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2권 PDF전문보기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

(경배)「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 남부?「예.」『천성경』다음부터….「예.」(『천성경』‘참가정’ 편 제8장 ‘참된 부모의 사랑’에서제9장 ‘참된 자녀교육’까지 훈독)「9장까지 끝냈습니다.」그만하자구!서울을 끌고 가야 할 경기도황선조!「예.」전라남북도에서 이제 엑스포 일 때문에 되어 가는 것,자기도 이번에 비가 와서 못 하고 다 그랬는데 그 가운데서 일하면서생각한 것, 요즘에 심정에 대한 것, 환경이 어떻다는 것, 욕심이 더 생겼느냐 더 안 생겼느냐, 더 고생이 필요하냐 아니냐…. 그런 삼각지대에 있어서 자기 자신이 지금 취하는 태도, 현실문제에 대해 한번 얘기해 보라구. 잘 들어봐요.(황선조 회장의 보고 시작; ……외교통상부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청와대에서 체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18개 부처 가운데 제일 힘없는 데가 해양수산부예요. 해양수산부가 해 가지고 뭐가돌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일 하다보면 일의 순위가 1 2 3 4….2007년 12월 4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2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일의 순위가 있는데, 해양수산부가 해 가지고 외교통상부가 어떻게 돌아갈 수가 있겠습니까?)경기도 사람들이 복을 받기 위해서 오늘 왔나? 오늘 왜 이 놀음하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네. 서울을 포위하고 서울을 끌고 가야 할 경기도예요, 경기도. 13도를 대표해 엮은 거예요. 서울이 이제는 팔도강산,13도를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잃었어요. 육지 자체가, 반도 자체가 힘이 없다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요.(보고 계속; ……이제 준비되는 과정에서 계속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공식적으로 정부에 준비해서 만들겠지만, 사실 우리 신문사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가장 저명한,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을 초청을 해서 자꾸 그 사람들을 가이드 해줄 수 있는 그러한 하나의 특별기획단을 만들어 가지고, 신문사 주최로 기획단을 만들어 가지고 엑스포를 어떻게우리 것으로, 섭리적인 것으로 내용적인 면까지…)오늘 내가 여기서 말하는데 경기도 사람이 여기의 냄새라도 맡을 줄알고, 냄새도 피울 줄 알 수 있는 깃발을 들면 앞으로 아시아의 중심이 된다는 것을 알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가망이있다고 보니까 경기도는 앞으로 서울을 끌고 갈 거예요. 서울은 지방사람들이 와서 대통령을 해먹고 있다는 거예요. 경기도 사람들은 서울털을 뜯어먹고, 뿌리가 없잖아요? 이런 뿌리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알겠어요?「예.」세상을 대해서 큰소리해 가지고…. 경기도인가?「예, 경기 남부입니다.」경기 남부도 서울 울타리라고 자랑하고 있지만, 자랑할 수 있는좋은 찬스가 왔습니다. 잘 들어 가지고 자기 일같이 한번 협력해 줘요.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답변을 안 하고 있어. 평화대사라는사람들이 그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꼭대기를 다 꿰 가지고 한데로 끌어 넘길 수 있는 좋은 찬스입니다. 대통령까지도 이번에 이 문제를 들고 나오면 누구를 시키느냐 하는 것도 결정돼요. 가정문제 들고 나오

83는 것은 임자가 선전했더만!「제가 몇 번 만났지요.」(보고 계속; ……그래서 엑스포를 이제부터 유치가 됐기 때문에 내용적인 면에서 섭리적인 엑스포로 만들어 가야 됩니다. 거기에다가 혼을,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명체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 작업을 현재 하는과정이 남아 있는데 1단계로 언론을 중심으로 여론을 만들고, 두 번째는 실제로 기구를 만들어서 앞으로 방향을 잡아주기 위한 준비작업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부모님의 지시를 받아서 현재 엑스포가 섭리에 맞는 세계적인 신문명 평화의 체제가 될 수 있게끔…)자기들을 살려주기 위한 하늘의 축복을 놓치지 말라자기가 호텔에 대해 한번 얘기해 보라구. 34층에서 72층으로 띄우고, 그 다음에는 시청의 좌우를 중심삼고 거기에 52층, 거문도에 34층…. 그러지 않으면 엑스포고 뭐고 날려 버리는 거예요. 그 일이 성사되는 데는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준비가 아니에요. 우리 같은사람은 간판을 갖고 있는데 하는 대로 해야지! 알겠어요?「예.」경기도가 머리가 있거든 대가리를 드러내 가지고 서울이고 뭣이고이만큼 됐으면 날뛸 수 있고…. 힘이 있는 젊은이들이 뭘 해 먹겠어요?알겠나?「예.」통일교회에 있어 가지고 굶어죽을 이 귀신들, 자기들을살려주기 위한 하늘의 축복을 놓치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자, 그거 얘기해 주라구.「예.」자기가 돈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 이야기도 좀 하라구.「지금도 당하고 있는데요.」뭐이? 당하기는 뭐를 당해? (손주님들이 나옴) 아, 이건 또 왜 이게…. 손주들이 많으니까 뭘하는지 몰라 가지고 서로 입 맞추려 하고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공석에 못 나타날 때가 왔다구요. 자…!(보고 계속; ……지금 부모님이 지시하신 내용들은 이와 같은 소위

84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궁극적인 인류가 가야 할 방향성을 잡으시는 그런 구상 가운데 현재이와 같은 지시가 계셨고, 지금 그중에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되어져가고 있는 현실에 있다 하는 보고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기도하라구. 이제 시간이 많이 갔다구. (황선조 회장 기도)고마운 말씀…. (박수) 오늘이 12월 4일인데 오늘 뭘 할 날이었던가, 본래가? 오늘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약속을 지키려고 하던 날이었어요. 이제 내가 여기서 오래된 식구들이나 또 지금 새로운 사람이나마찬가지겠지만 역사의 계대를 이을 분들은 이제 당사자, 현재 있는사람과 그 다음과 그 다음…. 3대권에 이 일이 전수 안 되면 어떤 사상이나 어떤 일이든지 세계적인 핍박을 받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국가적 기준에서 한계를 넘어서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이제부터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이 3대권을 지키지 못하면,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이 일본…. *일본 사람들, 손 들어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시집 왔어요. 저들이 낳아서 기르는 아들딸을 선생님이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그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국제결혼을 시켜서 문제되는 것이 뭐냐? 새로운 민족이, 새로운 혈족이 생겨나는데 이것을 어떻게 집적시켜서 교육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 본산지가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꿈으로써 언제나 상상만 하지만 망상과 같은 사실, 상상권 내의 사실을 사상권 내에여러분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는 다 빼앗겨 버립니다. 그걸알아야 돼요.이번에도 미국의 한 청년을 믿고 그야말로 생자배기를 있는 정성을다해서 36가정 이상의 축복을 해주기 위해서 준비를 다 했는데, 축복을 안 받겠다는 게 아니에요. 날짜를 연기를 해요. 또 자기들이 처음만나는 상대를 만났기 때문에…. 어떤 교단의 이름 있는 목사 이름을가지고 실적도 초국가적이요, 초민족적인 일을 해온 사람이니만큼 그

85상대기준이 거기에 맞을 수 있는 기준이 못 되는 것을 아는 거예요.그것을 일일이 자기 상식권 내에 해결하려면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타고 넘어야 돼요. 모험적으로 타고 넘어야 된다구요.선생님이 하던 일을 대신하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뭐냐? 모험적으로 몇 대를 타고 넘어가 가지고 후손 3대에 하지 못할 것을 내 일대에 나머지 통일교회 사람들로서나이 많아 죽을 연령의 십 년, 몇 년 남긴 사람들로 해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될 때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서 나왔지만…. 선생님은 오래 안 가 영계에 가는 거예요. 그 공백 기간을 메울 수 있는것은 지금 여러분 자신들이 3대권 내, 2대로부터 3대권 내에 밀고 나갈 수 있는 전통을 대신할 수 있는데 선생님이 혼자 해 나왔던 이 일을 여러분이 대신하지 않고는 빼앗겨 버립니다.교체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될 입장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체’라는개념을 중심삼고 이중적인 목적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곽정환!「예.」여기 다 이름 있는 사람들!나는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 1대라면 선생님이 2대인데 3대를 어떻게 세우느냐?내가 고마운 것은 뭐냐? 그제날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집되는 것을 볼 때 이렇게 되면 이 고개를 넘는다는 거예요. 그런데지금 너희들, 1세 축복받은 아들딸들을 그냥 그대로 놔두다가는 다 잃어버려요. 선생님이 선문대학교를 세우기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선문대학교를 세우게 되면, 너희들의 아들딸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려고 그랬는데 뭐 연세대학이고 무슨 대학…. 서울대학이나 미국의 하버드니 영국의 캠브리지니 무엇이니 그것이 다 문제가아니라구요. 그것은 섭리에 다 지나간 교육기관이에요. 나라라는 거예

86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요.그러면 지나가지 않을 사람들을 누가 안고 기르느냐 하면 너희들이에요, 너희들. 지금 2세 단계에 있는 그 아들들이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3세예요. 3세 앞에 맡기려고 해요. 지금까지 3세의 사람들에 맡겨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이 계획한 이것을 전부 차질 없이그냥 그대로 전진적 발전을 할 수 있는 국가기반이 없고, 그리고 그준비기반이 국내에 없게 될 때는 세계의 말단인 아프리카의 사람들이와서 지배할 것이다 이거예요.그 사람들은 백인과 황인종이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반대하느냐?” 그걸 찾아요. 반대 받는 것이…. 자기들과 같은 입장의 종교적 지도자가 레버런 문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못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여러분이 남긴 모든 것을 여기에 찾아와서 본부로삼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결심할 수 있는 세계적 운동을 벌이게 되는 거예요.완전히 지금 세대교체와 마찬가지로 전시대는 흘러가 버리고, 후시대가 책임지는 거예요. 하늘의 뜻을 반대하던 선진국이 물러가고, 종교를 아는 사람들이 지배해요. 나중에는 공산당이 앞선다구요. 그것을 염려해요. 아시겠어요? 이제부터 그 블랭크(blank; 빈칸, 여백)를 메우기위한 열성을 중심삼고….선생님 자신도 아들딸에 대해서 교육을 못 했어요. 가인이 아벨을죽였기 때문에 아벨은 가인을 구해야 돼요. 내가 교육도 한 번도 안했다는 거예요. 그 대신 공부를 시켰어요. 아버지의 책임을 못 했지만,공부하게 한 거예요.(신준님이 나옴) 아이구…! 박수 한번 해요, 박수. (박수) 당신들을사랑합니다, 윙크 한번 해요. 아이고…! (웃음) (박수) 곽정환!「예.」그래, 자기 책임이니까 잘 왔어. 훈독회를 하기 위해 모였다가 자기가좋아하는 까까를 나눠주는 것을 했더랬는데, 앞으로 맛있게 먹고 자기

87와 같이 훌륭한…. “내가 당신들을 사랑하듯이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위해서 큰 사람도 나 이상 하소!” 해서 까까예요, 까까. 까까를 먹고,(웃으심) 아침 먹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선생님의 아들딸도 “너희들이 30이 넘도록 공부하라!” 한 거예요.그래, 미국이면 미국, 외국에 나가는 학생으로 가서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그 사연을 내가 잘 알아요. 국내에서 부모님이 있어 가지고 버려진 광야에 쫓아낸 아기들과 마찬가지 입장에서 신앙 길의 지도도 못하고 돕지도 못한, 안팎으로 돕지 못한 부모님을 따라가기 힘들어요.그러나 공부를 하다 보니 문제는 뭐냐 하면 세상에 반대하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와서 종살이를 하는 사실을 알아요. 이 뜻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런 의미에서 재출발하기를 바랐던 것인데,현재 그런 일을…. 엊그제 그런 것을 다 보게 될 때 ‘선생님을 중심삼아 하나님과 내가 2대면 3대까지 넘어서누만!’ 한 거예요.3대권을 남겨놓아야 돼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1대와 2대가 축복을 받았는데, 3대가 안돼 있어요. 그래, 40년이나 60년 기간…. 80대에서 죽을 연령을 밟고넘어서지 못하고, 후손들이 거기에 돌아서는 날에는 희망이 없이 끝나는 거예요. 방대한 내용이 있는데 몰라서 반대하고, 몰라서 못 했다는말은 성립 안 됩니다.그러니까 선생님 자체에서도 증거되고,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 증거되는 사실이라는 거예요. 아침저녁으로 여기에 손자들이 와서 할아버지 앞에 인사하는데, 자기가 어디 나가게 될 때 인사하고 그래요. 인사하러 오는 것을 눈짓으로 하고 쫓아버리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여러분을 중심삼고 1세가 제1이스라엘 대신이고, 2세가 희생해야 돼요. 제2예수와 같아요. 3세는 뭐냐? 1세 할아버지와 2세 아버지가 고

88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생한 사실을 그냥 그대로 전통으로 이어 가지고 그 이상 남기신 유언이면 유언, 이루지 못한 뜻이면 뜻을 “내가 하겠다.” 할 수 있는 3대권을 남겨놓으면 이 뜻의 역사는 그냥 그대로 발전하는 거예요.축복을 이어받은 조국광복의 기치를 들 수 있는 오늘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이라면 대신할 수 있지만…. 경기도 같으면, 내가 지금 한마디 하는 거라구요. 경기도 사람은 서울 사람들 털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경기도 사람의 중심이 누구예요? 어디예요?「수원이 교구본부입니다.」경기도라는 도를 중심삼고 중심도시가 어디예요?「수원이 도청소재지입니다.」아, 또 다른 시가 있잖아요. 이북에 가 있는…?「황해도….」황해도야?「개성이 원래 경기도입니다.」개성이 어디 갔어요? 수원이경기도 될 것인데, 개성이 어떻게 될 수 있어요? 개성은 장사하는 데있어서 성공한 대표의 민족으로 알고 있어요. 서울에서 푼푼 벌어 가지고 기반을 닦았어요.서울에 있는 사람은 다 도망가지만 말이에요, 경기도에 남아 가지고민족을 교육할 수 있는…. 장사할 수 있는 이런 민족이 되는 거예요.삼천리반도, 중국, 아시아에 있어서 인삼을 농사해 가지고 자급자족할수 있는 기지를 만들었던 곳이에요. 푼푼이 벌어 가지고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그래, 경기도 사람이 이제부터…. 이제 보게 되면, 그런 사상이 없어졌어요. 집은 경기도에 있고, 사람들은 와 가지고 돈을 여기서 벌어다가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경기도의 넓은 판도가 좁아집니다. 딴도의 사람이 경기도에 찾아들어온다는 거예요.그런 것을 기억하고 오늘을 뜻 깊은 날로 생각하라구요. 오늘 12월4일이에요. 12월 4일이면, 이제 마지막이지요? 12월 4일이면 31일까지 4일을 빼면 며칠이에요? 이십…?「7일입니다.」27수가 삼 구 이십칠(3.9=27), 사 칠이 이십팔(4.7=28)이에요. 제일 나쁜 수예요.

89세 번째, 구약시대.신약시대, 9수 하면 삼 구 이십칠(3.9=27)인데선생님도 스물 다섯, 여섯에 준비해 가지고 37 38 39에 교회기반을중심삼고 일하기 시작하고 출발한 거예요.이번에 우리 현진이도 그런 연령이 되니 ‘아버지가 가던 길을, 전통을 이어받으려고 저런다.’ 생각하고 두고 보는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이 선생님 아들딸이 고생할 때…. 여러분의 아들딸을 먹이고 살리려고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선생님 아들딸은 제일 고생을 받던 때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았다면, 지금 현재 교회를 만드는데 청파동교회가 뭐예요? 본부가 뭐예요? 본부를 어디에 지어야 되겠어요?종족을 대표한 궁전을 만들어야거문도를 무슨 성이라구? 스위스를 선생님이 무슨 도시라고 그랬어요? 도피성이에요. 거문도가 도피성이에요, 도피성. 그래, 반대 받고….우리가 이제 왕궁을 짓는데, 서울도 각부에서 280성들이 와서 살 거예요. 286성들이 살 거라구요.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종족을 대표한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선생님이 세계를 대표한 왕궁을 지었으면, 여러분 종족들이 궁전을만들어 놓고 그 궁전들의 대표 되는 국가적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너희 집이 궁을 지킬 수 있는 집이 돼! 그것은 원리관이 지시하는 목표의 초점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없어요.자기들을 중심삼고 꿍꿍이로 뭐 해먹으려다 보따리 싸 가지고 다 가려고 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하늘이 필요치 않습니다.평화대사들도 그래요. 평화대사들도 내가 훈련시켜 놔야 초비상을맞이한 군대같이 만들 거예요. 군대에서 극기훈련을 하는 것을 매일같이 하는 거예요. 3대쯤 극기훈련을 하여 병사로 남겠다는 군대가 있다면 진짜 미래에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군대가 된다, 경찰이 된다고 보

90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는 거예요.자, 그걸 알고 오늘 늦지 말고…. 여수.순천을 도와야지! 안 그래요? 이달의 자금을 받았나?「저번에 전해 주신 게 아직 안 와 가지고…. 연락하겠습니다.」연락보다도 이달에 이상 될 수 있는 돈을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어. 임자들을 내세워서 고생시키려고 하지 않아. 곽정환이 돈이 필요하다며…? 선생님이 돈 필요한 것, 돈 마련한 이상 자기도 노력해야지! 노력을 안 하고 안 된다고 하면, 그 단체는 망하는거예요.세상에, 한국 땅에 와서 일생 동안 사는데 우리 집이 그래요. 요즘에 생각하는 것이 그래요. ‘아하! 독립군을, 독립사상을 고취한 것이우리 가정이로구나.’ 하는 거예요. 그것을 요즘에야 알게 됐어요. 할아버지들이 얘기한 것을 꿈으로 알았다가 요즘에야 생각한다는 거예요.곽정환!「예.」저 노래를 한번 부르고 마치자구. 저 노래를 내가 통일교회 성가 가운데 집어넣었는데, 누가 지은 것인지 몰랐어요. 두 달전에 알았구만! 우리 종조부라는 걸 알았어요. 오산고보가 있는데, 중학교 교장이 나한테 권유한 것이 자기 학교를 건국의 용사를 기르는학교로 만들면 좋겠는데 선생님이 관심 있다고 했다고 그래요.요전에 손대오도 가보니까 알더라구, 우리 종조부의 이름을.「예.」알지. 뒷방의 할아버지 목사가 돼서 나타났다가는 형무소에 가는 거예요. 딱, 나와 같아요. 자!「‘대한지리가’는 참부모님의 종조부 되시고한국 최고의 신학자시며, 또 목사이시고 애국자이신 문 윤 자, 국 자의할아버지께서 작사를 하신 애국적이며….」신학자가 아니라 유교의 전통의 골수분자였어요.「한학도 하시고….」아시아의 예언서에 대해 연구한 대표적인 사람이라구요.「한반도를 노래한 그런 노래입니다. 아는 사람은 좀 따라해 주세요.」(‘대한지리가’노래)옛날에 저 노래를 왜정 때는 부를 수 없어서 우리 종조부가 우리 아

91버지한테 가르쳐줬는데, 우리 아버지도 왜정 때 저걸 부를 수 있나요?그래, 용기한테 가르쳐준 것을 내가 요즘에야 알았다구요.그런 내용…. 민족사상을 고취하는 데 있어서 우리 가문의 공헌이크다구요. 그걸 얘기 안 해서 그렇지…. 이것도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사실을 알려줘야 되겠다고 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또그 다음에 일본 식구들이 이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나라를 지켜야할 비밀의 역사와 주변에 있는 바다를 지켜야 할 주인의 역사, 그거얘기 좀 해주라구.「예, 그것도 신문명의 일환입니다. 지금까지 고정관념을 있어 왔던 모든….」국제결혼한 사람들이 눈물 흘리지 않게 해야 될 책임이 있어(보고 시작; 지금 현재 3천535명이 여성, 외국에서 시집을 온…) 3천7백 얼마던데…?「예, 3천735명입니다.」그래.(보고 계속; ……이 배가 날렵한 배거든요. 그것을 몰고 다니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얼마나 관심거리가 되겠어요? 그 섬에 일본에서 시집온여자가 살고 있다는 것도 관심거리인데, ‘그가 뭘 하며 살까? 아기는몇을 낳았을까?’ 이것이 모두가 다 궁금한 사항인데, 이 여자가 배를몰고 다니면서 날리고 있거든요. 현재 일본 부인들이 해양교육을 받고신문명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주제가가 ‘뱃놀이 가자’입니다. 신문명국가입니다.)한국 여자들이 빼앗겨 버려요. 지금 동경이면 동경 지역 내에 우리여기에 온 여자들과 같은 명수의 여자들을 빼서 비교하면, 우리 여자들의 학력과 실력이 월등합니다. 대학 나온 사람이 태반이고, 석사도많아요. 절반 이상이 돼요. 또 여기 시험 쳤는데 대학 나온 사람들, 교직원들이 몇 년씩 준비해서 시험 칠 수 있는 국가가 실시하는 시험을다 패스해 가지고 기록을 남겼어요.

92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보고 계속; 배 운전 면허시험을 봤는데 역사상 만점짜리는 하나도안 나왔는데, 일본 부인들이 말은 서툰데 시험들은 만점을 맞아버려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문제. 알겠어요? 남자들은 정신 차려라 그 말이에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거예요.내일의 희망, 미래의 희망이 어디에서 찾아지겠느냐? 어디를 통해서오겠느냐? 자기들 민족과 자기들 후손에 없으면 민족과 후손에 찾아지지 않고 해외에서부터 원수의 나라의 후손들이 와서 또 주인이 된다는거예요. 역사적 변천, 발전의 기원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한번 해봐요. (‘뱃노래’ 노래)이 여자들이 한국 남자가, 남편이 그리워서 온 사람들이 아닙니다.선생님 때문에 왔어요. 선생님이 사는 그 땅에 있어서 자기가 가서 살면서 선생님의 족속의 아들딸을 갖는 것을 영광으로 왔던 사람인데,이 사람들이 돌아갈 때 침 뱉고 돌아가면 되겠어요? 한국 사람이 일본에 대하던 감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푸대접하던 모든 것이 이제는 달라져요. 이 사람들의 기반이 점점 커갑니다.한 9천 명 이상의 여자들에게 배를 만들어 줘서 세계로 파송하면어떻게 되겠어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생사지권을 전부 결정했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민족을 다 버리고 나온 사람들이에요. 이 뜻으로 어디를 가든지 세계 남편이라도 같은 사상을 가졌으면, 한국 사람 남편 이상 사상을 가졌으면 그거 한국 사람이 되는거예요.여러분 원수들의 세계에서 후대 후손들을 지도할 수 있는 아버지가되고, 어머니가 되고, 나라의 동포가 될 수 있는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정신 차려야 돼요. 알겠어요?「예.」여기에서 살던 사람이 눈물 흘리고 돌아가서는 안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책임이 있어요. 국제결혼한 사람들에 대한책임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국제결혼한 사람들을 이용하고 잘살겠

93다는 생각은 버려요. 그거 역사가 허락하지 않아요. 이들이 와서 쌓아놓은 공적이 턱이 져요, 턱이. 턱이 높아지면, 너희들 후손이 이것을못 넘어가요. 그 턱을 넘겨줄 수 있는 전통을 후손들 앞에 보여줘야만돼요. 2대, 3대가 문제 됩니다. 아시겠어요?후손을 잘 길러라경기도에서 여기 온 사람들도 통일교회의 무슨 평화대사라는 네임밸류를 붙이고 왔어요? 그거 무서운 이름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전 세계의 정보처가 총결론을 낸 거예요. 통일교회는없앨 수 없다. 그런 기반을 이미 닦아놓고 있어요. 레버런 문은 죽어서는 안된다, 이럴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경기도, 알겠어요?「예.」경기도가 몇 백만이에요?「1천70만….」경기도 사람이…?「예, 1천70만입니다.」서울시보다 많게…?「예, 많습니다.」그러면 아직까지 빼앗기지 않겠구만. 그렇지만 서울 사람만큼은 못살잖아요? 못살지요. 정신차리라구요.지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그것을 두어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역사는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 고개를 넘으라고 부탁, 훈시하는 것을 알고 가서 아들딸을 잘 기르라구요. 후손을 잘 길러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또 우리 아들딸도 그래요. 내가 손자가 지금 43명, 44명 이상 되는데 이제 자꾸 나오면 백 명 이상 될 거예요. 120명만 넘게 되면 이 아이들만 박사를 전부 만들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박사 시켜서 하는 것보다도…. 세계 국가에 분봉왕을 로마 분봉왕과 같이 시키면 얼마나좋을 수 있는 세계가 될까를 생각하고 있다구요.그렇게 선생님이 희망하고 소망하고 나오는 길 앞에 탈락자가 되지않기를 부탁드리면서…. 12월달 4일이라고 하게 되면 뭐예요, 이게?

94 애국사상 고취와 미래의 희망12월은 뭐예요? 4는 뭐예요? 48수예요, 이게. 12월의 8수면 56인가?몇이에요? 12월에 4수면…?「48입니다.」48, 48이 뭐예요? 48은 하게되면 사 팔이 삼십이(4.8=32)이 돼요.만우주를 중심삼고 볼 때 4수에 8수라는 것은 동서남북의 재출발수,전체 만물을 상징하는 거예요. 48은 사 팔이 삼십이(4.8=32)…. 이빨이 32개지요? 4수를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4수를 소화하면서 12달, 열두 달을 지내면서 병이 안 나야 된다는 거예요. 건강하다는 거예요.한국에서 장가 못 가던 이 사람들을 내가 신랑으로 해 가지고…. 역사가 많아요. 내가 어떻게 보면 욕먹을 짓을 일본 사람들에게 한 셈이에요. 뜻이 좋아 가지고 현해탄을 건너왔는데, 이제는 아무리 좋더라도자기들이 현해탄을 마음대로 못 건너가요. 그건 대한민국의 허락이 있어야 되고, 하늘을 중심삼고 수고하는 선생님의 허가가 있어야 되는거예요.그러니 이제 그런 것을 아니만큼 낳아서 한국 사람에 떨어지는 아들딸로 기르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아줌마의 아들딸들이, 교체결혼을 한 후손들이 한국 백성보다도 나은사람들이 될 수 있는 확률이 80퍼센트 이상입니다. 희망적입니다. 빼앗기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정신 차려야 돼요.그래, 우리 아들딸도 그런 의미에서 가인을 구하라고…. 세계가 희망의 곳으로 찾아올 때까지 너희들이 고생해야 된다고 그런 거예요. 다머리들이 나쁘지 않고 좋아요. 미국 같은 데서 하버드에 입학하면, 그주에서 주지사가 찾아와서 장학금을 자기가 주겠다고 하는데 일곱 명이상도 되는 레버런 문 가정의 아들딸은 제거하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그걸 알아야 돼요. 못살기 시작한 역사로 낙인찍게 되면 죽을 때까지, 없어질 때까지 못산 역사를 벗어날 수 없어요. 벗어날 수 없으니

95이 사람들과 결혼해 가지고 외국에 가서 장관이 되고, 외국에 가서 대통령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는 이민 민족이 와서사는 민족이기 때문에 무서워할 것이 없어요.이제부터 선생님이 기른 사람이 상원의원이 되고, 그 다음에 하원의원이 될 거예요. 80퍼센트 이상 빨리 만들려고 생각해요. 이제 미국에서 있어서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의 기반을 갖고 있는 것이야당보다도, 여당보다도 나라구요. 알아보라구.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물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앉아 가지고 욕이나 먹기 좋아하고 세상에 나라를 망치며 다니는 줄알았더니, 이제는 눈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대가리가 거꾸로 달려 버리게 되어 있다구요. 이름 있는 장군이 되게 된다면 목을 잘라서 거꾸로갖다가 적장에 바치는 거예요. 역사는 냉정한 겁니다. 그런 것을 알고,경기도에 경고하는 걸 알겠어요?「예.」너, 경기도야?「예.」노래나 한번 해봐라! 어디 노래 잘하나 보자.욕심이 좀 있어야 되겠다구. (웃음)「‘가는 세월’ 하겠습니다.」또 왜‘가는 세월’이야, ‘오는 세월’을 해야지? ‘가는 세월’이야, 기분 나쁘게말이야? (노래) 시간도 많이 지났다구요. 자…! (경배) (박수) 경기도잘해요, 경기도!「예.」서울을 거꾸로 점령하자구요. 그런 욕심들이 있어야지! 서울을 따라가지 말고…. 그거 할 수 있어요. 문제없다구요.박상권!「예.」뭘 하러 북한을 왔다갔다해? 고개를 넘을 때가 온다구.「예.」언제든지 2세가 필요하고, 3세가 필요해요. 그거 준비를 해야지, 언제든지 만년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마! 그래, 자…! 잘 돌아가자구요. (신준님 입장) 할아버지를 모시러 왔는데, 할아버지를 잡으러왔어요. (웃음) 엄마 명령을 듣고, “할아버지 잡아와라!” 하는 명령을듣고 왔다구요. 자, ‘안녕히 돌아가세요.’ 인사해야지! ‘안녕히…!’ 해요.「안녕히…!」그래….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