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면 훈련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2권 PDF전문보기

국제무대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면 훈련을 해야

천국은 무엇이냐 하면…. 예수님이 살아서 천국에 들어가야 할 것인데 못 들어갔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열두 제자를 잃어버린 것하고, 그 다음에는? 「72문도」72문도입니다. 이 84명의 인원이 예수하고 하나 못 되어 천국에 못 들어간 것을, 7년간에 탕감복귀하려니 이것이 열두달 중심삼고 7년이면 84, 84명의 수를 완결지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천국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예수님이 실체해원성사를 위해서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이걸 해원성사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보다 나은 입장에 서므로 여러분의 가정을 이끌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니 7년간에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해야만 84명을 전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사람씩 안 하면 7년 동안이 허사가 됩니다. 이걸 못 하게 될 때, 여러분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갈 길을 못 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필생의 결정적인 과업이예요.

그러면 7년 동안에 그 수를 하겠느냐, 1년 동안에 하겠느냐 그것은 자기 역량껏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여러분이 그만 둬도 괜찮다구요. 싫어하겠으면 싫어하고 말겠으면 말고….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원칙에서 지금 수련을 받고 있고 밤이나 낮이나 이 원칙하에서 뛰고 있는데, 소위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 여러분 맘대로 하라구요.

이런 훈련이 돼 있는 사람들을 이끌어 가지고 앞으로 이 국제기동대를 만들어 천 명을 배치하여 일년 열두 달을 데리고 다니게 되면 열두 나라를 거치는 거라구요. 30명씩으로 하면 36개 팀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게 되면, 그 나라에 우리 통일교회가 없더라도 천 명만 들어가게 되면 한 달 동안에 천 명을 전도해 낸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런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 교인 없다고 걱정하지 말자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국제무대에서 어깨를 겨루고 경쟁해야 할 시대가 목전에 다가오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해 가지고 낙오자가 되지 않고 국가적인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는 이런 요인을 만들려니 불가피하게 이런 훈련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걸 준비해야 되겠어요.

그때만 되게 된다면 국제기동대원만 되면 좋을 거예요. 여자들이 있으면 국제기동대원은 국제기동대원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면 불란서 말도 더러 해야 되고 독일어도 해야 되고, 서반아어도…. 그래서 우리 배리타운에서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해요. 정 안 되게 되면 1년 동안 전부 다 불란서로 투입할 거라구요. 영어만 해도 1년 동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서반아로 투입해서 말이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것이 전통이 되는 날에는 굉장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구요.

이러한 계획이니만큼…. 이미 우리는 국제적 시대에 보조를 맞춰 나가야 할 때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의 환경에서 하던 방식 가지고는 통하지 않을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새로운 각성을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이렇게 하면 사람을 늘릴 거라구요. 내리자구요. 절대 놀지 말라는 거예요. 만일에 바쁜 사람이 있으면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전도활동을 하라 이거예요. 120집 못 하겠으면 열두 집이라도 하라는 거예요. 건의를 하고 전체회의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나가 움직이는 거라구요. 이렇게 활동해서 수를 확보해야 되겠어요. 일본도 지금 그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몇 시인가요? 몇 시예요, 지금.「열한 시 십분 전입니다」 열한 시 십분 전?「예」 잘 때도 돼 오누만.

자, 그거 알겠지요?「예」 지금 한국에 있어서 내가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일본에도 1976년도가 되면 동경의 미노베 도지사를 추방하기 위한 작전을 하기 때문에 그 전에 구라파 식구 천 명을 동원해 들이라고 지시했어요. 이 작전만 끝나게 되면…. 7백 명이라는 사람이 완전히 지금 준비돼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7개 팀, 이건 국제기동대팀이니까 이것은 그냥 그대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3백 명 보태 가지고 동원하는 것은 이미 가능한 단계에 들어왔어요. 천 명이 되면 점보 비행기 한 서너 대 해 가지고 부웅 날아올 거라구요. 날아와 가지고 동경에서 한 6개월간 쑤셔대면 동경이 아주 굉장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한국을 거쳐갈 것이냐, 그냥 돌아갈 것이냐 하는 게 선생님 생각이예요. 거치면 좋겠어요, 그냥 돌아가면 좋겠어요?「거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망신하라구요? '아이구, 본부라고 왔더니, 청파동 본부교회 훌륭하다, 아이구. 서울 교회에 가 보니까 게딱지 같고 지방 교회에 가니…' 누구 망신하라고 그래요? 어때요? 망신하게 됐어요. 안 하게 됐어요? 선생님 망신 안 시키려면 사람을 못해도 몇백 명씩을 가져야 하고 교회를 전부 다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아이구, 선생님이 지어 주면 좋겠다' 선생님이 지어 주면 좋겠지요? 에이 녀석들아.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5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대다수라구요. 내리라구요. 5년 이하 되는 사람 손들어 보자요. 이거 몇 사람 안 되는구만. 그러면 10년 이상 된 사람 일어서 봐요. 자, '그 동안에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명 전도했습니다' 하고 전부 다 얘기해 보라구요. (웃음) 자. 김성일이부터…. 「축복받은 사람이 여섯 명이고 나머지를 합하면…」 아 그렇게 얘기하지 말고…. 축복받은 사람이고 뭐고 몇사람인지 난 모르겠다구. 몇 사람인지 합해 가지고 통계를 얘기하라구. 「16명 됩니다」16명, 20년 동안에? 어디 한 17년 됐나? 응, 한 10년 됐나? 「1954년도에 들어왔습니다」 아 1954년도면 몇 년이야. 20년 되었구만? 20년 동안에 16명? 거룩하옵시다. (여자 웃음) 너 그렇게 웃다가는 시집 못 간다야. (웃음) 그게 네 시험이 될지 알아?

또 그 다음에…. 「전 열 여덟 명입니다」 몇 년 동안에? 「18년째 됩니다」 18년째면 1년에 하나씩이로구만. 영휘, 보희는? 「……」다 앉아요. 그것 생각할 문제라구요. 그렇게 밤이나 낮이나 전도하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해 놓고는 '허 내가 20년 통일교회 다녔는데,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충성을 했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봉사를 했고, 통일교회에서 늙었고, 통일교회에서 이렇게 쫄딱 망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 그렇게 몰라 주기야?' 이럽니다.

자, 우리 아가씨들, 여러분 나가서 전도해요? 어디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몇 명씩 전도해 놓았어요? 사람이나 유혹했지? 너? 2년동안에 세 명이야? 그것밖에 못 했어?

여러분들은 한 달에 한 명씩 해야 돼요. 어차피 한 달에 한 사람씩, 1년에 열두 사람은 틀림없이 전도하게 할 거라구요. 그것이 지금 국제 올림픽대회의 입선기준이예요. 입선기준. 알겠어요?「예」 거기에 통과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 국제기동대 암만 원해도 못 나가는 거예요.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간다구요. 단단히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 20년 해 가지고 교회도 하나 못 세우고 뭐, 그건 죽어야지 뭐.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