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을 가진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9권 PDF전문보기

참된 사랑을 가진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러면 사람은 어떤 사람이 진짜 사람이냐? 마찬가지라구요. 역사를 보면, 수천 년의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너희들은 변하는 사람이지만 나는 변하는 사람이 안 된다! 그래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람은 나를 본받아야 된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참된 사람을 역사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참된 사람이 역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 역사가 참된 사람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참된 사람이 역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대답들은 잘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참된 사람이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느냐, 지금 이 세상이, 현재가 참된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느냐?「참된 사람이 역사를 지배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누가 지배하느냐? 그 역사를 지배하는 것은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미국 땅에 대해서 `이 미국아, 미국 땅아, 너는 어떤 사람한테 지배받고 싶어?' 하면 대답은 간단하다구요. `나는 참된 사람한테 지배받고 싶다'라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 있어요, 없어요?「틀림없어요」

그러면, 미국 대통령이 참된 사람이예요?「아닙니다」 워싱턴 대통령은 참된 사람이지요?「아닙니다」 링컨 대통령은 참된 사람이지요?「아닙니다」 이게 다른 데 있어요, 다른 데. 그러면 포드 대통령이 참된 대통령이냐?「아닙니다」 뭐 지미 카터는?「아닙니다」

자, 미국은 그만두고, 이 땅덩어리에게도 `야, 땅덩어리야! 너 뭐하려고 생겨났느냐?' 하면 `참된 주인, 참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생겨났다' 하고 `누구를 상대로 하고 싶으냐?' 하면, 이 지구도 `참된 사람을 상대하고 싶다'고 대답할 거라구요.

자, 그 땅덩어리는 그만두고 사람들, 40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 사람들아! 지금 어떤 세계의 주권자를 원하느냐?'라고 하면, 대답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아, 참된 주권자!'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또, 사람도 다 그만두고,하나님이, 어떠한 신이 있다면 `도대체 신이라는 것은 무슨 물건이야? 도대체 신은 어떤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고, 뭐 복귀섭리와 구원섭리를 하고 있습니까?' 하면, `참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할 겁니다. 마찬가지 대답이라구요.

자, 우리 여자들을 대해 가지고 `너 어떤 신랑을 얻고 싶어?' 하면 `참된 남자' 하고, 또 남자 대해 가지고 `너 어떤 여자를 얻고 싶어?' 하게 되면 `참된 여자' 하는 거예요. 그래요?「예」

왜 참된 사람을 원하느냐? 왜, 왜?「참된 사람만이 참된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된 사람만이 참된 사랑을 가지고 있다, 그거 훌륭한 대답이예요. (박수) 그거 문제라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세상 전부 다 참된 사람을 원하는 게 결론이지만, 그 참된 사람이 있으면 뭐할 거예요, 이게? 참된 사람은 참된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좋아요?「예」 좋긴 좋은 모양이예요, 그게.

자, 참된 사랑이다 했는데 참된 사랑이 도대체 뭐냐? 어떤 것이 참된 사랑이냐? 이게 문제예요. 어떤 것이 참된 사랑이냐 이거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참된 사랑은 과거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싫어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고, 현재 그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고, 만물이나 혹은 강아지 새끼, 흙덩이, 돌덩이 할것없이 흘러가는 물이나 물고기 새끼나 싫어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다 좋아한다구요. 하나님도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참된 사랑을 얼마만큼 좋아할까요? 요러겠어요, `하하하…' 하겠어요?「하하하」 어떻게 하겠어요, 표정을? 하나님의 온 눈이 뒤집어지고 입이 벌어져 가지고 `아! 이거로구나' 하고 소리치지 않겠어요? 그럴 거라구요.

자, 사람은 어떨까요? 눈이 이렇게 뒤집어지고…. 그런 참된 사랑이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참된 사랑을 좋아해요?「예」 그것을 한번 찾을 수 있다면 마라톤도 하고 다 할 수 있어요?「예」 생명을 한번 걸 만해요?「예」 그래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