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부모님의 승리로 성약시대 선포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참가정과 가정맹세

나. 참부모님의 승리로 성약시대 선포

1992년을 중심삼고 세계에 다 메시아 선포를 하고, 참부모 선포를 다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서 전부 다 몰아가지고 이번 미국을 중심삼고 1993년에 들어와서 5월 13일부터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다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미국은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에 있어서 최종 정착지가 되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제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포한 것이 지상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때를 얼마나 고대하셨겠느냐 이겁니다. 역사시대에 얼마나 하나님이 비참한 자리에 있었습니까? 이제 소망의 시대가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이것은 역사적이요, 우주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248-176, 1993.8.3)

1972년부터 1992년까지 20년 기간이 한국을 중심하고 기독교의 사명을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내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구약시대와 맞먹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60년도에 결혼식을 해가지고 세계적 무대인 미국에서 해 나온 것이 전부 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관계와 딱 맞는 것입니다. 내용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세계적으로 참부모가 정착하는 것이 이 기간에 끝난 것입니다. 그래서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것입니다. (246-301, 1993.4.20)

성약시대는 뭐냐? 중심적 참부모의 가정이 타락권 세계에 있어서 완전히 승리하고 넘어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환경에 문 총재의 가정을 때려잡겠다는 원수가 없어집니다. 그들이 싸워서 졌으니까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격의 챔피언이라도 올림픽 광장에 나가서 지면 자기가 일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챔피언 메달을 넘겨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234-296, 1992.8.27)

성약시대와 참부모라는 말은 사탄과 하등 관계없는 말입니다. 사탄세계에 성약시대와 참부모라는 말이 있으면 사탄은 물러가야 됩니다. 이건 특권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재림 때 와서 전부 완성하는 것입니다. (252-131, 1993.11.14)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담시대, 예수님시대, 참부모시대입니다. 왜 3대냐? 아담시대는 소생, 예수님시대는 장성, 참부모시대는 완성시대입니다.

이 3대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의 에덴 복귀, 신약시대의 에덴 복귀, 성약시대의 에덴 복귀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성약시대의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229-69, 1992.4.9)

성약시대는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통일은 개인에서부터입니다.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년만년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장자권을 복귀 못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강제굴복이 아닙니다. 설득굴복입니다. 여러분은 자연굴복입니까, 강제굴복입니까? 설득당했으니까 자연굴복해야지요?

이래가지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가정적 에덴에서 이루어졌던 것이 세계적 모든 국가가 동일한 자리에서, 몇천 년 거친 그러한 모든 승리의 패권이 일시에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가정을 모델로 해가지고 금형을 뜰 수 있는 블루 프린트(blueprint)가 있습니다. 그걸 전부 배포해야 됩니다. 그것으로 떠내기만 하면 어디에서 만들든 째까닥 째까닥 하며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50억 인류의 가정이 가정적으로 접붙여가지고 해방의, 잃어버렸던 나라와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때는 성약시대, 약속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245-160, 1993.2.28)

구약시대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켰고, 성약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켰고,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의 부모, 자기 아들딸과 이 모든 전부를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해서 하늘로부터 사탄이 빼앗아 갔던 것을 주인 앞에 되돌리기 위한 모든 전부를, 사랑을 첨부해서, 사탄세계 사랑 이상 첨부해가지고 하늘로 돌이킴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삼을 수 있는 한때가 오는 것입니다. 청산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 준비를 위해서 축복가정들이 부활의 원칙을 통해가지고 걸리지 않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물건은 구약시대, 아담은 신약시대, 자기 실체는 성약시대,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180도 방향을 돌이켜야 된다 이겁니다. 자기 앞에 있던 것이 반대로 부모님 앞에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야 된다구요. 사랑을 부활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 개인이 소생이고, 가정이 장성이고, 종족은 완성입니다. 이 3단계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216-204, 1991.3.31)

오늘날 역사적 노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선민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 시대에 와가지고 세계적 도상에서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기반과 연결시키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소생급, 기독교는 장성급, 통일교는 완성급입니다.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것이 구약시대라면 기독교는 신약시대, 통일교는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이루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루느냐? 개인적으로 이루고, 가정적으로 이루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뭐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단일혈통·단일사랑·단일생명의 전통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이 떠나야 됩니다. 접붙이는 놀음을 함으로써 사탄의 혈통적 인연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226-276, 1992.2.9)

단일 혈통, 단일 사랑, 단일 생명의 전통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이 떠나야 됩니다. 접붙이는 놀음을 함으로써 사탄의 혈통적 인연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면 성약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들이 탕감노정 없이 종족적 메시아에게 접붙여지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담이 없습니다. 천국 백성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 황족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모의 자리에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고향이 천국과 직결되고,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는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부모의 혈통으로 복귀되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고향 땅 전체가 천국으로 돌아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약시대에는 하나님과 더불어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3대 요건,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여러분 가정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만 연결시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가정이 해야 할 마지막 임무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숙명적인 임무입니다. (243-222, 1993.1.10)

참부모를 중심한 성약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해서 만민, 인류의 해방을 제시하는 이런 재림 이상의 완성으로 말미암아 평화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한 성약시대를 맞는 것이 세계적으로 펼치는 축복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287-16, 1997.8.10)

성약시대는 완성기준에서 축복하였기 때문에 만민이, 평면적 기준에 서서 그 후손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 50억 인류가, 3대 조상들의 후손이 살고 있는데, 이들을 3대 조상의 해방권과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그걸 분할적인 입장에서 전부 공동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자 관계의 인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시급한 때가 왔습니다. (252-140, 1993.11.14)

이제는 소유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희생하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희생해가지고 하나님을 모셨으니, 이제는 뭘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아들딸은 신약시대이고 만물은 구약시대입니다. 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몽땅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벗어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인 됐던 것을 전부 다 탕감해가지고 본연의 주인에게 돌아와서 이것을 바쳐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208-345, 199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