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

(경배) 인천?「예.」이거 Ⅸ장!「예.」하나님의 사랑 중심한 생명체를 통해 가정을 이루는 게 창조이상(『평화훈경』Ⅸ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III’ 훈독시작;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여러분, 이제는 마지막 때가 다 되어 와요. 이 책을 읽고 지나갈 것이 아니에요. 여기 이와 같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이 표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거쳐왔고, 하늘도 이 기준을 완성하기 위해서 주력해 오니만큼 주력의 시작이나 과정이나 목적이 이 뜻을 완성하는 것이에요.여기 Ⅵ장까지는 천정궁 중심삼은 부모님의 3대권의 소명적 책임완결을 위한 것이고, 그 다음에는 Ⅶ장 Ⅷ장 Ⅸ장은 천정궁을 세운 그모델 기준의 전통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Ⅶ장 Ⅷ장Ⅸ장의 3개 장 말이에요.2007년 12월 12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그러면 Ⅵ장과 Ⅶ장 Ⅷ장 Ⅸ장까지의 중심은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복귀해 들어가는, 천정궁을 중심삼은 이것이 사탄세계의 종착점이에요,종착점. 알겠어요? 이제부터 영계의 아담이 지상에 정착하지 못했던,아담 가정이 정착하지 못하였던 모든 것은 참부모가 와서 정착할 수있는 기반을 이루는 거예요.참부모가 거쳐 나왔던 Ⅵ장까지 이것은 부모님의 가정과 한국이 해야 할 책임이라구요. 한국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 천정궁이란것은 선생님의 궁전도 아니요, 어느 단체의 궁전도 아니에요. 한국의중심이 되어야 할 궁전이요, 한국 나라의 백성들이 세계를 대해서 지어야 할 궁전이에요. 한국의 모든 성씨들은, 한국 정부의 부처에 소속한 것은 세계 국가들의 유엔을 중심삼고 형성된 부처를 대신한 부처분야에 서야 되는 거예요.그것을 책임질 수 있게끔 이제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인사조치를하는 데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48세 이하예요. 48세 이하의 청년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청년조직은 48세까지지요? 48세에서 48.49.50.51, 51까지 이 4년간을 중심삼아 가지고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역사적 전통이 새로워져야 돼요. 여러분들은 새로워지더라도 선생님은 이제 이 원칙의 도리의 길을 가야 할입장에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옛날과 같이 여러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함부로 살 수있는 시대가 지나갑니다. 궁에 속하는 사람은 그래요. 이 궁이란 것이,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궁에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을통해서 연결되느냐? 지식도 아니요, 그 다음에는 돈도 아니요, 권력을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과 참생명을 중심삼은…. 이우주의 근본은 사랑에서부터 태어났어요. 생명이 아니에요. 생명의 근본도 하나님이고, 사랑의 근본도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체를 통해 가지고 가정을

257이루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이상이라는 거예요.전통의 골자 내용에 따라 하나님 섭리와 인간 역사가 시작됐어야아담과 해와인데, 아담은 남자로 하늘을 대신하고, 여자 해와는 땅을 대신해요. 남자는 3단계예요. 남자는 위를 바라고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수평. 소생 수평, 장성 수평, 완성 수평, 이것을 전부 연결시키는 데는 뿌리를 중심삼아야 돼요. 뿌리는 보이지 않아요. 하나님이 뿌리가 돼 있으니, 뿌리에서 나와 가지고 순이 나오고 10세에서부터 20세까지 나와 가지고 거기서부터는 횡적으로 되는 거예요.횡적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은 뭐냐 하면 열두 지파를 통해 가지고 이 세계의 모든 360도, 360도는 3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에 12수를 해서 36수를 대신한 360도를 중심삼고, 소생시대 12수, 장성시대 12수, 완성시대 12수의 36수를 넘어서 가지고뭐냐? 우리 원리에서 가르치는 것이, 제3차 아담시대를 지나 가지고,그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지나가요.구약은 소생, 예수는 장성, (지금은) 완성시대인데, 완성시대는 무슨시대냐 하면 통일적 심정시대예요. 거기에는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분할해 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와 같은 전통적 골자의 내용을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 역사가 시작돼야 했는데, 따로따로 나왔어요.하늘의 섭리는 바른쪽으로 간다면 사탄의 섭리는 반대로 갔어요. 이게 하나될 수 없어요. 하나의 사람, 아담시대에 타락했으면 아담시대는바른쪽으로 가고, 그 아담 가정을 따라서 천사세계와 지상의 모든 소생.장성.완성시대가 가는 거예요, 한국으로.한국으로 가는데, 한국으로 간다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한 자리에서 개인시대 완성, 가정시대 완성, 종족시대 완성, 국가시대 완

25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성… 천주시대 완성까지 8단계예요. 팔정식이라는 말을 여러분들이 다들었겠지만, 그것이 한 곳에서 출발하는 거라구요.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되었으면, 참부모의 출발 기준이 창조 전에서부터 창조시대, 그 다음에 무한 해방시대까지 오는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온 그 모든 것은 역사시대의 섭리사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그 섭리사관과 인류역사관이 달라졌다는 거예요.하나님의 사관은 영원불변한 것으로서 여기에 한 중심, 대우주를 중심삼고 여기 이 자리, 구형을 이룬 것같이 이리 되어 가지고 되는데,개인적인 이상형, 몸 마음 전부 다 이 셋이 사위기대를 이루는 거예요.몸 마음도 그런 거예요. 가정도 그렇고, 종족도, 민족도, 국가 형태, 세계 형태 전부가 이상가정, 삼대상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기반, 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아담 심정권 시대, 이 4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자라면 그때서부터 통일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그 내용이 지금 여기에 다 깔려 있어요. 깔려 있는데, 지금 민족마다 달라요. 대한민국과 일본이 달라요. 대한민국이 일본과 부모의 나라면 부모의 나라가 달라요. 장자의 나라가 다르고, 차자의 나라가 달라요. 여기서 보면 한국의 역사가 달랐고, 일본 역사가 달랐어요. 전부다 원수들이에요.한국과 일본이 원수였고, 그 다음에 장자권이, 일본 나라가 한국을중심삼고 미국하고도 원수였어요. 원수였고, 그 미국을 중심삼고 이 셋이 하나되었지만, 독일과 지금까지…. 독일은 1차, 2차, 3차 역사시대에 있어서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그 문제를 중심삼고 이 사탄세계도하늘나라의 권위를 대신할 수 있는 기준을 같이 허락한 거예요.그것이 가인 아벨로 갈라지는 겁니다. 가인은 바른쪽, 사탄은 왼쪽,가는 길이 달라요. 이걸 잘라놓으면, 종적으로 들어가면 이 상반신은하늘로 통하지만 하반신은 달라요. 그래, 사람이 걷는다면 위 손하고발하고 이게 같이 하면 안돼요. 같이 하려면 한자리에서 이래야 되는

259거예요. 이것은 상반돼요.하나님의 절대 유일적인 왕권시대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방향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현이라는 말이 나오고 하현이라는 말이 나오고, 우현.좌현, 전현.후현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섯이 하나돼 가지고 7수를 중심삼고하나되는 거예요. 보면 7수예요. 상하.좌우.전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중앙이 없어요. 중앙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동양사상도 중앙이 없기 때문에 상중, 중심을 빼놨어요. 중심을 빼놓은 동시에 중심도 핵이에요. 중심은 혼자 중심이 될 수 있어요? 그거 안 돼요. 플러스 마이너스 매일 같이해야 돼요. 그래, 종적인 역사예요. 역사의 흐름에 하나님의 섭리는 종적 역사라는 거예요. 개인적인종적, 가정적 종적, 종족적 종적, 민족적 종적, 국가적 종적, 세계적 종적, 천주적 종적, 이 시대까지 가야 할 길을 딱 정해 놓은 거예요. 여기서 올라가는 거예요.그것을 펼쳐 놓으면, 이 세계가 개인시대인데 수평을 중심삼고 보게되면 여기서 이 구형을 이루려면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이 대우주가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이게 뒤집어졌어요. 사탄과 하늘 편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선악의 분립이 되었어요.선악의 분립을 모르는 사람은 선악 세계의 통일을 할 수 없는 겁니다. 하늘을 모르고 하늘에서 쫓겨 도망 나왔으니 하늘을 찾아가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선악의 분립점이 통일의 왕권을 이뤄야 돼요. 선악 분립의 목적은 왕권이에요. 통일의 왕권을 중심한 정착시대가 돼야할 것인데 그게 안 되어 있어요, 갈라져 가지고.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그러면 이와 같은 형태가 360도를 중심삼고는, 이 형태의 모형은 마

26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음으로 하고 있지만, 이 싸움은 세계 끝날까지 영원히 가는 거예요. 영원히 간다는 거예요. 평화시대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평화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참부모를 알아야 되고, 참부모의 이상적 가정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창조이상의 전체예요.그 목적을 위해서 그 전체, 창조본연의 전체 안착 왕권시대를 향해서 이 우주가 시작됐는데, 전부 다 개인주의 사상이 되어 있고, 가정주의, 뭐 자기 일족주의가 돼 있어요. 이것이 왕권시대에 다 들어가요.그러니까 하늘나라에 들어간 사람이 지금까지 없다는 거예요. 그래, 모든 성인 현철들이 결혼 못 하고 혼자 가서 영계에서 보류상태에 있는것을 알아야 돼요.참부모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정돈해 줘야만 이것이 끝나지, 그 전체가…. 하나의 원칙과, 원인과 결과를 중심삼고 하나의 과정, 원인과결과를 연결시키는 것은 하나예요. 하나니까, 그 핵이 중심삼고 그게머무를 수 있는 데는 핵 가운데 뼈가 있어 가지고 360도를 움직일 수있어요. 이것이 올라가면 전체가 올라가는 것이요, 이것이 내려가면 전체가 내려가니, 미개했으면 수평선 기준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그렇게 되는 거예요.그것이 상하.전후.좌우가 완전히 완결해 가지고, 갈라졌으면 다시돌아와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세운다는것은 뭐냐? 여러분이 한국 사람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리 대통령, 왕을 해먹으려고 해도 그 왕을 중심삼은 그 왕들이, 혹은 대통령들이 하나님의 섭리사와는 하나 안 됐어요.어차피 나타났다가…. 대한민국이 나타나서 대통령이, 왕이 되어서나타났다가, 섭리사관 앞에 이탈되었던 것을 갖다 붙일 수 있는 놀음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도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겁니다. 일본도 없어지고, 전부 다 없어져요. 하나의 왕권시대, 하나의국가시대가 아니라 왕권시대, 왕국시대로 들어가요. 하나님의 절대 유

261일적인 왕권시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이런 총괄적인 결론이, 개인도 그 왕권시대에 백성이 되어야 돼요.그것이 목적입니다. 백성뿐만 아니라 그 왕권시대에 황족과 연결될 수있어야 돼요. 동서남북의 360도면 360도로 다 퍼져나간 모든 전부도그 360도 입장이 다를 뿐이지 종자는 마찬가지입니다. 핏줄을 중심삼은 기준에서는 하나라는 거예요.그러나 타락했으니 달라요. 하나님과 사탄, 반대되는 사탄은 통일의이상세계를 영원히 자기가 주관하는 세계를 중심삼고 못 이루게 하기위해서 이렇게 해 나온 거예요.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에 정착할 수 있는 기준본래는 에덴동산에서 그래요. (양손가락을 펼쳐서 짚어가며 말씀하심) 한번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딱 올려 가지고 보면 이게 90각도예요. 90각도지요?「예.」이게 뭐예요? 다섯이 둘이니까 얼마예요? 열아니에요? 이거 없으면 이건 뭐예요? 열 둘, 이게 스물 넷이에요. 삼팔이 이십사(3×8=24), 24수가 돼요. 24수까지, 남자나 여자는 24수예요. 동물들은 다르지만, 이것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시작과 완결을 중심삼고 왕권에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기준이 결혼해서 아들딸을낳을 수 있어 가지고, 부모가 있고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사위기대 기본이 되어야 돼요.사위기대 기본이 뭐냐? 사 칠이 이십팔(4×7=28)! 사위기대니까 7수를 완성하는 28수예요.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팔청춘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역(周易)으로 말하면 십간 십이지가 이거예요. 이건 십간, 열이에요, 열. 다섯하고 다섯,대장 대장 여기에 전부 다, 여기 하에 전부 다 이렇게 되는데, 이게 다섯입니다.

26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손도 이렇게 되지요? 그럴 때 이렇게 이렇게 하고 꼬나? 여기에 맞게, 이게 지도하는 거예요. 바른손이 가는 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안 됩니다. 반드시 먼 길을 가니까,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10년, 20년, 100년 있으면 그 각도가 주관해요. 뭐 10년으로 달라지지 않아요.10년은 좁을 뿐이지요. 100년은 조금 넓어질 뿐이에요. 조금 더 넓어, 목차가 넓어져요. 천년도 넓어져 가지고 모든 역사의 시작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가 되게 되면,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형태,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목적에서 와서 전 세계에 있어서 여기에 왔던 것이, 이 종적으로의 기준이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러는 것이 가정이상입니다. 그것이 출발해 가지고 어디에 가 닿느냐 하면 이 수평선상에 닿아요. 세계 중심의 개인, 세계 중심의 가정, 세계 중심의 종족, 세계 중심의 민족, 세계 중심의 국가, 세계 중심의 세계, 천주 중심의…. 가정이 중심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이루던 것을, 이것을 종적으로 가서도 이 세계에 있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서, 여기 목적의 세계에 와서도 여기서 이루어져요. 여기서 이루어졌으면 사위기대니까 이것이 여기에서 역사가 바꿔져야 되는 거예요.하늘이 위에 있어야 할 텐데 아래에 왔다가 역사의 연장선 이 시대를 중심삼고 두 세계, 수평과 수직의 세계를 넘어선 종착점에 와서, 여기에 와서 이렇게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이것의 연장이요, 이것의연장이요, 이것의 열매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 완결에 대한 섭리가 아직까지 선생님에게 남았어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그 다음에 그래요. 본래는 창조이상 가운데 여기서 출발을중심삼고, 이렇게 대우주를 중심삼고 여기서 구형을 위해 여기서 이렇게 앞으로….우리가 팔정식을 했지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

263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 그 다음에는 양자로, 서자로부터?「적자입니다.」적자, 다섯째! 이렇게 되면 다섯 단계에서 하나님의 적자가생겨요.이 왼손은 따라가게 되어 있지, 왼손이 이렇게 뒤집어질 수 없어요.동양사상이 앞으로 역사를 주도하는데, 바른손을 쓰기 때문이에요. 왼손잡이는 결혼할 때는 문제가 된다구요. 육손도 문제가 됩니다. 그거알아요? 왜 그래요? 천리원칙, 공식적, 전체의 모델적 공식을 중심삼은연대적 실체세계가 돼요. 연결되어 있다는 거지요. 떨어져 있지 않아요. 여러분이 아무리 산중에서 살다가 왔더라도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역사발전 과정에서 떨어졌을 뿐이지, 거기에 속해 있는 거예요.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그렇기 때문에 자기 제일주의라고 주장하는 것은 패망자의 소망이에요. 패망, 망한 사람들이 희망이 없는데 소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본래의 패망자가 되는 거예요. 대승자가 되어 가지고 주인이 되어야 할텐데, 종도 못 되어 가지고 종의 종이 되고,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바로잡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여기서 계속 나왔던 이 모든 것이 구형으로 되는 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이 몸 마음이 전부 갈라져 있지요? 마음에도 주체 대상, 몸에도 주체 대상이 있는데, 이것이 사위기대를 그려요, 사방, 동서사방.그렇지요? 동서남북! 동서 한 다음에 뭐예요? 동서는 수평을 말해요.사방이 먼저 말이에요, 동서가 먼저 말이에요? 동서사방이지, 사방동서란 말은 안 해요.동서, 수평을 말해요. 태양이 아침에 올라왔으면 서쪽으로 져요. 이것은 남북으로도 안 되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질 수 없다구요. 이것은

264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벌써 이미 절대적이에요. 그 순리를 따르지 않은 사람은 어두움의 세계에 가요. 경계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다 반대돼요. 태도가180도 달라지니만큼,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자기 자신이 옮겨갈 수있는 자체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개인적 이상, 가정.종족.민족… 8대 이상권, 하나님의 창조이상, 모델적 이상권 정착을중심한 것을 몰랐지만 그 공식은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바른쪽으로 출발할 때, 여기서부터 바른쪽으로 출발했으면 여기서는 또종과 횡으로 동서남북이 움직이는 거예요. 동이 움직이고, 서가 움직이고, 남북이 움직이게 돼요. 수직이에요. 수직은 크기만 하는 거예요.왜? 동서 수평이 돼요. 수평은 아무리 수평이 되더라도 중심의 곳은하나입니다. 알겠어요?이 인천 패들에게 내가 설명하는데, 오늘 내가 미국을 가야 할 입장에 서 있어요. 오늘 6시에! 또 6시 20분이에요. 6시 20분이면 지금 다됐지요? 저녁이 되어 있어요.그래, 여러분, 이제는 해양엑스포 시대로 넘어갑니다. 그거 다 맞아요. 요것이 2012년까지예요. 2013년 1월 13일 이때는 이것을 육지를중심삼은 엑스포, 해양권 엑스포를 완결해 가지고 이거 갈라졌지만 하나예요, 하나. 지구성은 지구성이지, 지구성 그 바다 넘었으니 몸은 육지니 바다도 다 들어가지. 지구성 완결을 위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재산과 여러분 자신들이 아담, 조상이 타락해 가지고 다 뒤집어 박았던것을 완결해 가지고, 뒤집어 박았던 그 자리를 없애버렸으니 그걸 메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을 잃어버렸고, 가정을 잃어버렸고, 종족.민족.국가까지 잃어버렸어요. 이 국가까지 가려면 5단계를 넘어서야돼요. (손뼉을 치시며) 사탄의 이걸 이겨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걸 이겨야 됩니다, 왼손. 세상의 끝날

265은 좌익이… 좌익이란 말 왜 나왔느냐 하면, 하나님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말했기 때문에 좌익이 나오고 후에 우익이 나온다는 거예요. 반드시열매 맺혀야 돼요. 이 좌익이 칠 것이 어디예요? 이리 치겠어요, 이리치겠어요, 이리 치겠어요? 어디예요? 바른손을 치잖아요? 바른손을 멸망시키겠다는 거예요.유물론자는 종교권 사상권 완전 전멸이에요. 육체 만족, 행락주의로써 성해방은 성이 상하.전후 360도 방향 없이 두루뭉수리가 돼 가지고 이건 뭐냐? 명주실을 엉클어 놓은 것을, 첫 출발길과 나중의 끝을전부 다 섞어 놨으니 어떻게 풀어요? 이 좌익을 잡아당기게 되면 엉클어진 것이 풀려요? 우익까지 엉클어진 것이 풀려요? 안 풀려요. 그렇기 때문에 다 미지예요.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어떤지 몰라요. 절대 있을 수 있는 유의출발 기반을 모르게 되어 있다구요. 무의 출발 기반도, 무라는 것이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것을 몰라요. 위가 있으면 아래가 되어야 되고, 바른쪽이 있으면 상대적 입장인 왼쪽이 있어야 돼요. 상하.전후.좌우관계의 상대가 없으면 존속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 얘기아니에요?섭리사관으로 볼 때, 동양사상에는 중심과 핵이 없어동양사상에서 보게 되면, 이 모든 역사의 섭리사관과 인류역사 사관을 두고 말할 때는, 그 골자라고 하는 것이 상하를 통해서, 그 상하의출발 기준이 뭐냐 하면 가정이에요. 가정의 상하관계, 상하가 부자지관계, 그 다음에 좌우가 뭐냐 하면 부부관계, 전후가 뭐냐 하면 형제관계입니다.여기에 무엇이 빠졌나 하면 말이에요, 가운데가 없어요. 중심이 없고 핵이 없어요. 제멋대로라는 거예요. 수평에 서면, 수평에 서겠다고

26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하면, 180도라는 것에는 각도라든가 영원히 결정된 그것이 배열적인기준에 자기 스스로 정착할 수 있는 완성 기준이라는 것이, 하나님의창조이상권을 허락할 수 있는 그 법이 없다는 거예요.타락할 수 있는 세계가 없는 세계가 창조이상이에요. 타락한 세계에무슨 법이 있어요? 그것은 사람을 죽여 놓고 타고 앉아 가지고 “그것은 내 것이다.” 하고 그 고기를 뜯어먹다 남은 뼈를 가져 가지고 뭐비석도 만들고 뭘 기념물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문화발전을 자랑한다.” 그래요. 그 놀음놀이의 전시장이 타락한 사탄세계 망국지종들이끝을 예고해 나오는 역사라는 거예요.그래, 하늘나라가 비었어요. 하나님 혼자 되어 있어요. 이것 이론적입니다. 아시겠어요?「예.」망상이 아니에요. 그런 원칙을 몰라요. 프로그램을 몰랐다는 거예요.이런 프로그램을 여기서 이렇게 해서 대우주가 돼 있어요.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지구의 연령은 47억 년에서 45억 년으로 잡아요. 마흔 다섯, 마흔 하게 되면 이 수평의 동서남북이고, 다섯 하게 되면 중심을 말해요. 30세에서 45세까지, 45세까지 자리를 못 잡으면 그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흘러가 버려요. 역사에서 지나간다는 거예요. 45세, 동서남북, 동서남북 사방 위에 다섯을 찾아야 돼요, 다섯. 다섯도혼자가 아니에요. 열을 세야 된다는 거예요. 열을 세야 되고, 열을 세우기 위해서는 열 둘을 위에서 연결시켜야 돼요. 이게 전부 다 들어가요.열 하고 얼마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열이 되지요? 그 다음에 이것중심삼고 쌍으로 보게 되면 다섯 되는 것이고, 갈라보면 열 수가 돼요,열 수.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뭘하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귀일수예요, 귀일수.출발수가 귀일수를 몰라요. 잘못 출발했으니 돌아가서 맞춰야 되는

267거예요. 그래, 열이 귀결됐어요, 열. 열까지 올라가는 데는 하나예요,단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올라갔더라도, 같은 자리에 올라갔다내려왔다 하게 될 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올라갔더라도열 자리를 못 넘습니다. 했다가는 돌아가는 거예요. 열 하나로 돌아가요. 다시 귀일수로 돌아가는 거예요.중심은 절대 둘이 없어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것이 반대로, 이것이 이쪽 가겠으면 귀일수는 90각도에 맞춰야 돼요. 수평에 중심 될 수 있는 것은90각도입니다. 아무리 수평이 넓더라도 중심이 둘이 없습니다. 수평에중심은 하나밖에 없어요. 수평의 중심은 수직 되는 그 모든 사방의 이것을 네 쪽으로 하게 되면 비준을 맞출 수 있고, 그 비준을 맞춰 가지고 어떤 것이 무겁게 되면 말이에요, 수평을 대신한 면적을 크게 잡든가 해서 비준이 안팎에 같이 될 수 있는 것을 중심삼아야 되기 때문에수평을 중심삼고 그 점을 찾는다면 한 점밖에 없습니다, 90도.그러면 이 넷을 갈라서 보게 되면 전부가 맞아 떨어진다는 거예요.하나에 90도니 사 구 삼십육(4×9=36), 이렇게 구별해 놓으면 전부가90도 중심삼고 맞아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90각도를 갖다 모아놓으면 그것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이 책을 중심삼고 요것을 해놓으면, 이렇게 금을 그어 가지고 요거합하는 거예요. 이 비준이 커지면, 이게 커지게 된다면 여기는 좁아져야 돼요. 그러면 이것이 이쪽으로 올라갔다 내려왔다가 하면서 중심을잡아요. 중심은 절대 둘이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그런가 안 그런가 나도 잘 모르겠다! 생각해 봐요.그래, 얼굴의 중심이 어디냐? 눈이냐, 코냐, 입이냐? 어디예요?「코입니다.」그것이 중심이니까 수평 중에서 두드러졌어요. 눈이 중심이

26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아닌 것이, 눈은 뒤에 들어가고 코가 나왔어요. 입은 뭐냐? 코만 숨 쉬어 가지고 안 돼요. 물도 먹어야 돼요.물과 공기를 먹으면서 그것을 분해해 가지고 식도와 폐장에 가는 공기의 길이 합해서 갈라졌다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소화기관인 위에들어가 가지고 소화된 이 영양소가 심장에 가서, 심장에 갈 수 있는건강의 산소를 보급해 가지고 언제나 플러스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폐가 중심이라는 거예요. 숨을 쉬어야지요? 이게 막히면 큰일 나잖아요? 수평 가운데 제일 높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숨쉬는 거예요. 이건 물 안 먹어도 된다구요.그래, 코가 잘생겨야 돼요. 무슨 매부리코, 무슨 코, 코에 대한 것이얼마나 많아요? 모양은 자연계의 어느 모양을 닮아 있는데 말이에요,서양 사람들은 코가 길고 높아요. 산맥에서 살았으니 사냥하고 사니언제나 빠를 수밖에 없지. 북극으로 가니까, 공기가 차니까 찬 공기가들어가게 되면 이 폐와 가까워서 안 되기 때문에 먼 거리로 가려고 하니 코의 숨길이 넓어져 가지고 좁고 넓게 통해서 심장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서양 사람의 내장하고 밸하고 말이에요, 동양 사람의 밸을 볼 때 서양 사람이 길겠어요, 짧겠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이야! 그래, 이걸 풀어보면 제일 빨리 생사지권을 결정하는 것이뭐예요? 눈은 한 달이나 하더라도 습기만 있으면 깜박깜박하면 죽지않아요. 코는?「금방 죽습니다.」(웃음)그렇기 때문에 코, 그 공기예요. 그거 무엇 때문에? 보이는 것 때문에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보이지 않아요. 사람이 영양소를 먹는 것은 보이는 것이지만, 영양소 거기에도 플러스 마이너스가있어요. 공기에 화합된 플러스를 먹어야 돼요. 그것을 폐장이 좋아하니건강해요. 마이너스는 오줌이 되어 나간다는 거예요. 신진대사, 물로

269퇴치해 버리는 거예요. 그건 자연 원리입니다. 쓸데없는 것은 전부 다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모든 벌레, 모든 곤충들이, 제2생존체가 먹을수 있는 양식으로 흘려보내는 거예요, 인간이.동물들도 사람같이 숨을 쉬나, 안 쉬나?「쉽니다.」먹나, 안 먹나?「먹습니다.」오줌 싸나, 안 싸나?「쌉니다.」새끼 치나, 안 치나?「칩니다.」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았는데, 보이지 않는 실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을 닮았다는 거예요.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전부 다 단계적인 질서 회로를 모르고 살아요!길에 나서면 누가 앞장섰나? 코예요, 생식기예요? (웃음) 답변해 봐요.「코가 앞장섭니다.」새벽이 되면? (웃음)「생식기가 앞장섭니다.」알긴 아네. (웃음) 그거 누가 그렇게 가르쳐줬어요? 가르쳐줄 필요 없어요. 자연히 그렇다는 거예요.원리는 세상의 원리가 아니라 섭리사관에 의한 신성한 원리그러면 그것이 필요로 하는, 붙들고 살아야 할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여자예요. 생식기를 놓쳐 버리는 여자는 없는 거예요. 남자를 무시하는 여자지, 남자를 존경하는 여자가 없어요. 아담을 무시했던 그족속이니까 여자라는 동물은 자기 남편과 결혼해 가지고 3개월, 6개월, 7개월만 되면 싫어진다는 거예요.3년 6개월, 사 구 삼십육(4×9=36)! 9개월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36! 지나간다는 거예요. 한 9개월쯤 올라갈 때는 쌍이 없습니다.외 자리 수예요. ‘10’ 할 때는 두 자리 수예요. 왜? 11 하게 되면 열보다 작은 열에 하나가 아닙니다. 새 출발의 큰 것이에요. 그것을 몰라요.스무 살보다 서른 살, 서른 살보다 마흔 살, 4수, 1.2.3.4, 40세

27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까지, 40세에 남자 여자 합하니 4수를 같이하면 48세! 남자나 여자나다 완성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넘어가게 되면 어떠냐? 기력이 벌써 47세만 되어도 눈이 잘 안 보입니다. 코가 숨 쉬는 데도 자유롭지 않아요. 지장이 있어요.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해요. 45세 넘어가게 되면 눈이 안 보이잖아요? 47, 48살이 되면 공식적으로 눈이 안 보이기 시작해요. 그 이상 넘어가는 것은 원칙적 기준에 이탈되어 있다는 거예요.공사하다가 말고, 레일을 깔다가 말고, 나머지 레일을 깔 것을 남겨놓고 그만두어서 그렇지, 모델 기준의 원칙적 기준은 다 균형 기준에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것은 잘라버리든가 이래야되지, 자기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상처를 남기든가 자기가 미완성 기준을 남기겠으니, 영계에 들어가는데도 미완성 자리에 찾아가야 되는거예요. 영계에 쓸데없는 것을 데려가서 그게 필요할 것 같아요? 다따버리고 가야 돼요.문 총재 말씀이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이 원리말씀이라는 것이,원리는 세상 원리가 아니라 디바인(Divine; 신성한),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 원리강론)이에요. 거기에 의해서 디바인 프린서플이보는 역사관, 사관이 있어요. 인간이 사는 일생 동안, 70년 80년 살면서 보는 관을 중심삼고 보면, 인류역사 사관,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관이니, 민족관이니, 국가관이니, 어디에 충성하느냐 하는 그 비율에 따라 가지고 천상세계의 위계가 달라지는 거예요. 상현이 되든가 하현이되든가 전부 달라져요. 어쩔 수 없어요. 구조적 내용에 있어서 질서를중심삼고 계대를 이어야 되는 거예요.그렇지 않으면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싫어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지면 그 없어진 어미, 여자의 조상도 전부 다 영계의 갈 길이 막혀버리는 거예요. 없어요. 지금 열매로서 열매 맺기 위해서, 섭리사의 끝날이 되면 다 익어서 홍시면 홍시가 되고, 이파리가 다 떨어지고, 그다음에는 죽은 나뭇가지도 바람에 떨어져야 돼요. 산 가지가 되기 위

271해서는 산 가지 진액까지도 다 빨아들여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감이라는 게 그래요. 감이란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이에요? ‘감 잡아라.’ 그러지요? 감을 느껴라 이거예요. 감을 먹고 살아라 이거예요. 좋아하는 것이 감을 먹고 사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 감이란 것이 이야, 놀라운 열매예요. 감은 청춘시대에는 누구든지먹지 못해요. 70퍼센트 80퍼센트 됐으면, 100퍼센트 잎이 다 떨어지고 죽은 가지가 바람에 떨어져 가지고, 감이 떨어지게 될 때 죽은 가지도 떨어져야 완전한 씨가 된다는 거예요, 감 씨.감 씨와 잣 씨감도 온도 차이가 있지요? 여기 충청북도, 그 다음에 해주라든가 하는 이북에 가게 되면 감이 열리지 않습니다. 감이 열리면 사철 푸르러요. 감잎도 떨어지지요? 열대지방에 가면 어떨 것 같아요? 그래, 감잎이 제일 푸르러요. 진짜 푸른 감잎이에요.열매가 열려도 감은 50퍼센트 60퍼센트 익을 때까지는 빛을 몰라요. 잎사귀 빛과 열매 빛을 몰라요. 새순이 나오는 잎사귀 가운데 싸여가며 크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출발의 시작으로부터 끝장날 때까지의 모든 요소를 흡수하기 위해 자란다는 거예요.그러면 감이 왜 안 떨어지냐? 감꼭지라는 것은 이렇게 깊이 들어가있어요. 사과도 그렇지요? 사과 꼭지도 깊지요? 가을이 되면 사과가떨어져요, 나무에 붙어서 말라붙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거 다 연구해 보라구요. 감은 익으면 추워지면 어떻게 되느냐? 생명의 요소는 추워지면 축소해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감에 붙어 있는 것이 깊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벌레가 먹어 먹지 못할 데까지 연결시킨다는 거예요.한국에서는 그래요. ‘곶감’ 해봐요.「곶감!」곶감이 뭐예요? 여름이나겨울이나 바람 부는 춘하추동에 아무리 춥더라도 그 씨는 죽지 않는

27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다! 자기가 살던 온도에만 두면 말이에요, 죽지 않아요, 몇 년이나 둬두어도. 감 씨가 이상하지요?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어요. 씨가 감싸져있어서 간단히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그래, 없어지지 않는 씨 가운데 오래가는 것은 뭐예요?「감 씨, 대추 씨!」그 다음에는? 잣 씨, 잣 씨예요. 굳지 않아요. 침엽수라는 것은 추운 지대예요. 북위 38도 넘어서부터예요. 왜 그러냐? 이야, 하나님이 참 과학자예요. 온도가 말이요, 얼었던 것이 0도 이하에 있으면녹는 법이 없어야 할 텐데, 0도 이하에서부터 영하 4도만 되게 된다면, 영하 1도에서 4도 다 이러는데 녹아요.썰매 같은 것을 타려면 시골 논에 잘 얼었던 것이 겨울이라도 낮에햇볕이 좋으면 얼음이 녹아 가지고 논둑으로 흘러넘치는 거예요. 그런걸 몰랐다가 얼음판에 들어서면 물에 전복돼 가지고 버선이 젖고 다그래요. 그런 것을 썰매를 타면서 아는 거예요.그게 얼마나…. 그 하나 자체를 봐도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0.5도에서 4도만 내려가게 되면 녹기때문에 물이 되어 크는 거예요. 알겠어요? 굳었던 것이 풀어지니까, 이작용을 하기 때문에 침엽수의 씨…. 잣 씨를 입으로 깔 수 있어요?에라이, 못 까니 망치 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듬잇돌 위에 다 놓고,암만 해도 안 깨지니까, 주먹으로도 깰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방에 가게 되면 망치가 있거든. 이걸 갖고 ‘에라, 요놈의 자식아! 한번 깨져봐라.’ 들이 때리면 뺑 하고 까져요. 바람벽에 가 박힌다구요. (웃으심)그런 것을 경험해 봤어요? 그런 것도 안 했으면 그걸 모르지. 그거 얼마나….침엽수 활엽수, 활엽수는 언제나 벌리고 있어요. 남자가 침엽수가되어야 되겠어요, 여자가 침엽수가 되어야 되겠어요?「남자가 침엽수가 되어야 됩니다.」여자는 활엽수예요. 싸줘야 돼요.못된 놈의 아기가 생기면 강도 새끼, 절도범 새끼, 야쿠자 새끼, 마

273피아 새끼예요. 전부 다 엄마가 낳아서 기르잖아요? 젖 먹여서. 엄마피 살을 먹고, 엄마 골수까지 나누어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이 왜 엄마닮지 않고 제멋대로 생겨요? 그거 신기해요. 제멋대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제멋대로 돼 있다는 것은 원칙적 공식이 없다는 거예요. 궤도가 없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다 제멋대로 떨어지지요?여기 이대로 하게 되면 몇 사람이나 할 것 같아요? 이거 다 하라고하면 나밖에 안 남아요. 난 할 수 있는데, 찢어 발라 가지고 이거 다붙여 가지고 모양에 들어가야 되는데 나밖에 안 남아요.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힘든 거예요.종교 형태를 중심한 구원섭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하나님이 몇 천만년, 아담이 자기를 찾아오기 위해서 타락한 이후에몇 천만년이에요? 지구성이 47억 년 됐다고 말하고 있는데, 얼마나 오랜 기간이에요? 남아질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싸워 나와서 죽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나온 거예요. 종교 형태를 중심한 구원섭리라는 것이 어때요? 구원섭리예요. 섭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는 일 아니에요?구원사업이라 그러나, 구원섭리라 그러나?「섭리!」섭리라는 것이뭐예요? 내가 하는 일이 아니에요. 사업은 내가 하는 거지. 요건 짧은것이고, 섭리라는 것은 기나긴 역사의 공식과 맞춰 나가는 것이에요.하나님이란 주인이 공식과 맞춰 나가니 섭리사관이 되는 거예요.섭리사관을 모르잖아요? 자기 조상들이 아무리 70살 80살, 백 년이상 살았다 하더라도 그 뭣이 없잖아요? 없어요. 섭리사관도 없어진다면 인간사관 역사도 없어요. 올라갔다 하더라도, 9단계까지 올라갔다 하더라도 스물로 못 가요. 열에서, 열에서 열 하나 되지 않으면 넘어서서 상대세계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9수를 중심삼고….9수는 사탄수예요. 제일 재미없는 수라구요.

274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그래, 세상 투전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오(4.5)! 이야, 사 오이십(4×5=20)인데, 이 9수가 제일 나빠요. 스무 고개 넘어가게 되면언제든지, 9수에서 10수로 넘어갈 때 언제든지 새 수를 좋지 않은 수로 다 간주하지요?90도, 그것도 80 될 79도, 89도 다 이것은 미완성 수예요. 100수를넘어가야 돼요. 억으로 넘어갔으면, 억 된 다음에는 뭐이라고 그래요?억 하나라고 하나, 억, 억, 억, 억, 억에 더 붙이나? 거기에서 씨가 되어야 돼요. 씨가 되었으니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서 커야 되는거예요. 점점 커야 되는 거예요. 무한히 클 수 있는 그런 발판이에요.하나님도 지금까지 커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이상이 완결 안됐습니다.하나님의 섭리가 시작돼 가지고 끝, 창조물 가운데서는 완성을 했다고 발표 못 했다는 거예요. 사람이 죽었으니 사람을 대해서 하나님이결혼식을 못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 “타락이 뭐냐?” 하면 뭐 선악과를따먹은 것? 그거 선악과지요. 선은 하나님이고, 악은?「사탄!」사탄!선악과를 따먹었으니 사탄 편, 선악과를 안 따먹었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선악과가 여자의 것이에요, 남자의 것이에요? 이 쌍년들아! 물어보면 학생이었으면 알면 대답을 해야지, ‘나는 아는데 누가 대답하나?’ 그 따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답 안 하면 탈락되는 거예요.왜 여자가 그렇게 됐어요? 여자는 사철 문을 열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춘하추동 가려 가지고, 배란기가 가려 가지고 기다려요? 배란기가 뭐예요? 보름에 몇 번 오는 그게 배란기예요. 남자들이 알아요? 여자들은? 배란기! 그런 것도 체크 안 하나? 함부로 살기 때문에. 그것들을 어떻게 믿어?겨울이든, 춘하추동 언제든 문을 열고 있어야 돼요. 떠났던 남편이언제든지 자기와 같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여자가 남편을 찾아가

275야 되겠어요, 남편이 여자한테 찾아와야 되겠어요? 와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남자가 여자가 오기를 앉아 가지고 기다리나, 여자가 앉아서 남자가 오기를 기다리나? 답! 이 쌍년들아!혼자 살면 죽으니까, 쌍이 되어서 쌍년 되게 되면 안 죽지. 그 원칙을 모르는 것은 망한다는 거예요. ‘쌍년들아!’ 할 때, 쌍이 제일 좋은수인데 쌍 것을 모르니까 망한다는 거예요. 쌍년들! 문 총재가 교주라는 간판을 붙이고 뭐 쌍년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나 열고 있어야 되고 뭐 이래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하니, ‘아이고, 저 문 총재는….’ 어떻고 저떻고 할 거예요.방황하는 그 기관을 잠재워 주는 것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그래, 그런 말을 하다 보니 뭐 음란집단의 괴물이고, 괴물의 왕자라고 하고, 나쁜 사람 중에 제일 나쁜 바람잡이 색마라고까지 해요. 나보고 색마래. (웃음) 바람잡이! 바람잡이면 내가 바람을 일으키나? 자기들이, 여자들이 바람을 일으키지, 입을 벌려 가지고. 나는 수평도 잘모른데 수평 알아보려고 ‘아 아 아!’ 이러고 돌아다녀요.솔직한 얘기로 마음이 그래요. 통일교회 믿고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선생님이 자리를 잡아주었는데 지금까지도 방황해요. 그렇기 때문에방황하는데 그 기관이 방황하니까 기관을 잠재워 주는 것이 통일교회합동결혼식이에요.그래, 결혼생활을 하니 그것이 바람이 좀 자나? 자기 시작하지요?춘하추동! 싹텄다가 여름을 몰라 가지고 잎을 피우고 꽃을 피워 가지고 향기를 풍기고 딱딱한 나무에 별의별 열매가 열릴 수 있는, 열매를낳아서 길러보기 전에는 부모의 사랑, 부모라는 명사는 생겨나지 않아요.여기 남자나 여자나 어머니 아버지들 자랑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

27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아! 어머니가 귀하나, 아버지가 귀하나, 딸이 귀하나, 아들이 귀하나?어떤 게 귀해요? 그거 모르잖아요? 그런 것부터 전부 정해야 돼요. 그러면 여자가 먼저 있기 시작했어요, 남자가 먼저 있기 시작했어요?「남자가 먼저 있었습니다.」왜?아들딸을 남기신 분이 무형이에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나타나지 않았어요. 둘이 화합돼 있다는 거예요. 없는 것에서, 없는 데서태어날 수 있어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우주의 총론을 멋지게 냈어요.그거 그냥 낸 것이 아니에요. 그 결론을 내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다는것을 몰라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에 격이 있으니 절대 남성격이다. 그게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남자가 먼저 있었어요, 여자가 먼저있었어요?「남자요.」여자가 아니고?「남자입니다.」근본이 그래요, 근본이.그러니 남자 때문에도 태어났고, 남자를 위해서도 태어났다는 거예요. 왜? 여자가 어머니 될 수 있기 위해서. 아내가 될 수 있는 길은 있지만, 어머니는 안돼요. 아기를 못 낳게 되면 어머니가 못 돼요. 어머니 뱃속에서 아기가 ‘응아!’ 하고 태어나는데,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은 그 아들이나 딸은 엄마의 가슴을 파고들어요.열 달 동안 빨아서, 물을 빨아서 넘기지 못한 입에다가, 봉해둔 입에다가 갖다 집어넣고 엄마 젖이 나오는 것을 아이고, 그것을 어떻게빨고 그래요? 아기들이 빠는 것이, 자기 여편네들 말이에요, 결혼하고첫아기를 가졌을 때는 남편이 이걸 풀어줘야 돼요, 아기 낳기 전에. 6개월 지나서부터 풀어줘야 돼요. 싫다고 하더라도 젖을 빨아줘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남편이 젖 빠는 게 좋아요, 나빠요? 나 몰라요. (웃음) 웃으면답변해야 될 거 아니에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남자 녀석들귀신같이, 빌어먹기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자 젖 빨았어요, 안빨았어요?「빨았습니다.」(웃음) 밥 먹기 전 이유기까지 엄마 젖 빨며

277컸던 습관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그것을 계속하는데 행복이 있고, 생산이 발생하기 때문에 40이 넘더라도, 50이 넘더라도 젖을 빨아주면, 젖이 없어진 할머니 젖을 3개월만 빨면 젖이 나온다는 거예요. 새 말이에요. 삼 사 십이(3×4=12) 아니에요? 3개월에서 4개월이면 삼 사 십이(3×4=12)니까, 열두 수는 천지조화 시절로행차하는 것인데, 그래요.원칙에 따라 살면 흥해그렇기 때문에 47세면 어떠냐? 나도 눈으로 볼 때 이렇게 잘 안 보일 때 다 테스트한 사람이에요. 47세가 되면 눈이 안 보여요. 지금도다 잘 보이는데 말이에요, 눈에 자꾸 뭣이 한 꺼풀 씌운 것 같아요. 자꾸 눈을 비비게 돼요. ‘왜 이럴까? 아하, 보는 감도가 작아지니까, 여기에는 그림자가 찾아오는구만.’ 그러니까 아주 눈이 자꾸 침침해 오고, 눈을 자꾸 비비게 돼요. 안경이라도 끼어줘야 맑아지고 다 그런 거아니에요? 그래, 문 총재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이치에 안 맞으면 안 믿어요.아, 환갑 때, 아버지가 환갑인데 할아버지가 있으면 말이에요, 할아버지 환갑을 먼저 축하해 줘야 되겠어요, 아버지 환갑을 축하해 줘야되겠어요?「할아버지요.」그렇게 했어? 아버지의 환갑을 축하하는 데는 제일 축하하고 싶은 것이 할아버지라는 거예요.또 60이면 60대가 되기를 바라는 아들딸, 할아버지와 손자가 제일그 날을 바라기 때문에, 바라는 사람들 후손, 3시대, ‘할아버지하고 아버지의 2대 잔치를 하는 것은 손자를 위해서 한다.’ 하게 되면 그 집안은 흥한다는 거예요. 3수를 전부 깔아 가지고 크니까. 그런 원칙을알고 사는 사람은, 남들은 뭐 병나 죽느니 아들딸을 낳더라도 무슨 사태가 많지만 그런 원칙에 따라 살면 아들딸이 잘 자란다는 거예요. 아

27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들딸이 잘못 자란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돼서 그렇다는 거예요.축복받고 나서 낳은 아들…. 죽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죽기가. 죽으면 죽지 왜 죽기가 힘들어요? 함부로 사탄이 못 데려가고, 하나님도역사시대에 하늘나라에 몇 살 나기 위한 운명의 날짜를 박았을 텐데,거기에 틀어지면 못 데려간다구요.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하는 것도 이론적으로 깨달아야 돼, 이 쌍것들아!이 인천 패들이 쌍것이야, 양반 것이야? 쌍것은 뭐냐? 쌍것을 두 번써 먹나? 죽은 도적놈을 실어다가, 쌍것 들었다가 묻어놓아 가지고 그걸 다시 써요? 불살라 버리지.‘인천(仁川)’이 뭐예요, 인천? 인천 했으면 무슨 글자를 써야 되겠나?「‘어질 인(仁)’ 자에 ‘내 천(川)’ 자입니다.」아이고! 이게 두(二)사람(.)이에요. 인천(仁川), 두 사람의 강(川)이 뭐냐 하면 사랑줄을말해요. 그거 맞아요?「예.」두 사람의 사랑줄인데, 세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세 사람, 세 사람수를 찾아야 돼요. 인천의 ‘천(川)’ 자는 셋 아니에요, 셋? 말씀(言)도셋(川) 전부 다 이거 울타리 해서 끝까지 이렇게 해 가지고, 말씀을이렇게 해서 이것을 할 때 이것을 이렇게 하면 안돼요. 이렇게 써서싹 이렇게 품어야 돼요. 품는 힘이, 붓대가 싹 이렇게 품는 걸 말해요.이러면 차버리는 것을 말하잖아요?평화로 가는 훈경이니 ‘훈(訓)’의 주인이 되면 완성해‘훈(訓)’ 자도 보게 되면 조금 찌그러졌어요. ‘저거 저거 내가 쓸 때아하, 내려가면 내려가는 대로 품으니까 밑을 가까이 가야 되겠구나.’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훈경(訓經)! ‘경(經)’ 자를 봐도 이 ‘경’자가 높아졌어요. 일정한데, 얼마나 높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높아져야 돼요. 발전해야 되는 거예요. 셋이 합해서 뼈가, 뼛줄이 돼 있

279어요. 세 뼈(.)에 이거 ‘공(工)’ 자라구요. 하나님(一)이 세 가지(.)를 통해서 공(工)을 들인 것, 거기다가 실(.)을 갖다 묶어 놓은 것이가는 길(經)이다! 참된 성서다! ‘성경(聖經)’ 할 때는 이 자(經)를 쓰는 거예요.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남자가 허리를 굽혔다 폈다 노력하여여기서 그 다음에는 연구해야 돼요. 하늘과 땅을 중심삼고 여기 길을닦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그래요. 그게 ‘길 경(經)’ 자예요. 성경이라든가 경서란 말로 쓰는 거예요.또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이지요? ‘말씀 언(言)’ 변이면 몇단계의 입이에요? 보라구요. 하나.둘.셋.네 단계에 입(口)이에요.맨 꼭대기가 여기와 마찬가지로 다섯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리를 잡았어요. 하나.둘.셋.넷.다섯이에요. 여기 맨 끝이 입(口)과 대 가지고 전부 대신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셋이 말씀을 통해서 세 강의 물줄기를 통해 가지고 가르친다! 구약시대.성약시대.성약시대, 과거.현재.미래, 다 들어간다구요. 다 통해 있다는 거예요.그래, ‘훈경(訓經)’ 하게 되면 ‘내 것이다!’ 해야 돼요. 아버지 것이되면 좋겠어요, 내 것이 되면 좋겠어요? 할아버지 것 되면 좋겠어요?할아버지든 아버지든, 3대가, 4대가, 7대가 있더라도, 조상 전부 다해도 맨 막내가 이렇게 ‘훈(訓)’ 자의 주인이 되면 전부 다 따라서 완성하는 거예요. ‘말씀 언(言)’ 자가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둘.셋.넷.다섯 글자예요. 다섯 번째니 ‘입 구(口)’ 가운데 중앙에 갈 수 있다 이거예요. 동서남북 한 다음에 다섯 번째면 중앙밖에 갈 데가 없잖아요? 요 점을 딱 말했어요.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훈(訓) 자다.’ 이거예요.그 좋아하는 길이 훈경(訓經)이에요. 무슨 훈경(訓經)이냐? 평화로 가는 훈경(訓經)이다! 그러면 다 되지. 다 됐나, 안 됐나?「다 됐습니다.」무엇으로 됐어요? ‘다 됐다.’ 하면, 하나님 그릇으로, 하나님이 만

28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든 되박이든가 재는 그릇으로 쟀기 때문에 ‘다 됐다!’ ‘다 맞춰보고 끝났다!’ 그 말 아니에요? 해봐요.「다 되었다!」그렇게 자기 앉을 자리를 해결하면 돌아갈 게 어디 있어요?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연구하고 내가 자리 잡은 곳이 제일이니까 그 제일 되는 자리에서 죽겠다, 일생 공을 들여 가지고 했으니 그 자리에서 죽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날 몰라보면 하나님도 없는 것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도 나를 위해 있다는 말도 되는 거지.절대가치! 절대 하나님을 아버지 놀음을 시키는 것은 내가 하지, 하나님 자체로는 영원히 못 한다! 하나님이 혼자 아기도 낳지 않았는데‘아버지다.’ 그럴 수 있어요? 아버지를 만드는 자격자는 ‘응아!’ 하고태어나는 아들딸이다! 아들딸이 태어나면 벌써 주인이라는 팻말이, 그아버지 어머니 앞에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란 팻말이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그러면 부모 앞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사랑의 주인 자리를 갖다붙여준 아들딸인데, 아들딸을 기를 때 하나님같이 존경하고 고맙다고기르고, 똥이든 뭣이든 먹고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텐데, 뭐 물을튀겨 가며 살겠어요? 다섯 손가락, 열 손가락에 말이에요. 물 안 적시고 살겠어? 이 쌍것들아!이렇게 말하더라도 ‘왜 쌍이라고 하느냐?’ 할 거예요. 나쁘게 보면쌍것이고, 좋게 보면 아내가 되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이 아내요, 제일 나쁘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내라는 거예요. 이혼하고 나서 이혼 안했다고 여자가 빠닥빠닥 하는 거예요. 이혼한다는 말은 해놨으니 안할 수 없으니, ‘아이고, 그까짓 것 남편! 남편이 하나밖에 없나? 동네방네에 넘쳐난 것이 홀아비들이고….’ 그래요. 거지 굴에 가게 되면 전부 다 남자들만이에요. ‘에라, 거지 굴에 가서 거지 여왕이 되어 가지고 남자 찾으면 되지. 거지 굴을 찾아가지.’ 하는 거예요. 남편이 뭐별거 있어요? 생식기 있으면 남편이지. 왜 이상한 얼굴을 하고 있어

281요?생식기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자기 4대 할아버지, 증조부로부터,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남편의 4대보다도, 죽은 4대보다도 살아 있는 생식기가 더 귀하다는 거예요. 여자들,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 좋아? 이 쌍것들아!「좋습니다.」절대성 생식기는 미래 후손에게 보물창고 넘겨줄 수 있는 키4대조 이상 열조들이 산 생식기를 얼마나 그리워하느냐 이거예요.하나님도 우리 조상 아니에요? 열조! 진짜 산 생식기가 나타나기를 얼마나 기다리겠느냐 이거예요. 뭐 문 총재는 첩이 많아 가지고 말이에요, 뭐 아들딸이 120명도 되고 몇 백 명이래나? 그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으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사랑이상을 주장하는데, 절대성을 주장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이거?타락한 이후에는 Ⅹ장까지예요. Ⅹ(10)장은 절대성을 말했어요. 9자리까지는 구원을 못 받아요. 통일교회에서 비로소 가정.종족… 천국해방이란 말을 했어요. 그것이 다 맞는 말이라구요. 두 자리 이상이니“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면 좋아?” 하면 “좋고 좋고 좋고 좋구나! 어화둥둥” 하는 거예요.‘둥둥’ 하면 여기도 좋고, ‘둥’ 하고 여기에 가서 좋고, 들어가서 떨어지면 ‘둥’ 올라갈 수 있고, 이것을 맞춰주는 거예요. ‘어화둥둥 내 사랑이지고!’ 이야, 한국이 참 멋진 남자들이에요. ‘어화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至) 높다(高)는 거예요. 지극히 높은 하나님과 사랑하겠다고 박자를 맞추고 거동거리를 하겠다는 그런 멋진 품위라는 것은 동양세계의 중국 놈도 못 따라오고, 일본 놈도 못 따라오고, 러시아 놈도못 따라오고, 다 못 따라와요.문 총재가 멋진 사나이예요? ‘멋진’ 반대가 뭐예요? 못 멋진, 이것도

28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두 자리 찾으려고 그래요, 사탄은. 못 멋진 사나이냐 이거예요. 사탄의두 자리의 못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밤이나 낮이나 멋진 사람이지. 그래, 멋지게 되는 데는 그 상대되는 사랑하는 아내가 되어 가지고어머니 아버지로서 하늘나라의 보고를 제일 첫 번으로 열어 가지고….하늘이, 조상이 이렇게 되면 미래의 후손 앞에 넘겨줄 보물 창고를 열수 있는 키(key; 열쇠)가 뭐냐 하면 그 생식기라는 거예요.돈 보고 시집가는 사람 있지요? 통일교회는 돈 없어요. 거지 패였어요. 이야, 그걸 생각하면 말이에요, 남들은 돈 보고…. 통일교회는 대학도 못 가게 해 가지고 박사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대학도 안 갔는데 여러분이 대학에 가서 박사 해먹게 되면 그거 악당의 후손이에요, 선당의 후손이에요? (웃으심)내가 대학교 가라고 그랬어요? 고등학교는 전부 다 보내게 했지만,고등학교도 6년제일 때 4년, 3년이 되면, 1년 2년 남겨 놓고 전부 다쫓아내서 전도시켰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욕을 많이 먹었나? 이리 봐도 안 되고, 저리 봐도 안 되고…. 왜? 자기들을 위해서 학교 못 가게 했어요. 절대 못 가게 했어요. 그런데 절대 움직인 사람은앞으로 그 간판이 통일신학을 나왔느냐, 선문대학을 나왔느냐? 리틀엔젤스를 나왔느냐?그 다음에는 서쪽에 유명한 학교, 어머니가 무슨 학교에 들어갔나?「선정입니다.」선정이고, 셋째 번 학교가 여기 지금 학교가 되어 있어요, 청심중고등학교. 유치원은 청심유치원, 청심중고등학교가 있다구요. 소학교를 거쳐 가지고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요. 뭐 소학교, 유치원은 언제든지 거칠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같이 취급하니 중고등학교까지는 20세 전이기 때문에, 20 전은 타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볼 수 있게끔 교육도 머리가 좋고 소질이 있는 사람은 20 전에는 평균적, 평균으로 봐줄 수 있는 곳이 있어야 이상의 동산이 연결된다, 이런 말도 되는 거예요. 그

283래, 청심(淸心)이에요, 맑은 마음! 하나님도 그걸 원할 거 아니에요?어쩌다가 여기 산꼭대기에 학교를 지었는데, 왜 다 통일교회를 싫어하면서도 그쪽으로 다 몰려와요? 미국을 가르치는 사람들이고, 미국나라를 앞으로 지도할 사연이 더 높은 백성들이니까 미국말을 중심삼고 생활부터 시작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자기 말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앞으로 시험 치게 되면 영어만 해 가지고 시험을 치지 않아요. 자기말, 일본 사람들은 일본말 시험 치고, 각 나라에서 모여 가지고 영어도시험 치고, 자기 나라도 그럴 거예요. 자기 말도 알아야 돼요. 두 말을알아야 돼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국제결혼을 했는데, 그것을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국제결혼을 해 낳은 애들은 하나두 나라는 문제없고, 세 나라, 네 나라가 결혼하니까 말이에요, 네 나라인데, 그래야 다섯 중심의 말이 될 수 있어요. 다섯은 동.서.남.북.중앙이에요.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지.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사랑철학의 이상그래, 청심(淸心)이 왜 좋으냐? 세 점(.)은 물을 말하지요? 여러분,똑똑똑하고 똑똑, 둘 ‘똑똑’ 할 때는 밤에 사탄을 부르는 거예요. (똑똑 두드리시며) 세 번 하게 되면 자기 상대가 나타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첫 번 못 부르는 사람은…. 사탄세계는 ‘똑똑’이에요. 왜 노크하는 것을 세 번 해요? 소생.장성.완성! 네 번째 나오는 것이 신랑이에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까지도 혼자 구원하겠다면 도적놈 패들이지만, 그 다음에 4차시대는 심정권 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라는 거예요. 정(情)이라는 것이 거기에 뿌리가 박히는 거예요. 정 혼자뿌레기를 못 박아요.

284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사랑을 중심삼은 천리가 있다고 하면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사랑철학의 이상은 하늘나라에도 없어요. 그냥 그대로예요. 그러면 그것을 다따라가야지요. 인천 패 따라갈래요?「예.」따라갈래요, 안 따라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아, 나 인천 싫어요. (웃음) 그럼 자기들이 있는정성 다 들여야지. 열 사람 이상 정성들여야 열 하나 대접할 수 있는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9수는 재수 없어요. 칠 칠이 사십구(7×7=49),죽은 다음에 사십구재를 하지요? 7수를 일곱 번 못 넘었어요. 8수를못 넘었어요. 걸린다는 거예요, 사탄에게.송영석이 어디 갔나? 자기가 무슨 대장이라고?「염라대왕!」(웃으심) 염라대왕이라고 그래요. 가게 되면, 자기가 나타나면 염라대왕이라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자기 그렇게 자랐어요, 보니까. “야, 그래! 염라대왕이라 해라. 내가 진짜 너 그런 도감 만들지 모르지.” 그랬어요.그래서 지금 황선조 대신 도적질해 먹는가 감독하는 감독관으로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사람이 경리에 밝은 사람입니다. 군대에 들어가서 경제를 관리하며 살았어요. 우습게 봐서는 안되는 거예요. 또 번대머리는 말이에요, 얼마나 마당을 잘 닦아 놓았는지 몰라요. (웃음) 양반이든 뭣이든지 이마만 바라보게 되면 ‘나보다 낫다.’ 하게 돼 있지,못하다고 할 사람이 없거든. 안 그래요?그 사람은 어디 가게 되면 제일 꼭대기를 찾아가서 싸워요. 통일교회를 제일 온순한 패, 싸움할 줄 모르는 패라고 기성교회가 우습게 알았다가 송영석한테 전부 다 패했어요. 개인적으로도 이겼고, 교회적으로도 이겼고, 교회도 전도를 잘 해요. 어느 도에 가게 되면 도를 미친것처럼 찾아다니는 거예요.면장을 만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군수와 친하고, 도지사와 친하고,시에 있으면 시장과 친하고, 경찰서장과 친하게 만드는 거예요. 친하면“당신, 내가 나라 잘되라고 세금 낸 것을 당신이 배 채워 가지고 경찰

285서장 됐으니 내가 후원해서 된 것이 틀림없소.” 하는 거예요. 그 말이맞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한 것도 많지만, 그거 내 대신 해줬으니 안 하면 들이 공격하는 거예요. 말하게 되면 빠질 게 어디 있어요? 어디든지 들어가 끼지.복잡다단한 환경 가운데 가려잡을 수 있는 연단과 공부어떨 것 같아요? 허문도!「예.」어디 가 끼어? 통일교회 지금 2년,3년 됐나? 이제 오면 곽정환이 오게 되면 둘째 번 자리에 딱 와 앉고다 그래요. 그러고 싶지, 뭐. 그래, 하고 싶은 대로 해봐!그래, 통일교인들이 자리에 앉으려면 허문도가 앉았으면 허문도 위의 자리에 앉으려면 “미안합니다.” 하느냐, 인사 안 하고 “야, 이리 올라간다. 비켜라.” 하느냐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대접해 주더라구요. 난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말이에요. ‘저 녀석이 들어오게 되면 허문도에게 자리를 내라고 그러지 않고 그냥 그 옆자리, 그 위의 왼편 자리에가서 앉나, 바른쪽에 가서 앉나?’ 하는 거예요.언제나 앉을 때는 바른쪽에 가서 앉고 싶지? 그래, 안 그래? 뭣 중심하고? 정면 중심삼고! 여자들이 오게 되면 남자들이 바른쪽 앉고 여자들은 왼쪽이에요. ‘이야, 그거 계산이 복잡하네!’ 이렇게 거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에요. 이런 저런 복잡다단한 환경의 여건 가운데서도 가려잡을 수 있는 연단과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겠나 생각해보라구요.남자는 공부시키는 게 좋다고 그랬나, 여행을 시키는 게 좋다고 그랬나? (웃으심) 여행시키라고 그랬어요. 한 동네에서 백 살 살면 뭘해요? 그것밖에 몰라요. 30 나서 죽으면 뭘 해요? 10개 나라, 100개나라를 다니면서 세상을 알고 죽으면, 저나라에 가서 헤엄치는 데 능란해 가지고 열 나라까지 찾아서 육지에 가서 상륙할 수 있다는 거예

28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요. 이 나라 싫다면 그만두고, 저 나라 싫다 해도 그만두고, 다니다 보니 좋은 나라도 있어요. 나 그래요. 한국이 싫다 하니…. 나 좋아하는나라가 참 많더라구요.가서 잘났다는 할아버지들 말이에요, 여름 같은 때에 가게 되면, 남반부 같은 데 가게 되면 정자 같은 데 다 모여 있는 데 쓰윽 가 가지고 “여기서 제일 유명한 할아버지가 누구요?” 봐주면서 “저분은 얼굴이 저렇게 생겨서 이러니까 저럴 수 있는 할아버지가 여기 책임자가되어야 될 텐데 책임자가 안 됐으니, 그럴 수 있는 좋은 책임자 하나내가 골라주면 좋겠소?” 할 때 좋다고 하면 딱 골라줘요.자기들이 1등 2등 3등으로 보고 있는 것을 문 총재가 점을 쳤는지뭣을 했는지 모르지만, 쭉쭉쭉 해서 “이 녀석이 1등이고, 2등, 3등을하면 이 동네가 잘될 텐데, 그렇게 다 되어 있으면 이 동네가 복 받소.그래서 나는 하룻밤 자고 10년 살면서 복 빌어줄 것을 남겨 놓고 가겠소. 그래, 하룻밤 가운데 내 말 들어보소.” 하면 10년 복을 갖다 준다는데 안 듣겠다고 하겠나? 12시 넘어서도 눈이 초롱초롱해 가지고들을 테니 해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요.1시간에 할 것을 3시간이나 해요. 사람이 열 사람 있으면 1시간씩대해 주는 거예요. “난 1시간씩 열 사람, 10시간 대해 주는데 당신들10시간 대한, 그런 주인 될 공을 들인 사람이 몇 사람이 되느냐?” 30분 동안 잠잤으니 이놈의 자식들은 똥개새끼 취급해도 괜찮지, 발길로차버려도. 10시간 말하고 나오게 될 때 “후려갈기더라도 약속한 대로잘 듣겠다고 한 말이 무슨 말이야? 거짓말이야, 이놈의 자식?” 하는거예요.오늘 이거 선생님이 말할 시간인가? 오늘 6시만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로 도망갈지 나 몰라요. 아침에 내가 안마하는 시간이 1시간반인데, 안마 잘 하는지 내가 알아요. 그거 안마하는 데도 오래된 녀석들 가만 보면, 자기가 힘드니까 대신자를 세우고 “아이고, 얘가 학교도

287나보다 잘 나오고, 뭐 생활하는 데도 양심적이고 그래서 대신 세웠으니까, 이제는 나보다 잘하니까 그렇게 아소.” 해서 해보면 맛이 달라요. 어머니가 지은 밥하고 종년이 지은 밥하고 맛이 달라요. 그거 맞는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오래된 사람은 다 도망가요.원래는 사길자를 내가 돈을 들여 가지고 안마를 다 가르쳐줬어요.이건 ‘사길자’니까, ‘길자’니까 말이에요, ‘사(史)’ ‘길자(吉子)’니까 역사를 푸는 데 길한 아들과 같은 거예요. ‘길자’ 아니에요? ‘아들 자(子)’이기 때문에. 그걸 하기 때문에 다 해방해 줬지.그렇기 때문에 네가 어디 가든지 말씀을 전해야 돼, 네 남편이 못한 것까지. 네 남편은 나를 대한 시간이 너보다 적어. 내가 네 남편을많이 대했는데 대할 때 말씀한 것을 적어 가지고…. 남편이 하지 못한것을 통일교회 세계에 가서 써먹으라고 그랬어요. 잘 써먹더라구요. 들어보게 되면 여기 황선조도 모르는 말을 재까닥 재까닥 하는 거예요.눈을 이렇게 하고 ‘너보다 낫다.’ 그럴 때는 누나로 모실 줄 알아야 돼.응?「예.」그렇지 않으면 집안이 망해요.심정권 세계의 조상이 되어야한국에는 족보가 있고 항렬이 있지요? 항렬을 찾아 가지고 뭐 몇 천년 떨어져 있더라도 집안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수를 대접해 주니, 삼촌이라면 삼촌같이 대하고, 할아버지면 할아버지로 깍듯이 인사하는 거예요. 그거 망할 나라가 아니지.가정이상의 모델을 갖고 사는 사람이니, 그 나라에는 하나님도 찾아와 가지고 빠진 것이 있으면 시정해 줄 것이에요. 내가『천성경』을중심삼고 가르쳐준 사랑의 도리의 길을 가는 것이 틀림없지만, 여기에빠진 것이 있으면 여러분도 다 보충해 가지고 못난 자식 같은 사람들을 교육해 놓으면 문제가 없어요.

28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재림주가 그렇게 한꺼번에 나와요? 구약시대를 밟아치우고, 신약시대를 밟아치우고, 성약시대를 밟아치우고, 심정권 세계의 조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몇 천 대, 몇 만 대. 그렇기 때문에 몇 천 대 대표의표제 수가 뭐냐 하면, 하나에서부터 셋이고, 셋에서부터 일곱이고, 일곱에서부터 열이고, 그 다음에 열 하나! 몇 개 돼요? 하나, 셋, 그 다음에는 일곱?「열, 열 하나입니다.」열, 열 하나, 다섯 번째예요.사탄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국가라는 것은 초민족, 동서남북 사방에서 살고 온 사람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하면 안돼요. 오색인종을 거느려 가지고 대해야만 나라가 돼요.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민족을 거느릴 수 있어야 국가시대가 와요.사탄세계의 치리하던 나라를 밟아 치워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여섯번서부터 일곱 번, 올라가는 거예요. 여섯 번, 일곱, 여덟, 아홉 번, 하나님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 자리가 하나.둘.셋 이렇게 갔다가하나.둘 하나님이 이렇게 고생해 가지고, 자꾸 내려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절반 이상, 영.미.불을 중심삼고 절반 이상 넘어가 가지고싸워서 이기고 나면 이 세계를 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에요.(손뼉을 치시며) 민주세계가 그걸 못 했어요. 공산당을 완전히 알짜배기로 전부 다 잡아 쥐어 가지고 꼼짝못하게 박았어야 했는데 그것을못 했어요.한국 땅에 이놈의 공산당이 있어서 삼팔선을 누가 왜 이렇게 했느냐이거예요. 일본 간나 년들이 와서 버려 놓고, 소련 도적놈들이 와서 타고 앉아 가지고 경계선을 만들어 놨어요. 그 둘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을 작달하고, 중국을 작달해야 할 것은 일본 나라가 아닌데,일본이 사탄이 되어 가지고 버려 놨으니 일본 나라를 세워 가지고 태평양만 물고 있으면 어떻게 돼요? 일본 나라 여자들을 하버드대학, 선문대학, 영국의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시켜 가지고 거기

289에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을 앞으로 있어서 일본 정치가의 아내를 만들고 미국 정치가의 아내를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하나님과 참부모의 것을 팔아 자기 것으로 하면 안돼윤정로!「예.」이제 명년부터 외국, 미국 놈들을 잡아다가 교육해야할 텐데 어디 가서 하면 좋겠나?「한국에서 하시죠.」전부 다 그래?잘 가르치겠어? 미국 사람 모르잖아?「잘할 수 있습니다.」일본 사람모르잖아? 너희들을 일본에도 가서 활동하게 하고, 다 선생님이 훈련시켰나, 안 시켰나?여기 일본에 가서 일해 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윤정로는 안 해봤나? 그 다음에는? 대개 미국도 다 구경했지? 일본은?「다 했습니다.」구라파는?「다 했습니다.」너희들 대학도 못 나온 사람들, 고등학교밖에 안 나오고, 고등학교도 졸업 못 한 사람들도 그 놀음을 시켰어요.그래, 돌아와 가지고는 대학 나오고, 군수니 뭣이니 하는 사람들을부려먹는 거예요. 미국이 어떻고, 일본이 어떻고, 영국이 어떻고, 불란서가 어떻고, 독일이 어떻고, 이태리가 어떻고 하면서 말이에요. 자기들이 낫잖아요?거기의 종교라는 것이 맨 말단 단계의 종교인 샤머니즘과 같더라 이거예요. 뭐 하나님도 모르고 다 그래요. 그렇게 살던 패들이 다 되어있잖아요? 얼마나 네임밸류를 높여줬어요? 윤정로는 나중에는 자기가교육시켜 가지고 “내 명령에 절대복종해서 죽으라고 하면 다 죽게 돼있다.” 그렇게 되어 있나, 한 다리 넘어 가지고 “나보다도 싫더라도 선생님 말에 복종해 죽어라.” 하면 그 말을 듣게 되어 있나, 안 듣게 되어 있나?「말 듣게 돼 있습니다.」인천 패들! 윤정로 말을 잘 들어? 듣게 되어 있다는데, 실제 현장에있는 사람들에게 어떤가 물어보는데 말이에요. 평화대사들이 윤정로를

29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위해서 죽겠다고, “죽어라.” 하면 다 죽겠어요?「아버님을 위해서라면….」아, 가만있으라구! (웃음)내가 말해서 결론을 지으려고 그러는데, 자기가 결론을 지어 가지고자기가 왕 노릇을 해먹겠다는 습관이 다 되어 있어. 곽정환을 봐도 그렇고, 황선조도 가만히 보게 된다면, 나중에는 자기가 한 것으로 하려고 그래요. 딱 90점만 넘어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90 넘었으니까 말이에요, 9수는 사탄수니까 사탄의 본질이 나타나더라구요.이번에 여수가 뭐가 됐나?「엑스포!」엑스포 되는 것도 가만히 보게되면, 선생님에 대해 맨 처음에 소개 한마디를 하고는 90분 넘어서게되면 자기가 다 한 것처럼, 아이고, 최후에는 ‘황선조가 왕초로구만.’하게 돼요. 나중에 돈이 없을 때 자기가 바쁘면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살려주십시오.’ 그런 한마디라도 해야 되는데, 그런 말은 안 하더라.(웃음) 왜 웃어? 그거 시험이야.어수룩한 할아버지로 알았지만, 말을 들어보니까 뿌레기도 크고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청중이 모인 데 가서 얘기를 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말을 다 결론지어 놓고, 그 다음에 이래야 된다는 것을 자기들은 모르지만 내가 얘기해 놓으니까 “이야!” 그래요. 단에 서면, 황선조가 5시간 하면 나는 7시간은 필요해요. 그래,단상에 선 세계기록을 가진 사람이 나 외에 누가 있어요? 기록이 뭐냐? 16시간 47분이에요. 딱 기억하고 있어요.그동안에 남자가 오줌 안 싸겠어요? 변소 안 가겠어요, 가겠어요?답변해 보라구요.「갑니다.」똥도 싸야지, 똥도. 16시간까지 하면 아침에 안 갔으면 틀림없이 똥도 누어야 돼요. 그렇지요?「예.」그럼 똥도안 누고, 오줌도 안 싸고, 말을 듣는 여자가 있어요? 언제나 문을 열고있는데. 여자는 아랫도리가 힘이 없다구요. 궁둥이가 크니 궁둥이가 힘을 다 잡아먹고 거기는 잠자고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문을 열고, 문도안 닫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실례지. 실례지만 그거

291알고 보니 그렇더라구요.여자들은 선생님하고 악수 한번 하고 싶지요?「예.」해주면 좋겠어요, 안 해주면 좋겠어요?「해주면 좋겠습니다.」보라구요. 이 통일교회남자들은 말이에요, 부처끼리 들어와 가지고….어디 가려고 그러나? 허 서방!「오늘 부산에 가야 됩니다. (윤정로)」부사스럽게 왜? 말씀하러?「예.」그거 나한테 보고하고 가야 하늘이 협조하는데? 말씀도 자기가 하면 자기 말을 해먹고, 수입이 있으면 자기 혼자, 여편네 아들딸 먹이려고 그러지. 선생님은 뒷방 할아버지로서 차버리려고 그래요. 그래, 좋아요. 그래서 복 받을 수 있으면좋은데, 복 받는 길이 막힌다 그 말이에요. 그 아들딸 앞에, 후손들 앞에 복이 끊긴다는 거예요. 아무리 그렇게 다 통달하더라도 그게 자기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요, 참부모의 것인데, 자기 것으로 팔아먹었다가는 복이 막히고 후손이 망해요.시작과 뿌레기의 길을 모르니 하나님만 소개해 주면 다 끝나문 총재가, 내가 왕이라고 생각하나? 내가 지금 여기서 종살이를 하고 있어요. 왕위에서 제일 밑창에 떨어져서 종살이 하고 있어요. 올라갈 거예요. 어머니는 왕궁에 들어왔으니 대접받고, 먹고 싶은 것, 입고싶은 것, 놀고 쉬고 싶은 것 다 하고, 외국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라는 거예요. 전부 다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궁전이 자리 안잡혔어요. 그것을 교육해야 돼요.그래서 대학원 안 나온 간나들은 여기를 떠나야 돼요. 오늘로부터안 떠나려면 선문대학에 입학해 가지고 통신교육이라도 해서 들어와있어야 돼요. 10년 걸려도, 20년 걸려도, 자기가 졸업 못 하고 쫓겨나더라도 그러라는 거예요.왜 대학원이냐? 대학원에 가서 3개 국어 이상 말을 할 줄 알아야지.

29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한국 사람은 일본 말, 그 다음에는 영어! 3개 국어라고 해야, 3개 국어를 하려면 두 나라 말밖에 더 해? 한국 나라야 자기 모국인데 배우나 뭐나 할 것 없지.빨리 가라구. 궁둥이에다 방귀 뀌고 똥 싸겠다, 힘을 주니까. (웃음)아, 왜 웃어? (웃으심) 그렇게 해야 말이 맞지.선생님이 임기응변 대화에 있어서 져서는 안된다는 철학을 갖고 있어요.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거기 경제학, 혹은 과학의 첨단의 모든것을 중고등학교 수준은 언제나 알고 있어야 돼요. 시작과 뿌레기의길을 모르거든. 그것은 내가 하나님만 소개해 주면 다 끝나는 거지.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을 잘 소개해 줘야 돼요.내가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워 올 때에, 찾아온 고객들이 둘러앉을 때아들딸이 제일 가까이 앉겠어요, 고객들이 가까이 앉겠어요? 답!「아들딸입니다.」사돈의 팔촌, 지금 손자들도 사십 몇 명이 넘고, 늴리리동동 자꾸 낳게 되어 있는데, 백 명이 넘게 된다면 백 명의 백 배 친척들이 있을 거예요.(신준님이 들어옴)「삐삐삐삐삐! (신준님)」온다! (웃음) 야야, 와라! 알았다, 알았다, 알았어! (웃으심) 자기가 오니까 말도 관두고 알아 달라는 거예요, ‘삐삐삐삐’ 하는 것이. (웃음) 다 알아줘야 좋아하지. 자, 뽀뽀 해야지. 동생 가르쳐줘야지, 형님이. 그렇지! (신준님과뽀뽀하심) 야 신득아, 형님과 같이 뽀뽀! 뽀뽀해야지. 뽀뽀! 자, 형님뽀뽀했어. 자, 뽀뽀해야지. (신득님과 뽀뽀하심) (박수)손자 손녀들의 키스는 말이에요, 이야, 180퍼센트예요. (웃음) 입술둘 다 맞추어야 좋아하지, 요것만 해주면 ‘음….’ 이래요. 이야! 아기들한테 나 배우고 있어요. ‘이야, 키스는 저렇게 해야겠구만! 오늘은 요렇게 해야지.’ (웃음) 딱 대고 그 다음에 혓발을 딱 맞추고, 입술에 혓발을 해서, 그 다음에는 이빨을 중심삼고 해요, 이빨!그 다음에는 뭐야? 키스하고 나서 떨어지면 침도 나오고 뭐 별거,

293애들 코도 다 먹고 다 그런데, 그것을 꿀떡 삼켜야 돼요. 그래, 키스는목구멍 키스, 입술, 그 다음에는 둘째 번은 뭐이라고? 이빨, 셋째 번은혓발, 4단계 키스예요. 4단계 키스를 좋아하는 것이 아이들이에요. 틀림없이 요러고 봐요. 두 눈 맞추고, 코는 이렇게 해요. 자기들은 이렇게 하면 할아버지가 해주거든, 이렇게. 그 얼마나 멋져요! 아이고, 자기들 그래, 야야! 몰라주면 이제 돌아가게 되면 기분 나빠 가지고 심드렁해요, 토라지고. (신준님 박수) 박수, 크게 해줘! 아이고, 아이 야야야! (박수)자, ‘아줌마 아저씨 다 나보다 나이 많지만 내 동생과 같이, 몇 대손자와 같이 사랑합니다!’ 윙크! (웃음) 기분 나쁘지 않아요. 몇 대 손자같이, 위의 조상 이상 잘하는 사랑한다는 윙크를 한다는데, 그 이상인사가 어디 있어요? 그거 싫다면 벼락을 맞아야지. 그래요. 그래, 그래!「칙칙폭폭 칙칙폭폭!」칙칙폭폭, 칙칙폭폭!자, 이거 예쁜 거! 고것도 해줄게. 고것도 줘라. 요거는 들고 다니고말이야, 어떤 거야? 고거 어떻게 하고? 여기 없어?「포도맛이 없어.(신준님)」없어? 고거 날 줘. 고거 내가 해줄게. 이이고, 떨어졌다! 요거 해줄게요.「응, 포도맛 있다!」여기 진짜 있다! 요거는 너 먹고 가지라구. (웃음) 요거는 네 먹고, 그거는 집으라구. 그 다음에는 동생도하나 줘야지. 신득아, 이리 와요. 신득이 줘라. 자, 신득이! 그것은 거기에 놓고. 그렇지! 옳지! 아이고, 형님같이 먹여줄게. 요거 요거 손에쥐고 가서 언니하고 나누어 먹어요. 자, 이제 나누어 먹어. 자, 이거누가 해야 되겠나?자, 아빠 하나 줘야지. 아빠 없다.「뛰뛰 빵빵, 여기 있어. (신준님)」빵빵 줘. 동생 줘. 자, 나도 하나! 됐어! 어이고! 이거 나중에 남은 것은 여기에 복 있는 사람 던져줄게. 하나라도 떨어진 것 받아먹으면, 집에 갈 때까지 남겨 가지고 먹고 가면 복이 따라올지 모르지. 단것 다 좋아하잖아요? 사탄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다 그래요. 아

294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이고, 어디야? 자, 갔어. 나누어 주라구. 나누어 줬나? 그거 나눠주는동안에 누가 노래나 하라구.노래할 때 행동은 자기의 인격을 대신할 수 있는 표상적 모양보자! 여자 노래시킬까, 남자 노래시킬까? 저 안경 낀 사람 얌전하게 생겨서 노래 안 하고 싶어 할 텐데, 목소리가 예쁘겠으니 해봐, 거기 안경 낀 사람! 저기 저 여자, 날 보고 있을 텐데? 웃고 있잖아? 그래! 그 저쪽 사람! 뒤를 보고 따라 바라보는 사람! 그래, 나와! (웃음)척척 알아들어서 척척 해야지. 하늘나라의 유명한 음악 잘하는 베토벤이 와서 후원할 수 있다고 하면 될 텐데. 노래 한번 해봐.이 사람은 성격이 잘하려고 하면 잘하는 거예요. 해봐요. 못한다는소리는 하지 말고. 못하나 어디 보자구. 아, 먹는 것에 주의하지 말고듣는 것에 주의해야 돼요. 한꺼번에 둘 할 수 있어야 여편네까지 대신대접받게 되지. 셋 하게 되면 맏아들 맏딸, 네 사람인데, 어디 가서 네사람 비위 맞추려고 하게 되면 네 사람이 나를 환영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돼요. (한 남자 식구가 나와서 노래) (박수)다시, 다시! (웃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색시, 장가가 가지고 색시앞에 노래를 듣든가 하든가 했던 노래, 둘 중에 하나는 있을 거야. 그노래를 하라구. (웃음) 아이구, 아이구!「결혼할 당시에 불렀던 노래를하라고 하십니다.」시집 장가가게 되면 노래는 반드시 시키는 거예요.노래하는 행동이 자기의 인격을 대신할 수 있는 표상적 모든 모양이다 드러나요. 노래하고 춤춰 보면 말이에요. (신준님이 소리를 지르며놀자) 아빠 얘기하는데 소리를 내면 안되지. 자, 언니한테 가요.(나온 남자 식구 다른 노래 한 곡을 다시 부르기 시작) 그래, 못한다는 얘기가 거짓말이지. 그럼. (노래 계속해서 마치자) 잘하잖아. (박수)

295그거 나 처음 듣는 노래다. 저기서 둘째 번 이쪽 아줌마! 그래, 그래! 둘째 번 아줌마, 그렇다는데 왜 안 나와? 우리나라 대통령 이름이뭐이던가?「노무현!」노무현이 누나야, 얼굴이. (웃음) 그렇게 알아두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비슷하지요?「예.」(웃으심) 노래도 잘해야지.「똑같아요.」똑같아? 아이고, 그러면 곤란하지. 똑같다면 노무현이 찾아올 텐데. (웃으심) 자, 도와 달래면 도와줘도 괜찮다.(한 여자 식구 노래) 간절한 여자의 마음이다!통일교회는 장기대로 마음대로 노래할 수 있는 폭 넓은 교회오늘 여기에 선생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사람 누가 있는데 누구던가? 여기 없어?「여기요. (유종관)」자기가 어떻게 알아? 사둔(사돈)이니까 네 가지가 둔하게 되면 마지막 길을 간다는 말이 되는데, 사둔이라는 말 대신 오둔이라고 그래, 오둔. (웃으심) 사돈! 누구야? 지예?「박지예님 아버지입니다.」그래, 누군지 알고 있구만. 사돈 부처끼리데려가요.국진이 부처가 장모를 남겨놓고 가니 아기를 보는 거예요. 그것을아주 행복으로 알고 통일교회 정성들이는 것도 다 놓쳐버리고 그렇게했는데, 내가 데려간다고 했는데, 여편네만 데리고 가면 안되기 때문에수술해 가지고 걱정하던 패들이 수술한 것도 다 나았다고 하니까 기분좋으니까 여편네 뒤에 따라오라고 그랬는데, 따라올지 어떨지 나 몰라요, 말은 다 했는데. 따라나설 모양이구만. 그래, 박수 한번 해줘요.(박수)소련에 장사 다니던 것 한번 애기해.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가 한번얘기해 봐. 남자들은 다 어렵더라도 참고, 나도 이러다 보니, 망할 줄알았는데 어렵게 이러고저러고 원수 길을 찾아다니고 정성의 길을 찾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해서 사돈까지 되었다는 것 말이야. 여러분을

29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오늘 선생님이 먼 길 떠나는 축복의 길을 축복할 수 있는 대표로 세워줬으니, 거기에 박수로 환영하고 복 받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박수) 잘 들어줘야 돼요. 말하는 것은 잘 못하더라도 잘 들어줘야지. 그래, 한마디하라구. 소련 다니던 얘기!「예.」조심 안 하고 다녔나? (박정현 사장의 보고)황선조가 사업하려면 좀 생각해 보지. (웃음) 우리 통일교회에는 별의별 패들이 많다구요. 그들을 내가 한번 멋지게 한 곳으로 몰아 가지고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는데, 내가 좀 젊으면 좋겠는데 대신자를세워줘서 해야 할 텐데, 사람들을 만나기가 힘들어요. 특별교육을 해야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자, 노래 한번 하지. 소련 노래 모르나?「못 배웠습니다.」한국 순종이로구나. (웃음)「오늘 부모님과 함께 미국에 동행하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광스럽게도 저를 불러주신 참부모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박정현 사장 노래)여기 아줌마에서부터, 가만 얼굴들 좀 내라구. 왜 다 쏙 들어가나?하나, 둘, 세 번째 아줌마, 얼굴 좀 보여줘. 거기 나와. 그 둘째 번 줄.그래. 일본 아줌마야?「예.」그래, 일본 아줌마 일본 노래 한번 해봐.너는 운동 무슨 운동을 했나?「못 합니다.」못 해? 노래는 잘 하나?노래해. 노래들을 배워 가지고 와야 돼요. 선생님이 갑자기 뭐 훈독회하다가 자기들이 졸던가 하면 깨우려고 노래도 시키고 이래 가지고 시간을 끌려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다 박자 맞춰 가지고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자!「일본 노래 아니고 한국 노래를 하겠습니다.」그래, 한국노래 발음 똑똑히 해봐, 어디. (웃음) (일본 부인 식구 노래)다 알아 들었어요? (웃음)「잘 못 알아듣겠는데요.」(웃으심) 그래,여기 있는 일본 여자들이 하니까 뭐…. 일본 남자는 없잖아? 대개 일본 여자들인데, 남자 가운데 보자. 제일 얌전한, 유종관이 옆에 있는아저씨 나오라구. 그래!「안경 끼신 분이요?」응. 신부야?「평화대사입

297니다.」여기 평화대사들이 오지.저렇게 생기면 군대 장군을 할 수 있는 타입인데, 뭘 했나? 직업이뭐야? (평화대사가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교회와 연결된 배경과아버님의 업적 등에 대해 설명함) 복 받았네. 내가 지적 안 할 사람을지적했구만. (웃음)「힘없는 사람이지만 제 평생토록 문 총재님을 섬기고 살아보겠다고 결심했는데, 제가 그동안 협조 못 해서 죄송합니다.앞으로는 시간이 나는 대로 안갑동 목사님과….」시간이 안 나더라도시간을 만들어야지.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웃음)「노래는 제가 어릴때 부른 노래를 하나 부르겠습니다.」군대 놀음을 해서 장성급을 했으면 한자리 할 것인데…. (웃으심) (평화대사 노래)아이고, 누가….「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윤정로)」「여든 다섯입니다.」여든 다섯이면 그래도 정정한데? 그 교회장, 목사라는 양반 네가한번 해봐라. 통일교회가 재미있는 곳이라구요. (웃음) 사람들이 장기를 가지고 살면서 한번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다 그럴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교회가 없어요. 통일교회는 그럴 수 있는폭이 넓어요. 마음대로 하고 싶은 노래 다 하라는 거예요.「저도 음치입니다. 편하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인천 남동교회장 노래)박상권!「소석 선생이 왔습니다.」누구?「이철승 총재님!」나보다 5년 아래인데, 돌아간 줄 알았더니 왔어? (웃음) 영감이 나보다 동생인데 왜 지금에야 나타나? 자, 박상권이 나와서…. 북한도 이제는 갈 때가 다 되고 그런데, 앞으로 북한에 갈 생각이 없거든 딴 데 보내줄게.「예.」한마디하려면 지금 하라구. 자기가 지내 오면서 제일 좋을 때,제일 곤란할 때, ‘지금 제일 곤란할 때가 점점 찾아오는데 어떻게 갈것이냐?’ 걱정하는 무엇이 있거든 얘기 한번 해봐요. 노래 하나 하려면하고. 노래 잘 한다구요.「예, 노래부터 하겠습니다.」(박상권 사장 노래)

29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평화세계 왕초로서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박상권 사장 보고 시작; ……“자동차에 대해서 절대 걱정하지 마라.지금은 기술이 평준화되어서 특별히 어떤 차가 좋고 나쁜 것도 없다.그러니 걱정하지 마라.” 이렇게 해서 잠을 재워놓고 있습니다.)‘걱정하지 마라.’ 해봐요.「걱정하지 마라!」내가 다 사주겠다! (웃음)(보고 계속;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말씀드리자면, 지금 소석 선생님도 여기 오셨습니다만…)소석 선생님이 오늘부터 대석 선생님이 된다고 그러면 좋겠다! (웃음)(보고 계속; ……저는 마음으로 언젠가는 한번 평양에 모시고 가고싶어요. 사실 소석 선생님이 우익의 깃발이나 마찬가지인데, 평양에 가면 그들이 변했다고 할까 봐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소석 선생님이 영원히 다 죽여버리자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북쪽사람 다 죽여버리자.’ 하고. 그리고 남쪽도 마찬가지고. 그런 의미에서는 이제 다 화해하고 참사랑으로 우리가 통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공산세계가 소석 선생이 수염을 안 깎겠다고 하면 ‘수염을 먼저 깎게 해주자.’ 하고, (웃음) 손톱 안 깎겠다고 하면 ‘손톱 깎게 해주자.’이렇게 몇 가지만 하는 거예요. (웃으심)(보고 계속; ……우리가 부모님을 알아서 오늘 이렇게 새벽같이 여기에 온 것도 고통이 아니라 행복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어차피 한 목숨왔다가 가는 것인데, 이렇게 부모님을 알고 깊은 뜻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더열심히 하시면서 북한을 위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기를

299바랍니다.) (박수)손대오!「예.」소석 선생님 어디에 갔나, 앉았나?「열심히 아버님뜻…. (손대오)」여기에 나와서 한마디하라고 그래. (웃으심) 내가 소석 선생님을 이제 평화세계의 왕초로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자주 와서준비하고 그래야지. 왕초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왕초 제자를 만들 수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할 텐데, 그 사람들도 포기하면 혼자만 해서는안된다구.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지.(소석 이철승 선생 보고 시작; ……제 나이가 지금 여든 여섯이올시다. 근데 선생님하고 두 살 차이라 형제의 우의를…. 맨 아들들만 있으니까, 조카도 내가 하나 삼아야겠고, 또 동생도 하나 계셔야 좀 좋지않겠습니까?)박수를 해줘야지. (웃으심) (박수)(보고 계속; ……“과거의 누구 지도자, 누구 지도자 하지만 그들은그 범위 내의 지도자지, 여러 차원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한국 분으로서, 한국 사람으로서, 한민족으로서 전 세계에 이만큼 한국을 알리게한 분이 있으면 좀 나와 봐라. 한번 얘기해 봐라.” 그러면 말 못 하고결국은 문 선생님 얘기로 돌아가요. 내가 그 점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동지들한테…)크게 박수! (박수) 이것을 보면, 소석 선생을 나는 소석 선생이 아니고 대석 선생으로 알아. (웃음)(보고 계속; ……우리는 희망이 뭐냐? 지금까지 수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통일을 보고 죽어야겠다.’ 이겁니다. 내가 아버님보고도 “평양에 가서 한 잔 자십시다, 우리가 술은.” 하고 내가 약속을 했어요.평양 가서 마시자고. “그러기 위해서 건강을 더 유지합시다.” 몇 번 약속했는데…)평양도 가야 되는데, 미국에 가서 미국의 수뇌부들, 유엔 사무총장,뭐 미국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큰소리하고 싶은데, 나는 그런데 그런

30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배짱을 못 가져서 걱정이라구. (웃으심)(보고 계속; ……선생님과 여러분들의 그런 운동에 힘을 입어서 우리도 평양을 한번 가보고 죽어야겠다는 결심을 놓치지 않고 이러고 있습니다. 부디 선생님이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더 하시는 일이 전 세계에서 성취되는 것을 기원하고, 또한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그래, 나 건강해졌어, 건강. 요전에는 상당히 힘이 다 빠져 가지고 그랬지만, 이제는 중심이 딱 섰다구. 그러니까 냅다 밀어. 그래야지.「노래 좀 한번 하시죠. (윤정로)」(웃음)「내가 국악도 잘 하고…. (이철승)」노래 잘한다구.「농악도 잘하고, 꽹과리도 잘 치고, 전라도 토속예술에 대해서 아주 많이, 어려서부터 농촌에서 큰 사람이니까….」그거한번 자랑하겠다는데 한번 자랑해 보지.「춤도 잘 추고.」그래. (웃으심)「이거 가락이, 장단이 있어야 하는 건데…. (이철승)」(웃음) (장단을 치시며) 노래만 잘하면 장단 다 맞출 줄 안다구.「그리고 일본 사람들이 노래를 잘 못했어요, 과거에는 개개인이. 한국 사람들은 예술적감각이 뚜렷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자부하고 있습니다. 반도라고 해서 이탈리아 사람과 같이, 반도라고 그런지 몰라도 누구나붙들고 노래 한마디씩 할 줄 아는데, 과거 일본 사람들은 노래 한마디못 하던 것들이 요즘에 와서 가라오케 생기고 어쩌고 해서 다 잘하게됐어요. 나도 예술이라든지 노래, 춤 등 이런 분야에 뒤떨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노래 한번 그런 기분으로….」(박수) 박수는 여자들이 해야 돼요. (웃으심) (박수) (이철승 선생 노래)젊었으면 내가 형님의 자리에 있으니 장가를 딱 다시 한 번 보내고싶은 사람이라구요. (웃음) 안팎으로 환란도 있고 꽃도 있고 다 갖추었어요. 다 존경하라구요. 알겠어요?「예.」할아버지를 존경하고 그러면 후손들이 다 복 받아요. 그렇게 알라구요.

301소석 선생은 대석 선생이 되어야손대오!「예.」손을 대지 말라고 했던 것인데 손을 댔으니 책임지라구. (웃으심) 네가 대신 또 한 번 멋지게…. 손대오도 노래 잘 한다구요.할아버지하고 아들하고, 3대를 오늘 축하할 수 있는 날로 기념해 가지고, 내가 지금 미국에 가서 큰일을 해야 돼요. 큰 씨름을 해 가지고이기고 말뚝을 받고 돌아와야 할 텐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걸음을하려고 하니까 주목받을 수 있는 한국의 대표가…. 손대오도 고려대학의 문학박사로서 총장 후임으로 인정을 받은 박사예요. 나 때문에 다망했지. (웃음)「아닙니다. 아버님 때문에 제가 얼마나 자랑스럽고요,지금 제 나이가 새해에는 육십이 훨씬 넘어가는데, 자신 있게 일하고있습니다. (손대오)」망했다는 게 뭐인지 다 들어보라구요. 망했다는 것이 뭐냐 하면,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지금 현재 162명을 하루에 명예박사를 해줬다구요. 자기는 빠졌다고 나 문학박사 찢어버릴 텐데, 박사 달라고 해서 당장에 하나 써줬어. (웃음)「감사합니다. (손대오)」부려먹게 된다면 명예박사를 쓰느냐, 진짜 박사를 쓰느냐? 명예라는 것이천지에 뜨니까 그 박사가 훌륭하다는 거예요. 고려대학까지도 소석선생이 상석, 큰 대석 선생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이제부터 대석선생으로 모셔 가지고 잘 인도하소서! (웃음) 손 선생님, 아시겠어요?「예.」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알고 모실 줄 아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죽을 때 그 복을 갖다 줘요. 갖고 있던 책, 기술모두 갖다 준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상속받는 의미에서 대신 노래 한번 잘해 보라구.「예.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박상권 사장의 보고

30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를 들으니까 과연 박상권 사장입니다. 아버님이 잘 기르셨고, 또 그 뜻을 그렇게 지혜롭게…. (손대오)」다음에 갈 때 소석 선생을 모시고가면 북한에서 받아줄 거라구.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데려갈 생각을하고 준비하라구.「오늘 또 이렇게 소석 선생님, 좋은 타이밍에 맞춰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노래를 가사를 다 아는 게 없는데, 아버님, 아버님께서박금숙 후원하는 노래를 한번 부르라고 하신 적이 있었잖습니까?」그랬지, 그랬어.「제가 오늘….」그래, 야야야, 박금숙이 얘기 잠깐 해줘라. 이 여자들 부려먹으려면그거 잠깐 하라구.「잠깐만 말씀드리면….」시간이 늦었으니까….「중국얘기를 박상권 사장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우리가….」이제는 중국 얘기야, 중국 얘기.「중국에 대해서는 아버님의 섭리가 앞으로 얼마나 큰고개라 하는 것을 다 압니다. 이런 때에 중국에….」그거 카메라 찍지말라는 말이야.새로운 하늘나라의 공신의 길(손대오 회장이 중국 섭리에 대해 보고 시작; ……일본 식구들이 판다 일을 위해서 많이 희생을 하고 고생을 했기 때문에 제가 어쩌다가중국의 판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일을 가지고 일본에 가서 판다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봤더니만 아주 눈총이 너무 따가워 가지고 제속에 독한 결심을 했습니다. ‘두고 보자. 내가 이 판다 프로젝트를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일으켜 가지고 내가 그 실적을 둘러메고 다시일본에 와서 일본 식구들을 웃게 만들겠다. 박수 치고 춤추고 만들겠다.’ 제가 그런 독한 결심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그래. 여러분은 더 해야 돼요, 이제 알았으니까, 더 알았으니까.(보고 계속; ……박금숙 아버님의 따님이 책임을 다하고 지혜롭게 일

303할 수 있도록 매일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새벽마다 그 기도를 합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것도 그것입니다. 중국에 여러 가지 지금 우리교회 상황이 좀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려움을…)소련 고개를 넘기 위한 준비니, 색깔이 다르고 핏줄이 가까운 사람들이 남기 때문에 하늘의 전략으로 생각하면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서 반드시….」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을 집어넣을 수 있어. 소련한테 져서는 안되지. 지금 최후의 카드를 빼야 할 텐데, 그것이 전부 다 ‘참’ 자가 되어야 할 텐데 말이야.소련과 중국의 가운데에서 싸울 수 있는 키(key)를 좌우할 수 있는것은 미국밖에 없어요. 그러면 젊은 사람들을 벌써 수십년 전에 소련과 중국에 배치해 가지고, 때의 명령을 받을 때 전진 명령을 바라는패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럼!(보고 계속; ……구세주라는 말의 의미가 개념상의 성경에 나와 있는말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일을 하시고 성취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오늘 소석 선생이 오셨는데, 저도 소석 선생을 자주 못 뵈었습니다. 제가 가끔 식사를 한 번 모시게 되면…)자, 내가 여기서 중간에 말 끊어서 미안하지만 소석 선생도 알아야할 것은 뭐냐? 내가 이제 해야 할 것은, 미국이 평화군 만들 것을 다해체해 버렸어요. 한국전쟁이 죽음의 전쟁이고, 와서 희생한 사람들이군인 취급도 못 받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전쟁이니까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으니 이제 하나님의 왕권시대가 오니까 평화군을 중심삼고 희생된 미국을 비롯한 한국에 참전했던 18개국을 어떻게 하는거예요? 그때 시대에 유엔에 가입한 161개국이 새 시대의 차원을 정할 때 깃발을 꽂기 시작한 것이 서울 올림픽 대회거든. 서울 올림픽대회에 내가 한 공이 크다구요.또 그런 문제를 엮어 나가기 때문에, 지금 당장에 필요한 것은 평화군단을 만드는 것이에요. 그러려면 현역군하고 퇴역군을 어떻게 해야

304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하느냐? 그게 가인 아벨이에요. 이들이 싸워요. 이들이 싸운다구요. 유명한 군대 군인들이 책임 한 그 시대와 지금 시대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가인적 옛날의 사람들이 현대 사람들을 지배해서는 안돼요.현대 사람들을 새로 무장시켜 가지고 현재의 군인들이 앞으로 평화를 주장하고 갈 수 있는 새로운 하늘나라의 공신의 길을 열어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 길을 열어주는 일을 하려고 하는데 소석이 대석이못 되었기 때문에 내가 못 하고 있어요. 대석이 될 수 있는 이름을 붙여주라구.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손대오)」아벨유엔 창설 지지 성토대회그래, 미국 정치세계의 국무부, 안보세계의 국방부, 이 두 세계에 있어서 싸움하는 그 싸움을 말리고 있는 것도 나예요. 외국의 외교정책에 있어서 국무부를 중심삼고 국방부가 안 따라가겠다고 하고, 국방부를 중심삼고 국무부가 안 따라가겠다고 공방을 해요. 이거 하나예요.그 위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명령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 하나님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궁, 본궁인 여기서 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 때문에 이번에 가는 거예요.이번에 결론은 그거예요. 남북미가 84개국인데 남쪽 나라가 34개국이고, 북쪽은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자가세운 국가)예요. 각 나라의 본국을 중심삼고 와 있는 아벨적인 나라예요. 본궁 된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본궁을 찾은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50개 주를 중심삼고 보면 50개 나라가 그 배후에 달려 있어요. 그이상 있다는 거라구요.그러면 남북미를 중심삼고 이번에 회의해 가지고, 남북미 대통령을중심삼은 34개국 대통령 대표와 50개 주 주지사 대표가 모여서 회의

305한 내용이 뭐냐? 남미와 북미가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이 누구냐 하면남미라구요. 아벨이 누구냐 하면 북미예요. 북미는 신교 국가고, 남미는 구교 국가예요. 가인 아벨 문제라는 거예요, 아담 가정에 있어서.그건 뭐 유교에서는 모르지, 무슨 말인지.그렇기 때문에 이제 남북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남미에 가면서한 것이 구교 신교를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뭘 했느냐 하면,조지 부시 대통령하고 제리 파웰, 이게 형제지간이에요. 가인 아벨로묶어 가지고 자기들이 책임지고 밀어주겠다고 이랬는데, 이놈의 자식,제리 파웰이 보이콧한 거예요. 그때 망나니 패가 대통령 된 거지, 목을자르려고 계획했던 것인데. 자기도 그때 갔더랬나, 코디악에? 없었지?누가 갔었나? 자기 있었나?「아닙니다. 주동문 사장이 있었습니다. (손대오)」주동문 안 왔나?「왔습니다.」그래, 안 그래?「그랬습니다.」그랬으면 그때 다 끝나는 거예요.그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15년 16년의 세월이 지나갔어요. 다시 이일을 찾아 가지고 이번에 아벨유엔을 창건함으로 말미암아 남북미가아벨유엔에 가입해 가지고 지지 성토대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대회가 28일에 모이지?「18일입니다.」18일날! 대회가 그 대회예요.내가 안 가려고 했지만 말이에요, 자기들끼리 다 해야 할 것인데,그래도 내가 감으로 말미암아 남미 수상권과 미국의 50개 주 주지사가 자기 본국을 집어넣으면, 유엔에 가입시키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딱 하나되어서 나서는 거예요. 남미 34개국과 50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되면 84개국이에요. 나라로 말하면 백 나라 이상이라는 거예요.이것을 끝내 가지고 아벨유엔 지지대회예요. 미국과 유엔총회를 열고 이것을 결정해 가지고, 이번에 아벨유엔이 제시한 모든 표제를 가인유엔의 의제로서 상정시켜야 된다구요. 세 나라만 손 들면 다 가담할 거라구요.

30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그래 가지고 총회에 집합해 가지고 우리 보고대회를 하는 거예요.이번에 보고대회를 했지? 주동문은 참석 안 했었지?「예.」보고대회!전 세계의 정치가들을 모아 가지고 보고대회를 해서, 이 단체가 세계의 문제를 앞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거기서 예스까 노까에 달려 있어요. 지금까지 책임지고 해 나왔다는 거예요.공산당을 막아놓고, 자유세계 기독교가 망하고 하는 모든 것을 내가방어해 나왔는데, 그것은 현실적 사실로서 누가 부인할 수 없는 실적이요 증거를 갖고 있는 거예요. 누가 반상회에 들어가 가지고, 주동문이 가든가 여기 곽정환이 나서서 말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이러하니 이 주의를 받아들이길 바라는 사람 예스(Yes)요, 노(No)요?” 하면,80퍼센트 90퍼센트, 100퍼센트 가까운 사람이 예스라고 할 텐데, 그런 것을 놔놓고 바라보고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급한데도 불구하고….이 한국이 조국으로서 거기에 승리의 팻말을 갖다 꽂아야 돼요, 궁전에다가.천일국, 천정궁 그리고 하나님 전권시대그래 놓고 세계 왕토를 선언해야 돼요. 동쪽 왕은 누구고, 서쪽 왕국은 어디고, 남쪽 왕국은 어디고, 각 국가의 조상들이 모실 왕터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 왕터를 중심삼은 본궁이 천정궁(天正宮)이다! 하나님을 중심한 두(二) 사람(人)이에요. 천일국, 천정궁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가 천일국(天一國) 아니에요?하늘의 두 사람이 하나(天)가 돼서 머물기(止) 위해 뚜껑(一)을 덮었어요. 복잡한 사탄의 행동은 뚜껑을 닫아버렸어요! 그 다음에 ‘궁(宮)’이에요. ‘궁’이라는 것은 이것(口) 둘을 연결한 여기에 감투(.)씌우고 있는 것이 궁이 되거든. 궁전이 되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집도

307되면서 궁전도 될 수 있는 그 이름이 천정궁이에요, 천정궁.천정궁 대신 지금 스위스에 제2천정궁을 만든다고 하고 있어요. 제3천정궁은 미국을 중심삼고 하와이에 무슨 가든?「킹가든입니다.」킹가든, 거기에 한국이 받아들일 행사로 거문도 왕궁을 짓는 거예요. 허가나왔나?「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언제 나와?「곧 나옵니다.」곧나올 거예요, 엑스포를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은 나라가 만들어야 되는거예요, 나라가.19세기에 소련이 내려오는 그때에 영국이 거문도를 점령한 거예요.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서는 그때가 제일 혼란시대였어요. 소련이아시아의 전체 제국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한국만 점령하면 된다고 해가지고 남진정책을 폈었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왔던 것이 영국이에요. 이야!그래, 영국을 하나님 편의 여왕으로서 남겨 가지고 영.미.불로 아들을 낳고 천사장까지 하나 만든 거예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의 절반으로 평화의 기지를 접할 수 있는 종교권을 움직여 가지고 종교권 반대하는 것을 어떻게 한 거예요?이게 극동 종교예요, 극동 종교. 신사(神社)가 뭐예요? 사람 하나님을 모시는 거라구요. 현인신(現人神)이라고 그러잖아요? 재림 이상 자기 아버지, 부자관계를 모시는 것이 신사참배예요. 하나님을 빼버리고인간끼리 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에 대치해서 가인 아벨의 형태로 만들어 놓았는데, 가인권의 여왕권을 상속한 것이 일본 정부고 아벨권의여왕권을 상속한 것이 영국이에요.영국이 아시아에 와서 한반도를 방어하다가 떠나게 될 때, 거문도를일본에게 넘겨주고 갔어요. 한일합병을 해버린 거예요. 아시아의 전권을 잡기 위해 출발할 것을 알았다구요, 영국이. 이번에 보니까 그렇게됐어요. 그러니까 거문도를 중심삼고 하늘 편 아벨 여왕국과 아시아여왕국,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30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누가 해야 되느냐? 아담 참부모!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어머니가 잘못해 가지고 두 상대를 대했다는 거예요. 두 남자를 대해 가지고 망해놓았으니, 그 궁전이 계대를 이어서 어때요? 사탄 편을 중심하고 가인국과 아벨국으로 나오던 것이 이제는 전부 다 망했어요.일본 하게 되면 그 궁전이 지금 몇 년째 되나? 2천 한 8백 년 넘지? 우리 학교 시대에 2천6백 년이라고 그랬는데. 40년 보게 되면 6백 년에서 7백 년, 7수를 넘어 8수를 넘어간다고 본다구요. 그거 섭리로 보면 다 끝난 거예요.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내가 요전에 조지 부시 대통령을 만나서 “네가 해야 할 것은 영국 여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 여왕 국가를….네가 뭣이냐? 장자야! 장자로서 앞으로 오시는 천지부모 앞에, 부모로모실 수 있는 장자권이 있으니, 장자권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세계의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라.” 한 거예요.아담 가정에 있어서 장자 될 수 있는 가인 아벨을 다 넘어서 가지고, 하나님을 궁전에 모실 수 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이때에와서 일본 궁전과 영국 궁전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오시는 참부모의 궁전을 장자와 셋이 합해 가지고, 유엔을 다스리고 있는 미국이 중심을 이렇게 꿰차 가지고 장자에 있어서 “우리의 왕권은 하나님을 모시는 참부모님 중심이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의 싸움의 역사를넘어서 가지고 본연의 전통으로 돌아가야만, 하나님이 지상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 전권시대로 돌아간다는 거예요.인격적인 신인 하나님 모시고 5권시대로 가야이게 역사적인 골자 진리예요. 앞으로 소석 선생도 뭐 공자님…. 공자는 그래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

309는데,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자연적인 법, 천법의 움직이는 도리를 주관하는 신이 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사람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인격적인 신이 있다는 것은 몰랐어요. 인격적인 신은 뭐예요? 진.선.미, 그 다음에 양심 뭐?「지.정.의!」지.정.의! 지.정.의의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진.선.미의 목적 중심한 실체적 사람 완성과하나님 완성, 신인(神人) 완성의 인격적 신을 유교는 몰랐어요. 불교도몰랐어요.마호메트는 종교 따라다니는 거지 패를 해 가지고, 이것저것 해서사람이 네 팔다리가 아닌 완전히 절름발이 되어 종교를 대했기 때문에싸움을 내세워 가지고 기반 닦아 나온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이 다 허락했다는 거예요. 악마들이 자기 행차하는 보따리 싸 가지고 어디가 머무를 것을 다 알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을 미리 정해 놓은거예요.맨 나중에 참부모가 와서 참부모 권한 앞에 싸우고 별의별 짓을 다해서 “이겨 봐라!” 한 거예요. 그래, 전 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지않았어요? 안 그래요? 종교 종교끼리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종교 종교끼리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는데 동시에 그것으로는 안되겠으니 정치권까지 합해 가지고, 전부 다타락한 세계가 몽땅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타도하려 했지만, 이제는다 옷 벗고 항복할 수 있는 최후의 자리에 와 있어요.야곱의 처 가운데 두 여인이 있었지요? 레아와 라헬, 아벨 여자, 가인 여자의 싸움이에요. 이스라엘 열두 민족 가운데 열 민족이 된 것이가인이고, 두 민족은 요셉과 베냐민을 중심삼은 족속이에요. 마지막에그들은 출세도 못 했어요. 그 뜻을 이루어야 돼요. 성경 역사의 전통사상, 종교 역사의 근본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는세상의 평화를 이룬다고 암만 했댔자 그거 다 지나가 버려요.이제 남은 것은 뭐냐? 내가 초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와

31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초유엔적인 기준에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말뚝을 다 준비해 놨어요. 내말대로만 하면, 35년 전부터 법을 만들어 가지고 이미 3권 분립에서 5권 분립, 언론계하고 경제, 은행계의 5권 분립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그렇지 않으면 이 세계를 하나 못 만들어요.이미 거기에 대한 대처를 위해 유엔을 중심삼고 준비해 가지고 미국만….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이 뭐예요? 문기반 아니에요, 문기반? 반대라구요. 반기문 이름의 반대가 뭐이라고?「문기반!」반대하고 있어요,이름이 딱! 미국이 뭐이라고? 무슨 나라라고? 합중국! 누가 중심이야?잘난 사람이 왕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하나님주의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왕권주의자입니다.가인 군대와 아벨 군대를 결집해야소석 선생! 이러한 골자를 알고 손대오 말을 잘 들어 가지고 중국도행차하고, 북한도 다녀오고 하라구요. 그 다음에는 중국의 이상세계,백계노인(白系露人)이라든가 티베트, 몽골이라든가, 또 인도라든가 이게 다 종교권이에요, 종교권. 종교권 아니에요? 몽골도 종교권이고, 티베트도 종교권이고, 인도도 종교권이고, 태국도 종교권이고, 일본도 외적이지만 종교권이에요.그 중심에 아시아의 복판에 있는 한국은 기독교 중심한 종교권이고,거기에 아버지.어머니.장자,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사상적 안착수를 다 닦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34년 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이복이 무슨 복인지 몰라 가지고 엎드려서 자기 똥 싸던, 똥 싸려고 배걸음을 하던 배를 밀고 뭘 해먹으려고 그래요. 푸~! 되었다 하더라도내가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이고 나서게 되면, 한마디하면 날아갈 수있는 때가 왔어요.소석 선생! 민족주의가 무슨 민족이에요? 공자 민족이 아니에요.

311하나님 민족이에요, 하나님. 아담주의에 돌아가야지. 아담 가정에서사태가 벌어졌으니, 사탄이 그걸 거꾸로 이용해 먹었던 이것을 알고,전부 다 자연굴복시켜 나오는 거예요. 내가 세상 같으면 소석 선생을만날 게 뭐 있어요? 기성교회 같으면, 싸우고 대가리가 깨지든가, 다리가 부러지든가, 일이 나게 되어 있지만, 내가 두 살 형님이 되니까말이에요, ‘하나 둘!’ 할 때는 자기까지 셋 되지만, 자기 아들딸까지바쳐 가지고 일족을 걸어야 돼요. 3대가 하나 안 되면 안돼요. 할아버지.아버지.자기 부부, 4대가 바라야 씨가 맞춰지는 거예요. 천지이치를 맞추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모르면 탈락돼 버려요. 알겠나, 손대오?「예.」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 편 여왕 국가인 영국의 황태자비가 죽었는데 어떻게 죽었는지 누가 알아요? 소석 선생은 압니까? 왕권을 가져 가지고 사람도 죽일 수 있고, 나라도 죽일 수 있고,유엔까지도 무시해 밟아 치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요. 똑똑한 레버런 문은 아벨유엔, 본연의 자리 딱 잡아 들어가 버려요. 그것은 영계에서부터 그렇게 결정된 결론이 나온 다음에,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은 순식간에 해소될 수 있는 거예요.이럴 때 있어서 지금 해야 할 것은, 가인 아벨 군대, 현역군과 군대를 결집시킬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소석 선생이라고 생각해요.대석이 되어야 대장 꼭대기에 올라가요. 대장도 지금 다 그렇지요? 조남풍 대장, 또 그 다음에 또 누구?「이선민 장군입니다.」또 이름이 선민이에요. 이름 좋아요. 가인 아벨을 다 여기에 묶어놨습니다. 현역군,그 다음에 재향군인!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 소석 선생님이 나오게된다면 모가지를 쥐어 가지고 문 총재를 따라야 된다고 해서 엮어놔야됩니다. 그러면 세상에, 세계 아벨유엔에 있어서 평화군과 경찰군의 대장이 될 수 있는 한국 사람은 소석 선생밖에 없어요.그 다음에 뭐 4성 장군, 5성 장군 다음에 6성 장군은 없어요. 사탄

31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은 요것밖에는 못 와요. 하나.둘.셋.넷.다섯, 여기에서 다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이쪽이 없어요. 6성 대장 총사령관을 내가 누구를, 한국 사람을 택해 세울까, 미국 사람 택해 세울까, 일본 사람 택해 세울까, 영국 사람을 택할까, 독일 사람을 택해 세울까? 그것밖에 없어요. 이태리 사람 택해 세울까? 여섯 나라! 한국을 중심삼고영.미.불, 일.독.이, 한국 7개국이에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기도하던 표제가 이제 다 됐어요. 7개국!타락은 에덴동산에서 보안조치를 못 했기 때문그러면 앞으로 있어서 평화경찰과 평화군대가 왜 필요하냐? 하나님이 너무 좋았어요. 절대자가 몰랐어요. 자기 하는 것은 만사형통으로알았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아내로부터가정으로부터 일족을 전부 다 맡겨 가지고 기반 닦는 데 있어서 심부름꾼을 시켰어요, 심부름꾼. 종을 시켰다는 거예요.종도 장가간 종이면 모르겠는데 장가 안 간 수많은 종을 만들어서거기에 대장의 자리까지도 해서, 아담 해와 쌍을 만들어서 맡긴 거예요. 잘 키워 가지고 결혼시켜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자리 잡게 되는날 천국에 천국 문을 들어가게 되면 그때에 있어서 너도 거기에서 하늘나라의 궁전을 지키는 울타리, 천하의 장(長)을 시키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 때가 되기 전에 도적, 마피아 마음을 가지고, 야쿠자 마음을 가지고, 테러단의 마음을 가졌다는 거예요.그것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때는 벗고 살았어요. 맡겼는데 누시엘이 뭐냐 하면, 천사장 넷 가운데 대표가 천사장 누시엘이었어요.맡겨 놓아 가지고 하는데, 그것을 1년에 석 달씩 네 사람에게 맡겼으면 보안을 염려 안 해도 될 텐데 보안장치를 못 해놨어요. 해와에게“집을 잘 지켜야 된다.” 했어야 돼요. 해와의 보안조치를, 적혈구의 책

313임을 어머니한테 맡겨줘야 하는데 적혈구의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백혈구의 책임이 뭐냐 하면 군대예요. 외적으로 침입하는 이균을 잡아먹을 수 있게끔 해서 가정에서, 아담 가정에서 보안조치를못 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니 그것을 알아요.그러면 경찰을 누가 만들었느냐? 군대를 누가 만들었느냐? 경찰을만들 사람이 없어요. 군대 될 사람이 없어요. 가정 자체, 아담 해와 자체에서 축복받고 난 여편네는 경찰 대표가 되어야 되는 것이고, 남편은 세계를 다스리고 하늘땅을 치리할 수 있는 군대가 되었으면, 가정에서 모든 보안조치의 안전 기반을 닦았을 텐데, 요것을 빼놨어요. 이것을 사탄에게 맡겨놨다는 거예요.그래, 벌거벗고 자는데, 해와하고 아담 둘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니더 귀한 줄 알고 지킬 줄 알지만, 매일같이 남자 여자 둘을 지키는 천사장 기분이 어떻겠나? 벌거벗고, 자기도 벌거벗고, 해와도 벌거벗고,아이고, 아담도 벌거벗고, 하나님도 벌거벗고 사는 거예요.보라구요. 그때 에덴동산에 남자라는 종류가 몇이에요? 하나님, 아담, 네 천사, 모두 일곱 사람이에요. 네 천사 하게 되면 말이에요. 그러면 일곱 사람 가운데 여섯 사람이 남자인데, 거기에 하나 있는 여자를 대해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그 엄명(嚴命)이 뭐이겠어요? ‘선악과따먹지 말라.’ 하는 거예요.선악과 여자, 선악과의 본궁을 갖고 있는 것이 여자입니다. 그가 하나님하고 사랑했다면 하나님의 몸을 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이요, 반대로 원수의 핏줄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원수 자신이 하나님 대신 자리에 들어오는 거예요. 아들딸 전부 다, 하나님이세계 평화의 천국이 될 때까지 우려먹을 수 있는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라는 거예요.그래서 하나님도 ‘내 죄다.’ 그러잖아요?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러한 보안조치까지 하고 있는데, 여기 사령관으로 생

314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각한 것이 소석 선생이라는 거예요. 소석 선생은 민족주의로 대통령후보들, 야당 여당에서 들고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서 대통령 될 것도지원해 줄 것 아니오? 소석 영감! ‘영감(令監)’이 뭐냐 하면, ‘높을 영(令)’ 자에 ‘감독 감(監)’ 자예요, 영감. 꼭대기를 감독할 수 있으면 대통령을 잘 선발해야지. 자기 암만 했더라도 나중에 나한테 와서 허락을 맡아야 된다구요. 형님 아니에요, 내가? 안 그래? 소석아! (웃음)자기가 지금까지 신문사를 만든 것도 내가 돈 대주어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을 자기는 모르지. 그걸 알아야 돼요. 누가 한다고 하겠나? 동생 도와주고 다 그랬는데 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중국이 왜 손대오에게 그러느냐? 홍일식 박사는 요즘에 병이 나 가지고 염려한다는데,빨리 하늘이 택해서….「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손대오)」좋아지면일을 해야지. 생사지결판을 보지 않으면, 결판을 보기 전에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약속한 대로 틀림없어요.외적 인격과 내적 가치관의 내용으로 분별하며 나아가야결론이 그래요. 이제 소석 선생이 대통령을 시키면 말이에요, 그래요. 대통령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되겠지. 세 사람 누구야? 정누구, 그 다음에는?「이명박, 이회창입니다.」이회창은 얼굴을 보면 덕이 없어요. 긁어서 헐어요. 밑창을 본다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됐지만 말이에요.아이고, 그 다음에 또 누구?「이명박!」이명박, 이 사람은 말로 해먹고 계약해 가지고 약속 안 지킬 사람이에요. 정동영은 왜 거지 놀음을해? 지금도 가정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누가…. 손대오가 지금그쪽이랑 친하지?「저는 이명박하고 친합니다.」그러게 말이야! (웃음) 자기도 복이 없는 사람이야. (웃음) 붓대같이 뾰족하니까 긁어야

315되고, 후려갈기게 되면 죽고 사는 것을 보고 좋아할 사람이지. 나라 망치기 쉬울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야.누가 망치느냐? 세 사람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세 사람을. 세 사람이 필요해요. 한 사람은 대통령 만들고, 부통령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국회의장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언론인, 경제장관 해서 다섯 사람이면되는 거예요. 다섯 사람 필요 없어요. 세 사람만 해도 돼요, 대통령,부통령, 국회의장. 여기는 부통령이 없지만 세 사람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은행장을 하든가, 언론계의 장을 하면 돼요.그들을 규합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은 소석 선생밖에 없어요. 오늘 잘 왔어요. 내가 오늘 미국 떠난다구요, 6시 20분이면. 그놈의 영감 나 놓쳐버리면 좋지 않을 텐데, 잘 왔어요. 어떻게그래도 뜻이 있고 인연이 있는 모양이지?인연이 있어야 관계가 맺어져요. 소석하고 문 총재하고 형제고 인연이 암만 있더라도 관계를 맺지 않고는 안돼요. 형제지관계지 인연관계라는 말은 없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구만. 인연이 있으면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도 인연이 있으니 부자관계고, 부부관계, 형제관계, 외교관계, 무슨 관계인데, 거기에 선악이에요.지.정.의, 진.선.미! 인격, 외적인 인격과 내적인 가치관의 내용을 중심삼고 분별해 나가야 돼요. 그것이 연결 안 되면 다 깨진다 이거예요. 소석이라는 이름도 역사에서 파버립니다. 없어져요.이런 얘기를 하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내가 형님 자리에 있으니이런 얘기도 해주는 거예요. 오늘도 떠나는 날인데 유행가같이 언제만날지 모르잖아요? 한 달이 될지, 두 달이 될지, 석 달이 될지, 넉 달이 될지, 남북미를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거기에 살지 모르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궁전도 다 만들어 놨다구요. 김영휘를 거기에 갖다 앉혀 놓고 농사지어 가지고, 우리 남미 사람들이 벌어서 밥 먹여줘가지고 궁전에 살 수 있게끔 조치까지 준비하고 있는 사나이라구요.

31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원수라도 그렇지. 하나님이 지을 때 종 중의 종에게 자기 상속의 3분의 1을 나눠주려고 했다구요. 그래요.북한을 망치면 안돼요. 원수들을 망치면 안돼요. 원수가 있어야 자기가 굴복할 때는 바른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수평이 돼요.수평이 안 되면 언제든지 찌그러져요. 그것을 알고 오늘 와줘서 고맙고, 결론을 내라는 거예요.내가 미국에 가서 수평을, 수평 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기독교는 유 에스 에이(USA; 미국), 종교 대표가 유 에스 에이(USA)고, 유엔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문기반이에요. 반기문! 미국도 나의 원수고,유엔도 나의 원수니 이름 자체가 합중국이에요. 나는 왕권주의자 아니에요? 절대 왕권주의! 합중국과 민주주의와는 반대입니다. 이래 가지고 편을 만들어야 돼요.좌익 우익이, (양손을 짝 모으시며) 이것 열 넷과 열 넷을 합하면이팔청춘이 되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을 다 바라고 있어요. 이팔청춘, 24살까지 결혼하게 되면 말이에요, 1년 6개월이면 아들이 나옵니다. 아들딸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는아들딸만 되면 시집도 보낼 수 있고, 장가도 보낼 수 있고, 사돈도 될수 있고, 형.동생.사돈.팔촌까지 전부 갖출 수 있는, 하나님이 안착할 수 있는 이상적 가정 타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팔청춘에서,28에서 28.29.30.31, 4년 만인 31살에는 왕권에 올라가야 돼요.왕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왕은 하나님이 정하시니, 선거가 아닌 절대 추첨으로 당선시켜야동서남북 사방이 있으면 중심이 되어야지요. 예수님이 열두 제자 가운데서 죽었어요. 13수를 못 채웠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서틴(thirteen;13) 하면 제일 나쁜 수예요, 4수하고 6수하고. 사탄은 4수를 점령했

317고, 6수를 점령했지만, 7수.8수.9수, 11수까지 못 넘어갔어요. 그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수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모든 많고 적은 것을 분별하잖아요? 수리에맞지 않는 해석이 없고, 그 다음에는 실제 사실, 모든 역사관에, 하나님의 섭리관에 맞는 역사적 사실이 생활무대를 통해 가지고 개인 완성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넘어서야 돼요, 5단계. 그래야 사탄세계가 점령을 당하고, 6에서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미.불, 일.독.이 해 가지고6이 누구냐 하면, 맨 꼭대기예요. 둘이 여섯 된 꼭대기에 붙여놓으면전부를 지배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소석 선생 알겠어? 이거 결론,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결론을 지어주니 설명을 잘 모르겠다면…. 나이가 많아서 이것을 잊어버릴지 모를텐데 재촉해 가지고 뭐예요? 중국에 고려대 동창생들 있잖아요? 서울은, ‘서~울~’ 하게 되면 서울 ‘울’ 자가 붙어서 서러워서 운다, 결론이그래요. 서~울! 믿지 말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서울을 떠나야 돼요.나는 경기도 서울, 뭐 13도를 떠났어요. 13도를 떠나가 가지고 34년만에 돌아왔습니다, 그거 다 청산하고.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없애지 못해요. 이제는 이론을 가지나 수단을가져 가지고, 무슨 협박 공갈, 무슨 무기를 가지고 통일교회를 정복 못해요. 그거 다 싸움의 실전 무대에서 승패를 가름해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갈 길은 이제 유엔과 하나의 세계, 왕권을 중심삼은 천하통일시대로 넘어갈 때가 왔어요.그때 써먹으려고 하는데 이 바람잡이들 말이에요, 이거 오늘 그래도인천이 왔어요, 인천. 인천 하게 되면 뭐냐? 인천(仁川)은 ‘인’ 자가무슨 ‘인’ 자냐? ‘참을 인(忍)’ 자하고 강을 막아 가지고, 물목을 참아가지고 돌면 인천! 인천이란 것은 선악을 중심하고 두 사람하고 셋이에요. 두 사람 아버지 어머니, 세 아들을 거느리게 된다면 만세에 중심

31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서울의 복은 누가 다 따먹느냐 하면 인천! 외국에 들락날락하는 물자에 전부 다 세금을 받아서 도적질해 가지고 30퍼센트를 따먹고 있는 것이 인천 사람들이에요. (웃음) 30퍼센트는 용서해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2차대전.3차대전도, 1차.2차.3차 70퍼센트만 넘어가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왜? 30점에서부터120권 내는 하나님에 속한 세계가 돼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 피난도 3차까지는 안 갔지요? 3차까지 가면 망하는 거예요.이제 통일교회에서 내가 이 나라를 떠나면, 아마 소석 선생 아니라별의별 사람, 대통령이 되어 있더라도, 세계의 분봉왕이 대통령 되더라도 망하는 거예요, 주인을 쫓아냈으니까. 미안합니다. 그러니 쫓아내지말라는 거예요.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과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을공인해 가지고 한국을 50개 주 앞에 51개 주로 세워라 이거예요. 50에서부터 60.70.100, 무한 수는 하나님이 관리해서 하나님이 나서서 주관할 수 있는 시대예요. 문 총재도 하나님한테 전부 다 넘겨버리고 하향해야 돼요.가서 농민이 그리워서 찾아가니 농민이 날 보호해 가지고 죽을 자리를 지켜줬고, 바다에서도 사공들이 죽을 자리에서 보호해 줬고, 그 다음에 싸울 전쟁터에서 보호해 줬고, 그 다음에는 교육 터에서 보호해줬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왕 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정하는데 추첨해 가지고 당선해야지, 선거해 가지고 당선하는 법이 없어요! 추첨해야 돼요. 절대 추첨입니다.천상세계 황족권에 가입할 수 있는 특권의 길여러분이 결혼도 뭐 가족들이 모여 가지고 “절대 믿습니다. 절대 보

319증합니다.” 하면 돼요. 약혼하게 될 때 무슨 아버지 어머니 상견례도전부 글을 써 가지고 “합시다.” 하면 되는 것이고, 다 그렇지 않아요?그래서 상견례 날짜가 다가오면 이래 놓으면, 그 집안에 왕터의 기반으로 아담 가정에서 싸움하지 않고 자연적 환경에서 이루어 가지고 천하통일의 왕국으로 출발할 것이 창조이상적 근본인데, 그 근본을 떠나가지고는 성립이 안 돼요. 근본을 떠나 가지고는 사탄이나 하나님도행사 못 한다 이거예요.그 근본을 들고 있으면, 왕권을 발판을 만들어서 들고 있으면 하나님도 찾아오고 사탄도 찾아와서 “문 총재님이 갖고 있으면 나를 해방해 주고 하나님을 해방해 주소. 무엇이든 잘하잖소?” 그래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것 때문에 안 놓아놓지요? 사탄도 그거 빼앗으면 죽을까 봐 안 놓아놓지요? 그거 다 해결할 텐데, 내 말 들겠소?” “듣고 말고.” “듣겠습니다.” 3배, 100배, 3천 배도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통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인천 패들!「되겠습니다.」되겠나, 안 되겠나? 이 쌍놈의 자식들아!「되겠습니다.」아이고, 이게 거지새끼도 안되는데 자식이라는 결론을 지었으니 그 이상 행복이 어디 있어요?오늘 부모님이 미국으로 떠나는데 자식의 명예를 가지고, 오늘 준비해 가지고 선거를 위하는 잔칫날을 맞은 여러분은 불행할 수가 없어요. 나라가 보증할 수 있는, 이 시대에 살아 있는 명단에 들어가게 되면 그 사람들은 충신.성인의 반열에 서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왕권, 천상세계의 황족권에 가입할 수 있는 특권의 길이 열렸느니라!아~주!「아주!」(박수)내가 가서 반기문 이 자식을 만나 가지고 들이 죄겨야 되고, 조지부지의 3대권 왕권을 상정하려면 이제 그렇습니다. 영국 여왕도 아들딸들이 바람을 피워 가지고 전부 다 문제가 되어 있어요. 순결이 없어요, 순결. 하늘나라의 궁전의 체면을 못 세워 나왔어요.사탄세계도 자기는 하늘보다 낫겠다고 순결을 주창해서 나왔고, 이

32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중교(二重橋) 이내에 살던 사람은 절대 왕권이 있는 한 이중교 안에서핏줄을 바꾸지 말라고 결혼하는데, 지금 이름이 평성(平成)이에요. 이름 자체도 평성 천황이에요. 평지가 되어 있는데, 그 아들딸들이, 그둘이 합해 가지고 하늘의 기둥이 되어야 할 텐데, 이게 시집 장가가는데 외국에 가서 공부하고 돌아다니던 사람이 무슨 녀석인지 알아요?잡년인지 뭔지. 제멋대로 계속 사탄권 내에 속해 있기 때문에 망하는거예요. 내가 아벨유엔을 통해 두 나라를 치워버릴 거예요.싸움으로써 이것을 수습해 세우게 될 때는 두 나라 전부 다 이혼을선포해야 돼요. 그러면 내가 홀로 미국이나 천하 유엔도…. 신부의 왕권을 중심삼고 오시는 부모의 왕국을 남자 왕을 중심삼고 두 여자가망쳤고, 셋째 번 양자까지 통일교회까지 망치려고 하던 이 패들이 남아질 것이 뭐예요? 싹 쓸어놓아야 돼요.본연의 하나님이 이상적으로 말할 수 있는 자리하나님 마음대로 하게 되면, 나 많은 인류를 남겨놓지 않아요. 7천만도 많지. 7천만도 8대 정권이 반대해 가지고, 하나도 남기고 싶지않아요. 보게 되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순 핏줄이 완전히 더럽혀지지 않아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도 이상적으로 말할 수 있는 그 자리는…. 이게 무서운 거예요. 공적인 명령만 내리면 나는 무슨 일도 해요. 소석 선생! 김정일이 북한 다 없애버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가인세계! 역사를 추궁하듯 그 가인의 이름을 쓴 종잇조각을 볼 수 없고, 땅을 볼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나 하나님이 눈물지은 것이 허사가 될 수 없으니, 씨 될 수 있는 나라 형태의 민족을 남겨서, 나라가 있어 가지고 그것이 주체국이라면 상대될 수 있는 세 나라, 네 나라를 연합시켜 가지고, 3배 4배의민족만 남겨놓는 거예요. 거기에 가면 다 쓸데없는 것이 얼마나 복잡

321하겠어요?철옹성, 법의 세계 한계를 중심삼고 경계선을 달리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섬나라로 옮겨갈지 몰라요. 육지에 있으면 육지를 다쓸어버리고 거기에 살아야 돼요. 그래야 되겠으니 태평양 환경권의 섬나라 한 나라에 가서 자리 잡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섬나라 태평양권에 죄지어 가지고…. 전부 다 그래요. 그렇잖아요?일본이 말로 보게 되면,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시시하다. 백제가없다), 백제 나라 없는 것은 쓸데없다는 얘기 아니에요?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그 백제 나라를 고구려도 무서워했습니다. (웃으심) 신라하고 언제든지 하나돼 가지고 다 왔다 갔다 하고, 그래, 신라하고 하게 되면 중국 당나라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요즘에 고구려니 뭣이니 한바탕 할 텐데 말이에요. 요즘에 뭐 무슨 사신기?「태왕사신기(텔레비전 드라마)요.」알긴 아누만. (웃음) 하나님이 타락 없었다면 그것이뭐 필요해요?한국 백성은 고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광개토대왕이 그 태왕사신기에…. 이야, 불쌍도 하더라구요. 어디에 길 막아놓고 맨 처음에 약속한 것이 틀어져 가지고 별의별 요지경이 벌어지는 세상인데, 그걸 믿을 수 없어요. 그것을 볼 때 내가 통일교회를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믿어야 됩니다.」둘도 없는 아들딸, 제자들이 전부 다반대하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이번에 내가 가서 안 되면 내가 어디 갈지 몰라요. 내가환영받는 대륙이 얼마든지 있어요. 아프리카 대륙에 가게 되면 얼마나환영하겠어요? 해양권 대륙에도 얼마나 환영하고, 남북미 대륙에도 얼마나 환영하겠어요? 다 닦아놨어요. 뭐 하러 한국에 찾아와 가지고 이래요? 이게 30억에 가까운 꽁무니를 붙여 가지고, 이것을 생산하고 이것을 벌어 먹인다는 것이 얼마나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 전부다, 전부 재산 밑창까지 팔아서 쓰겠다고 하는 거예요.

32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세계를 내가 팔 수 없잖아요? 한국을 팔 수 없잖아요? 하나님까지자리를 내어 놓으라고 해서 내가 그 자리를 지키면, 하나님이 팔지 못하면 내가 팔아서라고 먹여 살리겠다고 하면, 그 다음에는 그래 가지고 생산인도 컨트롤할 수 있어요.세계가 넘치기 전에는 산하 제한을 못 해요. 중국이 하면 망해요.앞으로 여자들을 어디에서 찾아올 거예요? 여자의 애혼들이, 죽은 영들이 붙어 가지고, 남자를 차지한 여자에게 붙어 가지고 망쳐놓는다는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해원성사해 주나?그런 저런 무리들이 모르는 세상에서 그저 자기 제일이라고 자랑하고, 잘났다고 하면서 자랑하면 자기들이 성공한다고 하면서 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경제발전에 있어서 세계 뭐 몇 개국 안에 들어갔다고?「11번째입니다.」12수라는 것, 열두 제자 가운데 들어가겠구만.세 제자까지 7수권 내에 들어가야 돼요. 땅은 4수고 하늘은 3수니, 여자들이 세 아들딸을 한 집에서 낳지 못해 가지고 왕권을 상속하지 않으면 3시대에 배 채울 수 없어요. 문 총재는 다 준비했어요.열두 방향의…. 이번에 갈 때 그것도 준비하라고?「예, 준비하고 있습니다.」순환도로를 중심하고 16차선 공도를 만들어요. 세계일주 도로를 8차선이 아니에요, 4차선이 아니에요. 16차선! 평화군대가 16개국이었나, 8개국이었나?「16개국입니다.」8을 중심삼고 8을 넘어 다녀야지. 10수 못 넘어갔어요. 16수는? 사사 십육(4×4=16), 동서남북의 이상 배수예요. 전부 다 사 사 십육(4×4=16)! 사탄도 누구든지 다 해방권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거예요. 그거 다 선생님, 문 총재의 말이 아무리 말을 갖다 붙여도 다맞는 말이라구요.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한 녀석이 망하지. 자기가 거기에서 옳다고 할 수 있는, 문 총재가 상대라고 주장할 수 있는 뭣이,핵심이 뭐가 있어요?

323하나님과 종교는 부자지관계보라구요. 지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중앙이에요. 중앙이 문제예요. 세계의 중앙이 없어요. 미국이 기독교 중심한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져 가지고 둘이, 반대 받는 나라하고 사탄하고 가인이 반대하는거 아니에요? 그때까지는 종교를 따라가다가 남아져 나온 거예요. 하나님과 종교, 부자지관계예요.‘효도 효(孝)’ 자가 뭐예요? ‘교(敎)’가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를 만드는 거예요. ‘마루 종(宗)’ 자는 뭐냐? 이것은 뭐냐 하면 ‘갓머리(.)’아래에 ‘보일 시(示)’를 한 거예요. 좋다는 것을 어디든지 다 보여줄수 있는 가르침이 ‘종(宗)’ 자예요. 종교(宗敎), ‘교(敎)’라는 것은 부자지관계를 묶어야 돼요.공자의 사상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주체 대상의 관계가 없다구요.절대주제 절대대상의 관계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불교도 몰랐어요. 기독교만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고,신랑이라 했고, 형제라고 했어요. 이 이상 가정 절대기준 앞에 가까울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준 곳이 기독교밖에 없으니까 기독교가 세계의종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거기에는 아버지가 있고 아내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 손자손녀 4대를 중심삼고, 4대의 이것을 해 가지고 6대까지 양성돼 있어요. 좌익우익이 돼 있어요. 우익은 좌익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우익이 좌익을만든 거예요. 안 그래요? 자동으로 돌아갈 길이 있는 거예요.그래, 공산당은 뭐냐? 보라구요. 소석 선생! 삼팔육(386), 마지막입니다. 그것은 왜냐? 사탄이 하나님 대신 핏줄을 심어 가지고 왕이 됐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장자권을 가졌기 때문에 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두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

324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가시대, 5단계까지 국가시대의 이것을 사탄이 쥐어 가지고 이것을 넘는종교권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고생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좌익을 타도해 버리고 우익, 십간 십이지까지 풀어대고 있어요. 그거 잘 알겠구만, 유교사상을 가졌으니. 이게 십이에요. 이렇게 하면 십입니다.창조원리가 뭐예요? 열두 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성성상 해서 열넷이 되는데, 열 넷이 하나되었으니 하나된 게 어떻게? (손벽을 치시며) 이게 이렇게 되어야 하나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가지고 이것이하나됐는데, 지금 이렇게 되었더라도 이게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이렇게도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이것을 조금만 들어도 안 되고, 요것을완전히 90도 맞춰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참 참 참 참, 사랑도 희미한사랑인데 참사랑! 3대를 길러 먹일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 할아버지가 되었으면 아들, 손자까지 먹여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없어요, 유교에는. 통일교회는 전부 다 갖췄지.소석 선생이 명패를 달고 지상에 선포해야 될 책임과 그 내용그러니까 선생님이 10대를 넘어서면서 이런 것을 알았어요. 하늘이제시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거든. 아버지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할아버지가 어떻고 어떻고 얘기는, 설명은 안 하지만 다 깨쳤어요. 10살 되기 전에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가 유명합니다, 목사고. 이름 있는가문이에요. 그것을 할아버지가 나한테 가르쳐주던 것, 정말로 얘기하던 것을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자화자찬이 되기 때문에.종같이, 천 사람 만 사람 다 출세시키고 친구들도 좋게 해주려고 이렇게 살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어요. 대한민국 밑창에 가서…. 뭐 애국자라는 얘기를 하더구만. 나 애국자 되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애국자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보여줄 수 있기 위한 애

325국자를 원하는 사람이에요.민족을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는 성인 성자보다나은 사람이 들어가잖아요? 성인의 가정들이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입니다. 소석 선생, 그렇지 않으면 암만 해도 안 돼요. 죽어보라구요, 문총재 형님이 거짓말했나.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명패를 달고 지상에 선포해야돼요. “나는 누구의 후손이고 누구누구로서 왔다가 이런 소명적 역사가 안 되기 때문에 최후에는 문 총재 형님을 맞아 가지고, 부모님을모셔 가지고 천상에 들어왔는데, 내 갈 길은 하나님의 보좌, 천상왕국지상왕국을 자유로이 통할 수 있는 형님의 동생입니다.” 그렇게 선포해 줘야 돼요. 하나님이 선포해 줘야 되고, 형님이 선포해 줘야 되고,형님의 가정이 선포해 줘야 돼요.언제나 민족주의자라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나오는 것이 흠 될까 봐주저했다면 그거 안 돼요. 책임추궁을 받아요. 형님의 떨레들이 인정해야 돼요. 그래야 그것을 타고 형님의 어깨를 밟고, 그 다음에는 두 아버지 어머니의 어깨를 밟고 받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품에 품겨줄 때,하나님이 다 품겨줬으니 수고 안 하고 풀어 가지고 다 완성한, 한을푼 평화의 왕조의 대왕마마가 됐다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자리에 갖다가 해서 풀어줘야 돼요. 꿈같은 얘기입니다.그래, 소석 선생이 아무리 했댔자 이제부터 뭐 선생님보다 더 유명못 해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만 말이에요. 민족을 살려줄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 이번에 대통령 되게 되면 이제 하나 해야 돼요. “재향군인의 군대는 내가, 현역군과 재향군은 내 말대로 앞으로 지도하는 그사람에게 맡기지 않으면 안돼! 대통령 못 시켜.” 그거 다짐해 주라구요. 내가 그것을 다짐시키려고 지금 미국까지 가려고 그래요. 할 수 있어요? 자기가 선포해야 돼요.예수가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내가 메시아고, 4천 년 바라던 구세

326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주요, 메시아요, 참주인이다. 로마나 모든 나라는 내 말 들어야 된다.”발표해도 안 죽어요. 사탄이 못 죽인다는 거예요. 우물쭈물하니까 다망쳐놨지요.나 문 총재는 똑똑하니 북한에 가서 당당히 얘기했지. 한국에서도당당히 했지. 어디에서든지 당당히 했지. 땅에서 선포해야 됩니다. 문총재가 12제자로부터, 120문도로부터 1200명, 12000명을 정해야 할텐데, 거기에 정하지 않고 그냥 빠지면 어떻게 될 거예요? 지상에서완성해야 더 갖다가 맞추게 되어 있지. 하늘나라는 비어 있어요. 여기에 들어가야지요.그동안 왜 안 왔어요? 자기 뭐 무슨 선거 한다, 무슨 뭐 이래서 안왔는지 모르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과 일국이 갈 수 있는 것은 지금 그 자리가 아니라구요. 그걸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외로운 자리에 혼자 남지 않았어요?노래했나?「안 했습니다.」일을 끝냈으니, 이제는 다 끝냈으니 손대오는 소석 선생을 대석 선생으로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이번에 대통령이 못 되면…. 대통령 7대라는 얘기가 맞아요. 이번 희년을 맞아, 내가희년을 정했어요. 희년이란 것은 57년이 희년인데 그것이 칠 칠이 사십구(7×7=49), 7년 이상이 되어서 50을, 50고개를 넘어선 희년을 말하는 거예요.유엔을 소화하고 미국을 소화해야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출동하게 될 때 법궤 앞을 지나갈 때 예를 못 갖추면 그 제사장이 백성을 도말해 버렸어요. 아직까지 정착 못했어요. 정착 못 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야 되고, 메시아가 와야 돼요. 싸움을 재림주가 세상에 와서 싸우고, 종교들도 싸우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재림주가 다시 와서 주인이 없는 데서 싸우니까, 부모의

327이름을 가진 재림주, 형님 3대가 와 가지고 지상에 안착해서 해방.석방의 지상천국을 선포하는 거예요.한국 내에 감옥에 안 간 사람들, 이들이 타락한 하늘땅의 옥중에 가서 타락한 지옥권 내에 갇혀 있으면 석방해야 되는 거예요. 종교가 그걸 못 해요. 종교가 몰락했다구요. 사상이니 무슨 주의니 하지만 하나님의 권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이 놀음을 해서, 중국인이 아무리 붉은 눈을 해 가지고 총부리를 대고 내 가슴에총탄을 날려 쏘게 되면, 그게 산에 바위를 맞고 돌아가 가지고 뒤꽁무니로서 거꾸로 뚫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말 들어봤어요?문 총재가 그런 못난 놀음을 하는데 세상이 문 총재 품으로 자꾸 들어가요. 어떤 녀석은 나보고 협박해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문 총재 아니오? 왜 주저해요?” 하고.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세계의대통령이 되더라도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 앞에 넘겨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하나님 앞에 세계의 대통령이 되어서 넘겨줄 수 있는 자리까지는 아직까지 멀어요.유엔을 소화해야 되고, 미국을 소화해야 돼요. 유엔과 미국만 하게되면 종교권, 제1.제2.제3이스라엘을 넘어서기 때문에 간단한 겁니다. 말 안 들으면 큰일 나요. 원자탄을 퍼붓든가, 수류탄을 퍼붓든가해요. 원자탄도 그래요. 열반응을 해서 힘이 배가되어서 불살라 버리는거예요. 만일 100킬로미터 이내에 원자탄을 제작한 나라에 그것이100킬로미터에서 열을 만들어서 녹여낼 수 있는 이상을 하게 되면, 그게 둘만 폭발하게 되면 1,000킬로미터 안에 있는 모든 전부는 말할것 없고, 인류가 멸망하는 겁니다. 나는 하나님 믿고 안심하고 있지만,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믿고 안심하고 있어요.그러나 이것을 못 하면 안돼요. 씨, 씨 될 수 있는 일족밖에 안 남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참부모의 일족 씨가 참부모로부터 1대, 2대, 3대, 5대조부터 새끼를 쳐야 6대조부터 쓰겠다 이거예요. 연결된

328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다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서기 때문에 사탄에게 단련 받아 이것만 넘어서면 순식간에 통일천하가 돼요.나한테 한국을 3년만, 유엔이 나한테 3년 내지 7년만 맡겨봐라 이거예요, 뭘 만드나. 유엔도 5년 대통령 하면 좋겠지요? 한국은 5년제 대통령이에요. 마지막입니다. 삼팔육(386), 하나.둘.셋.넷.다섯, 여섯이 없으니 돌아 뒤로 가야 돼요. 여섯.일곱.여덟, 삼팔육! 3이 여기에 생겼어요. 맏아들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하고 하나님하고 하나님의 아들인데, 해와가 천사장의 아들을 가졌으니 사탄 세계의 전권시대로서 대신 공산당이 마음대로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죽일 수 있는시대가 됐지만 이제 지나갔습니다.중국이 소련을…. 소련은 53년이에요. 60년을 못 넘어갑니다. 53년!거기서부터 슬라브 민족 천하통일을 주장하니 중국과 분열이 벌어지는거예요. 그래, 삼팔육(386)! 노무현이 삼팔육 패 아니에요? 그렇지요?북한에 가? 북한에 잘못 갔어요. 장사가 안 돼요. 또 누구 가보라구요.주동문!「예.」내가 북한에 가라고 하는 것은 뭐냐? 미국이 오케이만 한다면 미국 땅을 값을 쳐서 아시아 사람에게 넘겨주자 이거예요.그 아시아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니…. 김정일이 나쁠 게 뭐 있어? 중국도, 소련도 좋아할 텐데.제일 영리하고 영특한 지도자의 길을 가는 사람이 되라2천 몇 백만이야? 지금 몇 백만이 남았나? 3천만, 뭐 7천만에서 3천만이 되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그래야 3수를 차지할 수 있는데, 3수도 없어요, 지금. 금년에 2백만이 굶어죽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야,그러면 한국도 떨어져 나간다구요, 한국도. 큰 나라에 붙으려니 미국에못 붙어요. 한국에도 못 붙으니 어디? 중국에 가보자. 중국에 붙겠어요? 중국도 싫어요. 소련에 가봐요. 국물도 없어요. 그래서 큰 민족권

329내에 발을 담고 있어야 가망이 있지요. 안 그래요?내가 그래서 남미에 있는 많은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북한의 누구누구 망하게 되면 그 국민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남북미에만들어 가지고 1천만 명, 2천만 명, 5천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 있어요. 그게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남북미가 통일된 거기에 한민족을 배치해 가지고 개량농사를 짓고사는 거예요 한 사람이 콩밭 같은 것도 5천 세대의 것을 거둘 수 있어요. 한 사람이 농사지어 가지고 4천999가정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80억 인류가 먹고 살 수 있는 농토가 쉬고 있어요. 지금 얼마야? 65억인데, 그거 얼마 안 되는 거예요.손대오, 알겠어?「예.」소석 선생 잘 지도하라구. 안 되면 너도 가.너도 턱에 걸려 가지고 소석 선생을 모시고 가려고 그랬는데, 모시고못 가면 어떻게 돼? 부자지관계야. 믿음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야. 그렇기 때문에 엄격한 말을 해주고 그래야 돼.자, 소석 선생, 내가 얘기하는 것 알아들었지요?「예.」결론 얘기예요. 그럴 때는 사람이 대담해 가지고 10년 기다려서 계약 성사하는 것보다도 계약 즉석에서 돈을 지불하면 그 나라의 왕도 와서 축하해 줍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졸개 새끼, 자손들, 후손이 축복받는 것을 바라지 말고, 왕을 하던 그 사람들까지, 왕을 만들었던 사람이와서 고맙다고 인사할 수 있는 그 자리를 택해 가는 사람이 제일 영리하고 영특한 지도자다 하는 것을 통고해 줍니다.손대오, 알겠어?「예.」손 이제 안 대는 것을 손댔어, 형님 앞에. 자,나와서 한마디하라구. 아까….「노래하겠습니다.」지금 박금숙이 얘기하던 것 끝 안 나지 않았어?「자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지혜롭게 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중국에 대해서, 아까 박상권 사장이 북한에 대해서 기도한다고 하는 것처럼….」판다 자동차 회사는 죽지 않고 앞으로 중국이…. 내가 낚시꾼 아니

330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에요? (웃음) 물에 떨어진 것을 잡는 것이 낚시예요. 낙수꾼이 물 잡는 거 아니에요? (웃음) 물 가운데의 고기를 잡으니, 낙수 물을 잡을줄 알아야 고기를 잡아요.「아버님께서 중국 대륙의 14억, 15억 형제들을 살려내시는 큰 낚싯줄을 드리우고 있는데 반드시 큰일이 벌어지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노래하겠습니다.」(박수)「박금숙 씨 후원 노래입니다. 이름은 비슷합니다.」내가 후원 노래 요전에 들었던가?「아니, 오늘 처음입니다.」그 후원 노래…. (손대오 회장 ‘굳세어라 금순아!’ 1절 노래를끝내자) (웃으심)그 말이 맞다, 맞아! (노래 2절 계속;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초생달은 큰다 이 말이에요. (박수)복 받고 다 돌아가서 가정이 평화의 왕국을 이루시옵소서자, 그 다음에는 오늘 내가 소석 선생한테 답가를 하나 해줄게. 무슨 노래를 할까? (박수) 오늘 이 동네가 좋은 날이네. 아침에 떡도 하고 다 했나?「예, 밥은 잘 준비돼 있습니다. (황선조)」떡은 안 하고?「떡 해 왔습니다.」떡 해 왔나, 무슨 떡이든지?「예.」그러면 떡 밑천,정성들인 가중시킨 오늘 기념한 모든 물건 위에 지지 않는 선물을 내가 실어 오면 좋겠나, 끌고 오면 좋겠나, 타고 오면 좋겠나? (웃음)「타고 오십시오.」타고 온다면 비행기로 날아오는 거예요.오늘 유엔에서부터 미국 정부로부터 결정할 수 있는 평화이상 아벨왕권을, 자유세계 해방을 바라는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이 받아들여 가지고 그것을 환영하는 대회를, 선포행진대회를 기념 날의 선물로서 실어 오는 것을 어느 누가 받아서 챙길 사람이 없어요. 내가 돌아와야 돼요. 갖다 보내주더라도 다 빼앗겨 버리고 이로울 것이 없으니 내가 갔다가, 갔다 왔다 하면서 자리 잡아 주지 않으면 하나님도

331하나님 노릇을 하기 힘들 것이다!사탄 세계의 챔피언으로서 싸우던 사람은 나밖에 없거든. 안 그래요? 머리는 굴복했더라도 몸뚱이의 오장육부가 굴복 안 해요. 그것까지 치리해 주려면 몇 년이나 걸리겠느냐 생각할 때에, 선생님의 3대까지 60년은 안 걸린다 이렇게 봐요. 아시겠어요? 2013년 1월 13일부터60세면 몇 대가 되겠나? 3대, 4대권까지 받게 되면 세상이 다 끝나지않나 보는 거예요. 그때까지 여러분이 열심히 이것을 배워야 돼요. 여기『천성경』,『평화훈경』, ‘가정맹세’예요. 알겠어요?「예.」‘가정맹세’ 다음에 나온 것은 섭리사의 3대 주체사상! 하나님의 주체사상도 안 되는 것이요, 공산당의 주체사상도 안 되는 것이요, 김일성의 주체사상도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소화해 가지고 건강한 자세가 되었으니 “하나님, 이젠 당신이 맡으소.” 하고 넘겨드려야 된다는거예요. 하나님이 치리하는 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다 끝장 보는 거라구요. 이것도 끝장이에요.이쪽으로 하지 말고 이쪽으로 해. 가만있어. 그거 됐다! 요거, 내가먹을 물이 없네. 거기에 있구나. 무슨 노래를 해요?「‘산유화’요.」(웃음) ‘산유화’는 봄철 노래인데?「‘대한팔경’요.」 ‘대한팔경’ 해봐요?(아버님 ‘대한팔경’ 노래하심) (중간에 ‘청춘에’라는 가사 구절에서)청춘이에요. 선생님이 그럴 때 평양에서 다 치리했던 것을 잃어버렸어요. (노래 계속; ……자랑이로구나!) 소석 선생 출석이, 참석이 자랑이로구나! (박수) 아주!「총명이 좋습니다. (이철승)」다들 젊었다고 생각하니까 이런 노래가 나간다구요. 늙었다고 생각하면 아예 깜깜한 밤같아서 막혀버린다구요. 자! (경배)인천 여자들, 흘려버리지 말라구요. 싸버리지 말라 그 말이에요. 당당히 배 가지고 훌륭한 아들딸, 가족과 나라가 찬양받는 왕자 왕녀들을 낳을 수 있는 어머님들이 되기를 부탁, 부탁, 탁부, 탁부드리옵니다!「아주!」(박수)

332 하나님의 섭리사관과 모델적 이상권의 정착이것을 아까 준다고 그랬지요, 내가? (웃음) 셋씩, 자, 어디 누가 복받나 보자! 이쪽이 넷이로구나. 여자가 넷이니까 사위기대! (사탕을던져주심) 아야! 어야! (박수) 복 받고 다 돌아가서 가정이 평화의 왕국을 이루시옵소서! 아주! 안녕히 돌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