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2권 PDF전문보기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

(경배)「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서울 동부, 강남 중심으로 왔습니다.」동부면 어떻게 되나?「강남, 송파, 강동, 광진, 성동입니다.」말씀의 실체를 만들어야 돼(『천성경』‘참가정’ 편 ‘제10장 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부터 훈독 시작; ……인간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인간들만으로는 보다 높은가치를 추구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가 있다면, 그 주체를 중심삼아 부모는 하나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거기서 부부와 자녀가 그 주체를 중심삼아 사랑으로 일체를 이룬 자리가 행복의 자리이며, 소망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로 귀결시키고 보다 가치적이요, 자극적인 면으로 통괄시켜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 인간의 사랑만으로는 안되고 절대적인 입장에서라야 가능한 것입니다.3) 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단위)이것은 듣고 잊어버릴 사실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 위에 선 사실2007년 12월 5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7을 발견 못 하면 영원히 이 말씀은 필요 없어요. 실체를 만들어야 돼요, 실체.여러분이 통일교회 나오면서 문제가 뭐냐 하면, 부모가 누구냐? 부모가 여기 저기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 부모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참된 부모는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참된 남편도 하나요, 참된부부도 하나예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는 엉망진창이 돼 있다구요. 머리가 발이 되고, 발이 머리에 올라가요. 뒤집어져 있는 거예요. 사탄의핏줄을 나눠 가지며 서로가 한 번 점령이 아니에요. 사회 환경판을 전부 자기가 더럽혀 놓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전부 그렇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필요해요, 유엔. 세계의 최종착점에 가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 나라 그건 유엔이 되고, 절대 주인, 유엔에 있어서 주인은 하나예요. 가정이면 가정도 하나의 기준을 넘어가야 되고,종족도 하나의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나라도 둘을 넘어갈 수 없는 거예요.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우고 있지요? 그건 원수예요. 전체의 것을 내 것, 서로 자기 것이라고 하니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자기들이 힘을 가지고도 안 되고, 아는 지식, 권력을 가지고 안 돼요. 왜? 인간만, 남자 혼자만으로 그거 안 돼요. 여자혼자만으로 안 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공통적인 기반을 통해 가지고, 공통적인 기반이 하나의 개체적 공통, 전체 중심의 공통권을 이루기 위하려니 하나님, 절대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자의 부모, 절대자의 부부, 절대자의 형제로부터 형제의 가정으로 연결돼요. 그것이 단위가 되었기 때문에 그 단위의 맨 근본 된 하나님과 결속되지 않고는 모든 것이 다 와해돼 버리고 말아요.그렇게 됐어요, 남자들? 남자들이 사탄세계 가인의 아들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살해하던 피로 더럽힌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다 죽여버리고 싶다고 그러지요? 그거 살려놔야

98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돼요. 가인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아벨을 살려놓는 거예요. 그래, 종교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는 거예요.그 모든 것이 어디를 중심삼고 결론짓는지 모르고 있으니까 방황하고 혼돈돼 있어요. 질서적인 모든 것이 그래요. 개인은 가정에 속하고,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돼요. 출발한 기지에 돌아가야 돼요. 그 기지로 돌아갈 때를 몰라요. 돌아갈 곳을 알아요? 어디로 돌아가는지 알아요?그래, 영계를 몰라요. 하나님을 알려면 영계를 알아야 되고, 영적 세계의 실상을 오늘 땅에서 이루어 갖다 맞춰 나가는 것이 하늘로부터태어난 인간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게 공식 노정이 돼 있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갖다 붙여도 안 된다 이거예요.방대한 내용을 어느 하나 빼버릴 수 없어요. 문 총재 사상은 사상이안 됐다고 하는 사람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점점 유엔까지 나가면 법적으로 제재해 버리는 거예요, 법적으로. 아버지는 이래야 된다는 교육을 못 했어요. 하나님과 완성한 아담, 둘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의 규정을 내리지를 못했어요. 어머니의 규정을 못 내렸고, 남편의 규정, 아내의 규정, 자녀의 규정, 형제의 규정, 민족의 규정, 국가의 규정이 없어요. 그 세계에 무슨 행복이 있어요? 영원한 행복이 뭐예요?사탄 세계를 하나님 세계로 바꾸는 원리원칙, 공식이 있어야 돼그래, 통일교회는 세상이 부정하지만 발전해 나왔어요. 부정당하지않을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정은 부정으로 없어지는 것이요, 부정당한 긍정 자체는 거기서 완연히 부정하던 사람들의 세계를소화해서 뒤집어 놓는 거예요. 주인의 자리를 바꿔요. 사탄의 세계를하나님의 세계로 바꿔 놓을 수 있는 거예요.

99원리원칙이 있어야 그렇지, 원리원칙이 없다구요. 인생이 가야 할길이 뭐예요? 아내가 가야 할 길이 뭐예요? 남편이 가야 할 길이 뭐예요? 부모가 가야 할 길이 뭐예요? 이게 혼돈돼 있어요. 그 전통의 교육을 한 번도 받아보지 않았다 이거예요.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너무 세밀히 얘기하기 때문에 그것도 맨 작은하나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자기부터 시작해야 돼요. 들어오면 통일교회를 따라간다고 하는 사람이 인간이 가야 할 길을 거슬러 가지고완성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연대적 공식 과정에 맞아야 천년만년 가더라도 그 존재가 존속해요. 공식이 없고 질서가 없어요. 연대적관계를 맺을 수 없는 거예요. 공식이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여러분, 통일교회에 뭐 하러 나와요? 가정을 파탄시켜 놓고 자기 멋대로 올 수 있는 도피성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아무리 나온다 하더라도 그거 인정 안 해줘요. 네 가정을 데리고 나오라 이거예요. 여자가되었으면 남편을 데리고, 여자 남자 부부가 되었으면 자식을 데리고,자식을 가졌으면 또 자식을 데리고 나오라는 거예요. 조상과 현재의나와 후손까지 3단계 과정을 끊어 놓으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고아가 뭐예요? 부모가 없는 거예요. 왜 지금 타락한 남편이 되고,타락한 개인…. 여러분이 바람을 피우고, 정욕에 불타 가지고 방황하는사람은 가정이 없어요. 가정이 못 돼요. 가정이 못 되는 거예요.저렇게까지 말씀을 해서 무엇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열매가 되어야 될 텐데, 열매가 된 이 간나년들, 간나놈, 도둑놈 같은 놈들, 그 판도를 돕기 위해서 내가 여기 있느냐, 망치기 위해서 여기 있느냐? 그들을 좀먹기 위해서 있느냐, 그 사람들을 키워 주기 위해서 있느냐 이거예요. 문제예요.키워 줘야 돼요. 들어와서 자기 마음에 맞는 것을 빼가려고 하는 것은 저나라에 가서 영계의 영원한 살인자가 되는 거예요. 그 영원한 살인자에게는 구도의 길이 없습니다. 아무리 구원의 길이 있다 하더라도

100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구원의 길과는 다시 접할 수 없어요. 옛날에 잘못된 길을 다시 갖다가접붙일 수 없어요. 그러려면 몇 사람이 희생되어야 돼요.연대적 관계 위에 큰 것을 이어 줄 이상권이 있어야자! 그만해요, 이제는. 한 시간이 돼 오누만. 여러분 눈들을 바라보고 “저 눈이 무슨 눈이냐?” 하고, 얼굴을 바라보고 “저놈의 상통이 무슨 상통이냐?” 할 때, “나를 잡아먹고 나를 깎아먹기 위한 상통, 뉘시깔이 돼 있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여러분이 자기를 제일주의로 생각한다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예요.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우주가 있었어요. 부모가 있었고 세계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자기 제일주의가 어디 있어요? 개인주의는 미친것들이라구요. 영원히 무슨 행복이 있어요? 그 길을 가면 점점점점 어두워져요. 어두워져서 나중에는 죽게 될 때는 아이고, 아무것도 없이 깜깜한 밤중에 거꾸로 떨어져요. 걷지도 못해요.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아요? 그러니 거꾸로 떨어져 지옥 가는 거라구요.곽 선생!「예.」자신 있어? 황 선생! 유 선생! 김 가인가, 무슨 가야?「조 가입니다.」조?「예.」무슨 ‘조’ 자야? ‘나라 조(趙)’ 자야, ‘조조 조(曹)’ 자야?「‘나라 조(趙)’ 자입니다.」‘나라 조(趙)’ 자면 양반이네. 허문도! 자신 있어?자기 아내에 대해서 자신을 갖고, 부모에 대해 자신을 가져야 되고,아들딸에 대해 자신을 가져야 돼요. 아버지가 쉬워요? 엄마가 쉬워요?형님이 쉬워요? 동생이 쉬워요? 아버지 어머니가 쉬워요? 나라가 쉬운것이 아니에요. 얼마나 복잡한 연대적 관계 위에 하나의 큰 것을 이어줄 수 있는 이상권이 있어야 돼요. 질서를 무시하면 안돼요.통일교회 교인이에요? 통일교회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세상이 반대하고 나 혼자더라도 자기가 가야 할 과정에 있으면 누가 못 빼앗아 가

101요. 절대적인 부모, 절대적인 부부, 절대적인 형제, 절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부모보다도 더 크신 하나님, 대종착점에서 그 전체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제일 높은 데, 출발서부터 높은 데 높은 데 목적까지 3세계를 다 연결하고 있는데, 그것을 빼놓고 자기가 뭐가 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문 총재도 그래요. 지상에 살고 영계에 갈 때는 하나님을 따라가야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따라가는 겁니다. 하나님을 내세워야 된다구요.자기 여편네를 내세워 가지고, 자기 아버지를 내세워서는 천국을 못가요. 하나님이 인정하는 아버지, 인정하는 어머니, 인정하는 형님, 동생이 돼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아까 말하니까 어디 동쪽도 아니고, 잡동사니 살던 것을 모아 놓은것같이 얘기하던데, 어디서 왔어?「서울 동부교구는 강남구, 서초구,송파구, 강동구, 광진구입니다.」누가 그렇게 섞어오라 그랬어?「동부가 그렇게 구역이 되어 있습니다.」왜 그렇게 만들었어? 그러면 얼마나 고달프겠노? 어디서 하루를 중심삼고 살지 못하게 되잖아요? 1년,100년을 한 자리에서 살아야 할 텐데 왜 그렇게 넓혀 놓고 그래? 몇개 구야, 그러면?「여섯 개 구입니다.」나, 여섯 개 구 대할 줄 몰라요.한껏 밥을 먹이면 한 사람을 먹여야지, 숟가락이 여섯 개면 어떻게 먹여요?널려 놓고 수가 많으면…. 나, 수가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참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에요. 절대적 참이라는 것은하나라구요. 하나님을 빼놓고는 그런 말까지 붙일 수가 없어요. 인격이든 무엇이든, 세상만사 요즘 패가 되어 가지고 자기 자랑하는 모든 전부는 절대적 기준에 갖다 놓고 올려놓을 것이 없어요.저런 말씀을 하신 레버런 문이 가짜가 했다면 세상을 망쳤을 거예요. 가짜가 저러면 세상을 망치는 거예요. 어린애들을 교육하는 여러분이 사는 그 세계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고, 형제가 싸우고, 그 세계

102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판도에서 싸울 수 있게 돼 있어요? 망할 수 있는 환경에서 남아질 수있는 틀거리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하고 꼭대기에서 비판하고,“나는 여기 이런 법도 필요 없다.” 하겠어요? 필요 없으면 어떻게 돼요? 떨어지는 거예요. 누가 잡아 줄 사람이 없어요.모든 세포가 연대적 관계에 있어서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구형적 중심에 결집을 해야 손가락이면 손가락권 내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손가락도 움직이잖아요, 이렇게? 자기 주장만 하고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운동도 못 해요. 운동 못 하게 되면 죽는 거예요.통일교회 문 선생을 바보로 알고 있어요. 나, 바보가 아닙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꼭대기의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별의별 작달을 하고나온 사람이에요. 났다는 사람 상통에다 똥칠을 해버리고 쫓아내는 그런 일을 수없이 해 나왔어요. 여기 그런 패들은 오지 말라구요.참을 중심삼고 출발을 맞추고 중심을 맞춰야그렇잖아요? 동물이면 동물의 생활, 생태적 환경이라는 것은 전부먹이면 먹이의 세계가 통일되어 있어요. 인간이 통일돼 있어요? 고기세계도 진짜 통일이 돼 있어요. 1도 차이가 나도 전부가 옮겨져요. 그종류가 옮기는 그 자리에서는, 몇 십 년간 고기가 떠난 자리에는 나타나지를 않아요.사람이 좋아한다 하는데 무엇을 좋아할래요? 눈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래요, 코가 좋아하는 걸 좋아할래요, 입이 좋아하는 걸 좋아할래요, 귀가 좋아하는 걸 좋아할래요? 오관이 있는데, 내적인 오관까지 십관이 된다면 십관 무엇이에요? 여자라는 데는 특별한 것이 없어요. 여자 남자 합한 사람이 있는 거예요.‘사람’ 하게 되면 둘이 하나된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 하면 남녀를 말한다는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공식이라구요. 내 사람! 자기

103사람이 되기 이전에 나라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나라 사람은 언제되어야 돼요? 나라 사람도 못 돼 가지고 세계 사람이 되겠다고? 그거도둑놈이에요. 담 넘어와 가지고 사는 거예요.가치라는 것은 뭐냐? 상대기준에 중심적인 인간이 있어 가지고 결정하는 거예요, 좋고 나쁜 것을. 무엇이 결정하는 거예요? 지식이 결정안 해요. 돈이 결정 못 해요. 그 다음은 뭐예요? 지식, 돈, 그 다음에는?「명예입니다.」권세 아니에요, 권세? 사지백체 몸뚱이 자체, 얼굴에 있는 자체만 해도 구멍으로 말하면 일곱 가지예요. 가지 수로 하면네 가지예요. 눈, 귀, 입, 코예요. 그게 제멋대로 놀아요?어디 옆에서, 바른쪽에서 소리가 나면 바른쪽으로 가요. 그거 어떻게 듣는 소리에 눈이 따라가고, 눈이 따라가는 데 있어서 머리가 돌아가요? 거기에 개인주의가 있어요? 냄새가 있으면 그 냄새를 중심삼고눈도 가고, 코도 가고, 귀도 가고, 입도 가는 거예요.그 전체가 합해서 한 곳으로 영원히 갈 수 있는 길은 뭐냐? 참사랑이라는, 참주인이라는 거예요. 참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적으로 하든가, 참을 중심하든가, 참을 출발해서 중심을 따라서 목적까지가는 거예요. 그게 직선이지 꼬불꼬불이 아니에요. 직선으로 가지만,높은 타원형으로 가서 제일 높은 것이 현세, 오늘의 생활이에요. 생활이 높고 낮아서는 안되는 거예요. 같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구요.땅의, 지구성의 중력이 미치는 힘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갈 수없어요. 무거운 것은 가까이 가는 것이요, 가벼운 것은 같은 힘이라도멀리 가는 거예요.그래, 사람의 모든 것이 한 공식과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성공하는 사람은, 높게 가는 사람은 목적도 짧다구요. 그거 하나 맞춰야 돼요. 출발을 맞추고 중심을 맞춰야 돼요. 이게 혼돈 돼 가지고 중심이없잖아요? 어디로 가는 패들이에요?여기 올 때, ‘아! 오늘 특별히 선생님 말하는 것을 내가 꿰차기 위해

104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간다.’ ‘360일이면 360일에 새로운 말한 것을 내가 꿰차 가지고 벽돌집같이 지어보자. 차근차근 지어보자.’ 해야 된다구요. 벽돌집이 그냥돼요? 맞춰야 돼요. 언제나 같다고 해서 갖다 놓으면 돼요? 엇바꿔 놔야 된다구요. 3수를 중심삼고 가운데 놓아야 여기 여기를 물려놓는 거예요. 상하도 물려지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데 사람은 그렇게 안 돼 있어요.죽지만 말라는 것은 회개할 것을 남기고 죽지 말라는 것우리 상통에 있는 이목구비는 엇바꿔져 있지만, 무엇을 중심삼고….공부하기 좋아하는 얼굴이에요, 먹기 좋아하는 얼굴이에요? 뭘 하기좋아하는 얼굴이에요? 좋게 보이기 위한 얼굴이라면, 무엇을 중심삼고좋다는 말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좋게 보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은 단장을 하고 다 그러잖아요? 옷이 다르면 민족이 달라지고 다 그래요. 말이 달라지는 거예요.그러면 하늘이 찾을 수 있는 그 단장이 어드런 거예요? 우리 조상들은 훈민정음이라는 말을 했어요. 그거 놀라운 거라구요. 그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10대에 그걸 깨우쳤어요. 우리 할아버지들이 유명한 사람들이에요. 역사에 남을 사람들이에요. 그런 가문에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왜 싸우느냐 이거예요.싸움만 하면 내가 작달을 했어요. 내가 12살 때 동네에 문제의 아이가됐어요. “저 아이는 용감하고 그런 마음이 있지만, 이야! 자기가 생각하는 게 옳다고 하면 양보할 줄 모른다.” 이거예요.그렇다고 해서 내가 지금 통일교회의 장 입장에 있어 가지고 내가주관하던 가정의 할아버지, 아버지, 동네의 누구누구…. 그것이 한 울타리, 고기로 말하면 온도가 같은 끼리끼리 사는 세계예요. 바다가 끼리끼리 통해요? 잘못 가다가는 지나가던 손님 같은 것은 훌떡 삼켜버

105려요. 뼈다귀까지 녹여 먹는 거예요. 그렇게는 통하지 않아요.그러니 남들이 보고 있는 관과 다르게 안팎을 달리 봤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 ‘실 사(.)’ 변에충만(充)이라는 것을 합한 거 아니에요? 실로 든든하게 엮어졌다 이거예요. 통일이에요.그래, 여러분, 곽정환 하게 되면 곽정환의 손발이 통일돼 있어요. 어디를 갈 때는 눈도 통하고, 코도 통하고, 입도 통하고, 다리도 통하고,내장도 전부 거기에 가는 거예요. 그 온도에 있어서 자기 비준 맞출수 있는 조정으로써 모든 생태적인, 자기들이 모든 생명을 조정하면서환경을 파괴하는 게 아니라 환경에 비준을 맞춰 가지고 남아져 가기때문에 크는 거예요. 환경을 파괴한다면 파괴한 환경에 대한 대가를치러요. 찾으려고 하면 돌이켜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주고받는 것이 이치 아니에요? 심각한 거예요.여러분, 입들을 가만 보라구요. 입이 여기 큰 사람이 있어요? 유종관은 입술이 안으로 들어갔어요. 턱이 나오고, 사방이 웃는 것을 보면여기가 커요. 한번 웃어 보라구. 말을 듣게 되면 자기가 되겠다는 것보다 말 듣는 환경을 비판해 가지고 자기는 그걸 옳다고 할 수 있게 어떻게 평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뭣이 있다구요.원래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뭐라고 할까? 공보 책임자를 뭐라고그래요? 그래요, 가만 보게 되면. 얼굴을 중심삼고 보면 가운데에 집중돼 있어요. 한번 자리를 주면 양보를 안 하려고 그래요. 요즘에는 승공연합 회장이 돼 가지고…. 이북에 가 살면서 딱 그런 일을 하면 좋겠다구요. 요즘에는 보고도 안 하잖아? 1년 가면 선생님에게 와서 보고해? 자기 책임소행은 몰라 가지고 지나가다 집회가 있으면 집회를 평하고 그런다구요.「형진님 말씀을 듣고 욕심 다 버렸습니다. 12월 1일날 취임식 때문형진 당회장 말씀을 듣고 얼마나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자리가 문제

106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가 아니고, 지금까지 따라왔다고 하는 것이….」아, 오늘로부터 통일교회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둬야 되겠구만.「아니지요. 죽지만 말고 살아서 따라오라고 아버님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만둘 수 없지요.」죽지만 말라는 것은 회개할 것을 남기고 죽지 말라는 거예요. 회개할 건 죽어야 돼요. (웃음) 선후가 거꾸로 되면 사람이 미친 사람 돼요. 나,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영계의 실상을 아는 것이 미친 사람이아니라구요. 대가리들 천만 개가 있더라도 나한테 그 천만 개의 대가리가 깨지게 돼 있지 내가 물러가지 않아요.핍박을 얼마나 받았어요? 세계 인류 가운데 살아 있는 사람 가운데‘레버런 문!’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알아요. ‘이야, 그렇게 나쁜 사람이 어떻게 88세까지 살았어? 감옥에 갔다 왔다 해도 죽었어야 할 텐데 없어질 것이 왜 살아 있어?’ 하는 거라구요.88세가 무슨? 뭐예요?「미수입니다.」미수가 뭐예요? 미수라는 것은, 쓸데없는 것이 미수예요. 미수 하게 되면 미치지 못한 물, 미수라구요. 대번에 물이 생각나요. 미수가 쓸데없는 거예요. 쓸데없이 죽을88세에서 새 출발을 한다는 것은 그거 미친 녀석이지요.선생님에 빚 안 진 사람이 없어곽정환만 해도 17일, 18일에 미국에 가나, 안 가나? 자기가 안 가면내가 가야 돼요. 이 할아버지가 곁에 있어야 마음을 놓고 있으니 그장래가 있겠나, 없겠나? 내가 없더라도 자기들이 해치우고 남는다 해야 할 텐데, 뭐 언제든지 그래요. 돈이 없어도 나를 세워 가지고 해주기를 바라지만, 자기가 돈 만들어 쓸 생각은 하나도 안 해요. 쓰는 돈이 한 푼, 1전 2푼이 아니에요. 몇 백억이에요.이야! 나에게 그 10분의 1이라도 갖다 주고 그러면서 쓰겠다 하면

107좋겠는데, 한 푼도 안 갖다 줘요. 일생 동안 돈을 쓰기만 했지 한 푼갖다 주는 게 없어요. 다 그렇잖아요?통일교회 패들이 선생님의 신세를 졌지, 선생님에게 신세 끼친 것이뭐 있어요? 나한테 전부 빚쟁이들 아니에요? 빚들 졌나, 안 졌나?「졌습니다.」빚 안 졌다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구요. 세상을 모르는 것들이라구요.사람이 그래요. 어디에 가더라도 공기가 균형이 잡혀 있기 때문에숨을 쉴 수 있어요. 사람 같은 것이 어떻게 숨을 쉬어요? 공기만도 못한 거예요.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그 전통을 영원히 지키고 있어요. 공기는 구멍만 조금 나게 되면 대번에 메워요. 그런 사람이어디 있어요? 자기 일생 동안에 나는 이런 존재로 태어났으니 태어날적부터, 복중시대부터 그랬고, 나 가지고도 그렇고, 영원한 세계에서도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영원성이라는 것이 있지요. 영원은 없다고 하고 모르는 것이 영원을 바라는 것이 꿈이에요. 종교니 무엇이니다 사기꾼들이에요. 사기예요, 이게.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알고나서 보니 종교는 전부 사기꾼이에요.그러니 이런 방대한 말씀을 했어요. 오늘 한 말이라는 것이 한 권의얘기예요? 방대한 몇 천 권이나 되는 책 가운데서, 한 4백 권밖에 안되는 가운데서 발췌한 말들이에요. 몇 천 권을 선생님이 말씀했는데,그 1페이지도 몰라 가지고 대가리를 휘젓고 돌아다녀요? 나도 힘 있는사람입니다. 운동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길가에 나서게 된다면 할 짓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운동을 철봉을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바보로 알고 있어요. 그런 녀석들은 쫓아내 버릴 텐데, 정신 차리라구요. 이제는 천사들을 시켜 가지고 여자들의 길을 막고 “못 가, 이 자식아!” 하는 거라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남자들! 술집에 가 먹고여편네들을 울리는데, 그런 술집을 깨끗이 정리해 버려야 돼요. 그런생각을 하고 있으니 욕을 먹어요. 동네에 들어가면 문제를 일으켜요.

108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길가에서 들어가는데 우물길이 더러우면 그걸 보고 채근하는 거예요.이런 얘기를 시작하면 내가 88세까지 말해 먹고 살았는데…. 별의별사람을 안 대해 본 사람이 없어요. 학자라는 사람, 노벨상 수상자, 대통령이라는 사람도 다 대해 봤다구요.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만났는지몰라요. 일생 동안 사람 단련 받아 나와 가지고 사람 치다꺼리하다 보니까 이렇게 나이를 먹었어요. 나를 위해서 그렇게 치다꺼리한 사람이누구예요? 이건 통일교회에 밥도 못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들어와가지고 세도 한 사람들이 많아요. 밥 벌어 먹기가 쉬운 줄 알아요? 힘드니까 내가 더 힘들여서 도와주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말씀의 골자를 추려 놓은『평화훈경』그래, 우리가 1대 가지고는 안돼요. 3대 이상 위해야 자기에게 돌아와요. 동서, 남동이 돼요? 동서, 그 다음에?「남북입니다.」남북. 그것가지고 돼요? 중심이 있어야 된다구요. 이런 거야 상식이라구요.이런『평화훈경』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질문할 것이 몇 백 개 있을텐데 질문을 적어 놓고 그 답변을 이 책을 가지고 할 수 있게끔 참고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선생님이 전문가니까 골자를 추려 놓은 거예요. 여기에 돼먹지 않은사람은 발견 못 할 것이 있어요, 몇 가지. 학.박사가 돼도 몰라요. 그래, 자신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책을 본 사람은알아야 돼요. 영계에서 간단히 몇 가지만 시험을 치러서 빵점을 맞으면 “뒤로 돌아!” 하는 거예요. 내가 천번 만번 훈시한 얘기라구요. 내자신이 거짓말하면 거기에 나도 탈락하는 거예요. 여기에 뺄 것이 없어요. 실천하고 그 자체를 평가해서 보이지 않는 영력을 집어넣었어요.여러분, 기(氣) 알지요, 기?「예.」기 알아요?「예.」기에 있어서는선생님을 당할 사람이 없어요. 어디에 가든지 만국의 모든 별의별 사

109람이 모였더라도 그거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너무 뭐라고 할까?협박 같은 사실로 드러나기 때문에 안 해요.내가 그런 걸 아는 사람이에요. 옛날에 받으면 네 대가리가 깨지지내 대가리가 먼저 깨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머리가 뭐예요? 대가리예요, 머리예요? 안 깨지는 건 머리고, 깨지는 것은 대가리예요. (웃으심) 파리 대가리는 마음대로 떼어버릴 수 있지요? 파리 머리는 몸뚱이를 죽이기 전에는 뗄 수 없어요. 그런 말이 다 다르다구요.그거 그러니까 여섯 곳에서 왔으니까 서울 근방에 있는 패들이구만.사기꾼이 농후한 거예요.「서초구면 시 시(CC; 센트럴시티) 있는 데인가 봐요. (어머님)」서초구든 동서구든 난 모르겠어.「백화점 있는 데라구요.」자, 내가 이렇게 심각한 말을 풀어 놓으면 메우고 넘어가야 돼요.너, 노래 잘 하더라. 나와서 노래 한번 해봐라. 앞으로는 여기 올 때말이야, 곽 회장!「예.」그 다음에는 황 회장, 오게 되면 여러 구는 못들어오게 해요. 없으면 전도해 가지고 오라구요. 너희들만 천국 갈래?매번 같은 사람인데, 나는 같은 사람은 두 번만 대해요. 정면으로 들어오는 사람을 보고, 나가는 사람을 보는 거라구요. 사람 볼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노래 한번 해보라구. 키가 작고 조그만 사람이 키 큰 사람을 많이 데려왔는데, 쓸 만한가 보자구요. (노래)박귀옥!「예.」왔나? 너는 왜 더 뚱뚱해졌어? (웃음)「옷을 너무 많이 입어서 뚱뚱해 보입니다.」아, 얼굴이 뚱뚱해졌는데 옷이야 뭐….(웃음) 얼굴도 껍데기를 몇 껍데기 갖다 씌웠나? 여기 남자들 앞에 와서 남자들이 한번 듣기 싫은 소리로 쥐어박아 줘 보라구. 빨리! 남자앞에 가서! 남자가 무서운가? 저기 가서 얘기해야 돼. 마이크가 좋다그 말이야.통일교회를 제일 싫어했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죽지 않고 살았다는 얘기를 하라구. 이런 여자들은 혼자 10개 국을 거치며 살더라도 살

110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아남을 사람들이에요. 다 영계에서 가르쳐주는 거예요.네 신랑은 병이 좀 나았나?「예. 여기 청심병원에서 약 2개월 입원했다가 퇴원했는데, 많이 나았습니다.」그런데 왜 나한테 인사를 왜 안와?「그런데 아직 발음이…. 평소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데 가끔가다가 정확하지 못한 발음들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가까운 병원에서 운동하고, 겨울에는 될 수 있으면 찬바람을 쐬지….」그 얘기를 말고 네 얘기 하라구.정성들인 사람은 끝까지 남아(간증 시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도 제가 참부모님 앞에서,또 특히 동부 식구님들 앞에서 간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드릴 말씀이 사실은 없거든요.) 아, 욕이라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욕?(간증 계속; ……그래 가지고 그 이튿날 엄마한테 그 고승이 사는 절이 어디냐고 물어봐 가지고 토요일날 학교에서 퇴근을 일찍 하고 찾아갔었어요. 찾아가니까 생년월일을 대래요. 그런 것을 한 번도 직접 본일은 없으니까, 그래서 생년월일을 대니까, “음, 내가 며칠 전에 봐 준사람이구만.” 그러는 거예요. 실례하겠습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입이마르네요.)자꾸 마시라구. 말이 술술 나오지.「죄송합니다만 나이가 먹으니까조금 달라져요.」(웃음) 그거 말해 본 사람은 알아요.(간증 계속; ……저는 아까도 제 성격을 말씀을 드렸지만 약간 비판적인 데다가 좀 생각하는 시간이 많은 편이고 그런데 이 양반은 절대적인 거예요.) 절대적이다! 그거 안 되지. (웃으심)(간증 계속; ……헬리콥터 안에서 기도할 자리를 내가 찾고 있는데,아주 어떤 높은 산에 잘 닦아진 터가 눈에 보여서 ‘아, 저기서 기도하면 진짜 좋겠다.’ 했는데, 이 비행기가 거기에 가서 딱 우리를 내려주

111는 거예요, 두 사람이 탔는데.)(신준님이 들어오심) 아이고, 아이고! 박수해 줘요, 박수. (박수) 자기 시간이 됐으니까 오는 거예요. (웃음)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한번 해줘요.「빨리 결론짓겠습니다.」그래!(간증 계속; 그래서 아무튼 시작을 했는데, 아 그리고 거기 가서 내려 가지고 이제 기도를 하려고 초 보따리를.)남자들한테는 이런 말씀이 귀한 겁니다. 세상 몰라 가지고 뻗대 가지고 잘났다고 살다가는 꺾여 나가요. 정성을 들인 사람들은 끝까지남습니다. 그것을 알면서 마음에 기억하면 좋을 거예요. 시간이 가더라도….(간증 계속; ……그래서 모든 것이 은혜가 충만하고, ‘내 힘이 아니다.’ 하는 것을 지금까지도 제가 느껴요. 영적 체험을 한 것은 들으신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곽 회장!「예.」시간이 8시가 안 됐어. 한 10분 동안 잡동사니 사람들이 모였는데 한번 얘기해 보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모르는 생활을 하는 거예요. 세계가 한 세계만이 아니에요. 여러 세계를 접해 살면서도 거기에 맞춰서 살다 보니까 세상 사람 앞에 드러나는 겁니다.(곽정환 회장이 보고 시작; ……어떻게 우리가 이제 이것을 헤쳐 나가고, 이런 상황에서 책임을 우리가 해나갈 것인가 하는 것을 고민하고 노력하고, 거기에다가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될 시점이다 하는 것을 자각을 해야 되겠습니다.)표면적 상대요건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이 돼야 하늘이 역사해싸움은 직접적 싸움, 간접적 싸움, 또 중간적 싸움이 있어요. 대신할

112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수 있는 것도 내세우고 그래야 돼요.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뜻이라는것은 사방의 전부를 움직여 갈 수 있는 내용을 갖춰야 돼요. 사방에엮어진 모든 관계, 핵심이 얼마나 강하느냐 이거예요. 중심자리에 선사람이 핵심의 힘이 얼마나 강하느냐? 강한 모든 힘을 최고로 발동하면 표면적 모든 상대요건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이 돼야 하늘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천년을가야 낙제라구요.선생님은 모험대에 있으면 여러분을 시키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일선에 서서 전부 개척해 나왔어요. 개척해 나온 데 있어서 모든 영계의 협력이라든가 현재의 입장을 두고 보면, 옛날과 오늘을 비교하면천지 차이이고, 지금 현재 세상의 국가면 국가들이 이루어져 있는 시대가 높은 자리에 갔다가 떨어져 내려온다는 거예요. 내려온다구요.어차피 수평을 지나 가지고 교차될 때가 오는데, 그 교차될 때에 있어서 책임소행을 못 하게 되면 놓쳐버립니다. 한국을 버리고 내가 떠나야 할 시대가 와요. 그거 알아요?생애를 바쳐 정성들인 표적이 옮겨질 수 있다는 것은 뭐냐? 큰 전쟁이 벌어지든가 환란이 벌어지든가 하는 거예요. 그때는 갈 수 있는 언덕바지를 때려 부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하늘도 불가피하게그런 시대를 맞이하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이뤄 온 기반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붙들고 나가야 돼요. 붙들고 일선에 설 수 있는사람이 문제라구요.그래, 주저하지 말고 자기들이 일도 안 해봐 가지고 결과를 왜 결론지어요? 하늘이 지금 수천 배, 수만 배를 준비해 가지고 강을 건널 수있는데, 헤엄쳐 가지고 자기 힘만 가하면 저 피안의 시대에 자기 몸을가눌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전체가 한꺼번에 지지해 가지고 받들어서대신 역사를 이뤄 나가는 거예요. 그러한 섭리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113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활은 누가 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생활이 가는 곳을, 인도하신 그 방향이 그릇되지 않으면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못 하게 되면 환경에 있는 여당 당수라든가야당 당수에게 우리가 어떤 실권적 기반을 중심삼고 얼마만큼 기반을가지고….지금 평화대사만 하더라도 4만 명이 넘어요. 이 사람들이 눈을 감고있기 때문에 그렇지, 눈 뜨고 있으면 못 할 것이 뭐가 있어요? 나라를움직이는 배경을 다 갖고 있어요. 전후에 대해 다 알고 있고, 자기들이지금까지 비법적으로 양심의 가책 받는 데 있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돈도 자기 돈들이 아니에요. 흘러간다구요. 여러분이 능력이 있다고 해도 다 흘러간다구요. 지나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그것을 안다면 자기가 현재 입장에서 100퍼센트, 120퍼센트 이상앞에 놓고 정성들여 할 수 있는, 이런 최후에 하늘에 드리는 예물이니이 예물을 받아 달라고 정성을 들일 수 있는 무리가 돼 보라구요. 하고도 남지요.곽정환, 천하에 자기가 승리한 다음에 뭘 해먹겠다고 생각해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영점에서 시작이에요. 영점이에요. 지금 영점이라구요. 선생님이 보니 영점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따라나오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못 하게 되면, 내가 누구를 만나서 해결할수 있는 결심도 하고 있어요. 여기 한국에서 안 되면 미국, 미국에서안 되면 소련,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동원할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뭐 임자네와 같이 자리에 앉아 가지고 통일을 바라 가지고 꿈을 꾸는 줄 알아요? 이게 전부 수십년 전에 한 말들이에요. 수십년 전에 한말씀이 죽지 않은 거예요. 내가 살아 있으니 죽을 수 없어요. 어렵던고비를 다 넘겨줬어요.

114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살길을 하늘이 밟아 나왔으니, 끝까지 밟고 넘어가야유엔에 아벨유엔을 창설했어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유엔의 반기문,그 다음에 조지 부시 3대권을 중심삼고 왕권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다 만들어 줬는데, 이것이 안 되게 되면 미국 자체가 갈 길이 막혀버려요.그래, 제2, 제3의 길을 처리해서 세워 주지 않으면 민주세계고 자유세계가 갈 길이 없어요. 자폭해야 돼요. 자살하는 개인의 심정 이상으로 세계가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는 이런 경지까지 가더라도 살 수 있는 길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살았으니, 살길을 하늘이 밟아 나왔으니 끝까지 밟고 넘어가야 돼요.자기들이 선생님이 하라면 해보고 안 되면 후퇴하지, 해보기도 전에왜 후퇴하는 거예요? 내가 곽정환이 그리워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수고한 공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내가 당수를 야당당수나 여당 당수나 누구든지 만나게 되면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걱정하지 마요. 자기가 걱정을 하는데 뭐 돈 한 푼을 만들라고 그랬어, 경상도를 몰아오라고 그랬어? 자기의 있는 정성을 들여서 선생님이 하라는 분야에서 생명을 통해 차원 높은 데서…. 죽음을 가지고 제물이 된다면 개인적인 시대의 제물이나 가정적인 시대의 제물이나 세계시대, 천주시대의 제물이나 내 한 생명을 바치는 것은 같은 거예요.때가 달랐을 뿐이지요. 하늘은 평준화시킬 수 있어요. 그것을 넘어가야통일교회가 가정적으로라든가 후손들이 갈 수 있는 터전을 남겨 줄 것아니에요? 책임자가 그렇게 주저해서 따르는 젊은 사람들 앞에 무슨창피예요?간단한 거예요. 대통령으로 출마했다가 나중에 가서 우리가…. 대통

115령 출마한 사람이 지금 열 명이에요? 열두 명?「열두 명입니다.」열두명을 설득할 수 있는 거예요. 너희들이 설득하면 몇 사람을 설득해?어느 당을 만들어 가지고 1차, 2차, 3차를 할 필요 없이 “우리끼리 연합해서 열 사람이 하나돼서 결정하자.”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투표해가지고 우리가 선한 조상이라든가 선한 환경여건이라든가, 하늘이 보게 될 때 동정할 수 있는 사람을 빼보자는 거예요.당선 사흘 전에 열두 사람이 모여 가지고 한 사람은 대통령, 그 다음은 부통령, 국회의장 해서 세 사람을 빼낼 수 있어요. 네 사람도 빼낼 수 있어요. 그 등수대로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 그 다음에 내무장관, 외무장관을 빼는 거라구요. 간단한 거예요. 그 다음에 군대는 차후 문제라구요.왜 자기들이 걱정하지 못할 걱정을 해서 주저앉아요? 곽정환은 가정전체를 주저앉게 만들 거야? 현진이는 어떻게 하겠어, 현진이? 자기들이 해야 할 책임들을 맡겨 놓고 선생님에게…. 지금까지 내적인 면을준비해 가지고 외적인 면은 간단히 해서 고개를 큰소리만 하면 넘어갈건데 말이에요. 자기 혼자같이 그래 가지고 전체의 갈 길도 왜 막아놔요? 책임자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곽정환이 그러면 당수를 가려야지. 가려야 될 것 아니야? 그냥 두어두겠나?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자기를 시킨 줄 알고 있었어?누구든지 내가 추천해 주겠다면, 지금 현재 야당 패들을 잡아다가 얼마든지 시킬 수 있어요.앞으로 선거는 그래요. 선거를 믿을 수 없어요. 추첨을 해야 돼요. 3분의 2를 추첨하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래요. 뜻가운데서 대통령이면 대통령을 선출하려면 하늘이 원하는 사람을 뽑아내야 되는데, 그러려면 추첨해야 돼요. 1차, 2차, 3차를 하고, 7차까지해서라도 해야 돼요. 두 번, 세 번 되는 사람을 써야 된다구요. 그거내가 지금 자기들에게 맡기지를 않아요. 내가 데리고 선두에 서서 달

116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릴 거라구요. 그러면 자기가 돈 문제를 가지고 돈 한 푼이라도 예금해놓고 있어요?아벨유엔 만든 것을 우리가 발표해야 돼선생님이 비축자금을 1년, 2년 동안에 전부 날려버렸어요. 하나도,한 푼도 없어요. 한 푼도 없어도 있는 정성을 다하는 거예요. 영점에서, 0.1에서부터 1, 2, 3, 4, 5, 6, 9수까지, 10수까지 올라가게 되면새로운 차원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죽지 않은 녀석들이 가야지요.곽정환이 경북중고….「예, 중고등학교입니다」중고등학교에서 이름났다고 하는데 왜 그거 그냥 가만 놔둬? 교장하고 교직원들을 교육해서 그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돈의 팔촌까지, 경상북도, 경상남도를다 움직일 수 있는 거라구요.선생님은 3년 반에 미국을 들었다 엎어야 할 것을 혼자 가서 다 엎어버렸어요. 이번에 하와이 대회도 누구하고도 의논하지 않았어요. 몰랐다구요. 뭐 하러 선생님이 바쁘게 하와이에 가요? 일주일 내에 대회를 했어요. 그때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를 발표한 거예요.그게 꿈이 아니에요. 놀음놀이가 아니고 무슨 아이들 장난이 아니라구요. 해가 떠올라오면 햇빛을 먼저 바라보는 산이라는 것은 산 자체가 매일같이 해가 떠올라오기 때문에 그걸 바라보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산봉우리가 높더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방향을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갈아치울 수 있어요?그래서 그랬잖아요? 앞으로 출마하려면 그걸 하기 위해서 족장들,286성씨의 족장들 교육이 3차까지 다 끝났어요. 황선조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누구든지 불러서 모아 가지고, “네 족속 앞에 선생님을 모시고 통일교회 열 사람이 갈 텐데, 씨족들 젊은 사람들을 전부모아라. 한 달 후에 할 테니 모아. 교육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117있어야 한다구요. 하지 않고 누가 해줘요?선생님이 오늘 이겼다고 해서 문 선생님, 문 아무개의 이름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전 세계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려고 하는 거예요. 손해가 안 나요. 1차, 2차, 3차를 놓칠 수 없어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 생각이 없어요.보라구요. 천일국 12년, 2013년 1월 13일까지라고 정할 때, 기반이있었어요? 기반 있었나, 곽정환? 천일국 간판을 붙일 때까지, 발표할때까지 3년, 4년이 걸렸어요. 4년에서 5년, 6년째예요. 7년이니까 6년째에 세계적인 아담이 타락했던 모든 전부를 해결 짓고 고개를 넘겨놨어요.아벨유엔을 만든 것이 말만이고 거기에서 그림자가 할 일이에요? 발표해 버리라는 거예요. 어물어물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정치하는 사람이 그걸 발표할 것 같아요? 우리가 발표해야 돼요. 못 할 사람은 다물러가라구요.주동문!「예.」선생님이 말한 것을 듣고 새로운 결심을 했어?「예.」이제는 미국을 후려갈겨 버려야 되겠어. 그 준비를 다 한 사람이에요.야당 여당,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에서 그 이상의 힘을 다 길러놓은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한국이, 조국이 어디로 가요?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마지막이에요. 9에는 없어져야지요. 안 그래요? 0에서부터 1, 2, 3, 4, 5, 6, 7, 8까지는 영점에 속해있어요. 한 자리예요. 1, 2, 3, 4, 5, 6, 7, 8, 9까지는 1 위에, 소생 단계의 선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홉 다음에 열(10) 하면두 자리가 돼요. 종교권 섭리, 창조 이후에 두 자리를 찾지 못했어요.이 자리를 올라갔다 내려갔다 되풀이하면서 몇 천년, 수천만년을 소모했어요.개인구원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두 자리를 찾지 못했어요. 열 하

118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면 열 하나가 출발을 못 해요. 열은 이것을 넘어가서 중심삼고 전후로써, 종적으로 움직여요. 열 하게 되면 스물 하나가 아니고 서른 하나의출발이에요. 30세가 문제예요. 33세, 27세가 문제라구요.삼 구 이십칠(3.9=27)이지요? 27세가 문제예요. 9수의 세 번인데,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때 준비를 한 거예요. 1945년서부터 준비해서 1947년에 출발해 가지고 37, 38, 40, 41, 40에서 50세로넘어가는 거예요. 40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동서남북이 4수지요? 남북동서라고 왜 안 하고 거꾸로 해요? 수평이 먼저예요. 그래야 양심이 뒤놀지 않아요. 왜 뒤놀지 않는가 모르지요? 그것까지 시정해 가지고 원인을 바로잡아 놓으면 그것은 영계에서도 인정하고 다 그래요.‘하나님’이란 말 한마디로 이름 지어 부른, 천하제일 훌륭한 민족여기 ‘영계의 보고’도 있었는데 어디 갔나? 곽정환!「예.」‘영계의 실상’을 한번 읽어봐.「예.」성인들의 결의문이 나온다구요. 미국 대통령,한국 대통령, 일본의 왕들, 전 세계 선진국가의 사람들이 문 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돼 있어요. 그것을 어떻게 부정할 도리가 있어요? 부정한다는 자체가 그건 머리, 대가리도 없다는 거예요. 역사도 모르는 무식한 녀석들이라구요.「『평화훈경』291페이지입니다. 4대 성인 및 소크라테스….」하나님의 참부모에 대한 메시지부터 읽어보라구. 그걸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287페이지입니다.」(훈독 시작; 사랑하는 참부모에게나는 만군의…) 누가? 하나님이. ‘나는 만국의 여호와라.’ 하는데 문총재가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을 지어 가지고 가르쳐줘서 하는 말이에요? 벼락을 맞아요. 벼락을 맞는다구요. 세상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119그걸 사실로 알아요? 그걸 안다면 이렇게 살 수가 있어요? 끝장을내야지요. 문 총재는 다 끝장내서 저런 통보를 받은 거예요. 그러면 뭘해야 되겠어요? 하나님 대신자가 나와야 돼요. 절대신앙.절대행동.절대복종이에요. 그 이상의 길이 없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님인데 그 자리는 만국을 초월한 자리라는 거예요. 훌륭한 민족이에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그 이상 간단한 말이 없는 한마디로 이름을 지어 부른다는 이 대한민국이천하에 제일 갈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고, 하늘이 믿을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울타리를 넘어서서 중심핵의 자리까지 선포해서 하나님을 가르쳐준 거예요. 계속해요. 정신 차려서 들으라구요.(훈독 계속;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세 번씩이지요? 3시대를 계속하고, 4, 5, 계속한다는거예요.(훈독 계속;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자식아!) 그거 누구를 두고 한 말이에요? 참부모예요, 참부모. 아담 대하는 말이에요. 우리 인류의 조상에 대한 말이에요. 그 후손 되는 사람은 누구나 다 그것을 절대로 받아들여야 돼요. 신앙이라는 명사가 필요 없어요.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알고 있어야 돼요. 좀 크게 하라구.(훈독 계속; 나 만군의 영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 지극히 아끼노라!) 하나님 입장에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세상에 땅 끝을 넘어서까지 반대 받는 그 아무개를 사랑한다고 할 수있어요? 그러니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세상과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그거 그냥 둬둘 수 없어요.그들을 용서해서 처리해야 할 현장에 있는, 실전장에 있는 대표로참부모가 사탄 세계를 처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야 돼요. 갖춰 있어야 된다구요.

120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군대가 그렇잖아요? 개발된 무기 하나만 있으면, 아무리 강한 군대가 있더라도 그 무기 앞에 굴복하는 거예요. 우리 집에서는 국진이가피스톨까지 개발했어요. 미국에 있어서 셋째 번 가는 총포사를 내가사려고 했어요. 사서 중국에 주려고 했어요. 소련과 미국, 둘이 합해가지고 무기를 만들어 팔아요. 중국과 브라질에 기술을 양도해 주려고그랬어요.무기를 만든 이유그래, 내가 걱정하는데 그것을 이룰 수 있게끔 다…. 국진이가 무슨총을 공부했어요, 공과 공부를 했어요? 아버지에 대해 반대하는 세상들을 대해 ‘이놈의 자식들, 우리 아버지가 무슨 살인마라고?’ 한 거예요. 미국 신문이 전부 대가리를 휘저으니 사실인가 아닌가 보자 이거예요. 독심을 먹고 한 거라구요. 너희가 큰소리하는데 무기력의 힘을가지고 큰소리를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우리 통일산업이 못 만드는 무기가 없어요. 그거 알아요? 독일의 과학기술을 옮겨온 게 뭐예요? 무기를 제작할 수 있어서 대포로부터….「벌컨포입니다.」우리가 벌컨포를 개발하고 총들을 제작한 거예요. 8군사령관하고 박 대통령 앞에서 시사하는데, 미국이 자동기계를 가지고 만든 것보다 우리가 손으로 별의별 짓을 해서 만든 것이 성능이 좋았어요. 이놈의 자식! 그래, 너희들은 자동기계, 세상의 모든 힘을 끌어다가 모아서 만들어 팔아먹지만, 우리는 우리 손으로 개발했다 이거예요. 기가 찼을 거라구요.내가 미국에 갈 때, 대포 같은 것도 그래요. 105밀리미터 포 같은것도 만들어 주고, 탱크의 시범 사격 총까지 만들어 주고 간 거라구요.종교지도자가 왜 그래요?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 문턱을 같이 못 넘어가요. 문턱을 같이 못 넘어갑니다. 아버지 아들딸이

121되더라도 반드시 혼자 넘어가게 돼 있지, 둘이 해먹을 수 없어요. 그래서 숙청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공산당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레버런 문은 대학 다니던 시절부터 공산당들에게는 문제의 인물이었어요. 와세다대학이 일본 정치세계 풍토에 지도적인 영향을 가진 거예요. 거기에 모든 천재적인 사람들은 들어와 가지고 사상적인 논리를중심삼고 공산주의의 제1대표 공로자들, 교수들, 선생들, 학생들이 다모였어요. 나 혼자 들어가서 그걸 다 꺾고 놨어요. 이런 얘기를 처음하누만.친구들 가운데는 김구 선생한테도 가고, 북한에도 가서 장관 하는녀석이 없지 않나, 별의별 녀석이 다 있었어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지만, 그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들을 중심삼아 모아가지고 싸움 기반을 닦으려고 하지 않아요. 나는 독자적인 면에서 나홀로 닦아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거라구요. 없어요, 제일로 숭배한 사람으로부터 선생이든 무엇이든.애국자의 가정에서 자란 선생님우리 종조부만 해도 그래요. 만세 사건의 초안을 누가 하느냐 하는문제에 있어서 여러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우리 할아버지가 했다는 말을 내가 듣고 있어요. 그 말을 처음 하고 있는 거예요.만세 사건의 대표 33명 가운데 이북 5도 사람이 세 사람이 들어가있었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빠졌어요. 왜? 총책임자예요. 독립만세 때에 교회에다 3백 명을 데려다 불사른 일이 있어요. 우리 할아버지가그 시간에 안 가서 그렇지요. 여기 조선일보 패들은 우리 할아버지 때부터 너무나 잘 아는 거예요. 만나지 않아요. 그 문 앞으로 매일같이다니면서 교육을 받고 있던 나라구요. 덕흥교회 장로의 사위예요. 누구

122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보다, 자기들보다 더 잘 알아요.여기 오산고보만 해도 우리 종조부가 세운 학교예요. 주동문! 주기철 목사가 오산고보 출신인 거 알아? 아나, 모르나?「들었습니다.」전부가 그래요. 이광수도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우리 사돈이에요. 이창렬의 아저씨뻘이 된다나?여기 연세대학교 총장 하던 백 뭣이? 백낙준이 있지요? 이화대학 사건이 났을 때 내가 고향 사람이면 한 번 만났으면 그런 사건이 안 났을지 몰라요. 그 부인이 최 씨지요? 한 군의 사람이에요. 우리 아버지로부터 조상들을 얘기하면 재까닥 무시할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찾아가 가지고 인사도 안 했어요. 그 여편네는 같은 차로 다니면서 앞에앉아도 인사 안 한 거예요. 김대중의 처만 하더라도 다 알지만 인사를안 했어요. 이런 말을 할 필요도 없어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요.알겠어요?그런 애국자의 가정에서 자랐어요. 독립군들이 내가 10살 이후에도우리 집에 드나들었어요. 상해 임시정부의 5도 대표로 경제를 책임져서 맨 나중에는 우리 집 재산을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저당잡혀 재산을 털어 넣고 그 할아버지는 도망간 거예요. 도망보다도 일본이 마지막이 되어 오니 고향을 떠나가서 방랑생활을 했어요.저 노래도 말이에요. ‘대한지리가’를 누가 지었느냐 했어요. 그래서우리 성가에 집어넣은 거예요. 문용기가 노래를 배운 거예요. 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한테 노래를 가르쳐줬어요. 장손이거든. 조카뻘이니까비밀리에 저런 노래를 가르친 거예요. 노래를 부르다가는 감옥 들어가는 거예요.그러니까 우리 아버지가 “너, 이거 누구한테도 가르쳐주지 말라.” 그런 훈시를 하고 가르쳐준 거예요. 용기가, 토기장사 해먹을 사람이 애국적인 일을 할 게 뭐예요? 피난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토기공장 기술을 가르쳐준 거라구요. 고향집 말고 길 떠나라고 말이에요. 그러면서

123노래를 우리 아버지가 용기에게 .둘째 번이거든.. 가르쳐준 거라구요. 나는 그런 줄 몰랐어요. 몇 달 전에야 알았어요. 틀림없는 소식이기 때문에 그걸 내가 발표하기 시작한 거예요.우리 집안이 이름난 집안 아니에요? 그래, 나도 13살까지 학원도 못갔어요. 14살, 15살이 넘게 되었는데, 세상 천지가 유교사상을 가지고돼요? 비행기가 날고 있는데 말이에요.그러니 혁명을 해야 돼요. 할아버지 말을 듣다가 혁명을 했어요. 그래서 용선네 삼형제하고 문 사장네 둘을 내가 충동해서 학원에 집어넣은 거예요. 그래서 집안에서는 야단을 하지만, 나는 나대로써 나이 많으니까 혼자 독자적으로, 부모나 할아버지 아니라도 혼자 살 수 있다이거예요. 전부 다 개척이에요. 결혼한 것도 그래요. 내가 하도 이러니까, 독립사상이 강한 것을 아니까 결혼문제도 나한테 맡겼어요. 약혼을24살에 했어요.초중등 학업을 거쳐온 과정들종조부가 학교를 만들었으니 이사라든가 다 아는 거예요. 종조부를통해서 내가 이제는 학원이 아니라 학교를 들어가야 되겠다는 거예요.이름 있는 학교, 정부가 인정하는 학교에 가겠다는 거예요. 그때 오산소학교였어요. 왜정 때에 소학교, 보통학교라고 했는데, 오산중학교가아닌 소학교예요.그래, 종조부를 중심삼고 내가 열 다섯에 들어갔는데, 유교사상은철저한 거예요. 시험 치고 내가 학교에 아무것도 모르는 판에 종조부의 소개로 들어간 거예요. 학교에 간 것이 4월달인가 6월달인가 그래요. 7월달인가 더울 때에 갔어요. 그러니까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나보다 3, 4년은 아래예요. 걔들한테 키가 커 가지고 창피하잖아요? 또 할아버지라든가 이름이 붙어 있으니 공부를 안 할 수가 없어요. 공부를

124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했어요.그래 가지고 4학년 올라가는데 월반을 했어요. 5학년으로 한 학년을올라간 거예요. 5학년 되니까, 2년 이내에 가만 보니까 일본말을 못하게 해요. 바보로 만들어 놓더라구요. 원수세계를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학교 가면서도 외국 나가 있는 학생들과 편지를 해 가지고 일본의사정이라든가 미국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안 거예요. 세상을 모르고 살지 않았다구요.그러니까 4월달이 돼서 시험을 쳐 가지고 정주보통학교에 들어간거예요. 5학년으로 갈 사람이 4학년으로 들어갔어요. 4학년에 가서 4,5, 6, 3년 동안에 대학 출신 이상의 공부를 해야 된다고 한 거라구요.1년 반에 일본말을 다 했어요. 허문도도 알겠구만. 학교의『국어독본』에 일본말 배우는 것이 1년에 두 권씩이에요. 6년 되니 열두 권을순식간에 외워버렸어요. 사람이 독이 오르니까 서너 페이지, 다섯 페이지에 있는 글자가 다 보여요. 시험문제 나올 것도 다 알았어요.학교도 그래요. 나, 공부를 열심히 안 했어요. 강의하는 사람의 성격을 알았어요. 기질이 되풀이하는 성격이면 틀림없이 시험문제는 이렇게 나온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백 퍼센트 다 맞았어요. 그러면 표시하는 거예요. 기호를 써 놓는 거예요.시험 때가 되면 책에서 빼놓은 것 몇 개를 하는 거예요. 한 학기 시험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다섯 페이지도 안 돼요. 거기에 전부 들어가 있어요, 암호로. 그것만 하면 70점 이상 다 맞았어요. 자신 없게되면 내가 아는 것을 공부하면 50점, 60점은 틀림없어요. 넘어가는 것은 문제가 없으니, 70점, 80점 맞으려면 친구들을 일찍 2시간 전에 오라고 해요. 오라고 해 가지고 공부할 때 자기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얘기 다 해보라고 시키는 거예요. 내가 체크하고 그 책에 뺀 내용에 대해 너희들이 말하라고 하는 거예요. 한두 번은 다 읽었기 때문에제목만 알면 얼마든지 문장을 해서 낙제 안 한다는 거예요. 머리도 나

125쁘지 않은 모양이에요, 내가.책임자 되려면 씨름판도 알아야 되고 투전판도 알아야 돼지금도 그래요. 미국 가서 33년, 34년씩 있으면서 복잡한 일을 내가혼자 주도했지만, 나는 테이블도 없어요. 책도 없고, 비서도 없고, 사무실도 없어요. 문 총재가 와 있지만 그저 그렇게 허송세월을 한다고생각하지, 조사하려야 조사할 근거가 어디 있어요? 전화가 있나, 사무실이 있나, 설명한 무슨 기록이 남나? 기록이야 필요할 때, 밥 먹을 때하루 세 번씩 만나서 비밀 얘기를 하면 딱 내가 기억하는 거예요. 보고를 받는 거예요.워싱턴타임스를 만들고 20년 동안에 14번밖에 가지 않았어요. 그런사람을 주인이라고 붙잡고 때려잡을 수 있어요? 그래, 신문사에 가게되면 편집국장으로부터 “이 자식아, 배가 불렀다.” 하며 배때기를 찌르고 옆구리를 찌르는 거예요. 한 번 갔다 오면 전부 무서워해요.그러면서 자기들 회장이, 창시자가 유명하다는 걸 알아요. 잠깐 지나가면서 말한 대로 안 하면 안돼요.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34년 동안 세계를 위해서 미국을 교육한 거예요. 젊은 사람들, 히피이피들을 잡아다가 교육한 거예요. 엔젤스라는 패, 오토바이 패들, 도둑놈 패들을 말이에요. 쓰레기통 모양으로 된 것을 공부시켜 가지고애국자로 만들어 놨다구요. 이제 그 사람들이 상원의원, 하원의원에 출마할 때가 왔어요.그때를 대비해서 세계무대에 있어서 아벨유엔을 만든 거예요. 같은무대에 있어서, 한국에 있는 사람도 그렇고,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도,구라파 제국이 같은 동료 될 때 유엔 무대에 있어서 실력을 갖춰서 지도층이 되기 위해서 주력해 나온 거라구요. 그런 일을 하려고 시작하는데, 이 사람은 그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뭘 할지 몰라요. 제멋대로

126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해 가지고 결과는 비상사태가 벌어진 거예요. 선생님의 계획이 얼마나틀어졌는지 몰라요.10월 23일에 남북미의 괴물 단지들을 꼭대기에 불러다가 회의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지시, 선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해놓았는데, 시일을 놓쳤기 때문에 그 일을 지금까지 추진하는 거예요.곽정환!「예.」내가 만날 것이냐, 임자가 만날 것이냐? 자기가 준비해야지. 그래, 황선조, 곽정환이 못 하게 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옛날에 박보희도 그랬어요. 이놈의 자식들, 못 하게 되면 내가 전부 다개발해 줬어요. 그래 놓고 말하는 것을 보게 되면 자기가 한 것처럼말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그렇게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사람이 근본을 밝히고 나가야 돼요.여기 이 목사 뭐야? 대영인가?「예.」「대영입니다.」대영이라구, 글쎄. 형님은 요즘 교회 나오나? 안 나오지?「예. 안 나오고 있습니다.집에서는 참부모님을 모시고….」그럼 누나들은?「동생들이 있습니다.」아, 글쎄, 누이동생들 아니야?「교회 나옵니다.」자, 그런 얘기는 지나간 얘기지만,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뭐냐?내가 사람한테 빚지고 신세 지고 못 사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브라질이라든가 어디를 가더라도…. 화투를 하더라도 내가 잘해요. 투전판에도 이렇게 치는 게 있거든요. 7살, 8살 때 몇 동네에서 모여서투전판을 하게 되면 내가 대장이에요. 곽정환도 알지만, 라스베이거스에 많이 갔지?「예.」블랙잭이 틀림없이 나오는데, 판을 대라고 하면말이에요, 자기 생각을 하고 어물어물하고 언제나 놓쳐버렸어요. 그래서 야단도 맞았다구요. 책임자 되려면 도박장의 도박도 알아야 돼요.씨름판도 알아야 되고, 투전판도 알아야 된다구요.내가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내가 농촌에 가게 되면 일등 농부예요. 모내기를 하게 되면 보통 열두 개를 하는데 내가 여덟 개를 언제나 심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 가든지 빨라요. 김매는 것도 조밭 같은

127것, 목화밭 같은 것, 콩밭 같은 것도 세 벌 네 벌 매려면 이슬 맞아 가면서 옷을 갈아입으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빨라요.그래, 씨름판에 가도 그래요. 축구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축구를내가 하라는 대로 안 해서 져요. 내가 하라는 대로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구요.하나님도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해방 안 돼곽정환!「예.」우리 문화축전을 15년 했나, 14년 했나?「14년 했습니다. 14회 했습니다.」명년에 있어서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 될 수 있는 80퍼센트의 선수를 모아 가지고 사상계와 종교계 사람들만의 올림픽 대회를 할 수 있어요. 14년에서 문화축전 이름을 달리 해요. 훌륭히 할 수 있어요. 축구하고 합하게 된다면 축구 올림픽 대회를 잡아쥐어요.곽정환이 지금 축구 어디?「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요.」피파에가 가지고 거기에 무슨?「전략위원회입니다.」전략위원회는 이 사람을믿고 나는 한다고 봐요. 평화컵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걸 준비해가지고…. 그런 것을 자기가 꿈이나 꿨어요? 한국 프로축구의 장이 될줄 꿈도 안 꿨던 거예요. 내가 세웠으니 했지, 할 게 뭐 있어?「예, 그렇습니다.」지금도 그렇잖아?「예.」그래, 내가 그런 장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갖고 있지 않아요. 책임자 노릇을 해먹겠다고 세상은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책임진 데가 없어요. 할아버지 모양으로 자기들이 못하게 된다면 내가 대신 뭐라고 할까, 땜질 해주는 그런 놀음을 해 왔어요.강현실!「예.」요즘에는 기운이 빠지지 않아?「빠진 것 같아요.」왜?「사건들이 많아서요.」사건을 거꾸로 하면 건사한 거예요. 거꾸로 하

128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면 건사라구. 아까 얘기했지만, 탕감법이 얼마나 근사한 거예요? 하나님이 앉아서 졸고 있는 것 같지만, 기도하는데 눈 감고 있다고 졸고있다고 생각하면 큰일이에요. 그걸 알고 가는 거예요.하나님도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해방이 안 돼요. 원리가 그렇지요?문 총재의 결론이에요. 틀림없는 결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도 명령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하나님이생각했겠어요? 생각이야 했지만 말을 못 해요. 그런 꿈을 가졌으면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타락하도록 두지 않았다는 논리를 막을 도리가 없어요.선생님은 열 다섯에 싸움을 하든 씨름을 하든 나한테 이길 사람이없다고 생각했어요. 잘났다는 사람이 있으면 다음에 가서 굴복시키는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 축복할 때 이상상대를 영계에서 가르쳐주면 그걸 어떻게 선생님이 맞춰 놔요? 국경을 넘어 별의별 사람들이 있더라도 다 가르쳐주는데 틀림없이 어떻게 맞춰 놓느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것을 보게 되면 선생님을 믿지 말라고 해도 믿어야 할 텐데,그런 것을 생각도 안 하고 지나칠 수 있어요? 남의 생사지권, 자기 일대 족속들의 흥망이 달린 것이 결혼식이에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그런 사람들을 노는 것과 같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할 수 없다구요. 한시간에 몇 만 명을 내가 결정해 버려요.한국의 유명한 사주가가….「이명학입니다.」이명학 씨인데 통일교회패들도 다 찾아가고 그랬어요. 이명학 씨한테 가서 만나게 되면 “우리선생님이 어떤 사람이냐?” 사주를 갖다 대는데 같은 사람이 많거든.이명학 씨가 이 사람이 누구냐고 해서 통일교회 교주라고 알고는 날만나려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한 번 만났어요. 만났는데,자기가 자랑하는데 자기 능력을 가지고는 두 사람을 하는 데 일주일

129이상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만 해도 내가 한 시간에 78명을 축복해 준 거예요.문 총재는 어떠냐고 묻는데, “아, 두 사람 같은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당신의 손자, 친척들도 나한테 소개해 주면, 당신이 팔자를 따라궁합 맞추는 것보다도 틀림없이 훌륭한 상대를 맞춰 주는데, 맞춰 주고 틀렸는지 사주를 봐 가지고 검증해 보소.” 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생일을 적어 놓은 그 위에다 신공자라고 썼더라구요, 신공자.그러니까 그런 점쟁이 같은 사람들도 아는데 성인들이 모르겠어요?성인들이 먼저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먼저 알아야 될 일을 사건을내가 벌여놨는데, 곽정환이 읽어 보라구.「예.」문 총재의 정신세계,영계 한 곳으로 모여라 이거예요. 안 모이면 때려잡겠다는 거예요. 내가 원하면 때려잡겠다는 거예요. 공산당 모양으로 뭐예요? 친구의 목을 잘라버리는 걸 뭐라고 그러나? 숙청! 깨끗이! 숙청은 소리도 나지않고 깨끗이 정리된다고 해서 숙청 아니에요, 숙청?공산당식으로 하면 인류를 내가 98퍼센트까지 숙청할 수 있어요. 내가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아요. 끝날이 되어서 하늘의 심판 명령이 내리기를 무서워해서 내가 도망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그 훈련을 하늘이다 시킨 거예요. 얼마만큼 잔인해요.교주가 그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말이에요, 내가 나를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때가 되게 되면 말을 해버려요. “앞에 가는 사람들, 저놈의 자식들 저거 죽여라.” 하면 죽여야 돼요. 안 죽이면 가다가 사고 나서 쓰러져요. 그래, 선생님과 가까운 사람은 다 영계에서 데려갔어요. 누이동생으로부터, 동생뻘이 되는 사람, 친구들 다, 가까운사람은 다 데리고 간 거예요. 왜? 그 사람들 말을 듣고 곁길로 갈까봐 그런 거예요.여러분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곽정환이나 누구나 다 여기 있지만 말이에요. 허문도도 통일교회의 무엇을 캐 가지고

130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결점이 있으면 ‘내가 뭘 한번 해보겠다.’ 생각하고 들어와서 들추어 봐야 선생님을 몰라요. 같이 앉아서 밥을 먹고 있어도 모르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죽기를 바랐던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죽지 않아 가지고 죽는 대신 살아서 심판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박귀옥도 그렇기 때문에 선한 공적이 있으니 뭐 재림주 옷을 해 가지고 보여 주고그런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교 나가 가지고 몇 천 리 떨어졌는데도 선생님이 가서 가르쳐줘요. 그런 조직의 힘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아요. 아무리 하더라도 망하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삼아 주는 거예요.학생시절 친구들이 나를 자랑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학교시대에서도선생보다 나를 더 존경했어요. 그 친구들 가운데는 나하고 죽자 살자하는 이런 친구들도 있지만 연결을 안 해요. 신앙생활한 길을 따라, 종교 문을 따라서 접하려고 생각해요.일족 축복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자! 그러니까 이게 거짓말이 아닌 것을 알고 들어 줘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훈독 계속;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할 수 있으리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생각나지 않는구나!) 하나님이 사랑을 해봤어요? 그 말이라구요.(훈독 계속; 참부모는 내 심중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지만 그 사랑은 표현이 안 되어 참부모는 이제 모든 것에 승리하고 모든 것 궤도에올렸으니 이제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요, 그 자리가 곧 왕의 자리가아니겠는가!)하나님이 승인을 해야 땅에서 승인할 수 있어요. 그전에는 내가 재림주라는 말을 하게 되면 야단한다구요. 가르쳐주는 거예요. 내가 가르

131쳐주지 않았는데 왜 야단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선포를 해줘야 돼요.그래, 예수가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증거 했어야 했는데 증거 안 해서 망했어요. 증거 했으면 그 자리에서 죽지 않았으면 살아남았을 것아니에요? 그 졸개새끼들, 제자들이 무서워 가지고…. 왜 예수에 대해서 발표를 못 했어요? 너희들도 그렇지, 이놈의 자식들!이 정치하는 녀석들, 유명한 국회의원들도 내가 많이 알지만, 정월초하루에 못 오게 문을 닫아버렸어요. 통일교회가 좋다고 이래 가지고선생님 앞에 약속을 하고 그러더니 입을 다물고 어디 피해 다녀, 이자식아! 그런 사연들이 많아요. 자! 좀 크게 하라구. 나도 졸음이 오려고 그런다구.(훈독 계속; ……참부모, 내 사랑하는 참부모! 나의 품속에 품고 안고 놓고 싶지 않은 참부모! 두 발로 바닥을 걷는 것이 아깝고 안쓰럽소! 밤이 새도록 붙들고 하소연하고 싶소! 만군의 여호와는 믿어요,참부모를 믿어요. 그간의 가슴 아픈 사연 사연, 뼈저리게 겪어 온 고난과 서러움들….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 하나님의 죄인 것을.) 하나님이 잘못했다는 것이 죄지. 사실이에요.(훈독 계속; ……유교도들이여, 최근의 예수님의 메시지, 석가세존의메시지, 나의 메시지, 그 외 성현들의 메시지를 참고하고 현명하게 판단하고 태도를 분명하게 하길 바란다. .2001. 4. 7.)그만 하자. 기도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갔다.「예.」(곽정환 회장기도) ‘아주’ 해봐요.「아주.」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더 잘생겨 보이네. (웃음)자! 그렇게 알고 돌아가서 앞으로 자기 일족의 축복완료를 서둘러야돼요. 그게 한국이 사는 길이에요. 종친을 중심삼고 이번에 3천3백 명,면 책임자를 다 배치했지?「예.」그거 재촉하라구요, 나발 불 수 있게,매일같이. 자! (경배)몇 사람들, 곽정환과 의논해 가지고 이제 대통령 출마할 사람들이

132 일족축복 완료는 한국이 사는 길지금 시작했으니, 우리 몇 사람을 배치해서 그들의 국회 출마할 사람들을 만나라구. 알겠어?「예.」가서 말씀도 하고, 앞으로 하나되는 데는 여러분….「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고마워요. (박수)정당을 중심삼고 따라서 움직이지만, 우리는 이제 공동적인 목표를중심삼고 남북의 통일과 유엔까지도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먼저 알았기 때문에 앞날의 미래의 길도 연결시키면서 우리가 오는 것을 반대하지 못할 거라구요.의논해서 여러분 가정 가정의 누구든지 축복받은 가정들이 많으니축복가정들을 결속해 주겠다고 해 가지고 배치해요. 알겠어요? 네 사람만 택해 가지고…. 알겠어? 다섯 당을 중심삼고 한번 빨리 거치라구.「예.」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특별지시를 할 거라구.자! 갑시다, 우리. (박수) 할아버지를 모시러 왔구나. 안 먹을래? 입에 들어갔구나! 손잡고.「만세! (신준님)」만세. (웃음)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니까 만세 했어요. 여러분도 조상들을 모시고 만세 하고 다 우리 손자보다도 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구요.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아주 열심히 복 받으소!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