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7권 PDF전문보기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

(앞부분은 녹음이 안 됨) 왜 이상한 얼굴로 웃어? 선생님이 자랑스러워서 웃어, 우스워서 웃어?「자랑스러워서 웃습니다.」자랑스러운 것이 뭐 있어, 지금? 너희들이 자랑스러운 여자들이 안 되어 가지고 절대성에 하나되어 안 있잖아요. 천리의 길을 갔는데 또 원정이에요. 억만리 갔는데 또 원정이에요. 천리원정이라는 거예요. 복귀의 한을 누가책임지고 해소해 주느냐 이거예요.복귀의 한을 해소하려면 탕감하는 길밖에 없어오늘 어떤 영통하는 이름 있는 여인이 “통일교회만 생각하지 말고,우리 단체도 구해주십시오. 얼마만큼 경제력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문 총재 배포가 안 되어 있습니까?” 그러는 거예요. 의논하게 되면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내가 책임져 주겠다는 거예요. 해보면 책임져야지요. 맨 아프리카 오지에서 10년, 20년, 300년 기간에 교육을 재차 받아 가지고 사탄 세계2008년 9월 12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선문대학 순결학과 학생들과 오찬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붙였음.

252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가 용서받을 수 있는, 구원 받을 수 있는 그 권내에 따라 들어오라 이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천 년을 되풀이하고 만 년을 되풀이하더라도 참고 기다리는 세월이얼마나 원통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기다리게 하고 원통한한을 맺히게 했으니 그 한을 뗄 수 있는 탕감적인 내용을 준비하지 않고는 안된다고요.되는 데는 말로 돼요. 말로 되어서 열 되면 열 되, 한 됫박은 됫박,틀림없이 딱 해 가지고 하나라도 남으면 안돼요. 흔들어 가지고 딱 맞춰야 돼요. 보통은 쌀을 손으로 이렇게 그어놓는 거예요. 손가락을 해놓고 한 되에 걸어 가지고 기울게 해 가지고 그을 때는 그때만 딱 해서 옆에 있는 사람이 저쪽으로 보든가 하면 몰라요. 틀림없이 한 알도남은 것이 없이 싹 떨어지니까 말 잘 됐다고 하는데, 재보면 그것이 5홉이든가, 몇 홉이 부족해요. 그렇게 깎아 먹는 거예요, 장사꾼들은.나는 통일원리를 가지고 여러분 피를 빨아먹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국민을 이용해 가지고 피 빨아먹는다든가, 무지의 부락 사람들에게 감동을 줘 가지고 자기가 존경받으면서 혜택을 가지고자기의 몸뚱이, 자기의 일족이 잘 먹고 잘살면 그건 영계에서 제외하는 거예요.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말이에요.자, 내가 말을, 화제를 돌려야 할 텐데 얼굴들 들라구. 네가 아까 노래했던가? 너던가? 노래했지?「예.」너 말고 말이야, 여기서부터 이쪽줄에 하나 둘, 여기에 얼굴 둥그런 여자, 여기서 하나 둘 셋, 머리 늘여 있는 아줌마야? 그래. 돌아보는 여자 나오라구. 아니야. 그래, 너!나와서 노래 해봐요. 활발하게 해요.여자로서 좀 특별한 여자예요. 그래, 안 그래? 잘해 봐. 일본이야,한국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라는 말 마. 일본 사람이든한국 사람이든 두 나라 사람이 되잖아요. ‘한국 사람, 일본 사람’ 하게되면, 두 패가 갈라지잖아요.

253한국에 시집오면 한국 남편의 씨를 받으니 그 아들딸은 한국 사람이에요. 열 사람이 부부가 됐으면 10분의 1이 일본 사람이라고 말한다는것은 그건 실례예요. 한국에서는 모독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여러분을 일본 사람이라고 차별해 가지고 한국 사람은 이렇게 해 가지고 축복을 해주고 그런 생각은 꿈에도 안 해요. 큰일 나요. 선생님은공평해요. 자, 노래해 봐요, 크게.「예.」잘 하겠다고 생각하지 마요. 자기가 껄끄러우면 껄끄럽게, 시금털털하면 시금털털한 음성 자체로써 불러요. 바람이 불면 소나무면 소나무소리가 나는 거예요. 활엽수면 활엽수가 무성해 가지고 비 떨어지고이슬방울 떨어지는 것이 많아요. 딴 소리가 난다고요. 서리 맞아 땅에떨어지고 풀 위에 떨어지는 그 잎사귀에서 떨어지는 물결이 있기 때문에 딴 소리가 나는 거예요. 자연스러운 노래를 해라 그거예요. 자, 해봐요.「같이 불러 주세요.」뭐라구? (웃음)「같이 불러 주세요.」아, 같이불러 줘. (웃음) 잘 하면 같이 부르지 말래도 불러 주려고 할 텐데 부탁은 왜 해? 잘 하라구. (노래)선생님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다셋째 번에 너, 여기 셋째 번, 옆을 보는 사람 너, 얌전한 아줌마 노래 한번 해보라구. 여기에서 하나 둘 셋째 번 여자 나오라는 거야. 너!얌전한 아줌마가 아니지. 아가씨 노래. 키가 크지. 그렇지. 키가 크다고 키 줄이려고 생각해. 그러지 마.「예.」조금 더 크게 되면 서양 아줌마가 될지 모르지. 얌전한 아줌마 목소리 들어봐요. (노래)여기에서 셋째 번 여자, 여기 이 줄에서! 너하고 저쪽 그 다음 줄다음에서 두 번에 넷째 번 여자, 안경 낀 여자, 두 여자 서라구. 안경낀 여자. 너, 너! 이제 여기에서 노래하고 들어간, 먼저 한 그 뒤에 안

254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경 낀 여자 있잖아. 너 돌아보는 여자. 아니야. 그래. 너하고 여기에서둘이서 해봐요. 목소리들이 굵고 그런 목소리인데 저기하고 여기하고비슷하게 모양도 생기고 그랬는데, 이쪽 여자 목소리가 화합의 목소리가 더 낫다고 봐요. 너 한번 노래해 보라구.둘 가운데 누구를 시키느냐? 네가 욕심이 있고 왈락왈락 할 수 있는무엇이 있기 때문에 얌전하거든 네가 나와 해봐라, 사실이 그런가. 앉아요. 네가 나와 하라구. 그 다음에 다음 여자가 나와 해보라구. 여기가 후두에 퍼져 있게 되면 소리가, 음성이 커요. 여자 같은 음성인지들어 보라구.「일본 노래 부르겠습니다.」일본 아줌마인가?「예.」그래해. 거기는 어디야? 한국 여자? 어디 갔어, 여자?「화장실 갔어요.」(웃음) 어디 가고 없어졌어?「화장실….」화장실? 딱 그때 노래시키니까 화장실에 가. 자! (노래)변소 갔던 여자 나와 해봐요. 어디 갔어?「아직 안 왔어요.」아직까지 안 왔어? 숨었나?「숨을 성격은 아닙니다. 화장실 가서 아직 안 왔어요.」화장실 가서 오래 있으면 신랑이 도망가잖아. (웃음) 그 여자보다도 이 사람이 좀 온유하고 침착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음색도 그렇고. 합창단 같은 데 중 이상의 요원으로서 쓸 수 있고 기르면 써먹을수 있다고요.그래, 자기들 모양새를 보고 말하는 거예요. 아까는 얌전한 여자 노래를 들어 보니까 얌전하지만, 배포가 두둑하고 결심이 변치 않아요.일당백으로 가는 여자라고요. 키도 크고 말이에요, 배포도 자기 마음대로 정한 대로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고요.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에요. 괜히 누구 사람들을 데리고 놀기 위한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관심이 많아요. 그러잖아요?선생님의 눈은 혼자 눈이지만 여러분 50명, 70명 눈보다 나은 눈이라고 알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천생배필이라고 축복하면 틀림없어요.아들딸을 잘 낳고 잘 살지. 지금까지 선생님이 축복한 사람들이 불행

255하다고 하지만, “야, 이 녀석아, 3대도 안 살아보고 어떻게 불행하다고해? 3대 살 수 있어?” 그러는 거예요. 기도해 가지고 3대까지 채워 가지고 정성들이면 그 정성들인 대가로서 훌륭한 후손이 태어난다는 거예요.선생님의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씨알이 있기 때문에 열매맺힌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결혼할 때 말도 그냥 그대로 되나 안 되나 둬두고 봐요. 저거 보라구. 덜렁덜렁한 것이 그렇잖아? 노래해 봐, 어디? (노래)머리나 꽁지가 같아야 돼문상희!「예.」선생이 한번 노래를 해야 다 배울 거라구. (박수) 요즘에 노래를 잘 하지 못한다구, 얌전해 가지고.「목소리가 잘 안 나옵니다.」안 나와도 선생이니까 가르쳐야지. 문상희는 선생님을 좋아해?「예.」좋아해, 나빠해, 사랑해?「사랑합니다.」이야, 좋아한다는 것보다 더 무서운 말이에요. 사랑은 무슨 사랑이야?「참사랑.」진짜 참사랑이라는 것이 많지 않아요. 하나밖에 없어요.참이라는 것은, 참사랑은 대가리나 몸뚱이나 꽁지가 같아야 돼요.대가리가 가는 데 꽁지가 따라가야지, 대가리가 이렇게 가는데 꽁지가뒤떨어져 가지고 쳐지면 안돼요. 그건 싸움이 벌어져요. 반드시 싸움이벌어진다고요. 대가리에 맞춰서 꽁지도 가려고 해야 돼요. 선생을 따라가지고 공부 못 하는 사람도 선생을 존경해야지, 뱀 대가리만 좋아하게 되면 안되는 거예요.뱀은 그래요. 독사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보면 말이에요. 성격이좋은 뱀은 대가리가 가는데 꼬리가 가지만, 독사는 가다가 옆으로 빠져가려고 그래요. 그런 것을 다 알았어요. 동물세계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선생님이에요. 하나 헛되게 흘려버리지 않았어요.

256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여자들도 그래요. 통일교회에 괄괄한 성격의 여자가 많이 있다고 그랬지요? 여기는 차분한 일본 여자고, 소리가 그래요. 여기는 괄괄하고제멋대로 해 가지고 맏며느리 되었으면 동생들을 잘 부려먹어요. 여기는 협조하는 거예요. 두 가지 성격이 달라요.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그걸 점치고 있겠나?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가서도 대장 노릇 할 수 있는 거예요. 대장이 되겠다고 하면 대장 놀음을 해요. 동네에 마사 피우는(말썽 부리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산중에 데려다 기합 주고 사람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나이예요. 선생님이 사나이야, 계집애야?「사나이입니다.」사나이와 계집애는 달라요.계집이라는 것은 발랑발랑 기어서 들어가서 집의 아줌마, 엄마가 돼야 되는 거예요. 또 길을 나오면 안돼요. 사나이가 뭐예요? 사나이라는것은 동이 터졌으면 동을 막으라고 선전해 가지고 삽을 들고 가고 곡괭이를 먼저 들고 가서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남자는 그래야돼요. 선생님은 남이 모르는 것을 알았으니 안 걸 그냥 썩히려고 안했어요. 백방으로 활용했다고요.그런 의미에서 문상희 선생 노래를 시켰는데, 노래 한번 들어봤어?「아니요.」안 들어봤으면 그만둬도 되지.「노래를 못 합니다.」못 하나 잘 들어봐요. 노래를 잘할 건데 선생이 없어 가지고….「목소리가안 나와요.」빨리 빨리 해.「예.」지금 몇 시 됐나?「‘오 솔레미오’ 하겠습니다.」‘오 솔레미오’ 그거 제일 어려운 노래를 하려고 그래? 4시12분, 11분 됐다. (노래) 박수! (박수)강의하는 모든 것도 할 수 있지만, 소질 있는 여자예요. 문 씨네 딸인데 내가 문 씨 가운데는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상희를 순결대학의 책임자로 시킨 거예요. 저 사람 엄마는 순결을 존중하는 것보다도 순결세계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섰던 여자예요.

257선생님은 자기 마음을 보고 의논하는 사람왜 웃어? 그러니까 너희들 얼굴 보기가 내가 미안해진다. “선생님이나도 좀 얘기해 주소.” 하면 나는 도망가야 돼요 그거 얘기해 주면 어떻게 되나? “모르는 가운데 말이 헛 나와서 이렇게 얘기했지.” 하면 다피할 수 있지만, 간판을 붙이고 이래 가지고 말하던 선생님이 도망갈데가 어디 있어요? 거짓말 못 하잖아요? 선생님이 점치러 절대 안 가요, 아무리 어렵더라도.그거 둬두고 보면 점치러 가서 이로운 것이 없어요. 선생님 마음대로 결정해 가지고 ‘이렇게 될 것이다.’ 하면 10년 후에도 그렇게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안 된다고 억지한 그 말도 안 들어요. 자기가 원하면 “너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자기가 그렇다고 생각을 하면 해봐야지. 안 해보는 것보다도 해보는 것이 나아요, 손해 보더라도. 손해 봤다고 하게 되면 다시는 그런 세계, 그런 길을 안 간다는 거예요.수많은 스승이 많고 수많은 감독관이 많더라도 선생님한테 감독관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나중에 할 수 없어 가지고 머리숙이고 다 이래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문 총재를 굴복시켜 가지고 내가 이겼다.”고 자랑하지만, 자랑할 사람이 없어요. “문 선생님이 하는 말이 맞는말인데 둬두고 봐라.” 이거예요. 둬두고 보면 문 선생의 말이 10년 후든가 20년 후든가 그대로 되니까 문 선생의 말이 맞는 거예요. 누구말을 듣고 의논한 사람이 없어요. 내 마음을 보고 의논하지요.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마음 뿌레기를 들추어 가지고어려운 환경에서 책임자들을 누가 높은 자리에서 공명을 하나 비교해가지고 같은 자리에 세워 보면 대번에 차이가 있어요. 높은 자리에 공명 반응이 좋으니, 내 자신도 가만히 들어보게 되면 거기에 감명되니감명되는 데에 치우쳐 판단하더라도 90이 가까운 지금까지 틀리지 않

258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은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을 안 가지더라도 영계에서 재촉해요. 자신을 가지고 금을 그어버리라고 그래요. 해결 지어야 된다는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문상희, 강의 때 선생님같이 결단적인 결론을 얘기하는 선생을 봤어? 없어요. 선생님을 만난 것이 오늘 잘 했어, 못 했어?「잘 했습니다.」잘 했는데 여러분이 시집가 가지고 아기 못 낳게 되면 어떻게 할테예요? 자기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아기가, 자기가 생각하는 남자 이상의 남자가 나오지 않아요. 자기보다 훌륭하게 모시고 하나님의 대신자고 계승자라고 생각해야 아기 밴 아기가, 그 씨가 남자의 씨이니만큼 앞으로 훌륭한 어머니의 선생이 되고, 어머니의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의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아들이 주인 되는 거예요. 아들에게 배우지.나도 신준이한테 배우잖아요? 기분 나쁜 것까지 기분 맞춰 주면서사정하고 다 그런 거예요. 사정이 통하는 사나이예요. 앞으로 그 아이를 잘 기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어머니 아버지밖에 없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의 제일 나쁜 사람의 대표로세우더라도 둘이 그 길을 가려고 해요. 자기의 아들딸 이상의 훌륭한사람 만들 수 있다면 그 길을 택해서 갈 수 있는 소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에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선생님 자리의책임을 지웠어요. 저렇게 젊은 사람을 말이에요. 선생님이 한참 열기나 가지고 세계가 내 눈 앞에서 눈을 감고 선생님을 부르는 사람들밖에 없는 그 시대에서 하늘도 깨워 주고 천지운도 나를 불러오니 오래간만에 두 하늘땅이 환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으니 들어봐라 그거예요. 냅다 제기는 거예요. 선생님은 말이 빠르니까 한바탕 얘기해 놓으면 말이에요, 3시간 얘기하면 책 한 권이 돼요.

259대우주와 같이 화동하면서 즐기며 살 수 있는 권이 귀해감옥에서 파리를 잡던 놀음이나 하고, 꿀만 있으면 여기 붙어 가지고 할 텐데 얼마나…. (웃음) 빈대인데 젓가락이 아닌 바늘 같은 것으로 이렇게 딱 내리면 뚝 떨어져요. 큰 빈대, 작은 빈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봉투 같은 데에 해 놔 가지고 말이에요, 꿀 같은 것을 주니 빨려고 큰 놈하고 작은 놈들 오라고 부르는 거예요. 큰 놈이 흘린 꿀을 파먹기 위해서 줄을 지어 가지고 달라붙어요. 그것을 가지고 노는 거예요. 친구라고요.하루 종일 점심밥도 먹고 그러니까 “저녁때 되었으니 돌아가라.” 하면 자기 살던 그 자리에서 잡혀 가지고 심부름하게 되면 그 자리에 안들어가요. 딴 곳에 옮겨가요. ‘빈대도 그렇기 때문에 생태적인 환경을주관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원수를피해 가지고 새끼들을 쳐 가지고 이렇게 떼거리가 되었구만.’ 생각한거예요.통일교회도 반대를 받는다고 재까닥 반대하지 않아요. 둬두고 봐 가지고 ‘네 놈이 나쁜 놈이야, 좋은 놈이야?’ 좋은 놈은 그래도 남겨두고나쁜 놈은 갈라주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파리 친구예요. 여기에 와서 빌어요. “미안합니다.” 싹싹싹 앞발로 빌어요. 반드시이거 먹기 위해서는 앞발을 빌고 와요. 이것을 하게 된다면 여기에 붙어 오는 거라고요. 아이고, 달지 않구나. 코나 커피를 내가 쓴 것을 먹으니 쓴 모양이지. 파리가 먹던 것은 달다구. 달면 나도 단데 씁쓸하니까 안 먹어요.자, 이제는 너희들끼리 언제든 학교에서 부르는 노래가 뭐야?「순결학과 학송이 있어요.」꽃송이? (웃음)「순결학과 노래가 있습니다.」아, 그래.「아버님 노래 한번 해주세요.」「우와!」(박수) 뭐야? 노래

260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한번 시켜 달라구? 누구? 이제 뭐라고 그랬어? 일본 아줌마들, 아가씨들은 ‘시아와세’ 해보지. 시아와셋테 난다로~♬ (아버님과 함께 노래)이 노래를 누가 지었는지 아나? 오래된 식구예요. 그 사람이 동대(동경대)를 다녔지, 아마. 내가 노래를 지으라고 했더니 이 노래를 지어가지고 부르기 시작하더라고요. 하도 그 내용이 좋기 때문에 일본아가씨들이 듣게 되면 관심을 가지고, 자연에 품기고 싶은 마음이 흠뻑 나게 돼 있어요. 대우주 가운데 사랑을 중심삼고 화답하고 살 수있는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가로서 부르기 시작한 거예요.나도 부르다 보니까 다 따루었어요(외웠어요). 부르면 자동적으로다음에 무엇이 나올 것을 내 입이 알고 먼저 부르고 다 그렇기 때문에기분이 날아요. 작사의 마음, 작사의 심정권을 내가 느끼는 거예요.‘이야, 하늘이 멀지 않고 대우주가 나와 먼 곳이 아니고 같이 화동하면서 즐기며 살 수 있는 동료권, 친구권이구나.’ 하는 거예요. 그 권이라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너희들 몇 시까지 돌아가야 돼? 4시가 넘었는데….「아버님 노래해주세요.」아버님 노래를 많이 듣지 않았어? 무슨 노래 하면 좋겠나?에헤 금강산~♬「일만이천….」해봐요. 무슨 노래? 아, 이놈의 파리를진짜 잡아야 되겠다! 많은 데 놓으면 이쪽으로 가서 여기에 온다구.여기에서 요렇게 할 때는 이쪽에 많이 묻었으니 그걸 싹 이러고 앞발로 이러는데 뽀로롱 하게 되면 잡힌 거예요. 그래, 하루에 몇 마리 잡느냐. 날갯죽지 끄트머리를 조금만 자르면 못 날아가요. 잡힌 것도 돌아다니다가 먹을 것은 여기밖에 없으니 와서 또 먹더라구.고기도 마찬가지예요. 고기도 한번 물게 되면 보름 동안 다시 안 오느냐 하면, 천만에요. 낚시를 잘라 가지고 도망갔던 녀석이 일주일도안 가서 또 걸려 나와요. 그러니 먹는 것이 귀한 거예요. 배가 고프면무엇이든지 삼키고 보지, 먹고 보나 뭐 하나? 맛보는 것보다도 훌떡

261삼키고 소화하면 살이 되는 거라구. 무슨 노래 하라구?「‘대한팔경’이요. 방금 하신 거요.」(아버님 ‘할미꽃’ 노래)할미꽃도 청춘 꽃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아줌마들, 할머니 되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내가 이 노래를 누님한테 배워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 “이야, 이거 내가 지었어야 할 건데누가 지었는지 모르겠다.” 했어요. 뒷동산의 할미꽃, 동산 가운데 할미꽃이 피게 되면 봄철에 누구보다도 맨발을 벗고 산으로 다녔어요. 고무신이고 무엇이고 다 벗어버리고 산으로 다니는 것이 편리하거든요.봄 동산에 푸른 잔디 위에 할미꽃이 있으면 뛰쳐 가는 거예요.발이야 째지든 말든 가시가 박히든 말든 가서 할미꽃을 꺾어 가지고그걸 품고, “아이고, 내 할미꽃! 나는 젊었으니 이제 할머니 될 때 당신이 내 젊은 청춘에 품긴 젊은 아줌마가 좋아할 수 있는 할미꽃, 청년이 좋아할 수 있는 할미꽃이요, 늙어서 좋아할 수 있는 할미꽃인데,청춘의 가슴에 품겨 늙어진 할미꽃은 서러울 것이다.” 한 거예요. 그래, 불쌍히 여겨 “내가 너를 사랑해 준다.” 하고 할미꽃에 뽀뽀해 주던생각이 난다고요.사람, 젊은 꽃을 품고 사랑하면 얼마나 뽀뽀를 힘 있게 할까? 키스가 입술 키스, 이빨 키스, 혓발 키스, 목구멍 키스가 있어요. 4단계 키스 방법 알아요? (웃음) 난 청춘이에요. 할머니가 돼서도 청춘이라는거예요. 입술 키스, 이빨 키스, 혓발 키스, 끌려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목구멍 키스예요. 목구멍까지 넘어갔다가 넘어오는 거예요. ‘우왁’ 해가지고 기절하니 발길로 들었다 차니까 남편도 바람벽에 부딪치고 꽝떨어져 가지고 벌렁벌렁 기어오는 것이 얼마나 귀여운지 ‘만년 청춘할아버지가 되겠구만, 아줌마가 되겠구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꿈을그리면서 생각하던 청춘시대가 얼마나 귀해요. 할미꽃도 청춘 꽃으로

262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사랑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선생님하고 어머니가 나이 차이가 스물 몇 살인가? 24살? 난 시간이 새벽이니까 말이에요, 24살 맞이할 수 있는 거예요. 정월 초엿새날 아니에요? 사탄수의 제일 6수, 7수를 대해 가지고 제4차 주인이에요. 세 번째 주인, 네 번째 주인 맞을 수 있는 거예요. 4차 주인을 모셔 가지고 아담 해방 심정권 안착시대가 찾아 넘어가는 길이다! 그 다음에 이것까지 다섯 번이에요. 다섯 번, 다섯 번 되었으니 3차, 초부득삼(初不得三), 15단계를 넘어서야 16수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게 만나가지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아버님, 이제 이 사람들 돌아갈 시간이 됐습니다.」돌아갈 시간이면 마음대로 돌아가라구. (웃음) 나하고 무슨 관계, 내가 대접했으니뭐….「아버님도 쉬셔야지요.」쉬면 썩어지는 거예요. ‘뒷동산의 할미꽃’, 그 다음에는 무슨 노래가 있나? 아줌마들이 남편 기다리는 무슨노래가 있던가? (아버님 ‘날 좀 보소’ 노래)자, 이제는 노래 다 했으니 헤어져도 괜찮아요. 언제 이럴 수 있는시간, 내가 완전히 건강해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주일이라도앉아서 지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노래도 많이 해줄 것이고 새로운 노래를 지어 가지고 가사까지 붙여서 가르쳐줄지도 몰라요. (박수)보라구요. 효진이가 만 곡을 작곡하지 않았어요? 죽기 전까지 자기노래 작사한 것을 세계 방방곡곡 다니면서 노래를 부르고 작곡한 모든것을 있는 힘 다해 가지고 선생님을 사모하면서 그리운 심정을 토로한거예요. ‘님이여’라는 말은 아버님을 부른 거예요.한.일 양국의 미래를 두고 보면 교체결혼을 해야 돼열 한 사람은 뭐냐? 종적인 하나 수의 아홉, 열은 상대 횡적이고,그 다음에 열 하나는 셋째 자리를 차지해요.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열

263하나 아들을 두고 영계에 갔어요. 자기가 지금 더 살 필요가 없다고해서 자원해 가지고 부모님 앞에 와 가지고 2시간 만에 영계에 갔어요.2시간 앓지도 않고 생생히 앉아 가지고 “대모님이 내 영인체를 불러달라.”고 해 가지고 영인체가 뛰쳐나와 가지고 간 거예요. 가니까 무한한 자연세계가 얼마나 굉장한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나왔으니 고향에다시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니까 대모님이 큰일 났거든. 나한테 와 가지고 “효진님이 나왔다가 들어가서 답답하다고 다시 꺼내달라고 합니다. 아버지한테 부탁하면 해줄 텐데 왜 안 그러냐고 합니다.” 한 거예요. 사정을 듣고 그런 보고를 해요. “그러면 그냥 둬두라.” 했어요.그래서 영계에 갈 때 심천 뭐예요? 개방원?「충효.」충효?「개문주.」에덴동산을 새로이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하늘땅의 메시아, 구세주, 나라 책임자…. 4대 성인은 나라도 못 넘어갔어요. 그러니 2차대전이것이 연합국 전쟁이에요. 국가기준을 넘어서 연합국이 싸운 거예요.그 다음에 독재체제 공산당은 공산당 외에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 편이 될 수 있는 사촌 누나와도 결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결혼할 수 있는 놀음을 다 한 거라고요. 공산당도 그렇고 일본 사람도사촌끼리 결혼하지요?일본에는 장관의 첩 같은 것이 되더라도, 대학 나와서 그 첩이 되더라도 가문의 자랑으로 생각해요. 자기 동족끼리 결혼을 하는 거예요.유대인 사촌이에요. 유대인은 혈우병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있어서 일본 여자들이 혈우병이 아니라 동족이 퇴화할 수 있는 길을갔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 남자들이 끝날이 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한 번 사랑하면 정자가 얼마 나오느냐 하면 3억 7천만에서 4억이 나와요. 그러면 정자가 난자를 만나는데 강한 정자가 아니라 제일 중 이하의 정자가 난자와 만나는 거예요. 왜? 정자보다 약하거든. 그러니 싸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여자가 생겨나요.

264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성들이 난자라든가 또 남자들의 정자가 지금현재 1억 7천만, 1억 8천만, 2억을 못 넘어요. 인삼을 먹어야 돼요, 인삼. 인삼을 먹어야 3억이 넘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일본에 인삼을 팔고 다 그랬어요. 그런 역사를 알아요? 그래 가지고 건강이 달라지는 거예요. 남자의 정자가 강해져요. 양국의 미래를 두고 보면 천년만년 장사 중에 그런 장사가 없다고요.개체결혼이 아니고, 개인이 하는 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이에요. 우수한 민족과 원수가 되는 민족이 하는 거예요. 원수가 이기면 약한 사람, 진 사람이 복 받는 것이 뭐냐? 아들딸을, 그 나라의 백성을 낳으면그 백성의 한을 품었던 사람들이 열심히 해서 이긴 나라를 따라가는거예요.일본을 보라고요. 일본이 한국을 40년 지배했지만 40년도 못 되어가지고 한국에 떨어지게 돼 있어요. 외교문제라든가 종교문제라든가과학적인 탐사문제라든가 조선기술이라든가 일본이 한국에 다 빼앗기지 않았어요? 일본에 내가 학교에 있을 때 내 이름과 더불어 비밀결사만든 단체가 소개해 가지고 11개 회사의 전자 연구한 것을 내가 다보고를 받고 있더랬어요. 그거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알아보라구.세계에 없는 골프장을 만들어야 돼동대로부터 중앙대학, 게이오하고 와세다하고 야구할 때 와세다 광장에서 내가 한 번도 안 한 거예요. ‘이거 여자들이 하는 것이지 남자가 어디 하겠나?’ 했는데, 이번 올림픽 후로는 야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쿠바하고 한국하고 일등을 두고 싸우다가 쿠바가 완전히 졌지요?자기들이 잘못했어요. 자기 위신을 세우려고 변명한 거예요. 실수했으니, “아이고, 야구하는 나라가 몇 개 나라밖에 안 되니까 만년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에 이것을 경기로서 남길 수 없다.” 한 거예요. 전체 대

265중이 해야 할 때 몇 개 나라만 챔피언 해서 돼요? 안 되잖아요? 누구나 못 하거든. 비용이 또 많이 들어가요.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그런 것 잘 하는 사람 아니에요? 운동도 잘 하기 때문에 축구팀을만들어서 세계에 지도할 수 있는 대표 사람이 됐어요. 앞으로 다음에평화컵 대회는 어디서 하느냐? 이번에 어디에 가서 하느냐 하면 스페인에 가서 하게 돼 있어요. 그 다음에 영국과 독일, 불란서, 이태리에서 하는 거예요. 여기 한국에는 안 와요. 브라질에도 우리 축구팀 둘이있다는 것 알아요?앞으로는 올림픽 대회까지도 종교권 챔피언들을 빼 놓으면 80퍼센트 다 해체가 돼버려요. 축구세계의 왕초가 되면 1년에 버는 돈을 가지고 올림픽 대회를 매달 할 수 있어요. 올림픽 대회를 인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이미 그 고개를 넘어왔어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뭐예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 금강산, 설악산 합동 묶어 가지고 뭘 만들었어요? 골프장이에요, 골프장. 세계에일등 가는 단 하나밖에 없는 골프장이 이미 되어 있어요. 세계 선수들이 거기에 와서 골프하면 좋겠는데, 이것이 72홀이 안 돼요. 지금 27홀밖에 안 돼요. 절반도 안 된다고요. 27홀에서 이제 72홀이 될 수 있는 땅을 사 가지고 1년 반 이내에 만들어야 돼요.금년이 천일국 8년이에요. 8년째라고요. 8년째지? 지금 8개월 넘어가지요? 8월 추석이에요. 팔팔팔, 3시대에 연결된다고요. 선생님이 이제 90세예요. 2년 반 넘게 되면 92세, 93세, 4년간 넘어가는 거예요.그것은 이미 그 궤도에 들어갔어요.그래서 이번에 북쪽 나라에 골프장이 유명해졌어요. 나라에서 골프인들이 자체 추대해 가지고 국가에 없는 상을 주고 간판을 붙였어요.세계 일등 골프장이라는 것을 나라가 추대해서 재산 목록에 올라 있는거예요.

266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거기에 누구든지 한번 와서 골프하면 좋겠다고 해요. 멀어요. 왔다가는 비행기 표 돈이 많이 들어가지만, 유명해 가지고 세계에 일등 골프장이 돼야 경영의 적자를 면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적자나게 되어 있어요. 매년 수천만 달러, 수억 달러 손해 볼 수 있는 거라고요.미국과 자매결연 맺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미국의 3억 인류를 중심삼은 본국이 될 수 없어요. 30억 인류의 아시아를 중심삼고 골프, 한국 여자들이 세계에 퍼져 가지고 아시아 제국에 가서 가르치는 거예요. 미국에서 모든 남자나 여자나 일등 한다고 해서 한국 사람을 쫓아내려고 하잖아요? “완전히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참석시키지 말자.”하는데 그런 법이 어디에 있나? 그거 안 된다고요. 거기에 주체가 한국 사람이 많게 되면 주체지요. 돈이 주체예요, 사람 많은 게 주체예요?「사람 많은 게 주체입니다.」서양 여자들 다리통을 보나 발목을 보나, 한국 여자들은 그게 가늘어요. 일본 여자들은 게다(왜나막신)를 신으니까 굵어요. 칠 때 몸이90각도까지 됐다가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그냥 그대로 올라가서 여기에서 왔다가 이렇게 돼야 된다고요. 이렇게 올라가서 들이갈겨야 되는 거예요, 한 바퀴. 그 원리를 선생님은 알아요. 내가 안 배웠지만 비결적 공식이 되어 있으니 그 공식만 있으면 세계 넘버원 챔피언들을 내가 길러놓을 수 있는 거예요. 나는 하지 않지만 말이에요.두 번 해보고 기분 나빠서 안 했어요. 일생 동안 절개를 지켜 가지고 골프채를 보기도 싫어하던 문 총재가 골프장에 가 가지고 하겠어요? 허리를 구부리고 친다는 그 포즈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기분 나빠요. 채도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오게 하려고 서로 내겠다고 모금까지 하는 연합회가 다 있어요. 선생님에게 골프 가르쳐주라고 말이에요.골프는 안 돼요.한국 여자들을 선생님 이상 훈련시켜 가지고 세계에 파송하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 분봉왕 골프 대회를 만들어 줘 가지고 훈련만 시키면

267세계의 조국광복을 만들 수 있는 전통이 잡히는 거예요. 그 길을 가야문 총재를 참부모라고 할 수 있는, 존경할 수 있는 안식터가 되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이래 가지고 경계선에 쫓아내고 상타 가지고 그 안에서 나눠먹고 춤추지 않아요.상을 갈라 주고 말이에요. 안 받게 되면 빌려 주는 거예요. 다음에이기게 되면 이긴 그때에, 10년 후가 되든가 이기게 되면 물게 하는거예요. 10년 동안 빚진 걸 알고 열심히 해 가지고 진짜 이길 수 있는패가 되라는 거예요. 그 나라를 밀어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세계에 없는 골프장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2013년 정월 13일까지전부 다 정비해 가지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 가지고 선생님도 영계와육계에 통일된 전통을 가르쳐줘야 돼요. 여러분도 거기에 훈련돼 가지고 그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교체결혼하지 않으면 안돼뭐예요? 무슨 학교?「순결학과입니다.」순결학과가 뭐예요? 절대성위에 부부를 갖출 수 있는 본연의 기준을 만들자는 거예요. 대통령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절대성 위에 이상가정을 세운다는것을 알고 있어요. 그 아들딸, 몇 대 손자라도 문 총재님의 혈족과 결혼을 몇 대 만에 하느냐고 경쟁하게 되어 있다고요.세계가 교차.교체예요. 나라 전체가 한꺼번에 교체결혼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열렬히 사랑하게 되면 반대하던 사람이 180도 반대의 자리에서 뒤집어져서 처음으로 역사시대에 만나니 얼마나 놓고 못 살겠다고 하겠어요? 기름이 흐르고 눈물이 흐르고 땀이 흘렀지만 피까지흘러서 3일을 흐르도록 사랑할 때 키스한 자리에 피가 솟아나오고 하나님이 발동해서 주인 되겠다고 하는, 하나님 왕초가 와 가지고 “내가주인이다.” 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268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아니고, 지금 78퍼센트가 넘어갔어요.이번에 14일날 아침에는 원전을 중심삼고 훈독회 한다고 그랬는데여러분은 거기에 참석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결정해서 발표했어요.14일날, 8월 가윗날은 원전에 가는 거예요. 조상들, 원전의 형님들이먼저 가서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을 찾아오게 하기 위해준비했다는 거예요.아담 1대로부터 대수를 달리한 오색인종이 섞여 가지고 대수가 되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지는 거예요. 교차결혼, 교체결혼하지 않으면 안돼요. 한 일족에 몇 개 지파 핏줄이 합했느냐 이거예요. 뜻을 중심삼고교체결혼 왕자 왕녀의 무리가 모인 것이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왕자왕녀의 혈통권이었느니라, 아주!「아주!」알싸, 모를싸?「알싸!」그러니 하려고 일어섰어, 안 하려고 일어섰어?「하려고 일어섰습니다.」선생님이 하지 말라면 어떻겠어요?「그래도 합니다.」「옳은 길이라면 합니다.」뭐라구? 모르는 길이 아니고 아는 길이지.「옳은 길이요.」모르는 길인지 안다는 길인지 모르겠다구, 똑똑치 않으니까.그렇게 알고, 그런 길을 가기 위해서 결심하고 왔으니까 다음에 만날 때는 눈가에서 빛이 나야 되고, 여기 볼따귀가 뒤집어지지 않게 가라져야 돼요. 귀가 이것이 앞으로 이렇게 된 것은 욕심이 많아요. 누구보다 빨리 뛰고 도둑질하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제껴져 가지고 80퍼센트 듣고도 안 들은 것처럼 참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되는 거예요. 귀가 이렇게 된 사람은 남의 말을 안 들어요.토끼는 이렇게 돼 있지요? 호랑이들도 귀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귀가 작지만 바싹해도 알아듣게 돼 있어요. 예민한 거예요. 불러오는이 구멍이 커요. 귀 여기 구멍이 큰 사람은 말을 잘 듣기 때문에 잘속아 넘어가요. 바싹만 해도 토끼들 노는 숨소리를 듣고 찾아가 가지고 살아 있는 토끼들을 통째로 삼켜버리는 거예요.

269절대 황족권 핏줄을 남겨야 되겠다오늘 생일이 누구던가? 이것 쓴지 마셔 봐라, 쓴가 안 쓴가. 문상희!「예.」써서 못 먹겠으면 네가 사랑하는 딸들이 있으면 딸들에게 먹여봐. 쓰지?「예, 씁니다. 한 번씩 다 맛봐요.」쓰다는 것은 계몽, 몽고라는 거예요. 몽고(蒙古)라는 것은 누더기 보따리라는 거예요. 옛날 누더기 보따리를 뒤집어쓰는 거예요. 쓰다는 것은 머리에 쓴다 이거예요.이래 가지고 ‘탕감을 많이 치르더라도 나는 간다.’ 하기 위해서 마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복 받아요.옛날에 내가 입에 물어 가지고, 잇몸의 벌레들이 단것을 좋아하니까오라고 하고 나중에는 넘길 때 ‘음음음’ 하고 꿀떡 삼켜버렸어요. 빨리넘겼으니 배 밑창으로 들어가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쭉 뚫어 가지고밑창으로 해서 방귀를 뀌고 오줌을 쌀 때 먼저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그러면 배가 소제가 돼요.그러면 인사해서 돌아갈 사람들은 새로운 맹세의 결의를 하고 자신을 가진 사람으로서 돌아가면 행복한 길은 자동적으로 여러분이 차지할 수 있는 소유권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특별한 은혜를 주신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의 경배를 올리겠습니다.」(경배)「감사합니다.」(박수)일본과 한국, 두 나라 사람들밖에 없구나. 세 나라 이상의 사람이안 모였구나.「예, 영국 사람이 한 사람 있는데 올해 이번에 졸업했습니다.」이번에 졸업했어?「예.」앞으로 영국이라든가 구라파에서 교체결혼을 장려한 나라들은 여기에 특별히 가담시키려고 해요. 그러면 섭섭해하는 것보다도 갈라져 가지고 좋은 저녁을 맛있게 먹을 수 있고,쓴 것을 먹었으니 달게 먹을 수 있는 저녁을 그리워하면서 엄마, 아빠,남편, 새끼들을 품고, “오늘 참부모님 앞에 복을 받고 왔으니 그 복을

270 교체결혼과 절대황족권의 혈통 전수흠뻑 너희들에게 나눠주니 내 젖을 먹어라.” 해보라는 거예요. 젖을 빨리면 젖이 나옵니다.24세, 21살, 18세만 되더라도 할머니들이 손녀딸을 시집보내려면젖을 빨아 주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젖이 단단한 것이 풀려요. 시집갈 때 젖을 풀어놓고 시집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젖이 불어 가지고 터져요. 어머니도 그것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두 젖을 수술해야 된다는 거예요. 신랑이 세상을 몰라 가지고 나이 많은 신랑이 도망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그것 빨아 주던 거예요. 그런 시대에 젖을 빨아 주면서 염려하던,아들딸들을 영계에 다 보내고 슬퍼하는 어머니를 위로하지 못하는 남편의 서러움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러니까 그걸 알고 대신 여러분이부모님의 서러운 그 벽을 다 헐어버리고 평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절대성 위에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가야 됩니다. 절대 황족권, 올바른 핏줄을 남기고 죽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예.」다리통들이 다 걸려요. 갖다 대 보라고요. 한국 여자들은 업어 줄때 여기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 다리가 휘지만, 일본 사람은 일자로 딱붙어요. 벌써 똑바로 돼 가지고 다리통을 대고 앉으라면 붙는 사람은일본형이고 안 붙는 사람은 한국형이에요. 구부러져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게다를 신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사진 한 장 찍어 주신다고 그러셨습니다.」오늘 내가 아침에 사진을 찍어 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안 오더라구.「아니,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어디서?「지금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뒤에서요.」아침에 찍어준다고 했지 떠날 때 찍어 준다고 그랬나?「그거 못 듣고서 나갔나 봅니다.」나갔으면 할 수 없지.「알겠습니다.」다음에 하는 거지.「예.」「감사합니다.」자, 안녕히 돌아가셔서 사랑하는 남편…. 남편 없지? (웃음) 조카들

271을 사랑하고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아내 대신, 그 다음에는 쌍둥이 대신, 여섯 여인의 꽃으로서 열매, 꽃씨 열매, 꽃의 향기, 아름다움과 향기의 열매 씨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밤이라는 것은 밤중이라는 말이에요. 낮에도 밤이고 새벽에도 밤이니까 사탄이 지배해요. 사탄은 밤알, 외알들이 밤이라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을 만들어 남자와 여자가 갈라져 가지고, 외알들이 밤이 잘 굴러 나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해방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세계를 알고 문 총재는 여자 해방권을 잠깐 주지만, 외알들이 밤이 아닌삼형제 밤이 떨어지게 되면 제일 멀리 안 가는 것이 세 알들이 가운데가운데 박힌 알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 자리예요. 하나님의 사랑권이 정착된다는 거예요.「감사합니다.」(박수) 그러면 잘들 돌아가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