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0권 PDF전문보기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평화신경』Ⅳ장을 읽어요. 7천만민족이 축복의 고개를 넘는 기간을 통과했다고요. (『평화신경』Ⅳ장과 Ⅴ장 훈독)참부모 중심한 탕감시대를 넘어 대변혁의 시대로 들어가참부모님을 중심한 탕감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는 대변혁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당장 눈앞에 무엇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일상생활은 그냥 그렇지만 우리가 1년이 되면 1년차가 되고, 10년을 살면 10년차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자기 생애의 한계를 다 알 수 없는 개성진리체로 정한 길에서 살다가그 경계선을 넘어서게 되면 다른 모양이 되고 다른 세계의 소속으로바꿔지는 거예요.그래, 이 현실세계를 벗어나면 영계에 소속하는 새로운 세계의 족속으로 변화해야 돼요. 달라져야 된다고요. 횡적으로 날던 새가 종적으로2008년 10월 23일(木), 천정원.*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99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600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종적으로 올라가는 것만이 아니고 내려갔다가 옆으로도 갈 수 있고,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때에도 제한을 극복할 수 있는 주인의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이 우주 앞에 존속의 권한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그 법도를 따르지 않으면 탈락돼 가지고 없어지든가 제재를 받는 구석자리에 서든가 하는 것이 불가피한 현상인 것을 알고 지상에 있어서하늘이 원하는, 소원하시는 한계선을 범하지 않고 그것을 넘나들면서자유스런 환경 속에서 하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동반자적인 생활자가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평화신경』Ⅵ장입니다.」Ⅵ장, 이것은 뭐냐? 우리들이 생활세계와 환경여건을 부정하고 살수 없어요. 그 생활세계권 내의 환경이라는 것은 인간을 위한 거예요.다른 무엇보다도 하늘땅을 위하고 인간들이 행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 본래 존속의 기원이요, 또 역사를 통해 영원히 존속해 나갈수 있는 자기 생애의 보람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거기에 보조를맞출 수 있는 주인 된 행각의 노정을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결론이에요.그렇기 때문에 과학세계나 최고 문화예술의 세계라도 나는 그 가운데에서 주인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범위를 넓히고 높게 자기 자신을 꾸려 나갈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참부모를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제한된 타락의 한계선을 넘나들면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참부모의 지시를 따르지않으면, 그런 원칙적인 종속의 생애가 되지 않을 때에는 어떤 지옥의 구석에 떨어져서 없어지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결국 천지부모와의 일체권을 영원히 지킬 수 있는 마음과 몸의 화합의 초점을 맞추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생애를 거

11쳐 가면서 그 표준을 상실하면 안될 것이다, 아주! 이래야 된다고요.자, Ⅵ장을 훈독해요.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요. (『평화신경』Ⅵ장 훈독)우리가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어렵게 차지한 그 자리를 놓치면 안돼요. 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가 가지고 하늘의 보호함이 영원히 가중할수 있게끔 정성을 들여야 할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안됩니다.우습게 봤던 헬기 회사가 우리를 다시 보게 돼그 사람들(시코르스키 회사)이 우리 통일교회와 상대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그렇게 우리를 만판 시로토(素人; 초보자)로 알고 왔었는데, 비가 오는 와중에 식을 거행할 수있도록 처리하는 것을 보니까 “이야, 이 단체가 보통이 아니구만!” 한거예요.거기에 모였던 사람들 전부가 하나같이 감동을, 충격적인 감동을 받은 거라고요. 자기들 같으면, 다 흩어져 가지고 그림자도 찾을 수 없는데 말이에요. 단 한 사람도 흩어지지 않고 똘똘 뭉쳐서 깨끗하게 행사하는 것을 보고는 놀래서 ‘이제부터 이 단체를 우습게 봐서는 안되겠다.’고 결심했다는 보고를 내가 받았어요.그때 마침 내리던 폭우가 심상치 않았던 데다 거기에 그렇게 이름이나고 세계적인 기반을 가진 세계 굴지의 회사 대표가 아시아 지역에는처음 한국에 왔는데 돌아가서 반대하게 되면,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자리에서 그렇게 폭우가 내리는 그날 행사를 했던 사실이 역사적인 기록이 된 거예요.헬리콥터가 중(中)폭격기인 비(B)29보다도 기술수준이 상당히 높아요. 비행기, 항공기술을 가지고는 헬리콥터의 기술을 못 당한다고요.

12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이거 최고의 기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최고의 기술이 돼 있는, 실력을 가진 그 회사를 상대하는데 워싱턴타임스를 자기들이 우습게 알았던 거예요. 워싱턴타임스를 자기 회사라고 생각하면 그들의 한 부처만도 못 할 만큼 주 사장을 우습게 알았던 거예요.그랬는데 한 번 대하고, 두 번 대하고 하면서 우리의 국제적 기반이크고 넓은 것을 알고 나서부터는 그 회사 사장도 우리를 다르게 대하기 시작했어요. 회사의 임직원은 물론이고, 이사회 자체가 주동문이간다고 하면 전부 다 긴장하는 거예요. ‘또 무슨 말을 할꼬?’ 하고 말이에요.그들 회사가 헬리콥터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정상에서 지도하고, 그기종(機種)을 개발하는 것도 순식간에 이뤄진다는 거예요. 남들이 따라오게 되면 소문을 내지 않고 후닥닥 기종을 개발해 발전시켜 세계의정상까지 올라왔는데, 그들이 처음 대하는 워싱턴의 중심적인 신문사(워싱턴타임스) 사장과 통일교회의 관계를 우습게 알았다는 거예요.알고 보니까 우리가 그들의 꼭대기에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미치지못하는 최고의 자리, 정상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그들은 또 우리의 파워가 재벌 기업들을 전부 누르고 정부 이상의자리에 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회사가 공손하게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당신들을 붙들고, 앞으로 세계에 한번 비상하는행보를 해야겠다.’고 하면서 출발해 급속적인 발전을 이룩한 거예요.저런 공장도 다 짓고 말이에요.우리는 그 공장을 지을 때도 아무런 기술이나 지식도 없이 보잘것없이 시작했어요. 그러나 최고의 기술진을 연결해 가지고 현장에서 미래의 헬리콥터 회사를 움직일 수 있는 기술배경을 어느새 알아 가지고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까지 우리 회사를 만든 거예요. 그래서 놀란 거예요.

13보잉사와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배경회사를 설립한 지 1년도 안 된 상태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어요. 이 과정에서 공장을 짓는 데도말이 많고 그랬어요. 애초에 그들은 자기들 기술진에서 다 완성한 다음에 세계 각 나라의 헬리콥터 회사를 지도할 수 있는 요원들 수십 명을 데리고 우리의 기술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거예요.그들의 자체 기술로 우리를 평균 이하의 기준으로 평가해서 꼼짝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기술진을 데리고 왔는데, 와서 직접 보고는 전부 놀라자빠진 거예요. 세계에서 모은 기술자들이 쌓아놓은 그들의 기술 수준 이상으로 우리가 다 준비한 것을 알고는 순식간에 경탄하는태도로 바뀌더라고요.그래서 무엇이든지 국방부가 책임을 지고 이 단체와 앞으로 유대관계를 갖게 되면 사상적인 분야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워싱턴 정가(政街)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그들은 다 알게 됐어요. 이 때문에자기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한번 잘못 걸려들게 되면 뿌레기(뿌리)까지 상처를 입게 된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신문사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아무리 큰 회사라 할지라도 일주일 이내에 다 뿌리를 캐 가지고 비판할 수 있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언론계를 타고 앉아 호령하는 거라고요. 만일 언론이 손대게 되면 시코르스키 회사도 순식간에 안팎의 사정을 다 알아내요. 사장이 어떤 자리에 있고,그 이사진이 뭘 하고 있다는 것까지도 알 수 있어요.그들은 이제 우리와 자기 회사가 합해 가지고 기술도 이전해 주고,자기들이 운영하던 회사 전체를 이양해 줄 수 있게끔 돼 있어요. 그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국방부 자체가 여기에 동의할 수 있

14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는 환경에서 모든 기술적인 내용이라든가 이 회사가 가진 권한의 3분의 2 이상을 앞으로 우리하고 의논하게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되겠다고요.그래서 비(B)29를 생산하고 있는 보잉사(미국 시애틀에 본사가 있음)는 우리가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하고, 군(軍)도 지원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난 뒤에 앞으로 자체 기술을 헬리콥터 제조기술과 연관을 맺지 않으면 안될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이것이 세계의 경제 비즈니스 방향에 있어서 중요한 항목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 대해알아보고는 비(B)29 회사(보잉사) 자체가 놀라 자빠졌어요.그래 가지고 헬리콥터라는 제한된 특수한 분야이지만, 이것이 항공업계에서 비(B)29를 중심삼고 그 회사보다 우위에 있는, 명실공히 세계 1등이에요. 모든 면에서 그래요. 경제적인 면으로 보나 기술적인면에서도 세계 최고예요. 이 회사가 달라붙어 가지고 헬리콥터의 기술이 다른 나라로 나가게 되면, 자기들이 앞으로 비(B)29의 이 회사한테 결국은 지장이 많을 것을 알고 폭을 넓혀서 5대 분야의 기술책임자들이 와서 우리와 계약했어요.그들은 앞으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우리와 대등한위치에 서서 나가는 거예요. 국가의 이름을 중심삼고, 비(B)29의 본사와 한국 정부와는 아무런 무엇이 없어요. 그러니까 비(B)29 본사가기술협력을 위한 엠 오 유(MOU; 양해각서)를 우리와 체결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이고, 우리 회사에게 한국 국가의 권위를 대표하는 한나라와 같은 대등한 자격을 준 거예요.그래서 제주도에서 모여 그런 공약(公約) 하에 새로운 기술협력각서를 체결했어요. 이 각서를 체결하는데 주동문이 혼자 한국을 중심삼고군사적인 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분야의 최고 거두(巨頭)들 50여 명이 모여서 비밀회의를 한 거예요. 본래 우리 회사가 맡아 가지고 미국회사와 군사문제에 관련된 것을 공개적으로 엠 오 유(MOU) 같은 것

15을 맺을 수 없어요.그런데 미국 회사의 깃발을 우리 회사에 세워놓고 국가와 같은 입장에서 유엔 가입국들이 참석한 것과 같은 대등한 가치를 부여해서 계약했다고요. 그러한 내용이 대단한 거예요. 군사비밀 가운데 지금 현재유도탄이라든가 세계 최고의 기술과 헬리콥터 회사나 비(B)29 본사와관계된 기술, 양면의 기술을 다리 놓아 우리가 첨단에 올라와 있다는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소련과 중국을 앞세워 북한을 세계 무대에 나서게 해야이제 미국의 군사비밀을 우리가 모르게 발전시킬 수 없는 거예요.그러니까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비밀을 가까이 접하는것이 우리이니만큼 첩자들이 사방에 달라붙어 구멍을 뚫고 들어오는거예요. 그러한 것을 보니까 우리를 밟아 치우기 위한 공작도 할 수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회사들이 많아요.그 속에서 그것을 정비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앞으로 나가는 데 있어서 지장이 없게끔 기반을 닦기 위해서 그동안 주동문이 상당히 수고를 많이 했다고요. 그러한 사실을 알아줘야 돼요. 자기 동료와 같은 한사람으로 취급하는 것보다 말이에요.미국에서 국방부와 국무부의 정치적인 분야와 군사적인 분야, 두 분야에 있어서 워싱턴타임스가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사이에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예요. 북한과 6자회담도 코치하는 것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코치하고 있다고요. 이번에 김정일이 어떤 사람이니 뭐니해 가지고 자기들 공산세계에서 속이기 전문가이니만큼 보통으로 알고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못 속여요. 그들이 하는 짓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그래 가지고 최후에 김정일이 만나자고 해서 초청을 했는데 만나주

16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지 않았어요. 주동문하고 박상권도 만나주지 않고 변명하는 것을 보니까 정상적이 아니라는 보고를 내가 받고 있는 거라고요. 그래서 그의귀추에 대해 내가 상당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어요.예전에 효율이가 얘기했지? 여기서 얘기했지? 김정일이 어디에서 죽었다고 말이야. 누가 말했나? 평화 무슨 있잖아?「그저께 평화방송국에 있는 손 박사가 친한 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 김정일 사망설을 8시에 발표한다고 자기한테 메일이 왔다고 했습니다.」이제 그런 말을 듣고 ‘이야, 북한 정부가 체제를 유지하기 힘들게됐구만. 이제 그런 소문이 났다면, 현재 그 상태에서는 정치적 방향을내적이고 비밀적으로 자기들 체제를 변경시키는 방향으로 가져가지 않으면 안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이제 우리가 머리를 잘 써서 소련과 중국을 앞세워서 북한을 어떻게들어 가지고 세계의 무대에 나서게 하느냐 하는 것을 염려해야 할 때가 왔다고요.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삼각지대의 모든 중요 세계무대를 옆에놓고 가운데 앉은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여기 김남수 선생을초대더라도 그것을 보통 중요시하지 않아요. 보통 이상으로 대해요. 또하와이에서 모이는 자리를 중심삼고 얼마나 중요시했는지 몰라요.코나 커피를 중심삼고 아시아 커피 시장을 점령해야여기의 유종영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정치적으로 볼 때 미국 워싱턴정가에서 하와이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 거예요. 내가그래서 하와이를 네바다 주와 하나되게, 섬나라니까 네바다 주에 합하겠다고 한 거예요. 본국과 연결시켜서 합하게 되면 카지노 같은 것을하와이의 4개 섬, 섬으로 말하면 8개가 되지만, 네 섬 가운데 하게 되면 태평양을 중심삼고 전 세계의 주변에 있는 육지의 거부들을 전부

17잡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는 거예요.하와이 같은 곳에서 집 한 채, 보통 집 같은 것이 3천만 달러 나가요. 이보다 조금 못한 것이 1천5백만 달러, 2천만 달러 나간다고요.이야, 내가 집값을 알아보고 여기에 이렇게 중요한 군사기지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와이의 호놀룰루가 그렇잖아요?「예.」육군 사령본부가 있는 곳인데, 거기 군사병원이 미국의 최고 병원들에 기술을전하는 곳이에요. 세계의 정치가들이 병만 나면 하와이 군사병원에 입원해 거기서 죽으려고 다 결정하고 있다고요. 정일권도 그 병원에서죽지 않았어요?그러니까 이름난 관광 모체의 지역이 돼 있어요. 여기에 카지노까지중심삼고 말이에요. 우리 코나 섬은 다른 네 개의 섬을 합치더라도 다포용하고도 남아요. 그렇게 큰 섬이라고요. 그래, 코나라는 것이 큰 산으로 가려져서 북에서,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북풍을 막기 때문에 이지대만은 .한 3백 리, 2백 리 안에는. 사철 낚시를 할 수 있어요.북쪽은 태풍이 불고 야단을 하더라도 여기는 고요한 바다가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낚시를 할 수 있어요. 유명하다는 거예요.그래, 거기에 코나 커피 벨트(belt; 지대, 지역)가 있는데, 그 전체가몇 천 평이야? 전체가 얼마야?「3백만 평도 안 됩니다.」그것이 벨트인데, 그 벨트가 제일 중요한 코나 커피의 기반이에요. 그곳에서 1년에 코나커피를 판매하는 것이 총 5천만 달러에서 7천만 달러예요. 1억이 넘지 않더구만!이것을 일본에 가져가 몽땅 재생해 가지고 세계시장을 개척하는데,일본 나라를 타고 넘어 이 코나의 커피농장을 우리가 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아시아 지역의 커피시장을 일본이 갖고 있으나 우리가 순식간에 다 빼앗아 올 수 있어요. 여기에 선생님이 주력하고 있는 거라고요.그래, 일본 사람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일본의 상점 이상의 실력

18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자를 배치하면 전부 꿰어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매결연을 해서같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되면, 이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세계의커피농장을 만들 수 있어요. 커피나무의 종류도 달라요. 불란서라든가이태리 혹은 독일의 아프리카에 있는 농장들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있는 거라고요.일본 여성들을 중심삼고 하와이를 타고 앉을 수 있어그래, 얼마나 방대한 기반이 배후에 연결돼 있는지 여러분은 몰라요.선생님이 순식간에 기반을 크게 닦기 위해 지금 1천7백 에이커가 되는 땅도 계약할 것인데 물 값 때문에 문제예요. 미국에서는 옛날에 계약했던 것도 현재 그것을 지켜줄 줄 안다고요. 그 땅을, 커피 벨트를은행에서 갖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섬이니만큼 지하수를 파서 써야되는 거예요. 그 물 값이 45만 달러이던가?「예.」그 땅을 매매하게 되면, 옛날에 맺은 그 계약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을 사고팔지 못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의 도지사가 도민을합해서 총회를 열어 가지고 법을 고치기 전에는 이름을 시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 앞으로 그 하와이의 네 개 섬 도지사들을 해 가지고 섬까지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전에는 이것을 마음대로할 수 없는 거라고요.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을 동원해야 돼요. 하와이에서정치하는 데 있어서 관계돼 있는 사람들 가운데 80퍼센트가 일본 여자들이에요. 그들의 아내가 일본 여자들이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대학원 이상 나온 똑똑한 일본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의 정치세계에서 이름 있는 그 사람들과 같이 실력만 갖추면 우리가 타고앉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19한국의 교육받은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그들이 어때요? 여기에 8천가정이 와 있는데, 그 8천 가정을 동경의 중요한 지역에 갖다놓고 학력기준을 비교해 보면 한국에 시집온 사람들이 높아요. 대개 출신이단과대학 이상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시집와 있다는 거예요.이들을 무장시켜 가지고 미국이든가 하와이에 배치하는 거예요. 미국에 상륙해 가지고 조총련.민단과 협력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이것을 유정옥이 책임졌는데, 그들이 하나됐다면 하와이로 이동시켜 가지고 일본 여자들 중에 최고의 똑똑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4대 섬 행정부처의 중요한 사람들을 한 조직에 몰아넣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하와이 기관장들의 아내가 돼 있는데, 우리가 새로이 연합회를 만들면그 이상의 자리를 만들 수 있어요.그러면 부인들을 한꺼번에 모아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연합해 가며교육해서 한걸음에 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래 놓고 우리 사람들이중간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치다꺼리해 주고, 말씀을 들은이후에 개인적으로 대해 나가게 되면 그 부인들 꼭대기의 선발대 놀음을 하고도 남는다고요.이래 놓으면 하와이 섬에서부터 미국 본토의 기준까지도 일본 여자들을 배치해 가지고 바꿔칠 수 있는 거라고요. 이래 가지고 유엔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배후의 인맥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라스베이거스와 하와이를 중심으로 관광 사업을 해야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를 빨리 타고 앉아야 돼요. 재봉이, 그거 관심 있어? 라스베이거스에 가고 싶지?「예.」라스베이거스가 있는그 주가 무슨 주인가?「네바다 주입니다.」네 바다, 내 바다! ‘네바다’가 아니고 본래는 ‘내 바다’인데, 하늘의 주인인 사람들을 빼앗아 가지

20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고 사탄이 ‘네 바다’를 만들어 놓았으니 여기에 자매관계를 맺어 가지고 정치풍토나 모든 관광사업을 할 수 있는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나 하와이를 어떻게 하겠어요?하와이의 자리가 높아요. 여기에 다리만 놓게 된다면, 날고 기는 데있어서 유엔 최고봉의 지도요원들의 결혼상대로 맺어줄 수 있어요. 가정의 며느리라든가 부인들로서 일본 여자들을 집어넣을 수 있어요. 일본 여자들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여기 효율이를 중심삼고 관광회사를 만드니까 깜깜하지! 선생님이이런 계획을 세우기는 했는데, 지금 깜깜한 밤중에 하니까 문세가 돌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어요. 진짜 관광회사를 만들면, 인원은 내가 동원해 주는 거예요. 한국에서 매달 몇 백 명씩 말이에요. 5백 명씩 매주일도 할 수 있어요. 52개 주 아니에요, 52개! 52개 주에 5백 명씩동원하는데, 한국이 문제없다는 거예요. 우리 기반이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요.일본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미국까지 해도 문제없고, 유엔까지 하면영.미.불과 일.독.이가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까지 7개국을 중심삼고 하면 7천 명씩도 매주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배후가 있는데, 걱정은 무슨 걱정이에요? 수용할 수 있는 기반만 만들면 문제없어요. 유대인들을 중심삼고, 부자들을 중심삼고 동원하는 거예요.미국에 억만장자가 72명인가 69명인가 되는데, 3분의 2가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한 미국 서부에 있다는 거예요. 내가 알래스카로부터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만들었어요. 우리 기반을알래스카를 중심삼고 대치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는데 동원하면 직접 유엔의 지도 간부 체제까지 접촉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놓았어요.이것을 연결시키려고 하는데, 그렇게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 없어요.재봉이, 그런 것 생각해 봤어? 여기도 내가 자주 오게 되면 ‘선생님

21이 안 오면 좋겠다.’고 할 거야.「아닙니다.」여기 경동대학 그 주인앞에 기부하게 되면, 자기가 얼마를 주겠다고 말했잖아. 그거 교섭하라구.「예.」그러면 몇 천만 달러를 주지 않고도 우리가 인수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 센스가 빠르다고요. 벌써 사업할 수 있으면 될지, 안 될지도 알고 있어요.오늘 훈독회가 내가 말하는 훈독회요, 여러분이 말을 듣는 훈독회예요. 말을 잘 듣는 사람들의 훈독회예요, 말을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을모아 가지고 잘 듣게 만들겠다는 사람들의 훈독회예요? 말 잘 듣게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아요.그래, 말 잘 듣는 얘기를 하게 되면 이마에 주름살이 없던 사람들이이렇게 전부 주름살이 생겨요. 심각한 얘기를 하면 말이에요. 주름살이생기면 대구인지, 어딘지 알겠어요? 저 사람들이 주름살처럼 모여 가지고 세 줄이 한 단계 하면, 왜 그렇게 심각하게 집중하고 있어요? 이러고 바라본다고요. 이마에 주름이 생기게 되면 심각해진 거예요. 그래요.그래, 선생님은 일생동안 많은 동서양 사람들을 지도하고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청중을 보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냄새를 맡아요.‘반응이 좋겠나, 나쁘겠나?’를 바로 알아요. 선생님이 좋다고 하면 좋아요. 나쁘다고 하면 나빠요. 지금까지 나쁘다고 한 것들 가운데 좋은일이 없어요. 하늘을 대신해 가지고 예언한 것 같아요. 예언한 것이 다맞아요.여우는 그물을 밟지 않아누가 부처끼리 왔어? 거기는 부처끼리야?「예.」여자가 착실하구만!여기는 붕 뜨게 되면 자기가 약속한 것도 담을 넘어가 행동할 수 있는남편인데, 여자가 잘 지켜야 되겠다 이거야.그 다음에 또 부처끼리 온 사람이 누구야? 그래, 누가 잘났나? 남편

22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이 잘났나, 여자가 잘났나? 여자는 떠돌아다니는 소문 같은 것에도 본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아. 감정을 해보기 전에는 못 해요. 마음대로 못 하기 때문에 더러 싸움하지 않나?「안 합니다. 여자 말 잘 듣나, 안 듣나?「잘 듣습니다.」잘 들어? 잘 감정하고잘 듣지, 그 전에는 안 듣게 돼 있어. 원리말씀을 잘 들어!여자는 입이 나오고, 눈도 크고, 이 볼도 나왔기 때문에 여자로 말하게 된다면 바람기가 많다구. 그래, 안 그래? 자기가 생각하기에 착실한 여자가 못 된다고 생각하나, 착실한 여자가 된다고 생각하나? 남자가 답해 봐! 왜 웃어? 그렇지만 그 여자 뒤에는 좋아하는 사람들, 남자들이 있다고요. 그 친구들, 좋은 사람들이 도와줘.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잘 의논하면서 마음을 잡게 되면 기분 내 가지고 도와줘도 괜찮다고요.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이 껌벅껌벅 여기에 앉아 가지고 다좋게 얘기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누구는 어떻고, 저 사람은 얼마나 쓸 것인지, 못 쓸 것인지를 다 감정하고 그럴 수 있는 머리가 비상하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문 총재를 녹여먹고 그래요. 문 총재를 활용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지금도. 여기 다 그런 욕심을 가지고 와도 문 총재는 그 그물에 싸이지 않아요.여우는 말이에요, 절대 죽으면 죽었지 그물을 밟지 않아요. 내가 여우사냥을 해보니, 여우는 반드시 여자를 알아요. 여자 한 사람만이 아니고 두 사람 이상 혹은 남자와 여자 둘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셋이같이 있게 되면, 틀림없이 여우는 남자가 지키고 있는 데에는 절대 안가요. 여자가 둘이 있는 데 가게 되면, 여자가 여우를 무서워하는 줄알아요. ‘으응!’ 하는 소리가 기분 나쁘기 때문에 그 소리를 한번 지르게 된다면, 눈이 멍해 가지고 서 있기 때문에 그 여우가 다리 사이로빠져 나가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래 놓고 주저할 때 그물을 들추고 도망간다는 거예요. 영리해요.

23경동대학 부지를 인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오늘 23일이니까 내일 모레면 가야 되는 것 아니야? 돌아가야지! 어디로 가겠나? 재봉이!「예.」어디로 가야 돼, 내일 모레? 서울로 갈 거야? 어디로 갈까? 미국으로 갈 거야, 하와이로 갈 거야, 라스베이거스로 가야 할 거야?「거문도에 히라스가 잘 나온답니다.」거문도에 가면,내가 바쁠 텐데 말이야.「공사장 땅도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거기에도 4백억 이상을 돈을 들여서 지금 궁전을 짓고 있는데, 좋은궁전이 되어야 할 텐데 걱정이라구. 여기에 들어간 것이 얼마나 되나?「2천2백이 들었습니다.」2천2백이면 큰돈이지! 경동대학의 관계자들을 한 번 더 만나서 얘기해 봐요.「예, 알겠습니다.」문교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산으로 돼 있기 때문에 재산이 공중에 뜨는데, 그 사람들이 관리하고 있다면 관리한 사람들은 거기에 하등 무슨 가치를 논의할수 있는 뭣이 안 된다고요.우리가 앞으로 대할 수 있는 환경과 그 학생들이 여기에 남아 있는데, 2천3백 명의 학생들을 어떠한 자리에서 우리가 수습할 수 있느냐하는 거예요. 그래, 서울로 옮겨가야 되는 거예요. 서울로 옮기면 땅을우리가 개척할 수 있는 동역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문교부가해주든가 해야 돼요. 학생들을 좋은 학교에 편입시켜 졸업생들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할 수가 있다면 그렇게 해줘야 돼요. 문교부 자체도 그런 길을 개발하려고 하니까 서울로 이동할 수 있다면, 서로가 좋을 수있는 대학이 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해요.그러면 자기들이 활용할 수 없는 이 땅을 우리에게 전부 맡기고, 학생을 서울 지역에 갖다 맡기고 이렇게 하면, 여기에 있는 땅이나 무엇이든 대신 맡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 땅은 이 나라의 전국에 미칠수 있는 영향권이 큰 거예요. 경동대학이라는 것을 했댔자 하나 옮기

24 과학세계도 우리 세계에 연결돼지만, 우리가 단체를 엮어놓은 이것은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기준으로비약할 수 있는 뜻도 없지 않아 있는 거예요.그렇게 되면 상당히 한국적인 환경도 좋을 수 있는 교육권이라든가군대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군의 경계선이 돼 있잖아? 평화군대를 재편성하고 평화경찰까지도 훈련시킬 수 있는 좋은 장소라고요. 다시 한 번 전화해서 조용히 한번 만나라구.「예.」자,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