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

(경배)「계속할까요, 아버님?」그 다음에 하라구. 훈모님은 어디 갔어?「오늘 일요일이기 때문에 어제 저녁에 청평에 갔어요. 오늘 아침에 와요. 조상해원은 훈모가 없으면 안되니까요. (어머님)」불쌍한 여인이다!복귀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자, 9장인가?「10장입니다. 훈독하겠습니다.『천성경』‘참가정’ 편입니다. 어제 아침에 제가 깊이 회개를 했는데요, 저는『천성경』을 부모님을 모시고 수없이 훈독했는데도 이게 몇 편, 몇 권으로 돼 있는지 정확하게는 기억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그거 16편으로되어 있지?” 그러셔서 보니까 정말 16편까지 돼 있습니다.」그래.「이‘참가정’ 편은 4편입니다.」『천성경』2권 될 수 있는 것이 이 이상 나올 거예요.이걸 다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 치워버릴 것 같아서 선생님이 걱정이라고요.「16편 중에서 4편이고, 오늘은 4편의 제10장입니다. ‘복귀2008년 9월 7일(日),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1해야 할 인류의 참가정’입니다.」그 참가정이 얼마나 힘든 거예요.「작년 7월에 이 대목을 할 때는 ‘연개소문’(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왔던 유동근 씨가 참석해서 같이 훈독을 했었습니다.」그랬구나! 자, 읽어봐요. (『천성경』‘참가정’ 편 제10장 훈독)어떻게 핑계할 수 없는 놀음이에요. 그래 놓으면 빚을 갚을 수 없고물 수 없다는 거라고요. 탕감복귀, 백 번 죽더라도 이 일을 안 하면 안돼요. 자! (훈독 계속)내가 몽골에서 이걸 결정해 가지고 시작한 게 그거예요. 분봉왕을중심삼은 마지막 결론이에요.오늘은 딱 그 제목에 어머니 아버지가 걸려 있다고요. 누구의 가정이에요? 어머니의 가정도 아니요, 남편이나 형님의 가정도 아니에요.하나님의 가정이에요.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의 가정!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돕고, 아들딸이 자라던 모든 것이 하나되고, 손자인 3대가하나되는 거예요. 삼위일체예요. 어쩔 수 없어요.그게 가능한 무엇이 있을 것 같으면, 내가 왜 고생을 하겠어요? 여기까지 찾아온 것도 9월 초하루에 비 오는 날이에요. 남쪽 나라를 얼마나 가려고 했어요. 나중에는 비행기까지 전세 내려고 했지만, 시간이안 돼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몇 시에 우리가 떠났나? 7시에 떠났나?「11시쯤에 떠났습니다.」그래, 11시 5분에 떠난 거라고요.그렇기 때문에 둘 다 거쳐야 돼요, 10시와 11시. 석(3) 자예요. 새로운 출발을 해야 석 자가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종족을 넘어서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로 이스라엘 나라에 한 방편적으로 왔어요. 전체를대해서 로마까지 분봉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즉위시켜 주지 않고는 세상이 없어요. 안 생겨나요.여기 분봉왕으로 정한 것이 이철승 할아버지예요. 그게 소석이에요,대석이 못 되어 가지고. 그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의 전통 역사에

82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있어서 유교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뿌레기가 돼 있으니, 유교사상이기초적인 인간으로서 가야 할 외적인 도의적 기반을 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그것이 유교의 전통사상인데, 그것을 해석하는데종조부한테 물어봐도 모르더라고요.그것 때문에 얼마나 아버님이 고생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꿈이나꾸었어요? 개인복귀를 해 가지고 가정복귀, 그 다음에 종족.민족.국가서부터 8단계, 하나님까지 해방한다는 그런 생각을 언제 해요? 죽더라도 생각 못 할 일이에요. 그런 생각을 했다는 사실!선생님이 혼자 이 길을 나온 것 아니에요? 어렸을 때부터 전부 다 불어버렸어요. 예언을 다 해버렸어요, “나는 이렇게 간다.” 하고. 어머니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모여 앉아 가지고 나에 대해서 “저놈의자식!” 그랬지만 할아버지의 말도 잘못되면 용서가 없고, 어머니의 말이나 아버지의 말도 용서가 없고, 자기 아내의 말도 용서가 없고, 자기 손자의 말도 용서가 없어요. 싹쓸이라고요. 싹 쓸어버린 거예요.타락하기 전의 그 사실로 돌아가야만 다 찾는 거예요. 어린양잔치가뭐예요, 어린양잔치가? 어린양은 희생을 통해야 돼요. 양은 희생이에요. 그래, 비둘기는 뭐냐? 비둘기가 쌍을 갈지 않아요. 비둘기는 두 마리만 묶어지면 매번 새끼 치는 그 부처끼리 두 알씩 낳아요, 두 알. 그걸 참관하면서 왜 비둘기를 제물로 드리고, 왜 양을 제물로 드리느냐이거예요. 양은 무슨 양이에요? 무슨 양일까? 아벨 양일까, 가인 양일까? 검정 양이에요. 그게 뭐예요?파인리즈와 연결되게끔 땅을 사야 돼전라남도에 우리가 첫 번 섬과 두 번째 섬을 샀다고요. 무슨 섬인가?「상계도, 하계도입니다.」상계도가 먼저예요. 가인 아벨의 두 섬이

83에요. 이야, 그렇게 해서 둘을 샀어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주인들이 앞장서 가지고, 그 다음에 그 주변에 있는 땅들을 전부 다 인수받아야 돼요.고성군하고 속초시가 가인 아벨이에요. 그 땅을 갈라 가지고 싸우면안돼요. 우리하고 대순진리회하고 싸워서는 안돼요. 다 대순진리회를포괄해 가지고 그들의 모든 농토라든가 땅까지도 나무 같은 것을 우리가 다 심어주고, 좋은 사슴 종자나 무엇이나 해서 나눠주고 다 그래야돼요.사슴 몇 마리예요? 56마리?「예, 가져올 예정입니다.」가져와서 이제부터 조그만 울타리를 해놓고 갖다 먹여서 기르는 것이 좋아요. 빨리 몇 백 마리 돼야 돼요. 금년에 가져오면 명년에 그 때가 되면….「아버님! 한두 마리는 허가 없이 할 수 있습니다만, 벌써 몇 십 마리되면 할 수 없습니다.」아예, 도지사나 정부하고 해야 돼요.여기에 사슴을 가져오게 되면 도매금으로 가져왔으니 전부 사 가지고하는 거예요. 강제 탈취가 아니에요. 자기가 싣고 오더라도 여기 갖다가하면 씨가 될 텐데…. 씨가 못 돼요. 자기 이름으로 돼 있지 선생님의이름으로 안 돼 있잖아요? 그래서 쉰 여섯 마리를 어저께 얘기했는데,육 칠이 사십이(6×7=42), 420!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어? 420부터 하라는 얘기예요.그러면 땅값을 덜 받겠다고 하겠네? 우리가 두 번 될 때 안 가기를잘 했어요. 두 번 연락했기 때문에 내가 밤에, 해가 진 다음에 가지 않았어요? 그때 잘 갔어요. 또 어제 그저께인가? 사흘 전에 연락이 왔다며?「예.」다 그거 맞아요. 누구도 가지 못하지. 이제는 자기가 딴 데팔 수 없어요, 내가 갔다 왔기 때문에. 이랬다저랬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그러면 380억, 삼 팔이 이십사(3×8=24) 하면 사지 않나 생각하겠지만, 깎을 생각을 안 해요. 거기에 1달러라도 더 해주는 거예요. 거간

84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같은 것도 그래요. 원래는 거간을 하게 되면, 거간은 판 사람한테 받는거거든! 거기에 해 가지고 우리가 돈을 조금이라도 주는 거예요. 나중에는 거간하고 주인이 짜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해요. 보이콧도 할수 있는 거라고요.거간을 오늘 아침에 만나기로 했나?「오늘 아침은 일요일이라서 못만나고요, 서류 해 가지고 월요일날 연락하기로 했습니다.」그러니까그전에 한번 만나야 돼. 월요일날이 언제인가?「내일입니다.」그러면한번 오늘 점심이라도 먹자고 하면서 만나라구! “우리 선생님이 함부로 밤에 나서 가지고 가는 법이 없었다. 이거 당신들이 잘못하면 망한다, 벌 받는다.” 이거예요. 서로 협조하는 의미에서 앞으로 나가야 돼요.주인이 거간의 비용을 주잖아요? 그것을 우리가 해 가지고 한푼이라도 보태줘야 돼요. 얼마라도 도와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간하고 주인하고 만날 수 없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 알겠나?「예.」대번에 “제3자는 거간하고 주인하고 있으면 주인은 안 만나지만 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 이상의 거간비를 줄 텐데….” 이렇게 나온다구.그러니까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오늘 점심때 만나라구. 만나 가지고 그렇게 해!「주인은 만날 수가 없습니다, 아버님.」거간하고 만나라구. 거간을 만나 가지고 의논하는데, 오늘 만나 가지고 “얼마까지 하겠느냐?” 해서 땅값이 6수를 차지하겠다니 한 평에 6만도…. 그거 탕감수예요. 72만 평이지? 골프장 36홀의 두 배는 72라구. 그래야 가인 아벨이 돼요. 북쪽 남쪽이 72가 넘으니 4배가 되는 것이지! 남쪽 북쪽을다 해놓으면 말이에요.남쪽도 지금까지 제일 좋은 데에다 잡지 않았어요? 남해 바다 가운데 제일 좋은 곳이에요. 암병의 이상구 박사가 뭐예요? 상구는 장사나가는 상구(喪具)를 말해요. 이상구 박사! 그것까지 전부 다 넘어오게 돼 있어요. 땅으로 말하면 제일 좋은 지역이에요, 제일 좋은 지역.

85고기로 말하면 제주도하고 추자도하고 거문도하고, 그 다음에 초도하고 여수.순천! 이것이 라인이에요. 해양권 내의 큰 고기들이 여기 와서 다 살아요. 이야, 놀랐어요.해양권의 근거지를 점령해야그렇기 때문에 효율이가 요번에 튜너가 제주도에 올라와서 요전에얼마, 6천 마리?「한꺼번에 7천 마리를 잡아 가지고 돈을 10억 이상벌었답니다.」10억에 팔았다고 했지?「예, 그리고 블루핀 튜너(bluefintuna; 참다랑어)가 올라온답니다.」그게 대양에서 내가 육대주를 돌아다니면서 잡겠다고 하던 거예요.이태리의 마피아 섬이 있잖아요? 거기가 이태리 마피아의 근거지예요. 거기가 튜너 발생 지역이에요. 그 섬을 중심삼고 돌아 가지고 대서양과 태평양을 왔다 갔다 한다고요. 그 근원지까지, 거기의 땅도 사 가지고 3년 동안 내가 그 땅을 중심삼고 튜너를 잡지 않았어요? 별의별짓을 다 했다고요.근거지가 어디냐 그 말이에요. 넓고 넓은 태평양 바다에서 이것이일일변경선이 돼 있어요, 베링해협으로부터. 그것이 적도를 중심삼아가지고 될 수 있으면 90도에 가깝게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종횡을 맞추게 돼 있어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점이돼 있는데, 여기에서 경도가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가지고 경도가 태평양에서도 갈라진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태평양권 내까지 관계한다고요. 진짜 영국이에요. 영국과 일본인데, 일본은 섬이라도 없는 거예요. 사탄이 어디 기반이 있어요? 강제로 약탈해 가지고 한국과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아가지고 전쟁해서 이겨 가지고, 그 다음에 태평양까지 지배하려고 했어요. 미국만 때려잡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일본이 왕 되는 거예요.

86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일본 사람은 배타고 나가면 언제나 3형제, 셋이 나가는 거예요. 어려운 섬나라에서 배 하나 갖기 힘들어요. 배 주인이 있으면, 반드시 일본에서 북쪽 남쪽 서쪽을 중심삼고 그 챔피언들, 이름 있는 어부 세사람을 불러다가 자기 배를 지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북쪽에 가서잡을 수 있고, 중앙에서도 잡을 수 있고, 태평양 동해안 서해안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판도에 서식하는 모든 고기를 잡게 돼있어요.2백 해리를 중심삼고 한국이 얼마나 손해를 봤어요. 동해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경계선도 빼앗겨 버리고, 거기서 명태니 오징어 어장을빼앗겨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백 해리까지도 한국에 없어요.일본이 허락해야 되는 일본권 내에 들어갔어요. 울릉도나 독도나 자기들의 대마도를 중심삼고…. 대마도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독도와 울릉도가 살아요. 독도와 울릉도가 대마도보다 멀어요, 가까워요? 답! 대마도가 가까운 거예요. 그거 우리 땅이에요.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일본이 손 못 대게 하기 위해서 아벨유엔이즉각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희들은 피 흘리지 않았다 이거예요. 너희땅에는 피 하나도 흘리지 않았는데, 너희 땅의 맨 머리 될 수 있는 북해도하고 대마도를 어떻게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북해도예요. 팔도강산에 연결되는 거예요. 대마도하고 북해도의 그 두 땅을 중심삼아가지고, 우리 땅이 되게 하는 거예요.여수.순천과 설악산을 중심한 지역에 자리를 잡는 이유한국에서 지금 현재 유도탄을 발사할 수 있는 배, 세계에 제일가는320미터 이상 되는 배를 에스 티 엑스(STX)가 만들어요. 조선회사 1등에서부터 5등까지 한국 회사가 차지하고 있어요. 이 사람의 조카가 상급회사의 전문가로 돼 있잖아?「아닙니다. 그냥 연구원입니다. (김효

87율)」연구원이지만, 그 사람이 지금 우리와 손잡으면 대장이 돼요. 알아요?자기는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 말이에요. 육촌 형도 공산당 대장 노릇을 하다가 죽었다며? 조선대학도 자기 육촌 형인가 되잖아?「사촌형인데 이제 끝났습니다, 정년.」끝났지만, 끝나기 전을 내가 얘기했잖아? 가서 원리말씀을 하라구! 네 아버지도 그래서 죽은 것 아니야?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려야 될 것 아니야?「예.」효율이라고 누가 지었나? 아마,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지었을 거야.그랬을 거라구. 효율이가 뭐예요? 천지현황!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의 뒤편에 ‘법 률(律)’, ‘법 여(呂)’,‘조양(調陽)’이 돼 있어요. 법이 조정한다는 거예요. 천자문에 ‘천지현황’, ‘율여조양’이 돼 있어요. 효율이라는 것이 ‘법 률’ 자, ‘율여’의 ‘율’이에요.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가 미국에 가서 정치하는데, 이 박사를중심삼아 가지고 대보산 주인인 안창호 선생이 있었어요. 이게 두 기둥이에요.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들이 싸워 가지고 나라를 망쳤어요.둘이 같이 와 가지고, 김구 선생까지 셋이 되어서 싸웠다고요. 소련 김일성까지 와 가지고, 나라를 찾기 위해 싸움하기 전부터 와 가지고 그랬으면 미국이 코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이놈의 자식들, 기독교가 종합적인 면에서 갈라놓을 수 있는 싸움을만들어 놓은 거예요.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때려잡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전쟁하려고. 노구교사건이 일어나서 태평양전쟁이 시작된 것 아니에요? 그 근방에 오산고보를 지은 것이 우리 종조부예요. 우리 가문이오산집이라고 소문났었어요.오산집 쪼금눈이라고 하면 유명했다고요. 그 녀석이 바다에 오게 되면 바다를 내줘야 되고, 땅에 오게 되면 땅을 빼앗아 가고, 산판에 오면 산판을 점령한다고 소문난 사람이에요. 어려서 그랬어요. 그렇기 때

88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문에 반대하게 되면, 내가 “그 녀석, 오래 안 가서 죽겠구만!” 하면 죽어요.수택리에서도 여섯 사람, 일곱 사람이 죽었다고요. 그거 알아요? 여기도 그래요. 사람이 상해요, 잘못하다가는. 그러니 무서운 지역이라고그러잖아요? 여수.순천도 마찬가지예요. 다 닦아놓은 다음에 이 북쪽까지 남아 있으니 북쪽을 거쳐 가야 돼요. 그렇지 않아도 거문도에 왕터를 닦아 가지고 개간시켜 놓고, 여기에 올라와 보는 거예요. 그래서북쪽 남쪽이 뒤집어진 거예요.명승지가 어디예요? 금강산하고 설악산이에요. 내설악이 금강산보다어때요? 금강산은 바윗돌이지만, 여기는 육지예요. 무등산! 전라도가무등산이지요? 그 맥을 중심삼고 전라도가 운세를 받아 가지고 전라도의 여수.순천에서 어떻게 됐어요?여수.순천에서 공산당 패가 테러단을 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때려부수려고 한 것 아니에요? 박정희 대통령 가정이 거기에 관련되었던거예요. 그 가정을 내가 해방해 준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제도까지 만들었지만, 유신을 해도 오래 못 가는 거예요. 6개월 이내에 끝난다고 생각했어요.한국전쟁을 중심삼고 미국 트루먼 대통령이 맥아더를 해임했어요.도로 망했다고요. 도로 망한 거예요. 맥아더는 막혀버렸다 이거예요.그걸 열어야 돼요. 누가 열어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일해라!’ 이거예요. 아이젠하워가 그래요. 맥아더가 터놓은 것을 아이젠하워가 휴전해 가지고 팔아먹은 것 아니에요? 아이고, 투전장에서 주먹을 쥐고도박하던 나와 마찬가지예요. 잔소리들 말라는 거예요.사슴 사육과 바다고기 양식을 해서 세계에 내보내야자기가 선생님을 언제 만나봤나? 작년의 선거기간에 만나본 걸 알

89아? 훈모님을 통해 가지고 자기를 라스베이거스에 오라고 그래서 올때 쫓겨날 줄 알고 왔나, 선생님이 만나 줄 줄 알고 왔나? 기연가미연가하고 오지 않았어? 그랬나, 안 그랬나? 훈모님을 믿으니까 훈모님과같이 생각하고 오라는 거예요.이런 계획이 있기 때문에 내가 북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심 갖는거예요. 평창이라는 곳이 김형태가 자기 조업전을 팔고 나온 곳이에요.거기에 자기가 들어가서 사슴농장을 해 가지고 사슴을 팔아먹었잖아?사슴농장이 중심이 된 거예요. 그것 때문에 훈모님도 자기를 따라갔어요, 청평에.그렇기 때문에 형태가 여기에 다리를 놓으려고 하잖아요? 다리를 놓는데 형태가 다 다리 놓은 거예요. 또 여기서 고기 사는 것도 형태가소개해 주겠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도 사고, 전라도에서 양식을 하는데, 내가 양식장에 우리 고기를 갖다가 놓으려고 생각했어요.송어!짠물이 없으니까 금강산의 땅만 사면 바닷고기와 연결될 수 있는 호수와 같이 만드는 거예요. 온수가 지하수를 통해 가지고 담수세계를점령한 거와 마찬가지로, 바닷물을 끌어들여 가지고 남쪽에서 잡는 것을 옮겨 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가 다 양식을 하고 있다고요. 농어 양식, 준치 양식을 다 하고 있다고요. 우리가 숭어나 서해에서 제일가는 우럭이니 뭐니 다 하고 있어요.여기도 그리로 옮겨 가지고 세계 바다와 담수 한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하려고 하느냐? 사슴이나 바다고기도 한 집에서 잡아 가지고양식해서 세계에 배출할 수 있는 하나의 본부를 만들자는 거예요. 여기의 금강산과 설악산이 남자와 여자예요.중국에서 지금 33명을 천주교에서 쫓겨난 무슨 대주교…. 이름이 뭐라고요?「밀링고 말씀입니까?」밀링고하고 중국의 그 사람들하고 내가다 만나게 해줬어요. “너희들, 한 패야!” 하고 묶는 놀음을 하는 거예

90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요. 밀링고, 그 다음에 구교가 하게 되면 소련도 꼼짝못해요. 소련이뭐예요? 동로마의 본부가 소련의 본부예요, 가인 사탄 세계. 모스크바가 가인 나라예요, 가인 나라. 그것을 묶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생 동안선생님이 몸부림을 친 거라고요.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한 것도 그래요. 내가 하이라얼(海拉爾)에가려고 하다가 못 가고 만나서 결혼하게 된 거예요. 압록강이 그래요.압록강이 뭐냐 하면 꽥꽥 꽥꽥꽥…! 압록강이 신의주하고 용암포에서사는, 아시아에서 먹고사는 기러기와 학 그리고 오리가 언제든지 와글와글한 거예요. 그래서 압록강이에요, 압록강. 그 다음에 학 같은 것은두만강이에요. 소련과 만주 접경 지역이에요. 거기에 백두산이에요. 백두산 이것을 중국이 자기의 영산이라고 하잖아요.백두산에서 흐르는 물이 송화강까지 흐르는데, 송화강이 만주 대벌판을 만들었어요. 맨 하류가 4백 리예요. 송화강 하류의 물이 유유히나갈 때 평지니까 그걸 돌아서 이것을 표준해서 4백 리 길을 통해 가지고 하구가 되어 있어요. 이게 또 길어요. 그렇기 때문에 메기 같은것이 살아요. 이심이라고 그래요, 이심이. 그 고기들, 20미터짜리 이심이 있고, 15미터 이상의 메기가 잡혀요.그 강 언덕에서 소가 새끼를 낳으면, 어미 소하고 송아지 두 마리를한꺼번에 잡아먹는 그런 메기예요. 메기가 그렇게 커요. 송화강, 거기에 가게 되면 키가 넘는 메기를 파는 거예요. 고래 같은 것을 파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잡으려고 낚시까지 만들려고 했어요. 쇠사슬을 중심삼고 만들어서 송화강에 낚시질 갈 것도 생각했던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요. 여기서 다 털어놓는 거예요.당장에 소련하고 중국을 볼 때 중국을 따라가지 소련을 안 따라가요. 지금 현재 그래요. 해양권, 태평양과 대서양, 동해안과 서해안 전부 다 소련이 점령할 수 있게끔 일본까지도 어떻게 돼요? 김정일이 일본까지도 점령해 가지고 소련을 때려잡으려고 그래요. 북한이 쫓아내

91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전략을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요.그래, 에스 티 엑스(STX) 배가 나올 때 내가 코치한 거예요. 일본의 11개 전자회사의 총수가 나였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실험실을 지도한 것이 나였다고요. 언제 그렇게 했느냐? 와세다 학교가 문제 아니라고요. 일본의 빈민굴에 들어가서 노동판의 어려운 곳을 다경험했어요. 가와사키가 시나가와의 하류예요. 거기에서 노동자들, 일본 노동자와 한국 노동자 사이에 싸움이 있었어요.관동대진재가 언제예요? 1919년인가?「일천구백이십 몇 년입니다.」그때가 될 거예요. 선생님이 어릴 때라고요. 그때 우리 종조부를통해 가지고 대진재가 나게 되면, 교포들을 철수하라고 지시한 것까지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누구도 몰라요. 요즘에 다 털어놓는 거예요.절대성 위에 올라가야 했던 해와그렇기 때문에 여기도 욕심을 부리지 말라 그 말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이제는 아버지로 선생님을 모시고 하라구. 자기를 양자 들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훈모님은 딸로 삼은 것과 같고 자기는 사위와 같아요. 결혼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갖다가 맞춰 가지고 또 사위로 삼는 것이 어디 있어요? 축복가정들 제1세 2세의 간격이 없기 때문에 자기도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두 번은 못 해요. 그건 선생님만이 할 수 있어요.야곱이 레아와 라헬, 두 여인을 품고 바른쪽은 라헬이고, 왼쪽은 뭔가? 두 여인 중에 하나는 라헬?「레아와 라헬입니다.」레아! 레아를 중심삼고 네 여인이에요? 다섯 여자예요. 다섯 여자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대하게 될 때 그걸 믿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92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보라구요. 하나님, 세 천사장, 아담까지 다섯 남자예요. 그걸 탕감해야 돼요. 다섯 여자들 가운데 해와가 왕초가 돼 가지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죽는 거예요. 죽었어요. 그렇잖아요? 하나님하고 세 천사장하고 아담 대신 재림주 해서 다섯이에요.다섯 남자 앞에 여자가 하나예요.그래,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했어요? 절대가치의 문제가 뭐냐? 절대성위에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절대성 아래서 하는 건 사탄 세계예요.다섯 남자들 가운데 경고했던 것, 따먹으면 죽는다고 한 것은 아담보고한 것이 아니에요. 해와한테 한 것입니다. 아담한테 물어보게 되면 타락 안 했어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비밀이에요.글로스터에서 내가 가던 항구의 이름이 뭐예요?「피 타운입니다.」피 타운이 승리의 항구예요. 거기서부터 네 시간을 내려가게 된다면대서양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튜너(tuna; 참치)를 잡으러 남대서양까지 흘러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새벽에도 어머니를 태워 가지고 갔던거예요. 나중에 튜너를 잡아 가지고 끌어올리던 돌 섬 이름이 뭐예요?「거기가 마온 헤드라고 그랬습니다.」우리 집을 산 그 앞 아니야?「예.」거기에 집이 있기 때문에 냉동창고를 만들려고 했어요. 튜너를 잡아서 거기서 냉동으로 만들려고 한 거예요. 아, 이걸 잡아 가지고 각을떠서 나눠줘도 튜너는 싫다고 안 받아요.「동네 사람들이 먹는 것을몰라서 그렇습니다.」응?「그때만 해도 동네 사람들이 튜너 먹는 것을잘 몰랐습니다.」몰랐으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하늘을 보고, 내가 탄식했어요. ‘이놈의 땅, 팔고 가자!’ 했는데 팔지를 못했어요. 아직까지그 땅이 있어요. 거기에서 우리가 원 호프(One Hope)를 중심삼아서큰 배 세 척을 만들었지?「예.」열 척, 열 다섯 척, 열 여섯 척, 열 일곱 척만 됐으면 지금 현재 그피 타운 항구 전체가 일본 사람이 주인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됐을 거예

93요. 정부가 밀었으면 순식간에 다 했을 것인데, 이놈의 정부 때문에 못한 거라고요. 공산당을 반대하게 되니 두 갈래, 공산당 패에도 설 수없고 말이에요. 공산당 기반을 중심삼고 북한에 연락한 거예요. 공산당한테 포위됐으니 그걸 우리가 때려잡을 수 없잖아요? 들어가서 요리해야지요.북한에서 국경선을 넘어오기에 얼마나 고생했어요. 갖은 고생을 다하지 않았어요? 감옥살이를 다 하고 이래 놓고, 다 벗겨 넘어 나온 것아니에요? 그런 걸 생각하면, 임자네들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고 어떤 누가 중간에 있어 가지고 말할 사람이 없어요.유교의 한계진시황이 동남동녀 5백 명을 불로초를 구하라고 금강산, 설악산에보낸 거예요. 그걸 이루지 못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신하들을 미라 모양으로 죽을 때 다 같이 묻었잖아요. 요즘에 파내니까 군대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여자들이에요. 국경 넘을 때 중국 사람 마음대로 한국에 올 수 있나? 군인 모양으로 군복을 입었어요. 그게 여자들이라는거예요. 동남동녀 5백 명을 보냈는데, 불로초를 못 구해 와 가지고 전부 다 죽게 된 거예요.공자도 그래요. 공자도 내가 축복을 해줬는데, 상투를 틀고 꼭대기도못 올라가고 골짜기에도 못 내려가서 “왜 여기에 이러고 있느냐?” 하니까 어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해서 꼭대기에 올라갈 수 없고, 내려갈 수 없으니 중간에 앉아 가지고 대님 매고 갓 쓰고 중턱으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유교가 딱 중간다리를 놓는 거예요.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운세에 도수를 맞춰 가지고 인의예지를중심삼고 인성지강이라고 할 수 없어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

94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인데 부부유별이나 부자유친이 뭐예요? 부자유친의 유친은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친하다는 것인데, 친한것이 뭐예요? 사돈이에요, 뭐예요? 아들이 안 됐잖아요? 어버이라는말이 안 돼 있다고요. 친하게 되면, 형제들끼리 그런 자리지요.그러니까 인격적 신을 몰라요. 인격적 신이 진선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매 맺혀야 한다는 것이 없다고요. 인성에 대해서 모르는 거예요.그러니 성에 대해서 유교는 난장판이에요. 첩들 다 얻지요? 둘까지 얻을 수 있어요. 아버지가 홀아비가 되면 아버지 해주고, 자기도 홀아비됐으면 두 대가 같은 날 결혼한다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이에요. 그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아들들이 여러 사람인데, 형제지간에 합동결혼식을 안 하나? 합동식이 그래서 나온 거예요. 3대가 합해 가지고 결혼한 것이 다 있잖아요?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3대 축복받은 사람이 많다고요.순석과 교정단설악산의 미시령에서 이쪽으로 들어오는 내설악, 거기가 유명한 곳이라고요. 여기에 들어오면서 내설악의 경치가 좋지, 나가면서는 고개 마루턱….「고개 넘어가 내설악이고, 고개 이쪽이 외설악입니다.」저쪽에 볼 때, 들어올 때 내설악이 가치 있지 여기서 갈 때는 지나가는 곳 아니에요? 그래, 미시령 그 굴(터널)이 30분 넘는다고 그랬어요. 30분이 넘더라고요. 20분이 넘어야 돼요. 그러니까 바닷물도 못들어온다 그 말이에요. 20고개, 스물 하나를 못 넘어와요. 그거 사람이뚫어줘야 돼요.그래, 춘천의 그 호수가 무슨 호수예요? 소양강 물이지요? 소양호에굴을 뚫어 가지고 소양호의 물을 여기 북한강과 연결해야 남북이 통일

95된다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 남한강하고 북한강과 세 합수를 만들어서 그 세 물줄기를 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명산하고 도봉산 아니에요? 도봉산인가?「용문산입니다.」용문산!도봉산의 도봉이라는 것이 최고의 봉우리라는 거예요. 용이 올라갈수 있는 도봉산이니 용문산과 마찬가지예요. 용문산과 유명산! 그 운세를 받아야 할 곳이 평택에서부터 고속도로로 서울까지 해 가지고 인천까지 연결돼요. 강화도 가는 길, 그 이남 전부는 여기 이 땅과 다 연결된 제2후보지예요. 이게 왕터예요. 여기가 제일 높아요. 그런 걸 생각하면서 다 찾아왔어요.그러니까 남쪽 나라를 버리지 않으니까 남쪽 나라의 여수.순천, 제주도까지 전부 다 길 닦을 것도 다 해주는 거예요. 돈 다 지불했으니까 조건 걸지 말고, 내가 가는 대로 순응할 수 있게끔 다 따라와라 이거예요. 훈모도, 자기도 여기 와서는 선생님이 있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선생님을 지키고 싶지?「예.」그래야지! 아들 중의 아들이요, 종 중의 종이 돼야 돼요.천사장을 중심삼고 아담의 아들딸, 지금까지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직계의 아들딸이 효도하는 게 성진이보다 낫고 다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 권진이도 그래요. 이름이 좋은 이름이에요,성진이하고 권진이가. 권성이에요, 권성. 권한을 가져 가지고 거룩하게되는 거예요. 성권이 돼요, 성권. 두 이름이 문제예요.넷째 딸 우리 선진이가 문제였어요. 그게 학교 안 간다고 안타까워하더니 하버드에 들어가 가지고 7천, 8천 명의 아이비리그(Ivy League)대학의 졸업생들 가운데서 대장이 돼 가지고, 중앙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의 이름을 날렸어요. 역사에 기록을 남겼다고요. 영진이가 학교에들어가지 못했고 흥진이도 하버드에 못 갔는데 그걸 전부 탕감조건으로 해원한 거예요. 보스턴 다닌 데서 눈물을 흘리고 피 타운을 다니면서 눈물 흘리던 그 길이 환희의 길이 된 거예요. 북한 땅에서 이쪽에

96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오는 데는 두 길이 돼 있는데 언제든지 해안선으로도 올 수 있고, 산악지대로도 올 수 있는 길을 다 터놨다 이거예요.여러분! 선생님이 순석(巡石)을 나눠준 걸 알아요? 효율이, 순석을 알아?「저는 그 시대에 없어서 못 받았습니다.」순석을 알지?「예.」중간에 새로운 동전하고 순석을 쌌던 거예요. 여기 사진 찍은 그대로 쌌던종이하고 짼 종이, 그 원종이하고 째진 그것이 딱 맞게끔 돼야 돼요. 순석을 가져올 때 그 원종이, 신문지든 뭐든 쌌던 그 종이가 다 있어야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순석을 갖게 되면 큰 선물이 될 거라고요.군대에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출세하겠다고 해도 뜻을 이루지 못하는거예요. 일등병에서부터 장성들까지 순석을 가진 사람은 특별지시를해 가지고 앞으로 뭐인가? 지금 우리 평화군대와 평화경찰을 대신할수 있는 그것이 뭐라고요?「교정단요?」교정단!교정단원으로 키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군대로 편성하는 데 위격을내가 결정해 줘야 된다고요. 그걸 기다리고 있어요. 그게 빨리 끝나야돼요. 이제 2013년 1월 13일, 그 때까지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탕감복귀의 숙명적인 책임을 책임진 사람이 아무나 안 돼요. 한 사람밖에없어요. 하늘이 낳아서 기른 사람이에요.나는 우리 엄마 아빠가 낳았다고 생각 안 해요. 엄마 아빠도 몰라요.나를 몰라요. 내가 예언한 걸 몰라요. 10년, 20년 되면 확실해지거든!또 내가 재림주나 구세주 혹은 메시아가 되겠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그 생각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어요. 천하의 누가 나오더라도, 어떤 누구라도 내가 손질, 사인하게 되면 날아가 버려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고요. 번갯불같이 없어져야 된다고요.벼락을 맞을 수 있는 전기가 모였더라도 안테나에 전기가 오게 된다면 땅으로 흘러가는 거와 같이 당장에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원수될 수 있는 흔적을 놔둬 가지고, 그걸 보고 거기에서 꿈을 갖겠다는선생님이 아니에요. 깨끗해요. 무서운 사람을 만났으니까 책임소행을

97잘하라! 오늘의 훈시입니다. 알겠어요?「예.」땅을 사고파는데 이권을 중심삼고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오늘 이것이 끝나게 되면, 누구 만나 가지고 점심이라도 사라구!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면서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권을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흥정하는데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고요. 선생님이 손 떼게 되면 벼락 맞는 거예요. 둘 다 좋질 않아요.난 그것을 지금 사기로 결정했어요. 효율이, 얼마나 계약금을 내면좋겠나? 난 130억으로 봤어요. 3분의 1 이상을 지불하려고 그래요.1천3백만 달러! 그래 봤자 그거 4수가 안 돼요. 그렇지? 3수까지 되잖아? 420억이면, 30억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보통 계약하려면 20퍼센트만 가지면 계약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얼마인가?「30퍼센트면 126억이고요, 20퍼센트면 한 80억 됩니다.」그래 가지고 구체적으로 세밀히 조사해 보라고요. 우리는 절반 이상,3분의 2를 점령하자는 거예요. 30퍼센트 이상, 130억을 주면 어때요?지금 돈이 바쁠 거라구. 계약금을 주겠다면 좋아할 거라고요. 오죽이바쁘면 문 총재에게 두 번씩 전화했겠나? 그런 일은 있지 않아요.이번에도 우루과이 대통령이 왔을 때 정부, 청와대가 할 프로그램을우리가 전부 다 했어요. 조건이 돼요. 여기도 지금 현재 임자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원해 가지고 두 번 우리에게 맡겨서 우리가 하자는 대로한 거예요. 복 받아요. 그렇게 알고, 이게 끝나면 연락해서 점심을 사주라고요.우리 양반이 바쁜데, 내가 이거 만들어 주면 여기에 도움이 될 것같아서 지금 부탁한다고 하면서 밤늦게 왔다 갔다는 얘기를 하고 말이에요. 그러니 받고 싶은 돈까지 주고 깎지 않으려고 그래요. 그거 얘기해 줘요. 알겠나?「예.」효율이 알겠어?「예.」돈 없더라도, 빚을 얻어

98 하나님의 가정이 우리 가정서라도 지불하면 되는 거예요.또 그리고 9월달까지 일본에서 1억 달러에 대한 것을 책임지겠다고했어요. 그랬지?「예.」그것을 가지고 그거 물고도 남고, 내가 지불할수 있는 돈을 다 지불할 수 있어요. 빚을 지지 않고 새로운 재산을 늘리고 넘어왔다는 조건을 세우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도 용한문 총재라고 하지요.용하다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 살아나 가지고 돈 한 푼도 없이 있는 힘 다해 가지고 살아났지만, 거기에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문 총재, 역사시대에 위대한 문 총재라는 이름이더 붙는다고요. 상수와 같아요. 상수를 쓰는 거예요. 그래서 상수를 내가 중요하게 봐요.자기 책임을 다 못 한 그 책임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부모님 앞에 나타내기 위해 그러지 않으니 내가 그 면에 있어서 이뤄주는 거예요. 차 운전하는 데는 자꾸 상수에게 맡기게 돼 있지 딴 사람에게 맡기게 안 돼 있어요. 이거 부태 아니에요, 부태? ‘부자 부(富)’자와 ‘클 태(太)’예요. 책임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고생하는 거예요.그 여자, 임 씨 딸도 그렇다고요. 우리 할머니의 이름이 임 씨예요.3대를 걸고 틀고 돌아가는 환경을 볼 때 이야…! 그런 걸 생각하는 선생님을 어떻게 무시하고 곁다리 놀음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팔려 다니는 사람으로 왔다 갔다 하겠나? 어머니한테 심각한 얘기를 해 가지고 다 가려주고 그래야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다 끝났어?「한 페이지만 남았습니다.」한 페이지 읽고, 기도하자!7시, 딱 넘는다. 알지, 김재봉?「예.」역사이래 재봉춘한 거예요, 재봉춘. 훈모님 남편이 옛날의 그 남편과 다르다 이거예요. 그러니 내가 책임지고, 우리 가정도 그런 환경이 다 됐으니 내 가정을 내가 믿고 다이렇게 거느려 왔어요. 이런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에요?자기가 최고의 자리에서, 여기서 이 일을 해 가지고 살아나면 여기

99에 경상북도하고 함경남북도가 연결되는 거예요. 동해안의 절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거라고요. 원산의 허리가 꺾어져 나갔지! 그러니까 거기에서 서해의 물건을 동해로 옮겨 갈 수 있어요.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이렇게? 중국과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자! (10장까지훈독이 끝나고 김효율, 기도)오늘이 며칠인가?「9월 7일입니다.」칠 구 육십삼(7×9=63)이니까63개월, 63년이에요. (경배) 아침 먹기 전에 그 사람하고 연락해 가지고 점심을 하든가 식사 시간을 약속하라고요. 우리 소개해 준 사람, 그사람이 월요일까지 보고하기 전에 오늘 가서 만나고 식사하라구. 그사람의 보고, 문서까지도 자기가 가서 알아보고 나한테 빨리 보고해야되겠다고요. 결정해서 계약금 얼마 얼마 할 것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빨리 하는 것이 좋아요. 제3자가 들어가게 되면 파투가 나기 쉬워요.(토지의 구입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