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의 기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7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의 기원

8)(경배) 13장이지?「‘지상생활과 영계’ 편의 제1장입니다. 어제 1장의 1절을 했습니다. 오늘은 2절입니다.」그래? (『천성경』‘지상생활과영계’ 편 제1장 2절부터 4절까지 훈독)책임분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책임분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해방하고, 참부모도 해방하고, 자기도 해방해요. 그 탕감과정이 없어 가지고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그걸 다 모르고 있어요. 통일교인들도 책임분담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있어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겼느냐? 절대성 위에 생겼어요. 결혼하기 전에 책임분담을 못 하면 결혼 못 하는 거예요. 그걸모르고 있어요.그래, Ⅶ장 Ⅷ장 Ⅸ장까지는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Ⅹ장에 가서 완성을 하는 거예요. Ⅹ장권이 가인의 자리인데 정부예요. 정부, 형님이 위에 서 가지고 동생들을 마음대로 도리탕을 해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한거예요. 조상의 핏줄이 그렇게 돼 있으니 그걸 안 받아들일 수 없어요.2008년 9월 10일(水),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0 절대신앙의 기원‘책임분담!’ 해봐요.「책임분담!」여기 효율이보고 얘기했지만, 이제최후에 남은 교육이 책임분담권의 완성이에요. 그건 한 초면 한 초권의 책임분담, 한 시간이면 한 시간권의 책임분담, 영원이면 영원한 시간권의 책임분담인데 그 책임분담은 변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탕감조건이 남아 있는 한 축복을 못 받는 거예요. 결혼을 못 하는 거라고요.결혼하려면 절대성 위에 서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절대성 위에 선 거예요.그래, 모든 만물은 완성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새끼를 쳐서 길러 가지고 3대권을 거쳐 나와야 돼요. 여기에서 말하면 6단계예요. 왕의 자리, 할아버지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 자기 부부의 자리, 가인 아벨의 자리예요. 땅과 하늘이 갈라진 가인 아벨의 자리예요.6단계의 책임분담을 해야 꿰맬 수 있는 거라고요.공산당들은 절대좌익이에요. 우익이라는 것은 절대우익인데, 이게하나가 안 됐어요. 상대가 없어요. 여기도 여섯이 없고, 여기도 없어요.본래는 자동적으로 자라면, 여기가 여섯이라고 하게 되면 이게 자동적으로 이렇게 하나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서 열이 하나된 거예요.열이 하나돼 가지고 십간십이지예요. 열이 하나되면, 열 사이에 이게열이 돼야 돼요. 겉은 열이지만, 속은 악이에요.그래, 악 자체가 이 자체를 벗어날 수 없어요. 완성하게 되면 이렇게도 완성할 수 있고 이렇게도 완성할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12수를 넘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데, 그게 안된다는 거예요. 십간, 열 사이에 열두 가지예요.그래, 책임분담은 이것이 안 맞아요. 이것이 안 맞는다고요. 여자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른쪽을 맞춰주는 것이 아니고, 남자만을 중심삼고 왼쪽만 맞춰주는 것이 아니에요. 둘이 하나되어 이걸 다 뜯어서 망쳐놨어요. 그러니 둘이 하나돼서 십간십이지권을 중심삼고, 열 달과12수를 중심삼고 맞춰야 돼요.

151이 사이가 아홉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되는 거예요. 열 고개를 못 넘었다고요.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를 못 올라가는 거예요. 둘이 상대적 관계가 8단계예요. 8단계는 9수를 밟고 넘어서야 돼요. 9수를 넘어서야 10단계에올라가는 거라고요.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공식이니까 아무리 잘나도 저나라에 가면 째까닥 맞아야지, 이 안맞는 그 자체는 떨어지게 돼 있어요. 자기가 10단계를 넘어서 12지의자리, 360일의 주인 자리에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6단계를 넘어서야 상대가 생겨통일교회를 믿기가 쉬워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해야 되는데, 자기 자체의 근본에는 절대신앙의 기원이 없어요. 그건 참부모로말미암아 생기는 거예요. 참부모를 비로소 사모하는 거예요. 참부모가괴물은 괴물인데 뭐냐? 참부모를 만나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뱃속, 참부모의 뱃속에 들어가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정자 난자가 본래는 하나님의 뱃속에 있는 거예요. 갈라져 나왔어요.갈라져 나오는데, 아버지의 뼈 속에 있다가 어머니의 뼈 속을 통해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두 세계예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뼈속으로 들어갈 수 있지, 자기는 못 들어가요.타락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 뽑아져 나간 거예요. 뽑아져 나갔으니 이걸 다시 집어넣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의 출발로부터 남자 여자가 자라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것이 다른 거예요. 모든 여자들은 나라의 왕,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가인과 아벨의 6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그래야 상대가 생기는 거예요.60이라는 것이 뭐냐? 60수인데 120년간 맞추기 위한 거예요, 120년간. 1992년까지 뭐예요? 팔 구 칠십이(8×9=72)가 돼요. 80을 중심

152 절대신앙의 기원삼는데 10수에 12수를 맞추면 120수예요. 1952년을 중심삼고 60년까지 하게 된다면, 이것이 어떻게 돼요? 지금 팔십 몇 년이에요? 88년이지요? 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을 맞춰요. 2013년 1월 13일은120수를 넘어서는 거예요.그래, 여기에 있어서『평화훈경』이『평화신경』으로 나오는 거예요.‘훈경’은 참부모가 중심이 되어 가르쳐주지 하나님이 가르쳐줄 수 없어요. ‘신경’은 하나님이 나서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기에 와서도 그래요.가인 아벨의 두 종파가 반드시 만나요. 공산당이 아니에요.우리가 가는 데는 반드시 종교권이 중심삼아 가지고 앞서 가지고 막고 있는 거예요. 가인이에요. 그것이 120개 단체예요. 120개는 상대로하면 240개 돼요. 10단계면 2천4백, 10의 3단계면 1만 2천이 되는데1만 2천 세대를 넘어서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전 세계의 국가들에 있어서 120수, 기독교를 중심삼고 120교회의목사, 그 다음에 초종교에 있어서 10배인 종교권 1천2백 명, 그 다음에 천지통일권 1만 2천 명이에요. 3단계예요. 3단계가 ‘하나, 둘’ 할때의 3단계가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해 가지고 다섯 줄기예요. 그래, 좌익도 다섯 줄기인데 둘이 하나 안 돼 있다고요. 하나 안 돼 있으니, 갈라졌으니 하나 만들어야 돼요.그랬는데 금강산하고 설악산, 뼈와 살이 갈라졌어요. 거기에 홍천이에요. 홍 씨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홍 씨가 문제지요? 홍 씨가 누구예요? 홍성표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여기도 홍천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인제예요. ‘인제’ 할 때는 참된 것이 문 여는 것을 말해요. 인제!제사를 드릴 수 있다 그 말이에요.그러면 금강산과 설악산이 어때요? 내설악이 금강산보다 더 아름답다는 거예요. 그건 오색 가지의 모든 가운데 다 포괄돼 있어요. 금강산은 뼈만 남은 거예요, 뼈.

153설악산과 금강산무슨 바위라구?「울산바위입니다」바위가 울어요. 흐린 날이면 거기에 안개가 끼고, 습기가 차요. 흐린 날 안개가 끼면 운다는 거예요. 눈물을 짓는다는 거예요. 울산바위예요. 그 다음에 울산바위를 중심삼고앞에는 뭐가 있어요?「대청봉, 신선봉이 있습니다.」그건 해금강을 말해요, 해금강. 바다, 그 다음에는 뼈다귀 산이에요.세상의 모양이 바위로 된 것이 만물상이에요. 만물상이 울산바위의뒤예요, 앞이에요?「울산바위보다 훨씬 북쪽입니다.」북쪽으로 올라가야지? 울산바위를 지나서 가야 돼요. 금강산에서 제일 높은 봉이 무슨봉이에요?「비로봉입니다.」비로봉이라고 그러나? 첫째 봉이에요, 첫째. 비로봉을 중심삼고 모든 절간들이 사방에서 부처님을 모시고 비는 거예요. 그 자체가 회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산이고, 울산바위도 그래요. 푸른 지대,땅에 풀이라든가 곤충이라든가 벌레가 점령해서 둥지를 틀지 않으면안돼요.그래, 울산바위가 설악산에 있어요. 설악산이에요. 설악이 뭐예요?눈으로 쌓여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설악산이에요. 안 그래요? 봉우리들이 눈이 쌓여 있다는 거예요. 그 눈이 녹아서 춘하추동을 맞이할 수있지만, 금강산은 사시사철 일당백이에요.비로봉이 한국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 아니에요? 비로봉을 중심삼고,세 산이 동쪽으로 전부 뻗어 있다고요. 삼각산을 중심삼고 비로봉이사위기대를 이뤄야 된다는 거예요. 돌기둥!그 산들이 있는 데가 강원도예요. 강원도에 궁전의 터전이 있다고그러잖아요? 모든 역대의 영웅들이 강원도를 중심삼고, 금강산을 울타리로 삼아 가지고 궁전을 지으려고 그랬어요. 조상은 그걸 바랐던 거

154 절대신앙의 기원예요. 울산바위니 비로봉이니…. 비로소 봉 아니에요? 올라설 수 있는데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못 올라가요.눈옷을 입은 하나님과 자리에 서서 비로봉이 “야, 이놈들아!” 하면,“예이!” 하는 거예요. 도 닦는 사람들도 금강산에 와서 스님들의 핍박을 이겨야 돼요. 그래, 스님들이 전부 다 도적놈들이에요. 동쪽 도적놈,서쪽 도적놈, 남쪽 도적놈, 북쪽 도적놈을 이기지 않고는 비로봉을 점령할 수 없어요. 별의별, 영계와 통하는 거예요.그래, 선인봉이라고 그래요. 또 선인봉이 있지요? 중국의 진시황도금강산에 동남동녀 5백 명을 보냈어요. 동남을 중심삼고 동쪽 녀예요.동남동녀 5백 명을 보내 가지고 동쪽을 점령하기 위한 거예요. 공자도실패했어요. 공맹지도(孔孟之道)라고 그러나요? 공자와 맹자 그리고 순자의 3대를 거쳐야 돼요. 이런 얘기는 중국역사를 공부하면 다 나와요.내설악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동해바다로 나가는 데 있는 거예요, 동해바다에서 설악산 안으로 들어오는 데 있는 거예요? 저쪽에서 들어오는 데 있는 거예요. 여기서 나가는 데는 내설악이 없는 거예요. 바다에서부터 들어오는 데예요.들어올 때는 뼈다귀를 가지고 안 돼요. 살이 붙어 있는 그 모양새가둥글둥글하고, 짐승도 붙을 수 있어요. 짐승이 내설악을 통해서 왕래하지 외설악을 통해서는 왕래 안 해요. 산봉우리라는 거예요. 내설악이전부 다 동해에 있어 가지고 벼랑이 됐지만, 동해에서 뼈다귀로 살 수있는 건 육지밖에 없는 거예요. 바다로부터 이쪽 강으로 들어오는 데내설악이 있다는 거예요.복귀원리와 맞게 돼 있는 한국의 지명들터널 긴 것이 무슨 봉이에요? 터널이 30분 가는 것이 뭐예요?「미시령터널입니다.」그 미시령이 뭐예요? 아직 잃어버린 것을 찾지 못했

155다는 거예요, 미실령. 잃어버린 것을 찾지 못한 한의 봉이에요. 미시령이 30분 이상 돼요. 굴 길이도 28분 이상 넘어야 돼요. 30몇 분 걸리던가? 안 재봤나?「한 25분 됩니다.」그거 넘는 데는 삼 칠이 이십일(3×7=21)의 고개예요. 그럴 수 있는 고개라고요, 그 고개가. 그래,길이가 20킬로미터예요.미시령을 넘으려면 얼마나 가야 돼요? 60리 길이라고 그러나?「예.」70리를 밟아야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6수예요, 6수. 제일 어려운 담이에요. 옛날에 동쪽 사람들과 서쪽 사람들이 왔다 갔다 했는데,미시령에 호랑이가 목 지키는 것과 같이 지나가는 녀석이나 지나오는녀석이나 전부 다 도적놈들한테 세금을 바쳐야 돼요. 그래, 실패한 것같이 미실령이라고 하지요? 잃어버린 것이 되고 말이에요. 그렇게 돼있어요.노래에도 미시령을 중심삼고 뭐예요? 무슨 노래예요? 김영휘가 잘부르는 노래가 있잖아?「‘울고 넘는 박달재’요.」그건 딴 고개가 아니라 미시령이에요. 비로봉과 삼각산이 전개된 그 가운데서 미시령이라는 거예요. 미시령은 신선이 못 됐다는 얘기예요.미수령, 수련을 닦는 데 있어 미치지 못했다는 거예요. 미실령도 잃어버린 거예요. 잃어버린 것도 다 잃어버리지 못하고, 다 닦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런 고개라는 거예요. 옛날에 내가 넘던 고개가 있어요.미시령을 넘어서면, 우리 평안도 정주로 향하는 거기에 조 씨가 살았어요. 미시령고개를 넘으면 구성 쪽이에요, 구성 쪽. 두 갈래에서 두조 씨예요.그것도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거예요. 고개를 넘어서 거기서부터 전말댐이 있어요. 그 댐이 40리 운전평야에 물을 대고 있던 거예요. 정주군이 미시령에서 댐을 중심삼고 운전고읍이에요. 구름 산밭(雲田)이었는데 고읍(古邑), 옛날의 성이 생기는 거예요. 운전, 구름 속을 지나가지고, 옛날의 도시를 지나 가지고 정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일러

156 절대신앙의 기원전쟁도 정주에서 시작했어요. 압록강다리를 중심삼은 거예요.복귀원리가 딱 그래요. 부잣집 맏며느리가 종을 사랑했어요. 남자신랑과 종을 보게 되면 비교도 안 돼요. 병신이에요, 반병신. 양반집의가문에 들어가서 며느리가 됐어요. 고향이 어디냐 하면 납청이에요. 고향에 가려면 40리 길을 걸어가야 돼요. 그것도 40리예요. 40리 길을걸어가야 된다고요.거기에 있어서 옛날에 달래다리가 있었어요. 사철 물에 침수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돛대를 단 배가 왕래할 수 있는 다리를 놓지 않으면 안됐어요.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면, 그것이 얼게 되면 어떻게 해요? 배가 못 다니는 거예요.그 다리가 얼마나 높으냐 하면, 돛대를 단 배가 지날 수 있는 높이예요. 이것이 침수되었다 안 되었다 하니 달래다리예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다리가 공중에 달려 있으니 달래다리라고 그래요. 그런다리인데, 거기가 산으로 둘러싸여 가지고 침수지역이에요. 오산고보하고 제석산, 우리 외갓집의 산하고 어떻게 되느냐? 저쪽으로 돌아 가지고, 그 깊은 산에서 들어오는 물들이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침수가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그 침수지역에는 오리와 두루미 그리고학들이 날아와서 겨울을 나는 거예요. 깊은 물에 잠겨 있어요. 그러니까 섬들이 많아요, 섬들이. 섬 같은 데서, 바다도 다 얼고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먹을 것을 구하는 거예요. 한 길 이내의 논바닥에 벌레들이있으니 그걸 쑤시고 돌아다녀요. 거기에는 오리나 기러기들이 떼거리예요. 그것이 어디까지냐면 신의주까지 그래요. 바다가 그래요.그래, 압록강! 압록강(鴨綠江)이 뭐예요? 기러기떼를 조정하자는 거예요. 막는 거예요. 만주로 날아가기 위해서는 압록강을 건너야 돼요.압록강에서 하룻밤, 이틀 밤, 일주일을 지새야 히말라야 산뿐만 아니라인도까지 날아가요. 그 다음에 회령이라는 소련과 만주의 국경선을 넘

157을 수 있어요.그래, 남북미를 중심삼고, 남미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에이(A), 섬이에요. 에이 쌍둥이인데, 아시아가 형이에요. 먼저 생겨났어요. 먼저 물에 산봉우리가 생겨났어요. 남미는 다음이에요. 쌍둥이라고요.아시아는 뼈다귀산이에요. 그 다음에 남미는 평지라고요. 마찬가지예요. 뼈와 살이에요. 뼈와 살을 갈라놓고 있는 것이 대양이에요. 세계의 대양이에요. 깊은 골짜기로 흐르고 있는 것이 대양 아니에요? 그게남태평양과 북태평양, 태평양이에요. 대평양이 아니고 ‘클 태(太)’ 자예요. 제일 크다는 말이지요? 태평양! 남태평양과 북태평양, 그것이 경계선으로 돼 있어요.영국은 해적단의 기지였다영국을 중심삼고 영점이 돼 있어요. 경계선으로 만든 것이 영국의그리니치 천문대예요. 거기가 영점이라고요. 영점으로 해 가지고, 영국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긋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일변경선이 돼 있어요. 그거 넘게 되면 하루를 떼 내거나 하루를 보태고 하는 경계선이에요.어드래요? 남북미의 땅이 넓어요, 아시아하고 아프리카의 땅이 넓어요? 두 쌍둥이예요. 영국이 해적단이에요. 북극에 들어가 가지고 대륙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그것이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해 가지고육지를 찾아 나온 거예요.해적단들이 먹을 것이 없으니까 점점점 열대 지방에 내려가서 고기를 잡아서 먹은 거예요.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북극을 오르락내리락할 때 런던이 그 기지예요. 영국이 기지예요.거기에 노르웨이라든가 정말(丁抹; 덴마크), 네덜란드가 있는데 네

158 절대신앙의 기원덜란드는 3분의 1이상이 바다를 막아 가지고 된 땅이에요. 바다 속에들어가서 제방을 쌓고 사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해적들이에요. 해적단의 국(國)이라고요.어디가 발전했느냐 하면 체코예요. 영국이 아니에요. 총 가운데 5연발 같은 것도 체코에서 다 만든 거예요. 과학기술이 체코슬로바키아가좋아요. 노르웨이하고 스웨덴이에요. 역사가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내려와 가지고 맨 마지막의 해적기지가 영국인데, 영국이 해적단의 왕국이에요. 그걸 역사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그린란드라든가 정말(丁抹; 덴마크) 같은 데는 이상향, 해적단한테피해 받지 않고 아래위에 살펴 가지고 평화의 궁전을 세우려고 했어요. 덴마크가 인류역사에 있어서 평화이상을, 해적들, 도적놈들이 양반될 수 있는 사상을 들고 나온 거예요. 영국이 해적단의 대장 아니에요? 영국은 그린란드를 점령하고, 그 다음에는 호주를 점령한 거예요.우리 사슴농장이 어디예요?「뉴질랜드입니다.」뉴질랜드! 해양권을중심삼고 해양의 왕이 되니, 해적단의 괴물이 되니 “호주 땅이 우리땅이다!” 하고, 또 그 다음에 “미국 땅이 우리 땅이다!” 한 거예요. 미국은 스페인과 불란서가 점령했던 거예요.해적 대장이 돼 가지고, 16세기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해상의 발전을위해서 스페인과 싸워서 이겼어요. 그리고 개척한 것은 도루코(トルコ;터키) 사람들이에요. 두 나라가 합한 것을 점령하고, 구교와 신교가 갈라지는 거예요. 세계의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극동아시아를 지배한 한국 민족몽골이 구라파에 가입한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칭기즈칸입니다.」칭기즈칸이에요. 몽고(蒙古)라는 것은 헌 누더기판이에요. 헌 누더기판을 개발한 것이 몽골이에요. 몽골, 티베트, 그 다음에 인도가 나왔어요.

159인도가 나오고, 태국이 나왔어요. 불교권을 대표해 가지고 티베트로부터, 인도교로부터 “태국이다!” 한 거예요. 라마교니 불교를 종합해 가지고 나온 것이 뭐예요? 대승불교와 소승불교가 갈라진 거예요.일본 같은 데 불교가 전해진 것이 1212년(초대 천황의 즉위년으로기산)이에요. 12, 12! 둘 둘을 합했으니, 열 둘을 합했으니 여자예요.여성 왕국을 말해요. 사탄을 대신한 것이 일본이에요. 영국은 하늘나라의 왕국으로 바다에 자리를 잡았는데, 육지의 왕국을 중심삼아 가지고일본이 생겨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맨 꼭대기에 있는 북해도의 섬을 싫어해요. 일본 나라는 한국, 부여를 믿고 살았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해도를중심삼고 우리 조상들을 잊어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꼭대기를 북해도라고 했고, 그 다음에 자기들은 혼슈(本州)니 시코쿠(四國)니 한 거예요.북해도는 한국 땅이에요. 옛날에 우리 조상들 가운데서 죄인들이 도망가던 곳이 북해도예요. 거기를 일본인들이 점령했어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나라, 섬나라까지 점령해 내려왔어요. 섬나라의 사람들이 점령했나? 대륙에서 나온 사람들이 일본을 점령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몽골 사람들이에요. 민족은 뭐냐 하면 몽골족과 해양족, 인도에서 출발한 잡도하고 둘이 결혼한 거예요.알래스카 베링해협의 물, 북극에 있는 물과 남극에 있는 물이 교류하는 그 지역에 고기가 많아요. 그래, 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람이부는데 태풍도 거기서 부는 거예요. 태풍의 눈이 되는 열대지방의 중심이 되는 곳은 바람도 없다고요. 사철이 고요해요.남과 북의 계절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바람이 이동하면서 태풍이 불게 돼 있는 거예요. 토네이도 같은 바람이에요. 직선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돌면서 가니까 다 파헤치는 거예요. 더욱이, 산 같은 것이 있으면넘고 넘어 가지고 수평으로 가는데 물결같이 돼 가지고 휩쓸어요.토네이도라는 것은 평지에서 있는 거예요. 로키산맥과 안데스산맥이

160 절대신앙의 기원있는 데 토네이도가 있는 거예요. 불어가던 바람이 쭉 태평양을 건너가지고 갑자기 꺾어져서 부딪치면 여기에서부터 휘익 돌아요. 바람이도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꺾을 수 없으니까 빠져 나가고, 이래서 휘익돌아요. 그것이 방향을 잡아서 가는 것이 토네이도예요.토네이도라는 것이 한국 나라에 있어요? 토네이도뿐만 아니라 지진의 맥을 완전히 피해 있는 곳이 한국이에요. 그리고 아침의 나라, 제일태양을 먼저 보는 나라예요. 아, 백두산이 높으니까 먼저 보여야지요.눈이 오더라도 백두산 꼭대기에 쌓여서 녹지 않으니 왕산이라고 하는거예요. 백두산, ‘머리 두(頭)’ 자의 백두산(白頭山)이에요.거기에 백두산 천지가 있어요. 이야, 거기에서 세 개의 큰 강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문제가 큰 거예요. 돌산이에요, 돌산. 기둥산이니까 거기서 다 흘러가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갈라져서 백두산 천지로부터 솟아나오는 물 가운데 밀려 가지고 두만강과 압록강 그리고 송화강이 생겼어요.제일 크게 흐르는 것이 황해, 그 다음에는 동해로 가 가지고 북해까지 가요.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두 줄기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만주평야로 흐르는 송화강은 강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이것이길고 길어요. 소련까지 흘러가는데, 소련 영해에 흐르는 하구가 4백리예요. 아마존 강도 문제가 안 돼요. 그런 큰 벌판을 만든 거예요.그걸 고구려 사람들이 지배한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에요. 동이족입니다. 전쟁을 싫어해요. 침범을 받으니까 안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활쏘기하고, 홍길동 같은 의적 떼가 생겨난 거예요. 신선이 되겠다고도를 닦은 것은 중국이 아니에요. 동이족이에요.문화적 전통을 가진 동이민족지금 중국이 고구려 땅을 옛날의 고토, 자기 나라의 영토라고 하지

161만 천만에요. 주몽이 나와 가지고 역사적 시대를 구별, 차별한 전쟁역사가 증거한 사실들은 중국의 역사나 아시아의 역사에 있어서 부정할수 없어요. 고구려인이 맹주예요. 동이족이에요. ‘동녁 동(東)’ 자에‘큰 대(大)’ 변과 ‘활 궁(弓)’이 동이(東夷)예요. 활을 잘 쏴요. 백전백승이에요.고구려인이 한 부족이었지, 큰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천년대업을 이룰 수 있는 왕국이 될 수 있나? 천 년 동안 압박을 받으니 말이에요.주변에 있는 동서남북의 야만인들이 합해 가지고 싸웠어요. 아시아의전쟁역사는 동이족하고 야만인들이 싸운 전쟁이에요. 당나라와 신라가합해 가지고 한국을 망쳤지요? 북쪽과 남쪽 나라가 합한 거예요. 신라하고 당나라 아니에요? 신라는 남쪽 나라예요. 남북으로 갈라진 거예요.중국 사람들은 말이에요, 남쪽 사람이나 북쪽 사람들은 대륙에 살기때문에 우리 민족을 침략하게 되면 누가 싸워서 이기지 못한다 이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공맹지도(孔孟之道)예요. 공자와 맹자! 유교의 인간을 중심삼은 사상이에요. 인성교육에 있어서 철저화 시킨 거예요.그래서 주역을 만들었어요. 사주팔자를 만들고, 만세력까지 만들어놓았다고요. 그거 알아요? 만세력이라는 것은 매해 열 번, 천 번을 하더라도 같아요. 한 번 정한 대로 우주가 돌아가요. 운명과 우주의 운세를 연결시킨 것이 주역이에요. ‘주역(周易)’ 하면, ‘날 일(日)’ 아래의이것(勿)은 뭐예요? ‘날 일’이라! ‘호(乎), 야(也)’ 하던 것과 마찬가지인데 사방으로 둘러쳐서 한 곳으로 흘러요.강은 동으로 흐르게 돼 있어요. 설악산도 동으로 흐르고, 그 다음에는 금강산도 동해로 흘러요. 다 동해를 놓고 왜 싸우느냐 이거예요.화합이 되는 거예요. 두 줄기, 찬물과 더운물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고기들이 많은 거예요. 북해도, 베링해협, 열대지방, 한대지방의 물이모여요.

162 절대신앙의 기원저 북극에서 흘러간 물이 여기 캄차카 반도에서 돌아요. 바다의 3분의2까지 뻗어 있잖아요? 그것이 경계선이고, 물이 도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우리 코나, 하와이 섬에서 딱 상대를 받아 가지고 돌리는 거예요.세 산, 낮은 산하고 두 산이 삼각지대로 딱 하고 있어요. 여기 북에서 베링해협에서, 서양에서 4천 마일을 흘러와요. 얼음이 흘러오는데갑자기 녹지 않아요. 찐득찐득해서 녹지 않아요. 봄이 되어도 깨지기는하지만 녹지 않아요. 그 물이 옮겨 가지고 헤치지 않고 뭉쳐서 4천 마일을 흘러서 코나에 와 가지고 돌아요. 코너(corner)를 도는 것이 코나(kona)예요. 돌아가는 이름이 코나 섬이에요.역사에 제일 오래된 물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흘러오는 거라고요.북극 물이 녹는데 다 녹지 않고 반죽같이 된 거예요. 주스와 같이 엉켜 들어가서 갈라지지 않는 그것이 흑조(黑潮)예요, 흑조. 태평양을 중심삼은 흑조가 있다는 거예요. 역사에 그 흑조라는 말이 없었는데, 내가 발견했어요.이 남북의 물이 어디로 갈 데가 있나? 주고받을 수 있어야 돼요. 받고, 뱉고, 숨 쉬고 이럴 수 있어야 할 텐데 상대적 관계가 어디냐? 그게 구라파 제국이에요. 몽골 칭기즈칸도 평야니까 구라파에 먹을 것이많거든요. 일시에 말로 달리는 거예요. 보병 가지고 싸우는 것 가지고되나? 말이 얼마나 빨라요. 7배나 빨라요, 7배.그래, 몽골이 가서 지도해 가지고 물들인 것이 독일 군대라고요. 개정파예요, 개정파. 불란서하고 이태리의 중간에 있는 것이 독일이에요,독일. 독일이 몽골인의 문명을 이어받고, 영국이 연구한 문학적 이상향을 이어받았어요. 모든 사상적 기반을 다 만들어 놓은 영국의 사상을빼 가지고 무기를 만들어 장사한 것이 독일군이에요. 그 독일의 정신을 만들어 놓은 것이 칭기즈칸이에요, 칭기즈칸.요즘에 그런 사상, 구라파를 통일하던 칭기즈칸처럼 새로운 천지개벽을 통일할 수 있는 문화적 전통을 가진 것이 동이민족이라는 거예

163요. 활을 잘 쏘고 이런 거예요. 활을 제일 잘 쏘던 여자 선수들 가운데문 씨가 있었지요?환태평양섭리시대 신문명의 주인과 분봉왕제도또 문대성도 나와요. 올림픽이 중국의 판국으로 됐는데, 올림픽대회를 평가할 수 있는 책임자로 문대성을 세웠어요. 효율이 알지?「예.」그것이 또 문대성이에요.문 씨의 문화가 압록강을 중심삼고 이제는 견주기의 싸움을 해요.김정일이가 문 총재를 이기느냐, 문 총재가 김정일 때문에 도망가느냐? 남태평양과 북태평양, 미국을 중심삼고 환태평양섭리시대의 신문명을 중심삼고 한국이 중심이 돼 가지고 일본까지도 주인 만드는 거예요. 누구를 여기의 주인으로 만드느냐? 여자예요. 불쌍하게 흘러 다니던, 쫓겨 다니던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인을 만드는 거예요.대륙이 필요한 것은 깊은 물구덩이예요. 그러니 아담이 대륙에서 나왔으면 제일 물 단지를 지고 다니는 해와가 필요해요. 해와 나라의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에 나오는 해의 여신)라는 거예요. 신사참배가 뭐예요? 현인신(現人神)이에요. “죽은 하나님은 필요없다. 현재 우리 조상이 왕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천황과 사해주의를 중심삼고 신사참배예요. 사람이 하나님이다! 그렇게 되니까 그의 아내가 일본 나라의 여왕이에요. 여왕국이에요, 여왕국. 아마테라스오미카미라고요. 그것이 한국에서 도망간 여자예요. 섬나라를 점령해 가지고, 반대로 사탄이 들어가 가지고 사탄 주관 가운데 있는 거예요. 두 세계가 점령한 왕국은 한반도밖에 없어요.바다의 해녀는 남편이 북쪽 가면 북쪽 남편을 모셔야 되고, 남쪽 가면남쪽을 모셔야 돼요. 두 세계를 모셔야 돼요. 동쪽 가면 동쪽을 모셔야되고, 서쪽에 가면 서쪽을 모셔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내가 중심이 되

164 절대신앙의 기원겠다고, 자기가 중심이 되겠다고 했는데 37년 이상 허락하지 않았어요.이제 와서 보게 되면 1970년도, 198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져 있어요. 1960년도에서부터 1990년도까지 100년 이내, 120년 이내에 아시아에서 전쟁이 끝나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120년으로 한 것이언제냐? 2013년 1월 13일까지 120년을 넘어서는 거예요.그래, 여기에서 오늘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분봉왕 세계 책임자들의교육을 끝내고 돌아오는 거예요. 이제 한민족이 갖출 것은 “야야! 우리한반도 전부 내놓고 이 사상을 가지고 몽골이든가, 아프리카든가, 미국조야….” 일본을 중심삼고 일본 조야,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조야가 어떻게 하느냐? 이 분봉왕제도를 막을 도리가 없어요.이야, 이 손바닥만한 한반도에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세계의 강대국들인 구라파라든가 몽골인들을 가르쳐줘 가지고 한 소속으로 만들수 있는 거예요. 한 일족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잖아요.이제는 한국이라고 한스러운 탄식을 하지 말고 자세를 갖추고 나서 분봉왕이 되라는 거예요. 세계 나라에 하늘나라의 왕권을 건설해 가지고왕의 자리에 올려 세울 수 있는 후계자가 분봉왕제도예요.예수 앞에 세례 요한이에요. 제2이스라엘권 나라를 세운 거기에 가정을 잃어버린 것을 분봉왕이 어떻게 해야 돼요? 가정이 예수님을 세워서 왕으로 만들어야지, 왕 될 수 있는 자기가 홀로 왕 되느냐 이거예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분봉왕이 되어서 해야 됩니다.세계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재림주를 없애버리려고 하고 죽여버리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왕인 줄 알았으니 그것을 이론적으로 안 믿을 수없고 안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책임분담에 걸려 있어요.통일천하할 수 있는 사상은 우리밖에 없어책임분담을 풀어 가지고 해명할 수 있는 절대성, 그 자리에서 통일

165천하할 수 있는 사상은 우리밖에 없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그래서이번에 몽골인들을 중심삼고 이것이 9월달을 지나서 10월 10일을 중심삼고 14일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종교권의 해방을 위한 일을 선생님이 옥에서 나오던 때였던 50년 전에 한 것과 마찬가지로100년 역사를 넘어가는 거예요.선생님이 이때를 중심삼고 50년 이상 배가 되니까 120년대를 넘어설 수 있는 청산기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하나님도 책임자가 못 돼요. 여왕국가인 영국도 못 돼요. 신앙세계의여왕국가 놀음을 한 거예요. 종교권 여왕국가예요. 아시아에서는 몽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여왕국가가 아니고 사탄 세계의 여왕국가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중국을 요리 못 하는 날에는 망하는 거예요.중국한테 요리당할 상황에 들어왔다고요. 지금 현재 그렇잖아요? 마지막이에요. 그래 가지고 일본 자체가 중국을 요리할 수 있게끔 교육만하면 돼요. 어머니가 천사장보다 나을 수 있는 교육만 하고 나서면 세계 국가를 건립할 수 있어요.우리 말씀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완성한 이론을 갖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절대성 위에서 통일천하, 하나의 전통적 왕국을 세울 수 있는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그것은 다 증거된 사실이에요.여기도 가인 아벨인데, 안식교가 뭐예요? 7일안식교예요? 사탄 세계에 날들을 잡혀 가지고 자기가 아시아에 자리를 잡았더만! 거기에 8군군목이 나한테 결혼하겠다고 하다가 연장했다고요. 그거 안식교가 추대해 가지고 그 놀음을 했는데, 그 사람을 부르면 안식교 본부와 직접연결할 수 있어요. 8군과 직접 연결됩니다. 환경여건이 다 물려 가지고 한데로 움직일 수 있게끔 돼 있어요. 딱 하나의 기어(gear; 톱니바퀴)인데 큰 기어에 작은 기어 천 개가 있더라도 천 개가 기어발만 하

166 절대신앙의 기원면 돌아가게 되지 별수 있어요?오늘은 영계와 육계의 총론을 내리는 날이에요. 얼마나 남았나? 그래서 내가 지금 효율이보고 뭘 말하려고 하느냐? 색시도 일본 색시 아니에요? 한국에 들어온 8천8백이 되는 축복받은 일본 여자들의 대장으로 파송할 수 있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조상이 됐으니 말이에요, 일본말은 자동적으로 알고, 한국말만 하게 되면 왕초의 노릇을 시켜먹을수 있는 거예요.이름이 뭐라구?「필리스입니다.」필리스라는 말은 통해 가지고 어디서든지 살 수 있다는 뜻이 있어요. (웃으심) 효율이, 뭘 또 써?「그래야 나중에 제가 써먹지요.」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데리고 다니잖아? 너 혼자만 따라다니지 말고 미국 가면 미국에 데려가고, 남북미에다 데려가는 거예요.10대주에 열두 지파가 순회할 때 자기를 따라서 필리스가 따라다니면 한국말도 하지, 일본말도 하지, 영어하지, 어디든 통하는 거라고요.그 다음에 스페인 말도 한 반년만 하면 다 배워요. 쉬운 거예요. 영어를 하면 쉬운 거예요. 문화권이 같으니까 대번 아는 거라고요.한국어로 해서 ‘먹는다, 밥’이 뭐예요? 명사 동사로 해야 할 텐데,‘밥 먹는다’ 해야 할 텐데 영어는 ‘먹는다, 밥.’ 이래요. ‘밥 먹는다’는말이 ‘먹는다, 밥’이에요. 거꾸로 돼 있다고요. 완전히 뒤집어지는 것아니에요? 안 그래요? 내가 지어 가지고 얘기하나? 훈민정음을 아는그 나라는 세계적 국가로서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예언한말은 다 맞았어요. 세계를 통일하는 거예요.구세주의 입장에서 세계를 움직여 나온 선생님문 총재의 골프장이 미국 골프장이에요. 미국과 풀어 쓰려고 만든것을 알아요? 세계에 골프장 왕국인 미국을 내가 꿰차려고 그래요. 꿰

167차야 되겠어요, 내가 꿰여서 달려 다녀야 되겠어요? 답! 콘도미니엄도몽땅 삼켜 버릴 생각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 갈라서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지금도 우리는 당신들까지 구해주려고 그런다고 하는 거예요. 구세주의 입장이에요. 그거 구해주는 거예요. 돈이 3백억 필요하다면, 내가당장 3백억을 빌려주면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돈 한 푼 없지만 3백억을 만들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중도금까지 치르고 계약해서 공사를 시작했다는 말이다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플랜이 다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1년 반이면 이와 같은 것을 하나로 만들 수 있어요. 만들 수 있다고요. 1년 반 걸리지 않았어?「예.」12개월 동안 했으니 1년 반도안 걸렸어요.1년 반, 6개월은 너무 길어요. 어려우면 금강산하고 설악산에 지하다리를 놓자는 거예요. 터널을 내가 뚫어요. 김정일이가 반대하려면,“너희들은 반대해라!” 하는 거예요. 통일전망대, 거기에서 나오면 설악산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중국 사람들도 이걸 뚫으면 얼마나 좋아요.여기에 5백 명 중국 사람이 와서 교육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들었어요. 그래?「예, 경동대학입니다.」경동대학을 내가 인수하려고 했어요. 선생님이 중국에서 박보희를 통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옛날에난(亂)시대에 베이징에서 도망갈 때 내가 도망을 못 가게 하고, 태국까지 갔던 것을 돌아오라고 해 가지고 투자를 시작한 것이 그렇게 된거예요. 자동차공장을 내가 해 가지고, 미국에 있는 기술을 옮겨주려고생각한 거예요.중국을 중심삼고 제3의 무기공장을 만들려는 거예요. 소련과 미국이무기를 팔아서 세계를 난장판으로 만들었어요. 둘이 합하게 되면 아시아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이거 안되겠다고 한 거예요. 중국에 만들고,

168 절대신앙의 기원브라질까지 총기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요? 브라질공장도 만들어요. 내가 그때 7천만 달러를 들였어요.미국에서 제일 높은 집이 무슨 집인가?「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입니다.」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7천5백만 달러의 현찰을 주고, 내가 사게 돼 있었어요. 그거 5천5백만 달러까지도 계약할 때 현찰을 내고 사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당신이 이걸 잡으면 쫓겨납니다.” 해요.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문총재를 이용하지만, 문 총재가 중국도 이용하고 소련도 이용하고 미국도 이용해요. 구교.신교도 내가 설득할 수 있어요. 걱정이 뭐예요? 한국 정부만 고질통이 돼 있어요. 한국이 기독교문화의 최후로 남은 벽이에요. 그래도 지금 부흥한다고 하는 것이 한국 아니에요? 섭리가 다그렇게 만들었지 한국 사람이 해서 될 게 뭐예요?섭리의 길을 모르니까 나라도 죽을 고생을 하고, 죽기 전까지는 붙들고 나가는 거예요. “네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하더라도 끝장에 가게 되면 하늘이 옳은 것을 판단하는 거예요. 그것이 헬리콥터의 사건이에요. 16명이 살았다는 것은 역사에 없는 거예요. 그건 세상에서 항공기술을 아는 사람들, 헬리콥터의 전문요원들은 아는 거예요.시코르스키 공장을 중심삼고 이제 꿰어 찼어요. 자기 회사를 맡아가지고 중국이나 세계 판도에 있어서 같이 장사하자고 시코르스키 회사의 사장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약속하고 있다는 것을알아야 돼요.그거 누가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꿈에도 없는 얘기예요. 꿈의 사실을 풀 수 있는 조건, 공식을 제시해요. 그 공식을 케이 지 비(KGB)도 믿고 시 아이 에이(CIA)도 믿어요.시 아이 에이(CIA)하고 케이 지 비(KGB)가 합해 가지고 소련의 7천 명을 내가 잡아다가 교육시키지 않았어요? 미국은 천 명도 못 하는

169데, 7천 명을 교육했어요. 야당 여당을 전부 다 교육해 버렸어요. 고르바초프가 3일 혁명, 쿠데타로 쫓겨날 뻔했어요. 그걸 막은 것이 나예요.나에게 문교성에서 감사한다는 편지를 보냈는데, 그것을 한상길이가보관했어요. 그것이 없어졌으면 말이에요, 원문을 소련 정부에 또다시만들어 달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안 들어주면 힘을 가지고, 시아이 에이(CIA)를 점령하고라도 찾아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라크라든가 이란에 전략적인 선을 붙인 것이 나예요. 베이루트도 그래요.문 총재의 공을 무시할 수 없어이런 얘기를 해봐야 다 지난날이에요. 지난 무덤을 파봐야 뼈다귀,죽은 원한에 사무친 뼈다귀들같이 썩지 않은 것밖에 남는 것이 없어요. 그렇지만 나일론이라든가 쇠는 썩지 않아요. 몇 천 명을 나일론 줄을 매 가지고 생매장한 무덤이 아직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파헤치는날 공산당은 인류역사에서 도망가야 돼요.차르 정부가 기독교 왕국 아니에요? 소련이란 것은 북쪽 나라의 왕권 나라를 세운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만 했더라면 신교를 문제없이 요리한다고 생각해 나온 거예요. 그것이 소련정교의 더블유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예요. 제네바에 있는 더블유 시 시(WCC)의 앞에 가가지고, 그 호텔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 멸망을 선포한 것이 나아니에요? 그건 생명을 걸고 싸운 거라고요. 그것이 역사적인 귀한 자료로서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뚜렷이 남아 있어요.여기에 와서도 문 총재의 공을 무시하겠어요? 자기보고 본부에 가라고 한 것은 자기 위신을 세우려고 그런 거예요. 사람을 해 가지고 하게 되면, 누가 믿느냐 이거예요. 여기 세 사람이 전부 다 한꺼번에 가라고 했는데, 세 사람을 빼놓고 자기 본부를 찾아가기 때문에 자기를

170 절대신앙의 기원보냈어요. 여자가 가면 안 믿어요.호랑이는 대가리부터 까먹지만 궁둥이부터 까먹어야 돼요, 여자 궁둥이. 이거 여자가 만들지 않았어요? 영계에서 얘기한 대로 했나, 재봉이 계획대로 했나?「영계에서 지시한 대로 했습니다.」아, 남쪽 나라에 못 가기 때문에 9월 초하루에 왔는데, 비행기를대절해서 가려고 한 거예요. 칼(KAL; 대한항공)하고 아시아나 비행기 전세를 내라고 했는데, 그게 안 됐어요. 시간이 초하루 되기 전인데, 밤에라도 도착할 수 있으면 배 타고라도 가겠다고 했는데 안 돼요. 할 수 없이 여기로 보따리를 옮긴 거예요. 그때 11시 5분에 떠났어요.그래서 “달려라, 달려라!” 했더니 2시간 20분 이내에 도착하려고 했는데, 28분이 걸리더라고요. 30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내가 재고 왔어요. 28분이면 30분 이내니까 “됐다!” 했어요. 여기에 와서 고기를 사오려고 해야 남쪽 나라밖에 사올 데가 없어요. 양식이 안 돼요. ‘남쪽 나라의 고기를 사다가 북쪽의 세상을 낚아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자기가 지금 샀다는 것이 5천 마리하고 7천5백 마리면 어떻게 돼요? 나는 1만 5천 마리를 샀어요. 나중에는 자기 계산이 틀렸다 이거예요. 조그만 것, 내가 필요한 게 청소년들 아니에요? 잉어새끼, 붕어새끼, 청소년이 와서 판을 싹 쓸어버렸어요.일주일 지나는 거예요, 일주일. 늦으면 닷새, 엿새가 되고 일주일 가는 거예요. 일주일 가면, 여러분이 한 바퀴 다 돌고 여기에 한 바퀴,두 바퀴, 세 바퀴를 돌아요. 내가 살던 여기에서 낚시하는 판도가 잉어하고 붕어하고 또 뭐가 있어요? 사흘 전부터 물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다고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이야, 이상하다 이거예요. 메기가 낮에도 물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고기 잡는 것도 선생님 방법의 고기 잡는 법입니다.「예.」

171가인 아벨도 다 같이 구원받는다김재봉이도 아니고, 뭣이라구?「김효남입니다.」김가끼리 결혼했어요, 김효남. 그것이 하나의 이단이에요. 일본 사람들이 사촌과 결혼하는 것하고 뭐가 달라요? 김 씨 김 씨 결혼했으니 일본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되놈, 중국 사람하고 다르기는 뭐가 달라요? 앞으로 몽골족을구할 때 가인 아벨도 다 같이 구원받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교회를 생각하고 교파를 생각하지 않아요. 생각하지 말라고요.그거 얘기 잘 했어요. 일당백으로 하지, 우리는 장사꾼 모양 거래안 합니다. 준다고 했으면 주는 대로 왕창 오케이, 꿀꺽 삼키는 거예요. 수를 놓아 가지고 몰다가는 브로커들이 달려들어요. 브로커 세 마리만 달려들면 못 견뎌요. 이렇게 짜 가지고 맞춰요. 세 사람이 함께짜 가지고 때려잡을 수 있는 놀음을 얼마든지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얼마나 당했다고요. 내가 그 분야의 챔피언이에요.그렇기 때문에 갈 때도 아예 아침에 가서 만나라고 하는데, 안 만나더라고요. 만나기 어렵지요. 어려우니까 어려운 싸움을 내가 맡아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세 사람이 전부 다 서울 가겠다고 하는데, “아니야, 효율이 있으면 효율이가 만나 가지고…. 둘이 가서 하라구!” 했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못 팔아요. 내가 있기 때문에 못 판다고요.그래, 돈이 없으면 한 천만 달러를 계약금에 대해서 빌려주라는 거예요. 계약하는 조건도 그랬으니 나중에 계약은 계약대로 하고, 천만달러의 빚을 물 수 있으면 어떻게 돼요? 천만 달러를 계약금 대신 빌려주면 잘라먹겠어요?그러면 우리가 개발할 수 있는 학교니 뭐니 허가를 경기도 소속의땅으로 해 가지고 당장에 재까닥 낼 수 있어요. 일주일 이내면 허가를내 가지고 공사를 시작할 거예요. 내가 가서 설명하면 그럴 거예요. 안

172 절대신앙의 기원그래? 그거 경기도 내지?원주, 강릉의 무슨 섬이라구?「남이섬입니다.」남이섬 위에 무슨 강이라고 그러나, 효율이?「남이섬으로 올라가는 것은 북한강이고요, 저쪽으로 올라가는 것은 홍천강입니다.」북한강이 올라가면 이북에 삼팔선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 강을 막아 가지고 서울을 물로 없애려고 했어요. 북한이 계획한 것을 여기서 미리 다 반대로 제방도 막고 그런 것을알아요? 마음대로 못 해요. 김일성이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김일성이 종교문화권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어요? 꿈에도없어요. 잡아 죽이려고 그래요. 나는 죽일 원수 될 수 있는 걸 다 내편으로 만들었어요. 50평생, 일생 동안 종교권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노력한 사람은 나밖에 없는 거예요.그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또 관계를 맺어 가지고 싸워도, 교파들가운데 상처 받은 데 없어요. 다 도움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후원하고다 그러잖아요.최후에는 책임분담의 세계와 이론체제내일은 오후가 되면 서울에서 만나자는 거예요. 내일 오후면 몽골에서 서울로 온다고요. 선생님도 10일날 오후면 가 가지고 다 만날 계획을 하던 거예요. 교파들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연결할 수 있으면, 7일안식교면 그 본부를 불러 가지고 얘기할 수 있어요. 미국에 연합교회의 조직이 있잖아요.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미국에서 전화 한 통화하면 다 끝나요.더블유 시 시(WCC)의 회장이 누구냐? 소련이면 소련정교의 회장,그 다음에 구교의 회장이 누구냐? 미국의 초종교는 나한테 맡아달라고그러는 거예요. 그걸 내가 싫다고 그래요. 싸움을 끝낼 수 없어요. 중국과 미국이 합해 가지고 싸움을 말려야 돼요. 그걸 벗어나려면 혼자

173못 한다는 거예요.그런 내막의 사정들은 효율이도 모르고, 누구도 몰라요. 나밖에 몰라요. 훈모님도 내가 뭘 하는지 모르지? 미국 정부도 뭘 하는지 모르고, 케이 지 비(KGB)도 도와주는 것은 틀림없이 도움을 받는데 앞으로 무엇을 할지 몰라요. 사상적인 면에서 자기들이 제일 무서운 것이통일교회예요.일본에 몰려가 가지고, 국경철폐의 문제를 중심삼고 일본 정부에서법을 만들어 가지고 발표하게 한 것이 나라고요. 그게 뭐냐 하면 공산주의 방지법이에요. 일본에 법이 있다고요. 만들어 놨으니 법을 없앨수는 없어요. 그때 없애려고 했는데 못 없앴어요. 그러니 이제는 정상적인 단계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이론체제를 갖지 않고는 공산주의하고 우리하고 싸울 수 없어요.일본에서 언론계를 통해서 대처할 수 있도록 변론하자고 했더니 다도망을 다니던 패들이에요. 열두 나라의 수뇌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의 사상적 기조를 방어하기 위한 경계선을 하다가 자체에 후퇴해 버린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자기들이 해석할 도리가 없어요.타락의 원리를 몰라 가지고 어떻게 해석을 해요? 그러니까 다 헤쳐버린 거예요. 이론은 문 총재의 이론이 맞는다는 거예요. 틀림없는 탕감복귀의 원칙이 맞아요.공산당도 그렇잖아요? 이번에 조총련을 교육한 것이 유정옥이에요.유정옥이 무슨 도예요?「비금도입니다」비금도예요. 비금(飛金)이라는것은 금이 날아가는 거예요. 비금 아니에요? 날아가는 금, 비금도! 금을 싣고 날아다닌다는 거예요. 금 같은 이론을 막을 도리가 없으면 졌지 별수 있어요?『천성경』을 만든 것이 누가 만들었나, 효율이?「아버님의 명을 받고, 유정옥 회장이 집대성을 했습니다.」집대성을 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가정맹세’도 그를 통해서 재료를 모은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에

174 절대신앙의 기원는 뭐냐면 책임분담의 세계와 이론체제예요. 그것을 이제 세 파가 하는 거예요.한국은 황선조가 책임자가 됐어요. 그게 왕초예요. 그 다음에는 한국 교파를 대신해 미국을 요리해 가지고 하나 만든 패가 양이에요. 그거 ‘물가 양(梁)’ 자인데 더러운 물가, 청계천 물가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얼마나 더러워요. 음란의 소굴이 돼 있는 거예요. 더러운 양 씨예요. 더러운 물가의 양 씨가 돼 가지고 개천을 청계천을 만들어요. 청계천을 만들었다 해서 좋다고 하는 거예요. 타락하게 되면, 그건 10년혹은 50년 후에 청계천이 또 되는 거예요.함평이 남평을 도와야 돼함평이 고향이에요. 그래서 내가 나비전시회를 할 때 가봤어요. 효율이는 몰랐지? 함평 나비박람회에 갈 때 내가 갔어요. 자기들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몰래 5백만 원을 기부했어요. 거기에 관광객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5백만이 뭐예요? 5십만 원도, 5만 원도 안 하는 거예요.거기가 양창식의 고향이에요. 이야, 함평 땅을 내가 찾아가면서 그렇게한 것은 다 후배들을 기르기 위한 길을 터놓는 거예요.알고 보니까 그게 드러나게 됐어요. 자기들이 쑥덕공론으로 “이야, 문총재가 안 올 줄 알았는데 왔다. 어떤 대회도 한 번 안 왔는데, 이번에여기에 나비박람회를 하는 데 왔다.” 하는 거예요. 왔는데, 뭘 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구경을 왔느냐, 도와주러 왔느냐? 함평이에요. 남평하고함평이에요. 함평이 남평을 도와야 돼요. 남쪽 나라의 수평이에요.함평이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함평이에요, 소련 공산당을 중심삼은선진국가의 대표예요? 그거 가만히 보면 공산당의 선전지더라고요. 그러니까 남평 문씨가 가 가지고 함평을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내가 하면,이제 돈을 내더라도 어떻게 되느냐? 내가 평양을 개발하게 되면 이 이

175상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대동강과 용암포를 중심삼고 개발할 수 있는거예요. 이럴 수 있는, 세계 박물원을 만들어 가지고 장사해 먹을 수있는 곳이에요. 나비를 가지고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요?호랑이, 사자의 굴에 찾아간 것이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베이거스가 뭐냐 하면, ‘으르렁!’ 하는 사자라는 거예요. 그게 뭐라고요?「엠지엠(MGM)입니다.」엠지엠(MGM)이 뭐예요? 엠(M)이라는 것이 사자고, 지엠(GM)은 뭐냐 하면 대표되는 정부에도 왕이다 이거예요. 꼭대기에서도 왕 해먹고, 평지에서도 왕 한다는 거예요. 엠지엠(MGM)이그 뜻이에요.그 다음에 한 곳이 또 어디예요?「벨라지오(Bellagio)입니다.」딴 곳은 표범이에요, 표범. 호랑이가 왕초 하는데, 표범이 왕이 되겠다고 그래요. 표범은 사자 새끼를 잡아먹어요. 사자가 표범 엄지를 잡아먹으면말이에요, 표범 엄지들은 사자 새끼를 잡아먹어요.이야,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이야, 별나지오! 이름이 또 별나지오예요. 이름이 없는 세상에서 별나지요? 아이고, 왕을 호랑이가 해먹는데,늑대도 잡아먹기 힘든데 말이에요…. 늑대도 혼자 못 잡아먹어요. 개모양으로 몰아야 돼요.분봉왕을 어머니 대신 해산해야그 벨라지오에서 제일가는 방을 우리가 몇 번 얻었나? 네 번 얻었나, 다섯 번 얻었나? 효율이, 뭘 찾아보나? 물어보는데,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구. 윤기병!「다섯 번 되는 것 같습니다.」나중에 다섯 번까지계약하라고 해서 계약했나? 다시 올 때 내가 벨라지오에 들어갔다고요, 여섯 번까지.우리를 소개한 여자가 한국 사람인데 유대인하고 결혼했어요. 이야,잘 붙었다 이거예요. 벨라지오라든가 엠지엠(MGM) 위원회에 가담할

176 절대신앙의 기원수 있는 길이 다 있더라고요. 유대인 할아버지의 이름이 뭐라구?「애들러입니다.」애들러! 애기들, 청소년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잡아먹자 이거예요. 애들러, 그거 라스베이거스의 굴이더라고요.라스베이거스를 말아먹을 수 있는 곳, 거기에 여자 나체 사진을 붙인 호텔의 이름이 뭐예요?「플라밍고입니다.」플라밍고! 나쁜 소문은다 거기서 내더라고요. 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 심층수까지도…. 양식장을 하는 것도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생각해요. 나한테 그런보고를 했어요. 그 보고를 효율이도 들었나, 못 들었나?「예, 들었습니다.」“선생님, 걱정 마소! 내가 죽기 전에 그거 다 포섭합니다.” 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코나에 동서남북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을 낼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길을 안 낸 데는 나무를 심었다가10년 20년 되면, 나무가 크니 그 가운데 자동적으로 코나 도에서 돈을 내서 8차선 고속도로를 만든다 이거예요. 그거 안 만들 수 없어요.선생님이 사방을 둬 가지고 보니 1천7백 에이커의 땅을 우리 땅이라고 생각하고 영치하는 거예요. 그거 사야 돼요. 안 사면, 220에이커의그것을 사야 되는 거예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우리 신준이가 할아버지 포도대장이에요.이제 시간이 됐으니까 왔다고요. 자, 인사해요. 거기 가면 위험해요.아이고, 그렇지! (신준님이 경배를 드림) 여기에 이름을 누구 이름으로 삼느냐? 우리 신준이의 이름을 가지고 서게 되면, 하나님 할아버지…. 참부모 증조할아버지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어느 누가 법적으로 걸 수 없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사탕을 까주심) 엄마한테 가서 자랑해요. 아빠가 이걸 다 줬으니,이제 내가 가서 아빠를 데려오겠다고 엄마한테 가서 얘기해요. 7시 되면 오지요? 7시 15분이 지나면 심부름을 오게 돼 있어요. 틀림없이 그

177다음에 할아버지가 가지 않으면 손목을 붙들어요. 그러면 끌려가지 안갈 수 없게 돼 있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훈독회를 7시 15분, 10분 전부터 끝낸다고요.이게 1시 2시 3시까지 하는 훈독회예요.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짜 나왔던 것인데, 이제는 다 맡겨 가지고 하는 거예요. 몽골까지도 분봉왕 교육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해먹겠다고 분봉왕들을 다 쫓아버리면 돼요? 내가 왕좌에 올라가 앉으면 돼요? 사사들이 세워 가지고, 선택하고 선별해 가지고 왕권을 세우는 거예요. 땅을 파고, 모든공사는 백성이 해야 돼요.훈모님은 분봉왕을 낳은 아줌마예요. 어머니가 못 낳거든요. 그래,여기에서 왕같이 돼 가지고 분봉왕을 어머니 대신 해산하는 거예요.사실 그래요. 그러니 김재봉이 보게 되면 복을 받았어요. 별의별 노동판을 돌아다니다가 최후에 가 가지고는 왕이 죽은 황후한테 결혼한 거예요.「아빠! 가자요. (신준님)」가자요? 엄마보고 얘기했어? (웃으심)가자! 그만하자. 안 그러면 손을 끌게 돼 있어요. 그러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효율이도, 훈독회를 다 했으니까 끝나지 않은것이 있으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를 구하러 왔어요, 이거. 너 빨리 마저 해야지!「4절까지 다 끝났습니다.」다끝났어? 그러면 효율이 기도를 간단히 하고 경배하자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