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장성적 국제결혼-36만 가정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축복가정

⑤ 장성적 국제결혼-36만 가정

요즘 통일교회가 2,3년 동안에 세계 수준에 올라간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뭘 하면서 쑥 올라갔어요? 돈 벌면서 쑥 올라갔습니까? 전도를 많이 해서 쑥 올라갔어요? 축복입니다. 36만 쌍이 언제예요? 1995년입니다. 3만 쌍은? 1992년입니다. 1992년에서 1995년 36만 쌍입니다. 그 다음에는 360만 쌍입니다. 3만 쌍에서 36만 쌍 한다 할 때 누가 믿었겠어요? 36만 쌍 때 그런 것입니다. 36만 쌍을 하고 360만 쌍을 한 것이 3년이 아닙니다. 2년 반에 했습니다. 2년 반도 안 됩니다. 이것을 하라고 할 때 360만 쌍이 된다고 믿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선생님도 믿을랑 말랑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여기 한 손가락하고 열 손가락이 달라요, 같아요? 고개가 몇 고개예요? 열 고개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3년 동안 자르딘에 가서 일하면서 제2세 시대를 선포하면서 선포한 내용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입니다. 이제는 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3만 쌍에서 36만 쌍 된다고 할 때 그것도 안 믿다가 내가 손해봤고, 식구들한테 전부 다 들이맞는 것입니다. 불합격자의 낙인이 찍혔다 그겁니다. 또, 36만 쌍에서 360만 쌍 한다고 할 때 그것도 믿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지금 360만 쌍에서 5월 말까지 3,600만 쌍을 하라고 했다는 것을 1억 2천만 쌍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이에요, 돈 사람들이에요? (291-152, 1998.3.11)

360만 쌍 결혼, 이것은 소생·장성·완성의 완성입니다. 3만 쌍에서부터 36만 쌍을 거쳐 완성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이것을 수위로 말하면, 물이 여섯 시간 들어와가지고 열두 시간에 한 번씩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섯 시간 먼저 들어온 물이나 여섯 시간 후에 들어온 물이나 같은 수위에 서는 것입니다. 먼저 들어오는 것을 밀고 들어오면 도리어 새로 들어오는 것이 앞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평준화시대에 들어온 겁니다. (282-182, 1997.3.12)

어머니가 나타난 그해를 중심삼고 3만 쌍 축복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국제적 축복입니다. 비로소 부모가 나와가지고 대등한 가치에서 이걸 전세계 국가에 심기 위한 소생적 국제결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적 국제결혼이 36만 쌍입니다. 그 다음에 360만 쌍은 완성이라고요. 3만 쌍 때부터 국제결혼, 모든 종교와 모든 이 근본의 민족이 누구나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가지고 36만 쌍에서 본격적인 장성시대를 거쳐 지금 이 360만 쌍은 불신자까지 전부 다 대등한 자리에 이걸 상속해 주려고 하는 겁니다. (280-216, 1997.1.1)

앞으로는 나라가 한꺼번에 넘어오는 곳이 많을 겁니다. 지금까지는 전도하기 힘들었지요? 지금 종족시대를 넘어가게 되면 앞으로 나라가 들어옵니다.

대통령과 그 나라만 인정하게 된다면 360만 쌍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김일성을 다독거려가지고 북한에 있는 청년 남녀를 중심하고 `36만 쌍 결혼식을 합시다!` 해가지고 그렇게 한다면 남북통일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렇게 해서 북한의 36만 남자와 남한의 36만 여자를 엇바꾸면 통일이 돼요, 안 돼요? 일본사람도 한국사람하고 교체결혼 하는데 남한하고 북한하고 교체결혼을 할 수 없다는 논리가 있어요? 김일성이 진짜 남자면 남자, 여자를 맞추는 것은 반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240-207, 1992.12.13)

처음에는 결혼해서 7년간을 성별했습니다. 7년간 통과해야 됩니다. 탕감의 탑을 보면 이렇게 높고 긴데 점점 가까워지지요? 여기가 꼭대기가 되어 있습니다. 36만 쌍이라든가 3억 6천만 쌍, 36수입니다. 탕감 조건을 중심삼고 역사가 이렇게 몇백 년이나 빨라져가지고 여기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36쌍과 같은 360만, 3,600만, 3억 6천만 이렇게 전진해 온 겁니다. 오히려 심정적으로 옛날 사람은 모두 낡고 바랜 노인이 되어 세계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귀감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축복받는 사람은 정말로 축복의 가치를 알았을 적에는 그다지 얼빠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백 퍼센트 비약적 발전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등이라는 겁니다. 왜 3만 쌍으로부터 36만 쌍, 360만 쌍, 3,600만 쌍, 3억 6천만 쌍을 하느냐? 3만 쌍 때가 분별식입니다. 3수를 중심삼고 세계에 사탄과 하나님과의 세계적 축복권에 있어서 분별식을 한 겁니다. (291-232, 1998.3.13)

참부모 하게 되면 벌써 레버런 문이라고 다 안다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참부모 하면 레버런 문 하는데, 그 이상 어떻게 더 알겠어요? 그 이상 가르쳐 줄 수 없는 겁니다. 지금부터 40년 전에는 재림론을 하기 위해서는 성경 66장을 다 뒤지면서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재림론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레버런 문을 아느냐`? 하면 그분은 36만 쌍을 결혼시키고 앞으로 360만 쌍을 결혼해 줄 사람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게 사람이오, 메시아요`? 하면, 메시아라는 말이 맞지, 사람이라는 말은 안 맞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275-66, 1995.11.3)

통일교회 문 선생이 참부모의 자리에 있어서 결혼을 해가지고 전세계에 종족적 메시아 수십만 쌍을 배치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36만 쌍을 배치하는 시대가 왔으니 그 일족이 망할 수 없습니다. 이래서 이미 축복을 해서 아들딸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나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그 이상을 못 이룬 것을 전부 다 이룰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랑 집 그 다음엔 신부 집을 하나 만들면 끝나는 겁니다. 그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신랑도 일족이 있지요? 남편도 남편 집 족속이 있지요? 아내도 아내의 족속이 있지요? 여기 사위 돼가지고 그 다음엔 며느리 삼은 이것만 전부 다 하나로 묶어가지고 160가정만 하나 만드는 날에는 일족권 내에서 사탄이 활동하는 무대는 없어져야 된다 그겁니다. (274-171, 1995.10.29)

근본의 뿌리가 잘못됐으니 뿌리를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뿌리 찾기 운동이라는 말도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결혼식을 잘못해서 근본을 뒤집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와가지고 세계적인 결혼식을 해야 된다는 논리는 이론적인 논리입니다. 그래서 36만 쌍 축복결혼식, 그 다음엔 360만 쌍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360만 쌍 결혼식을 할까요, 못할까요? 할지 안 할지 두고 봐야지. 이미 다 결정돼 있습니다. 그건 반드시 되게 되어 있습니다. (273-249, 1995.10.29)

3만 쌍 결혼하고 나더니, 3년 후에 36만 쌍 결혼한다고 할 때 누가 믿은 사람 있어요? 하나님하고 레버런 문밖에 몰랐습니다. 5개월 동안에 이 일을 다 했습니다. 이제부터 360만 쌍은 문제도 아닙니다. 인도 나라의 힌두교인만 하더라도 1억이 넘고, 그 다음에 파키스탄은 회회교가 7천만이 넘습니다.

그들이 전부 다 자기, 한 나라에서 360만 쌍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심부름이나 하라는 것입니다. `미국, 푸푸푸푸!` 이러고 있습니다.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272-162, 1995.10.1)

혼란되고 사악한 이 모든 성 문제 개방을 주장하는 세계를 그냥 두어선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철추를 가하는 겁니다. 에이즈 병이 벌입니다. 죄를 지었으니 벌받아야 됩니다. 이 벌에 죽으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이걸 방어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할 수 없이 세계적인 대가정 편성을 하는 겁니다. 360만 쌍을 결혼했다 할 때는 결혼한 사람들이 통일교회 결혼관을 알아보고 결혼하겠어요, 안 알아보고 결혼하겠어요? 지금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36만 쌍 했어도 지금 문제입니다. 초등학교 선생 앞에 `선생님, 우리가 열한 살, 열두 살 되었는데, 앞으로 어차피 결혼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이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이라고, 나쁘다고, 마귀라고 그러는데 통일교회 36만 쌍은 국경을 넘어 땅끝에서 온 사람끼리 전부 다 면회도 하지 않고 사진 가지고 결혼해도 잘 삽니다.

오늘날 우리 동네에서는 약속결혼 해가지고 살아 본 사람들이 결혼했다가는 일주일도 안 가서 파탄돼가지고 사는 가정들이 있는데, 통일교회 결혼식이 옳아요`? 하고 물으면 대답하겠어요? 그게 목전에 왔다는 겁니다. (273-254, 1995.10.29)

우리가 이제 36만 쌍을 했으니, 360만 쌍을 3년 후에 하고 또, 3년 후에 3,600만 쌍이 전부 다 축복을 받는다고 하면, 세계 동네마다 통일교회 커플이 없는 동네가 있을 거 같아요? 어느 곳에나 축복가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는 어느 마을이나 경계선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곳이 연결되는 데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앉아서 전화로 세계 360나라의 친구를 삼을 수 있는 놀음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272-140, 1995.10.1)

3만 쌍, 36만 쌍, 그리고 360만 쌍을 넘는 시대, 그러한 세계적인 기준의 해방권을 오늘에 이르러 조성하면서 만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날까지 선생님의 생활은 비참했습니다. 천하가 기뻐할 그날을 맞기 위해 이를 악물고 죽음길을 걸어 왔다는 것입니다. 4천 년 역사를 4백 년에 해야 하는데,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 생애 40년 이내에, 생애를 걸고 이것을 이뤄내지 않으면 안 될 선생님으로서 얼마나 심각했겠는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289-81, 1997.12.30)

세계에 참부모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축복도 3만 쌍으로부터 36만 쌍, 지금 360만 쌍을 하는 겁니다. 소생·장성 단계를 넘었다는 겁니다. 장성 단계를 넘었다는 것은 국가적 기준을 넘어섰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이스라엘권, 국가를 잃어버렸던 것을 복귀할 수 있는 때에 왔기 때문에, 이런 관점으로 보면, 이제 선생님을 위주로 한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를 찾아 들어가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277-288, 1996.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