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진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7권 PDF전문보기

절대진리

(경배) 어저께 주인양반한테서 전화가 왔어?「예. 오늘 거기에서10시에 하기로 했었는데요, 10시를 더 넘어야 될 것 같다고 합니다.(훈모님)」오늘 저녁에…?「저녁이란 말은 않고, 조금 더 늦어질 것같다고 합니다.」자, 훈독회 12장부터 해요. (『천성경』‘참가정’ 편 제12장 훈독)천국 문을 통할 수 있는 길은 하나원리를 공부한 사람들은 저 말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세상이 다 없어져도 부정할 수 없어요. 흐리멍덩하게 중간에 두면 안돼요. 정거장이뭐예요? 정문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옥 문을 구별해서 천국 문만을 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이 안팎이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야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요전번에 둘이 벌거벗고 살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안 살잖아요? 그렇게 살아야 남편이 귀하고, 또 아내가 귀하고, 사랑이 귀하고, 자기몸에 있는 전부가 귀한 것을 알아요. 누가 귀하기 때문이냐? 자기가2008년 9월 9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6 절대진리아니에요. 상대방이 나를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날 귀하게 여겨서 귀한 것이지, 자기가 귀하다고 해서 귀한 것이아니에요. 이것이 절대진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오늘 이거 열두 장이 다 끝나는 거예요. 오늘 몽골에서 최후의 선언을 하는 거예요. 유엔을 공인하고, 아벨유엔을 세우고,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벨유엔을 본연의 유엔으로 모셔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하나님처럼 모시듯이 해야 돼요. 아버지가 아들을 하나님으로 모시듯이, 아내가 남편을 하늘처럼 모시듯이 해야 돼요.뒤집어져야 된다고요. 그거 안 하면 안돼요.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원칙이에요. 틀린 것이 없어져요. 알겠나? 12장이에요, 12장. 마지막장이에요.오늘이 9일이지? 그러니까 팔팔팔이라고요. 몽골에서 전부 10일에다 떠나 온다고요. 어디로 가느냐? 자기 고향에 가요. 부모님이 지은궁전을 통해 가지고 자기 고향에 가야 돼요. 그래야 다 맞는 거라고요.자, 결론짓자! (훈독 계속)원리는 어디에서도 같은 결론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아니라는 사람은 유치원생에게 물어보라는 거예요. 소학교,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게 되면 전부 다맞다고 그래요. 하나님한테 물어봐도 맞다고 그래요.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아이들을 유치원에 가서 짝패로 앉혀놓으면짝패하고 먹고 자고, 한자리에서 자고 한자리에서 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훈모님도 남편을 그렇게 좋아하나? 선생님이 바통을 넘겨줘야돼요. 왕후의 권한, 할머니의 권한, 어머니의 권한, 자기 아내의 권한,아들딸의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가인 아벨이 전부 다 뒤집어져야 돼요. 그래서 어저께도 3대를 전부

137다 될 수 있는 대로 여기에 와서 교육하고, 쉴 때도 여기에서 쉬고, 놀때도 여기에서 놀고 다 이렇게 하라고 했다고요. 우리 신준이를 보게되면 “붕어새끼 잡아줘, 잉어새끼 잡아줘!” 그래요. 그걸 세밀히 보고,미꾸라지를 가지고 놀았거든! 미꾸라지를 가지고 논 다음에는 붕어새끼를 가지고 놀고, 뱀장어새끼를 가지고 놀고, 그 다음에는 큰놈들을가지고 놀려고 그래요.그 형님들을 따라서 자기 사랑의 길을 찾아가겠다고 그래요. 본심의마음이 ‘이야, 여기에 착지하겠다.’ 이거예요. 그래, 이 땅 전부 다 가인 아벨이 안 돼 있어요. 전부 다 연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이미 조건을 선생님이 세웠어요. 못 하는 것은 사람들이 못 한 것이지, 선생님은 이미 결정하고 11일에 떠나려고 한다고요. 몇 시에 떠나면 좋겠나? 8시 아니면 10시, 12시 아니면 새로 3시에 가자 이거예요.이제 떠나야지! 여기서 새끼로부터 전부 씨 된 씨를 축복하고 떠나는거예요.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여기서 비행기를 타고 여수.순천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하루 간격도 아침과 저녁이 되니까 첫째 날이라고 한 것처럼 아침과 저녁이 되니 아침은 뭐예요? 여기에서 아침을 정해서 딱 순리에 맞아서 여수가 저녁이에요. 저녁이 되니 첫째 날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또 지나가구나.그래서 내가 11일날 돌아오게 되면 어떻겠느냐? 좋은 소식이에요.모든 섭리를 끝내고 2세 시대로 넘어가게 된다면 하나님과 같이 살 수있어야지! 2세 시대는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와 농토에서부터 같이사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자라 가지고 세계 어디나 내 농토와 같이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부모 사랑의 품을 떠나서는 어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그래, 원리가 놀라운 말이에요. 이리 가도 같은 결론이고, 저리 가도같은 결론이에요. 높은 데 가도 같은 결론이 나와요. 높은 데 올라갔으

138 절대진리면 낮은 데 가서 살아야 되고, 낮은 자리에 내려갔으면 높은 데 올라가서 살아야 돼요.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해요. ‘인심(人心)은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지만, 사람의 마음이 열두 번도 변해요. 시간마다 변하는 거예요. 한 시간에 한번씩 돌아가는 거예요.한국의 전통적 술어가 원리말씀에 해당돼연아도 부모님 가까이 와 있어요, 아들딸을 데리고서 같이 살려고.그걸 준비하면서 어머니도 준비하고 말이에요. 연아가 앞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아요. 신앙생활을 지도해야 돼요. 큰엄마, 그 다음엔 연대적책임을 지기 때문에 큰엄마로서 훈숙이와 가까운 자리예요. 훈숙이 불쌍하잖아요.연아에게 열 하나의 아기가 있어요. 그거 원리적 숫자예요. 열 하나하게 되면, 세 자리예요. 세 자리의 숫자를 점령하는 거예요. 3차원에서 4차원에 정착하는 거예요. 5차원에서 해방받는 거예요. 그 말들이,한국의 전통적 술어로서 지켜야 할 말들이 이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완전히 돌아서게 되면 모든 것에 해당한 말들로 서기 때문에 되어지고만다는 거예요.이야, 팔팔팔이라고요! 오늘이 9일이지요? 어제가 8월 8일이에요, 88년.「9월달인데요. (어머님)」「음력으로 오늘이 8월 8일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8월 10일입니다. (훈모님)」9일이야, 오늘이. 그러면 전부 다맞아떨어져요, 팔팔팔. 그러니까 팔팔팔 살았다는 거예요.팔랑팔랑! 문 두드리는 것도 세 번…. 도깨비들이 올 때 새벽 3시에와요. 두 번 못 와요. 아침이 없다고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했습니다. 사탄 세계가 빨리 빼앗는 거예요. 첫째 날이에요, 그게. 성경이 놀라운 말이라고요. 끝내자, 얼른!「‘참가정’ 편은 다 끝났습니

139다.」12장이 끝났지?「예, 12장은 다 끝났습니다.」13장은 뭐야?「그다음에 ‘지상생활과 영계’ 편으로 넘어갑니다.」그래, 맞는 거예요. 그게 16편이 돼 있어요.우리『평화신경』도 16편이에요. 이번에 13편과 16편이 아벨유엔을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바꿔지는 마지막 편이에요. 이것이 오늘의 마지막 장이라고요. 선생님의 마지막이에요. 여기를 떠나는 거예요, 10일이돼 가지고. 전부 다 할 때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남쪽 나라로 오는 것이 좋아요.자! 끝내자, 얼른!「아버님, ‘참가정’ 편은 다 끝났거든요. ‘지상생활과 영계’ 편입니다.」그래, 그거 한번 읽어보라구. 그거 모르면 안되지!그거 연결해야 돼요. 거기까지 연결되어야 돼요. 영계 탕감을 다 해야다 끝나거든! 그거 읽어봐요. (『천성경』‘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1장1절의 ‘인생노정에 대한 기도문’ 훈독)밤을 따러 간다는 것이 뭐냐58년이면 몇 년 전이야?「50년 전입니다.」50년 전에 기도한 것과지금하고 똑같잖아요? 저거 전부 다 알고 기도했어요, 모르고 기도했어요? 그때의 마음이나 지금의 마음이나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길은발전도 없고 혁명도 없어요. 저런 말을 선생님이 남겼는데 제멋대로해서 ‘아이고, 나를 위해 살아주지 않는다.’고 나를 위해서 모두 반대의 길을 간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요? 그건 갈 길이 없다고요.그건 밤중이에요. 밤을 찾아가지 말라고요, 밤을. 밤에는 독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독사냐? 독수리 독사! 독수리는 표시가하얀 독수리가 없어요. 그건 매예요. 꿩 잡을 수 있는 매예요. 독수리는 까매야 돼요, 밤! 그러니 밤나무 아래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밤나무 아래에서 타락하기 쉬웠다는 거예요.

140 절대진리밤송이를 들고 사랑을 논의해야 할 그런 입장인데, 밤송이를 들춰가지고 새끼도 안 쳤는데 밤송이 위에서 생식기를 썼으니 만고의 불충의 타락의 길이에요. 이게 고해(苦海)라고요, 고해. 밤송이 위에서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고달프겠느냐 이거예요.어저께 내가 그래서 우리 엄마도 밤나무밭에 데리고 갈 때 ‘이야,저렇게 태양빛보다도 더 높은 불이 없으면 안될 텐데….’ 그랬어요. 어머니가 갔기 때문에 ‘바쁘니까 내가 기다리는 줄 알고 빨리 돌아오겠지!’ 생각했는데, 빨리 돌아왔다고요. 밤밤밤, 밤 맛있다고 하지 말라는거예요.이번에 이른 밤 이것은 사탄들이 좋아하는데 보슬보슬 벌어져서 보스라지더라고요. 보통 밤은 한 덩어리에 뭉치는데 말이에요. 아예, 배꼽을 안 따게 되면 그때 터져 버려요. 배꼽 따는 게 뭐냐? 맨 밑창을열고 주인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튀지 않아요. 도토리도 그래요, 도토리도. 칼로 십자를 내면 돼요, 십자로. 그러지 않으면 칼끝으로 한번 이렇게 긋고 동서남북만 하게 된다면 ‘푹!’ 하고 소리가 나요. 껍데기만 벗겨진다는 거예요.그 말들이 그래요. ‘밤, 밤 따러 간다.’ 하는데, 따러 간다는 것은 뭐냐? 뽕 따러 가든 뭐 따러 가든 따러 간다는 것은 사랑을 찾아간다는것인데, 그건 밤의 주인이에요. 사탄이에요. 밤나무 아래에서, 가을이되면 밤 동산에서 타락한다는 거예요.처녀총각도 팔월 가위를 중심삼아 가지고 까까옷을 입고 밤 따러 가서 밤나무 아래에서 실수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때밖에 없어요. 남자여자 형제들, 사촌 혹은 동네 남자들이 만날 수 있는 곳은 죽은 동산,조상 동산에서 다 만나는 거예요. 자기 산수를 찾아가는 것보다도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밤 따러 가 가지고 밤의 주인을 찾아가겠다는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원래 어떻게든지 밤나무 꼭대기에 남은 밤 몇 송이까

141지 보게 되면, 선생님이 다 따버리는 게 그거예요. 떨어지게 되면, 굽알이 떨어지면 가서 줍질 않았어요. 발길로 차서 ‘어디로 밤알이 날아가나 보자!’ 하면 깊은 데로 날아가요, 데굴데굴 해서. 물이 있고 말이에요, 자기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수초가 있어요. 나라가 보호해 줘야되고, 주변의 사람들이 보호해 줄 수 있는 그 길을 미리 내가 안다는거예요. 밤 따러 간다고 그래요, 밤 따러. 뽕 따러 간다고 하고 말이에요. 따먹는다고 했지요? 다 통해요.참다운 낮의 주인이 돼야그래, 어제 우리 골프장에서 뱀, 독사를 봤는데 새까만 독사였어요.‘아, 말과 마찬가지로구나!’ 생각했어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그 골프장을 밟지 않고 그냥 나가라고 놔둬요. 다 내서 ‘아이고, 아파 아파!’ 말하는 것은 탕감복귀예요. 그러니 미련 두지 말고 다한꺼번에 모아서 불살라 가지고 조상들의 슬픔을 해소해 줄 수 있는알이다 이거예요.동산에 밤을 따러 간다는 것은 그걸 따 가지고 곡식과 더불어 잔칫상을 만들어서 조상을 섬길 텐데, 조상을 밤과 더불어 지금까지 정성못 들인 모든 것은 불살라 버리고 참다운 낮의 주인이 될 수 있어야된다는 거예요. 밤을 삼켜버릴 수 있는 이러한 낮의 주인이 되어야 저녁과 아침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살 수 있는 해방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계속해서 읽어요. 다 끝났어?「기도문은 끝났습니다.」그 다음에 읽으라구! 1958년인가?「1958년 9월 14일입니다.」그것이 몇 년, 50년됐어요? 아, 50년이네, 딱!「딱 50년입니다.」날짜도 맞아요. 우와!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이 얼마나 무서워요. 어머니에 대해 걱정하고 있단다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생각만 해도 몸이 오스라지는데,

142 절대진리아들딸을 다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이제부터는 선생님 자신을 지켜줘야 돼요. 누가 지키겠어요? 엄마가지켜야지! 훈모님은 대리인이에요. 그런 뭐 세간살이를 생각할 수 없어요. 그런 게 있더라도 그 마음은 아들들, 후계자들 앞에 넘겨줘야 돼요.훈모님은 그렇게 되면 섭섭하겠지! 아버지의 사랑을 남편의 사랑과바꾸다니…! 집에서는 아버지의 사랑, 떠나서는 남편의 사랑이에요. 혁명이에요. 혁명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갖춘 모든 전부를 자손만대후대에 선조들의 것이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면안돼요.지금 선생님이 비축자금을 털어서 한꺼번에 다 지불해 가지고 사려고생각하는 거예요. 자손만대를 위해서예요. 지금 있는 사람을 위해서가아니에요. 지금 있는 사람은 손해가 나더라도 감사하다고 해야 역사적인 참부모의 길을 따라가게 돼 있지, 좋고 나쁜 것을 가려 가지고 가게되면 사탄과 하늘이 남아지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훈모님?「예.」바른길을 알아야 돼요.자기 남편이 산 골프장을 위해서 내가 많이 지불했어요, 이미. 계약금도 없는데, 자기보고 계약금만 아니라 중도금까지 맡길 수 있는 걸예치를 시켜서라도 사라고 그랬어요. 그게 강원도 땅이 아니고 경기도땅이에요. 궁전 땅에 속하는 거예요, 궁전 땅. 궁전이 선생님의 땅이에요? 과거.현재.미래의 중심이에요.그 기도한 내용을 들어 보면 ‘이야, 문 총재가 훌륭하다!’ 이거예요.틀림없이 기도했어요. 그거 한 번 더 읽어보자, 기도문! 그 다음에는기독교 120명과 5대 종단 120명의 기도문이 전부 다 나온다고요. 그걸 지나 가지고『평화신경』이 끝나는 거예요. ‘가정맹세’가 통일되는거예요. ‘가정맹세’가 중심이지요?『천성경』도 아니요,『평화신경』도아니에요. ‘가정맹세’예요.

143‘본향 땅’의 의미가정맹세의 ‘본향 땅’이 뭐예요? 본연의 땅, 고향 땅을 찾아가야 돼요. 본연의 혈통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게 뭔 줄 알아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의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 고향땅을 찾아가는 것입니다.그러한 교리를 만들어서 하늘과 땅을 해방하겠다는 선생님이 변할수 있어요? 요술을 부릴 수 없어요. 일당백이에요. 일당이라는 것이 뭐냐? 영원한 생명이 다 깨끗하다는 거예요, 일당백!예수가 가정을 떠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누가복음 9: 5 했어요. 고향을떠나 가지고 사마리아 여인을 대한 거예요. 그건 음녀였어요, 음녀. 다섯 남편이 있던 여자를 찾아갔어요. 동정하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사마리아 여인의 생수 얘기가 뭔 줄 알아요? 사랑 얘기예요, 그게.야곱의 우물은 영원히 길어야 되지만, 생수 자체는 한번 받으면 영원히 솟아날 수 있다는 말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생식기를 몰라 가지고는 그런 해석이 안 나와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많은 말을 했지만,절대성의 자리까지 끌어 길러주는 거예요. 9장까지 그렇고, 10장은 세계가 굴복하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뭐냐? 아담이 굴복했으니까 이젠 천사세계 아니에요?천사세계는 아담이 타락해서 그랬으니 그 다음에는 그 아들딸이 협력해 가지고 천사세계를 구해줘야 돼요. 가인을 선생님의 아들딸이 구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 구해주는 것은 유엔을 찾아 가지고 구해서 천상세계에 살던 형님들과 합해서 새로운 가정 편성을 해야 돼요.형제의 12지파, 36지파가 천태만태로 갈라져 가지고 공신들의 피흘린 혈족을 중심삼고 새로이 자기들이 추첨해 가지고 몇 대 후손이

144 절대진리들어가느냐 하는 그 일이 남아 있어요. 그건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며칟날 대이동을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60만대중이 일시에 출발해서 요단강을 건너가야 돼요. 모세를 따라 홍해를건너야 했던 것과 같이 그래야 된다고요.애급 왕이 이스라엘 족속을 잡아죽이려고 했어요. 사내아이를 다 강에 던져 죽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나일강은 3백 킬로미터 넘는 사막가운데 있는 이집트에 있어요. 사막밖에 없어요. 사막에다 피라미드를만들었다는 사실이 역사적이에요. 피라미드! 무덤 가운데 가 가지고하늘 보좌를 바라보고 지붕 없는 세상을 만들어 놓은 거라고요. 그걸보면 비참해요.그래, 애급 땅에서 3백 킬로미터에서 7백 킬로미터 넘는 사막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아무나 점령을 못 했어요. 3천 년, 4천 년 역사를 자기들이 태양신을 섬기는 데 전력을 다해도 누구의 반대도 없이나왔는데, 야곱이 얍복강에서 싸워 가지고 이스라엘 이름을 받음으로써 제1이스라엘이 시작된 거예요.원리말씀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여러분의 가족, 우리 가정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라고요. 선생님의가정이 왜 이렇게 고생해요? 선생님의 아들딸 다섯 사람이 영계에 갔어요. 탕감복귀라는 말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성경을 아는 사람은 원리말씀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한 사람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걸부정해 가지고 살아보라고요. 사방으로 뛰쳐나가야 돼요, 지구성 밖에.공중권세, 사탄이 밤이나 어디든지 하늘 보좌 밑까지 마음대로 하는거예요. 영어살이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된다고요. 그걸 바라보는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차는지 몰라요. 그걸 눈으로 바라보는 사연을 생각도 못 하는 거예요.

145무기가 있으면 내가 해버리겠다고 나서 가지고 한꺼번에 청산해 버릴 텐데, 부모님은 그걸 끼고 앉아서 말라 죽을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말라 죽기 전에는 효자의 길을 가야 되기 때문에 부모를위하는 마음으로 생명을 걸고 도박장에 다니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가 어떤 곳이에요? 도박장이에요. 이번에 벨라지오(Bellagio)도 내가주인 노릇을 하다가 왔어요.그래, 20대에 스케이트 같은 것도 만들고, 또 공기총도 내가 고쳐서썼어요. 부모님이 아들딸들 시집 장가보낼 준비를 하는데, 그럴 여유가있나? 공기총도 내가 헌 것을 사다가 고쳐 가지고 새도 잡고 그랬어요. ‘뻥뻥’ 하는 그 공기총도 내가 수리할 실력이 있어요. 공기총, 펌프총을 내가 다 알았기 때문에 그 비밀을 중심삼고 그걸 수리해서 팔아먹는 놀음을 했어요.고장 나서 못 쓰겠다고 하게 되면, 내가 고쳐 가지고 보다 더 좋은총을 만들면 틀림없이 타깃을 맞히는 것이 나으니까 그 총의 본 값을주는 거예요. 이선식의 공기총을 살 수 있는 돈을 나에게 줬어요. 그총을 살 줄도 몰라요. 뭐 정주 같은 시골에 많이 있나? 평양 같은 데가야 사지요. 그거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나니까 총 값을 줘가지고 수리하면 찾아가는 거예요.수리해 가지고 높은 곳, 20미터 이상의 미루나무 꼭대기에 티티새혹은 철새의 대표되는 ‘삑삑’ 하는 새가 있나 찾아가는 거예요. 자기들떼거리 수십 마리가 벌판에서 다 떠나가고 혼자 남아 앉아 있어요. 그래 가지고 ‘삑삑삑…!’ 찾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내가 총을 가지고 새벽에 일찍 나가보면 그 꼴이 벌어져요. ‘야! 내가 쏴서 맞추나, 안 맞추나? 총에 대한 성공자가 되느냐, 실패자가 되느냐?’ 하고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20미터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바람이 불면 왔다 갔다 하는데, 맨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있으니 떨어질 것 같은 거예요. 새가 있는 것을

146 절대진리볼 때 ‘너 가만히 있어!’ 하고 쐈는데 맞고 떨어졌어요. 쏘니까 한 방에 왼눈이 맞았어요, 왼눈이. 사탄 편이에요. 여기 맞아 가지고 정신이나가니까 날개를 펴며 빙빙 도는 거예요. 미루나무를 몇 번 돌면서 내앞에 떨어져서 잡았어요. 그걸 잡아먹지 않았어요. 불쌍하다고 보내 준거라고요. 이런 얘기도 내가 설명을 처음으로 하는 거예요. 총을 고쳐가지고 그랬으니 세상에 얼마나 기분이 좋겠노!그 총 밸브를 내가 개조해 가지고 고압으로 5배 이상, 10배 이상의힘을 저장할 수 있게 압축한 거예요. 그러니 쏘게 되면 30미터 앞에있는 드럼통도 뚫고 나가요. 끽, 50미터 앞에 있는 노루도 자빠뜨린거예요. 못 잡을 것이 없어요. 그 안에 있으면, 늑대든가 무엇이든가다 잡을 수 있어요. 여우든가 호랑이까지도 맞게 되면 배때기 심장 가까이까지 가서 충격을 줄 수 있는 총이에요.그걸 중심삼고 5만 정을 일본에 팔고, 공산당과 싸우려고 38개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5만 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8개 총포사에 대해 “공산당이 총을 훔치러 오면 들이 쏴라. 내가 책임질게!” 그랬어요. 그건죽질 않아요, 산탄 연발이니. 외 알, 두 알, 세 알은 뚫고 나가지만 말이에요, 수십 발을 하면 확 뿌려버려요. 피가 나와 가지고 뭉쳐서 뚜껑이 돼 가지고 그렇게 돼요.도망가는 녀석들은 산탄을 쏘게 되면 어디 가든지 입원하고 의사가통첩해 가지고 병원에 있기 때문에 대번에 잡히는 거예요. 공산당이그래 가지고 무서워서 일본을 선생님한테 넘겨주고 만 거예요. 한 시간 됐나? 다 끝났어? 그걸 알아야 돼요. 50년 전에 하던 말이 선생님이 지금 하는 말과 똑같아요.그때는 다 가정도 이루지 못해 가지고 가정이 핍박받고 도망 다니던때 아니에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의 결론을 내는 거예요. 자, 그것 또…!「기도문 다시 한 번 읽어보라고 하셨는데요.」그래, 서론과마찬가지예요. (‘인생노정에 대한 기도문’ 다시 훈독) 그거 다음 한 절,

1471절만 읽어봐요. (1절 중 ‘④ 순간(하루)과 일생 관계’까지 훈독) 자,잠깐 기도해요.<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지내는 생애의 모든 노정도, 생애를 통해 이루기를 바라던 그 목적도 한순간이옵니다. 오늘 이 날을 중심삼고, 몽골을 중심삼은 대회가 끝나는 9일 10일의 이 기간을 중심삼고넘기는 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다 승리의 방패를 뚫고 영광의 촛불을 들고 하늘 앞에 승리의 만세를 부르고 아버지, 어머니, 내가정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을 품고 나설 수 있는 승리의 왕자권을세울 수 있는 남아진 개개인의 책임을 다할 수 있기에 부족함이 없는축복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이들이 사방으로 환고향해서 돌아오는 그 자리를 아버지, 천년만년수고의 공적의 터전 위에 승리의 팻말을 꽂고 그 팻말에 대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돌아가는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바라는 이 시간 위에도 아버지의 축복을 같이 연결시키시사, 그들의 발걸음이 멈춘 곳에그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조상들의 희망의 때요, 조상들의 해방의 터전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옵고, 복을 다해 이루고 찾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모든 전체의 움직임과 모임의 끝이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표적이 되어서 완결 완성을 지어 가지고 환고향할 수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자손만대 역사적 조상들과 하나가 되어 해방적 승리의 나라를 품고 만세를 부를수 있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간절히 선포하나이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승리했으니 이제 하늘 앞에 다 끝났다고요. 그래도 꿋꿋이 졸지 않

148 절대진리고 다 눈이 반짝반짝하니 고마운 일이구만! 자! (경배) 인사하고 ‘통일의 노래’를 다 같이 불러요. (‘우리의 소원’ 제창) 재봉 씨는 저녁에왔나, 언제 왔나?「모르겠어요. 다시 제가 연락해 보겠습니다. (훈모님)」그래, 연락해 봐요.「예.」자, 밥 먹고 어디로 가볼까? 우리 통일동산에 갈 수 있지?「통일전망대는 날씨가 좋아야 갈 수 있습니다.」「아버님, 날씨는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