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 자리에 들어가 있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7권 PDF전문보기

축의 자리에 들어가 있어라

(탁자에 놓인 것들을 보시고) 이건 뭐야?「그건 녹음하는 장치입니다. 이것은 엠피 스리(MP3)로 따로 말씀만 녹음하는 장치이고요, 이쪽은 카메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것도 따로 녹음만 하는 겁니다.」날이 더운데 수고하겠구만! 이런 것, 이런 장치가 있기 때문에 신문사라면 특집이 돼요. 특보가 되는 거예요. 이제 우리밖에 없겠구만!나는 3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불을 쬐고 이리 왔어요. 불 쬐고 나서노곤하게 몸이 다 풀리면 조는 거예요. 졸음이 싹 온다고요. 어저께 조그만 고기들을 해놨으면 여기서 멀리 안 가도 잡힐지 모를 거라고요,붕어 같은 것은.「어제는 안 잡혔습니다.」한꺼번에 다 몰고 와서 놓았기 때문에 무는 것보다도 돌아다니지,새로운 환경에 와 가지고 어떤 환경인가 하고. 고기들이 사람보다 영리해요. 그 환경을 모르면 잡아먹히는 거예요.보고거리가 없나?「케냐에서 보고서가 들어왔습니다.」보고를 많이들으면, 배우는 것이 많아요. 책임자면 답변해 주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 축에 들어가 있어야 돼요. 혼자만 해도 안 돼요. 연대관계가다 보고되거든! 전부 보고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신문이 있으면 신2008년 9월 6일(土),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9문으로 돌아 들어오기 때문에 보고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있지만 신문이 없으면 알 수 없어요.신문기자들이 가서 하는 것은 자기들이 인터뷰하기 때문에 틀림없어요. 소문나게 되면, 인터뷰를 하는 거예요. 누가 어디에서 어땠다는 소문이 나서 거기에 가서 인터뷰해 보면 확실하게 알아요. 자기가 먼저들었다고 하는 그 사실을 알고 보면 틀린 게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일반 큰 신문을 보게 되면…. 일간지와 주간지 그리고 월간지가 있잖아요? 주간지 같은 것을 알아야 틀림없다는 거예요. 일반상식 같은 것말이에요.아기들은 팔자가 좋구만! 뛰고플 때는 뛰고, 놀고플 때는 놀고, 소리치고 싶으면 소리 지르고 말이에요. 어저께의 조그마한 고기들은 다빨리 헤쳐질 거라구?「예, 지금쯤은 아마 적응하느라고…. 넣어놓으니까 고기들이 자꾸 뜁니다.」아이고, 엄마가 왔다. (경배)자! 효율이, 훈독회! 어저께 다음부터 읽으라구, 보고는 나중에 하고. 이렇게 하다가 사흘에 한 번씩 쉬면 참 좋아할 거라고요, 한 주일에 한 번 하는 것보다도. 매일 줄창 이렇게 하니 숨이 막히지! (『천성경』‘참가정’ 편 제8장부터 제9장까지 훈독 후 기도)70년대 60년대, 그때가 제일 어려울 때예요. 그래, 보고해요. (2008년 케냐 지 피 에프(GPF) 승리 보고서 낭독) (박수)이제 몽골입니다. 10일날에 하나?「예, 그러니까 아이 엘 시(ILC)의교육이 7일 8일 9일로 끝납니다. 9일날 지 피 에프(GPF)대회를 하고10일에 여기 돌아옵니다.」세계가 한 고비를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는하와이에서 이제 수련회를 한 열흘 동안 할 거라고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