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니쉬 협회를 만들어 남미의 문제를 조화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7권 PDF전문보기

스페니쉬 협회를 만들어 남미의 문제를 조화시켜야

자, 여러분들 3만 명 전도하겠어요? 할 수 있어요?「예」거 말 뿐이지요, 말. 증거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내가 신학교 학생들 중에서 스페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 스페인어로 강의할 수 있는 사람을 좀 빼라고 했는데 다 뺐어요?「예, 1학년 학생이 둘이고 졸업생이 하나입니다. 세 사람입니다」전부 다 그거 하고 있다구요. 1월달에 출발했는데 지금 250명의 식구들이 스페니쉬 교회에 모여 있다구요. 여기서 10배로 붇는 건 순식간이예요. 순식간에 불어날 거예요. 닐은 잘 모를 거라구. 닐하고는 의논도 안 했다구. 의논해야 좋아하지 않을 건 뻔한데 뭐하러 의논해, 그렇지만 그것은 앞날을 위해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만약에 미국 사람들까지 스페니쉬같이 해 놓으면, 둘 다 구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스페인어를 교육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흑인도 교육할 것이고 백인도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구해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생각은 그거라구요. 패당 만들어 가지고 싸움판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죽지 않는 한 하나 만드는 건 문제 없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스페니쉬 협회를 만든 겁니다. 할렘에 가 가지고 우리 불란서 식구가…. 불란서계가 스페니쉬계와 가깝다구요. 그 제물된 것도(프랑스 식구 크리스틴 코스트(Christiane Coste)양이 뉴욕에서 순교당함) 야, 이거 내가 이런 생각해서 사탄이 탕감조건으로….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 조상에 연결되면 조상들이…. 그 식구가 모범적으로 죽어갔다는 걸 생각할 때, 이제는 급속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신문 파는데 60퍼센트 이상을 스페니쉬계가 사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읽지도 못하면서 사 주는 거예요. (웃으심) 전부 다 레버런 문의 팬이예요. 레버런 문 절대적 지지자들이예요, 절대적 지지자. 자기들이 지금까지 백인들에게 핍박을 받아 왔기 때문에, 인종차별 때문에 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는 좋은 찬스라구요. 좋은 찬스다 이거예요. 사탄이 나쁜 영역을 만들어 놓았지만 결국은 하늘이 한꺼번에 집어 먹을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러니 미국 지도자들도 빨리 스페인 말을 배우라구요. 빨리 배우라구요. 배울래요, 안 배울래요?「배우겠습니다」여러분들은 쉬울 것입니다.