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백성의 모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0권 PDF전문보기

천국 백성의 모양

효율이가 읽어요. 고친 게 많지?「효율이보고 뭘 읽으라고 하시네!(어머님)」(경배) 곽정환이 바꿔 읽어요. 이 ⅩⅥ 장, 빠진 것 집어넣고새로 다 정리해 놨다구! 어디에서 왔어요, 여기?「오늘 대구와 경북에서 왔습니다.」아, 경북! 경상북도라고 하게 되면 멀다는 생각이 나요,전라도는 가깝고. 전라도가 좀 가깝지요? (『평화신경』ⅩⅥ 장 훈독)이제는 구해달라는 탄식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여기에서 ‘소명받은 여러분’은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제거시키고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소명받은 여러분, 영계와 육계가 문 닫혀 있던 것이 이제 공개된다는 거예요. 탕감조건과 하나님의 한(恨)의 세계,심정적 뿌리가 드러나 가지고 어느 누구나 상식적으로 이것을 알 수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왜? 세밀히 다 이렇게 기록을 하니까 말이에요.이 장(章)에 있는 그대로 하면 천국은 누구나 다 가게 돼 있고, 이대로 안 하면 누구나 다 천국이념을 반대하는 사탄보다 더 나쁜 지옥2008년 10월 30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1밑창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악마의 터전 위에서 신음하는 원성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고요. 이제는최후의 구세주, 사랑의 구세주, 만국을 창조한 주인 되는 양반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구원하던 섭리를 더 확대해 가지고 구해달라는 그런탄식의 원성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점점점 그래요.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선생님을 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목적, 주목적은 하늘을 찾기 위한 거예요. 하늘 부모를 잃어버리고 하늘의 이상권을 추방시켜서 못 쓰게 만든 것을 다시 되찾기 위한 거예요. ‘되찾기!’ 해봐요.「되찾기!」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야 돼요. 이건필연적인 운명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예요.운명이라는 것은 태어난 대로 그냥 살면 되지만, 이것은 다 저끄러놓았으니 태어난 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하더라도 천국으로데리고 들어갈 사람이 없어요. 참부모가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나참부모가 천국에 완전히 데리고 들어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선악의 분기점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명확하게 다 알아요. 이 한 권을보면 다 안다고요.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알면, 아는 자는 실천하라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이든, 그 어떤 사람이든 상관치 말고 실천하라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조상의 자리에서큰 소리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가을철에 수확할 수 있는, 풍년가를 부를 수 있는 수확의이 지상이 되지 않고는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지구성이 되지 않고는하나님과 원수의 벽을 넘어올 수 없어요. 또 넘어갈 수도 없어요.선생님이 최후의 금을 그어야 돼요. 끽, 경상도고 무슨 전라남북도라고 하는 경계선에 금을 그어야 해요. 자기 일족이 문제가 아니에요.한국 백성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전체가 한 공식의 원칙으로 귀결지어야 할 운명적이요, 숙명적이요, 섭리적이면서 소명적인 한때가 정신을

172 천국 백성의 모양차리고 높은 곳을 향해야 돼요.성벽보다도 높은 틀림없는 경계선 자리에서 이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하늘나라의 주인과 이 땅을 전부 구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이키겠다는 참부모가 작정한 교리가 어때요? 참부모로서 그 이상 연장할수 없는 시점에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했습니다. 그 어느누가 영계에 가서 참석해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세계 인류의 종말을맞은 최후의 한 경계선과 같은 경계선 표지 밑에서 그어버리고 마느냐? 그런 말도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사탄의 핏줄이에요. 이게 원수의 새끼예요. 수천만 년 끌고 나오며 연장한 하늘의 심정을 몰라요.종말시대가 왔다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게 지옥 문까지 해방했는데, 그걸 들어가지말라고 가로막고 있는 그런 무리들을 하늘이 두고 볼 수 없어요. 구원섭리의 혜택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장해 참아 나왔어요. 인내의 심정적 사랑의 세계는 지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고요.그래서 여기에 내가 미분명한 상태로 감춰두고 있어요. 누구든지 알지 못할 것을 감춰놨어요. 그걸 이번에 껍데기를 다 벗겨놓은 거예요.이걸 읽어보면 이론적으로 맞는 얘기이고, 상식적으로 아는 얘기이고,또 보여준 교재로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살았어요.3대원칙을 보고 부정하는 사람은 법이 용서하지 못해요. 이 우주가밤 가운데 떨어진 미창조의 세계보다도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출생은 원인보다 더 악하게 보기 때문에 출생에 창조의 기원이 남아있다는 그 원칙을 무시해 버리고 청산해 버리는 거예요.에덴에 있어서 자기 한 가족의 문제만 해결했으면 될 텐데, 이제는

173세계의 문제를 품고 있어요. 3천억 이상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에덴동산의 사탄 마귀를 추방할 수 있는 노력을 하나님도 계속해 왔는데, 아직까지도 구도의 길을 바랄 수 있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청산지어야 돼요. 끝을 맺어야 돼요. 이『평화신경』ⅩⅥ 장이 끝입니다.오늘이 10월 30일입니다. 10월은 해방의 달로서 선생님이 선언하는달이에요. 이것이 쌍합칠팔 뭐라고요?「희년입니다.」희년, 쌍합칠팔년을 지나는 하루를 남겨놨어요. 그래, 이『평화훈경』이 아니라『평화신경』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선생님도 여기에 따라가야 되고, 수천수만 년이 되더라도 천국 문이 열리는 한, 이 말씀의 훈독회를 억만년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억만 년 계속해야 돼요. 탕감법을 세웠는데,그 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 법이 있는 한 탕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 참부모와 핏줄로써 관계를 절대 지을 수없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병원에 입원하게 될 때 피가 모자라면수혈을 하게 되는데, 혈액형이 같아야 돼요. 악마의 피를 갖다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살리기 위해 수혈을 할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하나님의 아들딸을 찾은 만큼 창조이상적 한계권에 들어갈 수 있는기준을 다 책정해 가지고 모진 수욕의 탕감노정을 하나님과 참부모가다 청산해 줬는데, 그 위에 무엇이 필요하냐? 필요 없어요. 사탄도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사탄도 하나님 편이 자기의 악독한 무리들을 지옥에 처넣는 데 있어서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목을 쳐 가지고 무자비하게 청산할 수 있는 전위대가 나타난다는 거예요.자기 아들딸을 버린 그 아비를, 사랑하던 남편이, 사랑하던 부인이,사랑하는 아들이 아비를 살해해 청산하지 않으면 안될, 칼을 대지 않으면 안될, 피를 보지 않으면 안될 종말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알겠나?「예.」선생님이 이제 90세, 이제 89세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10월 해방

174 천국 백성의 모양의 달이 지났기 때문에, 두 달을 남긴 90세가 됐기 때문에 90세가 다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후에 정리해서 모든 것을 끝맺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읽는데, 어제 거기에 대한 미비해 가지고 덮어놨던 것의 뚜껑을 다 열었어요. 이렇게 들으니까 하나도 뺄수 없는 이론체제로서, 하늘나라의 영원한 법으로서 추대를 아니 할 수없는 내용이 됐다. 아주!「아주!」영원한 것으로서 남겨야 되는 것이다.새로운 천지그대로 읽으면 그냥 그대로, ―문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에요.― 영계의 지금까지 실상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입장과 참부모를 중심삼고역사시대 재탕감 이상의 길까지도 준비해 가지고 용서해 주고, 하늘과참부모가 대신 피를 얼마나 흘리고 그랬겠어요.7차원 이상의 그것을 넘으면서도 수난의 길에서 희생해 나온 그런역사를 접어 가지고 새 아침 광명천지의 하늘만이, 하나님만이 구원섭리를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구원섭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창조이상의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새로운 천지예요. 해방.석방이 필요한 세계가 아니에요.해방.석방도 필요 없는 자주적이요, 자활적인 자유.평등.평화.행복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원불멸의 조국광복을 이뤄서 입적할 수있는 기쁨을 무엇으로 표시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걸 잘 알라고요. 이평화대사들하고 세상 대한민국의 간판, 뚝 떨어진 간판을 거꾸로 붙여가지고 ‘나는 뭘 하고, 나는 뭘 했다.’ 하지요?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아야 돼요. 대통령을 한 사람들이부끄러운 것이고, 장관을 한 사람들이 부끄러운 거예요. 야당.여당으로 싸워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얼굴을 들고 나설 수있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해요?

175해방 후 63년, 마지막 해입니다. 그래서 2013년 1월 13일에는 모든것을 하나님이, 예수님이, 또 남북미의 역사도 그때 12월을 중심삼고전부 다 마감하는 거예요. 예언한 모든 것을 다 이루었어요. 알겠어요?「예.」그런 의미에서 이제 마지막 결론이 가까워 오니까 잘 들으라고요.사탄이 전부 다 사망권에 가져다 그림자 속에 가둘 수 있는 능력도없고, 선생님의 생명을 손댈 수 없어요. 손대면 사탄 세계의 뿌리까지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지옥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악당의 무리가 형태도, 그림자도 나타날 수 없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절대성 위에서 하늘나라가 창건돼요. 절대성이 뭔지 알아요?무슨 문 씨, 무슨 김 씨가 아니에요. ‘성(性)’이 뭐예요? 가정맹세제1장이 뭐예요? 외워봐요. 외워보라고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지상.천상천국이 어디에서 생겨나는 거예요? 타락한 성에서는 있을 수 없어요.평화대사가 술을 먹고 바람피우게 되면 생이별이 아니에요. 살았어도 살지 못할 때가 옵니다. 절대성 위에 서지 않고는 천국 백성의 모양을 갖췄다고 할 수 없어요.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이라든가 하는 것을준비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다 끝장입니다. 잘 들으라고요. 여기 앞에앉은 사람들도 책임이 커요.선생님이 이제 누구를 임명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선생님의아들딸까지도 말이에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들까지 걸린 사람은 책임을 맡겨 가지고 영계에 보냈어요. 저번에 우리 효진이가 영계에 갔는데 2시간 이내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보류시키면 안 가요. 보류시킬수 없어요. 그러면 사탄 세계를 마음대로, 사탄이 원하는 대로 연장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176 천국 백성의 모양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한 헌법의 골자선생님의 아들딸들 가운데 영계에 몇 사람이 갔어요?「다섯 분이 가셨습니다.」다섯 명인지 열 명인지 알아, 자기가? 선생님의 가정에서형님 될 수 있는 사람들도 여러 사람이 갔어요. 열 세 명을 어머니가낳았는데, 여섯 누이와 두 형제밖에 안 남았어요. 몇 사람이 영계에 갔어요? 그들이 전부 자기 형제권의 한 동족이 지상에서 하는 일을 생명을 걸고 개척하고 수욕을 당하면서 맞아 왔다는 거예요. 그들을 해방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다른 법이 적용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참부모로 가서 세우는 해방의 법만이, 또 그들이 희생하고 고생을 같이 하면서 세운 법만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한 헌법의 골자가 돼요. 아무런 뭐가 없는 예수라든가 하는 분은 달라요. 예수님과 선생님은 핏줄이 달라요.다르다고요. 그 다음에 성인 현철들이 종교를 주장한 거예요. 하나님과상관관계를 시작한 것이 성인이지, 그러지 못하고 하나님을 뺀 사람은성인이 될 수 없어요. 종교권에서 성인은 그래요.그래, 종교문제가 성인들이 하나 안 돼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풀리지 않고, 인간세계의 이상적 국가가 개방이 안 되기 때문에 풀리지않고 있어요. 그것을 알 수 없게끔 닫아놨기 때문에 무지한 인간들은죽을 어두움의 세계에 묻혀버릴 수 있는 존재 이외에는 광명한 천지에나타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하나님 창조이상의 가정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없잖아요? 독신구원을 주장하는 그 세계에 미쳐 가지고 세도를 부리던 것은 깨끗이 지나갑니다. 선생님은 독신구원이 아니라 국가구원을 말합니다. 유엔, 가인 아벨이 대등한 자리에 있게 됩니다. 선생님이 공인할 수 있는 명령을 하는데, 아벨이 가인보다도 앞서 갔다고 하게 된다면 뒤집히는 새

177로운 천지가 되기 때문에 가인 세계까지도 어떻게 해요? 지옥 갔던 사람도 꺼내 가지고 천국 문 앞의 집회하는 그 자리에서 별동부대로 취급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빨리 알아요. 왜? 영계에서 살다가 지금 재림했으니까 그래요. 성인들이 어떻게참부모를 모시고, 참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보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보고 있는 아담의 진짜 참아들딸이라고 하는 여러분 축복받은 패가 멍청이예요. 똥개들같이 지옥 가요. 지옥보다 더 악한 살림살이를 하는 그들을 하늘이, 선생님이 인정할 수 없어요. 네가 정비하지 않으면 사탄을 통해 가지고 정비해라 이거예요.유엔군이 뭐예요? 국가를 넘은 것이 유엔군이에요. 국가시대를 넘었어요. 초국가적인 입장에 선 유엔군입니다. 평화군단.평화경찰이라는것은 사탄 세계가 아니에요. 국가! 국가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입니다. 좌익은 끝을 말하는 거예요. 우익을 두고 말하려면, 좌익이라는 것이 우익이 이룬 국가 형태의기준을 넘어설 수 없어요.‘위’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아래’라는 것을 선유조건으로 결정해야돼요.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결정한 후에 생겨난 것이 ‘위’라는 말입니다. 아래를 모르는 사람 앞에 위라는 말이 통해요? 답, 경상도!「안 통합니다.」아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위라는 말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위에 있는 것이 아래에도 얼마든지 처넣을 수 있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수평이 통일천하가 아니에요. 화합.통일천하입니다.해봐요!「화합.통일천하!」화합이 뭐냐? 상대적 관계에서 주고받을수 있는 인연이 영원히 계속되는 데 있어서 영원한 통일이 성립된다는거예요. 이게 이론타당한 원칙이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바른쪽이라는 것을 말하는데, 왼쪽을 모르는 사람이 바른쪽을 말할 수 있

178 천국 백성의 모양어요? 답!「없습니다.」영원히 없어요.천국이란 것을 말할 때는 선유조건인 지옥이 있기 때문에 천국이 어떤 것인지 아는 거예요. 둘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 인간은 어떻게돼요? 하루에도 10분, 5분, 7분 이내에 변경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생각이 그래요, 안 그래요? 누가 묻게 되면 답변을 그렇게 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고 하고 7분 이내에 이렇게 생각한다고 해서두 가지나 세 가지의 답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묻는 데 답변할 수 있습니다.꿈이 없는 사람은 어두움에서 사라져야 돼그래, 위라는 것에 대해 아래를 모르는 사람이 아무리 백 가지를 얘기했댔자 아무런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천 년을 외치더라도 답이 안나오는 겁니다. 그건 없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지상의 존재성을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자식이라는 말은 부모를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 부모 없는 자식은 있을 수가 없어요.부자지관계는 어떻게 돼서 자식이 되고, 부모가 되느냐? 핏줄관계,핏줄관계!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같아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와 핏줄이 같으니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것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몰라 가지고는 닮은 아들딸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닮은 아버지라는 입장에 된 것이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그 전제조건에 일치될 수 있어야만 그 부모가 영원히 같이 할 수 있는 아들이라는, 딸이라는 것이 성립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 맞습니다.」나라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뭐냐? 가정, 수많은 가정들 위에 선나라라는 거예요. 수많은 가정들이 전제조건으로 해서 서 있기 때문에나라라는 것이 있는 거예요. 세계라는, 세계 해방이라는 것은 한 분 하

179나님을 중심삼고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 아래에 진입할 수 있는 하나의 국가라는 이상형태가 지상왕국이 아닐 수 없다. 그거 다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상반되는 데 평화가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안 싸워요?「싸웁니다.」언제 평화를 가져와요? 그건 문 총재가 가르치는 길 외에는 없어요. 억만년도 찾아가 가지고 천상세계에 아무리허덕이고, 어두워 가지고 지옥 밑창의 깜깜한 세계에 가더라도 그런세계는 없어요.나와 가지고 새아침을 맞이해서 선악의 분기점에서 선한 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선유조건으로 결정한 이런 아들딸의 아버지이기 때문에부자지관계가 행복한 가정은 초세계적인 운세권 내, 환경 안에 이길수 있는 빛나는 아침 햇빛과 같은 거예요. 야광석이 아니라 등대와 같이 빛나는 거예요. 등대는 낮에 해가 나 있어도 불이 켜져 있다는 것을 알아요?문 총재는 내가 참부모라는 말을 가르쳐주지 않았고, 구세주라는 말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부른 거예요. ‘구세주’ 하게 되면아기 구세주도 있고, 소년 구세주도 있고, 그 다음에는 청년 구세주가있고, 장년 구세주, 노년 구세주, 영계의 하나님까지 포함하는 영원한구세주가 있다는 거예요. 커 나가는 거예요.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미래의 세계에 꿈이 없는 사람은 어두움에서 사라져야 돼요. 어둠이라는 것은 안개가 꽉 끼면 한 치, 한 자 앞을 몰라요. 검은 구름이 돼가지고 뭉치게 된다면 안개보다도 더하니까 방향감각도 모르고 혼란돼가지고 서로가 어떻게 해요? 자기 아버지도 깔고, 아들딸을 깔아뭉개고 자기가 살겠다는 거라고요.물에 빠지면 살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생각해요? 아들딸을 생각해요?아버지도 잡아 눌러 가지고 자기가 살겠다고 하는 인간상이 타락한 세계상의, 죄악의 피를 받은 악마의 후손임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러한

180 천국 백성의 모양실상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자체를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걸 인정해야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똑똑히 알지!자기들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를 알아야 돼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악마가 누구인지 똑똑히알아요. 거룩하지 않기 때문에 가르쳐주지 않아요. 그 세계가 갖고 있는 광명한 빛이 나날이 더 가치 있는 순결을 지키라는 거예요, 순결.다이아몬드도 진짜를 좋아해요, 가짜를 좋아해요?「진짜를 좋아합니다.」금도 몇 금이 있어요? 100금도 있어요, 없어요? ‘순!’ 해봐요.「순!」하나님을 닮은 순핏줄이 어디에 있어요? 참부모를 닮은 숫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의 사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보게 되면 얼마나 잘못된 간판이 있어요. 그 간판을 중심삼고 뒤집으면 다 기록이 있는데, 그 간판 뒤에 기록할 것을 다 따버리고 사돈만내세우면 안돼요.여러분들 가운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쌓아놓은공적의 터전을 가지고 우리 남편,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켜 가지고 선생님까지도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패들이 많아요. 그거 내가 잘 아는사람이에요. 틀림없이 분별할 줄 아는 선생님이라고요.끝날이 될 때까지는 같은 밥, 같은 떡을 먹고 같은 자리에 앉아서가지만 그것을 분간 못 하는 게 아니에요. 오른손과 왼손이 분간 안되는 사람은 사람의 노릇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오른손과 왼손을 모르는 사람은 앞뒤, 전후도 몰라요. 선생님은 똑똑히 알아요. 자기들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를 알아야 되겠다고요.여자가 이렇게 다 망쳐놨어요. 남자는 사람 축에 못 들어가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가짜가 어떻게 하늘의 딸들을 가지고 남편의 자리에

181설 수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선생님이 연구하고 그런 놀음을 한 거라고요. 선생님이 먼저 다 거쳐야 돼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얼마나 사탄 세계에 있어서 강간을 당하고 다 그런지 몰라요. 희생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여러분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누구인지 압니다. 내가 누구라고 말하면 말이에요. 내가 구세주라는 생각을 안 해요. 구세주가 왜 고생을 해요? 왜 감옥을 찾아다녀요?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 사탄 세계의 아들딸 낳아놓은 것을 자기의 아들딸 이상으로 어떻게 해요? 아들딸의 자리에 세우려고 하니까 구세주도 사탄이 몰아댈 수 있는 거예요. 자기보다 낫다고 하니까 끝까지 반대하는 거예요.오쓰카?「예.」오쓰카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무덤입니다.」일본은한국에 대해서 원수야, 원수. 원수 중의 원수야. 오쓰카, 지금 어디로이동했나?「동북 대륙으로 갔습니다.」동북, 소련, 맨 지옥 밑창으로간 거야.「예.」자기 아들이 누구의 신랑이 됐나? 누구야?「예, 신숙님입니다.」신숙이가 누구의 딸이야?「성진님의 따님입니다.」성진이의딸이야. 이야, 그래도 선생님의 핏줄을 받았는데…. 최고의 미인이 되고 싶고, 기술세계의 최고 왕녀가 되고 싶어한 거예요.요즘의 세상에 제일 유행하는 것이 뭐예요? 유행하는 옷이 뭐예요?장식품이 뭐예요?「보석, 다이아몬드입니다.」다이아몬드, 그 다음에는뭐야? 장식품은 그렇고, 그 다음에 옷은 또 뭐예요? 그걸 영국이 자랑하다가 불란서에 빼앗기고, 불란서가 자랑하다가 독일한테 졌어요. 빼앗겼어요. 그 다음에는 독일이 이겼지만, 지금 이태리한테 빼앗기고 있어요. 이태리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이게 이태리예요, 이태리. 안 그래요?지중해 조상의 나라가 이태리 아니에요? 지금 유행제품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선 거예요. 사치품은 전부 이태리의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요즘에는 자동차도 이태리제가 제일 비싸잖아요. 이태리가 뭐예요?

182 천국 백성의 모양실을 이렇게 말았으면 뭐라고 해요? 실 뭐라고요?「실타래라고 합니다.」실태라고 해요, 무슨 태라고 하는 거예요?「실타래라고 합니다.」이태리! 실타래와 마찬가지예요. 감아 가지고, 안에 오색 가지로 전부 감아 넣은 이태리 사람들이 만든 것은 다 좋다고 하니까 좋게 취급하는 거예요. 나쁜 녀석도 있지요? 돈 벌어 이태리를 위해서 쓰는 사람들은 이태리를 망하게 합니다. 사치 때문에 망해요.통일교회의 여러분도 가만히 보면 그래요. 우리 어머니도 참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 감수성이 강한)해요. 어머니가 여기 우리 센트럴시티 뭐인가? 시 시(CC; Central City)라는 장소가 뭐예요? 호텔이에요, 디파트먼트(department; 백화점)예요? 백화점이 누구의 것이에요?「신세계입니다.」신세계, 그게 누구의 것이에요?「삼성의 계열입니다.」신세계가 삼성이라는 사람이 있어? 누군지 몰라요.그 다음에는 용평이 누구 거예요?「부모님의 것입니다.」또 여수.순천이 누구 것이에요? 해양권 올림픽대회(해양엑스포)를 준비하는 게나라고요. 이 3대 지역을 우리 아들딸들이 관리하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것이 좋거든요. 그래, 국진이는 오자마자“이야, 내가 아버지의 부탁을 받았으니 깨끗이 책임지고 정리하겠다.”고 그랬는데, 정리하라니까 자기 이름을 가지고 마음대로 정리하다가는 정리당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빼놓지 말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정리해야 돼요.형진이만 해도 ‘네가 무슨 전체를 책임졌다고 해서 문형진이 부모님을 빼놓고 제일이라고 했다가는 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부모님이없애버려요. 여러분이 지금 그걸 알아야 돼요. 부모님이 준비 안 하면,흔적도 없어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나! 피난민의 몇배 이상, 수십 개국의 피난생활을 대표할 수 있는 이상의 고생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아무것도 없는 벌판인데 무슨 벌판이냐 하면 말이에요, 아카시아꽃

183이상의 벌판이에요. 가시밭 벌판, 이런 길도 없는 곳으로 하나님이 참부모를 쫓아내 버린 거예요. 거기에 길을 닦고 고속도로를 만들어야돼요. 대한민국이 이마만큼 잘사는 것이 현대가 잘나서, 김우중이 잘나서가 아니예요. 다 감옥 갔습니다. 그거 알아요? 백담사에 가서 산 사람이 누구예요?「전두환입니다.」총생축헌납제물로 바쳐야 되는 것구라파의 선진국들을 울타리로 삼고 사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그걸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가운데 문 총재의 이름을 감추고, 통일교회의이름을 감추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반대한다고, 통일교회에 숨어 가지고 말도 못 하고 살잖아요.문 총재는 북한에 들어가 당당하게 북한 정부를 공격해 버렸어요.대한민국 법정에서 공격한 거예요. 일본 자체를, 일본 나라를 말이에요. 내 손으로 이중교(二重橋)를 해체해 버린다고 하고 산 사람이에요.이중교의 제일 밑에, 가까운 자리에 취직해 가지고 3년을 주시해 보고조사한 사람이라고요. 이런 말을 내가 처음 하는구먼!세상에서 누구보다도 그래요. 사탄 세계에는 제일 무섭고 못된 사람이에요. 사탄의 때가 있어요. 때가 있다고요. 사탄의 때가 끝날 때까지그래요. 일본의 시나가와 선생님의 하숙집에서 비(B)29가 시나가와를폭격하는 것을 처음으로 바라본 사람이 나예요. 일본이 망한다고 기도했겠어요, 뭐라고 기도했겠어요? 불쌍히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겠느냐고요.원자탄이 있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원자탄의 세례를 받은 데가 25만, 27만 명이 되는데 어디라구?「히로시마와 나가사키입니다.」광도(廣島)예요, 광도! 히로시마! 히로시마라면 일본보다도 더 넓은 섬나라라는 뜻이에요. 제일 큰 섬이다 이거예요. 광도지요? 거기에 원자폭

184 천국 백성의 모양탄이 떨어졌어요. 거기에 있던 기독교가 망하고, 자기 일족도 상처를받는다고 봤어요. 종교권이 말이에요.그 때 종교인들이 일본 나라 앞에 핍박을 받던 그런 패들이에요. 보호해야 할 텐데, 종교인들을 살리고 그 나머지 시민들만을 죽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처넣는 거예요. 처넣는 데는 대신 탕감조건이 있어요. 탕감조건으로서 일본 민족이 얼마만큼 희생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방어하기 위한 이런 놀음이 됐기 때문에 전쟁을 하늘이 끝내게 하는 겁니다. 탕감법은 탕감대로 전부 하면서 말이에요.지금까지 탕감이 안 돼 있으니 여러분이 탕감해야 할 것이 아직 끝이 안 났어요. 있는 재산 모든 전부를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총생축헌납제물로 바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소유권, 여러분의 몸뚱이와 아들딸 전부 없어져야 될 것이에요. 선생님 때문에 남아졌는데,그 남아진 패들이 선생님의 몸을 어떻게 해요? 뼈를 깎아먹고 골수까지 먹으려고 그래요, 골수까지.‘선생님이 나를 위해서 기름단지까지, 장단지까지 없애 가면서 우리들을 살려준다.’고 그래요. 그렇게 살았어요. 뭐라고 했어요? 여러분의아들딸을 여러분이 보호하기 위한 전통을 세워야 하는데, 전통이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한 것은 전통을 어미 아비의 3대권 앞에,왕으로부터 해서 할아버지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거예요. 왕이 1대라면 할아버지는 2대, 아버지 3대, 그 다음에 남편이 4대, 아들딸은 5대입니다.개인 구원시대, 가정 구원시대, 종족.민족.국가까지 5차원을 극복해야 될 탕감노정이 막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그거 언제 탕감했어요? 선생님이 탕감했다고 해도 선생님이 나라만 탕감했어요? 국가와 세계뿐만 아니라 8단계이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 양자와 서자를 중심삼고, 직계자녀까지 나와 가지고 이 8대에 이르게 된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까지도 탕감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살아나

185올 길이 없어요.8단계를 넘어서야 돼코디악에서 뭘 했어요? 무슨 중요한 식을 했는데, 그게 무슨 식이에요?「팔정식입니다.」팔정식이 무슨 팔정식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예요. 8단계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팔정식을 했어요. 팔정식을 했는데,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뿐만 아니라 8단계의 하나님 해방까지도 해놓는 데 있어서 탕감의 제물로 사랑하는아들딸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어요.선생님이 대표적으로 개인시대의 제물, 가정시대의 제물, 종족시대의 제물을 거쳐 8단계의 제물놀음을 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탕감했던 탕감에 대해서 몰라요. 개인탕감을 모르잖아요? 8단계를 탕감했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선생님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형장에 들어가서 탕감을 했어요. 형무소에 일곱 번째, 여덟 번째 가 가지고 형장에사라질 수 있는 자리에 갔다가 나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해방하기 위해서 말이에요.여러분의 가정들이 요즘에 편안하게 있는 것은 가인 세계의 가정과가인 세계의 국민들이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잘했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그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 부모님의 핏줄 가운데는 개인이 흘린 피와 가정에 대해 흘린피를 비롯하여 8단계의 흘린 핏자국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몽땅 여러분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이것을 넘겨주는 거라고요.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가 나왔어요. 이게 하늘땅의 해방적 맹세문이에요. 이 책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 책이 나오기 전에는 여러

186 천국 백성의 모양분의 소유권이 없어요. 누구의 여편네가 돼 있지요? 축복가정 몇 가정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요? 그거 누가 만든 거예요? 여러분이 만든거예요? 부모님이 만들었어요.부모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옮겨주었기 때문에 끝까지 선생님이 한푼도 없더라도 여러분들 앞에 헌금하라고 부탁을 안 해요. 내가 줄 것을 넉넉히 주지 못했으니까 그래요. 지금 21만 교단이에요. 교회가 아니에요. 21만, 삼 칠이 이십일(3.7=21)의 21년 아니에요? 저나라에가 있는 영인이나 앞으로 후대의 천년만년 21년 과정에 있어서 하나의 교단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거예요.국민의 누구든지 종교에 소속할 수 있는 패들은 21만 교단입니다.교주예요, 교주. 기독교나 회회교나 불교나 유교, 그 다음에는 천주교나 신교 같은 것이 있어요. 그보다 높은 교단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구세주들의 선생이 될 수 있어야 돼요, 국가기준에서. 세계를 지도하는유엔 국가의 대통령들을 지도해야 할 패들도 여러분이에요.이번에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왔다 가니까 우리 국진이와 형진이가좋아하더라고요. 그거 왔다 가야 돼요. 자기들이 원하지 않으면 안돼요. 코스타리카를 내가 사랑했어요. 코스타리카에서 제일 가까운 데가어디에요? 거기에 무슨 땅이 있어요? 파나마운하! 중미지역의 중요한맨 회목이에요. 좁은 데라고요, 좁은 데.파나마운하를 미국이 주관하는데, 파나마운하가 유명해요. 코스타리카에는 미국 국민이 자기 나라의 연장선으로 보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거예요. 세금도 안 물어요. 누구보다도 사랑해가지고 말이에요. 지금 상기네티 같은 대통령은 이름 있는 사람인데침략적이요, 수단이 능한 대통령이에요. 35개국에 뿔같이 그런 거예요.요즘에 무슨 뿔이 있어요? 사슴의 뿔이 있는데 뿔이라고 하게 되면황소의 뿔이 필요해요, 사슴의 뿔이 필요해요?

187전통을 세워야 돼통일교회가 전통을 세워야 돼요. 여러분 전부 21일 금식을 하고 60일 금식을 하고도 ‘나는 안 죽는다.’ 했지요? 60일 금식을 다 하게 되면 죽지 않고 부활한 새로운 천국을, 60일 금식한 세계 이상의 나라를차지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요즘에는 입맛이 없어 밥도숟갈을 대기 싫고, 국도 숟갈을 대기 싫고, 뭐 고기도 싫어요.고기! ‘고기’ 할 때 거꾸로 하면 뭐예요?「‘기고’입니다.」기고! 신문사 기자들이 기고하는데, 자기 본부에 원고를 올리면 데스크에서 70퍼센트나 80퍼센트를 깎아버리는 거예요. 주동문, 왔어?「예.」주동문은너무 잘 알지. 기고라는 것은 원고가 아니에요. 고기, 기고!수원! 수원을 거꾸로 하면 원수인데, 물이 원수예요. 세상에 그런 반대적인 환경을 그려 가는 패들은 다 망해야 돼요. 수원의 지금 축구팀이 뭐예요?「수원 삼성입니다.」우리 축구팀은 무슨 축구팀인가?「성남 일화입니다.」무슨 축구팀이에요?「일화예요.」뭐예요? 일화 천마!그 다음에는 그 축구장이 있는 곳이 어디예요?「성남입니다.」성남이라는 것이 성(城) 가운데 제일 행복하게 사는 곳입니다. 성남 일화는 축구세계의 제일 행복한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지고 있어요.이거 수원, 무슨 포항은 다 창설한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챔피언을 네번을 못 했어요. 요즘에는 네 번 한 데가 있지요. 우리가 져 주니까 그렇지요.중동이라는 곳은 종교로 말하게 되면 회회교권이에요. 그게 문명권으로 말하게 된다면 이집트 문명, 그 다음에 무슨 문명이에요?「메소포타미아 문명입니다.」메소포타미아 문명! 이것이 아랍 지형의 본지예요, 본지. 사방에 아시아, 유럽 대륙의 중간 호수가 흐르는 옥토예요.금은보화가 거기에 다 몰려 있는 거예요.

188 천국 백성의 모양그래, 메소포타미아의 다음에는 뭐라구? 인도! 인도는 뭐예요? 인도나라의 모든 물이 흘러 가지고 바다로 가서 인도, 인침이라고요. 인정받은 도수에 있는 것이 인도예요. 그게 강이 흐르고 흘러서 인도양으로 들어가니까 제일 높은 히말라야 산맥이 된 거예요. 그게 무슨 문명이에요?「인도문명입니다.」인도문명! 그 다음에는 뭐예요?「황하문명이 남았습니다.」황하문명은 철기시대의 출발지예요. 중국 사람들이 철기를 만든 거예요.그래, 역사적인 문명이 강을 따라서 전파됐습니다. 물을 따라 그렇게 됐지, 산을 따라서 된 것이 아니에요. 산은 나중에 생긴 거예요. 안그래요? 육지가 먼저예요, 바다가 먼저예요?「바다가 먼저입니다.」바다가 먼저이면 섬이 먼저예요, 바다가 먼저예요? 바다가 먼저예요. 섬이 먼저예요, 반도가 먼저예요? 섬이 먼저예요. 반도가 먼저예요, 육지가 먼저예요?「반도가 먼저입니다.」반도! 육지가 먼저예요, 하늘나라가 먼저예요? 하늘의 주인이 있어야 돼요. 주인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그런 얘기를 하려면 오늘 훈독회를 열두 시간 해도 끝나지 않을 거라고요.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는데, 내일은 31일이니 하루가남았어요. 내일 31일이 있어요, 없어요?「예, 있습니다.」31일은 이제11월달을 맞이하기 위해 가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새 달력이 되면 조상들 앞에 제사를 드려야 되고, 제사를 드렸으면 아들딸 앞에 교재를 넘겨줘야 돼요. 새 달에 추워지니까 겨울옷을갈아 입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준비가 안 돼 있잖아요? 여러분은춘하추동의 준비가 뭐예요?세상의 축에 못 끼는 사람은 갈 곳이 없다네가 무슨 성이던가? 홍 씨야, 뭐야?「예, 남양 홍씨입니다.」네 신

189랑이 누구야?「조정순입니다.」조정순이 뭘 하는 사람이야?「남미 대륙회장입니다.」남미 책임자가 되기 전에 뭘 하던 사람이야?「해피헬스입니다.」김남수 선생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뜸, 침으로써 승리하겠다는 거예요. 침이 먼저예요, 우리 해피헬스가 먼저예요?「해피헬스입니다.」이거 몰라요, 이거.양창식!「예.」해피헬스가 먼저야, 김남수의 침뜸이 먼저야?「해피헬스의 원리가 먼저인데, 발견을 뒤에 했습니다. 아버님이 맨 처음에 하셨습니다. 하지만, 발표된 것이 이후입니다.」내가 와세다 다닐 때 전기원론을 혁명할 수 있는 이론을 가졌던 사람이에요. 와세다에 괜히들어갔어요? 공부를 안 했어요. 낮에는 공부를 안 했어요. 나는 나대로연구하고 다 그랬다고요.그래, 일본 나라를 샅샅이 뒤져서 빈민굴로부터 어디든지 다녔어요.공장지대, 노동판을 어디든지 뒤진 거라고요. 노동세계, 일본의 가와사키니 시나가와니 할 것 없이 다녔어요. 거기가 공장지대예요. 거기에가서도 세 사람의 친구를 사귄 거예요. 세 사람의 삼위기대가 무서워요. 다 건장하고 힘들이 센 거예요. 노동하는데, 남들은 일주일 걸리는것을 이틀 이내에 해치우곤 했어요.그래, 어디에 가든지 이 세 사람이 가게 되면 어드런 큰 회사도 사장이나 부사장이 나와서 인사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살았다고요. 많은 고학생들도 지도하고 다 그랬어요. 동경의 경시청에서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배일운동(排日運動)의 대표자라고 기록이 나와 있더라고요. 요즘에 일본 사람들이 그걸 찾아 가지고 “이야, 우리 선생님이일본에 와서 뭘 했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다.” 하고 좋다고 박수하고야단했다는 거예요. 지금 박수해서 뭘 해요?일본 유행가를 내가 모르는 유행가가 없었어요. 일본에 가서 사는동안에 노래하라고 하면 앉아서 수십 곡을 했어요. 일본을 떠나면서다 잊어버렸는데, 잊어버렸지만 지금도 남아 있는 노래가 있어요. 기분

190 천국 백성의 모양이 좋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뭐예요? 독도! 독도의 노래(‘홀로아리랑’)를 성가에 집어넣었지, 유정옥?「예.」유종관! 종달새 수놈은 관을 쓰고 있다고요. 그게 소식을 전하는데,유종관이 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통일교회 무슨 대회를 하게되면 자기가 와서 보고하고 그래요. 곽정환이 보고하기 전에 벌써 소식을 듣고 와서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제일 빠른 것이 유종관이에요. 뭐 이런 얘기를 해 봤자 소용없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거예요.전라도라는 것은 전부 벌려서 수라, 곧 전체가 수라장이에요. 싸움을 계속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은 세 사람만 모이면, 싸움이 벌어져요. 한 방에서 살게 되면 쫓아버리고 자기가 주인노릇을 하겠다고 하고, 샛방도 얻어 살면서 두 번이나 세 번까지 세를 받아먹어요. 이야,전라도 사람이 잘살고 그렇게 되면 헤쳐 가지고 그 놀음을 하기 때문에 어때요?나도 전라도 감사가 되겠다 이거예요. 전라도 감사를 해먹는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평안도 문 씨들이 나도, 나도 전라도에 가서 그 도지사 같은 감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 전라도 친구들이 많아요. 부산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왜정 때 남들은 군복을 입고 결혼하는데, 그는 양복을 맞춰 입고 결혼했어요.부잣집이니만큼 경찰서장부터 경상남도 도지사, 심지어 일본 정부로부터 전부 축하를 받는 성대한 잔치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들러리로 선 네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어요. 내가 장(長)이에요. 그 친구가 일대(日大) 정치학과를 나온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나만한 키인데, 몸뚱이가 납작해요. 선생님은 통나무 같고 두리두리해요. 그러니신부집에서 내가 자기 사위와 키가 비슷하니까 사위를 중심삼고 내 옷을 만들었다는 거예요.그래서 내가 결혼 사흘 전에 갔는데, 그 옷을 나보고 입으라고 해서

191입어보니까 몸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안 들어간다고요. 그거 입고, 아이고…! 나는 죽기보다 더 싫었어요. 세상의 축에 못 끼는 사람은 갈 곳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어요. 그게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어디에 가든지 절대 셋째, 3등수에 못 들어가는 놀음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운동을 하더라도 첫째 아니면 둘째, 둘째 아니면 셋째 번, 3등은 무엇이든지 하게 됐지! 못 하면, 내가 그런 운동을 안 해요. 씨름을 하더라도 일등을 했어요. 유도를 하더라도 일등을 했을 거예요. 이 몸이 지금도 유연해요. 우리 형진이는 말이에요, 이게 지금도 이렇게 닿아요.옛날에 이게 다 닿았어요. 혓빨(혀)을 쭉 하면 콧구멍까지 청소하는거예요. 이거 이렇게 하면 닿는다고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수리적인 계산을 잘 하는 문 총재그러니까 씨름 같은 것도 덧걸이, 농걸이 같은 것을 걸게 되면 어떻게 돼요? 농걸이는 남이 건 그 위에 걸고도 이래 가지고 버티면 넘어가요. 다리가 들려 있으니 넘어질 수 있지만, 이제 90도로 넘어가다가45도 내가 뒤트는 거예요. 몸이 유연하니까 가능해요. 발을 저쪽 샅에다가 끼고 발을 대고 있으니까 이 무릎만 꿇지 않으면 살을 대니까 손이 땅을 안 짚어요. 안 짚어놓으면 감아치는 거라고요, 휘이익! 잽싸게몸을 움직여 등을 타고, 나를 배지기로 띄워서 등을 타게끔 뒤집으면깔려 돌아가요.그래, 씨름 같은 것도 내가 연구를 많이 했어요. 임도순이 씨름으로황소 한 마리도 타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소를 탔다는 얘기가 맞아?「예.」그래, 소 탔다고 자랑하는데 통일교회에서 씨름을 하게 되면 누구든지 나한테 이긴다고 하기 때문에 모래사장이 있는 중도에 가서 씨름해 가지고 내가 세 번을 다 깔아뭉개 버렸어요. 그거 졌다는 생각을

192 천국 백성의 모양안 하지, 자기는. 소 탔어? 선생님은 소 안 탔어. 소 탈 수 있는, 이길수 있는 사람을 남겨놓고 나는 후퇴해 버린 거예요.또 우리가 발이 작아요. 발이 커야 잘 뛰는 거예요. 선생님의 발은조그마해요. 발도 예쁘게 생겼어요. 넓적해야 발가락도 길고 빠를 게아니에요? 조그맣고 뭉툭하니까 보통 발바닥보다 5센티미터 정도 작아요. 5센티미터 작은 발이 뛰니까 얼마나 빨리 뛰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다 계산해 가지고 수리적인 계산을 잘 하는 문 총재가이기는 거예요.그래,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몇 인치 이상 발을 들지 말라고 해요.오늘은 누구누구가 학교에 가는데 나보다 키 큰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들이 이렇게 걸으면 얼마나 되는가를 대개 다 알거든! 그러니까나는 낮게 가는 거예요. 몇 센티미터 앞에 간다는 거예요. 20리 길을가게 되면 15분부터 25분까지도 앞설 수 있어요. 그렇게 빨라요.내가 학교에 다니면서 20리를 걸어 다니는데 1학년 학생, 2학년이니 3학년 학생들이 줄줄이 약 100미터의 줄을 지어서 가는 거예요.틀림없이, 늦더라도 3분 이내에 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절약되느냐이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뒤에 따라다닌 거예요.선생님의 ‘영광의 면류관’이란 시가 미국 시인협회의 1천8백에서 2천 명이 모인 가운데 1등상을, 72년 만에 일등상을 탔어요. 그게 여기시문도 들어가 있지만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거예요. 그래, 열 몇 살이었어요? 열 다섯 살 때인가? 몇 살이라고 돼 있던가?「16세이십니다.」16세이지!시문서 같은 것, 결혼식 같은 것을 하면 축사를 내게 다 써달라고한 거예요. 부부의 얼굴을 보고 어떻고 어떻다면서 그런 제동을 거는그 말이 다 맞아요. 그렇게 살아요. 그래서 유명해졌다고요. 종이쪽지를 갖다 주고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그러면 간단한 한 글자나 시같은 것을 기록해 주기를 바라고, 그 기록해 준 것이 부부의 사주팔자

193대로 맞아요. 그러니 동네방네에 열 살 전에서부터 이름난 신동이라고소문이 난 거예요.선생님의 가문은 유명한 가문형태, 어디 있어? 김형태! 지금 우리 할아버지가 저 어디인가? 여수가 아니고 어디인가?「정선입니다.」정선에 가서 산 거예요. 거기는 피난을 다니던 산골이에요. 호랑이 동네로 이름난 동네의 표본이 개 물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곳에서 서당, 글방을 한 거예요. 글방은 30세,35세 되는 사람들이 했던 거예요. 3.1운동 때 만세를 부르는 데 있어서 5도 대회의 주도자였어요.이명룡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세 사람, 두 사람이 와서33인에 들어갔다고요. 우리 할아버지가 들어가는 것인데, 할아버지는정주에서 만세를 부르기로 한 거예요. 정주교회의 3백 명 신자를 모아가지고 만세를 부르는데, 일본 애들이 불을 살라버렸어요. 그 신안학교, 우리 종조부가 지은 학교에 조선일보 사주의 조상들이 전부 다닌거예요. 내가 아주 잘 알아요.그게 우리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요. 사돈이 될 수 있는 장인이 그들의 주목 대상이 됐어요. 그는 우리 할아버지가 세운 교회의 장로였어요. 그 장로는 돈을 많이 벌었고 금광을 하던 우리 할아버지와 그 장로는 친구 사이였어요. 그러니 누구보다도 자기네 역사를 잘 알고 있으니까 한 번 더 그러고 다니면 조상에서부터 조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애국지사의 이름을 가지고 조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문은 유명한 가문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에 대한 얘기를 안 하지!내가 어저께도 땀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눈물, 땀, 콧물로부터 입물이 흘러 가지고 요것을 중심삼고 젖 사이로 흘러 배꼽으로 흘러들어요. 그것이 굳어져 가지고 찐득찐득한 땀과 진땀, 진피가 흘러 뭉쳐져

194 천국 백성의 모양배꼽에서 굳어진 뭐라고 할까? 배꼽에 묻힌 그것을 파내야 되는 거예요. 귀딱지(귀지)처럼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 6개월에 한 번씩 배꼽을 깨끗이 청소해 줘야 돼요.김남수 선생도 보니까 배꼽 주변에 뜸을 많이 뜨더라고요, 불두덩이위에도 하고 그래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조정하기 위해서 ‘해피헬스’를 만들었어요. 갱년기 여자들 가운데 미치광이가 돼가지고, 반정신 상태가 돼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는 사람들은 우리 전기치료기로 치료하면 백발백중 낫는 거예요.그 전기치료기를 선생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너는 이 기계로 이런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고쳐줘야 돼!” 그러면, 그 기계가 답변을 하는거예요. “그렇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그 기계를 좋아했어요,안 좋아했어요?「좋아했습니다.」처음부터 좋아했어? 처음에는 싫어했지!그래, 한번 나오라구! 야, 나와서 말해 보라구! 네 남편을 네가 교육했나, 네 남편이 너를 교육했나? 신호를 통해서 선생님에게 거짓말하지 말라구. 네 남편은 너를 믿고 저걸 시작했어. 그거 알아요? 이 사람이 뭐 있다고요. 점치는 것이 있어요. 자기가 손이 가면 병이 낫고,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다구. 남편이 말이에요.남편이 아내를 지도했나, 아내가 남편을 지도했나?「처음에 제가 시작했는데, 저보다 센스가 더 있습니다.」아, 시작했다가 믿지 못하고 여편네에게 시키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요전에 김남수 선생의 미국 책임자라는 사람이 네 말을 듣고 얼마나효과를 봤는지 알아? 자기가 뜸뜨는 혈에 우리 기계를 갖다가 대면,전기가 보통은 안 통하는데 휙 통하니 놀래요. 전기가 안 통할 텐데전기가 통하니 자기에게 지금까지 숙제로 남아 있던 것이 풀린 거예요. 통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전기가 있다는 것을 안 거예요.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론체제를 잡는 데 크게 깨달았을

195거예요.「아버님, 하와이에서 김남수 선생을 만난 얘기 좀 잠깐 올릴까요?」그래, 그래! 네가 지금 말하는 것을 네 여편네가 보충설명도 할텐데 지지 않게끔 잘 애기해 보라구! (조정순, 보고 및 간증)통일교회도 믿어봐야 알아그만하고 결론을 짓자! 다들 치료를 해봐야 알아요. 통일교회도 믿어봐야 알지요. 그렇지 않아? 통일교회의 참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참사랑이 뭐예요? 그거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해 보다 보니 어느구세기(구석), 어떤 한 자리에 참사랑이 딱 들어맞아서 ‘아이고, 내 자리다.’고 좋다고 해서 소리 지르는 일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것을 보호해 줄 수 있고 환경 여건을 확대시키면서 커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평화훈경』ⅩⅥ 장 훈독)다음의 선거기간에는 선거가 없어집니다. 축복받고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에 무슨 선거가 필요해요? 타락한 세계에 탕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등차가 8단계까지 종으로 돼 있지만, 이게 종횡으로 언제나 바뀌는 거예요. 운동하니까 그래요. 그래, 횡으로 할 수 있는 시기이니 그냥 걸어가면 돼요. 그냥 횡으로 전진하면 될 수 있는 시기가 된다 이거예요, 바꿔지니까. (훈독 계속)나라, 우리나라, 조국 위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아직까지 조국이 안돼 있다고요. 그걸 말해야 돼요. 이 한.일터널이라든가 베링해협의 터널 문제가 앞으로 세계적인 대투쟁의 목표가 돼 있는데, 그것을 하기위해서는 아벨유엔의 시대와 가인유엔의 시대를 지나서 참부모유엔의시대에 들어가야 돼요. 평화의 세계는 참부모유엔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훈독 계속)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 부모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영원한

196 천국 백성의 모양고향과 조국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유의, 만우주의 조국이 탄식권내에 있어요. 전부 절단돼 있어요. 엄청난 결론을 간단한 시간 내에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그것을 잘 음미하고 내용을 체험하는 사람은 그 일 위에, 이 말씀위에 완성실체로서 서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 왕국을모실 수 있는 황족권 내에 영원히 동참할 수 있는 한 가정의 혈족이아니 되면 안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아주!」그 다음에는 거기에 갔다 왔던 얘기를 좀 해보라구.「예, 간단히 요약해서 하겠습니다.」(‘피스컵’을 중심한 축구섭리에 대한 보고)이번에 양창식을 데리고 가야 할 텐데, 양창식이 못 갔구만! 중동의모든 대회는 양창식이 주도했다구. 이제는 세계예요. 오늘이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이『평화신경』도 ⅩⅥ 장으로다 끝마친 거예요. 더 이상 필요한 내용이 없는 확실한 마지막 단계예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시대, 이 시간이 됐다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여러분 생애의 처리와 역사적인 이 천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의나라들과 여러분이 처해 있는 대륙의 혜택도 미칠 수 있게끔 문을 열어야 할 여러분들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새로운 결심의 날이 되기를부탁드리면서 이 아침의 훈독회를 폐하겠습니다. 아주!「아주!」(박수)양창식은 성공하게 돼 있다. 양창식이 축구장을 만드는 거기에 가서살아야 돼요. 지금 우리가 저 땅을 사 가지고 이스라엘 땅 성지하고터널을 파기 위해 계약한 모든 것이 중지상태에 있잖아?「요르단입니다.」요르단!「예.」요르단의 국경을 빨리 이제는 트자구! 양창식도 수고했어! 오늘 이날 기념하는 데도 임자가 수고한 거라구.미국의 조야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데리고 다녔던 그 사람들,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성공하기를 빌고 있다는 그 사람들 앞에 자랑스러운편지와 고마운 인연을 전해주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알겠어?「예.」그래! 하나님이 했지 곽 회장도 아니고, 문 총재도 아니야! 그럼, 하늘의

197뜻이 그런 거라고요. (경배)당당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이제는 여러분이 참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부끄럽지 않게 당당할수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여러분이 하늘 앞에 칭찬받던 모든 것이 서러움으로 전환된다는 말을 명심해야 돼요. 다시 다른 나라의 사람이 빼앗아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한국 사람만의 뜻이 아니에요. 앞으로 이런 환경 여건에 평화의 네임밸류를 가지고 간판을 세계의 정상에 붙였다는 사실은 그 자리가 어떠한 큰 왕국이라는 거예요. 유엔총회가 간섭도 하지 않고 단체를 움직일 수 없는 그곳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하지 못한 일을 대신 맡아서할 수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느끼면서 정성에 정성을 다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앉아 가지고 잠만 자고 놀기만 하면 언제 독침을 당할지 몰라요. 이국의 경계선을 자기 나라의 경계선과 같이 사랑하면서 넘나들던 역사시대를 망각하지 말고, 여러분 자신의 남북한에 있는 경계선도 그렇게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개척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고요. 알겠어요?「예.」김정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내가 이번에 보고 받은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선생님은 알고 있는데, 그런때를 서둘러 가지고 자체 내의 대비가 미비해서는 안되겠다는 그런 경각심을 갖고 있을 뿐이에요. 그 가외의 무슨 군사적인 행동이라든가우리가 할 수 있는 기반도 안 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지만,그러면서 지켜 나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

198 천국 백성의 모양자, 그럼 끝내자고요.「다시 한 번 경배하겠습니다.」그래, 다시 하는 게 좋은 거예요. (경배) 자, 안녕히들 돌아가요. 가기 전에 여기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안녕히 돌아가서 자기 후손들의 미래의 길을밟기 위한 여러분만의 책임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끝내겠어요. 아시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