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가인을 자연굴복시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34권 PDF전문보기

사랑으로 가인을 자연굴복시키라

여러분은 단계적으로 가인을 굴복시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일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을 사랑함으로써 몸을 자연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몸을 진정 사랑했다는 원칙적인 기준을 세워 가지고 주체적인 입장에 서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인들을 데려다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통일교인들은 못먹고 못입고 못 자고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누굴 더 사랑해야 하느냐? 통일교인들은 누구를 더 사랑해야 하느냐?

아벨이 누구를 사랑해야 된다고요? 「가인요」 아벨은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자연굴복시켜야 합니다. 피눈물로써 그들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누구보다 더 높은 사랑을 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굴복시킬 수 없으니 복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기성교회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북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이북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원리적인 관이 딱 서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은 전부 다 근거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이 있는 하나님께서 왜 지금까지 6천년 동안이나 시시하게 이렇게…. 그게 무슨 하나님이야?' 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과거의 입장이 영육 아울러 복귀원칙에 따라서 세계를 복귀시킬 수 있는 세계적인 대표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6천년 아니라 6만년, 60만년, 6억만년으로라도 연장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운명을 지금까지 끌고 나온것입니다.

이런 걸 보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나온 것이, 여러분이 이러한 것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런 거 여러분이 알기나 해요? 여러분에게 다이아몬드를 보여 주어도 가락지로밖에 안본다는 거예요. 모든 사회 원칙과 역사 발전의 요인이 전부다 여기에서 기인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아벨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안 되어야 하겠습니까?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의 아들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가인이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세 아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 가정이 필요하고, 3대 그룹이 필요한 것입니다. 36가정은 12가정이 세 개씩 모인 거죠? 전부 다 그렇게 나갑니다. 이처럼 세 종족을 굴복시켰다는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평면적인 새로운 행운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시대권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120가정으로 확대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70가정을 거쳐 120가정으로…. 얼마든지 횡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