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777, 1800, 6000, 6500가정의 역사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축복가정

③ 777, 1800, 6000, 6500가정의 역사

우리 합동결혼식의 역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3가정, 다음은 36가정, 그 다음엔 72가정, 그 다음엔 124가정, 그 다음엔 430가정, 그 다음엔 777가정, 그 다음엔 뭐예요? 1800가정. 마지막이 8수예요, 8수. 그렇게 나가는 겁니다. 이건 전세계적입니다. 그래서 세계 어떤 민족이든지 전부 다 하나님의 축복권 내에 들어갈 수 있게 개문하는 시대라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과 독일과 일본을 주체국으로 해가지고 전부 다 축복해 준 겁니다. 그래서 선교사도 다 그 나라에서 뺀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그런 터전이 닦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777가정 이건 삼칠수(3·7數)이니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있어서 마지막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0년도에 777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어떠한 민족이든지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에 들어가려면 상대이념을 완성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세계 민족, 혹은 씨족이라도 이 전체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하는 그러한 대표적 식이 777가정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77가정은 세계복귀를 위해서 전부 흩어져 가지고 3년 동안 있었습니다.

일본 식구들은 5년 동안 성별했습니다. 1970년부터 71, 72, 73, 74, 75년 6월 10일에 비로소 동거하라고 선생님이 특별조치를 한 것입니다. 왜 그랬느냐?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기 위해서였습니다. (84-148, 1976.2.22)

통일교회가 부모나 형제로부터 반대받아야 되느냐? 이 레버런 문이 가는 길에는,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데 왜 이래야 되느냐? 왜 이래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러는 게 참이에요, 안 그러는 게 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사탄세계가 갈라진다 이겁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에서 기반 닦고 1차 36가정, 72가정, 124가정까지 해가지고,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까지 해서 세계적으로 기반을 닦았습니다. (86-241, 1976.4.1)

그 권내에서 여러분이 축복을 받았다는 겁니다. 이걸 중심삼아가지고 민족 기준, 세계 기준의 777가정, 1800가정으로 연결한 겁니다. 777가정은 7수 완성을 말합니다. 전체 가족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에 있어서 소생·장성·완성의 삼칠은 이십일(3×7=21)의 과정을 거쳐간 모든 아담과 해와의 후손들은 세계에 퍼져 있으니 그 권내의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적인 21단계로 연결시킨 겁니다. (141-211, 1986.2.22)

하나님의 날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로소 땅 위에서 간섭하고 주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1968년서부터 국가적 가정 대 가정, 종족 대 종족의 대결시대로 넘어간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 1970년도에 777가정까지 전부 다 3년 노정을 명령한 겁니다. 이 3년 노정은 뭐냐? 전세계의 가정들이 한국에 와가지고 한국의 가정들과 하나 되어 국가와 세계적 판도를 넓히는 조건을 세우는 기간입니다. 이런 기반이 닦아짐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1970년도를 중심삼고 70년도, 71년도, 72년도까지 3년 노정 탕감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종족기반을 중심삼고 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까지, 그때까지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아기를 낳아가지고 생활기반을 닦기 위해서 준비했던 것을 일시에 다 깨뜨려 버린 겁니다. 전부 다 갈라가지고 남으로 북으로 갔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을 제물 삼아서 그 나라의 종족과 민족을 구하기 위한 전국적인 3년 탕감노정을 거쳐간 것입니다. (143-180, 1986.3.18)

그 다음에는 공격전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한국을 중심삼고 공격전입니다. 그래가지고 3년 노정을 전부 다 우리 가정들이 동원됐습니다. 777가정까지 동원했나요, 그때? 777가정까지 동원해가지고 전부 다 아들딸 버리고 나라를 위해서 나갔습니다. 이 나라의 수난의 모든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밥을 굶으면서, 사랑하는 아들딸을, 반대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는 담 너머에다 포대기에 싸서 던지고 나라 살리고 오겠다면서 울며 울며 나섰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196-248, 1990.1.1)

여러분도 그랬잖아요? 1970년부터 3년 동안 777가정까지 동원했지요? 이건 세계적입니다. 동원해가지고 3년 동안 고생하라는 거였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어떤 가정도 통일교회의 가정을 당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가정들과 같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년 동안 전부 얼마나 욕을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니까 아기를 보자기에 싸가지고 밤에 가서 담 너머에 놓고 나가는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었느냐?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려니까 아기를 고아원에 집어넣었습니다. 아내하고 갈라졌습니다. 축복해 주고서 잘살라고 한 게 아니라, 냄비 짜박지 가지고 어려운 살림을 하던 것들도 전부 다 버리고 내쫓은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수많은 성씨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성씨들이 대표로 나라에 나가가지고 종족권을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거국적으로 반대했지만, 결국에는 `김일성을 막고, 나라를 구하려면 통일교회 사람들과 같이 되어야 된다.` 할 만큼 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식과 여편네를 버리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저렇게 해야 된다.` 하는 교재가 된 것입니다. 3년이 다 되어 가니까 맨 처음에는 반대하던 사람들이 환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환영하는 것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 복귀입니다. (198-328, 1990.2.11)

777가정까지 전부 동원했습니다. 집도 버리고 아기도 고아와 같이 버리고 출동명령에 의해 출동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로 가기 위한 국가 총 청산 탕감의 기간이었습니다. 3년 노정을 중심삼고 분별기간을 세우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되겠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김일성을 방지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에 대해 충절의 도리,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했던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애국자의 시범 가정으로 행동해야 할 때였던 것입니다. (264-62, 1991.10.9)

1970년대에 있어서 우리의 대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에서 10개국 이상의 축복가정을 한국에 불러다가 가나안 복귀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불러다가 전부 다 여기서 하나로 묶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777가정의 축복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걸 1970년도에 했지요? 그러한 기반을 닦아가지고 세계권으로 통일 종족이 국가를 대표하여 10개국에서 참가했습니다. 소생·장성·완성 9수를 넘어선 10수는 하나님 수요, 10수는 12수에 해당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0개국은 어차피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69-298, 1973.11.26)

그 다음에는 열두 제자, 그 다음에는 36가정, 그 다음에 70문도와 마찬가지로 72가정, 예수에게 70문도가 있었지요? 그 다음에 120문도와 마찬가지로 124가정, 430가정, 그 다음에 777가정, 이렇게 탕감복귀를 해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의 운세는 이미 세계적 기반을 갖고 금후에 등장하게 된다는 겁니다. 점점점점 드러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원리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적어도 김일성이 살던 그 이상의 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모두 이북 김일성이 살던 이상의 자리에서 살 수 있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적으로 앞으로는 777가정 하게 되면 그 나라에서 군악을 울리면서 하나밖에 없는 귀빈으로 취급해가지고 그 나라의 관속들을 동원하여 모셔들일 때가 옵니다. (58-70, 1972.6.6)

지금까지 얼마나 복잡했어요? 믿음의 아들딸 셋을 세워야 했습니다. 777가정까지 믿음의 아들딸 셋을 절대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777가정 이후에는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천사세계에 있어서 아담권 절반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절반을 넘어가는 겁니다. 믿음의 아들딸은 세 천사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나오기 전에는 선생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했지, 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안 했습니다. 그런데 축복하고 나서야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288-29, 1997.10.31)

부모님을 중심삼고 3가정, 그 다음에는 36가정, 그 다음에는 72가정, 그 다음에는 124가정, 430가정, 그 다음에는 777가정, 1800가정입니다. 이게 7수라는 겁니다, 7수. 여기서부터 3단계가 남습니다. 3수입니다. 이것은 언제든지 분별수라는 겁니다. 왜 3수냐?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3수를 통해서 여기서 면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3수를 그냥 두면 직선인데,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3점에서부터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단계에서는 반드시 돌아가는 겁니다. 올라가서는 반드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88-30, 1997.10.31)

한국의 모든 종씨들은 천국 갈 수 있는 문을 다 열어놨습니다. 이것을 막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편적인 사랑이 전체적인 사랑이니만큼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다 열어 놔야 됩니다. 이래가지고 가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확대하는 것입니다. 430가정, 그 다음에 777가정입니다. 이건 세계 무대에 서는 겁니다. 국가 무대를 넘어서 세계 무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6,000쌍은 인류를 대신하는 겁니다. 6,700쌍입니다. 사탄세계를 7수를 중심삼아가지고 영계까지 해방권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291-295, 1998.3.18)

선생님이 첫 번째로 강조한 것이 천사장 복귀입니다. 믿음의 세 아들을 둬야 된다 이겁니다. 그것을 777가정까지 강조했습니다. 1,800쌍부터는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세계적인 판도, 세계의 가정을 대표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1,800쌍부터 이걸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1,800쌍은 일곱 번째입니다. 7수를 넘어가는 겁니다. 여덟 번째는 6,000쌍, 6,700쌍이 아홉 번째입니다. 3만 쌍이 수평에 나온 겁니다. 수평이 되어서는 물이 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288-231, 1997.11.28)

축복을 했다는 것은 부모를 중심삼아가지고 이 땅 위에 하늘적 혈족권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혈족권에는 수많은 종족이 들어와 있는 겁니다. 한국을 중심삼아가지고 가지각색 종족이 다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그 문을 열어 주는 것이 430가정 축복으로부터 777가정 축복으로 해서 전부 다 세계적으로 연결시켜가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164-166, 1987.5.14)

18수는 사탄세계의 완성수입니다. 또, 4의 4배인 16도 사탄세계의 이상수입니다. 그래서 한국동란 때 유엔(UN)의 16개국이 참석했고, 올림픽 대회도 160개국이 참가했습니다. 남북한 유엔 가입도 160번, 161번째입니다. 그거 세계적인 판도입니다. (251-257, 1993.10.31)

사탄은 타락할 때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관권에 가정을 묶어서 초국가적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는 겁니다. 777가정, 그 다음에 1800가정입니다. 1800가정까지가 마지막입니다. 사탄 수인 6수의 3배, 소생·장성·완성해서 18수입니다.

사탄세계에 있어서 1800가정을 선생님이 가졌다고 하는 것은 종족권을 넘어서는 것이 됩니다. 그 국가 기준에 연결된 승리 기준은 세계에 연결되는 길의 시작입니다. 그 1800가정은 사탄의 주관권이 되는 600수의 3배입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가정을 세워서 사탄권의 가정을 탕감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1800가정입니다.

6000가정은 전세계의 종적인 기독교인과 일반 사람이, 종적인 기독교인과 횡적인 가인세계와 같습니다. 6000가정을 선생님이 연결하게끔 되었다고 하는 것은 사탄세계가 가정적으로 공격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겁니다. 그렇게 전개되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노정이 시작되는 겁니다. 영적인 장성 기준을 국가 기준에서 이루었습니다.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영적인 기독교가 세계적인 기반이 되기 때문에 세계적 실체 기준을 기독교문화권에 연결하기 위해서 미국에 가서 전국적으로 부흥활동을 했는데 가는 모든 곳마다 환영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국가 기준을 대표해서 한국에 연결했습니다. 그렇게 승리해서 돌아왔습니다. (190-275, 1989.6.19)

우리의 축복가정은 국제합동결혼식이 전통입니다. 1,800까지 중요시했지요? 6수의 3배수입니다. 삼육 십팔(3×6=18), 그래서 1800가정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120가정이고 재림주는 180가정입니다.

180가정과 160가정은 같은 수입니다. 4수의 배수라는 겁니다. 사사 십육(4×4=16), 그리고 이건 6수의 3배입니다. 사탄수의 완결수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들에게 종족을 160가정 축복하라고 했지요? 원래는 180가정인데 160가정도 같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한 가정이라도 전부 다 작은 것을 원하기 때문에 160을 생각한 것이지만 앞으로는 180가정입니다. 일곱 번째가 1800가정입니다.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까지 7수입니다. 7수에서 8수, 9수, 10수인 귀일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0수는 축복 세계화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292-20, 1998.3.27)

이제 선생님은 해방입니다. 형님 동생의 자리에서 가르쳐 주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의 자리에서 가르쳐 주고, 그 다음에 남편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에서 똑똑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다 가려서 가르쳐 나왔지요?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까지 3차 이상 교육했습니다. 3만 가정까지 교육해서 이제 다 끝난 것입니다. (235-125, 199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