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통일교회 젊은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0권 PDF전문보기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통일교회 젊은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

여러분 지금 한 3백 5십 명 정도 모였다고 보는데, 이 사람들을 하나 되게 해 가지고 십 배로 만들고 백 배로 만들면, 3만 5천 명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3년 동안에 백 배만 만들면 시카고 지역을 중심삼고 미국을 구할 수 있다구요. 그거 가능한 일이라구요. 이런 내용을 가지고 있고, 역사에 없는 이런 진리를 가지고 있는데…. 알겠어요?「예」 그러한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사나이와 아낙네로서 부러움이 없는, 하늘의 권위와 하늘의 위신을 세우는 데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전체가 결의해 가지고 24시간 동안을 가고도 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안 해 가지고는 미국에 희망이 있어요?「없습니다」 이래서 이제 미국과 한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하나의 승리를 가져 와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예요. 이런 일을 할수 있고, 이런 일을 요리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대학교를 세우고 은행을 만들고 세계적인 종교 기구를 만들고 하는 이 놀음을 선생님이 서두르고 있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걸 혼자서 해 왔다구요. 이것을 선생님 혼자서 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젊은 이 청춘시대를 뜻 앞에 전부 다 드려 가지고 모범적인, 제물의 생활을 하여서 세계를 구하는 선진 장병들이 되기를 빌어 마지 않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 시간에 각자의 마음에, 이제 이 문을 선생님이 떠나 돌아가게 될 때, '나는 이제 1년 동안에 이만한 소재를 만들겠습니다' 하는 것을 결의하라구요, 경제활동하는 여러 사람들은. 내가 지금 한 달에 3백만 불씩 쓰고 있습니다, 지금 매달 쓰고 있는 것이. 명년에 가서는 3천만 불을 써야 되겠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이 미국을 요리할 수 없고, 세계를 요리할 수 없어요.

자,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선생님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봐요?「예」 지금 뭐 미국서 레버런 문이 부자라고 소문났지요? 내가 돈을 갖고 있지만 내 돈이 아니예요. 한푼을 아껴 쓰는 사람이예요, 한푼을. 내가 여러분들의 돈을 착취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미국이 내 신세를 지고, 여러분들이 내 신세를 지게 돼 있지.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미국인 여러분들이 미국이 쓸 것을 벌라구요. 세계를 위해 책임을 못한 미국 사람이 앞으로 이것을 벌어서 대야 되는 거라구요. 왜? 미국이 책임 못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자, 여기 여자들,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남자들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시집 장가를 못 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일을 먼저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예」

여러분이 가정에 못 가고 여러분의 전체 동료를 못 만나고 그러더라도, 이 뜻을 먼저 이뤄 놓고 가정을 위하고 동료를 위해야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 없는 가정은 언제나 비참한 자리에 서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나라가 없다구요.

사탄세계의 나라가 동원되어 몰면 몰리는 거예요. 우리가 나라를 구하려면, 세계 민족이 초민족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사랑을 같이 받는 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무리를 통해서 하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환영해요?「예」 그러면 백인 여자하고 흑인 남자하고 결혼시키더라도 불평이 없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