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참사랑을 이루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열심히 활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참사랑을 이루기 위한 것

자 그러면, 그 참사랑은 누구의 사랑이예요? 누구의 사랑이냐 말이예요, 참사랑이 레버런 문의 사랑이예요, 여러분들의 사랑이예요?「하나님의 사랑요」 하나님의 사랑인데, 선생님을 통해서 언제나 배급받아 가지고 살 사랑을 원할래요, 직접적으로 참사랑을 받는 것을 원할래요?「직접적으로…」직접적으로…. 선생님이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도 이걸 도와주고, 여러분의 그 길을 촉진시키기 위한 촉진제 작용밖에 안 하는 거라구요. 다리를 건너갈 때까지 내가 필요하지, 건너간 후에는 맘대로 하는 거예요. 자유….

그러니까, 누구의 참사랑을 위해서 내가 나가야 되겠느냐? 내 참사랑을 위해서. 자기의 참사랑을 위해서 하는데, 제 삼자가 개재하는 게 좋아요, 안 좋아요?「안 좋습니다」 하나님과 나, 이 사이예요. 결국은 나 때문에 그래요, 나 때문에, 자기의 참된 사랑을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움직이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누구의 참된 사랑을 위해서 생명을 다바치느냐 이거예요. 내 참된 사랑을 위해서. 내 사랑을 위해서.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회라는 발판은 여러분 자신의 사랑을 이루는 데 있어서 보조기관이예요, 보조기관.

그러니,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자기를 위해서요」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자기를 위해서 전부 다…. 거기에 선생님이 동원되어 있고, 거기에 통일교회가 동원되어 있고, 거기에 세계가 동원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위한 기반으로 하이웨이를 닦아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위해서, 선생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 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힘든 것도 누구를 위해서 힘든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활동하는 게 힘들다고 불평할 수 없다구요. 그걸 불평할 수 있는 대상은 통일교회가 아니고 나 자신이예요, 나. 나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주장하고, 선생님이 이렇게 이렇게 가자고 하는 이 주장이 옳은 거예요, 틀린 거예요?「옳은 겁니다」 그러면 못 가는 것은 누가 못 해서 못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못 해서 못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못 해서 못 가는 거예요?「자기가 못 해서…」자기가 못해서 못 가는 거라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을 뭐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하는 별 시시한걸로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거 다 엉터리 중에서도 세상에 그런 엉터리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것이 도리어 좋다는 거예요. 그저 맘대로 다 해봐라 이거예요. 그 가운데서, 통일교회는 그것을 비료 삼아 가지고 큰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나쁘다고 하기 때문에 바람장이들은 못 들어오는 거예요. 전부 다 생명을 각오하고, 세상을 부정하더라도 내가 한번 가 보겠다고 하는 이런 틀림없는 사람만이 여기에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런 반대를 물리치고 들어왔기 때문에, 서는 날에는 반대하는 사람을 밀쳐 낼 수 있습니다. 이런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한다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발전한다구요, 발전. 자 여러분들, 집에서나 친구들이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