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동대 일만 명이 움직이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5권 PDF전문보기

국제기동대 일만 명이 움직이면

한 사람이 백 명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만 닦더라도, 우리가 만 명 기동대가 되게 되면, 백만 명의 기동대 요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일 불씩이라고 해도 백만 불이라구요. 십 불이면 천만 불이예요, 천만 불. 방대한 기반을 우리가 닦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방향으로 전환시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체제를 지금 완전히 갖춘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만 명 가운데서 3천 명의 정예부대를 완전히 만들어 가지고 3천 개의 센터(center)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한 주에 60개지요?「예」60개소에 우리 센터가 있게 된다구요. 그러면 흡수할 수 있어요. 그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에 바람같이, 태풍같이 몰려오더라도 얼마든지 완전히 소화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만 하면 얼마든지 소화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국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국내적으로 조직만 딱 만들어 놓으면, 바람 부는 대로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3만이 30만으로 순식간에 돼요, 순식간에. 30만이 3백만으로 순식간에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통일교회를 한번 알아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다 알아보는 거예요. 학자, 지성인은 너나 할것없이 전부 다 알아보게 되어 있다구요. 알아보면 걸리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일만 명의 국제기동대가 활동을 하게 되면 말이예요, 세계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은 전부 다 내가 데리고 다닐 거예요. 전부 다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지금 과학자대회에서 다 연락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 기반을 닦는 거예요. 이제 우리 대학만, 세계적인 대학만 몇 개 만들어 놓으면 이런 사람들을 완전히 안팎으로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는다 이거예요. 여기 미국에도 만들고, 한10개 국에 우리 대학만 딱 만들게 되면, 이 세계적인 학자들은 내가 다 세계적인 학자로서 전부 다 살려주려고 그럽니다.

자, 이제 일만 명의 기동대를 동원하게 됐다 하게 될 때는, 미국이 살겠어요, 죽겠어요?「삽니다」만일에 일만 명의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독일 간다고 하면, 독일의 미국 대사가 환영 안 할 수 없다구요. 마중 나오게 돼 있다구요. 마중 나오게 돼 있다구요. (웃음) 문제가 벌어지면 그 대사 모가지가 달아나거든.

그리고 그 미국 대사하고 독일 외무장관이 이 기동대 때문에, 회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우리를 받아주기 위해서 회의하겠나, 안 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안 할 것 같아요?「합니다」한 번만 가 가지고 성과가 좋다 할 때는, 영원히 문 열어 놓는 거예요, 영원히. 거 알겠어요?「예」 그렇게 몇 개 나라만, 한 10개 국만 하게 된다면 전세계 각국은 통일교회의 국제기동대 어서 오라고 전부 다 그런다구요.

그리고 국제기동대 패스만 있으면, 뭐 비자, 패스포트 필요 없고 조사가 필요 없다구요. 그때는 아주 멋진 정복을 쫙 입힐 거예요. 비행기 타도 모범적이고, 배 타도 모범적이고, 기차를 타도 모범적이고, 버스를 타도 모범적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모범적이예요. 전부 다 국제기동대는 모범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박수)

그때는 우리를 보고 평화의 보안대요 평화의 경찰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대번에, 배에 3천 명 탔으면 반드시 이런 편대를, 선장하고 쑥덕쑥덕 얘기해서 거기에 3천 명을 관리할 수 있는 선의 평화대(平和隊)를 조직할 수 있는 거예요. 배면 배, 비행기면 비행기, 버스면 버스 전부 다….

시민의 경찰이 아니라, 세계인의 경찰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조직까지 편성할 수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전세계가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는 이 모든 문제를 생각할 때, 이것을 1979년 6월까지는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때는 생각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러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비행기 회사가 전부 다 우리에게 전세 비행기를 대려고 얼마나 경쟁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뉴욕에서 한꺼번에 일만 명이 승차 하려면 30대의 점보 비행기가 있어야 하는데 뉴욕에 30대가 있어요? 각 회사의 비행기를 끌어와야 하는데 전부 다 공동 타협해야 한다구요. 거기에 레버런 문이 척 참석해 가지고 조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문제가 복잡하고 커진다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되게 된다면 국방성이라든가 국무성을 통해서 우리가 대이동 하는데 점보 비행기가 아니라, 세이버 젯트기로 전부 다 보호대를 붙여 달라고 하면, 에스코트를 해주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거 신나서도 하게돼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얼마나 멋지겠나, 세계가 이렇게 되면, 세계에서 이 놀음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에 대해서 관심 갖지 말래도 관심 갖게 되어 있고, 공산세계는 큰일났다고 생각할 거예요.

자, 그러면 미국 국민인 일만 명의 기동대들이 소련 위성국가에 들어 가는데 들어오지 말라고 못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종교활동을 하지 말라고 하면 과학자 활동을 할 수 있고, 무슨 유명한 학자나 철학자를 통한 활동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반대했다가는 완전히 공산당들끼리 공격한다는 겁니다. 완전히 우리 작전에 말려든다구요.

만일 반대하면‘앞으로 미국의 모든 문화면에 공산당 못 들어온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이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은 미국 국민이니까 미국정부의 이름을 가지고 여기서 모스크바까지 날 수 있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이렇게 해 가지고 하게 되면 말이예요…. 80년대의, 4년 후의 통일교회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뉴욕에서 핍박받고‘아이쿠' 하던 이런 때는 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자, 이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러니까 약 2년 동안에 3만 명을 만들어야 돼요. 3만 명 만들면 틀림없이 내가 미국에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다른 데 다 그만두고 이 뉴욕에서만 선생님이 360호를 중심삼고 밤낮 자지 않고 중점적으로 활동하면 뭐 3만 명 아니라, 3십만 명도 끌어낼 수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