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하나님이 같이하니 발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같이하니 발전해

여러분들은 여기에 몇 시에 왔어요? 아침에 온 사람은 몇 시에 와서 앉아 있어요?「세 시요」(웃음) 세 시부터 떠는 거예요. 벌벌벌…. (흉내를 내심) 뭐 스팀이라도 돼 있나? 그게 뭐야, 미쳤지. (웃음) 그래도 좋아요? '벌써 세 시간이나 됐는데 레버런 문 강의를 그만하지, 내가 이렇게 죽겠는데 어서 그만두지' 그래요, '어! 더 하면 좋겠다' 그래요? 어때요?「더 하면 좋겠어요」(박수) 그거 왜 그래요?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배 안 고파요?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말이예요. 그게 좋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거 이해돼요?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사실을 모르겠어' 그럼 그렇게 해보라구요. 사실을 체험한 거라구요. 영계가 열려 오고, 전세계가 전부 다 훤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믿다가 나가더라도 또 들어온다구요. 쫓아내도 또 들어온다구요. 한국이면 한국, 일본이면 일본에서 통일교회를 믿다가 '아이고, 나이 30이 되었는데도 시집을 못 갔는데, 우리 엄마는 시집 가라고 하는데, 통일교회에서는 언제 축복을 해줄지도 모르고 하니 시집 가야지. 이러다가는 다 망하겠다' 해 가지고 자기 멋대로 세상의 잘난 장관감과 결혼해서 잘먹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세상이 부럽지 않다고 하더라도 죽을 지경이다 이거예요. 다 버리고 도망가 가지고, 이 외국까지 도망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거예요. 좋은 집에서 사는 마나님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환드레이징하게 되면 돈을 주며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싸우라고 하면서 그러고 있다구요. 도리어 그 자리보다도 이자리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타락한 세상에서의 첫사랑도 못 잊는데 하늘나라의 첫사랑을 잊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 알겠어요? 이런 이론적 근거에 의해 가지고, 체험적이요 실증적인 내용을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인 운동을 하기 때문에 이 단체는 반대받으면서도 발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하니,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가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수련생들, 통일교회 교인이 돼 볼래요, 구경꾼이 될래요? 어떤 거예요?「통일교인이 되겠습니다」수염을 깎는 거예요. 거치적 거려요. 뛰려는데 이게 눈 가리고, 이게 어디 숨이 차서 어떻게 되겠어요? (행동을 해보이심) 그래서 깎는 거예요. (웃음) 머리를 기르면 좋다구요. 그러나 뛰어 보라구요. 일해 보라구요. 이거 땀이 나면 큰 사고라구요. (박수) 기르고 싶으면 기르라구요. 기르라고 해도 다 자른다구요.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이 머리를 언제 빗나요? 이거 한 손으로 씻으면서 물 바르면서 나가면서 이래야 될 텐데 이거…. (웃음) 씻으면서 이래야 된다구요. 나가면서 이래야 된다구요. 해 보라구요. 일주일도 못 가서 머리를 자기가 다 자른다구요. 내가 머리 자르라는 얘기를 한마디도 안 했는데 자기가 그게 편리하니까 다 자른 거라구요. 이 다음에 여러분들 히피 되고 싶지요? 한번 해보고 싶지요? 그러면 전부 뜻을 이룬 다음에는 그렇게만 하겠어요? 떠억 꽃을 놓아 가지고 이렇게 다 할 수 있는 때가…. (환호. 박수) 깎는 것이 편리할 것 같아요, 안 깎는 것이 편리할 것 같아요? 어떤 게 좋아요? (함성. 박수)

세상은 모두 망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이렇게 산다구요. (웃으시며)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불행한 사람들이예요? 밥을 안 먹고 이런 찬 땅에 앉아 있더라도 행복해요, 불행해요?「행복합니다」그러면 통일교회 교인이 틀림없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손들어 보라구요. 몇 녀석이나 드나? (모두 손듬) 좋을 게 뭐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고생한다구요. (박수) 솔직이 얘기한다구요, 솔직이. 잘 생각하라구요. 잘 생각하라구요. 기성교회같이 뭐 오라고 하지 않아요. 힘들어 못 간다구요. 가기 힘들다구요.

벌써 뛰기 시작했으면 가는 데는 더 빨리 뛰겠나요, 더 천천히 뛰겠나요?「빨리요」왜? 가속도 원칙에 의해서 더 빨라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뛰는 거예요. 이 미국까지 와 가지고 미친 듯이 자기 돈을 써 가면서, 미쳤다는 소리 들어 가면서 야단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