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8절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성약인의 길

아.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8절은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그게 뭐냐 하면 에덴동산의 하나님이 창조할 그 당시 내용입니다. 성약시대를 중심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 뭐라구요? 절대복종으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신인애 일체권이 되어서 하나님과 같은 아들딸의 모든 권한도 자유분방의 세계 어디든 통할 수 있는, 활동할 수 있는 능력자가 돼야만 비로소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입니다. (301-85, 1999.4.16)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 자체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그 상대적 가정을 이루지 못해 전부 다 지옥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으로 하나 된 모든 기반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으로 넘어가는 이때이기 때문에 통일교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합니다. 참부모는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전통을 이어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전수받아야 됩니다. 알겠지요? 하늘의 축복이 같이할 것입니다. (1996. 11. 3)

숙명적인 과제와 운명적인 과제인 모든 부자지관계 인연이 하나 되어야 될 것인데, 무엇 중심삼고 되느냐? 뼛골에서부터, 애기씨로부터, 참사랑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태어나가지고 지금 몸과 마음이 커가지고 세상을 전부 다 안고, 아버지도 안고 어머니와 하나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말하는 거기에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할아버지가 말할 때는 손자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아버지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히 전통적으로 상속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숙명적 제안 해원! 이래야 제8맹세에 있어서의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 사랑으로 일체 되는 것입니다.

일체를 이루고 그 다음에는 거기서부터 지상·천상 천국의 해방권입니다. (1998.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