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적과 높은 세계의 위격 상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2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실적과 높은 세계의 위격 상속

6)(경배)「어디예요, 오늘은? (어머님)」「서울 남부입니다.」어디서막혔어?「전부 다입니다. 계속 눈이 왔기 때문에요.」눈 왔다는 건 핑계가 안 돼요.「차가 오다가 돌아선 곳도 있구요. 교구장 차도 오다가….」차 한 대, 두 대가 그렇지. 그러니까 일찍 보조를 맞춰야 돼요.「잠자느라고 눈 오는 줄 몰랐습니다. 나오다 보니까….」「마석부터눈이 많이 쌓이고….」마석? 마석에서 어디이게? 올라오는데 언덕이어디 있나? 여기가 그렇지.「경기도 마석부터 계속 쌓였습니다.」경기도 양평에서 여기로 넘어오는 고개?「예.」거기는 앞으로 우리가 굴을뚫어야 돼요. 굴을 뚫으면 상당히…. 15킬로미터 거리더만. 그러면 10분은 빨라질 거라구요.자! 그 다음을 계속해서 읽어요. ‘가정’이지?「‘참가정’ 편은 어제 끝났습니다. 오늘은 ‘지상생활과 영계’ 편입니다.」그러면 12장이야, 13장이야?「이건『천성경』이에요. (어머님)」『천성경』말이야.「어제‘참가정’ 편 끝났습니다.」어저께 11장 아니야?「11장.」그러니까 12장인가 물어보잖아?「‘참가정’ 편에서는 전부 끝났습니다.『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지상생활’ 몇 장인가 말이야? 그걸 일러 줘야2007년 12월 7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0 사랑의 실적과 높은 세계의 위격 상속앞으로 돌아가 참고하지.「‘참하나님’ 편, ‘참부모’ 편, ‘참사랑’ 편, ‘참가정’ 편 그 다음에 ‘지상생활과 영계’ 편입니다. 책으로 말하자면 다섯 권째입니다.」다섯 번째야?「예. 다섯 권째입니다.」그걸 가려 줘야 돼. 어디인지 가려 줘야된다구요. 다섯 번째, 몇 장?「몇 장으로 되어 있느냐 하면 7장까지돼 있습니다. ‘지상생활과 영계’ 편은 7장까지 돼 있습니다.」그래!「2백 페이지 정도입니다, 한 권에.」그래, 읽어 봐요.(『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 유.무형세계에서의 인간의존재’부터 훈독 시작; ……두 번째는 천국 국민의 생산지가 필요합니다.그러니까 부부는 생산공장입니다. 생산공장이라면 대량생산하는 것이좋겠습니까, 소량생산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대량생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산공장이 자동화되어 명확하게 대량생산하게 되면, 천국은 가득 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많은 아기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여자들! 많은 아기를 낳아요? 그 기관이 뭐 하러 그렇게 생겼어요?사람은 열두 달을 중심하고 열두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많은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높은 세계의 자기 위격(位格)을 상속받아요. 어디 가서 영원히 머무를 수 있는 위격이에요. ‘많이’ 해봐요.「많이.」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많은 게 좋습니다.」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큰 게 좋습니다.」알긴 아는구만. 자! (이후 ‘5)축복과 영생 ②영생의 길’까지 훈독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곽정환.「예.」뒤에 있는 사람이 누구 아버지야? 나와서 자기 사는생활, 통일교회에서 살면서 자랑할 수 있는 얘기 한마디해요. 자, 인사보다도 나와서 얘기하는 게 빠르지. (임성송 교회장이 간증 시작; ……그리고 요즘 아버님께서 가끔 불러서 노래를 시키고 그래서 송영의 대상이 되려면 이것도 준비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 생각을 많이 하고…)

171그러면 준비한 노래부터 한번 해보지. 말하기 힘든데 준비한 노래….노래를 잘 한다구, 아주. (간증 계속하고 노래)그래, 너 나와. 나와서 노래 하나 환영 노래 한번 해주라구. 일본 식구인가? 노래 한번 해. 수고했다고 환영 노래 해주는 거예요. 사람은그렇게 남다른 것이 있어야 남다른 생각을 하고 남다른 행동을 하니남다른 역사가 생기는 거예요. (노래)황선조가 한번…. 황선조에 대해서 기대가 많구만. 한마디하려면 해,생각하고 있는 것 전부 다. (황선조 회장이 보고하고 1800가정 대표가 1800가정 문집을 참부모님께 봉정)(신준님이 나오심) 박수해 줘요, 박수. (박수) 1800가정의 기념문집을 봉정하는 이 시간에 다 고마운 표시로서 박수해 줬어요. 많은 복을받고 많은 후손들을 길러 가지고 하늘 앞에 다 갈 수 있는 가정들이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는 윙크를 해야지. 윙크. 입 맞추자고? 뽀뽀! (사탕을 까 주심) 오늘 눈도 오고 그랬는데, ‘뱃노래’나 한번 불러보지. ‘뱃노래’ 할 사람들이 누구야? 여수 수련생?「일본 멤버들 앞으로 나오세요.」(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한 사람밖에 없나? (노래) 너도 여기큰 아줌마, 하나 남기고 노래할 텐데 배짱 있게 노래하라구. (일본 여자 식구 노래) 시간이 이제 8시가 채 못 됐지만….「일어서겠습니다.」일어서 가지고….「경배 올리겠습니다.」오늘 눈 와서 못 온 사람이 많구만. (경배) 자! 아침들 먹고 안녕히 돌아가자구요. 돌아가서 열심히….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