「조금 있다가간대요. (어머니)」조금 있다가 시간 되면 나가도 괜찮아. 여기는 어디야?「서울 서부입니다.」서울 서부?「은평, 서대문, 마포, 용산, 중구입니다.」오늘은 ‘하나님의 섭리로 본 3대 주체사상’을 하자구. 빨리 그것만 읽고 보고하자구. 5개 정당을 세우잖아? 그것도 얘기해요. 그것만 빨리 읽자, 훈독회 대신.「『평화훈경』ⅩⅤ장입니다.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평화훈경』을 자기의 마음에 일체가 되게 하라ⅩⅤ장 몇 페이지야?「아버님의 책으로는 264페이지고요…. 그 책에는 부록에 돼 있습니다, 맨 뒷 부분에.」64페이지야?「예, 찾아드려요?(어머님)」아, 여기 찾았다. 그래, 평화메시지 ⅩⅤ장! (『평화훈경』ⅩⅤ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훈독)그래 ⅩⅤ장 을 했는데, ⅩⅤ장 을 하나씩만 완성해도 이 세계의 80퍼센2007년 8월 18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9트 이상의 곳을 점령할 수 있어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아시겠어요?「예.」서울에 사는 패들이야?「서부입니다.」서부 서울?「예.」그러면형무소네, 서대문형무소? 그 다음에는 저쪽 너머에는 화장터, 골로 가는 마지막 길인데 그게….서대문, 서대문은 해가 진다는 것이니 그런 뜻이 있다구요. 서울도그렇게 동대문과 서대문, 그 다음에 남대문과 그 다음에 무슨 문…?북문이 뭐라고요? 엄덕문이 사는 데 갈 때 넘어다니던 고개가 뭐이던가? 자하문! 자하문이라는 게 있잖아요? 자하문을 넘어 가지고 가던거예요.여러분이 이 말씀을 전부 따루면(외우면)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말은 일반 말을 하는 데도…. 하늘이 그렇게 추려 주고 다 그랬기 때문에 명심하고 자기의 마음과 같이 하나될 수 있는 면에서 삼위일체, 몸과 마음에 이것이 삼위일체가 되는 거예요. 종적인 삼위일체가 되는 거예요.누구인가, 황…?「황선조입니다.」황선조, 지금 때는 자기 종족들과의 하나된 기반 위에서 국가를 연결시켜야지 종족과 떨어져서 국가로못 가요. 종족과 이제 연결되어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가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핏줄로연결된 근원이 종족이기 때문이에요.핏줄을 떠나 가지고는 인연을 통한 관계된 이상의 세계, 이상적 그기준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이것과 일치되지 않으면 그 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제는 운명을 걸고 숙명적인 사명으로 받아들이는 여러분이 돼야만 해방.석방의 천국민이 될 수 있느니라, 아주! 이렇게 돼요.박 무엇인가?「박정민입니다.」박정민, 하나님의 선생님에 대한 지시로부터 기도하던 것 한번 외워보라구. 오늘 18일인데, 팔 팔…. 8수가 돼요. 3.8수가 돼요. 한번 해봐요. 하나님의 메시지, 선생님에 대

220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한 메시지를 해보라구. 이것이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사실이게 될 때는 세상에서 다른 행동하고 다른 무엇을 하는 존재들은 없어지는 겁니다.나이가 몇 살인가요? 아흔 몇 살?「94살입니다.」노래 한번 하고,노래! 94살은 숨쉬기도 힘든데 높고 낮은 노래를 참 잘한다구요. 그래, 그거 배워야 돼요. 저러려면….「참부모….」아, 노래부터…! 노래부터 하라구.「이제 숨쉬기가 힘들어서 노래를 잘 못 부르겠어요.」(박정민 권사 노래하고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영광의 왕관’ 낭송)8대 이상 천국의 경지를 찾아가 하나님을 모셔야여러분이 몇 살이에요, 지금? 선생님이 16살 될 그때에 기도한 내용이에요. 그거 보면 선생님이 어드래요? 천운과 더불어 보좌할 수 있는그런 경지에 들어갔다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세상물정을 다알고, 20대를 넘어서면서 하늘과 땅 앞에…. 20대를 넘어서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개인이 완전하지 못하고, 가정들이 완전히 못 한 거예요. 왜? 나라가 완전하지 못한 그것이 가정으로부터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평화의 핵의 자리에 어떻게 갖다놓느냐 하는 것이 숙제입니다.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나와서 5대 도….「정당대회요?」정당대회 한 것 얘기해 줘 보지. 우리가 앞으로 어디로 갈지 알아야 돼요. 자기가 얘기하라구. 근본은 내가 얘기하고, 자기가 세밀히 얘기해 주라구. 넘어갈 때라는 것을 다 얘기하고 자기가 잘 얘기해 주라구.그렇기 때문에 120명, 1200명, 12000명을…. 종족 종족 종족, 어떠한 종족이든지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돼요. 종족이 천국에 들어가야 돼요. 5대 이상에서 7대까지 합해서 들어가야 8대 이상천국의 경지

221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겁니다. 원리로 보면 그래요. 전부가 8수를 찾아가는 거예요.그래, 88올림픽 때 888 뭐예요? 올림픽대회가 아니에요. 통일천국시대예요. 88년 88올림픽대회를 선생님이 주도한 셈이에요. 그때에 세계에서 온 모든 선수들을 대표해 가지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우리 전부가 그들의 대사관을 대신해서 역사를 했고…. 그들이지내면서 불편하게 되면 우리 일화의 모든 재산적 기반, 통일교회의재산적 기반을 중심삼고 일체 불편하지 않게끔 공개해서 대하고 한 식구와 같이 대했습니다.지나간 일이지만,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그런 일을 했어요.그때 갈 때에는 24억이라는 현찰을 써 가지고 돌아갈 때 선물을 듬뿍사줘서 보낸 그런 역사를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888, 이 팔이십육(2×8=16), 삼 팔이 이십사(3×8=24)…. 선생님도 삼 팔이 이십사, 24살까지 어떠한 유혹이든 넘어왔어요. 여자들의 손목도 한 번 안잡아봤어요.수많은 여자들의 유인이 많았지만, 영적으로 보여주고 실체로 부딪치는 일이 많았지만 그 일을 넘기에 얼마나…. 누더기 보따리를 뒤집어쓰는 입장에 몰리면서도 넘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귀한 재산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재산 소유를 중심삼고 자기 생명을 중심하고 인연되어 가는 영생길 앞에 자기들이 절대성을 중심삼고 절대성을 통하여 생산된 아들을절대적인 하늘의 왕자의 자리까지 데리고 가지 않으면 부모의 책임을못 하는 거예요.일심단결해서, 몸과 마음이 단결해서 핵을 삼아 가지고 땅에서 그렇게 사랑하면서 그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 살다 가야 천상세계가 내 주인의 나라가 아니고 내 나라…. 내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가 내아버지 됐으니 그 이상 이상천국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222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거기에 들어가면 부모도 완전한 부모를 찾고, 완전한 부부를 찾고,완전한 하나님 앞에 내가 완전한 자녀의 가정을 이루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아들딸도 참부모가 하나님 앞에 보여준 것과 마찬가지로3대권 조상의 권한을 이어받아야만 이 땅에는 영원한 천국의 길로 연결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돼 있어요.이거 다 기록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알고 기억하라구요. 그러면 하늘나라의 조국이 어디에 있을 것이냐? 조국광복을 위하는 데 있어서 거쳐 가는 먼 최후에 온 세계가 일치단결해서 같이 넘어가야 할 길을 해결해 주는 것이 정치문제예요.도적놈들과 같이 손잡지 않고, 도적질하지 않고 그들을 회개시켜 가지고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아닌 사람을 왕권을 대신 상속해 줄 수 있는그런 사람으로 여러분 자신들이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정도를 가려가려니 모든 면에 심각해아담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독생자예요. 하나님의 독생자로 영원한 왕권을 상속받았으니 그 왕권의 자리에 들어가 상속받는 사람은 참부모의 전통 역사에 연결이 안 돼 가지고는 하늘나라의 전체 소유권의관계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완전한 해방.석방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상속받아야만 완전한 해방.석방세계가 되느니라!만세를 통해서 만만의 정성을 들여도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인생으로 태어났던 것이 성공이 아니고 미숙, 미완성, 실패의 결론의 자리에선다는 두려운 사실을 기억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하루를 사는 것이 천년을 대신해서 산다고 한다면 얼마나 심각해요.남들은 먹고 춤추지만 울고 가야 할 걸음을 걸어올 수 있는 여러분이돼야만 하늘의 백성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기억하라구요. 그 이상의 세계는 무한 해방.무한 자유.무한 태평성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223하나님 대신 저 세계에 가서 하나님같이 새로운 우주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그런 길을 가려니, 그 정도(正道)의 길에 어긋나지 않게 되려니 이모든 전부가 심각해요. 정치문제가 얼마나 심각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정치문제는 말하기도 싫어했어요. 이제는 이들을 교육할 수 있어야하니 내적 세계의 그들보다도 본 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안된다구요.여러분들이 나라의 본 된 이 말씀을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어떤 나라의 대통령, 어떤 나라의 학박사, 어떤 나라의 종교인, 어떤 나라의 철인도 모르는 걸 알고 그 스승의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지도자라면 지도자, 형님이라면 형님이고, 아버지라면 아버지고, 스승이면 스승이고,왕이면 왕 대신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그 놀라운 것을 망각해 가지고 자기들이 살고 있는 걸 쓰레기 짜박지같이 취급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걸 알아야 돼요. 무섭고 두려운 사실을 피해 갈 줄 아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황선조 회장이 평화통일가정당 창당에 대해 보고 시작; ……이 땅의모든 분야의 질서를 다 바꾸는 것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언론.종교.외교.군사 등 모든 분야를 신문명으로 다시 바꿔 내는 것입니다.그 바꿔내시는 종교를 뿌리로 해서…. 사실은 엄밀히 말하면 종교가아니지요. 원리적 관점에서 본다고 하면, 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엄밀히말하면 종교가 아니고 우리 인간의 본심이고 양심입니다. 그로부터 시작을 해서 거기에 중심축을 세우고 종적인 90도 각도를 세우고 그야말로 일체적 정오정착적 기반을 세우고, 그리고 이제 각 분야를 다 변화시켜 나가는데…) 저기 자는 양반은 누구야? 얼굴을 좀 들라구. 귀한 말을 누가 해주겠나? 안 해주면 마지막일지 모르는데….

224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보고 계속; ……그 출발은 가장 내적인 종교생활로부터 시작을 하셔가지고 마지막 정복의 땅은 정치입니다. 그동안 경제적인 분야, 교육적인 분야, 언론적인 분야, 문화적인 분야, 많은 분야에 부모님이 새로운질서를 세웠지만 그 중에 마지막 가야 할 고지 중의 하나는 정치적인영역입니다. 그 이유는 종교가 가장 내적인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고하면, 외적인 세계의 질서를 만들어 가는 것은 정치입니다. 정치는 모든 다른 분야의 규범과 규제, 법을 만들어 냅니다.)정치(政治)는 바른 아버지의 다스림이라는 말‘정’자는 ‘바를 정(正)’자예요. 정치의 ‘정(政)’은 바른 아버지라는 거예요. 정치라는 말이 그래요.(보고 계속; ……이 모든 원인제공의 가장 근저에는 결국은 정치에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치란 그 사회를 지탱케 하는 모든 법과 질서와제도를 규정해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제질서도, 또는교육질서도, 또는 문화적인, 법적인 내용도 모두가 다 정치적 영향에서제도와 법과 질서를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결국은 여기에서 완벽하게못 했기 때문에 사이에 질서가…)아버지의 다스림이에요. 그게 정치라구요. 그렇지요? 망치하고 있어요, 망치. ‘망할 망(亡)’자예요. 두드려 패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자기들끼리 두들겨 패잖아요? 그래 가지고 국가의 설자리가 어디예요? 싸움터에 선다는 그 망상은 이미 다 망해 버린 거예요. 영원히 그 흔적은 남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정치 좋아하는 녀석들은 전부 지옥에 가요, 알고 보니까. 싸우니까그렇다구요. 벌써 야당 여당이 있다는, 여야가 있다는 자체가 사탄의계교가 끝까지 남아 가지고 세계를 망치기 위한 뜻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그것을 안 이상 이것을 망쳐서 없애는 것보다 둘 다 살 수 있는

225길을 어떻게 추려내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고민이었다는거예요. 알겠어요?문 총재가 40년 전에 정치했으면 지금 무슨 짓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세상에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반대하고 살 수 있는데 왜 정치하는이 대한민국에서 반대를 받았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근본적인 것을 뜯어고쳐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나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엄마 아빠로부터, 선생으로부터 전부 가지 말라고 했던 거예요. 그거 다 정치 바람에서 반대한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을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기 전에는 이상향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면 모든 총결론은 간단하게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그것을 하려면 복잡한 이 모든 체제적인 구성을 위하려니 길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뒤로 돌아서 갔다 이렇게 하면서 가더라도 그것이 어디든지 갈 수있는 길을 목적지에 가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가 욕을 먹고 감옥에 다니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결국에는 목적하는 대로 오게 됐으니 섭리의 뜻을 중심삼은 우주의 주인 양반의 뜻을 따라왔다는 결론은 불가피하니 영계나 육계의 사람은가만히 있어도 문 총재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 구세주라고하는 거예요. 세상에 반대한 원수까지도 구해주는 구세주, 그 다음에메시아인데…. 메시야(めしや)가 일본말로 말하면 밥장사입니다. 일본이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밥장사예요. 메시아의 아내가 되면 밥장사로벌어대야 돼요.그 다음에 뭐예요?「재림주입니다.」재림주예요. 이스라엘 나라가오시는 참부모를 죽였기 때문에 로마를 중심삼고 희랍철학과 종교권이합할 수 있는 본질을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파탄시켰기 때문에 재림해서 다시 주인 되기 위해서는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평화 통일주의를 잃

226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어버렸으니 돌아가 가지고 저 끝에서부터, 서양에서 동양으로 찾아오는 거예요.그러니 반도문명에서 도서문명의 영국을 거쳐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에 와 가지고 비로소…. 영국 여왕 이것은 신부를 말해요, 신부. 기독교가 신부라구요. 영국이 남편인 미국을 찾아와서는 반대적인 세계에새로운 나라를 세웠다구요. 그게 무슨 나라냐 하면 아시아 사람들의조상인데 이들을 다 때려 몰아놓고 세웠어요. 때려 모는데 뭐냐 하면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미국에 와 가지고 가인이 죽인 모든 것을 아벨적인 주인이 되는 기독교 문화권 미국이 남북미라든가 세계 가인들이 해양권 지배하던 모든 전부를 지도해 나온 거예요. 지도했지만, 아직 그 패들을 정리 못 했어요. 그래서 환태평양 신문명권 개벽시대라는 말을 중심삼고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환태평양시대는 안 오면 안된다미국은 뭐냐? 철새들이 자기 계절을 따라서 온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이미그레이티드 네이션(immigrated nation; 이민국가)이에요. 철새와 같이 자기 나라를 떠나 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 도망을 오다시피삶의 복지라고 해서 모이던 거예요. 모든 것이 딱 그렇습니다. 그러니앞으로 있어서의 태평양은 한국을 중심삼고….그러면 아시아 대륙에 있어서…. 옛날에 구라파에 있어서의 지중해가 뭐예요?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이태리 반도가 뭐예요? 이태리에서부터 어디로 향해서 당해 있었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를 당해 있었어요. 희랍을 당해 있었어요. 주체 대상이 반대예요, 반대.이것은 질궁의 밑창 같은 데 있었고, 이건 대륙에 딸려 있었어요.여기에 투입하려고 하니 반대한 거예요. 그것이 옛날 문명의 출발이었던 것이 신문명에 와 가지고 싸움 했던 거기에서 청산지어야 할 숙명

227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환태평양 섭리시대는 안 오면 안된다구요.거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면 복잡한 책자를 수십 권 봐야 돼요, 결론을 짓기 위해서는. 막연하지 않아요.그래서 지금 환태평양 뭐예요?「신문명 개벽선포입니다」신문명 개벽선포입니다. 여러분이 보게 되면 사람은 4분의 3이 물입니다. 어떻게 사느냐? 땅도 있고, 공기도 있고, 물도 있고, 태양이 있지만 어느누구 사는 물건에 대해서 하늘이 부여한 이것은 주인이 허락한 것인데왜 경계선을 만들어 놓았어요? 누가…? 피를 흘리게 해 나온 무리들이에요.가인 역사를 대신해 나온 거예요. 피를 흘렸어요, 싸움을 중심삼고.힘을 가지고…! 구약시대와 같이 힘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런 시대는지나가는 거예요. 힘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이 힘을 가지고 돼요? 어드래요? 남자 여자가 힘을 가지고 됐어요? 이놈의 남자들은 말이에요, 새벽만 되면 그 방망이가 대가리를 내젓는 거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윤정로도 그런 것 알아?「예.」막대기가 춤을 추는 것 봤어?한국에서 태어났다고 다 싫어했지. 무엇을 갖고…? 그것을 갖고….왜 그것을 갖고…? 한국 여자, 한국 조상들, 한국 땅이 싫다고 했어요.남자나 여자나 제일 싫다고 한 것이 한국이에요. 박정민도 그런 생각을 했다며? 내가 얘기하는 것을 박정민이 알아듣지 못해요. (웃으심)말을 알아듣지 못하니 편안해요.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으면 귀가 먹고, 눈이 멀어요. 보지도 말고,듣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 해야 할 텐데…. 맛도 달라져요. 먹는 물도 달라져요. 전부 달라져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왜? 종교적인 결론이 타락 안 됐다고 할 수 있는 논리가 있을 수없어요.여러분이 나 가지고 어릴 때 순진하고 순결한 그때하고 자라면 자랄

228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수록 얼마나 나빠져요. 선생님이 그냥 나빠졌으면 마피아의 대장도 됐을 거예요. 만주 땅, 내가 벌써 다 밟아버렸을 거예요. 그런 무엇이,능력이 있다면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가는 끝이 안 보인다고 할 때는…. 끝이 보여요. 끝이 보이니까 그만둘 수 없어요.한국이 갈라질 것을 알았고, 한국이 망할 것을 알았어요. 다 망했어요, 이제는. 소련도 여기에 와서 자리를 못 잡아요. 공산당도, 민주세계도 자리를 못 잡아요. 이제는 소련은 보따리 싸 가지고 보트 피플(boat people; 남베트남의 패망 후 공산 정권을 피해 고국을 탈출한 베트남인들을 지칭하는 말)과 같이…. 월남에서 쫓겨난 보트 피플이 딱그래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미국이 54억 이상 되는 그 무기를 남겨놓고 도망갔는데 힘을 가지고 지금 또 자기 정착지를 대해서 소련에 다시 공산세계를…. 그리고배급 받아 먹던 녀석들은 안돼요. 10년, 20년 가더라도 그 습관이 있기 때문에 어디 가서 일을 안 하는 거예요.여자는 사랑의 씨를 심는 창고그러니까 문 총재는 고생시키는 거예요. 이들까지도 먹여 살릴 수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가…? 남자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켜줘야 할 것은 여자들이에요. 이것은 사탄 패예요. 전부 다 사탄의 패예요, 사탄 패. 그 몽둥이를 가져 가지고, 남자 생식기를 가져 가지고 여자를 망치는 패들이에요.그래, 여자를 유린했지요? 제멋대로 살았지요? 문 총재는 반대예요.유린한 여자들을 자기 자리에, 여왕의 자리에, 장관 부인들의 자리에,도지사 자리에, 군수의 자리에, 면장의 자리에, 이장.반장.통장.동장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걱정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올라가서 영계로 들어가요. 알겠어요?

229이제 여성시대가 왔다구요. 환태평양 여성시대가 왔다. 여성시대가왔다는 것이 뭐예요? 여자가 유린당하기를 여왕 될 수 있는 자리를 유린당했다는 거예요. 왕이라는 녀석들이 도적놈이 돼 가지고 바람 피워가지고…. 어머니라는 것은 사랑의 씨를 보관할 수 있는 창고입니다.창고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은 다시 심기 때문에 몇 배 좋을 수 있는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말하게 된다면…. ‘사랑의 씨를 심는 창고다.’ 한번 해봐요.「사랑의 씨를 심는 창고다.」사랑의 씨가 어디에 있어요? 없어요, 타락한 세상에. 심을수록 싸움의 씨예요. 악마의 씨, 분열의 씨예요. 정치하고 바람피우는 놈들은 전부 그러는 거라구요. 그거 선생님 말이 맞아요, 남자들?서울 서대문은 죽어 가지고 화장터에 갈 패들이에요? 형무소를 구하고, 사망세계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반대 돼야 돼요. 동대문 패들은언제나 싸움패로 문제가 돼 있잖아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멀리 가야 할 사람 아니에요?총괄적으로 보면, 여자라는 존재는 참사랑의 씨를 받아서 키울 수있는 창고다. 창고가 싫어요? 보물을 담는 보물함과 같은 것이다. 그러면 좋지요? 보물을, 귀한 것을 담으려면 보물이 좋아할 수 있는…. 보물 담는 금보다도, 보물 담는 다이아몬드보다도 귀하게 남길 수 있는것을 담아야 다이아몬드나 금도 주인 대해 “감사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에요. 정상 도리에 맞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서대문 패들!「맞습니다.」(교구장을) 박노희가 하고 있나?「예.」박노희는 ‘늙을 노’자야, ‘젊을 노’자야?「‘노나라 노(魯)’자입니다.」노나라가 한국과 무슨 관계가있어? 한국이 노나라에서 나왔나? 다 쫓아내 버려야 돼요. 박 씨 무슨…. 박혁거세가 어디에서 나왔다고 했나?「알에서 나왔습니다.」알에서 나왔다고 그래요.문 씨도 알에서 나왔다구요. 알에서 나왔다는 것은 바람 피워서 낳

230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은 아들딸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혁거세, 박씨만 그런 줄 알았더니 문 씨도 그래요. 알에서 나왔다고 했어요. 처녀하고 그랬는지 모르지만, 과부라든가 그 외에 유부녀든가…. 과부가 안됩니다. 처녀예요. 귀가집 처녀하고 해 가지고 아기를 뱄으니 쫓겨나죽게 된 거예요. 알겠어요? 쫓아내 가지고 갈 데 없이 알 뒤집어쓰고,껍데기 뒤집어쓰고 살기 시작한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왜 도망을 나가요?‘양반, 상놈’ 할 때는 당장에 잡아다가 죽이지 않았어요? 양반집에서사람 죽이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피를 봐야 돼요.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를 흘릴 수 있게끔 아니 나올 수 없다 그거예요. 그것은 가인의 전통이 그러니까 그래요.남자는 가인, 누시엘의 새끼가인 새끼들이지요? 남자는 하나님의 새끼예요, 누시엘의 새끼예요?「누시엘의 새끼입니다.」그러니까 어디에 가든지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남자라는 녀석들은 다 그래요. ‘이 동네에 잘생긴 처녀가 어디 있나?’ 하는 거라구요.3대가 있으면, 그 다음에 ‘늙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 할아버지가 혼자 있으면 할아버지의 처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잘사는 동네의 할아버지의 여편네라도 빼앗아 와야 되겠다고 그런다구요.그런 마음을 갖는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가 없게 될 때에는 ‘아이고, 저 동네에서 진짜 어머니 될 수 있는 것을….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 없으니, 여자 때문에 쫓겨난 아버지니까 저런 어머니를 데리고오면 되겠다.’ 하는 거예요.그것을 누가…? 재림주가 아니고,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탄들이 그래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성씨를 가로채야 할 것은 찾

231아서 우리 가정, 내 가정의 패를 만들겠다는 거예요.너희들도 그렇지? 자기 색시가 가당치 않으면 그 동네에 제일 좋은처녀를 원해요. 처녀도 첫딸은 싫어요. 첫딸은 세거든요. 동네에 양반집에 결혼해서 그 집에 가 가지고 세도 닦기 힘들어요. 죽을 각오를해야 돼요. 10년 세월이 아니라 30년, 40년, 죽을 때까지 도를 닦지않으면 그 집안의 조상으로부터 믿을 수 있는, 재산을 넘겨주겠다고할 수 있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할머니가 그런 할머니가 못 되고,부모가 그런 부모가 못 돼요.땅 위에 지금 살고 있는 여자들이 요사스런 물건들이에요. 그러니까사탄 핏줄 받은 남자들은 전부 다 그 패들이에요. 그래, 하늘은 이들을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찾고 있는 이상적인 여자를, 하늘 것을도적질 해다 ‘하나님을 따버리고, 죄를 무시해 버리고, 그 성씨의 근본을 무시해 버리고 내가 잡아서 살겠다.’ 그런 마음을 다 갖는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나 모르겠어요. 말 하다 보니까…. 어드래요?여기 누가 제일…. 박노희한테는 묻지도 말지. 박노희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 얘기를 하려면 한참 말을 하지. 다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도 끝에 가서 이 패들을 중심삼고 가르쳐줘 가지고 가정도 정리하고다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니 고마운 일이지요. 가정을 정리하라고 그러지요? 할아버지 가정의 아들딸, 어머니 중심삼은 첩 자식들도 죽일수 없으니까 구해줘야 돼요. 동생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그 집의 본처데리고, 첩을 데리고 사는 아버지의 상속을 받아요. 자기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것을 모른다구요.그래, 대륙을 가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지중해에 있어서 자궁,음부와 같은 가운데 들어가서 잠자고 있는 생식기가 이태리 나라입니다.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지중해 아니에요, 지중해? 땅 가운데 바다다 이거예요. 이름도 그래요, 지중해. 이태리는 뭐냐? 출발한

232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자궁이 달랐다 해서 이태리예요. 붙어서 있어요.그 다음에 뭐예요? 이태리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희랍은…?「그리스입니다.」희랍이 뭐냐 하면 납작해졌다 이거예요. 그래, 문화성이 납작하게 됐으니 입체 문화에 못 맞춰요. 이태리가 아기를 밸 수 있는태를 못 만났어요. 희랍! 반듯하고 납작한 것이 바다밖에 없으니 해양권 문화를 찾아가는 거예요, 여자를 두고.그러면 이 세계의 대륙 가운데서 태평양 큰 바다 가운데 전체를 묶어 붙어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 같은 나라예요. 절벽강산입니다.중국도 태평양이라는 바다 때문에 벼랑이에요, 벼랑. 제일 공중 생식기가 달려 있는 나라라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딱 그래요.구세주가 탄생할 수 있는 본이 되는 나라 한국거기에 뭐냐 하면 일본은 네 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북태평양,서태평양, 남태평양 물을 언제든지 들이치더라도 맞았다 뱉었다 해요.네 섬이 됐어요. 북해도(北海道), 그 다음에 본주(本州)를 중심삼고 사국(四國)하고 구주(九州)가 돼 있어요. 사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키나와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이것을 보게 되면 순전히 지중해와 마찬가지로, 땅 가운데 반도와마찬가지로 똑같이 돼 있어요. 이것은 지구성 가운데 태평양을 못으로해 가지고 딱 묻혀서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이 로마와 같은 거예요. 로마가 무슨 유명했나? 딱 그래요.지도를 보라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열도가 다 덮어 가지고, 그다음에 뭐예요? 제주도가 마지막 섬이 돼 있어요. 이것은 남자의 것앞에 있어서 정자를 쏴 가지고 바다에 흘린 거예요. 망망대해에 동떨어져 가지고 남자들이 할 때 정자를 쏴버린 것과 똑같아요. 그래, 제주도에는 남극의 바람이 직통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섬들이 뭐 해양권

233옆에 다 비켜 있다구요.동북아 아니에요? 제일 동북아시아의 중심이 일본이 아니에요. 육지로 말하면 중국도 아니에요. 중국은 달려 있어요, 동북아에. 한국을 상징해요, 한국을. 한국을 중심삼은 동북아예요. 동북아가 지금 문제가돼 있지요? 언제나 싸움에 문제가 돼요. 중국과 일본과 해양권을 중심삼고 구라파 사람들은 바다를 타 가지고, 섬나라를 타 가지고 오잖아요?이렇게 볼 때, 딱 이것이 생식기예요. 단 하나의 살아 있는 생식기예요. 그놈이 열이 차 있지만, 태평양 물은 찬물이에요. 북쪽에 있지요? 북위 몇 도예요? 삼팔선, 38도…. 북쪽의 찬물이 적시니까 그 열이식어요.여러분, 백두산 천지라는 것이 어떻게 샘이 나요? 중국 자체가 절벽으로 돼 있는데, 절벽이 있는 이 가운데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가 있다는 거예요. 영원한 생명수의 물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천지가 그래요. 주인이 하나님이지 중국이 아니에요. 그러니 생식기의 힘이, 남자의 힘이…! 구세주가 탄생할 수 있는 지정학적 견해에 있어서본이 될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라구요..이런 얘기는 다 필요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무슨 생각이야 안 해봤겠어요? 딱 그래요. 딱 그렇다구요. 그러면 일본 나라를 왜…? 이 한반도를 중국이 관리하다가 일본이 관리하다가 그 다음에 미국이 관리하게 돼요. 그렇잖아요? 한반도를 중국이 먹으려고 하다가 토해 버렸어요. 일본이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어요. 미국이 먹으려다가 토해 버렸어요.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러시아하고 중국하고 남태평양 지역, 인도까지도 미국을 반대하니까 토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장개석이라는 말이…. 이름이 개석이 뭐예요? ‘장’자는 대단하다는 ‘장한 장(蔣)’자, ‘개석’은 뭐냐 하면 ‘소개할 개(介)’자지요? 소개하는 돌이에

234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요. 장개석이 중국에 살다가 섬나라에 와서 왕초가 돼 가지고 반도와대륙에 중간다리를 놓는 놀음을 했어요.내가 장개석하고 친해요. 2차대전 이후에 일본에 손해배상 청구할것을 막은 것이 나예요. 일본 간나들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손 들어 보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많구만! 일본에 간 것은 대륙에 있는 사람들이 도망간 거예요. 한국이 조상이지 일본 사람이 조상이 될 게 뭐예요?남방 나라에 있어서 기반이…. 남방 나라가 얼마나 멀어요? 한국 대륙은 대마도와 가까워요. 그래, 대마도예요. 쓰시마예요. 한국하고 일본을 중간에 가로 막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섬이 대마도 아니에요?쓰시마라구요.거기에서 보게 되면, 하코네가 가을이면 보인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1년에 한 번씩 맑은 날에는 하코네의 높은 산이 보이니까 여기서 도망가려면…. 한국에서 도망갈 때 대마도에 가서 숨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 가려면, 대마도는 일본 사람이 옛날부터 자기 나라와 왔다갔다하니까 하코네를 통해서 일본에 가게 돼 있어요. 가서 오사카 지방에서 나고야 지방, 교토 지방…. 거기에 정착할 수 있는 기지를 중심삼고 뻗어 올라가는 거라구요. 역사학적인 견지로 그렇게 평한다고 누가 반박할 사람이 없어요.환태평양시대와 순결대학재미있어요? 선생님의 말이 재미있어요, 기분 나빠요?「재미있습니다.」그래, 중국이 먹으려고 했고 소련이 먹으려고 했어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거제도에 와서 소련의 남진을 막은 것이 영국이에요,영국. 이야, 한국은 역사적인 지역이에요. 여기에 와서 영국 군대가 주둔해 가지고 소련의 남진정책에 대해서 한반도를 먹을 것을 방어한 것

235이 거문도예요.이름이 큰(巨) 문(文) 씨의 섬이다 이거예요. 거문도가 그렇지 않아요? 내가 왜 거문도에 왕궁을 짓겠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이거 지키는데 있어서…. 영국이 못 지배했어요. 그래, 영국이 못 지배해 봤으니여자들을 세워 가지고 지키는 길이 마지막 소원이기 때문에 태평양 문화권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를 방어할 수 있게끔 영국이 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을 모셔들인 것이 여자이니 환태평양 신문명시대에는 여자들이 희생하면서라도 방어해야 된다는 거예요.물가에 가서 편리하지요? 여자는 편리해요. 팬티를 입고 있더라도,월경이 나더라도 물에 있으면 몰라요. 쓱쓱 하고 씻어주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하와이가 그래요. 남자 여자 끼리 팬티만 입고 살아요.여름이면 다 보여요. 털까지 있으면 다 보이는 거라구요. 아담이 아,담을 쌓았으니 해와는 헐고 오소서…. 어디에 가서 헐어야 돼요? 태평양 연안은 담이 없어요.여자가 그래요. 선생님이 다 담을 헐고 태평양 그 지역에 가서 “여자들은 담을 헐지 않고 자기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조상의 행복할수 있는 살림기대를 닦아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환태평양시대는 여자가 자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여왕의 자리를 여왕으로서찾아가는 거예요.이제 선생님이 그래요. 선문대학교에 무슨 대학이 있어요?「순결대학이 있습니다.」순결대학이 있어요. 뭘 하는 거예요? 환태평양시대에기반을 닦게 되면, 순결대학 나온 사람들을 누가 배치해 줘요? 여왕으로 배치해 주고, 그 다음에 장관들의 아내, 그 다음에 도지사의 아내…. 그 지방에서 최고의 명문가로 얼마든지 시집보낼 수 있는 길이있다. 어드래, 문상희? 있다야, 없다야?「있다!」그러니까 ‘선문대학 출신으로 가 가지고 새로이 큰 보자기, 왕보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대하는 데는 수많은 민족…. 알록달록한

236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모든 민족, 오색인종을 중심삼고 제일 큰 녀석을 골라잡아야 되겠다.’하는 이것이 순결대학의 최고의 이상 아니에요? 대통령 중에도 잘난아들의 며느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위 삼고, 며느리를 삼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들어갈 사람은 없다고 봐요.이런 준비를 하는 선생님은 벌써 환태평양시대에 여자들이 출세할수 있는 기반을 이미 닦아놓았어요. 이번에 시집보낸 것은 대통령들이,그런 사람들이 아직까지 때가 늦었어요. 10년만 되었으면 싹 쓸어버렸을 거예요. 본래 40년을 공으로 굴러 떨어졌기 때문에 40년을 타고넘을 수 있는 힘이 없으니 사다리를 놓고 올라갈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지금 몇이 남았나?「졸업생들이요?」응.「축복받을 사람이….」아니,안 받은 사람들 말이야.「안 받은 사람들은 1학년부터 지금 다 안 받았지요.」지금 그게 몇 명이냐 말이야?「80명입니다.」한 8백 명 될거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훈독대학을 여자들을 중심삼고8천 명, 8만 명만 통일사상을 가지고 세계에 해 나가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멸망 안 해요. 아들딸을 복중에서부터 훈련하는데…. 생명의 씨가어디에서 온 거예요?예수와 문 총재는 씨가 달라예수와 문 총재는 씨가 달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역사의사실을 내가 알고 있어요. 자화자찬이라 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아요. 이런 말은 윤정로가 강의할 때 많이 도움 될 수 있는 말이라구. 그래?「그렇습니다.」남자 생식기가 제일 멋있고, 제일 크고, 제일 좋은 생식기가 한반도예요. 왜? 한반도는 역사이래에 자주적인 나라로서 쫓기던 민족들이온 거예요. 중국에 있어서 몽골리언들이 도망 온 패 아니에요? 매일같

237이 싸움이에요. 주변에 야만족들이 살아 가지고 세 나라가 있으면 열여섯이 들러붙어 가지고 뜯어 잡자고 하고 두드려 패는 거예요. 수나라니 당나라니 다 그렇잖아요?중국 자체가 그래요. 청나라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자기 밥이라고생각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주인 없는 땅에다 쫓아내 버리고 도적질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허락하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여자들이 잘못해서 한국을 녹이고, 남자들이 한국을 녹였으면 몇 천배몇 만배 받아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중국 땅을 싸우지 않고 찾는다는거예요, 유엔에서부터.중국 여자 80퍼센트가 “우리 중국이 이렇게 한국에 잘못했습니다.”하고, “그거 돌려주면 중국 본토 80퍼센트가 날아갑니다.” 하더라도“날아가도 좋소!” 해보라구요. 그래 주기를 바랄 수 있는, 세상에 남자라는 존재는 나밖에 없어요. 공자도 못 했고, 석가도 못 했고, 다 못했어요. 안 그래요? 종교도 못 했어요. 다 못 한 거예요.희랍철학을 중심삼고 모든 철학도 그래요. 다 못 했어요. 문 총재만했으니 문 총재의 고향 땅, 문 총재가 살던 땅이 무슨 땅이냐 이거예요. 제일 좋은 생식기의 땅이에요. 그러면 여자들이 지금 한국 사람을녹여먹겠다고 독사같이 이렇게 문을 열고 남자 대가리…. 그 생식기가딱 독사 대가리같이 생겼지요? 남자들, 알아요? 남자들, 아나?「예.」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그 독사 대가리가 혓발이 둘이지만 그것이 어디로 나오느냐 하면 말이에요, 높은 데 혓발이 이런 것은 경고예요. 높은 데 보여주는 것이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독사와 같이 혓발이 둘이되기 때문에 독사의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이렇게 본다구요. 한국 사람을 믿지 말라 이거예요.그러니 16살부터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까 박정민이 기도하던 말, 그 말이 얼마나 내용이…. 미국에서 2002년 때 와서 상을 받은거예요. 72년이 된 거예요. 72수예요. 72년이면 뭐예요? 칠 구(7×9)

238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가 뭐예요?「63입니다.」‘구 구(9×9)’ 하면 뭐예요? 몇이에요?「81입니다.」칠 구(7×9)…?「63.」칠 팔(7×8)이…?「56입니다.」팔 구(8×9)는…?「72입니다.」8수에 가서 72예요.12지파를 중심삼고 팔 구, 8자에서 72에 다리를 놓는 거예요. 그것은 이스라엘 야곱에 있어서 8수를 중심삼고 다리를 놓는 거예요. 72문도지요, 예수님이? 그렇잖아요? 120하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72문도, 72인이 애급에 갔어요. 그렇지요? 그거 알아요? 다 8수 이상을 채우기 위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알면 말씀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될 거예요.문 총재가 달아주는 생식기를 접붙여야그래, 그 생식기를 다 잘라버리고 문 총재가 달아주는 생식기를 접붙여야 해요. 몸뚱이는 접붙일 필요 없어요. 몸뚱이를 접붙인다고 거기에 있어서 몸과 마음의 씨가 접붙이지 않아요. 그러나 생식기를 접붙인다면, 몸과 마음이 한꺼번에 접붙인 씨를 받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어때요? 그럴 것 같아요?「예.」그 몸과 마음이 맞지 않으면 사랑할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추고, 젖을 맞추고, 여자는 네번째 만에 팔려가는 거예요. 주인이 못 돼요, 사방이니까. 눈 맞추고,코 맞추고, 입 맞춰요.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젖 맞추고….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이에요. 그 다음에 배꼽을 맞추고 다섯, 여섯, 6수예요. 사탄이 6수를 잘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가 됐어요.이거 여섯 번째입니다.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여섯 번째예요. 6수예요. 8월 지나면일곱 번째부터…. 6수가 이제 뭐라고 그랬어요? 배꼽, 거기서 둘이 될수 있는 거예요. 하나가 둘, 배가 되어서 둘이 된다구요. 혼자 살던 것

239이 비로소 거기에서 만난다. 배꼽이다 이거예요.그 다음에 음부는 배꼽이 아니라 천배 만배 될 수 있는 소유권을 점령하는 거예요. 여자가 배꼽을 맞추게 된다면, 그 여자니 무엇이니 몽땅 여자의 조상들이…. 딸만 아니라 또 훌륭한 어머니 한 사람이 있더라도 잘난 남자, 진짜 남자 앞에 전부 옮겨주는 거예요.여기 온 사람들은 진짜 남자예요, 가짜 남자예요? 윤정로!「진짜 남자입니다.」(웃음) 진짜 남자였으면 걱정이 없게…? 문 총재를 만나가지고 믿고 가겠다고 하는 생각도 필요 없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디까지나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는 것은 타락의 혈통을 모면할 수없는 비운의 역사에 태어났다는 거예요.여기 서울 서쪽에서 온 사람들 가운데 누가 유명해요? 노희!「예.」누가 유명해? 데리고 온 사람 중에 누가 유명한 사람인지 다 알 것 아니야?「오늘 평화대사들은 오지 않았습니다.」아, 평화대사 아니면 평화교수들…. 잘났다는 사람들을 물어보는데, 왜…? 자기가 제일 잘났나?「아닙니다.」글쎄, 누가 제일 유명한 사람이야? 뭘 물어보는지, 무슨 얘기인지 모르나?세상으로 말하면 장관이라도 해먹고, 출세해 가지고 껄떡거리는 패들 누구를 데리고 왔느냐 이 말이야. 아, 나도 물어보다 더 얘기는 그만두고…. 너 나와서 일본에 가서 일본말로 전도하던 얘기나 하고, 노래나 한번 하고 넘어가자! 여기 기다리는 사람이 말을 기다리잖아. 빨리 빨리 끝내자. 괜히 한마디도 안 했으면 될 텐데 말 안 들으니까 요리조리 해 가지고….한국 남자로 태어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은 그 생식기는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또 다시 타락시켰다는 것이…. 그것은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이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내가 그 법을 지키고 온 사람이에요, 너희들은 못 지켰지만.24살까지 별의별…. 나도 청년 때에는 이웃동네 40리 안팎의 부자들

240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이 사위 삼으려고 했고, 그 딸들이 손꼽아 가지고…. 별의별 패들이 많았어요. 일본에 가도 그래요. 미국에 가도 그래요. 세상에…! 내가 한국에 이름난 몇 사람, 이놈의 자식…. 요즘에 이름이 자기가 이렇게 유명해져서 나보고 와서 인사를 한다는데 오지 말라고 했어요. 더러움이타요. 못 오게 한다구요.그 녀석은 미국에 가서 “미국 여자들에 며칠 동안에 한국 깃발을 몇개 꽂고 가느냐?” 하던 거라구요. 나한테 그러는데 그 배때기를 들이차버릴 것인데, 여편네까지 같이 갔기 때문에 내가 못 한 거예요. 여편네 있는데 그런 말을 하고 앉았으니 말이에요. 그게 사람이에요?정치문제를 두어두면 안돼자, 노래나 하자! 내가 서대문 사람을 보기 싫으니까 노래해서 네가잘하면, 내가 잊어버리자 그 말이야. 해봐! 다 따루었나, 못 따루었나?「일본말 가사를 잘 외우지 못합니다만….」해봐요.「……그 노래를 아버님께 제가 처음으로 들려드린 것이 제가 고베에 있을 때, 고베 회장으로 일본 식구들과 더불어 활동을 하면서 아침마다 일본 식구들이 활동하러 나갈 때 출정식을 합니다. 그 출정식을 할 때 부르는 노래가이 노래입니다. ‘뜻의 응원가’라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얼마나 감동스럽고 가사가 감동스러운지 제가 일본에서 그 노래를배워서 식구들과 같이 출정식마다…」나도 그 말을 듣고 감동했기 때문에 서대문 사람들에 욕을 퍼부으려니까 그 노래를 함으로 탕감해 주겠다는 거예요. 잘 들어봐요. 알겠나,이 쌍것들아! (박노희 회장 노래) 그거 감동적이다.「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황선조 회장)」시간이 뭐이 많이 갔나? (웃음) 그런 얘기를하면 다 죽여 버리잖아.(보고 계속; 그래서 가정당 창당의 당위성을, 왜 창당해야 하는가를

241세 갈래로 정의했습니다. 첫째는 오늘의 정치 현실, 지금 우리가…)‘정’자가 ‘바를 정(正)’자에 ‘아비 부(父)’자예요. 정치는 바른 아버지의다스림을 받는 거예요. 정치가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도적놈의새끼들이에요. 거짓말쟁이들이에요. 그것 두어두면 안돼요. 나라를 망치고, 여편네를 팔아먹고 다 그래요. 재산을 팔아먹고, 도적질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사람이에요? 아니라구요.그것을 정리해야 돼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핏줄만 다르면 돼요, 핏줄만. 핏줄의 한이 얼마나 고개가 높았고, 얼마나 태평양보다 더 멀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인데 순식간에 하나로만들 수 있는 거예요. 축복받은 녀석들이 다른 사람 선거에 같이…. 우리가 초당적으로 하더라도 자기가 출마돼 가지고 나쁘다고 얘기하면혓발을 빼 버리려고 그래요. 욕하는 사람도 좋은 것을 가지고 울타리돼 줘 가지고 길러줘야 돼요. 자기는 안 따라가게 되더라도 그 아들딸들이 따라간다구요. 후손들이 따라가요. 아버지는 잃어버리더라도 우리를 따라온다는 거예요.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지 아이고, 정치를…. 얼마나 반대를 받았는지 몰라요.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하고 없애려고 다 했다구요. 그거 원수들이에요. 자!(보고 계속; 참부모님의 섭리적 노정을 여러 가지 의미로 말씀드릴수 있겠지만, ‘끝없는 가인을 찾아서’입니다. 그 가인의 땅, 마지막 땅이 북한 땅이고, 가인의 영역, 마지막 영역이 정치적 영역입니다. 그런의미가 있는 마지막 영역들이 이제…) 중국의 기술문제에 있어서 독일의 41명 학자들을 소개한 사람이 나라구요. 세상은 다 몰라요.그래, 중국 사람들이 독일에 있는 선생님의 공장을 찾아왔다구요.독일에서 기계공업의 핵심부를 내가 갖고 있었어요. 그곳을 찾아와서“이게 문 총재의 것이냐?” 했던 거예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우습게

242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알았다가 “문 총재? 오오오…!” 북한 김일성이도 그렇지요. “이야, 문총재 공장이라고….”그래, 드나들면 잘 안내하라고 그랬어요. 한국 정부가 잘했으면 중국 대사관, 북한 대사관이 있는 데 가서 교육시킬 수 있는 것까지 해서 계획을 했더랬는데 한국이 반대하고, 북한이 반대해 가지고 한 번도 못 했어요. 이제는 안 할 수 없으니 찾아와 가지고 가르쳐달라고할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무리로 들어가서 싹 쓸어버릴 생각을 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남자는 못 믿어요. 도적놈의 성품이 많아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포켓에 넣으려고 해요. 오른팔을 쓰니 오른쪽 포켓에 갖다가 집어넣고,그것을 제일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을 개조해야 돼요.그 개조 못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천국 문을 내가 따로만들려고 그래요. 자!120명하고 1천2백 명, 1만 2천 명 축복을 빨리 완성해야(보고 계속; ……도덕적인 지도자, 순결과 참가정의 철저한 도덕성이있는 정치 세력과 정치인들을 만드는 것이요, 네 번째는 바로 통일과평화의 철학이 있는 그런 정치 세력화가 돼야지만 이 땅에 궁극적 평화는 실현될 수 있다고 가정당의 가장 기본적인 정치철학 이념을 제시해 줬습니다.이렇게 해서 가정당 창당에 대한 전체 개관을…. 왜 정치를 섭리적차원에서 해야 되며, 또 어떤 정치를 해야 될 것이며, 어떻게 이 운동을 앞으로 전개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을 쭉 해줬는데 순천대학교 총장이 하는 이야기가 “아주 시원합니다. 제가….”) ‘아주 시원합니다.’ 해보라구.「아주 시원합니다.」(보고 계속; 아니, 그건 제가 얘기를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아

243버님의 섭리적인 방향이…. 우리는 또 하나의 종교를 만들자고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또 하나의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종교가 없어지고, 정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과학과 정치, 과학과 종교, 종교와 과학과 철학이 문제였는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그 면에 전문가예요. 누구보다 앞서 있다구요.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주먹으로 냅다 밀면 도망갈 줄 아는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자!(보고 계속; ……그 다음에 종교에서 출발한 부모님의 섭리가 교육으로, 문화로, 언론으로 제분야를 다 돌아서 마지막으로 정치적 변화까지 와서 결국은 사회 전반적인 제도를 바꿔 가지고 이 땅에 영원한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이루고자 하는 섭리적 방향이 지금 현재 마지막향후 7년을 향한 소위 초석을 놓는 그런 단계에서의 평화통일가정당이 출범하게 되는 것이고, 이 출범은 이제…)120명하고 1200명, 12000명 축복을 빨리 완성하면 다 끝나요. 286개 씨족이 이것만 끝내면, 세계가….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다끝난다구요. 선거가 필요 없어요. 선거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요. 돈을 왜 선거에…. 나라를 구하겠다면, 그 돈을 나라의 빈민들을협조하지…. 자기 출세하고 뭐 해먹겠다는 생각이 틀린 거라구요. 자!(보고 계속;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교류가 아닙니다. 지금 정상이 만나고 정치교류, 경제교류, 문화교류, 학술교류를 많이 하고 있지만 지금 섭리가 북한 땅에 들어가는 것은 교류가 아닙니다. 주체사상을 남쪽에 가져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지금 하나님의 뜻이 이제 그 땅에 들어가 가지고 안착이 돼서 생명을 잉태하는 말씀이 선포가 되고…) 평양교회, 거기서 종사하는 사람들을….소련과 중국에도 빨리 교회를 세워야 돼요. 공산당에 세워 가지고두 나라를 물고 늘어져야 된다구. 그들이 갈 곳이 없어요. 북한이, 공산당의 제일 말치가 이렇게 가니까 여기서 주장하는 대로 북한 사람들을 시켜서 하는 거예요. 소련말도 다 알고, 중국말도 다 하니 우리 말

244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씀을 가 가지고 반년만 교육해서 완전히 뒤집어놓으면 새로운 작자가되고, 새로운 내용의 책이 되는 거예요. 완전히 달라지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예.」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들을 모으고 교육하는 데는 뭐냐?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제일 어려운 세계로 이 말씀을 가져 가서 씨름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앞으로 뼈다귀가 돼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움직이는 거예요. 새로운 하늘나라의 석방적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이 출발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기반이 출발이에요.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알아들을 거라구요, 무슨 얘기인지. 자!(보고 계속; ……그런 면에서 이렇게 부모님이 경륜하신 북한 섭리,정치권의 섭리, 평화유엔의 섭리, 이것을 우리가 느끼면서 결국은 ‘내것으로 만들어 가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하는 것을 자각하는 오늘안시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중국이나 소련, 북한도 말씀만 하게 된다면 내가 소련에 와서, 중국에 와서, 북한에 와서 제일 잘살기를 바랄 거라구요. 모든 것 최고 귀한 것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기를 바라요. 그건 왜…? 전부가다 좋아하니까….「아버님, 제가 2분만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가 아버님한테 인사 올리겠습니다.」통일교회를 한번 접하면 선생님을 잊어버리지 못해앉으라! 앉으라구. 보고하고 다 그러면…. 보고가 올라온다구요. 혼자 특별나기 위해서, 여기서 왔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 앞에 공적인기준도 허락지 않았는데 나서 가지고 자기 면모를 세워 알려 가지고기반을 닦겠다는, 알려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확대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보게 되면 ‘문 총재가 나를 만나줘야지! 무슨 권한이 있어? 문 총재

245가 내 말을 들어야 돼. 무슨 권한이 있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허락지도 않고, 바라보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이제 결론은 간단해요.미국에 가서 33년, 34년이 됐습니다. 금년이 63년째 돼요, 63년. 해방후 63년이 된다구요.그래, 삼 육 십팔(3×6=18)! 오늘과 말이 맞아요. 18수지요? 8월달에 삼 육 십팔, 3시대에 대한 3수를 중심삼고 6수를…. 사탄이 6수를찾기 위한 거예요. 삼 육 십팔이에요. 38수를 중심삼고 찾아야 되는거예요. 24수를 찾아야 돼요.삼 칠이 이십일(3×7=21), 그 다음에 삼 팔이 이십사(3×8=24), 삼구 이십칠(3×9=2…. 27까지예요. 문 총재는 스물 일곱까지 모든 것을 정리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섭리의 프로그램을 세웠는데, 그것을가야 되는 거예요. 그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예요. “그거문 총재가 마음대로 했지!” 할지 모르지만, 지나고 보니 마음대로 한것이 아니에요. 지나고 보니 전부 다 섭리사에 맞으니까 문제예요.학자면 학자가 범위 환경을 크게 잼대를 가지고 재 보게 되면…. 그럴수록 이 말씀을 붙들고 놓지를 못해요. 더블(double)로 돼 있지만,왜 더블이 돼 있는지 몰라서 그래요. 한 번 얘기하는 것보다도 두 번얘기하는 것, 두 번 얘기하는 것보다도 열 번 듣고 열 번을 읽으면 깊음이 있으니 깊은 사실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더 놓지 못하고 더 읽는사람은 깊은 데 있어서 왕초가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천성경』같은 것이 그렇고,『평화훈경』같은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수천 번은 읽었을 거예요. 수천 번 이렇게더블했다고 보는데…. 그보다도 더 깊은 곳이 있기 때문에 더블로 하는 거예요. 한 번밖에 안 보면 한 번밖에 모르고 그렇다는 거예요.이 말씀은 앞으로 천년만년 역사 후에도 수천 번 가담해 가지고도찾을 수 있는 정신을 투입해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氣)를 재는 잼대를 알아요? 기를 재는 잼대가 있다구요. 황선조, 알아? 선

246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생님의 책과 5대 성인의 책을 박물관에 해놓고 갖다가 하면 이 책을못 당해요. 여기는 재까닥 가서 붙어요.그러니까 여러분의 마음 밑창에서부터 접붙여 가지고 풀칠해서 붙여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한번 접하면 선생님을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잊어버리는 것은 원리를 모른다는 사람이에요. 모르니까 잊어버리는 거예요. 사진 원판과 마찬가지로 찍으면 그냥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그 모습은 선생님을 닮고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모습이지, 반대하겠다는 것은 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이 믿어주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복을 받아여자들은 그래요. 남자들은 본래 도적놈의 새끼예요. 남자 남자,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지요? 여기 노희도 반발하지 않았어? 다 반발했지. 다 반발한 패들이에요. 어드래요? 윤정로는 선생님을 생각할 때 남자로 생각했어, 여자로 생각했어? 대가리가 큰 남자지? 내가 따라가야지…. ‘하나될 수 없다.’ 한다구요.그러면 내가 여자를…. 어머니와 달라요. 다르다는 거예요. 벌써, 볼때 어머니는…. 남자는 높은 데 있어 가지고 위해줘야 되는 입장을 취하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자기들 남자 남자를 위해줄 수 있는…. 반발해서 자기들이 싫어요. 왜? 어머니를, 여자를 내세워 가지고 오시는재림주를 대해 주는 거예요. 여자 빼앗아간 도적놈의 새끼들 아니에요?그러니까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 따라가는 남편들이 어떠냐? 제일 싫어하는 것이 나입니다. 그건 할 수 없어요. 그건 어느 세계에 가도 대번에 나타나요. 그렇기 때문에 괴물 같지만 진짜라는 거예요, 진짜. 황금빛이 달리 변해요? 변하지 않으니까 그렇지….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최고고, 황금빛은 변하지 않는 데 최고고, 진주는 화합의

247색깔이 변치 않기 때문에 최고라는 거예요. 변하는 것은 참이 될 수없어요.선생님이 말씀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내가 얘기하던 얘기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때도 벌써 남들과 달리 생각했어요. 우리 아버지는 어떻고, 우리 어머니는 어떻고…. 아무리 어머니 아버지가 얘기를 해도 안들었어요, 모든 것이 틀리니까. 무엇이 틀려요? 눈이 틀리고, 코가 틀려요. (냄새 맡는 시늉을 하심) 냄새가 틀리고, 맛이 틀리고, 귀가 틀리고, 만지는 느낌이 틀려요. 달라요. 자기와 상관없으니 틀렸다는 거예요.상관관계라구요. 여자와 남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상관이 없다는 것은 영원히 없어요. 문상희는 어드러나?요즘에 신랑을 사랑하나? 신랑이 문상희를 더 사랑하나, 문상희가 신랑을 더 사랑하나? 거꾸로 돼 있잖아?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어디에 가더라도 내가 문 총재라고 나서지 않습니다. 몰라요. 시장에 가게 되면 동대문시장에 가더라도, 남대문시장에 가더라도 그렇다구요. 이번에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내가여자들 4백 명, 한 5백 명에게 노리개를 주기 위해서 한 달 동안…. 두달 동안을 돌아다녔어요. 서울에 노리개 만드는 보석들이 완전히 동이난 거예요. 종로의 보석 중심 상점이 우리 땅이라구요. 거기서 수십 상점이 뭉쳐 가지고 있지만 말이에요.그러면 여자라고 전부 그 노리개를 사주는 것이 아니에요. 2천1백명, 2천 한 명입니다. 2천1백 명에 해당하는 것을 새로 넘어가면서 말이에요…. 2000년 넘어서 3000년에 들어가면서 상을 줬어요. 거기에는 평양시대에 뜻을 알던 사람들이 들어갔어요. 평양에서 떨어져 가지고 갈라진 것은 내가 남한에 왔기 때문에 갈라졌지, 평양에 있었으면같이 사지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그런 사람들을 다 참관해 가지고 줬는데, 아직까지 네 사람의 상급

248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이 보류돼 있어요. 어디에 가 있는지 몰라요. 요전에 한 사람에 줬기때문에 세 사람이 남았다구요. 그러니 옛날에 한 것을 지나버리지 않아요. 옛날에 한 것도 그 가치를 알아줘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믿어주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복을 받아요. 지옥에 가더라도 가서 끌어내온다는 거예요. 대번에 가게 된다면 그런 사람들을….어드런 할머니가 있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손자한테 매일같이 매 맞으면서 통일교회에 왔어요. 아들한테 매 맞으면서 통일교회에 왔어요.그놈의 자식, 내 성격으로 하면 당장에 가서 힘으로나 무엇으로나 옥살박살 낼 수 있지만, 그래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것을 소화시키고, 그런 사람들을 다른 환경을 통해서 사다리를 놔줘야 돼요.집이 이렇게 됐으면 꼬불꼬불 이래 가지고 올라가야지 수직으로 못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려니 기다림의 마음을 갖지 못하면 세계를 구하지 못해요. 선생님은 88년을 기다린 거예요. 내가 살게 되면, 100살을살면 백 년을 기다려야 돼요. 지금 그럴 수 있어요. 내가 마음먹기 따라서 100세 이상도 살 수 있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그거 살아서 뭘 할 거예요? 뜻을 이뤄 놓고 영계에 가게 되면 십배백배 혁명을 할 수 있어요. 더러운 것을 다 한꺼번에 청소해 버릴 수있어요. 그러면 그것을 생각할 때 영계에 가서 수천 년 두어둬 가지고지지리 끌고 갈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조건을 걸어 준비해서 한꺼번에 다 후려 갈겨 버리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벌어져요. 사람들이 활동하는 무대가 아니에요.대신자는 더 낫게 해야 상속자가 돼그러니까 여러분에게 가르치기보다도 저나라에 가서 타락 이후에 하나님….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가 지금까지 몇 천년, 몇 만년 나온그 모심의 세계가 얼마나 굉장하겠어요.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평화롭

249겠어요. 참부모가 그 세계 기준 이상 만들어 놓고 타락한 세계 앞에사탄을 굴복시켜서 영원히 하나님까지도 칭찬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사탄의 부하를 칭찬할 수 있어요? 하나님 보기에 나아야 돼요.그래, 대신자를 세우려면 낫겠다는 생각을 하고…. 낫겠다는 일을 해야상속자가 되는 거예요.어디, 가짜 같은 녀석들이 통일교회 전도한다고 해서 40년 동안에통일교회를 망쳐놨어요. 골자가 뭐예요, 골자? 골자 쳐 가지고…. 황선조!「예.」지금도 골자야?「아닙니다.」지금도 그럴 수 있는 경향이 있잖아? 여기 옛날에 자기들이 좋아해 가지고 골자를 중심삼고 좋아하던사람, 지금까지 새로이 변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 옛날의 자기를 변하라고 했는데….선생님은 변했는데,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지금도 그것을 강조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나간다는 거예요. 왜웃어?「얼마나 꾸중을 많이 맞았는데요.」뭣이?「꾸중을 많이 들었습니다.」아직까지 그런 마음이 있다구. 있다구요. 자기가 정해 가지고이렇게 딱 논거를 내서 이렇게 한다면, 누가 평하는 것을 싫어해요. 평을 받아야 돼, 이제.그래서 앞으로 곽 회장은 윤정로 평을 받아야 되고, 그 다음에 유정옥의 평을 받아야 돼요. 양창식의 평을 받아야 돼요. 4대 국가입니다.평을 받고, 그 다음에 80개국의 총회를 통해 통과해서 유엔에 가야 돼요. 구 구 팔십일(9×9=81)이지요? 사탄 세계의 최고는 구 구 팔십일이에요. 1은 9의 출발인데, 열 하나는 사탄이 침범을 못 하는 거예요.구 구(9×9) 80이 아니라 81이에요. 딱 걸렸어요. 유엔에 가입한 것도160번째 국가가 북한이고, 한국은 161번째예요. 그거 사탄이 못 하는거예요.10수는 귀일수라고 하지요? 귀일수는 달라요. 차원이 달라요. 귀일수는 동에 갔던 것이 서로 돌아왔다가 또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러니

250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까 아예 영역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쓰는 모든공식단위를 수리적인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둘 다 맞아야 돼요, 말도. 하루는 무슨 말, 이틀이나 일주일은 무엇으로 하고, 년월은 무엇으로 한다는 것이 맞아야 돼요. 이것을 정비한 것이 중국의 주역이에요.그것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지금까지 중국 사람들이 바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왜 한문을 전부다 번역을 했느냐 이거예요. 동남아시아 전부가 그 말씀을 가지고 주역을 지금도 팔아먹고 뿌리가 됐는데, 그것을 왜 뽑아버려요? 그거 망조가 들어요, 망조가.절대복종은 절대 상승할 수 있는 데 자유다그래, 주역의 십간 십이지라는 것이…. 십간은 열이에요. 십이지라고할 때는 이게 이렇게 가 있으면, 여기 이렇게 있어야 돼요. 수평이 돼요. 수평이면 문제없다구요. 위에도 문제없어요. 다르면 안된다구요.그래, 하나 둘…. 386(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라는 것이뭐냐? 공산당이 386이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사탄이에요.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을 점령해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죽이는 거예요. 죽여 놓은 것이….하나님이 죽나? 벗겨졌지. 그러면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예요. 공산당끼리 싸워 가지고 숙청이 있지요? 자기 아버지도 숙청하면 피를 봐야 돼요. 여기에 받쳐주는 것이 없어요. 이렇게 한번 해봐요. 왼손이바른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다 들어요. 많구만,여기 여자들! 이 사람들은 희생봉사를 해야 돼요. 양심적인 사람들입니다.

251그거 어떻게 문 총재가 말해요. 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바른손이올라가는 거예요. 올려주는 거예요. 없어져야 돼요. 힘이 있으면 못 올라가요. 없어져야 휙 올라간다는 거예요. 절대복종은 절대 상승할 수있는데 자유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자유라는 거예요. 그러면 바른손이라는 것이 왜 그래요? 동양 사람들은, 한국에는 왼손잡이는 시집도 못가요. 왼손잡이는 시집을 못 가요, 원칙에 맞지 않으니까.왜 바른쪽이 좋다고 하느냐? 왜 그래요? 심장에서 멀기 때문이에요.심장에서 멀다구요. 아시아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이있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아시아인들이 바른쪽을 좋다고 했느냐? 라이트(right)라는 말이 바른쪽이지요? 왜 그게 바른쪽이에요? 모르고살지만, 심장에서 멀다는 거예요.여기서 얼마나 멀어요? 여기서 소리 나니 여기 대게 되면…. 왼손은여기에 직접 연결돼 있어요. 뿌리예요. 뿌리에 대번에 가는 거예요. 여기는 벌써 공기를 넘고, 칸막이를 넘어, 절연체를…. 다리를 놔 가지고넘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바른손이 없어지면, 이게 휙 올라간다는 거예요. 자기가 있으면 그것을 소화하고 가야 돼요.문 총재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탄이 바른쪽에 있으면, 사탄 세계에 나를 갖다놓더라도 하늘이 그보다 더 힘쓰기 때문에 휙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밀어주고 올려주는데…. 내리미는데, 이것이 없으면 휙 넘어간다는 거예요. 탕감을 밟고, 탕감을 부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의 길을 가는 예수님도 희생시켰다는 거예요. 죽으면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기도했다는것은 놀라운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 하나 가지고도 역사를 풀고도 남아요.오늘 내가 욕을 하고 몇 사람을 두드려 패서 피를 흘리고 대가리를까버리면, 왔던 사람들이 다 도망갈 거라구요. 아는 사람은 안 그래요.이렇게 밀고 이렇게 됐으면, 이게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대해서 올라

252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가는 게 힘이 돼서 얼마나 쉽겠어요. 없어지면, 휙 넘어간다는 거예요.그래, 핍박받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핍박하는 사탄….악한 세계의 모든 사람이나 소유권, 모든 마음 세계와.몸 세계 전체를 상속해 주기 위한, 넘겨주기 위한 놀음이기 때문에 대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찾아온다구요.오늘 공식석상에 누가 와서 어디에서 만나서 이런 말을 한다고 할때 앉으라고 하잖아요? 공식석상에 선생님이 말하는데, 자기가 타고앉는 거지요. 그래, 부정하잖아요. 부정하니까 휙, 고맙게 생각하게 되면…. 일대일에서 비판하는 것이 싫으면, 자기가 또 그런 성격이 있으면 복 받을 수 없어요.선생님을 죽도록 따라가라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오른쪽이니까, 우리는 왼쪽이니까…. 제1원인자가 아니에요. 제2의 상대적 기준에 있으니, 상대는주체가 올려 주려고 하니 순응하고 절대복종하면 훌훌 넘어 아니 간다? 답은…?「간다!」그럴 때에는 “훌훌 아니 간다.” 하면 “훌훌 넘어간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은 “이야, 저 녀석은 참 빠르다!” 그거예요.‘나 닮았구만!’ 그럴 텐데…. 나 그런 사람이에요.세상에 나쁘다는 데는 내가 가보는 거예요. 나쁘지 않아요. 사탄들이 반대하더라도 간다구요. 세계 8단계에 가서 반대하는 사탄들이 7단계, 5단계 거기에 왜 반대하겠어요? 1단계, 2단계, 3단계에 통일원리에 사탄이 오지를 않아요. 왜? 8단계 축복까지 있기 때문이에요. 알겠습니까?「예.」잔소리 말고 선생님을 죽도록 따라가라! 따라갈 만한 주체냐 그거예요. 구세주라고 해요. 그거 내가 한 얘기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구세주, 그 다음에 메시아라고 그래요. 나를 내가 메시아라고 그러

253지 않아요. 그 다음에 재림주라고 해요. 내가 참부모라고 그러지 않아요. 자기들이 받고 다 그렇게 했어요. 그래, 가르쳐 주면 안되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받지! 때가 발전하니까….나도 그래요. 이거 아는 것을 벌써 알아요. 남이 천 년 갈 것을 십년 하든가 1년이든가 그 차이일 뿐이지 가면 대번에 안다구요. 그때그 자리에서 이리 가려면, 모든 것이 반대예요. 틀려요. 그렇기 때문에바로 안 갈 수 없어요. 타고난 팔자가 있잖아요, 팔자? 팔자가 뭐예요?「사주팔자.」(웃으심) 네 기둥이에요. 사주팔자는 근본을 푼 거예요.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팔자예요. 8수를 넘어가야 돼요. 팔자타령이라는것이 8수에서 놀아나는 거지요.선생님은 팔 팔이 육십사(8×8=64), 어머님의 환갑 날짜…. 난 날과그것은 64에 걸려 있어요. 그거 다 하나되지요? 난 날까지 같으니까말이에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마음만 맞으면 무슨 일을 할지 몰라요.여자로 보면, 우리 어머니도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보호해요. 나까지 하게 되면 어디…. 보따리 싸 가지고 이리 날아가기를 바라는데 반대로 날아가 버려요. 그럴 수 있는 성격이 있어요.사방으로 삼면을 막고, 뒷면을 내가 지키고 있으니 갈 데가 없어요.세상에 누구를 찾아가려니 자기 아버지를 찾아도 나만 못하고, 자기할아버지를 찾아도 나만 못하고, 세상에 무엇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만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따라가려고 그래요.그래, 3대 종교세계에서 훈련이 돼야 돼요. 불교, 그 다음에 유교,기독교지요? 이 세계에서 남으려면, 왕이 되려면 그 전부를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유교 믿는 사람들, 불교 믿는 사람들,그 다음에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독교 믿는 사람들도…. 유교, 불교, 기독교를 믿어요.성경말씀보다 나은 것이 있더라도 나는 그것을 안 써요.『명심보감』을 보더라도 성경에 없는 참 좋은 말들이 많아요. 그것을 알면서

254 바른 정치의 지도와 환태평양시대 도래도 안 써요. 왜? 그것이 방해되기 때문에 성경말씀만 써요. 선생님이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 갈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갈 길을 중심삼고 돕고 그래야 돼요.이제는 하나님이 앞에 설 수 있는 때자, 그렇게 알고…. 시간이 이제 8시가 5분 남았습니다. 8시 전에 끝나면 좋겠어요. 알겠어요?「예.」만나고 싶은 것은…. 기도 가운데서간절히 기도하면, 내가 만나서 다 해결해 줍니다.「아주.」다 해결해줘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국경을 넘고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소련 모스크바의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답변을 해준다구요. 그런 배경조직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천하를통치할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근본 프로그램이 쌓여 있기때문에 그런 움직임이 벌어져요.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알려면, 여러분은 지금 햇내기예요. 몇 천년전 창조당시의 세계까지 올라가서 자기가…. 천사장은 하나님을 도왔으니 나는 아들이 된다면 돕던 그 천사장과 하나님에 대해서 의논해가지고 지을 때 되어서 나한테 결론을 지어 가지고 지었으면, 사탄이꼼짝못하는 거예요. 결론을 안 지었기 때문에 문제가 됐어요.이런 답도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원칙적인 하나님이 절대원리를세운 것을 생각하게 되면…. 원칙적인 답이 아니에요. 그런 가운데 내가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은 내가 관여해서 결론을 짓는 거예요. 이 세상의 모든 전부가 원리의 관에 있기 때문에, 원리에 관여했기 때문에끝에 가든지 중간에 가든지 그 안 된 것은 시정해 줘서 끝에 갈 수 있게끔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내가 끝장이 나기 전에는 있는 정성을 다 해서 그 일을 하다가 죽어야 하나님 앞에 갈 때에도 정상적으로 하나님 앞에 가서 정면으로 대

255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뒷면에 가서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따라가야 돼요. 이제는 하나님이 앞에 설 수 있을 때가 왔어요.이번 주가 넘어갑니다. 내일부터는 달라져요, 내일부터. 오늘부터달라져요. 18일, 삼 육 십팔(3×6=1…. 사탄수의 역사적인 3시대인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의 8수를 넘어가는 숫자에 해당한 것이 8월 18일이에요. 그래 3하고 8을 하면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육 십팔….6수를 중심삼고 사탄 세계의 여기를 점령해 가지고 6수를 맞춰서 헬수 있으니 18수는 사탄 이상, 사탄이 없어진 평화수에 연결되는 거예요. 6수 돼요, 6수. 7, 8, 9, 10, 그 다음에 11, 12가 넘어가야 돼요.딱 끝나요. 12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수리적인 면도 우리가하는 일과 맞아 떨어져요. 그러니 무시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8대 정권이 무시했지만, 다 모가지에 걸렸어요. 한꺼번에 끽,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그래, 보류를 해놓는 거예요. 그 가운데 통일교회를 도와준 사람들도 있거든요. 대통령이 되었으면 대통령도 공적인 이름의 역사를 대표한 말씀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잘못하면 한국 역사에 있어서 아무 대통령이 아무리 좋더라도 대통령의 이름이 떨어지는 겁니다.내가 종교세계에 누구를 반대하지 않아요. 이제야 영계가 완전히 통일됐는데…. 오늘 교육하게 될 때에도 ‘영계의 실상’을 교육해야 돼요.잘하라구! 알겠나?「예.」딱, 8시가 됐으니 오늘 이 시간만 하고 폐하자구! 끝내자구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