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부모주의는 참사랑주의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사랑의 문화입니다. 하나님이 돈이나 권력, 지식 등이 필요합니까? 좋은 집을 설계하여 짓기 위해서는 벽돌도 필요하고 문짝도 필요하고 많은 재료들이 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집을 완성시키는 종합적인 완성미를 갖추는 것입니다. 인간에 대해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가장 큰 소망은 돈 많은 것, 학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대로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둘째는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남북통일-940)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진정 가고 싶은 길이요, 우리들이 찾아 이루어야 할 나라는 영원히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재물은 천주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거의 것이며,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울 때에 천지가 같이 울 수 있고, 우리가 기뻐할 때에 천지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권위와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현세에서 찾아야 할 최고의 욕망이요, 소망입니다. (13-31, 1963.10.16)
하나님의 이상국가의 실현, 즉 조국 광복은 어디서부터 실현되겠습니까? 원수를 사랑하는 사상을 가진 개인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한, 사랑으로 국경을 허물고 모든 환경과 문화적인 담을 넘어 원수까지도 품자는 운동을 제시한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고, 빨간 꽃씨에서는 빨간 꽃이 핍니다. 마찬가지로 원수를 갚는 사탄이 악마의 씨를 뿌리면 원수를 갚는 악의 나무가 자라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선의 씨를 뿌리면 원수를 사랑하는 선의 나무가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637)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을 가지고 그 왕권을 치리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한 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됐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나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나라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탄식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72-292, 1974.9.1)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통일사상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소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주의가 무슨 주의라구요? 힘내기 하는 주의예요? 참사랑주의입니다. 그 참사랑으로 이 세상을 이제 앞으로 어떻게 요리할 것이냐 이겁니다. (181-227, 1988.10.3)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무엇을 위한 민주주의예요? 정당을 위한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민주주의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무슨 주의가 돼야 되느냐? 대한민국은 세계를 위하는 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세계는 하나님주의로 돌아가야 됩니다. 인간주의는 믿을 수 없습니다. 백 년 내에 다 꺼져 버립니다. 하나님주의라야 영원무궁한 것입니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참사랑이라는 논리 위에 이것이 연결되기 때문에 개인도 참사랑이 필요하고, 남자 여자도 필요하고, 부부도 필요하고, 아들딸도 필요하고, 종족도 필요하고, 민족도 필요하고, 국가도 필요하고, 세계도 필요한 것입니다. (177-71, 1988.5.15)
하나님주의가 도대체 어떤 주의냐? 사랑주의입니다. 사랑주의인데, 사랑주의가 도대체 어떤 주의냐? 위하라는 주의가 아니고 위하려는 주의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169-281, 1987.11.1)
하나님주의는 뭐냐? 개인주의도 아니요, 가정주의도 아니요, 종족주의도 아니요, 민족주의도 아니요, 국가주의도 아닙니다. 천주주의입니다. 천주주의 기반을 가진 그러한 영계를 개인주의의 울타리에 들어간 사람이 가려고 해봐야 갈 수 없습니다. 가정을 위주하고 아이쿠, 세상이야 어떻든 우리 아들딸, 그저 우리 새끼, 우리 엄마, 우리 아빠밖에 없지 하는 그런 패권 내로 들어간다면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담을 누가 헐어야 되느냐? 그 안에서 자기들끼리 자기 주장 세우고, 가정을 중심삼고 서로 싸움하는 것입니다. (112-212, 1981.4.12)
건강한 사람은 보통사람이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소화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건강한 사람은 다 좋아합니다. 사람이 건강한 정신을 가졌다, 정신이 건강하다 할 때 무엇이든 소화해 낸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도 소화하고, 공산주의도 소화하고, 무엇이든 다 소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예요? 유니피케이셔니즘(Unificationism:통일주의)입니다. 유니피케이셔니즘이 쉬운 거예요? 우리 사지백체를 보아도 이 몸뚱이에는 눈이 있고, 귀가 있고, 코가 있고, 손발이 있고 다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의 생명이 연결되어 통일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것이 하나 되어가지고 이러기 위해서는 아! 난 눈이 싫다, 어디가 싫다 그러면 되겠어요? 다 좋다, 다 좋다 해야 됩니다. 다 소화해야 됩니다. (111-97, 1981.2.1)
하나님을 숭상하는 사람은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눈에서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인류를 위해 아벨의 입장에서 희생·봉사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주라는 것입니다. 주면서 자랑할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주의입니다. (38-329, 1971.1.8)
공적인 물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개인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사회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국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나아가서 세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 이러한 공적인 관리법을 중심삼고 새로운 사랑, 새로운 세계주의를 정립시켜 나가야 됩니다. 그 주의는 인간주의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 선생 주의도 아닙니다. 그런 주의라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와 일체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문제가 생사를 결정짓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31-256, 1970.6.4)
지금까지 세계의 수많은 민족, 혹은 오색인종이 만든 문화권이 세계를 전부 타파해 버리고 한의 문화권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주의적인 가정제도, 하나님주의적인 사회제도, 하나님주의적인 국가제도, 하나님주의적인 내용을 갖춘 이상세계가 벌어져야 합니다. 그러한 주의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주의입니다.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아닌 아담주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주의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주의라는 것은 어떤 목적을 찾아나가는 지팡이와 같습니다. 주의 자체가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이 주의라는 것은 변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민주주의의 종주국으로서 선진국가라지만 앞으로 돈으로 말미암아 부패하게 되어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지금 그런 실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좋긴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선 돈 때문에 별의별 모략중상이 벌어지고 정권을 탈취하겠다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입니까? 그것은 특권주의적인 상태에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21-157, 1968.11.17)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위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중심존재가 되고 책임자가 되고 보호하는 주인이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여 잃어버리면서도 기뻐하는 참사랑만이 남자와 여자를, 부모와 자녀를 통일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므로 그 가정은 영원무궁한 영생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상의 핵심인 것입니다. 영생은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222-41, 1991.10.27)
이기주의를 타파하는 새 세계주의가 나와야 합니다. 나보다 남을 위해 사는 이타주의는 오직 하나님의 이상에서만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의 본체이시고 사랑의 본질은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살리는 이타주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주의의 본질은 사랑이요, 그 사상은 사람의 사지백체를 움직이는 머리와도 같은 중심사상이요, 그래서 두익사상인 것입니다. (164-194, 1987.5.15)
필승목표, 필승을 하는 데는 어떻게 이길 것이냐가 문제입니다. 이기는 데는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건 순전히 레버런 문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좌우를 해결하기 위한 두익사상,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십자가에서 오른편 강도하고 왼편 강도하고 싸움을 했던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맺히는 시대에 하나님과 부모가 나와가지고 부모님의 사상과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이 두 손발이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 갖고 합하느냐?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으로 합해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됩니다. 사랑으로 명령해야 이게 다 기뻐 움직이는 것입니다. (169-211, 1987.10.31)
오로지 남을 것은 절대적인 사랑이상을 가진, 만국 형제의 심정권을 갖춘 하나님주의입니다. 이것만이 이 세계를 통치할지어다! 아멘. (137-196, 198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