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밀어 주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3권 PDF전문보기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밀어 주신다

가인 아벨 원칙은…. 지금까지 그렇다구요. 언제든지 이게 문제라구요. 한국에서는 문가가 문제 됐어요. 언제든지 문가가 말썽거리였다구요. 이번에 육여사에게 총을 쏜 사람도 문가라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탕감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와 가지고 한국 사람이 반대한 것도 전부 다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이들이 '우' 쫓겨나게 됨으로써, 그것이 참 미국이 축복받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됐다고 본다구요. 이러한 싸움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쳤느냐? 엊저녁에도 이스트 가든에서 '자 다음에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자' 내가 그런 얘기를 했다구요. 그런데 우리 한국에서 온 협회장이 '그거 다 두고 봅시다. 연기해 봅시다'라는 말을 할 때, 내가 좋지 않게 생각했다구요. 책임자가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 하겠다고 해야 되는 거라구요. 배 이상 채운다 하는 자신을 가지라는 거예요. 3배 이상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양키스타디움이 커요? 요만해요, 요만해. 요만하지.

그럴 수 있는 신념을 갖느냐, 못 갖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자 이제 매디슨 스퀘어 가든 빵 깨쳐 놓고, 양키 스타디움 빵 구멍을 뚫어 놓고, 그 다음엔 워싱턴에 50만 70만을 모아 놓고 빵 뚫어 놓고, 세 번만 하면 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금년에, 카네기 홀에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까지 가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봅니다. 여기서 승리만 하게 된다면, 양키스타 디움에서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석 달만 준비하면 다 됩니다. 4분의 1인 석 달 동안만 준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여러분은 어때요?「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들었으니까 하겠다고 대답하지 이런 말 안듣고는…. (웃음)

요런 때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거예요. 그러한 때는 반드시 하늘이 꽝 눌러 주시려고 딱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넘어갈 때는 반드시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반드시 밀어 줘야 할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 미세요. 내가 서 있습니다' 할 때는, '왕' 하고 무너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섭리적인 역사라 할까? 힘의 가입을 원칙으로 하게 되면 이것은 지극히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이래서 두 번만 더 '욱-' 하고 눌러 놓으면 말이예요.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갈 것이냐? 꼭대기에 가서 꽝 누르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쑥 올라가는 거예요. (웃음) 우리는 이런 큰일을 하기 때문에 그런 훈련을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훈련.

최후에는 하늘땅을 전부 다 선동해 가지고 하나님도 참석하고 전부 다 참석한 가운데, 천지의 사탄까지 저 뒤에 참석시켜 가지고 천지에 없는 최후의 대회를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과 전영계(全靈界)를 중심삼고 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아! 레버런 문이 천지의 대승리를 하였도다' 하고 선포식을 하면, 그때에 여러분들은 어떻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그때는 어떻겠어요? 다리를 펴고 싶은 대로 펴고 취침해라, 입을 벌리고 코를 골며 자라, 눈을 감고 싶은 대로 감고 한달동안 자라 이거 예요. 그거 그럴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한 일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