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돼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5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돼라

이제는 확실히 알았을 거라구요. 자다가 생각한다 해도 틀림없이 알겠지요?「예」심각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밤에‘아이구, 방문 가야 되겠다' 해 가지고 문을 열고 나가는 일들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영계가 협조해요, 영계가. 영계의 협조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영계가 움직이거든요. 그래야 영계가 협조한다구요. 자기 조상들이 나타나 가지고‘오늘 아침에 누구 오는데 네가 대문 밖에서 기다렸다가 맞아라. 그가 먹지 못하고 추우니까 옷을 사 줘라. 밥을 해줘라' 하는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는 데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었다구요. 선생님을 협조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 여러분에게도 벌어진다구요. 그래야 선생님이 죽더라도 세계가 복귀되지, 선생님이 남겨 놓고 가더라도 세계를 복귀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복귀하느냐 말이예요. 선생님같이 준비하고 움직이면 반드시 영계가 협조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 아닌 사람은 무슨 소리인지 모르지요. 몰라요. 무슨 소리인지 모른다구요. 이것이 공갈이 아닌 사실이라구요. 공갈이 아니라구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야 영계가‘아! 미스 존이 오고, 미스 누가 온다' 이러면서 전부 다 반가워서 환영하고, 동원됐던 모든 영인들이 여러분이 영계에 갈 때 환영하는 거예요. 이 땅에서는 잠깐 동안이라는 거예요, 잠깐 동안.

이게 장사로 말하면 이런 장사가 없고, 흥정이라면 이런 흥정이 없는 거라 이거예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자, 여러분들 지금까지는 눈을 가지고 내 목적만 쏘아보려고 했지만, 이제 여러분이 이걸 알고 나서는 내 눈 가지고 세계를 한꺼번에 쏘아 보는 것이 아니라 몽땅 타고 앉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기 흑인 식구들도 있구만. 백인한테 지금까지 몰리고 쫓겨 다녔지만, 통일교회에서는 몰리고 쫓기는 게 아니라 선두에 서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여러분을 몰던 백인들이 여러분 앞에 꿇어 앉아 가지고 앞으로 여러분의 명령에 복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