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더라도 책임을 다하고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죽더라도 책임을 다하고 가야

이제는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움직여 가지고, 그저 7년 동안에 자유세계는 물론이지만 될 수 있으면 공산세계까지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이거예요. 이 3년 동안에 미국이 내 말만 듣는 날에는 틀림없이 7년 기간에 공산세계까지 소화하고 말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길만 어떻게 해서 트게 되면, 수십 년 역사를 단축시키는 거예요.

그래 있는 힘을 다 해 가지고 해서 안 되는 것은…. 나는 죽더라도 내 책임을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죽더라도 책임하고 가야 됩니다. 그렇지만 땅에 있는 사람들이 그 책임을 이어받아 가지고 할 경우에는 7년 동안 할 수 있는 것이 21년 갈 것입니다. 이래서 2천년대까지 갈 것이 아니냐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 중심한 3차 7년노정이 끝나면, 그것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가지고 가야 할 21년 되돌이 길이 있기 때문에, 2천년대에 가야 공산당이 이 땅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겠느냐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20년 동안의 피해라는 게 얼마나 될 것이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사망율을 백분의 일로 본다면, 한국이 얼마인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일년에 35만 명이 지옥간다 이거예요. 40억을 잡으면 얼마예요? 4천만 명이예요. 일년에 4천만이라는 사람이 지옥 행차다! 20년이면 얼마나 되느냐? 얼마예요? 이 사 팔(2×4=8) 8억 4천만이라는 사람이 지옥 행차합니다. 이 피해가 얼마나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라도, 현실에서 대한민국 하나 십자가에 희생시켜서라도 이러한 손해를 안 가져오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또 미국 하나 희생시켜서라도 이런 결과를 안 가져왔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기가 찬 놀음인데, 책임진 선생님이 그걸 생각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없는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3년에 3백 명의 개척자를 내보냈어요. 이제 양키 스타디움 대회만 끝나면 3천 명을 내보내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일년 동안이면 3만 명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3만 명만 되면 일년에 10배인 30만 명으로 불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 왈카닥하는 거라구요.

이렇게만 되면 7년 이내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게 공론(空論)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의 플랜(plan;계획)이라구요. 그래서 어떡하든지 명년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하고 10월의 워싱턴 대회까지 끝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의 2백 년 역사로 기독교 2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기간이고, 우리 통일교회의 2차 7년노정이 2수이므로, 이때 영적 기독교문명권이 완성되는 거예요. 원리를 중심삼고 딱 들어맞았다 이거예요. 수리적으로 딱 들어맞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 40대와 딱 맞먹는 거예요. 명년이 40대예요. 결국 세계는 원리 하나 맞추기 위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짧은 기간에 미련이 있어요? 여러분들은 죽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만 생각해 보면, 언제 벌써…. 뭐 뭐 지금 나이가 몇인지 모릅니다. 몇이 되나? 내 나이가 몇인가? 쉰 여섯인가, 쉰 일곱인가?「쉰 일곱입니다」 이제 쉰 일곱이 되나?「예」 응, 너희들이 나보다 낫구만. 꿈같다구. 꿈같아. 언제…. 욕먹다 보니 이렇게 되었어, 욕을 먹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