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책임진 360호만 움직이면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산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5권 PDF전문보기

각자가 책임진 360호만 움직이면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산다

이렇게 되면 말이예요, 돈만 있으면 1만 명 기동대를 미국 그만두고 아시아에 만들 수 있다구요, 아시아에만. 그건 통일교인이 아니래도 시험쳐 가지고 전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건 통일교회 교인 아니고 새로이 모집하는 거예요. 시험과목은 통일교회 원리하고, 국제법하고 그다음에는 세계사로 하게 되면 전부 다 머리를 싸매 가지고 공부하는 거예요, 패스하려니까.

세계적으로 출세하려면 통일교회 이상 가까운 길이 없고, 통일교회 이상 멋진 길이 없으니까 전부 다 머리를 싸매고 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 대학이 없나, 통일교회 신문사가 없나, 통일교회에 없는 것이 없거든요. 다 있다는 거예요. 뭐 없는 게 없다구요. 예술 단체가 없나, 무슨 뭐 회사가 없나, 없는 것 없다구요. 그러니까 출세하여 세계에 이름나고 싶은 욕망이 크고 한번 출세해 보겠다고 노력하는 머리 좋은 사람은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별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통일교회 젊은 놈들 말이예요.‘아이고, 통일교회 괜히 믿었다' 그런 생각 하려면 그만두고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여기 신학교 졸업한 녀석들 전부 다 빌빌해 가지고 말 안 듣고 그러다가 두고 보라구요. 얼마나 비참한가, 얼마나 꼴사납게 되는가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해도 선생님 머리 못 당하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았던 기반과 선생님이 이제부터 할 일을 당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그거 믿어요?「예」이제는 그것이 볼 수 있는 자리에서 믿는 거예요. 옛날에는 보이지 않는 데도 믿고 다 했다구요. 할 만해요? 「예」이거 뼈다귀가 부러지고 잠 안 자고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이 뉴욕에서 이 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이것을 생각하면 잠이 안 와요. 잠이 안 오고 그저 드러누워도 좋아서 춤출 수 있는 일이 환하게 보이는데 이거 왜 안하겠어요?

남은 3년 아니라 30년 옥살이를 하는데, 3년 동안 못 하겠어요? 그것도 자기 목숨과 자기 가정과 자기 나라 때문에 그러는데, 세계와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서 한다면 그게 가치기준으로 볼 때 비할 게 되느냐 말이예요.

얼굴 잘생긴 사람들은 관두지요?「아닙니다」그럼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 먼저 앞장설래요?「예」그럼 못생긴 사람은?(웃음)「앞장서겠습니다」 아, 내 얼굴 못생긴 것도 분한데 내가 통일교회에서 앞장서요? 나 못생겼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잘생기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벌받아요. 그래 가지고 뭐가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뭐가 되겠느냐 말이예요. 이 길을 감으로써 하나님이 살고 레버런 문이 해방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편하게 되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말이예요. 전부 다 꼭대기에 다리 놓고 이렇게 살게 해주고 싶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만 해도 나를 따라가기가 힘들어서‘아이구, 이거 언제 다 가나?' 이러고 있다구요. 우리 아이들만 해도‘아이구, 잠이 와, 잠, 잠' 이런다구요. 어머니도 해방해야 할 것 아니예요?「예」(박수) 보라구요. 나도 어머니가 큰소리하면 꼼짝못한다구요. 내가 애기를 하나도 못 낳아 봤는데‘애기를 열씩이나 낳은 부인이 얼마나 힘든지 알우?' 할 때는…. 나도 그건 몰라요. 알기 힘들다 이거예요.(웃음. 박수) 그러니 내가 부끄럽지 않고 내가 기운 빠지지 않게 여러분들이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되면, 그다음에는 여러분들이 해방되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게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가능하다구요.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혼자 와 가지고 미국을 들었다 놓고 3년 동안 이런 거와 같이,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과 같이 결심해 가지고 뉴욕을…. 뉴욕 이거 한 사람 가지고 할 것이지 뭐 많은 사람 갖고 할게 뭐예요?

자, 임자네들이 요거 360호, 이것만 전부 다 움직이면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산다는데 이거 못 해요, 이거? 사실이 그렇게 돼요. 사실이 그렇게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뉴욕이 살고, 뉴욕이 살면 미국이 사는 거요, 미국이 살면 세계가 산다구요. 세계가 살면 공산세계가 문제 아니라구요.

이런 3만 명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뉴욕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서 내가 뉴욕에 와서 길 닦은 거예요. 여기에 와서 자리잡은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못 하게 되면 구라파의 통일교회 교인을 전부 다 이민을 시켜서라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것 못 하면 똥개가 돼요, 똥개. 대번에 갈아치워요, 대번에. 여러분들이 못 하면 집어치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일이 있어선 안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