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 수록 우리에게는 빛나는 승리가 있을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9권 PDF전문보기

가면 갈수록 우리에게는 빛나는 승리가 있을 것이다

이제 앞으로 이런 여파가 민주세계에서 거세게 벌어지거들랑 미국은 완전히 하늘의 한 주체성을 가지게 되고, 공산권은 자동적으로 무너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 되지요? 공산권은 자동적으로 무너집니다.통일교회가 주체적 기반을 갖고 나아가기 때문에 이제 기성교회한테 무슨 일이든지 져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질 수 없지요?「예」 모든 것은 여기에 흡수되어야 돼요. 흡수된다구요. 음지가 양지 될 수 있지요? 태양 빛이 기울어지는 거라구요. 아침때에는 그늘이 이쪽에 져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반대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아침 그늘에 젖어 반대받았지만, 태양이 열두 시가 지나게 되면 그늘이 어떻게 되나요?「반대가 됩니다」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됩니다. 이 말 들으면 기성교회 목사들 기분 좋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거 할수없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가면 갈수록 우리에게는 빛나는 승리가 있을 것이고, 저쪽에는 비운과 비참함이 안겨질 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식물은 태양 빛을 따라가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생명은 태양 빛처럼 따라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면 갈수록 전부 다 통일권 내로 넘어온다. 안 넘어온다?「넘어온다」 그렇게 세계적 시대로 접어든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생각해 볼 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 얼마나 굉장한 일이예요.

사망의 조수(潮水)가 수십만 년 동안 이 세계에 쓱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다시 말하자면 사망의 조수가 들락날락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뭐냐 하면 생명의 조수가 여기 한반도에서 떡 합세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이라는 경계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한을 노크하고 북한까지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생명의 조수라는 물결이 사망의 조수 물결을 극복 소화시켜 가지고, 그 판도가 점점 넘어질 수있는 빛나는 역사적인 새로운 차원의 시대에로 접어들고 있어요. 그 순간이 바로 이 시대, 이 시간인 것을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지요?「예」

내가 미국 가서 승리하고 왔지요?「예」 일본에서도 승리했고, 한국에 서는?「승리했습니다」 현재 제일 기분 좋은 승리는 한국에서 했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렇지요?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체국의 권위와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입장에서 다시 미주(美洲)를 향해 선생님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 3년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미국에서 보내는 3년 동안에 여러분은 여기서 도대체 뭘해야 되느냐? 정부하고 하나돼 가지고 '야 통일교회 문선생 따라라' 하고 시위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만 하는 날에는 한국은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완전히 하나님 품에 품길 수 있는 좋은 기간이기 때문에, 시위할때 거국적으로 국민이 동원하여 통일교회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님 만세!’하게 되면 싫어도 깃발 들고 '만세!'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삼천 만이 다 그러는 날에는 김일성은 영계에서 그냥 잡아간다구요. 손을 대긴 뭐…. 전쟁이 무슨 전쟁입니까? (웃음) 그렇게만 되게 되면 소련을 향해 그야말로 북한에 대해서 북진 명령을 내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멀지 않아 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 3년 기간에 있어서 그야말로 책임 다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책임 다했어요, 못 했어요?「못 했습니다」 누구나 그런 얘기합니다. '그 백만 대군을 우리 신도로 소화하지 못해 기가 막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백만이 문제가 아니예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는 대개 국민의 3분의 1권내에 넘어와 있습니다. 또, 일반 종교도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종교가 이미 절반이 넘고 있고, 불교니 뭐니하는 종교의 통하는 사람들은 다 통일교회편입니다. 지금 통일교회를 위해서 향불을 피워 놓고 있고 목탁을 두드리며 '나무아미타불, 문선생 복받으소서'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런 얘기 들었어요. 「이번에 일본 사람이 왔었습니다」 뭐라고 하든가?「아버님께 증언해 달라고…」 뭐 그런 일이 많다구 요. 내가 그런 사람 다 대하다가는 내 볼 일도 못 본다구요. 그럴 만큼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앞으로 불나게 찾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